지능의 변화1. 성인기 지능이란?2. 나이와 지능에 대한 관점의 변화3. 전통적 심리측정적 관점1) 동작성 지능과 언어성 지능2) 유동성 지능과 결정화된 지능3) Thurstone의 5요인4. 지능의 신축성1) 교육과 훈련2) 과제의 친숙성과 속도3) 건강과 지능5. 새로운 관점들1) Stenberg의 실용적 지능2) 정보처리? 지식? 사고의 포함모형3) 지능의 전 생애 발달모형6. 지적 성숙설1) 후 - 형식적 사고2) 지혜7. 인지능력의 감퇴에 어떻게 대처할까?과연 나이가 들면 지능(intelligence)이 변화하는가?물음에 명확한 대답을 하기란 매우 어려운일.그 이유는 지능을 어떻게 정의하는냐에 따라연령증가에 따라지적이고 총명한 데 대한 준거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지능의 종류에 따라 그 감퇴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대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능을 어떻게 정희하고 무엇을 어떻게 측정했느냐에 따라 나이와 지능변화에 대한 관점이 바뀌어져 왔다.20세기초에는 연령증가에 따라 전반적으로 지능이 감퇴한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팽배했었다.최근에는 지능의 종류가 세분화되어 논의되고 있으며, 나이 들수록 사고방식이나 지혜가 무르익어 간다는 성숙설이 대두되고 있다.이러한 추세는 차츰 학자들의 관심이 지능의 양적인 측면보다는 실용적인 측면에 기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럼 성인기 지능은 어떻게 정의해야 할것인지?그 동안 나이와 지능에 대한 관점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먼저 전통적 심리측정적 관점과 새로운 관점들을 고찰해 보자.인생 후반까지 총명한 지적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생각해보자지능이란 무엇인가?“새로운 것을 학습하는 능력?”“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해 나가는 창의력?”“고도의 정보처리 능력?”지능이란 개념 속에는 이 모든 것들이 포함대체로 “환경에 적응하는 사고 혹은 행동능력“이라는 데 동의Spearman일반지능(g)특수지능(s)Thurstone1차 정신능력- 징이 조금씩 다르다30대 - 미래에 대한 계획과 열린 마음50대 - 배우려는 의지, 안정된 경력과 위엄, 책임있는 행동70대 - 사회적으로 활동적이고 시사에 밝으며 변화에 대한 수용과 지혜2. 나이와 지능에 대한 관점의 변화Woodruff-park의 나이와 지능에 대한 관점 4단계그림 교과서 180p.제 1단계이 시기에는 나이 들수록 지능이 가차없이 퇴화해 간다는 “감퇴설”이 지배적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에서 군이들(18~60세)에게 집단지능검사(Army Alpha Examination)를 실시결과 25세부터 지능기 감퇴곡선을 긋는데서 비롯.1950년대까지 30년동안이나 지속. 그러나 이때의 연구들은 주로 단기횡단연구에 의존하고 있어서 교육수준, 동시대출생집단효과, 나이에 따른 검사의 적절성 등 전혀 고려되지 못함지능을 고정화된 특성이라 생각.하나의 표준화된 검사로 생각.제 2단계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지능은 더욱 세분화되어 논의됨동작성 혹은 유동성 지능은 감퇴곡선은 가파르다언어서 혹은 결정화된 지능은 인생 후반까지 감퇴가 아주 미미하다또한 연구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지능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오염변인들- 동시대출생 집단효과, 선택적 탈락효과, 동기 및 불안 수준 이 발견장기종단 연구보다는 단기횡단연구에서 지능감퇴가 더욱 크게 나타남.→ 동시대출생 집단효과로 인해 단기횡단여구에서는 지능감퇴가 과장되고선택적 탈락효과로 인해 연령효과가 감소(성장배경, 교육수준, 문화적 경험들이 지능지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만 살아 남아서 연구에 참여할 경우 지능지수의 평균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짐. 더욱이 나이든 사람들은 지능검사 상황이 익숙하지 않아 긴장이나 불안감, 낮은 동기수준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제 3단계성인기 지적 능력에는 나이 이외의 다양한 요인들 - 삶의 경험, 교육과 훈련, 직업, 역할-이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밝혀지면서, 나이가 든다고 반드시 지능의 감퇴가 불가피한 것은 아니다라고 믿게 됨. (성인기 능력귀납적 추리, 공간지각, 조형의 융통성등 포함언어 이해력, 개념형성, 논리적 추리력 포함문화나 교육에 의해 영향 받지 않고비교적 선천적인 지능유동성 - 동작성 지능 , 결정화된 지능 - 언어성 지능과 흡사- 유동성 지능은 성인초기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그 후 서서히 감퇴하나, 결정화된 지능은 나이가 들어도 꾸준히 증가한다고 주장. (10년동안 수행된 많은 연구에서 지지)※ 유동성 지능이 감퇴하는 것은 뇌의 신경조직의 손상이 축적되고 신경원이 감소되는 것과 밀접한 상관이 있다고 봄.즉, 대뇌의 퇴화로 인한 기민함, 주의집중력, 정보조직의 상실이 감퇴의 원인결정화된 지능은 교육기간, 경험의 축적과 상관이 있다고 보았다나이가 들어도 지능이 증가하는 것은 교육이나 지적인 활동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지능여부증가정보 획득률〉망각률감퇴정보 획득률〈망각률정보 획득률과 망각률에 따른 지능유동성과 결정화된 지능으로 구분하여 시사한 점은, 왜 지적 영역에 따라 창조적 업적의 결정기가 다른지 , 그 이유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새로운 발견이나 문제 해결에 바탕을 둔 첨단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이른 나이에 창조적 업적이 절정에 달한다.지식체계의 형성과 통달에 의존하는 인문과학 분야에서는 중년 이후에도 창조적 업적의 절정기가 이어진다즉, 자연과학분야에서 필요한 능력은 유동성 지능에 의존, 인문과학 분야에서 요구되는 능력은 결정화된 지능과 관련.3)Thurstone의 5요인성인기 지능의 변화를 파악하려는 지속적인 노력 중 하나가 시애틀 장기종단연구)Schaie와 그의 연구팀은 Thurstone이 개발한 PMA(Thurstone's Primary Mental Ability)를 사용하여 나이와 지능변화의 관계를 탐색하고 있다.단기횡단과 장기종단연구를 병행한 계열법을 사용. 순수한 연령효과를 분석해 내고자 함.최근까지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일차 정신능력이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까지 증가. 50대 중반 혹은 60대 초반까지도 안정적으로 다는 것은 곧 이러한 지능이 교육이나 훈련에 의한 신축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동성 지능도 신축성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한 연구에서 60~80세 노이들에게 숫자나 도형 맞추기(figure relation), 귀납적 추리(induction)와 같은 유동성 지능 검사를 여덞 번 반복해서 실시한 결과 검사를 반복할수록 수행이 향상되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림 교과서 188p.)2) 과제의 친숙성과 속도연령증가에 따른 인지적 수행은 과제에 대한 개인의 경험(훈련)과 과제자체가 지닌 특성 사이의 함수 관계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Rybash등(1986)은 모든 인지적 수행은 결정화된 지능과 유동성 지능의 조합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그는 결정화된 지능은 경험의 전이가 중요하며 유동성 지능은 통제과정의 느려짐 정도에 그 수행이 달려 있다고 보았다.경험에 근거한 과제의 친숙성, 과제의 특성(요구되는 속도, 비언어성), 연령증가에 따른 수행수준과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가정.오랫동안의 경험과 훈련을 통해 고도로 숙련된 기술을 가진 과제에서는 나이 들어도 수행수준이 감퇴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과제가 익숙하지 않고, 비언어적이며, 속도를 요구하는 것일 경우에는 나이 들수록 수행이 감퇴하고 있다.3) 건강과 지능성인기에는 지적능력이 개인의 건강수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많은 연구에서 고혈압이나 심장병 등 만성적인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건강한 사람보다 지능검사에서의 수행이 더욱 저조하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특히 심장질환은 지적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일차적인 요인일 수 있다. 그 이유는 혈관순환기능이 좋지 않을 경우, 뇌로 가는 ‘혈액의 양’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또한 심장질환은 반응속도를 늦추기 때문에 유동성 지능의 감퇴에도 영향을 미친다.Schaie의 연구에서 50대 후반을 전환점으로 하여 고령에 지능의 감퇴가 가속화되는 것은 단순히 나이 때문이라기보다는 질병에 그 원인이 있을 수 있다.50대 후쯤이면 한 두가지의 만성적 질별에 노출되어 있으며, 획, 책략선택, 결정을 조절하는 기능, 자극을 부호화하고 비교하는 속도인 수행기능, 새로운 지식을 얻는 지식획득 기능)정보처리를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가 인지과정에 초점을 둔 차원.정보처리의 성분적(componential) 하위능력들은 연령증가에 따라 감퇴하는 견해가 보편적.경험적요소일종의 통찰력(insight)를 의미새로운 과제를 해결해야 되는 상황에서 자신이 경험이나 학습을 통해서 알고 있는 것을 적용할 수 있을때, 문제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것을 유추해 낼 수 있는 통찰력과 창의력.대체로 나이든 사람은 젊은이에 비해 새로운 정보를 획득하는 데는 뒤질 수 있다.그러나 풍부한 경험적 능력으로 이를 보상할 수가 있다맥락적 요소“어떤 행동이 지적인가?” 하는 것은 맥락에 의존하는는 것을 의미Stenberg는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해가거나 환경을 자신에게 적합하도록 만들어 가는 사람을 지적인 사람이라고 보았다.개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직면한 과제에 자신의 능력을 잘 조화시키는 것을 지적 능력세가지 방법 (환경을 변화, 새로운 환경을 선택, 자신을 변화)Sternberg와 Wagner는 실용적 지능을 측정하기 위한 지능검사를 고안해서 성인들에게 실시실제로 전통적인 지능검사보다 이력에서의 성공을 훨씬 더 잘 예언해주고 있다.(그의 지능검사는 성공적인 전문가, 덜 성공한 사람들, 초심자를 구별해내는데 성공적)ex) 직장에서의 실용적 지능“자신을 관리하고, 동료들을 관리하고, 그리고 자신의 이력을 관리하는 능력”2) 정보처리? 지식? 사고의 포함모형Rybash등은 성인기의 지적 발달을 논할 때는 세 가지 차원정보처리(processing)지식(konwing)사고(thinking) 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포함모형 제시정보처리능력이러한 능력에 초점을 둔 학자들(심리측정가, 정보처리이론가)환경정보를 부호화, 저장, 인출하는 정보처리의 속도나 효율성을 말한다나이가 들수록 차츰 새로운 정보를 처리할 때 비효율적인 방식을 사용.정보처리의 속도가 느려지고 제한된 시간에 처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