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DS의 지식경영 아리샘삼성의 첫 번째 지식경영의 현장은 SDS이다. 팀원 5명이었던 지식경영 추진 팀이 2년만에 15명 규모 센터로 성장했으며 삼성SDS 지식경영 추진 사례는 2002년 우수 지식경영 도입 사례로 매일경제에 소개됐다. 당시에 지식경영 시스템인 “아리샘 (언제나 마르지 않는 크고 깊은 샘)“을 중심으로 무려 17만 건에 달하는 지식이 저장돼 있었고, 직원 1인당 가입한 학습조직이 3개에 달할 정도로 지식경영 확산 속도가 빨랐다.이것은 정보기술 핵심 인력 노하우를 소프트웨어처럼 기록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자체 지식경영시스템 `아리샘`이 도입된 것도 이때부터다. 초창기 지식관리시스템은 컨설팅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분야에서 빛을 발휘했다. 이른바 사이버컨설팅 사이트가 96년부터 2000년대 초까지 인기를 끌었다. 직원들이 사이버컨설팅 사이트를 이용해 질문을 하면 아리샘에 올라 있는 전문가들을 통해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이 메일이 전해진다.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답을 하고 답변자가 만족도를 표하면 만족도에 비례해 질문자가 보유한 아르가답변자 사이버 통장에 입금되는 방식으로 지식경영이 임직원 일과 속으로 파고들었다.지식경영이 조직 내에 확산되고 업무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한 2002년부터는 사업부별 핵심지식 정비작업을 통해 변화관리를 시도했다. 각 부서 고유한 단위업무 프로세스를 공식화한 후 상세한 업무 수행 방식에 맞게 필요한 지식들을 모으고 연계했다. 안각현 센터장은 '2002년 1년 동안은 표준화한 업무추진 지식을 전직원이 재 사용해 전반적으로 업무 수행 속도를 높이는데 집중한 시기였다'고 평했다. 변화관리 목표는 지식자산화이었던 것이다.지식경영이란?조직 내외부의 지식자원을 획득/ 축적하여 이를 핵심역략으로 승화시켜 부가가치 창출로 연결시키는 체계적인 활동이다 이런 지식을 경쟁력원천으로 인식하기 시작하여 기업가치를 지식가치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이를 지식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시스템화가 가능해졌다삼성 SDS의 개요1985 삼성데이타시스템으로 설립되어 1997년 개명한 삼성SDS는 국내 최대의 시스템통합업체(SI)이다 국내 SI업체로는 처음으로 99년 연간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하는 등 SI 업계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IT교육 기관 운영 등을 통해 국내 IT 인력 양성에도 한 획을 긋고 있다삼성 SDS의 비전은 고객선도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유비커터스 시대를 리드하여 2007년 까지 고객선도능력 기반의 통합 IT 서비스업체에서 2010년에는 유비쿼터스세상의 리더가 되는 것이다U-Creator U Deram We Create라는 슬로건으로 걸고 유비쿼터스 세상의 꿈과 고객이 꿈꾸는 세상을 삼성 SDS가 창조하는데 목적을 갖고 있다현재 2005년 임직원의 수는 기술직 5960명, 영업직 555명, 사무직은 561명,총 7085명으로 구성 되어 있다삼성SDS의 사업현황은 SI, 정보통신, 정보기술연구소, IT연구소, SM으로 구성 되어있다삼성 SDS 지식공유시스템 `아리샘`체계적 지식 축적 … 정보 재활용으로 생산성 20% 향상삼성SDS는 지식공유시스템(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인 아리샘 을 구축하여 가동되고 있다. 아리샘(ARISAM: Acknowledge Reusable Infomation in SAMsung SDS)이란 언제나 마르지 않는 크고 깊은 샘 이란 의미를 가진 삼성SDS의 지식공유 시스템이다. 삼성SDS의 주업인 정보기술사업의 대외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개인 및 부서가 공유하고 있는 노하우를 지식화하고 시스템을 이용하여 전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재사용(ReUse)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 아리샘은 지난 97년 구축된 1.0버전의 미비점을 개선, 2002년 아리샘 5.0버전으로 재구축하고 현재 계속적인 개발을 통하여 새로운 지식공유시스템을 만들고 있다..추진 개요정보기술(컨설팅,시스템통합 및 시스템관리)이 주요한 사업영역인 삼성SDS사는 스피드 경영의 구현, 업무의 생산성 증대, 대외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었다. 특히, 국내외 전반에 걸쳐 사업이 운영되기에 6,000여명의 임직원들의 작업공간이 지정된 장소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수년간에 걸친 사업 수행을 통해 습득된 정도, 기술, know-how 및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공유/재활용 할 수 있는 지식관리시스템(Knowledge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여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서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996년 6월부터 Knowledge Base 전략구축 Task Force팀을 구성하여 ‘아리샘’ 이라고 불리우는 지식공유시스템의 개발을 준비해 왔다.언제, 어디서나 지식의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Web 환경에서 구축된 아리샘은 영업이나 개발현장 근무자들에게 핵심 정보를 제공하여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Global 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존의 사내 정보시스템이 지원부서를 대상으로 한 관리목적 및 처리 위주의 시스템이었다면, 아리샘은 한단계 진보된 전략정보시스템으로서 경험, 검증 및 입증된 정보, 기술,know-how 및 사례등을 축적하여, 임직원들의 업무수행 전 과정에 걸쳐 참조 및 직접 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아리샘에서 사용하는 지식의 의미는 ‘임직원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검증된 습득정보, 기술, 경험, 사례 및 know-how’ 로서 유사한 일의 수행 전후 과정에 걸쳐 참조되거나 직접 활용되어 타 임직원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회사의 자산으로 정의할 수 있다.지식경영 활동 결과(1) 자발적인 지식경영 참여문화 확산커뮤니티 및 사이버컨설팅 활성화(2) 우수지식 활용을 위한 차별화된 컨텐츠제도APR (ARISAM Professional Report), 벤치마킹, 지식활용사례, 제안서, 프로젝트 정보 등(3) 업무 프로세스와 연계된 지식경영 실행프로젝트 산출물 및 필요지식, 해외출장정보, 사업 아이디어, 업무 정형화 등(4) 강력한 검색기능 제공으로 Knowledge-Portal 제공지식활용의 80% 이상이 검색기능을 통해 이루어짐(5) 지식경영 현황이 CEO의 주요 관심사항EIS(Executive Information System)에서매월지식경영현황과분석자료를보고받음(6) 글로벌 네트워크 경영을 실현하기위한 영문아리샘을 운영5개 해외 지법인의 현지인과 지식교류 및 활용지식경영의 핵심프로세스1. Knowledge수집(창출)Knowledge을 수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합니다. 개인의 아이디어나 노하우를 공유화를 위해서는 개인의 Knowledge을 제공받아서 회사의 자산으로 만들어야 하고, 이와 같은 체제를 위해서 보수나 적절한 인사평가를 통해서 Knowledge을 수집할 수 있도록 합니다.2. 정리하여 선별(저장)모아진 Knowledge을 정리하고 구별해낼 수 있어야합니다. 이 작업에서 수치적이거나 전산처리가 가능한 부분은 시스템이 하도록 하고, 개인의 주관적 판단이 필요할 때에는 해당분야의 인재를 도입하도록 합니다. 분유회사는 그에 맞는 Knowledge을 선별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분유회사가 엉뚱하게 석재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했다면 이것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Knowledge입니다. 이 작업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Knowledge정보관계자를 필요로 합니다.3. 유통(공유)2번까지의 과정을 마쳐서 골라내어진 Knowledge은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 정비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공유, 유통 시스템입니다. 대표적으로는 IS의 핵심 Resource중의 하나인 Network Resource가 이에 해당하며 현재 여러 기업들은 Extranet과 Intranet을 적절히 조합하여 이러한 자원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누구나 언제든지 해당Knowledge을 찾아낼 수 있는 유통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4. 활용KMS의 핵심입니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좋은 Knowledge을 수집해도 활용하고 가공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얻어낸 Knowledge들을 실무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새로운 Knowledge를 창조, 재생산할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