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장.문화 사업의 재원 조달 전략 ㅡ6조ㅡ기업으로부터의 재원 조달 재단으로부터의 재원 조달 개인으로 부터의 재원 조달Contents1. 기업으로부터의 재원 조달기업이 예술을 지원하는 방법으로는 협찬 협찬이란 단순기부행위와 구별, 기부자와 수혜자 사이에 파트너쉽 의미, 세금면에서 비용의 성격을 말한다. 1) 어떤 기업이 누구에게 어떻게 요청할 것인가? (1) 무엇을 요청할 것인가? ① 홍보 팜플렛 또는 사보를 통한 광고 ② 연례 보고서 제작 지원 ③ 지방 또는 전국적 행사 및 활동의 후원 ④ 물품기증 ⑤ 조언과 조력 ⑥ 기타서비스 (광고물 인쇄, 복사기 사용, 모사전송기 사용, 훈련․리셉션 장소 제공 등) ⑦ 교섭자로서의 훈련1. 기업으로부터의 재원 조달(2) 어떤 기업에 요청할 것인가? 여러 개의 기업에 홍보물을 보내는 것보다는 해당 사업에 특별한 관심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업들을 선택 전국적인 조직이라면 주요 그룹사에 접근 지방 조직이라면 주요기업의 지방지사에 접근 (3) 누구에게 요청할 것인가? 사장, 전문이사, 중견 관리사에 대한 개인적 교섭 (기업이 작을수록 개인적 접촉 중요) (대기업) (중소기업) (문서기부 요청서)1. 기업으로부터의 재원 조달(4) 어떻게 요청할 것인가? 개인적 접촉 또는 토론 전화 걸기 개인적 서신 홍보물 서신 잠재적 기부자와의 회합이나 만남1. 기업으로부터의 재원 조달(5) 기부요청 요령 ① 기업의 후원을 원하는 문화예술단체의 사업과 계획을 숙고하도록 하라. ② 기부 요청 서신은 짧을수록 좋다 ③ 지원이 필요한 이유와 정확히 어떻게 쓰여 질 것인가를 솔직하게 말하라 ④ 기부요청서에서 긴급성을 전달하도록 해야 한다 ⑤ 기업후원의 당위성에 대한 생각을 언급해야 한다 ⑥ 특별한 것을 요구한다 ⑦ 몇 가지 형태의 효과를 보여줄 수 있으면 부가적인 유인 ⑧ 단체의 성공을 강조 ⑨ 간결한 기부요청서 작성 후 배경을 지지할 수 있는 문헌을 부가 ⑩ 서신이 정확한 주소에 정확한 사람에게 보내지도록 하며 개인적으로 보내는것 처럼 보내는 게 좋다,2. 재단으로부터의 재원 조달1) 재단과 재원 조달 재단 : 사회복지, 교육, 보건, 예술과 문화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자선 목적을 위해 기부를 함으로써 공공복리를 향상시키고자 설립되는 비영리조직 → 예술 단체는 주의 깊게 현실적 전망을 조사하고 이와 같은 사항을 이해함으로써 재단으로부터의 기금 수혜 기회를 늘일 수 있다.2. 재단으로부터의 재원 조달(1) 무엇이 재단의 기부 정책을 결정하는가? 재단의 기부정책은 일반적인 목적 또는 명백히 정해진 사업계획에 따라 기금을 제공하도록 짜여진 틀. 대다수 재단은 특별한 지침에 따라 문제를 인식하고 기금을 배분 사회 조건이 변화함에 따라 이러한 재단은 자연히 그들의 기부 계획의 대상을 조정2. 재단으로부터의 재원 조달(2) 어떤 종류의 지원이 가능한가? 일반적인 목적, 특별한 사업목적에 의해 기부한다. 재단 : 실험적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이 많다. 기업 : 특별한 사업 목적(홍보효과를 위해) (3) 재단의 지원을 받기 위한 접근방법 재단에서 발행하는 지원 신청에서 가능. 신청할 때 자세하고 긴 설명할 필요 ( 단체가 추진하는 사업이 그 재단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영역문제 해결, 그 목표를 어떻게 달성해 가는지, 문제 해결적 접근법을 통해)그 사업이 재단의 프로그램영역과 생산적인 단계를 갖는가? 그 단체가 해당 사업을 수행할 자격을 갖고 있는가? 그 단체는 해당 분야에 있어서 확고한 명성을 갖고 있는가? 그 단체의 임원진은 지도력을 발휘할 능력이 있는가? 그 단체는 재단으로부터 얼마 동안 지원을 받으려 하는가? 그 사업은 자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가 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다음부터 다른 형태의 지원 수단이 개발되어야 하는가?2. 재단으로부터의 재원 조달(4) 재단은 어떻게 기금 지원 결정을 하는가? 주로 이사회나 직원들로부터 보고를 받은 지원 위원회에 의해 이루어 짐 재단 직원 또는 지원 위원회들은 흥미로운 사업이나 위원회의 주의를 끌기에 적당한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접수한 신청서들을 검토 재단 지원 위원회는 지원 요청서를 검토할 때 다음과 같은 문제점에 관심을 기울인다.3. 개인으로부터의 재원 조달현재 사회에서 문화예술 부문에 대한 사회의 기부 행위는 주로 기업체의 후원이 주류가 되고 있으나, 사회가 성숙해 가면서 개인차원에서의 후원도 늘고 있다. 개인들의 기부행위는 기업이나 재단들보다 절차와 형식에 덜 얽매이지만 친밀한 인간관계가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 우편 발송, 전화 → 사후 관리 및 단체 활동 상황 설명 (주인의식고찰)3. 개인으로부터의 재원 조달1) 개인 지원의 중요성 미국의 경우 각 개인들이 후원금으로 기부를 하는 총금액은 모든 자선 사업에 대한 지원금의 평균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에 의해 기부 된 금액과 재단의 기부금보다 훨씬 많은 수치이다. 그러나 이와 달리 우리나라는 개인에 의한 문화예술 지원이 미미한 수준이다.3. 개인으로부터의 재원 조달2) 개인 지원의 유형별 촉진 방안 (1) 후원자 대상 지원 요청 ① 후원 가능한 인사 찾기 예술 단체의 책임자에게 그의 친구나 동료를 소개시키기 위한 만찬의 자리 지역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사회단체나 서비스 단체 구성원의 명단을 파악 ② 후원자에게 접근하는 방법 후원자에게 접근할 때는 조심성과 함께 각 후원자의 취향에 대한 이해 후원자들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그들에게 호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후원자의 심정적인 만족) ③ 후원자의 관심을 유지시키는 방법 후원자가 기부를 했을 때는 감사의 서신을 보내기 연중 지속적으로 단체의 활동 상황을 잘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조직에 대한 후원자의 관심은 이들에게 참여 의식을 강화시킴3. 개인으로부터의 재원 조달(2) 소액 기부자 대상 지원 요청 문화 단체에 속한 개인이 기부금을 통해 문화단체로부터 특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소액 기부자 모집 소액기부자 모집 방법: DM(Direct-Mail), 전화 모금 초기에 재정적 위험이 크므로 신중한 계획 필요 《DM캠페인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 ① 사업 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발송할 명단의 입수, 디자인 인쇄, 봉투를 붙이는 대행 및 발송 등에 드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 총괄적인 예산의 명확한 파악 필요 DM 발송을 통한 후속적인 모금 지원 요청은 연례적인 일반적 지원 요구보다는 특정 사업이나 주제에 대해 지원 요구를 할 때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3. 개인으로부터의 재원 조달(2) 소액 기부자 대상 지원 요청 《DM캠페인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 ② 실무팀의 구성 기획 개발 책임자는 DM캠페인을 수행하기 위해 자질을 갖춘 사람 모집(명단을 수집하는 자, 카피라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인쇄 기술자, 발송 처리자 등) ③ 발송 대상자 선정 현재 기부하고 있는 사람 문화예술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사람 기부 경험이 있지만 지금은 하지 않는 사람 기부 가능 인사3. 개인으로부터의 재원 조달(2) 소액 기부자 대상 지원 요청 《DM캠페인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 ④ DM 내용물 제작 구성 요소와 주제의 선택 문안 작성 내용 디자인과 제작 인쇄, 조립, 발송 ⑤ 기부 중지에 대한 사후 조사 마지막 기부를 한 날에 맞춰 보낸 갱신 계약서에 반응이 없을 때에는 한 달 후 다른 형태의 권유서를 보내야 하며, 이에도 반응이 없으면 기부가 갱신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완곡하게 강조하면서 세 번째 권유서를 보낸다.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전화 방문 함3. 개인으로부터의 재원 조달(2) 소액 기부자 대상 지원 요청 《DM캠페인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 ⑥ 기부자에 대한 정보 기록 매주 체크되어 최종적으로 캠페인 시작 후 약 60일째 되는 날에 최종안이 나와야 한다. 소계로 각 명단의 실적에 대한 정보를 싣고, 총계에는 모든 명단의 총실적을 나타내야 한다. 기부자 성명 주소 기부 날짜 및 기부액 기부 목적 이전 5년 동안 기부 실적 직업 등 기타 관련 사항{nameOfApplication=Show}
제3의 물결1.서론교수님이 이번학기에 지정해주신 책 중에서 어떤 책을 읽어볼까 고민하다가 어릴 적 아버지께서 서재에서 밤늦게까지 읽으시던 이라는 책이 생각이 났다. 어릴 적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강조하셨지만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기회에 책을 읽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한다.책의 내용을 언급하기에 앞서 엘빈 토플러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토플러는 미국 뉴욕 태생으로서 작가이자 미래학자이다. 그는 뉴욕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졸업 후 미국 중서부 지방에서 5년 동안 노동자로 산업사회의 대량생산체제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다.그는 1960년 중반에 ‘미래의 충격’을 저술하기 시작했고 이 책으로 인해 그는 작가이자 강사로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토플러는 “사회는 노인을 공경하고 정직하고 인정이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사회는 그저 인식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감성적이며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가진 재주를 필요로 한다. 우리는 그저 데이터와 컴퓨터만으로는 이사회를 유지할 수는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의 저서 중 가장 영향력 있고 주목을 받았던 에서 그는 세 가지 유형의 사례를 설명하고 이를 “물결”이라고 표현했다. 각 물결은 구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제치고 새로운 사회와 문화를 그 위에 만든다고 말했다.2.본론(내용 요약)?첫 번째 물결은, 농협혁명에 의한 수렵 채집의 문명이 농경사회로 대체되는 혁명적 사회로의 변화이다. 농업이라는 것의 출현은 인간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농업이 출현 하게 하면서 인간의 사회 발전의 첫 번째 전환점이 되었고 산업혁명은 그 두 번째의 발전의 근본이 되었다. ‘제1의 물결’이전의 인류는 대부분 소규모로 집단을 이루어 채집이나 어업 또는 수렵과 목축을 살면서 살았다. ‘제 1의 물결’의 변화는 유럽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 제2의 큰 변화가 시작된 17세기말까지도 영향을 주었다. 오늘날의 ‘제1의 물결’은 완전히 없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수세기 동안에 유럽과 북아메리카 등각 물결의 중간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산업주의체제와 앞으로 살아 가야하는 ‘제3의 물결’의 문명을 제대로 알아야 필요가 있다.?두 번째 물결은, 핵가족, 공장(대량생산체제), 교육시스템과 기업의 주요요소를 언급한다. 토플러는 “제2의 물결의 사회는 고도로 산업화되어 있으며 대량생산, 대량분배, 대량소비, 대량교육, 대중문화, 대량휴양과 대량살상무기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표준화, 중앙화, 집중화 그리고 동기화를 통해 관계를 맺고 우리들이 관료주의라 부르는 조직에 의해 운영 된다”라고 언급했다.‘제2의 물결’은 인류에게 많은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산업혁명 이전에는 기아와 전쟁 그리고 질병으로 인류는 고통 받았으나 ‘제2의 물결’이 도래하면서 인류는 이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산업문명의 도래는 평화와 완전고용, 부나 기회의 균등이 실현될 가능성을 제공했으며 또한 특권신분의 폐지나 사회정치적으로 불안요소가 해결 될 가능성이 발견하게 해주었다. 이에 따라 그 당시의 인류는 여러모로 산업문명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가졌다. 또한 ‘보이지 않는 쇄기’가 박혀 생산자와 소비자가 분리되자 여러 가지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다. 다시 말해 시장이 형성되거나 그 시장들이 확장되어 이 두 집단을 연결시켜주고 새로운 정치적, 사회적 갈등이일어나고 남녀의 역할이 새롭게 정해지게 되었다.'제1의 물결‘의 사회는 살아있는 축전지, 다시 말해 사람의 노동력, 가축의 힘 또는 태양열과 재생이 가능한 에너지자원을 이용했지만, 제2의 물결의 시대에서는 석탄, 석유 등 재생이 불가능한 화학연료를 에너지원으로 삼았다. ‘제2의 물결’의 기술이라는 것은 기존의 것과 다르게 새롭게 발전시켰다. 사람의 인력으로 생산하는 것보다 더 많은 생산을 가능하게 해주는 전기기계들을 만들어냈고, 인간보다 더 정밀하고 정확하게 듣고 보고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여러 기계를 창조하고 공작기계를 발명함으로써 인류의 생활에 큰 공헌을 했다. ‘제1의 물결’ 사회에서 상품은 사람의 관들이 분담하여 기존의 가족구성원들의 역할을 했다. 즉, 이때는 핵가족이 사회의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이 같은 사실은 단순하게 가족의 형태가 변한 것에서 아니라 핵가족은 화석연료, 제철소, 체인점처럼 ‘제2의 물결’사회와 ‘제1의 물결’을 구분하는 상징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여진다.‘제2의 물결’에서 나타난 또 다른 특징은 대중교육의 등장이다. 대중교육은 공장의 모델에 기초하여 정확하고, 복종적이며, 기계적 반복 작업의 교육과정을 통해 유아, 청소년 또는 앞으로 노동자 될 노동자들을 산업사회에 역할에 맞게 대비시키려고 실시되었다.또 다른 특징은 주식회사의 등장이다. 주식회사의 등장으로 투자는 급격하게 증대되었으며 그로 인해 장기적 대규모 사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주식회사 즉, 대기업형태의 회사의 등장은 핵가족 그리고 공장스타일의 학교와 함께 ‘제2의 물결’사회를 특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예술분야도 역시 기존의 순수예술의 개념에서 벗어나 공장원리의 예술분야가 나타나게 되었는데, 예를 들어 음악도 대중시장에 판매되기 시작했다.통신에서도 ‘제1의 물결’의 사회와 다른 변화가 일어났다. ‘제1의 물결’에서 통신이라는 개념은 인간 대 인간 (Man To Man)형식의 직접커뮤니케이션이었지만 ‘제2의 물결’의 사회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연결시켜주는(가로지를 수 있는)통신수단이 필요했다. ‘제1의 물결’사회에서는 가족과 자신들이 사는 집단범위를 벗어난 정보교환이 통제되고, 설령 그 범위를 벗어난 정보교환수단이 있더라도 그것은 일부 권력자들만이 사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제2의 물결’사회에서는 정보의 독점이 깨지고 대량적인 정보교환이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를 가능하게 해준 것이 우편이나 전화 그리고 대중매체였다. 표준화, 전문화, 동시화, 집중화, 극대화, 중앙집권화.규범의 내용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표준화라고 할 수 있다. 일상적인 절차 그리고 관리업무, 복잡한 작업 단계를 표준화시킴으로써 능률을 높였고 이의 결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성장했기 때문이다. 산업회사가 도래하면서 사회는 수많은 부품으로 분해되었다. 극단적으로 말해 산업주의는 공동생활체문화를 조각조각으로 부숴버렸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됨으로서 누군가가 필요하게 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누군가는 이렇게 조각조각으로 흩어져버린 부품들을 다시 하나로 모아 새로운 형태를 만드는 업무를 하는 전문가들이다. 만약 그런 전문가들이 조각조각 흩어진 부품들을 하나로 통합하게 된다면 그들은 권력을 갖게 된다. 통합자들은 효과적으로 권력을 장악함으로서 체제의 각 부분들은 하나의 통일적인 기능을 할 수 있게 된다. ‘제2의 물결’의 사회에서 최대의 통합자, 다시 말해 심장부는 정부라고 할 수 있다. ‘제2의 물결’사회에서 거대한 정부가 출현하게 된 것은 거의 체제의 통합욕구 때문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제2의 물결’사회에서는 권력들은 소수의 전문적 엘리트들에게 분산되기 시작했고, 소수의 전문적 엘리트들은 다시 더 큰 전문적 엘리트에게 통합되는 과정을 겪게 된다. 혁명이나 정치적과도기(혼란)의 시간에서도 준 엘리트, 엘리트, 슈퍼엘리트들로 이루어진 구조는 변함이 없었다. ‘제1의 물결’사회는 각 집단마다 법률이 다르고, 교통시설과 통신시설이 매우 열악하였기에 효과적인 통치가 불가능했었다. 또한 자기들이 사는 지역이나 근처의 집단에만 관심을 두었고, 정치적-경제적으로 통합이 힘들었다. 하지만 ‘제2의 물결’세계에서는 자기들이 사는 지역이나 집단 이외의 지역, 보다 넓은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이런 사람들의 등장으로 각 지방마다의 고유한 색깔은 사라지게 되고, 지역(지방)보다는 국민의식이 발생했다. 이것은 통일된 정치체제-경제가 융합된 근대국가를 만들게 된다. 각 나라들은 자신들의 정치적-경제적인 관념을 더 넓은 지역으로 관철시키는 과정에서 다른 나라들(경쟁국가)과 마찰을 빚게 된다. 이때의 대결에서 승리한 강대국들은 세계를 분할하여 통치하게 되었다. 산업사회에 등장한 강대국들은 세계시장에 대한 지배권이 동제하고 확대해가는 과정에서이 산업현실상은 자본주의, 사회주의 사회에서 대형조직, 대도시, 중앙집권적 관료제, 시장이 지배하는 사회를 건설하도록 하는 유인을 제공했다. 하지만 이 산업현실상에 대한 비판도 있는데 그것은 엄밀성만 강조하고 상상력을 잘못 확대하여 인간을 단순하게 보는 시각이다. ‘제2의 물결’의 문명은 인간의 성격, 통신시설, 새로운 세계관, 그리고 인류의 신체까지 변화시켰다. 이러한 변화는 인류의 진보 측면에서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환경파괴(생태계파괴)같은 여러 부작용을 낳았다. 이러한 결과에서 우리들이 집중해야 할 것은 ‘제2의 물결’의 힘이 세계 도처에서 쇠퇴하고 있으므로 ‘제3의 물결’이 가져다 줄 혁신은 어떤 것인지를 잘 파악하고 그 혁신을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세 번째 물결은, 후기 산업화 사회이다. 이 사회의 특징은 탈 대량화, 다양화, 지식기반생산이 특징이다. 후기 산업화사회에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존재하고 경직적인 조직보다 유동적인 조직이 위에서 언급한 후기산업화사회의 특징에 빠르게 융화될 수 있다. 정보는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가치 있게 여겨지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합쳐진 ‘프로슈머’는 스스로가 자신의 니즈를 충족시키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새로운 기술의 탄생과 발달로 인해 갑작스런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이다. 오늘날 우리는 각 시대의 물결들이 통합된 이른바 종합사회의 입구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는 변화의 근본적인 부분을 파악하고 미래를 탐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2의 물결’산업사회의 주 에너지원이었던 석유와 석탄은 점점 고갈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는 대체에너지가 필요한데 가장 효율적이며 보편적으로 생각되는 것은 태양에너지원이다. 이것은 한번 쓴다고 없어지는 자원이 아닌, 재생이 가능한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제3의 물결’의 새로운 산업은 컴퓨터, 항공우주, 정밀석유화학, 반도체, 첨단통신산업, 유전자산업, etc 등이 있다. ‘제2의 물결’의 사회에 된다.
주류경제이론의 한계@목차서론-1.경제와 경제의 주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2.국민소득 순환표를 이용한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본론-1.미시경제학의 주요내용(가격결정메카니즘)2.미시경제학 비판(한계)3.거시경제의 주요내용(균형국민소득결정방정식)4.거시경제학 비판결론-1.주류경제학에 대한 나의 의견 및 고찰2.참고문헌서론우리는 뉴스, 방송, 신문 등을 통하여 경제라는 용어를 빈번하게 접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에게 “경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했을 때 경제는 “무엇이다!”라고 대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경제라는 용어가 너무 많은 뜻을 내포하고 복잡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나는 주류경제이론의 한계를 설명하기에 앞서 경제라는 용어에 대해 간결하지만 명확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본다.경제는 간단히 말해 수입과 지출이다. 한 사회가 어떻게 생산을 해서 어떻게 나누어 갖는가 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경제이다.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재화와 용역을 생산·분배·소비하는 활동 및 그와 직접 관련되는 질서와 행위의 총체가 경제인 것이다. 거기에는 여러 경제주체들이 서로 존재하고 상호 작용한다. 경제의 주체는 가계와 기업과 정부 그리고 해외가 있다. 여기서 가계는 소비의 주체이고 기업은 생산의 주체이다. 가계와 기업이 기본 base라고 할 수 있으며, 정부는 소비와 생산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것에 대한 대답은 국민소득 순환표를 이용하여 간략히 설명할 수 있다.(국민소득의 순환표 그림그리기)먼저 가계는 기업에게 생산요소(노동, 자본, 토지, 경영)를 제공 한다. 이에 기업은 가계에 생산요소대가(임금, 이자, 지대, 이윤 ->소득의 원천)를 제공한다. 이러한 두 경제주체의 교류를 생산요소시장이라고 한다. 또한 가계는 소비를 하고 저축을 하고 조세를 부담한다. 기업은 생산물을 제공하고 투자를 실시한다. 이런 복잡한 순환표를 알기쉽게 설명한것이 위에 그린 그림이다.이러한 과정들이 시장경환가치(상품의 가치가 얼마인가?)를 가진다. 시장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교환가치가 중요시 되고 있다. 그것은 그 물건이 갖고 있는 고유한 성질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요즘 우리 사회는 알게 모르게 비싼 것이 좋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각 상품 나름대로의 사용가치가 매우 중요하다. 가격만으로 상품의 가치가 판단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개인(사람)을 평가할 때도 이 교환가치의 중요성이 나타나고 있다. 즉 어떤 개인(사용가치:인품, 성격,etc / 교환가치: 돈을 잘 벌수 있는 능력을 가졌는가?)을 평가할 때 우리는 교환가치만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고로 우리가 경계해야 할 점은 우리의 사고 방식이 교환가치가 우선시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셋째, 자유경쟁의 논리에 대한 비판이다. 자유경쟁 논리에 대한 비판을 하기에 앞서 시장에는 완전경쟁시장, 독점, 과점, 독점적 경쟁시장 등이 있다. 완전경쟁시장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시장이 존재하는 것이고(ex>지하자원, 농수산물시장에서 현실적으로 생성) 독점은 쉽게 말해서 철도나 전기 수도 사업 같은 것들이다. 이 두 시장에서는 광고할 필요가 없다. 전자는 수요와 공급에서만 의해서 경쟁이 이루어지기 때문이고 후자는 똑같은 만들어 내는 경쟁자가 존재하지 않기에 굳이 광고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과점(대표적인 상품은 공산품)은 소수의 공급자가 존재한다는 의미이며, 가격경쟁을 잘 하지 않고 품질로 경쟁을 실시한다. 또한 광고활동이 많은데 그 이유는 가격경쟁이 잘 되지 않기에 가격보다는 다른 경쟁자와 다른 점, 이미지나 품질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마지막으로 독점적 경쟁시장은 주로 서비스업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공급자가 다수이며 각 공급자마다 제품의 질이 틀리다(ex>미용실, 중화음식점: 각 상점마다 가지고 있는 기술(맛)이 틀리다)이러한 시장들이 있다는 점을 먼저 상기하고 자유경쟁의 논리에 대한 비판을 해보겠다.우리는 자유경쟁을 총성없는 전쟁, 승자독식 이라고 종종 표현한다. 시장메카니즘의 기본전 문제이다.) 물론 이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어떤 것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숫자에 얽매여 단지 수치만을 올리는 것을 중요히 여기지말고 숫자의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둘째로 총제적 생산함수를 가지고 비판해보자.(노트보고 적기)여기서 우리가 의문을 품어야 할 것은 “목적과 수단이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것이다.예를 들어 목적: 행복한 삶, 수단: 돈, 명예, 지식, 권력...현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각 개인들은 보면 수단을 위해 삶을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돈을 위해, 명예를 위해 삶을 살아간다는 뜻이다. 이는 곧 수단이 많다고 행복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의심할 것 없이 삶을 잘못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잘 살기 위해 경제가 필요한 것이지 돈과 명예의 노예가 되어 목적과 수단이 뒤 바뀐채로 살아가서는 안될 것이다. “잘 살기 위해 경제가 필요하고 존재하는 것이다!” 이 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결론경영학을 전공하는 내가 경제학을 부전공으로 선택하여 적은 책이지만 많은 이론을 바탕으로 경제학에 대해 공부를 해오고 있다.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느낀 점은 어떤 한 이론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그 이론이 옳거나 나쁘다고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완벽해 보이는 이론들과 몇몇 경제학자들의 주장들도 자세히 살펴보면 미흡한 점과 비판 받을 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 예로 나는 2학년 때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라는 과목을 한 학기 동안 배우면서 많은 생각의 변화가 있었다. 사실 그 과목을 배우기 전 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자본주의가 항상 옳고 사회주의 나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과목을 수강하면서 나는 칼 막스 라는 인물에 대하여 존경심을 느꼈다. 비록 그의 이론이 현 시대에서는 실현될 수 없는 단지 이론일 뿐이겠지만 그가 추구하고 만들고 싶어 했던 사회는 누가 보더라도 완벽했고 이상적이었다. 물론 그 이론이 현실적으로 완벽하게 이루어졌을 때 하는 얘기이다. 하지만 마르크스는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을 배제한 채 주장과 때문에 임금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원래 산업이 발생하면 임금이 하락되어야 하는데 그렇제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노동조합들이 단결해서 임금이 하락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케인즈는 이 두가지 해결방법으로 국가 개입을 주장했다. 첫째, 그는 국가가 재정 정책에 간섭해 조세와 재정지출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했다. 즉, 세금내는 방법과 돈 쓰는 곳에 의해 경제에 영향을 주자고 주장했다. 둘째, 통화(금융)정책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했다. 즉 통화량을 조정하여 이자율을 조정하려고 했다. 이는 곧 소비 or 투자에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다. 케인즈는 두 가지 해결방법중 재정정책을 통해 대공황 상태를 해결하고자 했는데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유동성 함정(돈이 순환하지 않았음)이 있었으므로 통화정책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여겼다. 케인즈는 재정지출을 늘이면 고용이 늘고 이로써 소득이 상승하고 소비도 상승하게 된다고 생각했다. 또한 소비가 상승하면 생산이 증대되고 생산이 증대되면 고용이 증가한다는 선순환적인 생각을 했다. 케인즈는 그 당시에 시장에서 돈이 순환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번 정부가 돈을 쓰면 경제가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사례가 적용된 대표적 사례가 뉴딜정책이다. 결론적으로 케인즈는 “경제는 시장에 맡기되 어느정도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하지만 대공황의 터널을 벗어 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1960년대(미국) 국가개입의 한계가 발생하게 된다. 다시 말해 재정적자가 발생하게 된다. 재정적자가 발생한 이유는 크게 2가지 이유인데 첫째, 각종사회운동의 발생이다(ex>여성운동,노동운동,환경운동...)그 이유는 1940년대 대공황이 어느정도 해소되면서 월급자들의 생활이 다소 여유롭게 되었다. 여유가 생김으로써 그 당시 부모들은 자식의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게 되고 따라서 교육이 대중교육으로 변화하게 되었다(교육이 일반적이 되고, 서민들도 교육을 받음). 이러한 결과로 대중들의 의식이 향상되고, 의식이 향상된 대중들은 국가에 여러요구를 하였다. 즉 각종사회운다?”라는 질문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다. 마치 동전이 가지고 있는 양면성처럼 어떤 이론이나 사상에는 장.단점이 있다. 앞으로 시대가 변해가면서 신자유주의가 약해지고 수정자본주의와 같은 정책들이 다시 빛을 볼 수도있다. 아니, 벌써 우리가 알고 있다시피 이미 세계여러나라에서는 각기 다른 경제 정책이 실시되고 있다. 각국에 맞는 정책들이 말이다. 이처럼 완벽한 사상 또는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이론일지라도 비판받을 점을 찾아보라면 얼마든지 찾아 낼 수 있을것이다.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넓은 시각이다. 무조건 좋다 나쁘다 라고 판단하기 앞서 넓은 시각을 통해서 어떤 이론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채우고, 다른 이론에서 더 좋은 점이 발견된다면 수용하여 보완하여야 한다. 1+1은 2가 아닐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하자.http://blog.naver.com/bluegray27?Redirect=Log&logNo=20048779134http://fanclub200.blog.me/*************.세계화의 명암서론: 세계화 이전의 국제화 시대에서는 국가경제위(바탕)에서 각 국가끼리 교류했으나 전 세계는 이미 세계화 시대로 점점 변화되고 있다. 세계화는 국가경제의 와해 즉, 국가 간의 장벽이 무너져 전 세계가 하나의 경제권으로 움직이게 됨을 말한다.(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부문에서 국경이라는 장벽이 없어지고, 사람과 물자, 기술, 문화 등이 자유롭게 교류되면서, 국제 경쟁력과 함께 국제 협력이 강화되는 시대적 변화를 의미한다. 삶의 단위가 국가가 아닌 지구촌으로 확장되어 국경 없는 사회가 된다는의미)나는 세계화에 대한 명암에 대한 논의를 하기에 앞서 개인적으로 세계화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세계화 시대가 도래되기까지의 배경과 사건은 현재 세계화시대에 살고있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본론에서 세계화가 되기까지의 배경과 사건 그리고 세계화의 장,단점을 언급한 뒤, 결론에서 왜 내가 세계화에 대해 반대하는지에 대.
“자본론”1.서론작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라는 경제학 전공수업을 수강할 때 나는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칼 마르크스라는 인물에 대하여 놀라움과 깊은 존경심을 느꼈다. 개인적으로 나는 마르크스의 이론, 자본주의가 몰락해가는 과정의 이론에서 놀라움과 한편으로는 무서움을 느꼈다. 왜냐하면 그의 이론대로 자본주의사회가 변화되고 있으며, 나의 짧은 생각으로 그의 이론은 완벽해보였다. 비록 성적을 잘 받기위해 그 과목을 열심히 공부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공부를 하면서 ‘꼭 한번 제대로 된 마르크스의 저서를 읽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이번 학기 초에 나는 도서관에서 자본론을 빌려 읽던 중, 이번 과제의 독서 감상문 중 자본론이 포함되어있음을 발견하고 이 책이 참으로 유익한 책이며,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나의 생각이 옳다는 기분이 들어 한편으로 무척 기뻤다.자본론이라는 책은 1980년대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읽으면 안 되는 책으로 알고 있다. 아마도 내가 작년에 그의 이론을 공부하면서 받은 충격과 마음의 동요 때문에 사회적으로 책을 읽는 것이 금지 되었을 것이라 추측해본다. 사실 그때 나는 마르크스의 이론이 너무 완벽해 보여서 사회주의가 옳다고 생각했으며, 현 우리나라 혹은 선진국 나라들의 자본주의사회에 대하여 의심을 품었고, 잠시 동안은 반자본주의적 생각을 가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의 생각이 이론상으로는 옳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그의 이론대로 사회가 전적으로 작동하기는 쉽지 않다. 단편적으로 현재 자본주의 국가들이 공산주의 국가들(ex.북한, 쿠바 etc.)보다 더 발전되고 국민들은 편안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마르크스는 부르주아 사회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본주의 경제를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유물론, 상?하부 구조, 계급론과 계급투쟁에 관한 연구를 했다. 자본론 전체의 내용을 계급투쟁과 관련시켜 살펴보면,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노동자계급은 점차 자본가계급의 밑으로 들어가 지배되며 그 과정에서 은 인간의 욕망을 만족시켜주는 것이다. 어떤 물질이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성질, 즉 유용성을 보유하고 있을 때 그 상품은 사용가치가 있다고 마르크스 주장했다. 사용가치를 잃어버린 물건,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먹을 수 없는 음식이나 녹이 생겨 사용 할 수 있는 칼 같은 것은 상품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리고 쌀이나 빵, 옷 등 물질적으로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것만이 상품이 아니라, 음악이나 시, 소설처럼 인간의 정식적인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것도 역시 상품이라고 주장했다. 물질에도 무게, 경도, 색 등 다양한 속성이 있다. 인간은 역사 속에서 오랜 시간 동안에 걸쳐 각 물질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여러 가지 속성을 찾아내고 그 물질의 유용성을 발견했다. 이렇게 발견된 유용성이 물질의 사용가치가 된다. 나아가 사용가치는 일정한 도량단위를 통하여 가치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쌀이나 빵은 킬로그램이라는 단위를 사용하여 4킬로그램의 쌀, 빵이 2킬로그램의 쌀, 빵보다 2배의 사용가치를 가진다고 말할 수 있다.자본주의 경제에서는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재화와 용역을 만든다. 만들어진 상품은 시장에서 거래된다. 상품은 두 가지의 성질이 있다. 위에서 언급한 사용가치 그리고 나머지 한 가지 교환가치(어떤 상품이 다른 상품과 교환되는 성질)이다. 시장에서 타인의 욕망을 충족시킬 수 없는 상품은 시장에서 팔리지 않으므로 상품의 역할을 못하게 된다. 반대로 어떤 상품이 팔릴 때에는 일정한 값에 교환되므로 교환가치를 가지게 된다고 할 수 있다.오늘날에는 교환이 화폐라는 매개로 이루어지지만, 어떤 상품과 다른 상품이 교환된다는 기본적인 법칙은 변함이 없다.예를 들어 쌀 20kg과 옷 한 벌이 교환된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먼저 쌀을 재배하는 노동력과 옷을 만드는 노동자의 노동력이 교환된다고 할 수 있다. 서로 다른 노동력이 교환과정에서 상호 비교할 수 있는 추상적인 노동력으로 전환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쌀20kg을 만드는데 필요한 인간노동이 옷 한치는 그 상품의 생산에 소요된 추상적 노동크기와 같다)은 각 상품의 생산에 소요된 추상적 인간노동량을 측정하는 이론은 아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기계화, 노동의 단순화, 노동자의 다능공화로 인해 구체적 노동이 추상적 노동으로 전환되고 있다.이렇게 상품은 먼저 언급한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라는 이중적 성격을 동시에 지닌다.상품의 가치 크기의 결정은 어떤 상품을 만드는데 소요되는 노동의 분량에 따라 결정된다. 이 노동의 분량은 노동시간에 의해서 구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어떤 한 상품을 만드는데 어떤 사람의 노동시간이 많이 투입될수록 그 상품의 가치는 크다고 할 수 있다. 즉 사회적 필요노동시간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의 목적을 묻는다면 당연히 이윤획득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이윤을 만들어 내는 원천은 노동자의 잉여노동이다. 자본가는 노동자의 정신적, 육체적 힘 (노동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을 사용한 만큼의 임금을 노동자에게 제공하고 공장안에서 그 임금의 양 이상으로 노동자들이 생산하게 하여 이윤을 획득한다.노동자의 하루의 노동시간 중에서 노동력의 임금에 해당하는 부분을 ‘필요노동’ 시간이라고 하며 그 나머지 시간을 ‘잉여노동’시간이다. 이 잉여노동시간에 생산된 생산물이 잉여가치가 되며, 이 잉여가치가 이윤이다.이윤을 창출하는 자본을 ‘가변자본’이라고 부르며, 기계와 원료의 구입에 투자된 자본을 ‘불변자본’이라고 부른다. 투자 자본은 불변자본과 가변자본으로 구성되며, 생산된 상품의 가치는 불변자본의 가치(c) +가변가본의 가치(v) + 잉여가치로 된다.위에서 언급한대로 자본가는 이윤을 획득하기 위해 즉, 잉여가치의 증대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기 위해서 실시되는 한 가지 방법은, 예를 들어, 자본가는 노동자에게 지불하는 임금을 더 많이 제공하지 않고 하루의 노동시간을 연장시키려 하는 방법이다. 어떤 공장의 노동시간이 8시간이라고 하자. 8시간의 노동시간 중에서 사회적 필요노동시간이 6시간이고 잉여노동이시간이 2시간인정시켜 변하지 않게 한 다음 사회적 필요노동 시간을 단축시켜 잉여노동시간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을 ‘상대적 잉여가치의 생산방법’이라고 한다.필요노동시간의 노동력을 통해서 노동자는 임금을 제공받아 그 임금으로 가족을 부양하며 필요한 상품(임금재)을 구매한다. 중요한 사실은 임금의 가치는 노동자의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크기여야 하며 필요한 어떤 상품을 살 수 있는 크기(임금재) 만큼이어야 한다. 그런데 필요노동시간의 단축은 임금재의 가치를 인하시키게 되고 자본가는 기술혁신으로 노동생산성을 증가시켜 이윤을 더 많이 획득한다.예를 들어 하루 총 8시간의 노동시간 중에서 6시간이 필요노동시간이고 이것이 임금재 20개의 가치와 같다고 한다면, 새로운 기술의 도입으로 임금재 20개를 더 싸게 만들어 필요노동시간을 줄이고 잉여노동시간을 증가시키어 잉여노동시간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이윤을 획득한다.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본가는 자본을 축적(자본은 축적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잉여가치를 생산하고 생산된 잉여가치를 다시 생산수단과 노동력의 구입에 투자함으로써 투자 자본의 규모를 증가시킴)할 수 있게 된다.자본의 축적과정은 대체로 노동자들을 기계로 대체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었다. 자본가들은 다른 자본가들과의 경쟁 속에서 더 많은 잉여가치를 생산하기위해 노동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려고 부단히 노력하기 때문에 그 방법으로 어떤 상품을 생산하는 노동자의 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결론적으로 노동자보다 기계의 수가 공장안에서 더 많아지게 되며, 따라서 가변자본에 비해 불변자본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과정과 현상을 저자는 자본의 기술적 구성과 유기적 구성이 고도화되고 말했다.자본가는 이윤을 획득하기 위해 생산하는데, 그 이윤은 꼭 상품의 매매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무심코 생각해보면 이윤은 마치 상품을 원래 가치보다 높게 팔아서 생기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으나 실제로 꼭 그렇지는 않다. 앞에서 말하였듯이, 노동자들의 잉여노동시간 늘이거나, 새로지는 노동자자신들이 살아가고 있는 자본의 시장의 경기변동에 의해서 많이 변화된다. 중요한 것은 호황인 상태에서는 노동자의 입지가 문제되지 않으나, 불황인 상태에서는 임금이 하락하고 더불어 많은 실업자가 발생한다는 것이다.실업자 즉, 상대적 과잉인구를 마르크스는 ‘산업예비군’이라고 칭했다. 그런데 이 산업예비군이 꼭 사회적으로 해가되는 마이너스적 요인은 아니다. 오히려 산업예비군은 자본주의 경제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존재이다. 그 이유는 산업예비군은 자본축적이 노동인구의 자연적인 성장에 의해 방해되는 것을 해결해 주고, 산업예비군은 자본가에 대한 취업노동자들의 요구를 약회시키고 자본가가 노동자를 지배하는 힘을 강화시키므로써 잉여노동을 확대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어느 정도 적당한 산업예비군이 존재 할 때의 상황이라고 나는 생각된다. 산업예비군이 증가하면 증가 할수록 잉여인간(잉여노동)은 증가한다. 이렇게 증가된 잉여인간(노동)을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마르크스의 이론을 이용하여 생각해보면, 잉여인간이 늘어날수록 노동자는 불리하게 된다. 왜냐하면 자본가는 시장에 언제나 사용가능한 노동력이 존재하므로 기존에 자신들의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압력을 줄 수 있다.예를 들어 자본가는 기존노동자들에게 “너희는 나의 공장에서 일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너희들은 지금 길거리에 실업자가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 불평하지 말고 잔업도 하고 내일 아침에는 더 일찍 출근하여라. 그리고 임금은 지금 경기가 좋지 않으니 삭감한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사항을 자본가들로 부터들은 기존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자신의 입장이 자본가보다 불리한 상황에 있으니 자본가의 요구사항에 따를 수밖에 없다.그리고 시장에 존재하는 잉여인간(노동) 즉, 실업자들의 상황을 살펴보자. 경제학의 이론 중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있다. 이 이론이 여기의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예를 들어, 시장에 직장을 구하는 사람이 수없이 많다고 하자. 하지만 이들을 .
-목차-1.비용우위 전략①비용우위의 정의②비용우위 전략의 기본적인 틀③비용 추진 요인④비용 우위 전략의 위험?월마트, 사우스웨스트항공사, ⇒기사의 분석 및 교훈도출, 자료출처?라이언에어&이지제트,독일의 식품소매회사 알디(Aldi)⇒기사의 분석 및 교훈도출, 출처?저가항공사사례모음 ⇒기사의 분석 및 교훈도출, 자료출처?중국가전업체 하이얼 ⇒기사의 분석 및 교훈도출, 자료출처?김밥천국, 다이소, etc,, 저가상품들 (기사2편)⇒기사의 분석 및 교훈도출, 자료출처2.차별화전략①차별화우위의 정의*차별화의 기회를 분석하는 방법*제품의 특성과 포지셔닝*사회적?심리적요인②차별화전략설명?아이스크림닷컴의 차별화사례 ⇒기사의 분석 및 교훈도출, 자료출처?농심 둥지냉면제품(기사2편) ⇒기사의 분석 및 교훈도출, 자료출처?기능성신발(마사이족 신발, etc,,)(기사2편) ⇒기사의 분석 및 교훈도출, 자료출처?삼성전자 신제품LCD모니터 ⇒기사의 분석 및 교훈도출, 자료출처?BB크림·옥수수수염차 흰 바나나우유등 파격 아이디어 대성공⇒기사의 분석 및 교훈도출, 자료출처3.결론 ①맺음말1.비용우위 전략①비용우위의 정의; 기업의 기본전략 중 하나인 비용우위 전략이란 기업이 사업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실현되는 규모의 경제성과 경험효과에 의해서 경쟁회사보다 낮은 비용으로 시장에서 높은 지위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전통적으로 경영전략은 경쟁우위의 기초로서 비용에서의 우위를 강조하여 왔다. 이렇게 비용우위를 강조하고 있는 것은 전통적으로 경제학에서 기업간의 경쟁의 가장 근본적인 수단을 가격으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②비용우위 전략의 기본적인 틀; 낮은 비용은 경쟁 우위의 중요한 원칙의 하나이며 비용 우위 전략에서는 비용 면에서는 것이 기본 테마가 된다. 물론 낮은 비용이라고 해서 품질이나 서비스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비용을 중심으로 경쟁 우위를 확립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비용우위 전략의 틀이다.저비용 전략에 의해 압도적인 저비용의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호순환을 만들냈다. 또한 정시출발 정시도착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충성고객 및 방어적 마케팅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다음으로 수업시간에도 사례로 다루었던 월마트의 사례를 살펴보자. 365일 언제나 낮은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한다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적으로 체인을 가진 월마트는 저가 정책을 앞세워 성공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오직 우리나라에서는 월마트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어 철수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조금 비싸더라도 서비스를 받고자 한다. 하지만 월마트는 매장 내 돈을 계산하는 인력과 최소한의 적은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우리나라 사람들의 욕구, 즉 싸면서도 좋은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그 결과 월마트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하여 철수하였다. 이처럼 저가정책을 실시하더라도 문화적인 차이를 인식하고 그에 걸맞는 정책을 함께 실시할 필요가 있다.다음으로 알디를 살펴보자. 내가 호주에서 어학연수를 할 때 선생님께서 알디라는 마켓이 있는데 거기는 항상 질 좋은 제품을 싸게 판다고 소개해주셨다. 그 당시 환율이 비싸고 용돈이 항상 부족하여 쇼핑을 살 때면 알디를 자주 방문하곤 했다. 비록 집에서 기차로 30분이나 떨어져 있었으나 워낙 다른 가게보다 제품을 싸게 판매하여 수고를 감수하고 매장을 찾아갔었다. 나의 경험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소비자는 가격에 상당히 민감하다. 하지만 아무리 싸다고 해서 질을 무시할 수는 없다. 소비자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어느 정도 질 좋은 상품을 사고 싶어 한다. 그러므로 기업들은 싸면서도 어느 정도 수준의 질을 가진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노력해야할 것이다.-자료출처-; [유필화 성균관대학교 SKK GSB 부학장][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549호(10.03.31일자) 기사입니다]?저가항공사사례모음제목: “최고경쟁력은 가격”...저비용항공사, 항공시장 움직인다.[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제주항공에 이어 진에어까지 국제선을 취항하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의 높아져 중국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점차적으로 사라지고 있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하이얼의 제품은 소비자에게 거의 매력이 없다. 하지만 개선된 기술력과 우리나라 대기업보다 싼 가격으로 우리나라 시장을 공략한다면 승산이 있어 보인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예전처럼 중국제품이라 경쟁기업이 될 수 없다는 인식을 버리고 저렴한 가격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더 높은 장벽을 세워 현재의 위치를 고수하고 소비자의 이탈을 막아야 할 것이다.-자료출처-; ⓒ 경향신문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9.12.30?김밥천국, 다이소, etc,, 저가상품①제목: ‘푼돈이라 얕보지 말아요~수천억 알짜 기업 만든답니다’주택가, 지하철 매장에서 쉽게 마주치는 1000원숍 ‘다이소’. 이곳에선 2만5000가지의 생활용품이 1000~2000원에 팔린다. 귀여운 도자기 그릇, 5개들이 칫솔, 주먹 만한 자명종이 모두 1000원이다. 다이소아성은 1997년 5월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지난 10년 동안 380개 매장에서 총 42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만 하더라도 11월 말 현재 매출액이 1500억 원을 넘어섰다.전국 어디를 가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분식점 ‘김밥천국’. 이곳의 간판 메뉴는 ‘1000원 김밥’이다. 지난 2001년 햄, 계란, 우엉, 단무지 등 들어갈 건 다 들어간 멀쩡한 김밥을 1000원에 내놓으면서 순식간에 분식 프랜차이즈 업계를 평정했다. 장사가 잘되는 곳은 하루에 150만~200만 원어치의 김밥이 팔리기도 한다. 김밥 수로 환산하면 무려 1500~2000개를 만들어 판다는 이야기다. 현재 ‘김밥천국’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장사하는 점포는 전국에 4000개를 헤아린다.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입구 골목의 ‘꼬지와친구들’. 직화 석쇠 위에선 쉴 새 없이 양념된 ‘닭꼬치’가 구워지고 13㎡(옛 4평) 남짓한 가게는 손님으로 가득하다. 이곳에서 팔리는 1000원짜리 ‘닭꼬치’는 하루 평균 500개 안팎. 부산 동아대 앞과 일산에 있는 같은 점포 영향을 주진 않을지 물어 보았다. 그는 딱 잘라 ‘노!’라고 말했다.“흔히 저가 아이템이 경기 상승기에 불리하다고 보는데, 그것은 소비자 만족도를 빼놓고 보는 시각입니다. 결국 사업은 가격 대비 만족도에서 결론이 나거든요. 1000원 짜리 꼬치가 가격 이상의 맛과 품질,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면 소비자는 언제든 줄을 섭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사업을 더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자료출처-: 박수진 기자 sjpark@kbizweek.com한국경제신문 2008.03.10②제목: 고물가 속 1000원 상품 불티1000원짜리가 잘 팔린다. 고물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소비 현상이다.GS25는 18일 “3월 들어 편의점 내 1000원짜리 김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5%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김밥전문점 김밥천국 등이 1일부터 김밥 가격을 1000원에서 1500원으로 올리며 가격 변동이 없는 편의점 김밥 선호도가 늘어난 것이다.다른 먹을거리도 마찬가지다. 편의점 내 샌드위치와 같은 조리빵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4% 올랐고, 도시락은 62.6%나 많이 팔렸다. GS25 측은 “빵, 햄버거, 자장면 등 식비가 500원 이상씩 오르면서 2000∼3000원 불과한 편의점 도시락이 많이 팔리는 추세”라고 말했다.이 같은 현상은 대학가에 위치한 점포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GS25 대학가 점포의 조리빵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29.5% 증가했다. 대학생 이윤상(29)씨는 “가격 부담이 덜한 편의점에서 가끔 점심을 먹는다”고 말했다.다이소, 에코마트, 온리원 등 저가 생활용품 전문점 일명 ‘천원숍’들은 최근 3년 이래 최고 호황이다. 1997년 외환위기 때 등장한 천원숍 시장 규모는 당시 40억원 정도였지만, 물가가 치솟는 올해는 3000억원까지 추정된다. 특히 생활용품 매출 증가세가 높다. 다이소의 경우 주방용품과 식품 매출도 전년 대비 각각 25%, 37%씩 증가했다. 에코마트 측 역시 “점포 당 월매출이 지난해 평균 대비 40%까지 상승했다”며 “소비자크가 지난 10여 년간 전시관, 박물관, 영상 제작사업 등을 해오면서 차곡차곡 모아온 300만여 점의 방대한 사진ㆍ동영상 자료들이 녹아 있다. 이 회사가 그동안 콘텐츠에 투자한 금액만 300억원에 달한다.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도 창의적이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구구단송 플래시`를 이용해 수학수업을 하고, 과학시간에는 피라미드를 어떻게 건축했는지를 담은 동영상을 보며 무거운 물체를 움직이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식이다.박 회장은 "전체 직원 120명 중 콘텐츠 제작을 포함한 연구개발 인력이 60명이나 된다"며 "단순한 보여주기식이 아닌, 학생과 교사가 학습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게 바로 창의성이고 기술력"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러닝 시장이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전 세계 교육시장이 급속도로 디지털 멀티미디어화되고 있기 때문. 신종 플루ㆍ독도문제의 시사적인 이슈에 대해 실시간 교육을 할 수 있는 등 이러닝이 아날로그 교과서가 갖지 못한 장점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다.박 회장은 이번 수상이 아이스크림닷컴의 해외 진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스마트폰 제조사를 비롯해 e북, PMP, 태블릿PC 등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제조사들이 자신들이 만드는 디바이스의 경쟁력을 높여줄 `킬러 콘텐츠` 확보를 위해 시공테크와 접촉해 오고 있다는 전언이다.박 회장은 "세계 각국이 멀티미디어 학습 프로그램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사진ㆍ동영상 등 학습효과가 높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들은 엄격한 저작원 보호를 받고 있어 전문기업 탄생이 쉽지 않다"며 "특히 아이스크림닷컴처럼 콘텐츠와 기술, 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시장을 국내로만 한정하면 아이스크림닷컴은 수익성이 뛰어난 사업은 아니다. 연회비가 단체 3만9000원ㆍ개인 4만5000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단체로 가입할 경우 교사 1인당 월 3250원 꼴이다.박 회장은 아이스크림닷컴 후속으로 내년 6월 초등학생용 사이트를 개설하고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