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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톤의 국가론 내용요약과 개인의견
    플라톤의 국가론학과: xx학과 2009xxxxx성명: 홍길동1. 의로운 사람들첫장에서 ‘올바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로 시작된다. 케팔로스의 아들 폴레마르코스가 올바름이란 첫째로 정직함, 둘째로 남에게 갚을 것은 무조건 갚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에 소크라테스는 “가령 어떤 사람이 멀쩡했을 때 친구에게서 무기를 맡았다가, 후에 그 친구가 실성한 상태로 와서 그것을 돌려주기를 요구한다면, 그런 걸 돌려주는 것이 옳은가? 그리고 또 그 친구가 그러한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진실을 모두 말해주는 것이 옳은 것 인가?”하며 반론을 제기한다.또 폴레마르코스는 바름이란 “선량한 사람으로 판단되는 친구에게는 도움을 주되, 실제로 나쁜 적은 해롭게 해주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데 이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이 주장에 대해서도 반론한다. 우선 폴레마르코스에 따르면 올바름이 어떤 사람에게는 해를 주는 것임을 확인 한다. 그리고 말이 해를 입으면 그 훌륭한 성질이 악화 되며, 인간도 해를 입으면 인간의 훌륭한 성질이 악화 되는데, 이렇게 해를 입은 사람은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바른 사람 또한 그 바름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을 바르게 만들수 없다고 한다. 즉 훌륭한 사람이 훌륭함으로 사람들을 나쁘게 만들 수 없으므로, 훌륭한 사람임에 틀림없는 올바른 사람 또한 남에게 해를 입히지 않을 것이 분명하므로 남에게 해를 입히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자의 짓이라고 결론짓는다. 따라서 남에게 해를 입히는 것은 바르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폴레마르코스의 주장은 효력을 상실한다.폴레마르코스에 이어 트라시마코스가 끼는데 트라시마코스는 올바름이란 “더 강한 자의 편익”이라 주장한다. 이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올바름이 편익이 되는 것이란 점은 수긍하지만, 그게 더 강한 자의 편익이라는 데는 약자인 피지배자를 위한 것이라고 수긍하지 않는다.또 트라시마코스는 실제 현실에서는 올바르지 못함이 이득이 되며, 그런 사람들이 잘 살고 있으므로, 올바름은 좀 순진한 것이고, 올바르지 못함은 상황에 대한 대비를 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나라를 지키고 다스릴 수호자들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들이 수행해야 할 일과 역할은 다른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맡는 일보다도 더 중요하며, 보다 수준 높은 전문성을 요한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이에 적합한 성향을 지닌 애들을 뽑아서 교육하는 일이 시급한 문제이며, 따라서 이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인가도 중요하다고 한다.여기 책에서 살펴본 내용은 시의 교육인데, 천진난만한 아이들에 대한 시 교육은, 그 내용이 바람직한 것이어야 한다고 한다. 시가의 내용이 되는 설화에 등장하는 신들에 관한 묘사에 있어서 시인이 지켜야 할 규범에 관해 이야기를 한다. 여기에서 소크라테스는 아이들이 훌륭한 국가의 수호자들로 양육하기 위해서는 설화에 등장하는 신을 좋게 적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한 이유로 만약 작가가 신들이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것을 쓰면, 그것을 듣고 아이들이 자랐을 때 어느새 바르지 못한 행동을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 나의 의견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밝혀내기 위해 개인에서 국가로 확대 논의하는 과정이다. 그런데 여기서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통제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그 교육의 내용을 엄선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교육 자체가 하나의 이데올로기 주입이 아닐까? 예를들어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공산주의 이데올로기가 좋은것이고, 자본주의는 나쁜것이라 아이들에게 가르칠 것이다. ‘학문의 자유’의 의미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었다.3. 위정자의 생활3장에서는 앞의 논의에 이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시의 내용과 관련해서, 죽음과 지옥에 대해, 그리고 영웅들에 대한 묘사에 있어서 시인들이 지켜야 할 규범들이 논의된다. 특히 수호자계급의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러한 아이들이 용감한 어른이 되게하기 위해서 지옥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들이나, 인간의 약한 모습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면 안 된다고 한다. 또 바르지 못한 사람이 바른 사람보다 더 잘산다는 이야기를 해서자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지혜 때문이며, 굳건한 국가가 되는 것은 수호자들이 두려워할 것들과 두려워하지 않을 것들에 대한 소신을 지닐 때 가능하다고 한다. 이와는 달리 절제는 누가 국가를 통치할 것인지에 대해 지배 집단과 피지배 집단의 의견 일치가 되었을 때,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결국 올바른 상태란 이 나라를 구성하는 이 세 집단의 사람들이 저마다 자신의 본분에 맞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실현된다는, 올바름에 대한 정의?가 이루어진다.그러면서 국가에 있어서의 바름을 개인에 대해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지에 관해 살펴보게 된다. 결국 개인의 영혼도 이성적인 부분, 비이성적인 부분, 그리고 기개의 부분으로 세 부분이 존재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이성적인 부분이 가장 뛰어나고 비이성적인 부분이 최하위라고 한다.또 바르지 못함에 관해서 언급되는데, 이는 일종의 ‘좋지 않은 상태’라고 말하는데 이러한 좋지 않은 상태는 곧 사람이 병이든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훌륭함은 일종의 영혼의 건강함이며, 좋은 상태인 반면, 나쁨은 영혼이 병든 것과 같으며 나약함, 좋지 않은 상태라 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좋은 생활 습관’은 덕이 있는 것으로 이끌고 가지만, 나쁜 생활습관은 악덕함으로 이끌고 가게 되는 것이므로, 바름이 바르지 못한 것 보다 더 이득이 된다는 것이 확인된다.< 나의 의견 >이 장에서 내가 고등학생때 배운 내용이 나와서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플라톤은 지혜, 용기, 절제에 있어서 지혜가 가장 뛰어하며, 절제가 가장 열등한 것이라고 한다. 근데 여기에 대한 나의 생각은 ‘절제’ 즉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폄하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 하는 문제이다. 비단 플라톤 뿐이 아니라 여러 철학자들이 이성적인것만 중요시하고 1차적인 욕구와 관련된 것, 비 이성적인 것은 상대적으로 천하게 여겼다. 하지만 나는 둘 다 인간에게 있어 필요하다고 본다.5. 공산사회이장에서는 소크라테스에게 처자의 공유와 그것에 따른 혼인 및 출산에 관한 설명을 해로써 선의 이데아에 대한 언급을 하게 되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으므로 나중에 강의 시간에 설명을 듣기로 하겠다.< 나의 의견 >앞 부분에서 철학이 세상 사람들에게 ‘쓸모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것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우선 철학 느낌 자체가 떠오르는 것이 형이사학적인, 또는 현실과는 괴리가 있는 이미지이기 때문에서가 아닐까 싶다.철인정치는 플라톤 정치사상의 핵심으로서 쉽게 말해 철학자에 의해 국가가 통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이상적인 측면이 다분히 있으며, 현실에 적용해 보더라도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사상이다. 나의 학문적 소견이 짧아서 그렇게 느껴지는지는 몰라도 말이다.7. 이상국가여기에서는 선의 이데아를 지향하는 것과 훌륭한 철학자가 되기 위한 과정이 나와있다. 먼저 동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동굴 안은 현상의 세계를, 동굴 밖은 오직 이성에 의해서 알 수 있는 세계를 비유하고, 인식할 수 있는 영역에 있어서의 최고 지향점으로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선의 이데아’라고 말한다.그런데 이렇게 존재를 끌어 올리는데 쉽지 않기 때문에 예비교육단계가 필요하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런 철학은 변증술의 방법(변증법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을 터득함으로써 가능하다고 했다. 변증술의 대상들은 형상 내지 이데아들이고 궁극적으로는 '선의 이데아’이다. 따라서 변증술을 매개로 하여 지성이 관계하는 대상들이란 뜻에서 ‘사유되는 것’들이라 불린다. 그런데 이 변증술의 교육과정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그 준비과정인 예비교육을 위한 교과목들로 평면기하학 입체기하학 천문학 등이 제시된다. 이들 이들 교과목을 배움으로써 감각의 세계로부터 지성이 정화될 수 있다.따라서 선발된 자들에게만 이에 대한 집중적인 훈련을 시켜야 한다. 또 어린시절의 교육은 절대로 강제적으로 해서는 안되며 단순히 놀이(?) 삼아 하도록 하여야 하고, 나중에 점점 그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거치면 일정 기간 동안의 실무적인 민중들을 교묘하게 이용함으로써 결국 나라 전체의 살림이 거덜 나게 된다.< 나의 의견 >이 장에서는 국가정체를 최선자 정체가 1.명예정체 2.과두정체 3.민주정체 그리고 4.참주정체 순으로 넘어가면서, 각각의 발생원인과 그 특성에 대해 살펴 보는 것이 그 내용이다. 그리고 각 정체마다 그에 적합한 인간형이 있다고 보고 그런 인간형의 탄생과 성격에 관해도 설명이 되어있다. 플라톤의 말 대로라면 현재는 민주정체에 있으니까, 참주정체로 넘어가는 징조가 보여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물어보더라도 민주정체가 가장 괜찮다고 했음 했지, 참주정체가 더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 것 같다.그래서 플라톤의 견해에 공감하기 보다는, 정체가 넘어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분석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읽었다.9. 마음의 왕국9장에서는 참주정체의 인간형에 대한 논의를 하게 된다. 이러한 인간은 우리들 속의 이성적 요소의 부재 동안에 나타나는 불필요한 욕망들이 영혼을 지배하게 될 때에 나타난다. 그는 계속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기의 재산이 털린 다음, 부모의 재산을 강탈하고, 온갖 범죄를 저지른다. 이를테면 가장 부정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결국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하고, 언제나 지배하거나 아님 노예처럼 복종하면서 살아가니, 결국 비참한 자로 남게 된다고한다.이어서 앞부분에 글라우콘과 아데이만토스가 ‘올바름’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적극적인 옹호를 유도해 내기 위해서 행한 발언에 대한 결론 부분이 논의된다. 소크라테스는 부정한 자가 정의로운 사람보다 이익을 갖는 다는 것은 잘못된 의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측면에서 증명해 낸다.첫째로, 참주정체의 인간형이야말로 가장 바르지 못하며 비참한 자임을 얘기한다. 이는 최선의 인간인 철인통치자와 대비된다. 왜냐하면 참주적인 인간형의 경우에 그의 영혼에 있어서 가장 사악한 부분이 지배적이며, 좋은 부분들은 피지배 상태에 있어서 그의 혼은 복종과 자유롭지 못한 상태로 있기 때문이다.둘째로, 어떤 집단 사람들
    인문/어학| 2010.12.04| 9페이지| 1,000원| 조회(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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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환경협약과 한국의 대응
    목 차1. 서 론2. 국제 환경문제 개념과 논의배경3. 분야별 국제 환경협약(1) 유엔환경개발회의(리우회의)(2) 오존층 관련 - 비엔나협약, 몬트리올의정서(3) 기후변화 관련 -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4) 유해폐기물 관련 - 바젤협약(5)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노력(CITES)(6) 무역-환경 연계문제(그린라운드)(7) 기타 환경협약(사막화 방지협약, 람사협약)4. 국제 환경문제 해결에 있어서의 장애요인5. 한국의 환경 보존을 위한 노력은?6. 결 론1. 서론20세기에 들어와 세계 인구는 3배 이상 증가하고 세계경제는 20배로 성장했다. 화석연료의 소비량은 30배로 늘어나고 공업생산량은 50배로 늘어났다. 이 성장의 대부분은 1950년 이후 약 40년 동안에 일어난 것이다. 급속한 산업 활동의 확대와 인구증가 그리고 도시화는 환경문제를 야기시켜 왔는데 초기단계만 하더라도 그 영향의 범위는 국지적 · 국가적인 것이었으나 가속적인 산업화와 도시화의 진행으로 환경문제는 이제 국경을 초월하는 지구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더 나아가 최근 부각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오존층의 파괴, 해양오염 그리고 지구생물종의 감소 등의 지구환경문제는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지구환경문제는 그 해결을 위하여 세계 모든 국가가 공동의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있다. 그러나 이를 구체적 행동으로 옮기는 데에는 각국의 이해가 첨예하게 충돌되고 있다. 지구환경문제의 책임을 선진국에게 돌리면서 재정지원 및 기술 이전을 요구하는 개도국과 이를 가능한 한 회피하려는 선진국간의 이해 충돌이 일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블럭화 해가는 지역단위의 이해관계도 두드러지고 있다. 즉 국제환경 질서는 점차 국지적인 것에서 지구적인 것으로, 그리고 선언적인 것에서 보다 강한 국제적 집행력을 갖춘 구체적인 형태로 변화되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추세에 직면하여 세계 각국은 환경 관련 국제협약을 추진해 왔는데 ①크게 유엔환경개발회의(리우회의)를 원칙으로 삼고 원칙)과 상충되는 요소가 발견되면서 근래에는 중요한 환경논의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3. 국제환경 관련 분야별 협약(1) 유엔환경개발회의(리우회의)1989년 제 44차 UN총회에서는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 인간환경회의 개최 20주년을 기념하여 1992년 6월에 지속 가능한 개발을 범세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대규모 국제회의인 UN환경개발회의(UNCED)를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하였다.이 회의에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ESSD)"의 구현을 위 한 지구환경질서의 기본규범인 "리우선언"과 21세기를 향한 구체적 환경보전 실천계획인 "의제 21(Agenda 21)"을 채택하고,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후변화협약"과 생물자원의 보전을 위한 "생물다양성협약", 산림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산림원칙 성명"을 채택하였다.특히 동 회의에서는 "현재의 개발이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필요를 공평하게 충족시켜야 한다."는 지속 가능한 개발의 개념이 유엔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환경과 개발을 위한 주요한 목표로 천명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또한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공동의 차별적 책임이 강조되어, 지구환경보전에 각국은 공동의 책임을 지며 범세계적인 대응이 필수적이지만, 다양한 각국의 현시로가 능력에 맞게 책임이 차별적으로 분배되어야 한다는 원칙이 표명되었다.[의제21]의 구체적 이행을 위해 우리나라는 1996년 10월 "의제 21 국가실천계획"을 작성하여 유엔에 제출함으로써 환경과 개발을 통합시킨 지속 가능한 개발을 달성하려는 국가적 의지와 노력을 국제사회에 알린 바 있다.(2) 오존층 관련 협약(비엔나협약, 몬트리올의정서)● 오존층파괴의 원인과 영향오존은 3개의 산소원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또 태양으로부터 발생되는 자외선 복사에 의해 자연적으로 지구 대기의 성층권에 엷은 층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를 오존층이라 한다. 대기권에 존재하는 오존의 약 90%는 지표로부터 10~50Km 떨어진 무역에 대한 조치이다. 즉 본 의정서의 비가입 국가들과의 교역을 규제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입국들은 비가입국들과 오존층 파괴물질의 수출입이 금지되며, 이러한 금지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제품의 교역에 관해서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염화불화탄소의 불법 교역을 규제하기 위해 이러한 물질의 수출입업자에 대한 인허가제도의 도입을 제안하여 2000년도부터 발효되었다.셋째, 재정적, 기술적 지원이다. 이는 개도국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동기부여라 할 수 있다.몬트리올 의정서가 오존층 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환경규제의 법적 근거로서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것은 먼저 개도국의 특수한 사정을 인정하고 현실적인 인센티브를 포함하여 적절한 경제적 규제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새로운 기준과 규제원칙을 설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집행,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3) 기후변화 관련 협약(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지구 온난화현상은 지구의 평균기온이 상승하여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현상이다. 자연적인 온실효과는 지구의 평균기온을 약 섭씨 15도로 유지하기 때문에 지구상의 생명체가 존재하는 필수 요소로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인위적인 요인에 의한 온실가스의 배출이 증가하게 되어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기후변화협약기후변화협약은 이러한 지구온난화현상을 막기 위하여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감축하자는 것으로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루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160개 국가의 서명으로 채택되었다. 우리나라도 1993년 12월 47번째로 가입하였고, 51개국이 가입하여 협약의 발효조건이 충족됨에 따라 1994년 3월 공식 발효되었다. 이 기후변화협약은 예방의 원칙, 공동차별화원칙, 형평성원칙 등 3가지 원칙을 명시하고 모든 가입국에게 일반의무를, 선진국에게는 특별의무를 부과하였으나 강제할 수 있는 조치가 없으므로 단와 휴양, 관광 등 서비스 산출의 감소 등 여러 가지 손실을 초래한다.따라서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협약을 맺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생물다양성협약’과,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교역에 관한 협약(CITES)’이 있다.● 생물다양성협약생물다양성 파괴를 중단시키기 위한 국제적 노력으로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에서는 생물다양성 협약이 채택되었다. 생물다양성협약은 각국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하여 각국의 보전의무, 생물유전자원에 대한 보유국과 개발국의 권리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런 생물다양성협약의 내용은 3가지로 집약될 수 있는데, 첫째는 각국에 대하여 자국의 생물학적 자산의 목록을 작성하고 보전을 위한 감시활동을 하도록 의무화 하는 것과, 둘째 선진국으로부터의 재정지원을 전제로 지속가능한 방식의 경제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무를 명시하는 것, 셋째 자원보유국이 유전자원으로부터 개발된 제품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갖고 있음을 명시하였다. 그러나 이 조항은 강제실시 수단의 부재로 인해 그 유효성이 의문시된다.●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교역에 관한 협약(CITES)생물다양성협약은 선진국의 재정지원의무를 구체화할 메커니즘이 결여되어 있으며, 동 협약이 자원보유국에 유전자원에 대한 재산권을 인정하고 있더라도 이를 강제 시행할 장치가 없는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협약의 필요성이 대두 되었는데 그게 바로 CITES 협약이다.CITES 협약이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를 일정한 절차를 거쳐 제한함으로써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을 보호하는 협약을 말한다. 우리나라도 거래 규제를 통한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라는 국제적 추세에 동참하고자 1993년 7월 동 협약에 가입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보신풍조로 인해 해외여행객들에 의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무분별한 불법반입이 지속되고 있어 국제적인 비난이 고조되고, 통상마찰이 야기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에 우리 국민의 인식전환과 보호노력이 요구되고 있다.규제를 받는 종에 약람사 협약은 지난 71년 이란의 람사에서 채택된 습지에 관한 협약으로 「자연자원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관해 맺어진 최초의 정부간 협약이다. 이 협약은 지난 75년에 발효됐으며 97년에 가입한 우리나라 등 114개국이 회원국이다. 전세계적으로는 967개의 습지가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목록에 등재돼 있으며 그 면적은 7,100만ha에 달한다.람사협약이 규정하는 습지는 자연적 또는 인공적, 담수나 염수에 관계없이 소택지, 습원 등을 말하며 간조시에 수심이 6m를 넘지않는 해역을 포함한다. 개펄, 호수, 하천, 양식장, 해안, 산호초도 습지에 포함된다. 람사협약 가입국은 협약가입때 1개 이상의 자국 습지를 람사습지로 지정해야 하며, 람사습지의 추가 또는 축소시 사무국에 통보해야 한다. 또 가입국은 람사습지로 지정된 습지의 보전 및 적정 이용계획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 물새의 수를 늘리기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제7차 람사협약 당사국 총회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렸다.4. 국제환경문제 해결에 있어서의 장애요인앞에서 국제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협약을 살펴보았는데, 그렇다면 국제환경문제 해결에 있어 장애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국가별로 상이한 환경 관심이 있다. 환경외부효과는 바로 국가간의 경제적 이해관계로 연결되어 표면상으로는 국제환경문제이지만 본질적으로 국제경제문제로도 귀착되기도 한다. 즉 국제환경 이면에는 각국의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내재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몬트리올 의정서에서 오존층 파괴물질 규제하자는 입장을 강하게 견지하는 국가중에 미국이 있는데, 이는 미국이 오존층 파괴물질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 가장 발달한 국가라는 것에서 기인한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국제 환경협약의 강화를 주장하고 있고 개도국이나 후진국들은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이는 국제환경문제의 남북문제화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국제환경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는 첨단 환경기술 시장을 된다.
    사회과학| 2008.12.03| 19페이지| 2,000원| 조회(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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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EU FTA 타결전망
    1. 서론최근 들어 세계 각국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계 무역기구(WTO)와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의 진전이 더딘 가운데 EU나 NAFTA, ASEAN 등과 같은 지역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대응방안으로 FTA가 급부상한 것이다. WTO 통계에 따르면 이미 전세계에서 FTA 체결국간의 교역비중이 전세계 교역량의 절반을 훌쩍 넘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추세에 맞춰 칠레, 싱가포르와의 FTA를 시작으로 캐나다, 인도, 멕시코 등 여러 국가와 협상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작년에는 미국과 최종적으로 체결한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현재까지 유럽 최대의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EU와 FTA협상을 추진중에 있다. 이에 1차부터 6차까지 논의된 쟁점과 협상 진전도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고 향후 타결 전망에 대해 쓰고자 한다.2. 한?EU FTA 협상에서의 주요쟁점한?EU FTA에서 논의되는 쟁점은 크게 상품분야, 서비스?투자분야, 기타규범, 분쟁해결 등이 있는데 이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상품분야: ①자동차 및 섬유?전자기기 관세 폐지②기능성화장품 심사?승인절차 완화③관세 철폐를 예외로 할 농산물 범위④의약품 가격 산정시 투명성제고● 서비스?투자분야: ①시청각 서비스 개방 ②전문직 자격증 상호 인정③해운?건설 서비스에 대한 내국민 대우 ④법률?회계?교육시장 개방● 기타규범: ①반덤핑 등 비관세장벽 완화 ②지적재산권 위반행위에 대한 집행 강화③지명에 대한 상표권(지리적표시) 보호 강화 ④원산지 관련 사항● 분쟁해결: ①교역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관련 규제 원화 ②환경?노동분야 법 집행 강화③분쟁해결 절차 투명성 강화이중에서 특히 EU측은 농축산물품목에 있어 한미FTA 수준의 개방을 요구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자동차분야 또한 우리측과 많은 이견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6차 협상에서는 상품양허(상품에 부과되는 관세 인하계획과 자동차 기술표준 분야)는 아예 논의되지 않아 장기간 협상으로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에 EU가 농산물 세이프가드 도입을 수용한점, 신선한 농산물 원산지 기준 잠정 합의, 위생검역 분야의 합의, 전자상거래 무관세 유지, 전기?전자분야 자기적합성 선언, 의약품 분야 등 이견 해소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둔 측면도 있었다.3. 한?EU FTA 타결전망한?EU FTA는 2007년 5월 7일에 1차협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차협상을 마치고 이번달에 벨기에에서 7차 협상을 앞두고 있다. 상품양허와 자동차기술 표준 분야가 답보상태에 있긴 하지만, 그 이외의 분야에서는 대체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한편 농업분야에서는 EU측이 IBM사에게 지속가능성 영향 평가를 의뢰를 해놓은 상태다. 이 보고서의 결과에 따라, 만일 EU와 한국과의 FTA 체결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 우리측 양허안을 상당부분 수용할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이전보다 더 높은 요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흔히 EU와의 FTA를 미국과의 FTA와 비교하곤 하는데, 미국은 주가 통합된 단일국가이고, EU는 정치적, 경제구조가 상이한 국가 연합체이다. 그러다보니 각국의 상이한 경제발전단계나 상황을 고려한 그룹별 분석이 요구되며, 이에따른 다양한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또한, EU FTA 체결에 따른 각종 제도 변화의 불가피성을 인정하고 협상테이블에서 EU측 협상자들이 문제 제기하기 전에, 국내의 각종 법령이나 규제에 잔존해 있는 비효율성을 제거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세계화의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한?EU FTA가 중요한 이유는 EU가 미국에 버금가는 세계 최대의 경제권이라는 것이다. 지난해 EU의 국내총생산량(GDP)는 약14조 3000억 달러로 미국(12조 9000억 달러)보다 크다. 또 28여개 회원국에 살고 있는 인구는 총 4억 8700만명에 달한다. 또한 EU의 교역규모는 약 800억 달러로 중국(1180억 달러)에 이어 두 번째다. 또 우리나라에게 EU가 8대 무역대상국이라는 점에서 간과할 수 없는 상대다. 따라서 향후 FTA 체결은 GDP 증가 등 우리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고, 저평가된 한국의 경제성장율을 한층 끌어 올릴 밑바탕이 될 것이다.한편 EU도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는데, 이는 경쟁관계에 있는 미국의 견제를 위해서이기도 하고, 빠른 시일안에 타결해야 그만큼 한국시장에서의 우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미 FTA가 양국 의회의 비준 장애로 장기간 소요될 가능성이 있어, 협상 초기와는 달리 지난 6차 협상에서는 다소 느슨해진 경향이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 말이다.
    경영/경제| 2008.06.01| 3페이지| 1,000원| 조회(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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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해석에 나온 꿈 사례분석
    꿈의 해석(꿈 사례 정리)학과:성명:1. ‘꿈은 소망충족’에서 나오는 프로이트의 아이의 꿈먼저 아이들이 지모니의 오두막집에 간 꿈은 실제로 가지 못한 것에 대한 보상의 차원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딸아이의 꿈 중 에밀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는 것은, 딸아이가 깨어있을 때 순간적으로 에밀에게 느낀 감정이며, 엄마가 초콜릿을 넣어두었다는 것은,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꿈에서 본 것과 같은 초콜릿을 사달라고 조른적이 있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초콜릿을 먹고 싶다는 소망이 꿈을 통해 충족된 것이다.☞ 내가 꾸었던 꿈 중에 이런 소망충족 형태의 꿈은 꾼 적이 없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히려 깨어있을 때 간절히 소망했던 것이 꿈에서 좌절되는 형태로 나온 적은 있어도 말이다. (예를들면 최근에 꾼 것으로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는데 낙방한 꿈) 내가 지나치게 걱정을 해서 또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을 해서 이런 꿈을 꾸게 되었나보다 하고 넘어갔지만 기분은 그리 썩 유쾌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내 경험으로 비추어 보았을 때 프로이트의 이런 꿈의 소망충족론이 별로 와닿지 않는다.2. ‘꿈속에서의 최근의 것과 시시한 것’에서 소개된 여자 환자의 꿈이 꿈에서는 꿈을 꾼 나와 현실의 나의 합치를 강조하고 있다. 즉 꿈의 내용에 있어서 전날 있었던 최근의 인상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꿈에 대한 이런 판단은 각성시 사고속에 자리잡고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잠재 내용에 속한다.☞ 나도 이런 꿈을 꾼 적이 있다. 그날 사소한 일로 동생과 심하게 다투었는데 그것이 꿈에 거의 똑같이 재현되어서 나왔다. 이것은 아마도 최근의 일이기도 하고, 또 단조롭기 보다는 자극이 강했던 일이라 가장 머릿속에 기억이 생생하게 남았을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같은 내용의 꿈을 반복해서 꾸게 되면 ‘내가 겪었던 일이 꿈속에서 재현되는 건지, 꿈속에서 일어난 일들이 현실에서 나타나는 건지 가끔가다 헷갈릴 때도 있다. 내 경험상.3. ‘유아적인 꿈의 원천’에서 소개된 어떤 남자의 꿈실제로 로 해석했다.☞ 앞에서 최근에 겪었던 일들이 꿈에서 나타나는 것을 분석했다. 이번에는 그런 최근에 겪었던 일들이 약간은 변형되어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뒤에 가서 다시 언급할 것이지만, 붉은 살점을 여성의 성기로 간주한다는 프로이트의 견해는 아무래도 이해하기 힘들 것 같다.4. 나체로 당황하는 꿈여기서 꿈의 핵심은 자기자신의 모습과 복장의 불비함이다. 자기의 모습이라고 해도 그것은 유년 시절의 자기가 아닌 현재의 자기 모습이다. 또 복장의 불비함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복장에 대한 기억이 복합적으로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소 애매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도망가고 싶지만 도망갈 수 없는 자신에 대해 수치스러움을 느끼고 곤란해 하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 할 수 있다. 이런 노출의 꿈은 수치심을 모르는 어린 시절로 데려가 준다. 즉 소망충족 차원에서 억압된 현실에서의 탈출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 역시 별로 공감이 가질 않는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혹시 이런 꿈을 꾼 적이 있냐고 물어보고 싶다. (아마도 십중팔구 없을 것이다.)5. 근친자 사망의 꿈이런 꿈은 두 종류로 구별 지어야 할 것이다. 하나는 그런 꿈을 꾸어도 별로 슬픔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꿈에서 깬 뒤 자신의 부정함을 의심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꿈 속의 그런 죽음에 몹시 슬픔을 느끼고 실제로 눈물을 흘리면서 자는 경우이다. 이 중 전자의 내용은 그 내용과는 다른 뜻을 가지기 때문에 어떤 다른 소망을 은폐하는 역할을 한다고 언급하고 프로이트는 별로 비중있게 다루지 않았다. 그러나 후자는 그 꿈속에서 죽은 근친자가 실제로도 죽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것은 지금 그랬다기 보다는 과거에 그런적이 있었다고 해석하는 것에 더 가깝다.) 그러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와 결혼한 오이디푸스 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예전에 꿈을 꾸었는데,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는 꿈이었다. 그래서 어쩔 줄 몰라하는 내 감정이 자면서도 그대푸스왕이나 같은 행동을 반인류적 처사라 비난할 테지만)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극단적인 일을 너무 일반화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6. 시험의 꿈이것은 각성시에 체험한 시험에 대한 인상에서 유래된 것이다.(실제로 합격은 했더라도 별로 자신이 없던 시험에 대한 기억이 꿈에서 나타남) 우리가 어떤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소홀히 한 결과로 벌을 받을 것이라 두려워할 때, 또는 책임의 중압감을 느낄 때 이런 꿈을 종종 꾸게 된다. 하지만 이런 꿈은 불안에 대한 위안을 과거의 시험 합격한 경험을 끄집어내는 것으로 반박할 수 있다. 결국 이를 통해 자기비판을 함으로써 보다 성숙함을 지향하는 과정이라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이런 꿈을 많이 꾼 것 같다. 시험 과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필기시험을 보는데 시간배분을 잘 못해서 시험 망치는 꿈이라든가 내가 다시 초등학생이 되어서 수학과목을 낑낑대며 푸는 꿈 외에도 비슷한 꿈이 수없이 많다. 평소에 뭔가 근심거리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 그런데 프로이트는 시험의 꿈을 실패한 사람에게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 부분이 이해가 안간다. 난 실제로 내가 낙제했던 시험이 꿈에 다시 등장해 똑같이 낙제하는 것을 되풀이 되는 것을 꿈을 꾼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두번 낙제라니 좀 끔찍하긴 하지만)7. 비스마르크의 꿈이 꿈은 비스마르크가 궁지에 빠지는 것과 불가사의한 방법으로 그 궁지를 빠져 나오는 것 두 갈래로 나뉠 수 있다. 궁지는 비스마르크가 그 전날 밤 여러 가지 정책 문제를 생각하면서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고, 진퇴유곡의 상황은 그의 ‘양보하거나 후퇴하는 것을 싫어하는’ 자존심을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그가 꿈에서 프로이센의 부대가 보헤미아에서 군기를 받들고 행진하는 것을 보았다는 것은 소망충족으로 설명할 수 있다.(실제로 당시 비스마르크가 프로이센의 내분을 방지하는 방법은 오스트리아와 싸워서 이기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것도 소망 충족의 대표적인 예라 할 지의 흉상을 의뢰했는데, 그것이 이 꿈을 꾸기 이틀 전에 완성되었다. 아버지의 이마에 생긴 흉터는 생전에 아버지가 고민하거나 슬퍼할 때 주름을 짓던 곳이 대치된 것이라 프로이트는 해석하고 있다. 또 전에 이 환자가 자기 딸의 사진을 찍다가 건판을 떨어뜨려 줍고보니 이마에서 눈썹에 이르기까지 세로로 금이 가있었는데, 불현듯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어머니를 찍은 건판이 쪼개진 일을 생각하고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그러므로 이 꿈의 황당무계성은 단순히 언어 표현의 미묘함으로 인해, 아버지의 흉상과 사진을 구별하지 않는데서 기인한 것이다.☞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예전에 죽은 친할아버지가 나와서 나랑 공원을 걸으며 대화를 하는 꿈을 꾼 적이 있다. 내가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으니 시기상으로는 한참 뒤에 일인데, 할아버지는 예전 그 모습 그대로였다. 대화 내용까지는 모르지만 나한테 어떤 질문을 계속 했고, 나는 거기에 대한 답을 하는 형식이었다. 근데 나는 위 사례의 여환자처럼 꿈에 있을 때 ‘할아버지는 벌써 돌아가셨는데..’ 이런 생각을 한 적은 없는 것 같다. 살아 생전에 느꼈던 친근함만 남아 있을 뿐..9. ‘꿈속에서의 감정’에서 소개된 한 여인의 꿈여기서 세마리의 사자는 아버지의 수염, 영어교사이름, 그리고 어떤 남자가 그녀에게 보낸 시가 꿈속에서 표상화된 것이다. (그래서 무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해석함) 그리고 그녀가 나무위로 올라간 것은 이 사자들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어떤 책을 읽었는데 거기에서 사냥개에 쫓기다가 나무에 올라가서 살아났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나무 위에 사촌동생이 먼저 올라가 있다는 것은 그녀가 다니는 직장에서 동료가 나보다 상사에게 잘보여 벌써 위에 올라가 있다는 것이 형상화된 것이다.☞ 이것도 프로이트가 꿈을 해석하고 싶다 보니 억지로 끼워 맞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꿈 내용도 현대인이 상상할 수 없는 것이라 그런지 이런 꿈을 꿀 수도 없을 것 같다. 프로이트가 살았던 시대의 사회로 한정 지어서 ‘아, 이시의 성기라고 해석한다. 그리고 딸 아이를 밖에 내놓았다는 것을 거세의 위협이라고 보고, 마지막에 어머니에게 나무라는 것은, 그녀를 남자 아이로 태어나게 하지 않은데 대한 불만을 토로한 것이라 한다.☞ 인간에게 있어 성적욕구는 식욕이나 수면욕과 함께 1차적인 욕구에 속한다. 그러면서도 현실세계에서 이 성적욕구만은 억압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때로는 이것이 자유를 보장하는 (?) 꿈에서는 나타나기도 한다.(대표적인 예가 몽정) 하지만 모자를 남자의 성기로 상징화 한다든지 하는 것은 억지를 부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꿈은 그것을 압축하거나, 대치시킨다든지, 상징화 하기 보다는 오히려 있는 그대로 나온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설사 그것이 개꿈이라고 할 지라도) 프로이트가 분석을 할 때 너무 성적인 것으로 치중했다는 점도 비판을 가하고 싶다.♦ 꿈 사례를 분석하면서 느낀 점나는 처음에 이 책을 읽으면 내가 현재 꾸고 있는 꿈에 대해서도 해석을 할 수 있을거라 기대를 많이 했었다. 동생이 심리학 전공이라 프로이트와 융, 스키너에 관한 서적들이 많이 있었고, 나 또한 심리학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완역본을 구해서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이 100년 전쯤, 그리고 서양문화권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현재, 그리고 다른문화권의 사람들이 납득하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다. 그 대표적인 예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있는데,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가 가깝고 상대적으로 아버지와는 소원한 것은 동양보다는 서양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형태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성적인 측면으로만 너무 분석하려는 경향이 짙어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아 있었다.하지만 꿈에 대한 체계적인 해석을 시도했다는 점, 프로이트가 맡은 환자를 비롯하여, 여러 인물들의 꿈 자료를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무의식이라든가, 억압과 해방 등, 꿈을 다양하게 이론화하려는 시도는 신선했다. 이전에도 물론 꿈에대한 여러 설이 있었지만, 대부분 그저 개꿈으로만 생각하거나, 길조니 망조니 하면되었다.
    독후감/창작| 2008.06.01| 6페이지| 1,000원| 조회(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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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자] 주요내용 요약과 의견첨부 평가A+최고예요
    맹 자 (孟子)학과:성명:양혜왕 상1.1 이익보다는 의리 : 왕이 맹자에게 ‘국가에 이익이 되는 방법’을 물으니, 맹자가 ‘이익을 좇는 것 보단 인과 의가 중요하다’라고 대답하면서 왜 인의가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공자 이래 유학이 지향하는 정치의 요지는 인과 의를 바탕으로 한 도덕적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다. 맹자 역시 이러한 유학적 입장에서 당시의 이익만 추구하려는 풍조를 비판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이것은 몇 천년이 지난 현대인에게도 가슴 새겨 들어야 할 덕목이다. (예를들면 최근에 일어난 모그룹 회장의 비리와 관련된 검찰소환과 퇴임 뉴스를 보면서 그것을 느꼈다.1.3 오십보백보 : 양혜왕이 맹자에게 내가 이렇게 정치를 잘하는데도 국가에 백성이 늘지 않으니 어찌된 일이냐 물으니, 맹자가 대답하기를 “전투에서 패해 병사들이 도망을 가는데, 50보 도망간 사람과 100보 도망간 사람이나 다 똑같다”는 이야기와 양혜왕이 수재를 당한 백성에 대한 구휼정책을 예로 들면서, 양혜왕이 잘못 생각하고 있음을 얘기해준다.(왕도정치의 시작은 산 사람을 봉양하고 죽은 사람을 장사 지냄에 유감이 없게 하는 것) 오십보 백보 이야기는 너무 유명해서 대화하다가 이런 비슷한 상황이 있으면 항상 꺼내는 이야기다.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더 중요하지, 정도의 차이는 무의미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으로 나도 양혜왕과 같은 말을 한적은 없나 반성해야 할 것이다.1.4 칼과 정치 : 칼로 죽이는 것이나 정치로 죽이는 것이나 별 다를바가 없다는 이야기로 왕에게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요즘 물가도 상승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나, 조류독감문제 등 나라가 대체로 어수선한 분위기인데, 국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걱정 없이 살수 있게 이 이야기를 정치하는 사람이 꼭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1.7 흔종 : 왕이 이번에는 덕망이 어떠해야 통일된 천하의 왕이 될 수 있겠는가하고 묻자 맹자는 양혜왕의 자질(흔종의식 할때 양혜왕이 소대신 양으로 쓰라고 명했던 이야기-어느것이 더 이익이 되는가가 아니라 단다. 이런 역성혁명은 우리나라 역사(예를 들면 고려 왕건이나 조선 태조)에도 있었고, 현재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나는 이런 맹자의 생각에 동조하는 입장이다. 각자 본분에 맞지 않은 어긋난 행동을 하면 이미 그 본질을 상실한 것이 아닐까?2.10 정벌 : 제나라가 연나라와 전쟁하여 승리했을 때 패국인 연나라를 합병할 것인가 말 것인가 문제에 대해 조언을 구하자, 맹자는 백성들이 이를 환영하면 합병할 것이며 만약 백성들이 저항하면 하지 말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앞서 논한 흔종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보다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것을 중시하는 맹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공손추 상3.2 부동심과 호연지기 : 공손추와 맹자의 대화에서 부동심과 호연지기에 대해 논하고 있다. 여기서 부동심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호연지기는 의가 쌓여서 생기는 것, 지극히 크고 강한 기를 말한다. 그리고 공손추가 맹자를 성인이라 치켜세우자 겸손해 하면서, 백이와 이윤, 공자 세사람의 처세방법을 비교하고 맹자는 그 중 중용을 지닌 공자를 따라 배우고 싶어한다. 중용의 덕은 그 상황에 가장 적절한 행동을 말하는데, 인지하기는 쉽지만 실제로 이를 행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개념인 것 같다. 오직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자만이 행할 수 있지 않을까.3.4 태갑편왈 : 맹자가 어진 정치실행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그럼으로써 나라에 내우외환이 없어 질 때에도 태만과 오만함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태갑의 ‘하늘이 만든 재앙은 오히려 피할 수 있어도 스스로 만든 재앙으로부터는 빠져나갈 길이 없다’는 구절 인용) 맞는 말이다. 일이 잘 될수록 보다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는데, 우쭐대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듯이 크게 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3.6 성선설 : 맹자의 성선설을 이야기하는 구절이다.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면 누구나 측은한 마음, 본성이 착한 마음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이를 구하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라면 수 없다. 다시금 맹자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5.4 오륜 : 진상이 맹자를 뵙고 자기의 스승인 허행의 설(왕도 백성들과 함께 손수 농사를 지어먹고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에 대해 설명을 한다. 맹자는 그 말을 듣고 ‘왕은 농사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기에 오히려 농사를 짓지 않는 편이 좋다’고 비판을 제기한다. 여기서 중요한 일은 백성들에게 인륜(삼강오륜: 군신유의, 부자유친,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가르쳐서 선한 본성을 깨닫게 하고, 바로잡아 주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이것은 경제학적인 용어인 분업화와 그 의미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분업체계가 잘 되어 있어야 생산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나라 경제가 성장하여 사회적인 총후생이 증가하는 것이다. 서양사상가로 치면 칼벵의 ‘직업소명설’ 과 유사한 맥락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등문공 하6.2 대장부 : 종횡가 중의 하나인 경춘이 공손연과 장의가 한번 성을 내면 제후들이 두려워하고, 가만히 있으면 천하가 조용하다고 하여 대장부라 칭하자, 맹자는 돈, 명예, 무력 그 어떤 것에도 굴복하지 않고 의지가 변함이 없는 사람이 진정한 대장부라고 하여 경춘을 반박한다. 대장부는 맹자가 가장 이상적으로 보는 일물로서 호연지기를 이룬 사람이라 할 수 있다. 현재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사내대장부’ 일본에서도 ‘大丈夫(다이조부)= 괜찮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이루 상7.4 스스로를 돌아보아라 : 어떤 일을 하고서 바라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모두 돌이켜 자신에게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난 이렇게 생각한다. 물론 그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외부의 불가항력적인 원인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무조건 남 탓만 하는 것도 옳지 않지만, 맹목적으로 자신의 탓만 하는 것도 자학하는 것처럼 보인다.7.5 근본에 대해서 :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얘기하는 구절로서 앞에 7.4 구절을 다시금 한번 강조하고 있다. 즉 개인이 도덕적 인격을 갖추고 실천하는 범위를 집안, 나라, 천하까지 좋은 덕목이다. 나 역시 진실함을 추구하려 하고 또 진실한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요즘과 같이 사기가 판치고, 나는 상대방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대했는데 오히려 뒤통수 맞는 세상에서는 단지 이상적인 이야기로 들릴 수밖에 없다.7.15 눈동자 : 이 구절에서 맹자는 눈동자를 살피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고 하였다. 눈은 사람의 인상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흔히 소설책이나 이야기에서 인물의 눈을 묘사하는 부분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여자들이 눈 성형하는 것 뿐만 아니라 눈동자가 크게 보이게 하는 ‘서클렌즈’라는 것까지 사서 끼고 다닌다. 하지만 내 경험상 사람의 됨됨이를 알려면, 역시 오랫동안 겪어봐야 안다고 생각이 든다.7.19 효에 관해서 : 이 구절에는 효에 관한 맹자의 견해가 나온다. 즉 자신을 지키면서 어버이를 섬기는 것이 효의 근본이라 보고 있다. 그러면서 증자와 증원 두가지 경우를 구분해서 설명한다. 증자는 어버이의 뜻을 받들어 섬긴다고 하였고, 증원은 단지 어버이의 육체만을 받들어 섬긴다고 평했다. 맹자는 여기서 증자처럼 해야 옳다고 여긴다. 맞는 말이다. 나도 부모님 모실 때 증원처럼 모시지는 않았는지 반성해야겠다.이루 하8.23 사리판단 : 교수님께서는 여기서 청렴과, 은혜, 용기를 지키는데 있어 판단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좀 다른 견해입니다. 오히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는 알고 있는데, 그것을 몸소 실천에 옮기지 못함을 얘기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흔히 맹자가 의와 용기를 중시한다고 잘 알려졌듯이, 올바른 도리를 실천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8.24 제자와 벗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 여기서는 방몽과 자탁유자 두 사람의 이야기가 대조된다. 전자는 제자를 선택함에 있어서 스승의 잘못을, 후자는 제자를 잘 선택하여서 오히려 목숨을 건졌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구절을 읽고 공감은 갔지만 ‘어떻게 하면 사람을 잘 선택할 수 있는지’에 관한 언급이 빠져서 청렴결백한 사람이요, 이윤은 성인으로서 책임을 느끼는 사람이요, 유하혜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사람이요, 공자는 성인으로서 시기에 알맞게 하는 사람이라고 언급하고 맹자는 이 중 공자를 가장 으뜸으로 쳤다. 내가 보기엔 누가 더 낫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모두 존경하고 본받을 만한 인물들이다.고자 상11.6 성선설 : 이것 역시 앞에서 언급되었던 내용이다. 공도자가 맹자에게 고자의 성무성악설 얘기를 하자 맹자는 측은지심·수오지심·사양지심·시비지심을 바탕으로 ‘인간은 본성이 선하다’는 성선설을 주장한다.고자 하12.15 대임을 맡을 자 : 하늘이 장차 큰 임무를 어떤 사람에게 내리려 할 때는 반드시 그에게 먼저 시련을 준다. 그것을 떨쳐 내는 자만이 능히 큰일을 해낼 수 있다고 맹자는 주장한다. 일명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란 사람은 해변에 모래로 성을 쌓은 것으로 비유될 수 있다. 파도가 한번 지나가면 맥없이 무너지니까 말이다. 나도 얼마 살지 않은 인생이지만 참 여러가지 시련을 겪었다. 이 글을 읽고, 내가 겼었던 시련들이 나중에 큰일을 이루어 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진심 상13.1 맹자의 인생관 : 자신의 마음을 남김없이 실현하는 자는 자신의 본성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본성을 이해하면 하늘을 이해하게 된다고 맹자는 말했다. 이것은 인간이 네가지 단서(맹자의 4단)을 잘 실현하면 그 본성인 선한 마음을 깨닫고, 나아가 그 본성을 부여한 하늘을 이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맹자가 주장한 성선설이 여기에서도 반복된다.13.20 군자의 삼락 : 군자의 세가지 즐거움으로 맹자는 ①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별 탈이 없는 것 ②사람들을 대하는데 있어 부끄러움이 없는 것(떳떳함) ③천하의 영재들을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언급한다. 나는 이중에 첫 번째와 두 번째 것만 공감이 가고, 마지막 것은 아무래도 맹자가 유학자이다 보니, 제자를 양성하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가졌다.13.26 융통성 : 이 구절에서는 양주와 묵자, 자막 세이다.
    인문/어학| 2008.05.24| 8페이지| 1,000원| 조회(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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