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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 쇼핑몰의 젊은 영웅들 2 평가A좋아요
    [개인과제] 권장도서 분석 보고서 : [패션 쇼핑몰의 젊은 영웅들 2]http://www.manmarket.co.kr/http://www.liphop.co.krhttp://www.ribbontie.co.kr/http://www.hotboom.co.kr/http://www.wingsmall.co.krhttp://www.fashionshock.comhttp://www.chocomom.com/http://www.09r.co.kr/http://www.style-story.com/http://www.estylezzang.com/index.phphttp://www.ypz.co.kr/http://www.candypop.co.kr/http://www.hadesclub.com/http://www.rozen.co.kr/http://www.elvandress.com/http://www.e-jade.co.kr/http://www.pinkygirl.co.kr/위의 인터넷 주소들은 [패션쇼핑몰의 젊은 영웅들1]과 [패션쇼핑몰의 젊은 영웅들 2]의 사이트들을 다 모아 놓은 것이다. 이 책은 랭키닷컴을 기준으로 패션 분야 상위에 랭크된 개인 쇼핑몰 10곳의 젊은 CEO들의 이야기를 담겨져 있다. 즉 약 2년 동안 상위 랭크된 쇼핑몰 주소들이다.처음에 과제를 시작하면서 [패션쇼핑몰의 젊은 영웅들1]을 빌려서 보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권장도서 목록이 [패션쇼핑몰의 젊은 영웅들 2]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두 권의 책을 모두 읽게 되었다.위의 사이트들을 다 검색하고 서핑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이 옷 참 예쁘다. 마음에 든다. 나도 스타일을 바꿔볼까? 여자 친구한테 선물해 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쇼핑을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기존의 인터넷에서 옷을 사면 입어 볼 수 없고 교환/ 환불 문제, 품질, 디자인의 문제, 배송 문제 등으로 부정적이던 나의 생각은 사라지고 현재 통장의 현재 잔액이 얼마인지 확인하고 있었다.과연 무엇이 나에게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을까? 일단 [패션 쇼성공하게 된다. 대부분의 쇼핑몰의 사장이 비슷하게 옷에 미쳐 있는 사람이 많았다. 그 중 엘번드레스 김석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옷에 미쳐있었다. 김석 대표는 중학교에 입학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수업이 끝나면 바로 동대문으로 향했다. 누가 가라고 한것도 아니고 가면 뭐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다만 수많은 옷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그저 옷이 좋았고,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좋았다고 한다. 이렇게 사업을 시작하게 된 그는 6년 동안 도매상들과 쌓아 놓은 인맥을 바탕으로 싸이월드를 통해 작게 시작하지만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고 현재는 엘번드레스의 사장이 되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 쇼핑몰의 다른 특징으로는 클래식한 배경음악을 들 수 있다. 일반 대중음악이 아닌 재즈같은 음악이 싸이트를 자주 방문하게 만들고 편안한 쇼핑을 돕는다.둘째로 아이템이 아니라 컨셉을 선점하라.리본타이는 특정한 아이템을 선점한 것이 아니라 ‘소녀감성’이라는 컨셉을 선점한 것이다. 아이템이란 유행에 따라 사라지지만 컨셉은 사라지지 않는다.어떤 쇼핑몰의 운영자라도 초반에 반드시 만들어내야 할 것은 자기만의 스타일 자기만의 컨셉이다. 컨셉이 있는 쇼핑몰은 살고 컨셉이 없는 쇼핑몰은 죽는다. 이것이 패션 쇼핑몰에 적용되는 예외 없는 법칙이다.‘나나와 하치’는 리본타이 운영자들의 별칭이다. 이미 인터넷 상에서 ‘리본타이 나나’와 ‘리본타이 하치’는 ‘얼굴 예쁘고 스타일 좋은 운영자’로 유명하다. 일종의 팬이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 중에는 스타일리시한 리본타이의 상품 컷을 자신의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올리고 리본타이의 스타일을 칭송하는 이들도 많다. 굳이 의도하지 않아도 고객들 스스로 홍보요원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 쇼핑몰 역시 자신들이 직접 옷을 입어보고 상품 안내 문구를 만들며, 직접 입은 사진을 올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핑키 걸의 김소희 대표도 동일하다. 키 162cm에 47kg의 평범한 여자가 입을 수 있는 옷을 본인과 같은 평범한 여자가 모델이 되어서 사진도 올평범하지 않다. 많이 예쁘고 옷을 잘 소화해 낸다. 그래서 이들이 높은 매출에 한역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셋째로 작지만 강한 쇼핑몰을 만들어라.대기업 따라하지 마라. 작기 때문에 고객들과 언니 동생처럼 친할 수 있다. 개인 쇼핑몰에 맞는 전략은 고객과의 밀착도를 높이는 것이다. 핑키걸의 예를 들 수 있다. 핑키걸에서는 어려운 상품 설명은 절대 하지 않는다. 전문용어, 전문소재, 가공기법 등을 흔히 볼 수 있는 옷감이나 스타일에 빗대어 설명한다. 가급적 전문용어를 쓴 부분은 생략하고 대신 옷을 입었을 때의 느낌, 등의 고객의 입장에서의 느낌을 부각시켜서 고객과의 친밀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해당 제품을 입어본 사람이 상품 설명서를 쓰기 때문에 더욱 더 자신의 느낌을 고객의 관점에서 쓸 수 있다.캔디팝의 경우 너무 큰 기업체처럼 보이면 고객들이 거리감을 느끼고 반감까지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월매출이 10억을 넘기고 있지만 핑키걸 사이트를 조그만 가게처럼 보이도록 꾸며 놓는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개인 홈페이지와 같은 컨셉의 쇼핑몰을 지향하고 있다. 상업적인 공간이라기 보다는 편안한 개인 홈피 같은 느낌을 주어 캔디팝에서 고객들과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Buzzi's Diary'라는 게시판을 만들어서 그녀의 여행기와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놓고 있다. 이 게시판은 회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버찌 다이어리가 회원들로부터 이렇게 인기가 높은 것은 단순한 쇼핑몰의 공간이 아니라 쇼핑 도중에 잠시 쉬며 가게 주인과 오순도순 얘기도 하고, 가게 주인에 대한 사적인 궁금증도 풀어볼 겸, 사귐의 공간을 제공한다.고객이 아닌 특별한 공동체가 되어버린 그들 사이에는 여느 쇼핑몰에선 쉽게 분수없는 멤버십이 느껴진다. 이미 사장과 친숙해진 고객은 홈페이지를 클릭함으로써 날마다 친구 집에 온 듯 한 친숙함을 느끼게 된다. 물품을 구매할 때 이것저것을 물어보기도 하고, 고객과 거리를 좁힌다.맨마켓 사이트의 초기 화면은 상품사진이 않아도 출입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깜박이는 ‘GO’에 마우스를 갖다대니 나타나는 글자는 곧 ‘STYLE’로 변한다. 연결하면 ‘GO STYLE’, 세심하게 신경 쓴 것이 느껴진다. 클릭 후 나타나는 것은 김승현 씨를 모델로 한 STYLE의 메인 사진들이다. 모노톤의 사진들은 마치 영화의 스틸 같다.[패션 쇼핑몰의 젊은 영웅들 1]에 소개한 쇼핑몰 성공의 법칙 중에 이런 게 있었다. ‘가족 동업의 법칙’ 쇼핑몰이라는 업종이 3D 노가다 업종이다 보니 지인끼리 동업을 하는 것은 다툼과 절교로 이어지기 쉽다는 말이었다. 따라서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가족끼리 동업을 하라는 것. 여기에는 지금의 동업자가 후일의 경쟁자가 되는 것을 미리 방지하려는 의도도 포함된다. 그런데 리본타이의 김다운, 김주희 두 공동대표는 그런 걱정들을 저 멀리 던져버리게 만든다. 오전 10시에 출근해서 사입과 코디, 촬영, 업데이트, 직원관리, 다시 사입의 연속된 일과를 마치고 새벽 세 시에 퇴근하는 매일이 힘든 하루하루이지만 그래도 견딜 수 있는 것은 어깨를 겯고 걸어 나갈 수 있는 10년 지기 친구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넷째로 스타성을 키워라.4억 소녀 김예진을 보라. 운영자가 화제가 되는 것만으로도 사이트 방문객이 늘어난다. 운영자의 인지도는 그대로 쇼핑몰의 자산 가치로 이어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4억 소녀를 얘기하며 반짝하고 말 한때의 인기일 뿐이며 대박의 환상만 심어준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4억 소녀는 반짝 스타로 사라지지 않았다. 그 소녀는 이제 40억 CEO의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이런 흐름에 따라 여러 연예인들의 자신의 이름을 내세워 쇼핑몰을 시작했다. 연예인 쇼핑몰의 가장 큰 강점은 사실 홍보에 있다. 쇼핑몰의 존재를 알리려고 일부러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소문이 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쇼핑몰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도 부러운 조건인 것이다. 그래서 많은 연예인들이 너나없이 쇼핑몰 창업에 ‘첨벙’ 발을 패션모델로 출발한 탤런트 김승현이 오랜 시간의 공백을 깨고 사업가로서의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었다. 하지만 맨마켓의 창업자는 김승현 한 사람이 아니다. 맨마켓은 서로 다른 세 사람, 나영규(27), 황규용(28), 김승현(27)의 의기투합으로 탄생한 쇼핑몰로 스타성을 적절히 활용해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다섯째로 또래와 어울려라.고객과 동세대인 사업자가 그렇지 않은 사업자보다 고객에 대한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유리하다. 시대는 빠르게 변화한다. 일본 복고 스타일일 유행하다가 금방 힙합 스타일이 유행하기도 하고 다지 구제 스타일 유행한다. 또 다시 유럽형 스타일일 유행하고 다시 일본 스타일이 유행한다. 아무래도 나이 많은 사업자 보다 젊은 층의 사업자가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쇼핑몰을 운영함에 있어서 트랜트 파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여섯째로 경영을 배워라.쇼핑몰은 장난이 아니다. 매출이 10억이 아니라 100억이라 해도 남는 돈이 하나도 없을 수 있다. 경영을 잘못하면 쇼핑몰은 대박이 나더라도 단지 돈이 통과하는 파이프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우선 고객이다. 고객이라 함은 내가 생각하는 아이템의 소비자층을 말하는데 주 고객층이 누구이며, 연령, 남녀비율뿐만 아니라 주 고객층이 주로 들어오는 시간대, 계절별 이용 빈도, 최고 판매물품 등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즉 경영에서 말하는 CRM이다. 현재의 고객과 잠재 고객에 대한 정보 자료를 정리, 분석해 마케팅 정보로 변환함으로써 고객의 구매 관련 행동을 지수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 실현, 수정하는 고객 중심의 경영을 의미한다.그리고 일반관리가 있다. 인사, 총무, 보유자산관리, 거래선관리, 세무, 직원 교육관리 모두를 책임져야 한다. 광고홍보(홍보 분석기술, 전략적제휴, 키워드 분석), 물류(경쟁사 분석, 자신마의 차별화, 계절별 매출전략), 정확한 회계 및 비용관리 인원 충원 관리 분석 등을 정확히 배우고 실행되었다.
    독후감/창작| 2008.05.05| 5페이지| 1,000원| 조회(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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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램덩크를 통해본 일본인의 정서, 문화적 관념과 태도
    표지.일본만화 ‘슬램덩크’- 목차 -1. 서론 - 일본만화 현황2. 슬램덩크의 작가 - 이노우에 다케히코 (井上雄彦)3. 슬램덩크 - 줄거리4. 슬램덩크를 통해본 일본인의 정서, 문화적 관념과 태도가. 학교폭력나. 리더십을 통한 공동체 협동강조다. 서태웅의 성격과 일본인의 성격라. 신발가게 아저씨의 매니아적 성향5. 결론1. 서론 - 일본만화 현황일본만화시장의 경우 우리나라 만화시장의 약 9배 규모를 가지고 있다. 2001년 코믹스(만화단행본, 만화문고, 만화단행본)와 코믹지(만화잡지)를 합계한 추정판매금액은 전년 대비 1.6% 증가 한 5,317억 엔으로 우리나라 소비시장 6,033억 원의 약 8.8배에 대항하는 규모이다. 일본은 대중문화의 '기원'으로서 만화를 본다. 1993년 일본의 축구 붐도 만화에서 시작됐으며, 만화가 기타 제작물에 미치는 영향은 계속 확대 중이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이지만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소설, 영화, 연극, 뮤지컬 제작 작업이 일반화되었다. 만화산업은 일본의 문화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프라가 된지 오래되었다.일본의 장기불황으로 출판시장 수익도 감소되는 추세이지만, 만화 업종은 유통경로 다각화, 특별할인, 염가판 발행 등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최근 들어 인터넷, 휴대폰 등의 보급으로 만화는 점점 없어도 그만인 상품, 오락으로 전락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일본 만화의 독자는 1980년대 당시 10대-20대였던 세대로, 현재 20대-30대까지 확대되고 있으나 신규 독자층은 적은 편이다. 따라서 신규 발행된 코믹스는증가했으나 판매효율은 저하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학생의 2대 애독서로 교과서와 만화가 선정될 정도로 일본에서의 만화 영향력은 지대하게 차지하고 있다.2. 슬램덩크의 작가 - 이노우에 다케히코 (井上雄彦)1967년 1월 12일에 출생한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1988년 제35회데스카상수상 수상하며 데뷔하게 된다. 1999년 주간 영점프 '리얼' 연재를 하게 되고 1998년 주간 만화잡지 모닝 '배가본드' 연재를 연재하면서 2002년 제6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 대상과 2001년 제5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받게 된다.그는 슬램덩크 31권 에필로그에서 밝히듯이, 농구만화가 실패할 것이라는 분위기에서 그는 자신의 일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고교 농구를 소재로 삼게 된다. 데뷔작도 농구였고, '홉 스탭'에 응모한 작품도, 그리고 19세 때 출판사에 처음으로 투고한 작품 역시 고교 농구였다.그리고 자연스럽게 또 다시 고교 농구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슬램덩크’다. 슬램덩크는 전문적인 농구지식을 바탕으로 재치 있는 개그와 뛰어난 그림 실력, 그리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맞물려 슬램덩크는 최고의 흥행을 올리게 된다. 슬램덩크의 성공 이후에 소재가 농구로만 좁혀지리라고 생각됐던 여론을 비웃기라도 하듯, 실존인물 '미야모토 무사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정통 무협극 ‘배가본드’를 선보이게 된다. 배가본드에서는 장면 하나하나가 뛰어난 예술작품 같은 그림을 선보이고 있으며,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이로 인해 데츠카 오사무 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배가본드와 함께 연재를 하게 된 ‘리얼’이다. 리얼은 또다시 농구를 선택하여 그의 농구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또다시 고교농구를 선택하여 천편일률적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것이라는 우려가 생길 수 있지만, 이번에는 휠체어 농구를 소재로 삼아 기존의 것과는 차별성을 보여준다. 고교생의 현실을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그려서 리얼 이라는 제목을 쓰게 된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이 생길정도로 현실을 현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3. 슬램덩크 - 줄거리슬램덩크의 스토리는 매우 유명해서 다들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강백호라는 학교의 전설적인 사고뭉치에 싸움꾼이 단지 한 여자애(채소연) 때문에 농구를 시작하게 되고 그 속에서 무언가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인물들이 나오고 그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남자들의 우정이라는 것도 있고 팀 동료들 사이에 신뢰라는 것도 형성이 된다. 이 만화에 가장 좋은 점을 하나 꼽자면 바로 '인물'이다. 슬램덩크에는 정말 놀랄 만큼 많은 인물이 나온다. 그리고 그 인물들은 조연이 아니라 모두 '주연'이다. 물론 강백호라는 암묵적인 주인공이 있지만 그 캐릭터 하나에만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있는 것은 아니다. 강백호가 팀을 먹여 살리는 것도 아니고 강백호가 농구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키가 크고 점프력이 높은 한 농구 선수가 되고픈 사람이다. 이 만화의 가장 큰 장점은 작은 캐릭터 하나라도 모두 자기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그 이야기가 전체적인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그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 에피소드는 실제로는 나오지도 않는 안 선생님의 예전 선수 그리고 해남의 그 고글을 쓴 자그마한 3점 슛 터까지 포함된다. 어느 하나 부실한 캐릭터가 없다. 단지 나왔다가 들어가는 다른 만화의 조연들이 아니라 모든 캐릭터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다.4. 슬램덩크를 통해본 일본인의 정서, 문화적 관념과 태도가. 학교폭력- 물론 1권에서도 옥상에서 서태웅과 선배들이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 강백호와 서태웅은 폭력적인 캐릭터여서 싸움장면이 꾸준히 나온다. 그러나 5권 중간부터 송태섭의 퇴원과 함께 정대만이 등장한다. 그는 중학교 시절에 MVP를 받았던 매우 촉망받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고등학교 1학년 때 반복되는 무릎 부상으로 잠시 방황을 하게 되지만, 중학교시절부터 존경하던 안 선생님 때문에 다시 운동을 시작해서 후에는 식스맨으로, 3점 슈터로 멋지게 활약하는 멋진 캐릭터이다.그가 비행하던 시절 농구부를 격파하기 위해 철이 등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 체육관을 잠그고 패싸움을 하게 된다. 지나칠 정도로 맞고 때리고 피도 많이 흘리고 다친다. 물론 정대만의 일탈적인 학교생활과 비행소년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 지나치게 일본의 학원폭력적인 장면이 거의 5-7권에 걸쳐서 계속된다.삽을 들고 내려찍는 장면이나, 빗자루의 머리 부분의 쇠로 머리를 가격하는 장면, 오토바이를 안전모 없이 쓰고 항상 경찰에 추격당하는 철이의 캐릭터 등은 그대로 우리의 청소년들이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위험한 장면들이다.나. 리더십을 통한 공동체 협동강조1) 비전과 열정을 공유한다. 팀원들이 팀의 비전을 공유할 때 진정한 팀워크의 출발이 된다. 해남과의 경기를 앞두고 북산고의 대기실에서 주장 채치수는 이렇게 말한다.“난 언제나 잠자기 전에 이날을 생각해 왔다. 북산이 도내 왕자, 해남과 전국대회 출전을 걸고 싸우는 것을 매일 밤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1학년 때부터 계속 말이다.”이때 발목 부상을 당하고 채치수가 나가자 강백호는 채치수의 신념을 그대로 이어 받아서 “고릴라(채치수)가 돌아올 때까지 절대로 이 이이상의 점수 차는 벌여 놓지 않겠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한다.”라고 하며 강한 의지와 집중력을 보인다.2) 재능을 깨우는 목표를 제시한다. 강백호가 처음 농구부에 들어왔을 때 천방지축 어디로 뛸지 모르는 강백호를 컨트롤하기 쉽지 않다. 여기에서 강백호를 선수답게 만들기 위해서 도전적인 목표를 제시한다.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03-023다. 서태웅의 성격과 일본인의 성격서태웅은 강백호와 더불어 가장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로 인기를 끌었던 주인공이다. 정말 무뚝뚝할 정도로 말도 없고 주는 것 없이 미움을 살 수 있는 스타일의 인물이다. 그러나 학년은 비록 1학년이지만, 실력만큼은 슈퍼 루키로 불리며 입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실상 북산의 에이스가 된다. 그의 농구 실력과 더불어 외모도 출중하여 여학생들에게서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묵묵히 말없이 팀을 이끌어 주는 모습은 말이 많은 나로서는 참 선망의 대상으로 느낄 수 있는 모습이다.
    경영/경제| 2008.05.05| 6페이지| 1,000원| 조회(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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