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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민속박물관을 다녀와서 평가A좋아요
    국립민속박물관- 과목 :- 시간 :- 교수님 :- 학번 :- 성명 :며칠 전 종로구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을 다녀왔다. 국립민속 박물관으로 현장학습을 간다고 했을 때 그런 곳도 있나 할 정도로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곳이었다. 이번에 국립민속박물관을 견학한 것이 과제가 목적이 되어 가는 것 이였기 때문에 의무감에 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과제가 없었더라면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한번이라도 가봤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었다.내가 국립민속박물관을 간 날은 토요일이었다. 안국역에서 내려서 길을 따라 걷는데 도로에는 차들이 줄을 지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었고 전경으로 보이는 경찰들이 버스단위로 나와서 차로를 통제하고 있었고 인도에는 전경들이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이렀게 차들이 많은가 의아해 하며 국립민속박물관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데 경복궁 입구에 다달아서야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사람이 많이 붐빈 이유는 경복궁 개장시간을 연장하였으며 그 안에서는 연주회, 창작국악 등의 행사를 시행하기 때문이었다. 경복궁 입구를 지나 조금 걷다 보니 드디어 내가 견학할 국립민속박물관에 도착할 수 있었다.국립민속박물관은 해마다 200만 여명이 찾는 한국의 대표 생활문화 박물관으로서 한민족의 전통 생활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의 산 터전으로 1946년 국립민족박물관으로 개관한 이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전통적 자료를 수집, 보전, 전시한 박물관이라고 한다. 이 박물관 건물은 불국사의 청운교와 백운교, 법주사의 팔상전, 금산사의 미륵전, 화엄사의 각황전 등의 전통 양식을 재현하여 1972년에 건립하여 1993년 2월 17일부터 국립민속박물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박물관 입구를 막 지났을 때 가족단위의 방문객과 어린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 사람들이 풀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박물관이기 보다는 공원 같다는 느낌을 더 많이 받았다.입구 정면에 있는 국립민속 박물관 이정표를 따라 몸을 천천히 1전시관부터 관람을 하기로 하였다.옆의 사진처럼 1전시관 앞에 전시물의 내용을 예상할 수 있도록 큰 주제가 붙어 있었다.한민족 생활사라는 큰 주제와 관련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시를 해놓은 곳 이었다. 시간의 흐름에 맞춰 차근차근 보게 되니까 더 흥미로웠다. 선사시대부터 시작되는 전시품들은 지금 나와는 시간적으로 가장 먼 시대의 물건들과 내용들 이였지만 너무나도 익숙한 것 들이었다. 아마도 이유는 중학교 때부터 이론적으로 배워온 국사 덕일 것이다. 이미 알고 있는 명칭들과 직접 눈으로 보면서 또다시 느끼는 옛 문화에 대한 이해가 더해지면서 역사들이 한 번 더 머릿속에 쏙쏙 박혔다.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까지의 감상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자연(自然)’이다. 그 시대의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만드는 문화 모두가 자연으로부터 시작되고 자연 속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신석기 시대를 지나 쭉 훑다보면 어느새 고조선에 이른다. 고조선은 최초의 국가라는 점에서 중요시되고 있는데, 국가라는 이름으로부터 비롯되어 바로 한 나라의 문화가 형성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여길 것 같다. 단군신화에 의하면 고조선을 이끌어낸 환웅이 있었고, 환웅이 비, 구름, 바람을 주관했기에 농경문화가 탄생할 수 있었다. 농경문화는 우리나라 문화에 가장 기초면서도 근원이 되는 문화가 아닌가 싶다. 고조선 문화의 산실 중에서 가장 꼽자면 바로 ‘동검’이다. 동검을 보고 있으면 굉장히 낡아 보이면서도 그 위엄이 느껴진다. 그 동검의 위엄이 고스란히 고조선의 위엄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우스운 소리지만 그래서 왠지 고조선 시대의 모든 문화는 다 위엄 있고 강렬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삼국시대의 유물들로 넘어오니 한층 더 익숙해 보이는 것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삼국시대의 문화들을 또 한마디로 압축해보자면 ‘확대(擴大)’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만큼 문화의 영역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한층 더 발전했고 더 깊어졌고 진보했다. 표면적인 문화가 이렇게 확대된 만큼 민족의 구의 문화부터는 고전 사극을 보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역사의 순서대로 진열된 것들을 보며 전시관을 돌다보면 어느새 고려시대를 지나 조선시대로 넘어오게 되는데 조선시대의 전시품들은 참 고급스러운 인상을 많이 주었다. 그리고 조선시대 전시관의 차별되는 또 다른 사실은 바로 ‘지식(知識)’이다. 사람들의 지식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인쇄술이 발달 되었는데, 이러한 과정과 인쇄본들이 정갈하게 전시되어 있었다.왼쪽에 보이는 사진은 조선시대에 얼마나 지식이 현대화 되었는 가를 보여 주고 있다. 조선시대 이전의 문화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은 약간 부분적이고 전문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와는 다르게 조선시대의 문화는 보편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다. 조선시대를 지나 근현대로 오면 박물관의 전시장 느낌이라기보다는 T.V를 통하거나 어릴 적 할머니댁에 가면 볼 수 있었던 물건 및 모형들이 전시 되어있었다.위의 사진은 개화기 이후의 생활도구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내 기억 깊숙한 곳에도 자리 잡고 있는 풍경들이였다. 유치원시절 연탄으로 난방을 했던 것과 학교에서 나무를 난로에 넣어 난방을 했던 것, 흑백T.V를 보았던 기억 등을 상기시켜준 전시물들이 많았다.제 1전시관을 쭉 보고나니 처음엔 낯선 물건들 낯선 문화들로 시작해서 친숙한 문화로 끝나는 것 같았다. 1전시관에서는 책에서만 보던 유물과 그림, 모형들을 통해 과거의 자료를 실제로 볼 수 있어 더욱 현실감이 있었고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발전단계를 순차적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관람을 하는데 있어서도 이해를 하는데 있어서도 더욱 편했다.제 1전시관을 나와 복도로 나오니 제 2전시관이 보였다. 제 2전시관 관람을 하기 전에 입구를 보니 1전시관과 마찬가지로 큰 주제가 붙어 있었다.옆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2전시관은 한국인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일 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농경생활과 사계절의 변화에 맞춰 삶을 살아온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잘 보여 주고 있었다.또한 한국의 마을과 이 터에서 가꾸어 온 사람들이 다양한 일상을 관보다 더 화사하였다. 나름 경건했던 마음이 슬슬 풀리고 더 환해진 조명 빛에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더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었던 것 같다.처음 본 것은 봄과 관련된 의복과 문화, 농경생활에 관한 것이었다. 이 부분에서는 천천히 살피며 보다가 소주 내리기 용구 앞에서 걸음을 멈춰 특별히 더 관찰을 하였다.가마솥 위에 얹어져 있는 소주 내리기 용구 앞에서 한참을 쳐다본 건 신기해서이기도 하고 또 말 그대로 소주 내리기의 소주 부분에서 멈춰진 것 같기도 하다. 대학생이 되어서 술을 참 많이 접하는데 옛날에도 소주 내리기로 소주를 만들어 먹었다는 생각을 하니, 지금이나 옛날이나 소주는 나 같은 누군가가 즐겨 먹었을 것이란 상상이 되어 재미있었다. 소주 내리기 이외에도 옷감을 보면서 한 번 더 발걸음을 늦췄었다. 요즘 옷감들 보다 색감이 훨씬 예쁘고 더 부드러웠다.이 밖에 모시옷과 죽부인을 보며 조상들이 더위를 어떻게 이겨냈는지에 대한 것과 이런게 바로 삶의 지혜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제 2전시관에서는 우리 조상들의 계절에 따른 농업문화, 의식주 문화, 집의 형태, 식량 저장 공간 등의 모형을 볼 수 있었는데 과거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재미있었고 이중에서도 모시옷이나 장독대, 식량 저장 공간, 멧돌은 어릴 적 많이 봐오던 것이 였기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또한 과거나 현재나 각 계절에 맞게 행동양식이 다르고 과거의 문화가 현대로 전파되어 왔구나 라는 것을 새로이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제 2전시관의 관람을 마치고 나니 3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제 3전시관은 한국인의 일생이라는 주제가 있는 곳 이였다. 출생부터 시작해서 제례에서 끝이 나는데, 이 부분을 보니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신 혼례의 과정 및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먼저 출생부분을 보았는데 조선시대에는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지는 가계 계승이 사회적인 관습이기 때문에 아들을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였다고 한다. 대부분의 집안에서는 삼신할 아이가 태어나서 돌잔치를 하는 모형을 찍은 것이다.박물관에 오기 전에 교수님께 돌에 대해 배웠기 때문에 이 모형에 눈이 쉽게 돌아갔다.돌은 아이가 태어난 지 1년이 되는 첫 생일로, 아이가 무사히 첫 생일을 맞이한 것을 기념하고 장차 잘 자라기를 바라는 뜻에서 잔치를 베푸는 의식이다. 돌상에는 아이의 장수를 기원하는 백설기와 실타래 이외에 돌잡이 물건을 놓고 아이의 장래를 점쳤다고 한다.지금도 이러한 문화가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돌잔치를 가면 돌잡이 물건을 놓고 아이가 집는 물건에 따라 아이의 미래를 점치곤 하는데 조상들이 전해 내려온 문화가 아직도 현대에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다. 또한 위와 같이 예전에는 아이들이 쉽게 죽었기 때문에 아이들의 장수를 기원하는 의식을 치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다.이후 발걸음을 옮기다가 다시 멈추게 한 곳은 윤리교육부분이였다. 조선시대에는 삼강오륜을 바탕으로 하는 유교적인 윤리교육을 통해 도덕적인 사회를 만들려고 하였는데 국가에서는 효자, 충신, 열녀를 표창하고 삼강행실도 등을 그림과 함께 한글로 번역하여 보급하였다고 한다. 이를 보고 현대에서는 윤리가 아닌 취업을 위한 공부를 중요시 하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 학생들의 윤리, 도덕적 가치가 많이 훼손되어 있다는 점이 많이 씁쓸했다.씁쓸함을 남긴 채 다음으로 본 것은 최근 수업시간에 배운 혼례에 관한 것 이였다. 혼례는 과거나 현대시대에 있어 모두 중요한 의식으로 여겨진다. 물론 의식의 형식과 시간들은 다르지만 혼례의 의미는 과거나 지금이나 비슷할 것이다. 이 밖에도 가족이라는 모형과 창원황씨 가계도, 가계계승에 대한 설명, 조선시대의 신분사회와 출세하기 위한 과거시험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조선시대는 엄격한 신분 사회였지만 출세를 하기 위해 과거시험을 통해 신분 상승을 할 수 있었다. 학문을 숭상하는 유교 사회에서는 무관보다 문관을 우대하였다. 그래서 문관으로서의 출세는 개인의 사회적 성공이자 가문의 영광이었다. 또한 유교적 소양을 지녔던 관료들은 왕에
    인문/어학| 2012.05.24| 9페이지| 2,000원| 조회(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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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체인식시스템
    - 최신정보기술과 경영 (2010.05.31 최종보고서 제출)생체인식시스템- 목 차 -1. 생체인식시스템2. 생체인식시스템의 필요성과3. 생체인식시스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4. 생체인식 시스템의 사례5. 참고문헌1. 생체인식시스템(1) 생체인식시스템- 생체인식 또는 생체 측정학이란, 특정한 개인의 특성을 검증하거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서, 측정 가능한 개인의 물리적 또는 행동적인 특징을 연구하는 학문 분야이다. 얼굴 모양이나, 음성, 지문, 안구 등과 같은 개인의 특성은 열쇠나 비밀번호처럼 타인의 도용이나 복제에 의하여 이용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변경되거나 분실한 위험성이 없어, 보안 분야에 활용도가 뛰어나다. 특히, 생체 측정학은 이용자에 대한 사후 추적이 가능하여 관리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생체인식은 열쇠와 카드를 소유에 의한 방법으로, 암호를 기억에 의한 방법으로 표현한다면, 신체적 특징을 이용한 방법은 물리적 특성을 이용한 것과 행동적 특성을 이용한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물리적 특성을 이용한 분야로는, 지문, 장문, 손의 모양, 망막, 홍채, 얼굴, 혈관과 같은 것이 있고, 행동적 특성을 이용한 것으로는 서명, 음성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외에도, 많지는 않으나, DNA, 족적, keystroke dynamics 등도 생체 측정학의 분야로서 꾸준히 연구되고 있다.(2) 생체인식시스템 선정이유-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된 이유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첫 번째로는 미국MIT대학과 시장조사 기관인 가트너 그룹에 의하면 21세기에 유망한 20대 기술 중 하나로 생체인식시스템이 선정되었다는 것이다.두 번째로는 현대사회에서 개인보호 등 개인 식별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생체인식시스템의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세 번째로는 RFID와 마찬가지로 이상적인 유비쿼터스 환경의 표본이 된다는 것이다.(3) 생체인식시스템의 프레임과 장?단점- 기본프레임 : 개인 인증방법에는 소유물, 비접촉식이라서 위생적이다. 하지만 단점은 조명과 자세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홍채 인식 : 위조가 불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대용량이 필요하고, 비위생적이며 부자연스러운 인식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이 한계점이다.- 망막 인식 : 안전하고 사용이 편리하며 데이터가 정확하다. 하지만 사용거부감이 들고, 접촉식이라 비위생적이며 부자연스러운 인식과정을 거친다는 점이 단점이다.- 필체 인식 : 비용이 저렴하지만 사람의 상태에 쉽게 영향을 받고 높은 오?인식률을 보인다.- 정맥 인식 : 위조가 불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하드웨어 구성이 어렵고 시스템 구축비용이 크다.- 다음은 각 생체인식시스템의 특성을 표로 나타낸 것이다.각 생체인식시스템별 특성기술/구분보편성유일성내구성수집성성능수용성지문보통높음높음보통높음보통얼굴높음낮음보통높음낮음높음장문보통보통보통높음보통보통손혈관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홍채높음높음높음보통높음낮음망막높음높음보통낮음높음낮음서명낮음낮음낮음높음낮음높음음성보통낮음낮음보통낮음높음(4) 우리나라 생체인식개발의 역사- 국내에 생체인식에 관련된 분야에 대한 연구가 처음 가시화 된 것은 약 20년 전 경찰청의 지문인식 시스템 개발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 개발한 시스템은 기초자료 및 검증 시스템의 부족 등으로 크게 각광을 받지 못했고 명맥만 유지하다 9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생체인식 시스템 개발이 활기를 띠게 되었다.특히 벤처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생체인식제품을 선보인 1998년 이후 국내 생체인식 시장은 본격적으로 연구되고 시행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가의 가격과 사용자의 거부감, 인프라 교체로 인한 부담 등 몇 가지의 과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이것을 해결했을 때 생체인식 시장의 규모는 엄청나게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현재 생체인식 응용분야는 보안 외에도 급여시스템으로 인한 복지수당의 중복 지급 방지, 자동차·총기·휴대폰 등의 도난방지, 음성인식이 적용된 로봇 등에 적용되고 있다. 생체 신호를 정량적으로 인식해 인간의 안전과 편리함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생체인식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시장 활성화의 초기 단계에 있고 기술 선도국과 후발국 간의 기술 격차가 크지 않은 분야이다. 때문에 생체인식 산업은 IT 기반이 비교적 탄탄하게 정립된 우리나라의 경우 전략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기술 선도국으로 진입할 수 있는 유망 분야라 할 수 있겠다.2. 생체인식시스템의 필요성- 산업사회를 지나 정보사회에 접어들어 인간의 생활방식이 집단적 방식에서 개인위주의 방식으로 변화하고 개개인에 대한 존엄성이 부각되면서 생체인식기술은 이제 사회의 특정부분이 아닌 개인생활 전반으로 그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과 더불어 온라인상에서 개인의 존엄성과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 생체인식 산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앞으로 생체인식 기술은 더욱 발전하여 향상된 개인 ID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생체인식 시스템이 필요하다.- 미래에 생체인식시스템은 현재보다 훨씬 더 많이 사용되고 사용할 필요성이 증가 할 것이다. 앞으로 생체인식 시장은 기존의 단순 출입통제 제품 위주의 시장에서 탈피하여 온라인상에서 활용될 수 있는 생체인식시스템 개발과 PKI 인증과의 연동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시장이 창출되고, 스마트카드와 결합된 생체인식 서비스는 물론 다중 생체인식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국내에서도 올해 하반기에 들어오면서 자체 개발이나 다른 업체와의 제휴 등을 통해 개발된 다중 생체인식시스템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나라에서도 생체인식시스템의 중요성을 알고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생체인식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생체인식기술 관련학과 졸업생과 경력자를 대상으로 영상 및 신호처리 등 생체인식관련 기반기술과 지문 및 얼굴 등 개별적인 인식기술, 그리고 다중 생체인식 및 스마트카드 등 응용기술을 포함하는 6개월 단위의 교육과정을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부설 정보통신교해 고가로 책정되어 있는 생체인식 도어락, 생체인식 마우스 등 생체인식 응용제품의 가격이 원가절감노력을 통해 적정화되어져야 한다.대형 정부·공공 프로젝트의 활성화를 통해 국내 생체인식 업체들의 참여가 활성화할 경우, 민간 부문에서의 인식개선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여러 업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공 프로젝트의 추진이 필요하다.2. 공공부문여권, 국경관리, 선원신분증 등 신원 확인 분야에서의 편리성, 활용성 증대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을만한 기술력을 확보한 국내 생체인식 산업체의 활성화를 위하여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실제 캐나다에서는 소비자 생체 인식프라이버시 보호법을 제정하고 유럽과 미국에서도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원칙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생체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나 법률이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이외에 시장의 성숙과 신뢰도의 향상에 매우 중요한 표준화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과 생체인식시스템의 등 무결성, 등록 품질, 인공 조형물을 이용한 속임수, 행동적 생체인식의 모방, 형판의 무결성/비밀성, 부정한 절취/재연, 생체인식의 무작위성, 생체인식의 공개와 검증, 사용자나 운용자의 오용 등의 보안 이슈가 지속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3. 공통방안업체의 신뢰성을 회복시켜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생산과 지나친 출혈과 저가경쟁을 지양하는 상호보완적 경쟁이 필요하다. 또한 벤처기업으로서 지나친 투자지향에서 탈피하여, 생체인식 전문업체로의 재탄생이 필요하며 국민들의 거부감 해소를 위한 긍정적 홍보활동의 개최가 필요하다.기술의 우수성 확보도 중요하다. 다양한 응용분야의 창출과 외국기술 침투의 억제, 전문화 추구와 기술 인력의 양성이 기술의 우수성 확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특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지문인식 분야의 경우, 인식률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노력이 절실하다. (예: 습기 많은 지문, 건조한 지문, 유아들의 지문에 대한 인식율로 평가받고 있으나 이를 시스템적으로 적용하는 SI기술은 미흡하다. 지문인식분야의 경우, 알고리즘과 광학식 센서 분야는 국내 업체가 우위이나 반도체식 센서는 미국 등에 비해 열위의 현실에 직면해 있다. 국내 업체들이 반도체식 센서를 생상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초기설비투자비의 과다 때문이다. 즉 국내 생체인식 산업체는 대부분이 영세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가 과다하게 소요되는 반도체식 센서의 생산을 위한 투자여력이 없는 상황이다.홍채인식 분야의 전문업체로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한 (주)아이리텍의 기술도 (주)아이리텍에서 자체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만으로는 세계적 업체인 이리디안의 알고리즘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손 혈관 분야 역시 국내 업체인 (주)테크스피어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다.선진국은 국가차원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업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제품테스트도 국가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업체들은 마케팅 능력이 부족하고 브랜드파워가 약하므로 전문화와 인재양성 필요하다.- 업계의 일반적 특징 및 국내 기업의 문제점- 생체인식 전문 업체들은 SI업체들의 역할을 인정해야 하고, SI업체들도 생체인식 전문 업체들의 기술력을 인정하고 적극 활용하여 공존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좁은 내수시장에서 중소규모의 기업들이 상호 경쟁함에 따라, 과당·출혈 경쟁의 경향도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생체인식 업계 전체를 어려움으로 빠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민간·공공 프로젝트 수행 시 과당경쟁을 지양함으로써, 서로 간 공조가 이루어져야한다.1: N 인식을 위한 속도향상을 위해 기술력 강화에 힘써야 하며, 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기술개발과 시장개척, 대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3) 다중생체인식시스템- 우리 주위에는 두 가지 이상의 것들이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발산하는 것들이 있다. 가장 쉬운 예로, 지우개를 자주 잃어버리는 심각한 건망증 환자에 의해서 탄생된 지우개 연필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생체인식사례
    공학/기술| 2012.05.13| 18페이지| 1,500원| 조회(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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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기념관 답사기
    천안 독립기념관며칠 전 천안에 위치하고 있는 독립기념관을 다녀왔다. 독립기념관은 초등학교 이후 처음이라 생각도 나지 않았을 뿐 더러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곳이기도 했다. 사실 과제로 가는 것 이였기 때문에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과제가 없었더라면 내가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한번이라도 가봤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었다.학교정문에서 천안으로 가는 길은 길지 않은 시간 이였다. 천안이라는 곳을 처음 가보는 것 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창밖풍경을 구경하면서 가니 어느새 천안터미널에 도착했다. 천안에서 독립기념관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30분쯤 달리자 독립기념관에 도착할 수 있었다.독립기념관은 민족혼의 산실로서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상처받은 민족의 자존심을 바로세우고, 민주자주독립국가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1987년 8월 12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세워진 곳이다. 1982년 당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이 문제되면서 우리 국민의 분노가 상당했었는데 이에 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여론이 모아졌고 국민들의 성금으로까지 이어져 이후 준비와 공사를 거쳐 5년 후인 1987년에 개관하게 된 것이다. 독립기념관은 매우 크고 넓어서 한번에 둘러보기 쉽지 않을 정도인데 2001년까지 3천만명이 다녀갔다고 하며 2008년에는 국민성금으로 시작됐던 의미를 되살려 무료입장으로 전환해 좀더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한다.이렇게 세워진 독립기념관에 발을 내딛으니 갑자기 하늘에서 비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래서 입구에 있는 매점에서 우산 하나를 사들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니 관람객들을 처음으로 맞이해주는 겨레의 탑이 보였다.겨레의 탑은 민족의 비상을 표현하고 있으며 막 대지를 박차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의 날개 같기도 하고, 기도하는 양손과 같기도 하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걸친 영원불멸의 민족기상을 표상하고 민족의 자주 · 자립을 향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전 · 후면에 무궁화와 태극의 약동하는 부조가 있고, 탑 내부에는 청룡 · 백호 · 주 · 현무의 4신도를 상징화한 모자이크 조각이 4면을 장식하고 있다. 바닥에는 화강석으로 국토가 그려져 있고, 황동주물관 24괘로 방향을 표시하였다. 높이가 51m인 대형 조형물이다.처음 들어서자마자 겨레의 탑을 보니 정말 굉장했고 높이 솟은 모습이 우리나라의 의지와 기상을 느낄 수 있었다.사진을 찍고 주변을 구경 한 뒤 겨레의 집 쪽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조금 걸어 올라가자 독립의 다리가 나왔다. 독립의 다리 밑으로는 좌우로 연못이 흐르고 있는데 이곳을 백련못 이라고 한다. 수상무대에 있는 오리나 백조가 헤엄치기를 기대했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걸어가다 보니 양옆 잔디에 수많은 태극기가 게양 되어 있었다.이곳은 약 700평은 면적에 국기게양대 815개를 세워 우리민족의 독립정신과 자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광복 60년 해인 2005년에 조성되었다. 이곳을 태극기 한마당이라고 하는데 많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태극기에 대한 사랑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일 수 있는 곳 이였다. 신청만 하면 누구나 자신의 태극기를 달수 있다고 한다. 내가 간 날은 사진과 같이 비바람이 불어 더욱 심하게 태극기가 펄럭거렸는데 이렇게 많은 태극기를 보니 절로 애국심을 느끼게 해주었다.태극기마당 한편에는 광개토대왕릉비가 있다. 이것은 실제 광개토대왕릉비가 아니라 실제 광개토대왕릉비와 같은 석질, 형태글씨로 제작된 것으로 높이 6.39.미터에 무게 38톤에 이르는 이 비는 동양에서 가장 크고 높다고 한다. 4면에는 1802자의 비문이 새겨져 있는데 고구려의 건국사실과 왕위계승, 광개토대왕의 정벌활동, 그리고 왕릉을 지키는 제도와 대왕의 유훈이 담겨 있어서, 한국고대 고구려의 웅장한 역사를 알려주는 증표라고 한다.이러한 역사가 담긴 광개토대왕릉비를 지나 조금 더 가다보면 독립문을 볼 수 있었다. 독립협회에서 자주독립의 결의를 다짐하고 자주 민권과 자강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1987년 11월에 건립한 독립문의 축소모형 이였다.독립문을 지나 들어자 안중근의사가 하얼빈역에서 조선침략의 원흉인 이토히로부미를 격사 시키는 미니어처가 있었다. 이 미니어처를 통해서 그 당시의 장면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조국을 위해 용기를 무릅쓰고 큰일을 해내신 안중근의사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그 옆에는 애국지사들을 처형하고 있는 모형이 있었는데 의병들의 처형상황을 재현한 모형 이였다. 처형된 의병은 김성삼, 이춘근, 안순서 로 1904년 9월 21일 오전 10시 용상과 마포를 잇는 도로변 철도 건널목 부근에서 강제로 동원된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살 순국 하였다고 한다. 그 외에도 일제시대 애국지사들이 받았던 고문들을 재현해 놓았다. 물고문, 상자고문, 그리고 고문에 사용된 여러 도구들이 있었는데 모형으로 재현해 놓은 것이지만 모형만을 보더라도 당시 상황을 엿볼 수 있었고 일제의 잔혹함을 보니 절로 열이 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곳을 돌아서 나오니 겨레의 집이 모습을 드러냈다. 독립기념관의 상징이자 중심 기념 홀의 역할을 하는 건물이다. 길이 126m, 폭 68m로써 축구장만한 크기로 높이는 15층 높이(45m)에 이르는 동양최대의 기와집이다. 고려시대 건축물인 수덕사 대웅전을 본떠 설계한 한식 맞배지붕 건물이며, 북경의 천안문보다 더 크다고 한다.겨레의 집 안으로 들어서자 중, 고등학생시절 역사교과서에서 많이 보던 하얀 대리석상이 눈에 들어왔다. 이석상은 불굴의 한국인상인데 겨레의 집 내부 대형 홀 중앙에 위치하며 애국애족의 정이 솟아오르게 하는 기념관 상징 조형물로서 불굴의 독립정신과 강인한 한국인 상을 상징한다. 1개당 무게가 3∼4톤 나가는 화강암 274개를 적석하여 하나의 군상을 이루는 환조이다. 뒷면에는 백두산 천지의 부조가 조각되어 있으며, 이로부터 조각상이 연결되어 용솟음치듯 창공을 향해 전진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은 백두산 정기를 받은 우리 민족의 자주와 독립, 인류평화와 번영을 향해 쉼없이 표출되었던 불굴의 기상을 표상한 것이다. 뒷면 양쪽에 억압의 사슬 끊고 자유와 나라의 독립을 위해 나아가는 독립투쟁의 용사 상이 부조되어 있다.겨레의 집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 보니 3.1문화마당이 펼쳐져 있다. 이곳은 작은 쉼터 같은 곳인데 구경할 수 있는 조형물들이 있고 앉아 쉴수 있도록 벤치들이 있었다. 이곳에는 잔디밭 위, 벤치의 처마 위 등 가릴 것 없이 여기저기에 바람개비가 꽂혀있었으며 모든 바람개비가 태극기였다. 이점이 정말 인상 깊었다.이제 본격적으로 전시관을 둘러보려고 제 1관인 겨레의 뿌리 관으로 향했는데 아쉽게도 공사중이였으며 2010년 5월 5일 재개관 예정이라고 했다. 팜플랫을 보니 제 1관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후기까지 우리겨레의 문화유산과 숱한 외세의 침략을 슬기롭게 극복한 선조들의 역사적인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생활자기와 무관들이 사용했던 군장류 등이 전시되어있다고 한다.아쉬움을 뒤로 하고 제 2관 겨레의 시련으로 향했다. 이 관은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며 근대국가로 발전하려던 한국을 무력으로 짓밟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상과 한국인의 고난의 역사가 전시되어 있었다. 또한 근대문물, 을사늑약 체결 모형과 일본군이 사용했던 각종 장비들과 수탈상황, 시대별 일제의 통치, 우리에게 행한 고문들을 볼 수 있는 곳 이였다.2관을 나와 화살표를 따라가니 3관 나리 지키기 관이 나왔다. 처음 들어가니 검은 조명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몽환적인 느낌이 들었다. 더욱이 그런 것이 서로 다른 옷을 입은 마네킹이 있었는데 그 손을 잡으면 스크린에 그에 맞는 영상이 나오게 되어 있었다.이관은 일제의 참략 야욕이 본격화되자 우리 민족이 나라와 주권을 지키기 위해 의병으로 봉기하고, 을사늑약과 군대 해산을 계기로 의병전쟁은 거족적인 항일무장투쟁으로 확대 되는 모습이 전시되어있다. 또한 계몽주의자들이 국권회복을 위한 힘을 기르고자 정치,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애국계몽운동을 전개는 모습, 자주독립과 근대국민국가 건설을 향한 우리 민족의 열망과 애국지사들의 항쟁을 보여주는데 자세한 설명과 영상이 있어서 더욱이 가슴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3관을 나와 화살표를 따라가니 4관 겨레의 함성 관이였다. 이관은 민족 최대의 항일 독립운동인 3?1운동의 전개과정과 그 영향. 그리고 1910년대 국내외 독립 운동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것을 보니 고등학교 현대사 시간에 배운 것들이 하나하나 다시 떠오르게 되었다. 1910년대에 일본은 민족독립운동을 탄압하기 위하여 헌병경찰제도, 우민정책, 토지 ·광산 ·철도 ·금융 등 모든 분야의 이권을 독점 경영하였으며, 한민족의 경제발전마저 극도로 제한하였다. 이러한 일제의 탄압으로 한국의 지도자들은 해외로 망명하여 무력투쟁이나 외교활동을 통하여 조국의 국권회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그 당시 현대사를 배울 때에는 시험공부라는 생각으로 했기에 느끼지 못한 것들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그 다음으로 간 5관은 나라 되찾기 관이였다. 이 관에서는 만주를 중심으로 연해주와 미주등지에서 활동한 독립군 관련 자료, 한국광복군과 의열투쟁에 관련된 가공자료와 모형물, 영상 등을 볼 수 있었으며 국외에서 활동했던 무장독립투쟁의 역사가 전시되어 있었다.독립군 부대의 전투장면들이 있는데 그 시대의 나라를 위해 치열하게 싸우신 순국선열들의 노력과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또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공원 의거 장면을 재현해 놓은 모형도 있었는데 교과서의 사진, 글로 보았던 것 보다 더 현실적으로 와 닿았으며 눈을 감아보니 저 당시로 간 듯한 착각이 들었다.윤봉길의사의 업적을 당시 중국의 장제스 국민당 주석은 '중국의 백만 군대가 하지 못한 일을 조선의 한 청년이 해냈다.' 라고 말하였다. 당시 윤봉길의사의 나이는 24살, 지금의 내 나이와 같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5관을 나와서 6관을 가는 길에 잠시 쉬다보니 3인의 동상이 있었다. 가까이 가서보니 윤봉길의사, 안중근의사, 김좌진장군의 동상 이였다. 세분 모두 한국의 독립을 위하여 싸웠으며 희생하신 대표적인 분들이다. 이러한 영웅들 앞에 있자니 존경과 반성의 느낌이 교차되어 절로 고개가 숙여다.
    독후감/창작| 2012.05.13| 10페이지| 2,000원| 조회(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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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 전쟁 평가A좋아요
    마케팅 전쟁(Marketing Warfare)-전략선택을 위한 지침-마케팅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다른 수업과의 연관성이 많아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었는데 과제로 마케팅 관련 도서에 대한 독후감을 써오라고 하셨다. 서점에 가니 다른 책들은 없었고 마케팅전쟁이라는 책 하나가 꽂혀있었다. 마케팅전쟁이라는 책을 펼쳐보지 않고 그냥 겉표지만 보았을 때는 전쟁론이라는 단어가 쓰여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전개할지 책장을 넘기도록 만들었다. 책을 처음 볼때면 항상 저자를 확인하는 습관이 있어서 이번에도 역시 저자를 먼저 확인했는데 앨리스(Al Ries)라는 분과 잭 트라우트(Jack Trout)라는 분이 공동으로 쓰셨다.Al Ries 라는 분은 전설적인 마케팅 전략가이자 리스 앤 리스의 회장이시며 선정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브랜딩, 포커스 전략에 대해 컨설팅 활동을 벌이고 있는 마케팅 전문가이다.Jack Trout 라는 분은 세계적인 마케팅 컨설턴트이자 트라우트 앤 파트너의 대표로써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한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다.저자를 알게 되니 어려운 책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이 책 서론에서는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나왔다. 과거의 마케팅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만족시키는 것이 주된 고객 지향적 마케팅이었다면 이제는 경쟁자 지향적인 마케팅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미 모든 경쟁자들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내놓기 때문이다. 이제는 경쟁자의 약점을 찾아 공격하고 자기의 약점을 방어하며 또한 어느 때던지 경쟁자를 주시하며 마케팅을 마치 전쟁터의 긴장감을 가지고 철저한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임하여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 내용을 볼 때 내가 가진 상식과 달라서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서론에서 이 이야기를 한 것을 보면서 앞으로의 전개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었다.이 책은 마케팅을 전쟁으로 비교하여 설명을 하였는데 과거의 전투들을 현재 마케팅 전략에 적용시키고 있다. 전쟁의 내용을 마케팅 전략으로 적용 시켰을 때 자원의 집중화, 경쟁자의 약점 공략, 철저한 자기 방어, 힘의 원리, 경쟁자가 생각하지 못한 전략 등을 이야기 한다.마케팅전쟁이라는 책에서는 이러한 전략들을 사례를 보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첫 번째로 힘의 원리이다.이 말은 힘이 많은 사람이 힘이 없는 사람을 이긴다는 말과 같다. 즉,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이긴다는 원리이다.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자금의 여유가 있으므로 상품생산, 마케팅, 서비스 등에서 더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다. 마케팅전쟁에서는 질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힘의 우위는 질적인 차이를 압도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두 번째로 방어의 우월성이다.NFL의 어느 코치가 “공격은 화려하기는 하지만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것은 방어이다.”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방어가 최상의 공격이라는 말로 해석 할 수 있는데 철저한 방어는 경쟁자의 공격에서의 위협이 없고 그 틈새로 적은 힘과 예산 가지고 경쟁자를 공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세 번째로는 새로운 경쟁의 시대이다.마케팅은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데 공격적인 전략만이 훌륭한 전략이 아니라고 말한다. 적절하고 계획적인 전략의 수립이 경쟁에서의 우위를 확립할 수 있다.이 챕터를 읽으면서 이순신장군의 명언하나가 갑자기 떠올랐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무조건 경쟁자들에게 앞서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경쟁자들을 파악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네 번째는 싸움터의 특성이다.이 챕터에서의 내용은 포지셔닝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기업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누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지 파악을 해야 한다.다섯 번째는 마케팅 전략의 유형이다.마케팅전쟁을 하는 데에는 네 가지 방법이 있다. 산업내 기업의 상황에 따라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하는지를 말해 준다.Ⅰ. 방어적 마케팅 - 훌륭한 방어는 회사의 지배적인 시장점유율을 보호한다는 명백한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격적인 성격을 띤다.1. 진실에서 출발하라?- 리더만이 방어전을 생각할 수 있다. 대부분 기업들이 자신이 리더라 생각하지만 리더는 회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과신은 마케팅전략을 개발하는 데 쓸모가 없으며 훌륭한 리더는 현실 상황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진실에 기초해야 한다.2. 자기 자신을 공격하라 - 자신의 위치를 향상시키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자신을 공격하는 것이다. 즉 현재 갖고 있는 것보다 더 나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도입하여 자신을 강화 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IBM은 기존의 제품보다 월등한 컴퓨터를 자주 도입하는데 경쟁자는 이러한 리더를 따라잡기가 힘들다.3. 경쟁자의 공격을 저지하라 - 많은 리더들이 자만심 때문에 경쟁기업의 추격을 허용하곤 하는데 경쟁자가 자리를 잡기 전에 신속하게 행동해야 한다.?Ⅱ.공격적 마케팅 -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할 수 없을 때는 현재 가지고 있는 힘을 적절히 사용하여 결정적일 때 상대적 우위를 차지해야 한다.1. 남의 배꼽부터 살펴라?- 리더의 위치가 얼마나 강한가 하는 것이 첫 번째 고려할 점이다. 리더를 주시하면서 리더의 시장점유율을 떨어뜨릴 방법을 찾아야 한다.2. 강점 속의 약점을 찾아라 - 리더의 강점에서 약점을 찾아내어 공격해야 한다. 이 말은 단순히 약점을 찾으라는 것이 아니라 강점으로부터 생기는 약점을 찾으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벤츠는 크고 안락하며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지만 BMW는 작고 민첩한 차를 생산하여 이러한 약점을 공략했다.3. 좁은 전선에 공격하라 - 이것은 우월성을 확보하기 위해 힘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힘을 좁은 시장에 집중하는 것이 넓게 분산시키는 것보다 더욱 효율적이다.?Ⅲ.측면공격 마케팅 - 마케팅전쟁을 하기 위한 가장 혁신적 방법이다. 시시각각의 변화에 따른 상세한 계획을 세워야 실패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1. 경쟁자의 어깨부터 공격하라 - 측면공격은 경쟁이 없는 시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것은 시장세분화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측면공격을 위해서는 통찰력을 가지고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2.기습공격을 가하라 - 성공적인 측면공격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다. 기습공격의 핵심은 상품출시 이전까지 모든 것을 비밀로 하는 것이며 기습공격은 리더의 대처 시간과 방어시간을 연장시키고 경쟁자의 사기를 떨어뜨린다.3. 계속 추격하라 - 클라우제비츠가 “추격전이 없는 승리는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없다” 고 말했듯이 공격만큼이나 중요하다. 이 말은 최초의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면 다른 목표를 위해 이동하라는 것이다.?Ⅳ.게릴라 마케팅 - 충분한 이익을 끌어낼 수 있는 전술이지만 리더를 자극하지 않는 아주 세분화된 것이어야 한다. 이는 거대한 기업들 속에서 작은 기업이 번영을 누릴 수 있는 전술적 이점을 제공해 준다.1. 작은 연못에서 큰 물고기가 되어라 - 게릴라는 처음부터 힘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세분화된 작은 시장 또는 대기업이 공격하기 힘든 시장을 찾아야 한다.2. 리더처럼 행동하지 말라 - 예를 들면 게릴라 기업이 캐딜락 리무진을 주문한다면 회사의 부도를 자초하는 일일 것이다. 성공적인 게릴라는 전혀 다른 조직과 전혀 다른 일정표를 가지 움직여야 하며 작은 규모의 이점을 살려 신속성을 증가 시켜야한다.
    독후감/창작| 2012.05.13| 5페이지| 1,000원| 조회(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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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생경영레포트
    녹색경영 레포트그동안 정부에서는 사전예방적인 환경정책의 수단으로서 기업에서의 녹색경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녹색경영은 일부 대기업만의 전유물로 인식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우리가 "녹색경영"이라고 하면 기업에 부담이 되는 것으로 원가상승 요인으로 인식하는 것에서 기인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녹색경영은 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기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기 위한 개념이다. 이는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 정부안」의 녹색경영 개념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데, 동 법안에서는 녹색경영을 기업이 경영활동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온실가스의 배출과 환경오염의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사회ㆍ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즉, 녹색경영은 투입(자원, 에너지) 대비산출(온실가스, 환경오염)을 극대화하는 효율성의 개념이면서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윤리적 책임과 같은 비재무적 성과를 새롭게 조명하는 개념인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녹색경영 기업이라 할 수 있는 환경친화기업 수를 살펴보더라도 기업에서는 "녹색경영"을 원가상승 요인으로 인식하여 대기업의 전유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아래〔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95년 "환경친화기업운영규정(환경부 예규)" 제정으로 환경친화기업 지정제도가 시작된 이래 환경친화기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일정 규모 이상에 다다른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그 증가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그리고 환경친화기업 중 중소기업의 비중 역시 지극히 미미한 수준이다.EU 등 선진국에서는 기후변화, 자원고갈 등 신 환경이슈 뿐만 아니라 무역장벽화 되어가는 국제 환경규제에의 선대응을 위해 녹색경영을 주요 수단으로 인식하고 녹색경영 확산 정책을 시행 중에 있다. 먼저 유럽의 경우 경제의 지속 발전을 위한 아젠다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채택하고 강화해 가는 추세이다. 특히, 유럽연합(EU)은 2003년 제정한'회계현대화 지침(2003/51/EC)'을 통해 준수 등 일정기준을 만족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해서 인증하고 자발적으로 환경성과를 보고토록 추진하는 미국환경성과트랙 (NEPT)을 운영 중이다. 특히 미국의 경우 행정명령 13423호를 통해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환경경영체제를 실행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한편, 해외 선도 기업들은 기존 경영활동에서의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녹색산업에 진출하여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해외 선도 기업들은 자사의 "그린 이미지"를 선점하고 환경비즈니스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표현하는 슬로건 등을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추세이다(〔그림〕참조).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 다들 알고 있는 GE의 사례인데, GE는 "에코매지네이션(ecomagination)"2)을 GE의 미래 전략 방향의 핵심화 하였으며 물산업, 태양광발전시스템 등의 그린비즈니스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1. 녹색성장위원회,「저탄소 녹색성장 5개년 계획」, 2009.72. 현대경제연구소, "녹색성장 시대에 대응한 녹색경영 전략", 「한국경제주평」08-32(통권310호), 2008.8.223. 일본 환경성, "녹색경제와 사회변혁", 2009.4.20 http://blog.naver.com/ryanplee/140105837655녹색경영이라는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했다. 기후 변화는 더 이상 환경이슈가 아닌 경영이슈가 되었다.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협약의 증가와 국제적인 규제강화, 투자자들의 환경 접합성 요구, 소비자들의 친환경 제품 선호, 다른 기업 대비 경쟁우위확보 등 여러 이유로 인하여 기업들이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해결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가히 기업의 성장 목표 자체를 녹색성장이라는 용어로 대체해야 하는 수준이다. 이제 과연 어떤 방식으로 녹색성장을 경영에 적용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시점이다.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리스크들은 시장에서 게임의 룰 자체를 바꿀 수 있다. 즉 각 기업에게 새로운 위협이 될 수도 있으며, 반대로 성장한 '녹색경영'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다음주부터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에 나서기로 하면서 어떤 지원책이 추가로 나올지 주목된다.지식경제부는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으로 기업들의 부담이 과도해지는 반면 인센티브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다음주부터 장관이 직접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애로사항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녹색성장 기본법이 시행되면 오는 2020년 기준 온실가스 예측치 30% 감축을 달성하기 위해 산업과 발전, 건물, 교통 등 부문별로 감축량이 정해지고 각 부문에 속하는 사업장이나 건물, 교통수단별로 별도의 감축목표가 할당된다.■대·중기 기술지원 등 협력 절실그러나 중소기업의 경우 상황이 워낙 열악해 녹색성장에 투자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대기업들이 중소 협력업체들에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지원해주는 등 대·중소기업 간 협력 강화에 대한 유인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미 에너지절감에 많은 투자를 한 기업들은 온실가스 감축에 상대적으로 높은 한계비용을 투입할 수밖에 없는 만큼 국가경쟁력을 감안해 감축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분야부터 감축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전문가들은 규제논리와 경제논리의 접점을 이루는 부분이 어디인지 찾아내 민간자본이 녹색성장 쪽으로 잘 유입되도록 여건을 만드는 등 녹색산업 투자 유인책 마련을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이에 대해 정부는 현재 규제는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만5000t(사업장 단위)이 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철강·화학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대기업으로 중소기업은 해당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또 인센티브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다음주부터 기업의 애로사항들을 파악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제도개선에도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지식경제부 강남훈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은 "다음주부터 장관이 직접 기업 CEO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다만 녹색기업인증제처럼 이미 제안된 지원책들도 있는데 이에 대해 잘 모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단계에 있으며 녹색인증제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달 말까지 전국에 걸쳐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중소협력업체의 녹색경영을 유도하기 위한 탄소파트너십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시행하기 위해 지난해 5개 대기업, 124개 중소기업에서 현재 7개 대기업, 140개 중소기업으로 확대됐다. 2013년까지 20개 대기업, 140개 중소기업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이 밖에 정부는 주요 수출산업인 자동차산업을 녹색산업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전기자동차산업'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개발에 550억원, 수송시스템원천기술개발에 885억원 등 2014년까지 4000억원 범위 내에서 전기자동차산업을 지원한다./특별취재팀=김홍재 팀장, 김기석 조용철 강두순 박신영 조용성 백인성 조성진 유영호 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아시아나 ‘녹색경영’ 창공을 누빈다환경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윤추구 못지않게 사회적 책임 역시 지속성장의 기본이기 때문이다.특히 항공사들은 업종 특성상 화석연료를 사용할 수 밖에 없어 친환경경영에 보다 크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무작정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보다는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살리기 위한 방향을 찾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아시아나는 지난해부터 비행절차의 개선작업 만으로 이산화탄소를 총 5500여톤 감축했다. 우선 지상에서의 활동을 보면 최근 비행기가 기존과 달리 활주로의 중간으로 진입해 지상 주행 거리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다.간단한 발상이지만 비행기가 가장 연료를 많이 사용하는 때가 이륙 시점인 것을 감안하면 큰 효과를 거두는 셈이다.정기적인 항공기 엔진 세척도 연료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엔진 내부의 압축기 공기 흐름 통로에 낀 이물질을 물로 제거하면 연료 효율이 높아지는 원리다. 아시아나는 지난 2008년 롤스로이스 사에서 최신 엔진 세척 장비를 구입해 사용 중이다. 이작업으로 지난해에 약 1만2000여톤의 이산화탄소. 일단 연료가 제1 감축 대상. 운항할 거리와 무게 비행기 기종 등을 고려, 가장 적정한 양의 연료를 주입 그 이상 여유분을 줄인다. 지난해에 이 작업만으로 줄인 이산화탄소량은 약 1만8000여톤에 달한다.기내 서비스 물품도 더욱 줄여 지난해 약 5000여톤의 이산화탄소가 감축됐다. 비행기 운항 뿐 아니라 직원들 개개인도 ‘탄소상쇄프로그램’을 수행중이다. 지난 2008년 5월부터 아시나아항공 임직원은 출장시 발생되는 온실가스 상쇄비용을 출장신청서에 기재하면 회사의 출장 예산으로 해당 수준의 적립금을 적립한다.이렇게 모인 적립금은 2008년 4059만원 지난해 4929만원, 올해는 3월까지 1145만원에 달한다. 지난해 5월에는 에너지 관리공단 가평꽃동네 태양광 발전 시설 건설사업 지원금으로도 사용된 바 있다.국내 녹색경영 1위, LG전자의 그린비전환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세계 각국에서 뿜어대는 온실가스로 지구 온난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1997년, 지구 온난화를 줄이고자 유럽과 일본 등 세계 선진국 40개국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보다 5.2% 감축하자는 기후변화협약(교토의정서)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2013년에는 선진국 뿐 아니라 개도국을 포함하는 범세계적 기후변화협약, 이른바 ‘포스트 교토의정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 논의가 현재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2002년 교토의정서를 비준한 한국은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돼 2012년까지 공식적인 온실가스 감축 의무는 없다.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나라 가운데 의무감축국이 아닌 곳은 한국과 멕시코 뿐이라는 점, 2008년 기준 국내총생산 규모가 세계 15위인 점을 미뤄보면 의무감축국으로의 편입도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기업은 배출규제에 대비해 사전에 목표를 정하고 배출권 확보 전략을 지속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특히 최근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의 동향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에 대한 규제 등으로 요약되.
    경영/경제| 2012.05.13| 10페이지| 1,0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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