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 협착증(spinal stenosis)1. 정의척추관 협착증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요추부의 추간공이 좁아져, 마미 혹은 신경근을 침범하여 요통과 간헐적 파행을 포함한 여러 가지 신경 증상들을 일으키는 퇴행성 척추질환을 말한다. 척추관 협착증은 비후된 추궁판 혹은 황색인대 팽윤이나 탈출된 추간판, 후방돌기의 비대, 추체의 변위, 하부 관절돌기 관절 간격의 협소 등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며, 통증이 둔부나 항문 부위로 전이될 수 있다.2. 원인척수신경을 뒤쪽에서 둘러싸고 있는 척추돌기 관절과 앞쪽에서 둘러싸고 있는 척추디스크가 서서히 변성되어 척추관이 좁아지는데, 구체적으로는 요추를 구성하는 뼈와 관절면과 인대의 비후에 의해 신경 구멍이 좁아져 요추관 자체의 협착으로 신경이 눌려 증상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이러한 형태는 사람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생기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의 하나로 볼 수도 있지만 정도가 심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므로 가벼이 여길 수 없는 척추질환이다.척추관 협착증은 종종 척추간 분절의 퇴행성 악화나 합병증으로도 발생한다. 척추의 퇴행성 변화는 관절 가장자리의 골극(osteophytes), 추각(pedicles)과 층판(laminae), 척추돌기관절(zygapophyseal joints)의 비후, 추체의 전위나 디스크 탈출, 황색인대의 비대를 초래하기도 한다. 정상 성인의 요추 척추강 전후 지름은 15~27mm이며, 일반적으로 지름이 10~12mm 이하인 경우 요추 협착증이라 진단한다.한편 퇴행성 추간판 탈출증의 병인 및 증상과 유사하여 감별 진단을 요한다.3. 증상통증은 주로 요추부에 나타나는데 추간판 탈출증에서와는 달리 둔부나 항문 부위로 전이되는 점이 특징이며 편측 혹은 양측 다리에도 나타나고 지속적 혹은 간헐적으로 생긴다. 일반적으로 운동 등 활동에 의해서 더 악화되고 간헐적파행이 나타나기도 하며 하퇴부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야간 통증은 수 분간의 보행으로 소실된다.이러한 증상들은 무릎을 펴면 심해지고 굽히면 소실된다. 감각의 만든 다리 같다고 호소한다.운동성의 변화도 역시 여러 형태로 나타나며 대부분 하부 요신경을 침범하나 상부 요신경을 침범하는 예도 적지 않다. 그리고 운동에 의해 약화되며 의식상실 없이 단지 다리의 약화로 인해 주저앉게 되는 소위 “drop attack"이 나타난다. 건반사의 변화는 여러 부위에서 나타나며 양측에서 서로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한편 하지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이 말초혈관장애에서 일어나는 증상들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들을 서로 구별해야 한다.4. 손상기전선천적으로 신경관이 좁아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이를 먹으면서 척추에 찾아오는 퇴행성변화로 인해 발생된. 일종의 척추에 찾아오는 노화과정으로 생각하면 된다. 신경관을 중심으로 앞면에 있는 디스크는 나이를 먹으면서 그 속에 수분의 함량이 줄게 됨에 따라 탄력성을 잃게 되고 바람 빠진 타이어를 눌렀을 때처럼 360도로 불룩해진 도너스처럼 변성을 일으킨다. 또한 양측면을 이루는 척추 관절도 노화에 따라 탄력성이 있는 엘라스틴(elastin)성분이 빠져나가고 콜라겐(Collagen)성분으로 대치되면서 비후하게 되어 앞면은 불쑥 뒤로 밀려져 나온 디스크 판에 의해, 측면은 비후해진 척추관절에 의해, 후면은 탄력을 잃고 두꺼워진 황색인대에 의해 신경관 안에 있는 척추신경이 목이 졸리듯 조여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압박된 척추신경에 혈류량이 떨어지게 되고 특징적인 협착증 증세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a. 척추를 옆에서 본 그림.b. 정상인 MRI 사진.c. 척추관 협착증 환자의 MRI 사진. 화살표로 표시된 부위에서 신경이 눌리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1. 정의강직성 척추염은, 골화성 골반척추염 또는 류머티즘성 척추염이라고도 불리며 척추인대의 골화가 특징인대, 천장관절로부터 시작되어 척추의 통증과 강직(ankylosis)을 나타내는 진행성 염증질환으로 천장관절과 척추관절의 골강직을 일으킨다.2. 원인아직까지도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백인 환자의 약 9다.3.임상증상강직성 척추염의 증상은 보통 15세에서 50세 사이에서 시작되며, 16세 미만에서 증상이 시작되면 청소년기형 강직성 척추염(juvenileonset ankylosing spondylitis)이라 한다. 연소기형과 성인형 강직성 척추염의 차이점은 청소년기형에서 고관절의 침범 정도가 훨씬 크다는 점이다.일반적으로 증상은 서서히 나타나는 천장관절통과 하부요통으로부터 시작된다. 일반적인 요통과의 차이점은 통증이 주 증상이기는 하나 전신 피로감, 식욕부진, 체중 감소, 미열이 동반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통증은 상부 척추에까지 상행성으로 진행되며 말초관절에까지 파급되면 관절 강직과 더불어 후만증, 고관절 슬관절의 굴곡구축이 발생한다. 통증은 강직과 함께 수반되어 둔부와 후방대퇴부로 방사되기도 하여 좌골 신경통과 유사하나 대부분 신경학적 증상을 동반하지는 않는다. 질병이 좀 더 진행되면 아침에 통증과 강직을 호소하게 되고 이러한 증상이 척추의 상부로 점차 상행하여 흉곽과 견관절에서도 통증과 불편감을 느끼게 된다.사지 말단부 관절도 굳어지는데, 특히 섬유 부착부에서 관절강직과 압통을 호소하게 된다. 질병이 더욱 진행되어 척추의 관절운동이 소실되면 대나무 척추(bomb spine)가 된다. 30대 말에서 40대쯤 되면 염증의 진행은 대개 멈춘다. 드물지만 말기에 마비 증후군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하지의 저림과 약화를 급격히 호소하고 발기 불능, 요실금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환추-축추간 아탈구, 급성 전방 홍채염, 신장 유분증, 폐섬유화증, 심장의 폐동맥 부전증의 합병증을 일으킨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약 10% 정도가 이러한 합병증으로 사망한다.4. 손상기전건의 부착부와 인대, 건막 및 섬유성 관절낭에 주로 침범이 되며, 이환된 관절주위의 전형적인 변화는 만성염증 세포의 침윤으로 인하여 섬유화가 진행이 되고 점차 골화가 되어 결국에는 관절의 강직을 일으킨다. 처음 시작은 천장관절의 활막염으로 시작이 되고 더욱 척추로 진행이 된다. 그후 척추활막과 섬유연골관절로nerative spondylitis)1.정의퇴행성 척추염은 척추의 퇴행성 변화로 추간판의 변형, 추체의 골극 형성, 척추관절돌기의 변위, 관절연골의 마모 등 척추의 퇴행성 염증 질환을 말한다.2.원인일반적으로 비만형의 4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하며 여성보다는 남성에서 훨씬 더 많고 류마토이드 관절염이나 강직성 척추염보다 발생빈도가 높다. 척추 중에서는 특히 요추에 빈발하고 중요한 원인적 인자로는 허리를 계속 사용하므로 생길 수 있는 반복적인 경미한 외상이나 자세의 이상 등이 있으며 골절 및 탈구, 추간판탈출증, 추체의 기형 등이 원인이 된다.3. 임상 증상임상 증상으로는 초기 관절연골의 퇴행성 변화로 인한 경도의 요통을 나타내다가 갑작스러운 몸의 혹사나 노동, 과도한 스트레스나 요부염좌, 춥거나 습기가 많은 날씨에 의해 급성 요통으로도 진전된다. 이후 병변이 더 진전되면서 연골하 골의 경화, 관절의 변형, 관절주위에 걸친 골극의 형성 등으로 인한 운동제한, 염발음, 좌골신경통, 하지의 저림, 간헐적 파행, 압통, 냉감 등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허리가 아프며 한참 동안 일어날 수 없거나 세수를 할 수 없을 정도의 강직 통증으로 고생하다가도 오후에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징후를 나타내기도 한다.4. 손상 기전주된 병변은 추간관절(intervertebral joint)에서 발생되며 관절연골은 마모되고 엷어지나 골성강직은 일어나지 않는다. 아울러 추체의 전외방에 골극을 형성하며 차차병변이 진행하면서 추체는 높이가 낮아지고 주위에 많은 신생골들이 형성되어 소위 bridging and leaf formation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은 변화는 요통을 호소하지 않는 노인층의 상당수에서도 방사선상을 볼 수 있고 특히 체중이 무거운 사람에서는 더욱 현저하다.추간판 탈출증(Herniated intervertebral disc, HIVD)1. 정의흔히 일반적으로 말하는 디스크라는 용어는 추간판 탈출증을 지칭히며, 추간판의 퇴행성, 역학적 변화 또는세 불량레저-스포츠, 갑작스러운 체위 변화, 무거운 물건 들어 올리기, 반복되는 작업 또는 일상생활에서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특히 오래 앉아 있거나 허리를 구부리면 디스크의 내압이 올라가고 수분이 빠져나와 디스크의 역학적 변화를 가져와 추간판 탈출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하게 되므로 이러한 자세들은 가급적 삼가야 한다. 물론 현대인의 생활이 오래 앉아 허리를 구부리게 하지만(이런 이유로 사무직 근로자의 예후가 더 나쁜 경향을 보임), 요부에 스트레스를 주는 자세와 동작들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추간판 탈출증을 예방하는 길이다.⑵퇴행성 변화추간판은 약 18세부터 퇴행성 변화를 시작한다. 어린이 디스크는 수분이 약 85%로 유동성이 좋은 조직인데, 나이가 들면서 성인이 되면 65%로 감소된다. 수분이 빠져나간 디스크는 변성이 일어나고 쉽게 빠져 나오는 상태가 된다. 더욱이 불량한 자세에서는 추간판의 변성이 빨리 일어난다. 추간판의 변성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고 몇 년에 걸쳐서 서서히 발생한다.⑶요추관절의 불안정성, 추간판의 손상, 척추의 선천성 기형, 척수 종양등 척추질환3. 임상증상⑴ 통증대부분의 추간판탈출증 환자들은 일차적으로 심한 요통을 호소하는데 외상 즉시 혹은 수 시간 이내에 나타나기 때문에 처음에는 요추부의 염좌나 좌상으로 오인하기 쉽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심한 요통과 함께 근경직을 동반하며 요추부의 정상적인 만곡이 감소되어 편평등을 나타내고 요통은 운동을 시키면 더욱 증가되고 안정을 취하게 하면 감소되는 특징을 갖는다. 보통 심한 급성기 요통은 수일 내에 소실되며 하지로 방사되는 좌골신경통이 요통 발현 수 일 내지 수 주일 후에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서는 요통과 좌골신경통이 함께 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보통 좌골신경통이 심해짐에 따라 요통은 경감되거나 소실되는 경우가 많다.좌골신경통은 처음에는 둔부에 나타나고 점차 대퇴후방, 슬와부, 하지의 전외측 및 족부까지 방사된다. 좌골신경통은 편측 혹은 양측 하지에 나타나며 요추운동, 기침, 배변난다.
뇌성마비(CEREBRAL PALSY) 아동의 임상유형과목 : 소아재활교수 : 배영숙교수님학과 : 물리치료학과학번 : 20424004이름 : 김광태Ⅰ뇌성마비의 정의뇌성마비는 태아 혹은 영아의 뇌에 발생하는 비진행적인 손상에 의한 운동 및 자세의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군으로, 이로 인하여 활동의 제한이 초래되며, 감각, 인지, 의사소통, 지각, 행동의 장애 및 경련 등이 흔히 동반된다.Ⅱ뇌성마비의 임상양상1. 뇌성마비의 임상 양상1) 신경학적 특성에 따른 임상 양상뇌성마비는 신경학적 특성에 따라 경직형과 이상 운동형 그리고 혼합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경직형은 지속적인 근긴장도의 증가가 주증상이므로 조기에 관절구축과 같은 근골격계 변형을 나타내는 특징이 있다. 이에 반하여 이상운동형은 상황에 따라 자주 변화하는 신경학적 특성을 가지며 관절구축이 조기에 오는 경우는 드물고 나이가 들어 휠체어에 앉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고관절과 슬관절의 굴곡구축을 보이게 된다. 원시반사는 모든 유형에서 비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이상운동형이 경직형보다 과장된 반응을 보이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향을 보인다. 안면부의 찡그림 특히 혀내밈과 불수의적인 미소 등 구강 주변 움직임은 임상운동형에서 특징적으로 두드러지게 관찰되는 소견이다.2) 연령에 따른 임상 양상신생아부터 첫돌까지의 영아는 빠른 발달단계들을 거치게 된다. 양지마비형 아동의 가장 흔한 임상유형은 두 다리가 뻣뻣하고 움직임이 많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좋은 상지기능을 갖는 것이다. 1~3세 사이는 각 유형의 특징이 보다 뚜렷하게 드러나는 시기이며, 많은 뇌성마비 아동이 보행을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정상 아동들은 대략 10~15개월 사이에 혼자 걷기를 시작한다. 양지마비형 뇌성마비 아동들은 만 2~4세 사이에 보행을 시작하는데, 경증은 2~2.5세경, 중등도인 경우에는 3세 경 걷기 시작한다. 이때는 사회성 발달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는 시기이므로 또래 집단과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주어 사회적응력을 기르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4~6세까지는 현저한 운동기능의 습득을 이루도록 다양한 치료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학교생활의 시작과 원만한 적응을 위한 사전준비가 필요한 시기이다.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7~12세까지의 시기는 모든 아동에게 큰 변화가 오는 시기이며, 아동들은 자연스럽게 학교생활, 학습과 인지 영역으로 관심을 갖게 된다. 또한 이시기가 되면 대분분의 경우 더 이상의 대동작 기능의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다.13~18세 까지는 성인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로, 좀 더 많은 사람들과의 다양한 사회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사춘기 과정을 통해 장애 청소년들은 적지 않는 절망과 실망을 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장애의 정도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성이 보다 중요하다 하겠다.3) 유형에 따른 임상 양상①편마비이 상황은 출생 시 진단이 거의 되지 않는다. 부모들이 태어나서 3개월째 벌써 한손만 쓰는 것을 발견한다면 상완신경총의 손상이 의심되는데 이런 경우 근력이 떨어지고 심부건반사도 떨어진다. 자세한 신경학적 검사를 하면 더 미미한 장애를 다리와 얼굴에서 찾을 수 있다. 연축성(spasticity)이 나타나는데 주먹을 계속 쥐고 굴신변형이 상지에서 나타나고 외반첨족이 더 확실히 나타나게 된다. 피질성 감각소실(물건의 입체감각 상실이나 크기와 모양, 질감의 인식불능)과 편시야결손이 나타날 수 있다.②사지마비사지마비로 특징지어지는 뇌성마비는 가장심한 형태로 가성구마비(pseudobulbar palsy)와 지능저하, 간질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다. 비록 연축이 이 질환의 초기에 나타날 수 있지만, 때로는 저긴장이 나타났다가 이후에 연축이 나타나기도 한다. 저산소증과 주산기뇌손상의 과거력이 없다면 이런 임상 양상은 뇌의 발달이상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는데 거시적인 원인은 뇌량의 형성부전과 활택뇌, 경뇌회증, 분열뇌증이 있고 현미경적인 원인으로는 피질판형성의 이상이 있다.③양측마비이런 증상을 가진 소아는 다리가 팔보다 훨씬 심하게 침범 당한다. 다리는 보통 연축이 생기기만 때로는 저긴장이 생길 수 있다. 연축이 생기면 다리는 경직이 오고 가위처럼 된다. 걸음을 딛는 대신 아이는 너무나 잘 설수 있다. 전형적으로 양하지마비가 생기고 정형외과적인 조치로 목발과 보조기가 있어야 걸음을 걸을수 있다. 예후는 경직성 양측마비보다는 무긴장성에서 좋다. 무긴장성인 환아에서는 몸통과 상지의 기능은 비교적 좋으나 체중을 싣지 않으려고한다. 두 종류에서 심부건반사와 바빈스키 반사가 모두 나타난다.④운동실조증실조를 보이는 뇌성마비는 드문 형태이다. 저긴장(근긴장저하 소아 증후군)이나 경도의 연축은 임상증상들과 연관되어 있고 다른 기관을 침범한 정도에 따라서 다르다. 영아와 소아에서 실조를 보이는 다른 원인들로 수두증이나 종양과 퇴행성 질환들이 뇌성마비(비진행성 뇌증)을 진단하기 전에 반드시 제외되어야 한다.⑤무정위성운동Rh 와 ABO 혈액형 불일치의 최근의 치료법에 의해 무정위를 보이는 뇌성마비가 급격하게 증가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저산소-허혈성 뇌증(질식)에 의한 경우가 있다. 환아는 처음에는 저긴장을 보이다 등이 활처럼 굽고 반궁긴장(opisthotonus)-이 긴장을 보이고 반드시 긴장성 목반사를 보인다. 이런 원시적인 운동양상은 손을 뻗고, 구르고 앉는 순차적인 운동발달을 저해한다. 생후 첫해가 끝나기 전 불수의적인 운동이 점점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무도성 무정위성 뇌성마비의 양상이 완연하게 보인다. 청각과 지능은 정상이더라도 말은 심하게 지연되다. 아이가 듣지 못하는지를 조심스럽게 검사를 해야하는데 비언어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