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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베티블루37.2 영화감상문(대학원과제/느낀점위주/성격심리학)
    베티블루37.2 영화감상문(대학원과제/느낀점위주/성격심리학)
    베티블루37.2(1986) 감상문라는 영화 끝까지 본 뒤 느낀 것은 영화를 보기 전 교수님의 “경계성 성격장애에 관한 영화입니다.” 라는 안내가 없었다면 영화를 보는 내내 물음표만 가득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는 초반부터 긴 정사 신으로 시작하며 어딘지 모르게 우울한 블루의 느낌이 지배적이었다. 그리고 단조로운 피아노 음이 영화가 끝난 후에도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베티와 조르그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둘은 어떤 가정환경을 가졌는지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등의 한국 영화스러운 친절함은 없었고 사실 과제가 아니었다면.. 끝까지 보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는 중간중간 그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여러번 들었지만 그나마 영화의 결말이 궁금해서 무사히 끝까지 볼 수 있었다.프랑스의 휴양지인 듯한 곳에서 방갈로를 관리하며 살고 있는 조르그의 집에 갑자기 베티가 짐을 싸들고 오는데 옷차림에서부터 저 여자는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궁금해졌다. 누구의 이목도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감정대로 움직이는 그녀는 정열적이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지녔다는 것은 영화가 시작하고 채 5분도 되지 않아 느낄 수 있었고 그와 동시에 나라는 사람이 생각보다 더 유교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영화라는 것을 알면서도 베티의 행동이나 옷차림이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졌다. 조르그를 향한 베티의 사랑은 숨이 막힐 정도로 절대적이었다. 영화가 흘러가며 베티가 조르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인형 같아 보여서 베티가 불쌍했다.어느 날 베티는 조르그가 옛날에 썼던 소설들을 발견하고 그의 작가적 재능이 사장되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그 장면에서 느낀 것은 장애가 있는데 멀쩡한 생각도 잘하는구나.. 그제야 경계성장애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검색해보기 시작했다. 비장애인으로써 장애라는 단어가 주는 ‘멀쩡하지 않은’, ‘어딘가 많이 부족한’ 느낌을 가지고 있던 나자신이 민망스러워지는 순간이었다. 베티는 조르그의 작가적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번번히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는다. 이미 출판사로부터 수차례 퇴짜를 맞았던 조르그는 자신의 실력이 베티의 생각만큼 뛰어난 것도 아니며 인생이 결코 쉽지 않음을 알고 있으므로 점점 글쓰기에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 되어 가고 통제 불능인 베티에게는 그런 조르그의 모습이 납득될 리가 없으며 그런 모든 상황을 견딜 수 없어 하는 것처럼 보였다. 조르그가 글을 다시 쓰는 것은 베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조르그를 위한 것이었다. 그것이 그를 가장 행복하게 한다고 베티는 생각한 것 같았다. 하지만 일은 계속 풀리지 않고, 베티의 광기는 점점 더 심해져만 간다. 그의 재능마저 너무나 사랑해서, 세상이 그를 알아주지 않는 비정함에 미쳐갈 정도로 그를 사랑했던 것이었다.가장 충격적 이이었던 장면은 베티가 그토록 원했던 임신이 상상임신 이였단 걸 알게 되고, 베티는 그 날 눈 주위를 온통 검게 칠하고 입술 주위를 모두 빨갛게 칠하는 등 광적인 행동을 보였을 때였다. 그 이후로도 아이를 유괴하는 등 베티는 날이 갈수록 히스테릭해지며 광기는 점점 더 심각해져 현실 적응이 불가능해지는 모습에 여전히 이해할 순 없었지만 마음이 불편했다. 결국엔 자신의 한 쪽 눈을 파내는 자해까지 하기에 이르자 왜 조르그는 베티가 이렇게 될 때 까지 치료를 받게 하거나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을까. 그저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하기에는 일반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충동적인 모습을 계속 보였고 주변에서 정신이상자라거나 병원에 가봐야할 것 같다는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저 화만 내던 조르그는 베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정말 몰랐던 것인지, 알면서 외면한 것 인지 모르겠지만 영화가 중반 이후를 지나면서부터는 베티에게 도움을 주지 못한 조르그가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스스로 파멸에 이른 베티는 정신병원에 보내지고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이즈음 조르그의 소설에 대해 출판 결정이 내려진다. 베티가 그렇게나 조르그가 썼던 소설에 집착을 했던 건 어쩌면 자신은 원해도 그 무엇 하나 만들어 낼 수 없었기 때문에 조르그의 창조물에 그렇게나 관심을 보인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베티는 아이를 가질 수 없지만 그걸 알면서도 임신을 그토록 원했고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그 임신이 상상임신이란 걸 깨달았을 때 그때 정말로 둑이 무너지듯 모든 감정을 표출하며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 같았다. 그런 집착과 욕망은 언제나 바람처럼 자유롭고 태양처럼 빛나는 그녀의 자유마저 빼앗아간 것이 아닐까? 정신병원에 있는 베티를 보면서 조르그는 생기발랄한 베티는 어디로 가고 시체처럼 싸늘한 베티만 있는 거냐며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데 왜 진작 도와주지 않았을 까라는 생각은 하지못했을까 라는 원망보다는 그저 변한 베티가 서글퍼보이는 모습으로 비춰진 것처럼 느껴졌다. 조르그는 점점 피폐해져 가는 베티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기에 어둡고 암울한 병원에서 꼼짝도 못하는 그녀를 자신의 손으로 질식사 시켜 버리고 만다. 베티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를 죽이게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듯 했지만 영화를 보는 나의 입장에서는 그마저도 이해가되지 않았다. 조르그는 집에 가서 다시 글을 쓴다. 베티인 듯한 고양이와 대화를 하면서.. 영화는 베티의 죽음이후 긍정도 부정도 아닌 그의 모습을 보여 준다.
    독후감/창작| 2022.05.26| 2페이지| 1,5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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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교육정책의 문제점-사교육
    *사교육 조장 논란에도 올해 응시인원 크게 늘어*교사 10명중 6명 "학원 교습시간 규제 필요"*교원 51%, "대입 요소 중 수능이 사교육비 주범"*사교육비 증가 주원인은 수능*“월 천만원 쓰는 부모들도 꽤 된다”*대교협 "2011학년도 대입 3不 유지"*전교조가 만든 ´학생 지옥 교사 천국´ 깬다*근시안적 사교육 대책*교육정책, 집값 바꾸는 '보이지 않는 손'*희망이 없는 빈곤층 자녀의 현실*“청소년 10명 중 7명 국영수 사교육"사교육 조장 논란에도 올해 응시인원 크게 늘어조선일보지난해보다 응시인원 늘어지난 5월 23일 전국 각 고사장에서 제23회 한국수학올림피아드(Korean Mathematical Olyimpiad, 약칭KMO) 1차 시험이 치러졌다. 올해 총 응시자는 1만9082명(중등부 1만5818명, 고등부 3264명). 지난해 1만8714명(중등부 14941명, 고등부 3773명)보다 368명 늘었다고 한다.고등부는 지난해보다 500여명 가량 감소했지만 중등부가 870여명으로 크게 늘어 전체적인 응시자는 증가했다. 중등부 응시자는 매년 큰 폭으로 느는 추세다. 올해 시험 난이도는 중등부는 지난해보다 쉬웠고, 고등부는 다소 까다로운 문제들이 포함됐다는 평이다.중등부 인원이 증가한 것은 특목고 지원에 유리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된다. 2011학년부터 과학고에서 올림피아드 입상 특별전형을 폐지하고, 서류전형에서 입상 실적을 반영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여전히 민사고, 상산고 등 주요 자사고에서 KMO 수상 실적을 입학 자격요건이나 가산점 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김미라(44·서울 도곡동)씨는 "과학고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통과의례라고 생각한다"며 "입학 전형 때 가산점을 받으려는 것보다 특목고를 진학하려는 학생들과 겨뤄 실력을 검증하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응시자 연령도 점점 내려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응시한다는 이소민(12·초6)양은 "외고를 생각하는 친구들은 영어 시험을 집중적으로 공넘는 300명(51.1%)이 사교육비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수능을 지목했다고 27일 밝혔다. 뒤를 이어 논술(144명), 내신(140명), 면접(3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반해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대책으로는 내신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문이 많았다. 사교육비경감을 위해 가장 시급한 대책으로 '내신제도의 절대평가 전환 및 내신 반영비율 축소'를 꼽은 응답자가 221명(37.7%)으로 나타나 '수능과목 축소'(119명ㆍ20.3%)라고 답한 의견보다 많았다.최근 당정 합의로 도입이 무산된 '학원 심야교습 금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긍정적 반응이 우세했다. '학생의 건강권 및 인권보호를 위해 필요하다'(274명), '사교육비 경감에 효과가 있다'(103명) 등 전체 응답자의 64.4%가 학원 교습시간 규제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했다. '학원교습의 음성화를 조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의견은 31.2%(183명)에 그쳤다.또 정부가 사교육비 절감의 대안으로 추진 중인 방과후학교 활성화 대책은 대다수 교원이 제도 시행에는 동의(455명ㆍ77.5%) 했지만, 사설학원 등 영리 기관의 진입을 허용하는 방침에는 반대(427명ㆍ72.7%)하는 목소리가 높았다.교원 51%, "대입 요소 중 수능이 사교육비 주범"YTN교사들은 대학입시 전형요소 가운데 사교육비를 증가시키는 가장 큰 요인은 수능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초·중·고등학교 교사 58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가 수능시험이 사교육비 증가의 주원인이라고 답했습니다.사교육비 증가 원인으로 내신과 논술을 지목한 교사는 각각 24%였고, 면접 시험을 사교육비 증가 원인으로 꼽은 사람은 0.5%에 그쳤습니다.사교육비 경감을 위해서는 내신을 절대평가로 바꾸고 반영비율도 줄여야한다는 응답이 38%로 가장 많았습니다.또 학원 교습시간 제한조치에 대해서는 사교육비 경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는 사람은 17%에 그쳤지만, 학생들의 건강권 등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응답이 비도덕적인 행동과 조직 이기주의, 좌편향 등이 공교육붕괴에 일조한 만큼, 이들의 해산만이 진정한 공교육활성화의 첫 걸음이라는 주장이다.국민연합은 이를 위해 전교조가 사교육비 증가의 원인이라는 점을 학문적으로 접근, 알리는 동시에 교육실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정책 대안들을 내놓겠다고 밝혔다.이상진 상임대표는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공교육정상화에 있으나 정부가 내세운 교육자율화정책에 대해 전교조는 미친 교육 등으로 매도하며 반발하고 있다”면서 “학생은 지옥이나 교사는 천국인 우리의 교육 환경은 노동자를 자처하며 이기주의로 일관하는 전교조로 인한 것”이라고 문제삼았다.이 대표는 “사교육이 활성화된 까닭은 교사의 질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지난 10년 간 교단을 점령한 전교조와 이에 호응한 좌파정권 때문”이라며 “경쟁없는 교육, 평등교육, 평준화 교육을 주장한 전교조가 이룬 건 대학 신입생의 75%가 소수로 0.75라는 초등학교 5학년 수학도 못 푸는 참담한 결과였다”고 맹렬히 비판했다.이 대표는 특히 정부의 교육자율화정책과 한나라당이 발의 상정한 교원평가법에 대해“밤 10시 학원수강 제한이나 영어지필고사 축소는 영어올인교육에 이은 이명박 정부의 난맥상”이라며 “전교조를 ´황제´로 만들어 준 하나마나한 교원평가법을 내놓고도 교육선진화를 주장하니 학생과 학부모가 등을 돌리는 것”이라고 질타했다.이 대표는 “무사안일과 투쟁에 빠져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교문을 닫는 전교조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교육개혁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그 방향은 교육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 무능력한 교사를 퇴출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정부가 전교조 해산에 의지를 보이는 한편, 학부모와 학생에게 담임 및 교과담임 선택권 부여, 학생성적과 연동된 교사평가제와 성과급제를 조속히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대교협 "2011학년도 대입 3不 유지"노컷뉴스사회적 반발·교육여건 등 고려 시기상조 판단[CBS사회부 최승진 기자]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1학년도 대입에서는 본고 보면 된다. 이 동네는 한 반 학생 수가 35~40명 정도 되는데, 2학년 때까지는 내심 모두 외고를 준비한다. 특목고를 지망하는 학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결과야 어찌 되든 일단 외고를 목표로 삼고 공부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두 달이라도 해외로 어학연수도 꼭 다녀온다. 거의 모든 학생이 해외 어학연수를 다녀왔다.정; 우리 애만 해도 10개월 동안 호주로 유학을 갔다 왔다. 아직 외고 시험을 보지 않아서 효과는 모르겠지만 일단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김; 과외비는 천차만별이다. 과학고가 목표인 아이들은 경시대회 준비 때문에 수학·과학 과외에 매달 1천만원을 쓰기도 한다. 한 과목당 100만~1백50만원이지만, 수학이나 과학 과목은 분야별로 과외 교사가 따로 있어 과외교습을 3~4개 붙이다 보면 그렇게 된다.정부는 외고 등 특목고나 명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내신 비중을 높이겠다고 한다.박; 사교육을 줄이자고 내신을 확대하는 것은 웃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부담이 가중된다. 내신을 준비하기 위해 따로 사교육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만 해도 기말고사에 대비하기 위해 또 인터넷 강의를 신청했다. 수능도 모자라 내신까지 대비하기 위해 사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교과부와 한나라당 간의 당정 협의에서 결국, 무산되기는 했지만 만약 10시 이후 학원 교습을 금지하는 정책이 통과되었다면 실효성이 있었을까?김; 실효성이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수요가 있는 한 사교육은 통제가 안 될 것이다. 정책 자체도 우습지만, 분명히 효과가 없었을 것이다.정; 어떤 교육 정책이든 효과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걸리지 않겠나. 부모들이 익숙하기 전에 사소한 폐단이 있다고 바꾸어 버리니 헷갈린다. 그리고 정책을 만드는 교육 공무원들이 이해되지 않는다. 자녀를 키워본 경험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학원들은 커튼을 치고 숨어서라도 가르친다.학생의 잠재 능력을 평가한다며 과학고와 대학 입시에 도입한 입학사정관 제도도 하라고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하더라.정; 우리 아이가 불이익을 받을까 봐 불만을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심지어 학교를 민영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실제로 선생님의 자질이 지역이나 사람마다 많이 다르다. 우연히 딸이 실수로 한 반 아이들의 성적표를 몽땅 가져와서 몰래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지필고사를 잘 본 학생의 수행평가 성적은 예외 없이 높았다. 교사가 수행평가 내용을 보지도 않고 평가 멘트를 썼다는 의심이 들 만했다. 아이들의 자신감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인데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닌가.중학생에게 드는 사교육비로만 최소 100만원이 넘는다면 많은 것 아닌가. 그렇게까지 하면서 엄마들이 특목고나 명문대 진학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최; 지금 현실은 아이들이 사실상 공부를 잘하지 않고서는 행복할 수 없는 구조이다. 멀리 내다볼 것도 없이 당장만 생각하더라도 학교에서 공부를 못하면 차별을 받고, 학원에 가면 수준별 반 배치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결국에는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가 노력할 수 있는 길이 공부 밖에 없지 않은가. 선택의 여지가 없다.정; 엄마의 의무는 아이에게 맞는 적성을 개발해주는 것이다. 공부 잘하면 그에 맞는 적성을 찾고, 공부를 못하면 그에 맞는 길을 찾아주어야 한다. 어떤 직업을 가지면 즐거워할 수 있을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내가 하는 사교육은) 거기에 필요한 최소한을 채워주는 것이다. 열 달간 어학연수를 보내는 것도, 어떤 일을 하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을 갖춰주기 위해서이다.박; 가치관이 뚜렷하면 산속에서 혼자 행복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사회 속에서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다들 강남 엄마라면 전문직을 선호하는 줄 아는데, 아이들이 다 전문직을 가질 수는 없지 않나. 행복도 좋고 자기 만족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밥벌이를 하려면 적어도 사회의 부품으로 끼워져서 돌아가야 할 텐데, (워낙 치열하다 보니) 그것도 안 되지 않을까 걱정되어서 이렇게 하당한다.
    교육학| 2009.12.29| 13페이지| 2,000원| 조회(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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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실태와 긍정적,부정적영향,바람직한 고용.
    Ⅰ서론Ⅱ본론①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실태②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③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④바람직한 외국인 근로자 고용정책Ⅲ결론Ⅳ참고문헌Ⅰ서론우리나라의 1960-70년대는 외화벌이를 위해 광부, 간호사, 건성등 수많은 근로자를 해외로 보냈다. 그 와중에는 사막이나 오지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다 죽은이도 있고 온갖 설움과 멸시 끝에 병든 몸으로 귀국한 우리나라 근로자가 많았다. 지금 후진국에서 돈을 벌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 근로자들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낄수 있다. 그들이 우리나라에서 받는 멸시가 수십년전 역으로 우리 동포들이 해외에서 받은 멸시와 비슷할것이다. 이제 그들을 멸시와 천대의 대상이 아니라 같은 인간으로서 경제 개발을 위한 역군의 시각으로 봐야할 것이다.오늘날, 우리나라는 체류외국인 100만 시대를 맞이하였다. 산업연수생으로 머물다 가는 노동자가 절대 다수였던 과거에 비해 국내에 가정을 이루어 사는 외국인이 늘어난 것은 ‘세계속의 한국’을 지향하여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지만 아직도 보수적 민족주의에 휩쓸려 진정한 다양화를 인정하지 못하는 모순적인 자세를 고수하고 있다. 삶 그 자체에서 이 땅에 사는 외국인이 겪고 있는 문제점과 우리의 의식에 관해 뒤돌아 볼 때이다. 이미 외국인 근로자 문제는 외면할수 없는 우리 사회의 큰 축을 이루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그들의 고용실태와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알아보고, 바람직한 외국인 근로자 고용정책에 대해 논하도록 하겠다.Ⅱ본론1. 우리나라의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실태①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실태노동부의 통계에 따르면 2007년 4월 현재 우리나라의 외국인 근로자 수는 약 41만 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외국인 근로자 수는 이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정부의 2008년도 외국인력도입계획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 들어올 외국인 2006년(211,988명)보다 5.4% 증가(2008년1월13일 법무부가 발표한 2007년도 출입국 외국인정책 통계조사)불법체류자도 중국인을 중심으로 소폭 늘어 22만명에 달했다. 2007년도 총 출입국자는 3983만3724명으로 10년 전인 1997년(1805만9783명)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중 내국인 출입국자(승무원포함)는 2717만4375명으로 2006년도(2353만8250명)보다 15% 증가했다.또 2007년도 외국인 출입국자(승무원포함)는 1265만9349명으로 2006년도(1231만2871명)보다 2.8% 증가했다. 내국인 출국자의 여행 국가별 분포는 중국 350만명(27.8%), 일본 232만명(18.4%), 태국 94만명(7.5%)의 순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 보면 30대가 가장 많으며 다음은 40대, 20대, 50대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입국자의 국적별 분포는 일본 221만명(40.3%), 중국 92만명(16.8%), 미국 63만명(11.4%), 대만 37만명(6.7%)의 순이다. 연령별로 보면, 내국인 출국자와 마찬가지로 30대가 가장 많으며, 다음은 40대, 20대, 50대의 순으로 나타났다.입국목적별로 보면 관광 및 방문이 440만명(68.3%)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항공기 및 선박 승무원으로 93만명(14.5%), 상용 및 투자는 32만명(5%)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국내 총 체류외국인은 1천6만6291명으로 2006년(91만149명)보다 17.2% 증가했다.체류목적별로 살펴보면 산업연수생을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는 47.1%인 50만2082명, 결혼이민자는 10.4%인 11만362명, 어학연수생을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이 5.7%인 6만1029명이다. 외국인근로자의 93%에 해당하는 46만8580명은 단순기능 인력으로 외국인근로자의 대부분을 단순기능 인력이 차지하고 있다. 90일 이상 장기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은 76만5746명으로 국적별로는 중국이 55%인 42만1493명(중국동포:31만485명)으로 가장 많고, 베경에는 세계변화와 그 내부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지위의 변화가 있다. 전세계적으로 국제노동력이동이 활성화되었을 때, 한국은 중소기업의 미숙련 생산직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한국의 생산직 인력난은 1980년대 후반부터 한국인노동자가 어렵고 지저분하며 위험한 일을 기피하면서 점점 심화되어 왔다. 극심한 인력난을 겪는 직종은 염색?도금?열처리?주단조?기계류?신발?유리?피혁?전기?전자 제조업과 건설업 등 전산업에 걸쳐 있다.외국인노동자 수는 가난한 나라, 잉여노동력이 많은 나라 출신보다는 ‘한국과 강한 사회적 연결구조를 가진 나라’ 출신 외국인노동자가 한국에 더 많이 오는 것이다.외국인노동자가 해외취업 대상국으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한국계 산업기술연수생은 같은 민족으로 ‘한국에 친근감이 간다’고 응답하고, 비한국계 산업기술연수생은 ‘한국에 취업하기 쉽다’는 점을 강조한다.외국인노동자가 한국을 선택한 까닭은‘임금수준이 매우 높아서’라기보다는 취업의 용이성, 한국인 친척?친구의 초청, 한국에 대한 친근감, 한국에 체류하고 있던 친척?친구의 소개 등과 같은‘사회적 연결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외국인노동자의 유입통로는 체류자격별 차이가 두드러진다. 산업기술연수생의 약 3분의 2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산하 산업기술연수협력단과 계약을 체결한 현지의 인력송출기관을 통하여 국내로 유입되고, 나머지 3분의 1은 해외현지법인에 직접 채용되어 국내로 들어오며, 미등록노동자는 불법 해외취업알선업자를 활용하거나 비공식적인 연결망을 이용하여 입국하고 있다.2.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2007년 말 국내 총 체류 외국인은 국내 인구의 약 2%인 106만 6291명이다. 이는 2006년(91만 149명)보다 17.2% 증가한 것이다. 이 가운데 산업연수생을 포함한 외국인근로자는 47.1%인 50만 2082명이다.우리나라는 1980년대 후반 민주화의 진전과 경제성장, 그리고 노동운동의 성과로 내국인 노동자의 임금이 급격히 상승했다. 이 결과 한국 노동자들은 3D 업이 지역은 대개 우리나라에 노동력을 수출하는 나라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경제도 살리고 가난한 이웃나라도 도울 수 있는 윈(WIN)-윈(WIN) 전략으로 새로운 외국인정책을 만들어 가야 한다.3.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외국인 노동자들에 따르면 그들에게서 장시간 노동(56.6%),낮은 임금수준(41.2%),빠른작업속도(41.1%),임금체불(39.0%)등의 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다시 말하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인권침해는 장시간 노동, 열악한 작업환경, 직업병, 산업재해, 임금체불, 낮은 임금 수준, 빠른 작업속도, 한국인 노동자들과의 갈등, 사업장에서의 조롱과 욕설, 여권압류나 폭행, 성희롱, 성폭행이나 강간문제 등이 있고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부끄러운 현실이다.1992년 당시 7만이었던 외국인 노동자의 숫자는 급격히 증가하여 2002년에 33만명에 이르렀고 현재는 그 숫자가 50만이 넘을것이라고 한다. 이들은 산업기술연수생, 미등록노동자라는 법적 신분과 한국계, 비한국계 민족 구분으로 교차하여 볼수 있있는데 대부분이 공장노동자로 78.6%가 공장에서 근무를 하고 10.1%가 건설노동자로 종사하고 있는 것이다.그들의 분류를 보면 중국에서 온 노동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총 169,972명) 조선족의 수도 84,67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불법취업자로 친지방문과 관경, 연예활동을 목적으로 입국하였다고 체류기간을 넘기고 눌러앉은 외국인들이다. 이들의 수는 2001년 33만명의 노동자중 78.9%인 26만 5800명에 이른다고 한다.이들은 99년이후 중소제조업체의 인력난등으로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데다 관광-방문 등의 목적으로 불법취업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이 전체의 60%를 차지하는데, 이들은 음식점에 취업한 불법외국인노동자의 97%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들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선족의 경우 한국사람임에도 일반 국민들이 가어난 프랑스 무슬림 폭동이나 작년 이탈리아에서의 중국인 폭동 등이 사회적 약자 계층의 불만이 터진 것이 아니라 그 사회와 어울리기를 거부하는 민족들의 오만함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견해도 주목받고 있다.이런 해외의 사례는 차치하고라도 당장 국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와 부작용을 애써 무시하면서 불법 체류자를 포용하자는 사람들이 과연 10년 또는 20년 뒤에 일어날 사회적 갈등과 이로 인한 피해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질 용기가 있을지 의문이다.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문제로는 외국인노동자들이 3D업종에서 종사하기 때문에 산업재해의 발생률이 높다. 근로복지공단이 낸 최근 5년간의 이주노동자 산업 재해 통계를 보면 재해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불법 취업자라고 불리는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재해 건수는 줄어드는 반면, 합법 즉, 등록 이주노동자의 재해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외국 인력 체류 현황과 비교해보면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재해율은 2003년 1.95%(2,703/138,056)에서 2006년 0.81%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주노동자의 산업 재해가 은폐되거나 몰라서 신청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훨씬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반면합법 취업자는 2003년 0.28%(573/200,039)에서 2006년 1.48%(2,891/194,195)로 증가되었다. 오히려 산업 재해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서 더 많이 발생하리라는 예상을 깨고 합법적으로 취업한 이주노동자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이것은 고용허가제 이후에 입국한 이주노동자들이 짧은 경험 속에서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제대로 된 노동 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은 채 위험하고 유해한 작업장에서 일하며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이주노동자가 일하는 곳이 국내 노동자가 일하는 곳과 따로 있는가? 한편으로는 옳은 듯하다. 그러면서 어떤 이들은 자료를 제시하면서 이주노동자가 결코 산업 재해에 취약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노동부가 국회에 제출한 2004년 ‘외국인 근로자 산업 재해 발생 현황’을 보면다.
    경영/경제| 2008.05.08| 11페이지| 2,000원| 조회(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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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이커스와 고든의 부모교육이론과 비교설명
    [목차]Ⅰ서론Ⅱ본론(1)부모교육의 필요성(2)드라이 커스의 부모교육 이론(3)고든의 부모교육 이론(4)드라이 커스와 고든의 부모교육이론의 비교설명Ⅲ결론Ⅳ참고문헌Ⅰ서론부모교육의 필요성은 우리 사회의 변화에 따라 더욱 증가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들은 전통적인 가치규범이 상실되어 가고 있는 속에서 중심가치가 결여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이런 중심가치의 결여는 어떤 가치가 바람직한지를 알 수 없는 가치해체현상을 초래하고 있다.가치관의 아노미 현상 뿐 아니라 산업화, 도시화에 따른 부부중심의 핵가족체계, 애정 중심의 가족기능 변화 등도 자녀를 효율적으로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하도록 만듦으로써 부모의 자녀양육 문제는 과거 전통사회와 달리 보다 복잡하고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유안진.1990) 이렇게 변화된 사회 환경 속에서 전통적인 부모 역할로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부모 교육의 필요성은 부모와 자녀의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거시적으로 사회전체적인 차원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효율적인 부모역할 통해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하면 결과적으로 그 사회는 건강한 사회를 이룰 수 있다.또한 부모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여러 학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져 그것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그리하여 1970년대 이후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각각 다른 철학적인 이론에 기초하여 보금되기 시작하였다.유아의 교육에 있어서 부모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 및 관여에 관해서 강조된 것은 인류의 역사에 비해서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비교적 현대에 와서 부모가 자녀교육에서 중요한 역할과 기능을 하고있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의 증대와 더불어 부모의 자녀교육에의 참여가 유아교육에서 강조되고 있다.Ⅱ본론(1)부모교육의 필요성점차 사회가 핵가족화 되면서 양육의 책임이 부모로부터 주어지면서 부모 역할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가정과 교육기관(어린이집 이나 유치원) 이 자녀들의 교육을 함께 담당하면서 교육의 일관성 문제가 중요해졌다. 자녀교육이 개선하여 자녀들이 건설적인 생활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도우며, 부모와 자녀사이에 바람직한 상호작용이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모든 인간은 행동에 있어서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애들러의 이론에 근거하여 부모는 자녀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여 행동의 목표를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는 이후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이론적 바탕을 제공하였다.드라이커스는 가정내에서의 인간관계에 초점을 두어 민주적 생활태도를 개발해야한다고 보았다. 특히 이러한 민주적 생활태도가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를 향상시키려는데 기여를 한다고 보았다. 드라이커스의 민주적인 양육이론은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에 걸쳐 부모교육, 결혼과 가족상담, 정신요법 등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 이론은 평등성에 관한 여러 연구 결과에 기초하고 있는데 개방주의 가족상담에 대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개방주의 가족상담은 인간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데 있어 민주적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체계로서 구성원 각자가 인격체로서 동등하다는 철학적 기초위에 있다. 드라이 커스의 민주적 부모교육 이론은 격려와 민주적 원리 그리고 책임등을 강조되고 있는 이론으로서 1920년 말과 1930년 초에 미국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드라이커스는 1939년 시카고의 링컨센터에 부모상담센터를 처음 설립하고 심리치료보다 부모교육과 가정교육을 중점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그후 그의 노력에 의해 가정교육협회로 명칭이 바뀌어 가족상담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미국에서 가정의 중요성이 인식되게 되었다. 1959년에는 Alder 학파의 가족상담센터 안내서가 소개 되었고 그 후 다른 센터 설립을 위한 기본적 체제가 이루어져 왔다.민주적 양육이론에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한 가정은 부모는 아동의 사회화 기능을 맡은 집단이며 부모가 사회화를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데 있다. 따라서 부모가 갖고있는 가치관, 태도, 신념등은 자녀의 행동에 큰 영향을 주게 되기 때문에 드라이커스는 가족내에서 일어나는 사회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긍정적인 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도 인내심을 갖는 초연한 자세가 필요하다.♠ 어린이들이 설정하는 잘못된 행동의 목표에는 다음의 네가지가 있다.* 관심끌기어린이는 보통은 좋은방법으로 주위의 관심을 얻으려 하지만, 만일 그러한 방법으로 관심을 얻지 못할 때에는 나쁜 방법으로라도 관심을 끌려고 한다. 어린이는 자신이 관심을 받을수 있을 때에만 가정에 소속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심받지 못하는 상태가 되기 보다는 종지못한 행동을 해서라도 관심을 얻으려고 한다.이런 인식으로 인해 어린이들은 부모로부터 끊임없이 주의집중을 받거나 서비스를 받으려고 부단히 애쓰게 된다. 어린이들은 부모 또는 타인의 주의집중을 받기 위해 대개는 좋은 방법을 쓰려고 하지만, 결과가 나쁘다하더라도 그 방법을 써야만 주의집중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다른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손해를 보는 방법이라도 그 방법을 채택하고 사용한다.* 힘 행사하기어린이는 항상 우세한 입장에 있기를 원한다. 어린이가 끊임없이 주의집중을 받으려고 어떤 요구나 간청을 할 때 부모들이 들어주지 않거나 어린이 혼자 알아서 행동하도록 내버려 두게 되면 어린이는 다시 두 번째 단계의 행동을 하게 된다. 이 두 번째 단계의 행동은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해버리는 것이다. 즉부모에게 자신의 힘을 최대로 활용하거나 반항하는 것이다. 어린이는 이렇게 해야만 자신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다고 잘못 판단하기 때문에 무엇을 하라고 하면 안하고, 하지말라고 하면 해버리는 반대적인 행동들을 하게된다. 대부분의 어른들은 어린이들과의 힘대결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게 보통이다. 대개는 부모들이 어린이들의 고집을 꺾으려고 안간힘을 쓰기 때문에 갈등이 더 심화될 수 있다. 그러나 힘 행사하기로 행동하려는 어린이를 다룰 때 부모는 결코 화내지 말아야 한다.* 앙갚음(보복)이 행동목표는 4가지 잘못된 행동목표 중 가장 심술궂은 목표로서 자신이 사랑스럽지 못한 존재라고 믿는 행동과 해도 되는 행동을 스스로 배우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불에 덴 경험을 한 어린이들은 스스로 불을 조심하게 되며, 칼로 벤 경험을 한 어린이들은 칼을 사용할 때 스스로 조심하게 되는데 이러한 행동은 자연적 귀결에서 비롯된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일상생활에서 아동들이 보다 많은 자연적 귀결을 경험하도록 하는 일이다. 실제적으로 아동이 자연적 귀결을 하는 데 방해를 하는 존재가 부모일 경우에 많은데 자녀를 자기의 뜻대로 양육시키려는 부모의 생각 때문이다.② 논리적 귀결그릇된 행동목표를 수정할 수 있는 또다른 한 방법은 자기 행동에 대한 논리적 귀결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드라이커스의 접근 방식은 민주적 평등주의에 원칙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동등성이 인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이 모두 동등한 권리를 행사하려면 가족 구성원들의 행동을 주관하는 규칙을 개개인이 이해하고 따라야 한다. 예를 들어 저녁식사를 여러 번 차려야 하는 일은 어머니에게는 매우 불공평한 일이다. 만일 어린이가 저녁시간에 때를 쓰고 먹지않았다면 가정의 민주적 규칙을 어긴 것이므로 그날 저녁은 못 먹게 되는 논리적 귀결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소리를 지르거나 야단치는 일 없이 논리적 귀결을 경험하게 해주면 어린이들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고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을 빨리 배울수 있게 된다. 논리적 귀결을 경험하는 동안 어린이들은 스스로 그릇된 행동목표 및 전략을 수정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저녀를 훈육할 때 논리적 귀결은 보상과 별로 얻을수 없는 것들을 배울수 있도록 하는 장점을 지닌다. 논리적 귀결은 어린이로 하여금 사회적인 질서로부터 현실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즉, 어린이는 자기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논리적으로 다가오는 결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그런데 훈육방법으로서의 논리적 귀결과 벌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첫째, 벌은 부모의 권위적 힘의 표현이다. 그러나 논리적 귀결은 상호관리와 존중일 인정하는 는 부모들의 견해에는 차이가 있다. 같은 종류의 자녀들의 행동에 대해서 어떤 부모들은 문제의 행동으로 보고 어떤 부모들은 정상적 행동으로 받아들인다. 또한 자녀행동을 수용하는 수준은 부모들의 기분, 집안사정, 주위사정, 사회분위기에 따라 항상 차이가 있게 마련이며, 자녀의 출생순위와도 관계가 있다. 먼저 자녀양육을 함에 있어서 부모는 자신의 수용성 수준이 어느정도인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또한 문제의 소유자 파악하기는 자녀와의 관계에서 자녀의 말이나 행동을 보고 들으면서 부모는 수용, 비수용 태도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만일 부모가 자녀의 어떤 행동에 대해 거부감정을 갖는다면 이것은 바로 부모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어려움을 더 많이 느끼는 것은 자녀의 문제까지 부모의 문제로 받아들여 모두 해결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자녀는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의 문제를 현명하게 처리할 능력을 갖고 있고 또 장래에 부딪힐 문제에 대비하여 어려서부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해봐야 한다. 그리고 부모가 수용할수 있으면서 자녀들도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볼수 없다면 이는 ‘문제없는 영역’에 속한다.PET의 목적은 부모들이 효과적으로 자녀들과의 관계에서 문제없는 영역을 중대시키도록 하는 것이다.자녀들이 문제를 가졌을 경우와 부모들이 문제를 가졌을 경우는 문제에 대해서 적용시키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 따라서 문제의 소유자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파악한 뒤에 그에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여야 한다.상호성장을 돕는 경청기술은 자녀에게 문제가 있을 경우 돕는 방법이다. 일상생활에서 자녀들이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을 때 자녀를 도와줄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한데 자녀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자녀를 도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고든은 잘 듣는다는 것 을 다음과 같은 네 가지의 기본적인 경청기술로 설명한다.* 수동적 경청, 침묵부모가 계속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자녀는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할 기회를 갖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수동적인 다.
    교육학| 2008.05.08| 16페이지| 2,500원| 조회(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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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벨,가네,부르너의 교수이론과 한계
    [목차]Ⅰ 서론Ⅱ본론(1)오수벨의 교수이론(2)가네의 교수이론(3)브루너의 교수이론Ⅲ 각이론의 한계(4)오수벨의 교수이론 한계(5)가네의 교수이론 한계(6)브루너의 교수이론 한계Ⅳ결론Ⅴ참고문헌Ⅰ서론교수이론은 1980년대말 가네, 오수벨, 브루너 등의 많은 학자들이 여러 가지 교육의 목표와 내용, 수업방법과 평가의 교육에 관한 구상과 계획을 다루는 학문이다.90년대 들어서면서 딱딱한 이론에 의해 분석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교실에서 보다 효과적인 수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 도움이 되고있는 실제 수업의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교수이론은 오늘날 교육현장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고 지금도 꾸준히 계속 개발되어지고 있는 아주 중요한 학문의 한 영역이다. 본문에서는 오수벨, 가네, 브루너의 각 학습이론에 대해 알아보고 이 이론들을 서로 비교분석해서 장단점을 알아보고 어떻게 교육에 적용할것인지를 설명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오수벨의 교수이론 (유의미 교수이론)오수벨의 학습이론은 새로운 학습내용을 기존의 인지구조와 의미있게 연결짓는 과정이다. 오수벨은 이과정을 유이미 학습 과정 이라고 한다.유의미 학습은 유의미적인 학습과제가 제시되고 학습자가 관련 정착 아이디어를 소유하며 학습자가 인지 구조상의 아이디어와 새로운 과제를 관련시킬수 있는 자세를 갖추었을 때 일어난다.어떤 유형의 학습이든 유의미 학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학습자가 의미있는 학습자세를 갖춰야 되고 학습 과제가 학습자에게 잠재적으로 의미가 있어야 한다.학습 태세란 특정한 학습방법을 통해서 학습 과제를 인지구조에 연결하려는 학습자의 성향, 또는 의도를 표하는데 이런 학습태세가 갖추어져 있을 때 비로소 의미있는 학습이 이루어진다.오수벨의 이론에 의하면 유의미 학습은 언어적인 정보 또는 관념들이 이미 존재하는 학습자의 인지구조와 상호작용하여 그 안으로 포섭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유의미한 학습은 새로운 학습과제가 학습자의 인지구조에 실질적으로 관련되어 의미있는 관계를 맺을 때 일어나는 것이다.또 유의미한라고 할수 없는 것이다.또 인지구조는 새로운 학습과제를 기존의 인지구조에 부합되는 매개기능을 하는데 이런과정은 포섭이론으로 설명되고 있다.오수벨은 학습과제가 인지구조냐에 효과적으로 의미성을 가지고 포섭되기 위해서는 2가지 원리에 의해 가능하다고 하였다.ⓐ 학습과제의 두가지 원리*점진적 분화원리와 통합적 조정이원리는 두가지 가정하에서 성립된다. 인간은 먼저 포괄적인 전제를 학습한 후에 분화된 내용을 학습할 때 훨씬 더 쉽게 파악되고 개인마다 교과 내용을 조절하는 가장 포괄적인 개념을 점차 계열적으로 분화, 구조화 되도록 하는 것이다.①점진적 분화의 원리 - 가장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학문의 개념을 먼저 제시하고 구체화 함으로 상위개념이 하위개념을 포섭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유의미 수업의 중요한 원리이다.②통합적 분화의 원리 - 비슷하거나 또는 차이가 나는 인식이 불일치점이 조정되도록 개념을 상호관련짓는 것인데 점진적 분화가 이뤄질경우 자연적으로 발생한다.결국 이런원리들은 인지구조의 안전성과 학습과제의 변별력을 증가시키므로 유의미 학습을 촉진 시킨다.ⓑ유의미 학습의 여러유형①명명학습 ②명제학습③개념학습④발견학습(2)가네의 교수이론가네는 행동주의적 성형을 주장했으나 후에는 인지적입장 특히 정보처리 이론을 수용해서 교수학습이론을 전개하고있다.가네의 핵심이론은 학습된 능력, 학습의 사태, 학습의 조건으로 학교 학습을 구성하는 세가지 요소를 의미 하고있다.첫째, 학습된 능력이란 학습의 결과 얻어지는것 또는 학습목표를 말하며둘째, 학습사태란 학습과 내부의 정보가 처리되는 과정을 의미하고셋째, 학습조건이란 학습의 내적 과정에 맞게 외부에서 부여되는 수업활동을 말한다.또한 가네는 학습된 능력을 다섯가지로 분류하고있다.첫째, 지적기능이 있다. 지적기능이란 읽기, 쓰기, 수의 사용하는 능력으로서 방법적 지식 또는 절차적 지식을 의미하고 있다. 지적 기능은 다시 위계상으로 변별-개념-규칙-고등 규칙이라는 하위 기능으로 분류된다. 변별이란 사물의 속성들 간의 차이점을 구별할 수 있는 가네에 의하면 학습의 내적 과정은 아홉 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 이들을 차례대로 제시하면 주의-기대 -작동 기억으로의 재생-선택적 지각-의미의 부호화- 반응- 강화- 재생단서-일반화등이 있다.가네의 학습조건은 학습의 외적 조건으로서 교사가 수행하는 수업활동을 의미한다. 수업이란 학습의 내적 과정을 도와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가네에 의하면 수업활동의 일반적 과정은 주의 집중시키기,목표의 제시,사전학습 재생, 자료 제시, 학습 안내, 수행유도, 피드백제공, 평가, 파지 및 촉진이다.수업의 과정은 먼저 학생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다음에 학습 목표를 제시하는데 학습 목표란 학습자의 행동 변화에 관련된 것으로 학습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 그러고 나서 목표와 관련하여 사전에 학습되어 있는 내용을 재생시켜 관련성을 밝히고 그 시간의 새로운 학습 자료를 제시한다.그러고 질문이나 지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수행하도록 하고 그 결과에 대해 피드백 해준다. 학습이 매듭지어지는 단계에서 평가를 통해 학습의 진전을 확인하며, 연습 문제 등을 통해 파지를 높이고 응용력을 길러 전이를 촉진시킨다.가네의 과제분석은 핵심적인 주제이다. 성공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특정학습영역에 대한 학습 분석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이런 학습분석을 과제 분석 또는 학습과제 분석이라고 한다.과제 분석이란 학습 과제를 구성하고 있는 하위요소들로 나눈다음 전후, 상하, 관계를 밝혀 학습위계를 정하는 것을 말한다.이것을 통해 특정내용을 학습하기위해 사전학습이 무엇인지 쉽게 알수있으며 보충학습이나 교정학습에 대해 알수있다.또 학습 결과에 따라 학습과제를 분류해 학습 목표를 구체적으로 진술할것을 주장했고 이렇게 함으로써 대 교수학습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한다고 생각했다.(3)브루너의 교수이론1960년대 이후 발견적 학습의 원리는 교육의 여러수준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적용되어 왔다. 발견학습이론은 교사의 암시적 도움으로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 과제에 내포된 개념, 원래, 법칙들을 찾아내어 학습 과제를있도록 준비 시키는 것을 말한다.교사는 학습자가 가능한 탐색을 계속 유지 시킬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안을 찾아야 하고 가능성의 탐색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여야 한다.여기에서의 방향은 최종 완성된 형태의 과제를 제공하는 것이다.미완성된 학습과제를 제공해 학습자 스스로 개념이나 원리를 발견하는 것이여야 한다.둘째, 지식체계의 구조화 : 각 학문의 기저를 이루고 있는 일반적인 핵슴적인 원리, 원칙을 말한다. 구조화된 지식은 학습에있어 경제성 , 효율성을 지닌다.구조화된 지식은 각 학문의 핵심적 내용이므로 그것을 이해하고 기억해야 할 양이 적다, 그래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교사는 그래서 자료를 간단히 해서 정보의 조직이 많이 일어나게 제시 해야한다.교사의 역할은 발견학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네가지를 신경써야 한다.①학습자의 학습성향②지식체계의 구조화③학습자료의 효과적 제시와 순서④학습자의 동기유발을 위한 적절한 강화이다.셋째, 학습자료의 효과적인 제시와 순서 : 학습내용의 계열화즉 학습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 할수 있도록 내용을 적절한 순서로 조작해 제시한다. 그래서 교사는 학습자의 선행학습정도, 발달단계, 학습과제의 성격들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넷째, 강화 : 학습자의 동기유발을 위한 적절한 상과벌을 적용 하는 것이다. 아동의 동기유발은 외부적 동기에서 점차 학습자체에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내제적 동기로 바뀌어가야 한다. 적절한 방법의 상과벌을 통해 학습자가 학습에 대한 기쁜을 느끼게 하는것이 중요하다.이 모든 과정의 발견적 학습은 아동의 지적능력이 증대되고 내적이 보상체계로 바뀌어 가게 되어 학습 결과는 장기적 보존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그러면 브루너의 발견학습이론은 교육에서 어떤게 적용하는지를 살펴보자.브루너는 최근 학습에서 사회, 문화적인 측면 들을 포괄하는 쪽으로 그의 발견적 교수학습이론을 더 확대 시키고있다. 이것은 여러측면에서 비고츠키의 사회 구성주의 이론과 맥을 같이 한다.사회 구성주의 이론은 피아제의 인지적 구성주의 이론보다 훨씬 능동적이고 적극적 발견학습이론이 교육에 가장 잘 적용된 사례라고 볼수있다. 자신과 상호작용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이나 습관까지도 배운다.다음으로 브루너가 주장한것은 언어습득 지원체계이다.대부분의 유아들은 매우 놀라울 정도로 쉽게 언어를 배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놀라운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른다. 아동이 어떻게 새로운 말들을 배우고 창의적인 언어 사용자가 되는지 설명해 줄 수 있는 틀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저서를 통해 크게 두 가지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하나는 외적인 문제로서 영아들이 어떻게 언어를 접하게 되고, 또 어떻게 분명하게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고, 다른 사람의 의도를 받아들이게 되는지에 관해 설명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좀 더 내적이며 절차적인 문제로서 의사소통적 의도가 계속적인 협상을 통하여 어떻게 더욱 강력한 언어적 자원으로 변형되어 나가는지에 관한 것을 설명하고 있다.브루너는 유아가 단순히 언어가 풍부하게 사용되는 환경 속에 노출되는 것만으로 유아의 언어 습득이 충분히 단순히 언어가 풍부하게 사용되는 환경 속에 노출되는 것만으로 유아의 언어 습득이 충분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Chomsky의 생각에 대해 반대한다. 유아들은 언어 확경 속에 노출되어야 할뿐만 아니라 더 효과적으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언어사용의 전략들이 의도적인 과정을 통하여 가르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략은 학습자의 체계적이고 의도적인 선택, 조정, 계획이 포함된 행위와 사고를 말한다. 전략은 흔히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어떤 의미를 내야 할지, 그리고 자신의 아이디어, 감정,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해 할지 위해서는 반드시 여러 가지 전략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런 전략들에 대한 발견은 비계설정이라는 교수 방법을 통해 가르쳐질 때 가장 효과적으로 일어난다.이 문제와 관련하여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브루너는 유아가 언어를 배우기 위하여 반복적인 훈련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다. 다만 유아가 언어를다.
    교육학| 2008.05.08| 10페이지| 2,000원| 조회(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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