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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제집단설계
    사후검사 통제집단 설계(Randomized Pretest-Posttest Control Group Design)1. 개념이 조사 설계는 인과관계를 추정하기 위한 가정 전형적인 검사설계이다. 순수실험설계 또는 진실실험설계라고도 불린다. 이 검사는 연구대상자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무작위로 배치하고 실험처치를 실시하기 전에 양 집단을 사전검사하고 실험처치를 실시한 후, 양 집단을 다시 사후 검사하여 사전검사의 결과와 사후검사의 결과간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다. 즉 실험집단의 전후 측정값의 차에서 통제집단의 전후 측정값의 차를 뺀 값이 유의미한가를 판단함으로써 독립변수와 종속변수간의 인과관계를 검증한다. 통제집단사전사후검사설계는 사전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사전검사에 의한 검사 및 도구사용 등의 요인들로 인해 내적 타당도가 저해되는 경우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다른 내적 타당도 저해요인들을 통제할 수 있어 내적 타당도는 높다고 할 수 있다. 즉, 내적타당도를 저해하는 요인들을 최대로 통제한 설계인 것이다. 그러나 사전검사와 실험처치가 상호작용을 일으켜서 생기는 상호작용시험효과를 제거할 수 없다. 상호작용시험효과는 사전측정이 실험대상자가 받아들이는 실험변수의 강도에 영향을 미쳐서 발생하는 것이다. 상호작용시험효과는 실험결과를 그 상황만의 특수한 것으로 만들어서 다른 상황에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없게 만들므로 외적 타당도는 낮아지게 된다.2. 특징실험의 기본 요소는 연구 대상자를 무작위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배치하고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이나 개입방법인독립변수(실험처치)를 실험집단에만 도입한다. 그리고 통제집단에는 도입하지 않으며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있어서의 변화를 비교한다. 실험설계의 네 가지 기본 요소는 통제집단, 무작위 할당, 독립변수(실험변수)의 조작, 사전사후검사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는 실험설계의 구체적 형태는 통제집단사전사후검사설계, 통제집단사후검사설계, 솔로몬 4집단비교설계, 요인설계, 가실험 통제 집단설계가 있다. 이 가운데 통제집단사전사후검사설계, 통제집단사후검사설계, 솔로몬 4집단비교설계는 독립변수가 한 개인 경우이고, 요인설계는 독립변수가 두 개 이상인 경우에 적용된다.1) 집단간의 차이검증 할 때 가장 널리 이용되는 것이 t검증이다. 종속변수가 양적 변수 일 때는 두 집단간 차이검증 할 때는 Z검정, t검정, CR검증이 이용되고, 세집단 이상일 때는 F검정(변량분석, 공변량분석)을 이용되고 있다. 종속변수가 질적 변수 또는 범주 변수 일 때는 카이자승검정을 실시한다.2) 이질 집단 전후검사(현장연구 할 때 주로 사용)란 두 집단이 서로 동질화되지 않았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사전 검사를 통해 특정 영역(지능, 태도)에 있어 두 집단이 서로 동질하다는 가정을 하게 되면 통제집단 전후검사(실험연구 할 때 주로 사용)가 되는 것이다.3) 내적타당도는 얼마나 매개변인(가외변인)을 잘 통제했느냐의 문제로서 특수한 사건, 성숙, 사전검사, 측정 도구의 변화, 통계적인 회귀, 피험자의 선발, 피험자의 탈락, 피험자의 선발과 성숙간의 상호작용 등이 이러한 내적타당도를 저해할 수 있는 요인들이다.4) 진 실험 설계의 적합성 판단 준거에 보면, 실험집단과 비교 집단 간에 통계적 동일성이 이루어진 방법이 명료하게 제시되었는가? 각 집단에 같은 모집단으로부터 피험자들이 무선 배치 배정되었는가? 라는 항목이 있다. 여기에 합당하므로 진실험 설계이다.3. 통제집단사전사후검사설계의 장단점1) 장점첫째, 인과관계를 명확히 규명할 수 있다. 연구자가 자신의 의도하는 바에 따라 집단을 통제하고 조작하면서 그 효과를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어느 방법보다도 인과관계가 쉽게 파악될 수 있다.둘째, 통제이다. 통제집단사전사후검사설계와 같이 순수설계의 경우 최대한의 통제를 행한다. 통제가 가설의 검증이나 자료 분석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외생적 요인들로 인한 오류 가능성을 줄이기 때문에 통제되지 않은 상황에서보다 더 적은 크기의 표본을 가지고 더 많은 필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조사자가 실험을 통해 발견한 것들에 대해 더 신뢰할 수 있다.셋째, 연구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즉 연구자가 임의적으로 조작하여 연구자가 원하는 방향을 연구를 진행시킬 수 있다.넷째, 반복적 여구가 가능하다. 실험상황을 다시 조성하게 되면 반복적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역구를 다시 수행할 수 있어 연구의 보편성과 일반성을 높일 수 있다.2) 단점첫째, 실험환경이 인위적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현실성이 결여된다. 인위적인 실험적 상황에서 끌어낸 결과는 현존상황에 일반화할 수 없다는 제약이 따른다.둘째, 실험은 반응적인 방법이다. 실험자의 기대가 실험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험자가 조사대상자에게 암시를 주게 되면 그들은 실험자가 바라는 대로 응답하거나 반응한다. 따라서 실험자는 실험결과를 그가 세운 가설에 보다 일치되도록 잘못 해석한다.셋째, 표본의 비 대표성이다. 실험을 위해 선정된 실험대상은 연구자가 전제하고 있는 모집단의 대상과 동일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모집단을 충분히 대표할 수 있는 적절한 표본을 추출하여 실험대상으로 삼기는 대단히 곤란한 경우가 많다.넷째, 비용의 과중이다. 특히 통제집단사전사후검사설계는 다른 조사 설계에 비해 대단히 많은 비용이 든다.4. 가설첫 번째)가설: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의 정서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독립변수: 심리상담 프로그램종속변수: 직장인들의 정서안정 및 우울증 감소위의 가설을 확인하기 위해 대상자 30명을 선정한 뒤 무작위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나누었다. 일단 두 집단이 동질한 집단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직장인들에게 심리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실험집단 평균 70점, 통제집단 평균 70점으로 동질한 집단으로 확인되었다. 확인한 뒤 실험집단에게만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3개월 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실험집단 직장인들과 통제집단 직장인들이 서로 만나지 못하게 하여 프로그램 내용의 확산을 방지하였다. 3개월 뒤 두 집단 직장인들 모두에게 심리 테스트를 다시 한 번 실시하였고, 그 결과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 직장인들은 평균 90점으로 향상되었고,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은 통제집단 직장인들은 평균 70점으로 전과 동일하게 나왔다. 사전사후 검사 점수가 동일한 통제집단과 달리 프로그램 실시 후 점수가 오른 실험집단의 결과를 통해 우리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직장인들의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회과학| 2013.07.05| 4페이지| 1,000원| 조회(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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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량적평등과 비례적 평등
    수량적 평등의 개념과 비례적 평등의 개념저 사람은 왜 나보다 나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생각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살아간다. 무인도에 혼자 남겨진 로빈슨 크루소에게는 이런 고민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인간은 이런 사고방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비교는 차별에서 비롯된다. 사회가 형성되기 전의 인간은 이러한 차별 문제에서 자유로웠을 것이다.“원시의 인간은 자신의 진정한 필요만을 느꼈고, 눈으로 보아 흥미롭다고 여겨지는 것만 쳐다보았다. … 그리고 각각의 세대는 언제나 똑같은 지점에서 출발했으므로, 최초 시대의 모든 조야함 속에서 수백 년이 되풀이되며 흘러갔다.”-루소 ‘인간 불평등 기원론’사람이 여럿 존재한다고 하여 당연히 서로 영향을 주고받지는 않는다. 루소가 원시상태에서는 차별의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사회의 속성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관계의 형성이 없다면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일도 없다. 이러한 ‘고립된 개인의 상태’를 사회 계약론자들은 ‘자연 상태’라고 불렀다. ‘사회 혹은 국가가 등장하기 이전의 상태’다. 자연 상태를 벗어나면서 강하거나 궁핍한 자가 그의 힘이나 욕구를 일종의 권리처럼 생각하면서 평등은 깨진다.루소의 이야기를 빌리지 않더라도 사회가 있는 곳에 불평등이 있음은 쉽게 알 수 있다. 근대 이전의 사회적 불평등은 제도화된 상태로 존재했다. 결국 사회가 있는 곳이라면 불평등은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평등의 가치를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사회는 개개인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하이데거의 사역(四域·Geviert) 개념에서처럼 세계는 각 단일성(Holon) 중 어느 것도 다른 셋이 없이는 가능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프랑스 인권선언문 제1조에서 인간은 권리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나고 생존한다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그런데 사람에 따라서 평등의 개념이 달리 사용되고 있고, 논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평등에 대한 개념 규정은 정책과도 직결된다.“평등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으니 하나는 수량적인 평등이고, 다른 하나는 비례적인 평등이다. 전자는 수 또는 크기에서의 동일 또는 균등을 의미하며, 후자는 비율에서의 균등을 의미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그렇다면 이런 수량적인 평등과 비례적인 평등의 개념에 대해서 살펴보자. 그 들의 개념은 다음과 같다.1) 수량적 평등(num erical equality)가장 적극적인 개념으로서 결과의 평등을 의미한다. 개인의 능력이나 욕구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같은 양의 사회적 자원을 배분하는 것을 말하며, 완전한 수량적 평등은 현실사회에서 존재할 수 없으므로 이상적에 가깝다. 이는 사회주의적 국가가 해당된다.다만, 사회복지정책들이 소득재분배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수량적 평등의 가치를 일부분 이나마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공공부조를 들수 있다. 많은 사회복지정책들이 소득재분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가난한 자들에게 그들의 능력과 기여에 상관없이 사회적 자원을 할당해 줌으로써 부자들과의 소득의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수량적 평등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수량적 평등은 출발점이나 자연적 능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그래서 법적 조치나 정치적 수단만을 이용하고, 그에 따라 마지막 결과의 평등만을 얻고자 한다. 공공부조의 경우 자유로는 경쟁이나 개인적 역량을 발휘하는 것에 대해 억제하거나 무시하는 경향도 있다. 즉, 이것은 경쟁이 필수적인 것에도 그저 모든 사람을 똑같이 평가하는 것과 같다.2) 비례적 평등(proportional equality)공평, 형평의 개념으로서 공정한 처우를 뜻한다. 개개인의 욕구나 능력, 지위, 기여 정도에 따라 사회적 자원을 각기 다르게 배분하는 것으로서 자유경쟁체제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현실적으로 활용되는 평등의 개념이다.비례적 평등을 반영하는 사회복지정책들이 많이 있는데 예를 들면 사회보장제도 중 사회보험을 들 수 있다. (사회보험이란 공평의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서 보험료를 많이 낸 사람에게는 더 많은 급여를 하는 것이다.)그러나 비례적 평등에는 법칙이 숨어있는데 그건 바로 열등처우의 법칙이라고 한다.즉, 공공부조의 급여는 노동의 대가로 받는 임금보다 높아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다. 이것은 열등수급의 원칙이라고도 불린다.정상적인 노동을 권장하기 위해 구제의 수준을 지역사회 내 최하급 극빈 노동자의 생활수준보다 낮은 수준에서 정하는 원칙으로 국가의 부조를 받는 빈민의 생활이 스스로의 힘으로 벌어서 생활하는 최하위 노동자의 생활보다 나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는 빈곤급여가 노동자의 근로동기를 저하시키면 안 된다는 것을 뜻하며,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대한 인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공평의 가치를 구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사회과학| 2013.07.05| 3페이지| 1,000원| 조회(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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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장 문제인식 및 기획
    [백화점 00매장의 문제인식]- 매출의 하락- 매장직원 및 알바들의 동기부여- 직원의 전문성 약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따르지 않음(기증)- 교환/환불의 빈도수가 잦음[백화점 00매장의 문제해결을 위한 Idea]매출의 하락- 새 상품을 진열하는 횟수를 늘인다.- 숨어있는 상품들을 눈에 보이는 위치로 끌어내어 진열한다.- 외부 행사들을 많이 유치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행사를 하는 매장으로 인식되게 한다.- 가격할인 등의 전략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적체되는 재고를 빠르게 소진하고 가격이 비싸서 구매하지 못한 상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 및 단체들을 접촉하여 행사를 유치하고 잠재 구매고객 또는 잠재 기증자로 발굴한다.매장직원 및 알바들의 동기부여- 단기 알바들이 장기 알바로 유입될 수 있도록 매장 내에서 설득한다.- 매장 내에서 활동하는 것으로는 활동에 대한 보람을 찾기 힘들다. 벌어들인 수익금은 어떻게 사용되는지, 매장은 어떠한 사회적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매장 직원 및 알바들의 시간/재능 기부로 인해 도움을 받는 이들이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다.- 매장직원 및 알바들이 서로 친밀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활동이 즐겁고 친구를 만나는 시간처럼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직원의 전문성 약화- 한 사람이 다양한 업무를 하다 보니 놓치고 지나가는 일들이 많다. 항시 하고 있는 일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확보한다.- 직원의 경험이 일천하여 상황에 대응하는 방식이 미숙하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묻고, 확인받는 작업들을 부끄러워하거나 귀찮아하지 않는다.- 외부강의 등을 통해서 전문성을 키우고, 해당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인맥을 형성한다.- 직원의 주관이 들어간 판단은 고객 및 매장직원 및 알바에게 혼란을 불러일으키므로 직원의 판단이 들어간 결정이나 행동을 할 때는 직원끼리 해당 내용이 바로 공유되도록 한다.수요에 비해 공급이 따르지 않음(기증)- 일부 특정 품목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매장에서의 공급이 따르지 않아 매장에 방문을 해서도 빈손으로 돌아가는 고객들이 있다. 수요가 많은 품목에 대한 타겟 기증 유도가 필요하다.- 신규 기증자 발굴을 위한 홍보를 자주 한다.교환/환불의 빈도수가 잦음- 구매를 할 당시 신중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계속 안내한다.- 매장이 하는 사회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교환/환불이 매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안내문을 써 붙인다.목적(왜 이 기획이 필요한가?)-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수익이 떨어짐. 매장의 특성상 수익이 떨어지면 배분할 수 있는 금액이 줄어들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 금액이 줄어듦.- 매출이 하락한다는 뜻은 매장을 찾는 고객이 줄어든다는 의미. 그럼 재사용 문화전파와 자원의 순환이라는 가치를 전파할 수 있는 창구가 줄어듦.- 무분별한 소비를 지양하는 매장의 철학이 전달되지 않아 환경문제가 더욱 심각.- 매장의 실제수지가 예상수지 보다 낮으면 시장에서 퇴출위기.- 매장에서 소요되는 고정비용이 있으므로 수익이 떨어지면 적자운영이 발생함.현황(현재 상황은 어떠한가?)-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 매장직원 및 알바들의 동기부여가 적절히 되지 않음.- 직원의 전문성 약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따르지 않음(기증)- 교환/환불의 빈도수가 잦음내용(이 기획의 핵심은 무엇인가?)- 충분한 수의 매장직원 및 알바를 확보하여 매장운영에 무리가 없도록 함.- 매출상승(일 평균 매출 100만원 목표 - 현재 매출 47만원)- 기증량을 늘림 (일 평균 120점 목표 - 현재 40점 )- 충성도 높은 구매고객 및 기증고객을 유치함으로서 자원의 순환과 재사용문화의 확산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키워냄.- 고액 기부자를 유치방법(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경영/경제| 2013.07.05| 2페이지| 1,000원| 조회(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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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조직
    - 시장지배 구조의 변화과정 -32070881 경제학과김석훈"삼성 지배구조 바뀌었다"삼성그룹 전체 지분구조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삼성생명이 삼성카드를 구하기 위한 소방수 역할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그 동안 삼성그룹은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가 대주주로 있는 에버랜드가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해왔다. 에버랜드가 삼성생명 지분을 19.34%를 보유한 최대 주주이며, 삼성생명이 다시 삼성전자 삼성화재 삼성증권의 최대 지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다시 삼성SDS 삼성유니텔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코닝 등의 최대 주 주다. `이재용-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계열사` 로 이어지는 지분구조를 통해 전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지난 2월 삼성카드가 삼성캐피탈을 합병하면서 에버랜드의 최대 주주로 부상했다는 점이다. 이재용 상무(25.1%)보다 삼성카드 지분(25.6%)이 근소하게 앞서게 됐다. 삼성카드가 무너지면 그룹 전체 지분구조가 흔들릴 수 있는 구조다. 부실화된 삼성카드가 다른 곳으로 인수될 경우 그룹 전체가 넘어가는 최악의 상황도 생각할 수 있다는 얘기다. 때문에 이번 감독당국의 삼성생명의 삼성카드 출자 허용은 사실상 지주회사로 떠오른 삼성카드를 살리면서 그룹 지배구조도 확고히 다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삼성생명이 삼성카드 지분 35.7%를 확보함에 따라 삼성전자 에 이어 2대 주주가 되기 때문이다. 그룹 지배구조 최상층에 `삼성카드-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카드` 로 이어지는 3각 순환출자구조가 형성됐다는 의미가 크다. 또한 삼성카드 에버랜드 삼성생 명이 모두 비상장회사라는 점에서 외국계 자본의 인수ㆍ합병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이번 출자에 대해 아직까지 특별한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공정위 고위관계자는 "삼성생명 출자에 따른 경쟁제한적인 요소는 일단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면서 "다만 삼성카드 주식 매입가격이 적정한 것인지 등 부 당지원 여부에 대해선 조사국에서 조사에 들어갔다" 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주 당 8000원에 삼성카드 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다. 금융계에선 이번 출자가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지주회사 출범을 앞당 길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삼성생명이 그 동안 꾸준히 모색했던 카드업 진출이 성사됨에 따라 삼성증권 삼성투신 삼성화재뿐만 아니라 삼성카드까지 자회사로 편입시키게 됐기 때문이다. 은행 인수만 남은 셈이다. 삼성전자가 최근 기업설명회에서 "삼성카드 지분을 계속 보유하지는 않을 것이 며 카드가 정상화되면 단계적으로 처분할 계획" 이라고 밝혀 삼성생명이 카드 사 최대 주주로 점차 부상할 전망이다위의 내용은 한겨레신문에서 발췌한 삼성의 지배구조에 관한 기사 원문이다. 삼성의 지배구조와 그 변화과정을 알아보려고 한다면 우선 상장사와 비상장사의 차이를 언급할 필요가 있는데 상장사는 기업을 공개하여 주식, 채권을 주식시장 즉 공개시장에서 공식적으로 발행하고 거래하는 회사이다. 물론 더 복잡하고 구체화된 성격들이 있으나 삼성의 지배구조를 설명하기 위해 여러 성격 중에 이 부분만 발췌한 것이다. 그러나 각종 공시의무가 있고 시장의 엄격한 규제를 받는다. 위의 설명에 의하면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카드 주식을 삼성생명이 취득할 듯 하다. 삼성전자는 상장회사이고 삼성생명은 비상장 회사이기 때문이다. 삼성생명은 비상장 회사이므로 공시 및 규제가 느슨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삼성카드에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가 삼성전자보다 삼성생명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전자회사이고 삼성생명은 금융회사이니 지분보유의 합리성도 더욱 높아지게된다. 이런 상황이 되면 이재용 상무보는 삼성그룹에 대한 지배가 용이해지게 된다. 쉽게말해 ‘부의 세습’ 이 ‘가능’하게 되는 것 이다.두번째로는 삼성카드가 만약 파산 및 부도를 맞이하였다면 삼성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에버랜드 주식 25.6%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 된다. 그렇다면 이재용 - 에버랜드 - 삼성생명 - 삼성전자 - 계열사 - 에버래드로 이어지는 순환출자가 붕괴한다는 의미이다. 삼성으로서는 아주 곤혹스러운 상황이라고 볼수있다. 하지만 삼성생명이 삼성카드를 인수함으로써 이재용-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카드-에버랜드로서 지배권을 획득하고 이에 파생하여 삼성전자 및 각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가 성립하게 되는데 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카드가 원을 그리면서 순환출자를 하고 있고 에버랜드에 선이 하나 빠져나온 것은 이재용, 그리고 삼성생명에서 삐져나온 것이 삼성전자를 비롯한 각 계열사. 이렇게 해서 지배하는 것이되는 셈이다. 그리고 원을 그리는 부분은 모두가 비상장 회사이므로 주식이 공개시장에서 거래될 일이 없으니 적대적 M&A의 위협이 없는데다 엄격하고 까다로운 공시의무가 없어 결과적 으로는 이재용 상무보의 삼성 지배에 용이한 결과를 낳게 된다.이것은 굉장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한쪽에서는 이것은 부당한 지배구조라고 주장하고(참여연대, 장하성 고려대 교수, 김상조 방통대 교수, 김기원 방통대 교수, 한겨레, 오마이뉴스, 민주노동당 등등의 진보세력) 있다.즉, 개인이 회사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개인의 재산으로 인한 주식취득으로 인한 지배가 아닌 자신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회사의 돈으로 그룹전체를 지배함으로써 지배소유의 괴리가 발생한다는 논리이다. 그리고 이러한 순환출자가 총수의 독단적인 경영을 불러일으키고, 하나의 계열회사가 부실해지면 계열사 전체로 부실이 퍼져나가 국민경제에 해악을 끼친다는 논리이다. 즉, 이러한 매커니즘으로 IMF가 발생했다는 이유로 순환출자를 통한 지배를 반대합니다. 또한 이것은 비민주적인 체제라는 점도 옵션으로 겯들이게 된다.다른 한쪽에서는 그러한 주장이야 말로 신자유주의 적이며 이들은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신자유주의에 면죄부를 주었다고 주장하는 부류(장하준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 신장섭 싱가포르 국립대학 교수, 이찬근 인천대 교수, 대안연대 등등)가 있다.우선 순환출자도 나쁘게만 볼 수 없다는 논리이다. 선진금융의 핵심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가공자본의 창출인데 순환출자는 이러한 가공자본의 창출이라 볼 수 있고, 더욱이 자본의 축적이 미약했던 우리나라에서 불가피했던 측면도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재벌들의 엄청난 부채비율 역시 경제발전기의 일본 대기업과, 북구의 스웨덴, 핀란드, 이탈리아와 비교해도 오히려 적은 수준이라고 반박한다. - 장하준, 우리경제 개혁의 방향을 다시 생각한다 중에서 - 그리고 재벌의 장점도 많다고 주장한다. 즉, 개도국과 같은 나라에 진출할 때 패키지형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 신장섭 -. 예를 들어 과거 동구권이 개방을 할 때 GM과 대우자동차가 경합을 했는데 결국 대우가 낙점된 것은 자동차, 건설, 전자 등등이 패키지 형태로 진출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IMF역시 재벌의 죄만은 아니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즉, 재벌이 문제였다면 과연 97년 이전에는 IMF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 확실히 이 부분은 일리가 있는 것 같다. "IMF는 아시아 모델의 한계"라고 거품을 물던 폴 크루먼 프린스턴 대학교수 역시 "아시아에 여러문제가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IMF는 이것으로 설명되지만은 않는다"며 오히려 국제금융의 자기충족형 패닉현상을 주목하고 있다. 심지어 조셉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는 "클린턴 행정부가 취한 세계화 정책과 한국의 어설핀 개방화 자유화"와 "반도체 경기의 하락"을 지목하기도 한다 - 광란의 90년대, 조셉 스티글리츠 중에서-. 실제로 97년의 반도체 불황은 반도체 역사상으로도 세손가락 안에 드는 불황이었다. 심지어 IMF와 국민의 정부의 개혁정책이 빛을 발한 것이 아니라 그냥 기다려도 회복되는데 (반도체 경기는 4년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므로. 일명 올림픽싸이클) 괜히 긁어 부스럼만 낳은 것은 물론이요, 신자유주의에 대한 맹신만 낳았다며 혹평하고 있다.
    경영/경제| 2009.03.26| 4페이지| 1,000원| 조회(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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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교육이론
    Ⅰ. 서 론사회과학지향적 교육학은 실천지향이기보다는 학문지향이며, 기존학문의 하위영역이기 보다는 독립성을 주장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성격을 가진다. 그런데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활약했던 에밀 뒤르껨은 대학에서 교육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이 분야의 연구에 초석을 놓았다. 그는 교육연구를 실천지향적 연구와 과학지향적 연구로 구분하고, 후자를 발전시키므로써 교육학을 사회과학의 일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그의 이론이 ‘사회학적’인 성격을 벗어나기 어려워 차라리 사회학지향적 교육사회학으로 성격지우는 것이 타당하게 생각될 수도 있었으며 실제로 모든 후세 학자들이 그의 교육이론을 그렇게 규정하고 있다.Ⅱ. 학문적 생애뒤르껨(1858~1917)은 유태인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그가 태어난 에피나에서 오래전부터 유태교의 율법교사로 봉직하고 있었으며 그의 조부와 증조부도 역시 율법교사이었으므로 아주 철저히 유태교 전통을 이어오는 가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뒤르껨 자신도 당연히 율법교사가 되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한때 율법학교에 다니기까지 하였다.뒤르껨은 1879년에 파리의 고등사범대학에 입학하였다. 베르그송 및 조레 등과 가까이 지냈으며 그들의 영항으로 가문의 오랜 종교적 전통으로부터 뛰쳐나온 것 같다. 그는 구체적 사실과 현실적 문제보다는 추상적 이론과 보편적 문제에 몰두하여 “형이상학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고등사범대학을 마친 뒤 그는 여러 지방의 리세에서 철학교사로 일하였다. 그러나 뒤르껨의 관심은 점차 사회적 실재로서의 사회현상에 기울어졌으며, 콩트와 스펜서 등의 이론과 본격적으로 접하면서 사회학자로 변모해갔다. 그리하여『사회 분업론』의 초고를 마친 1886년경에는 “사회학이라는 새로운 과학”에 전념하기로 마음을 굳혔다.1887년에 뒤르껨은 보르도 대학의 ‘사회학 및 교육학담당교수’로 임명된다. 1902년에 소르본느 대학으로 옮겨가기까지 그는 보르도에서 교육학과 사회학을 강의하였으며, 그의 주저에 포함되는『사회 분업론』,『사회학방법의 뻗어나갔다.뒤르껨이 사회학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큰 무기로 활용한 것은『사회학년보』이었다. 그는 이것을 통하여 공격이라 하리만치 정열적으로 독립된 과학으로서의 사회학의 형성에 진력하였다.1902년에 파리로 옮긴 뒤에도 뒤르껨은『사회학년보』를 중심으로 활동을 계속하면서 강의와 집단 토론을 활발하게 이끌어갔다. 그리고는 1912년에 종교에 관한 역저『종교생활의 기초적 형식』을 출판하였다.그러나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전 유럽이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이자 대학에서의 평온한 학문탐구와 지적 토론을 그대로 계속하기 어려워졌다. 뒤르껨도 강의보다는 전시학무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이 기간에 그의 건강까지 악화하여 집필과 토론회운영이 쉽지 않았다. 드디어 1916년 말에 정열적 강연을 마친 뒤에 졸도하여 쓰러지고 그 이듬해 11월 15일에 5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Ⅲ. 연구방법론과 사회 이론1. 사회과학 방법론사회에 관한 연구가 하나의 과학일 수 있다는 사실과 이 새로운 과학에는 그에 적합한 연구방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확신하는 동시에 그의 이러한 주장을 배척하는 사람들에게 반박할 수 없는 논거와 확증을 제시하는 일이었다. 그리고 사회현상은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실이라는 점에도 의심하지 않았다.『사회학방법의 제규칙』은 이러한 학문적 확신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저작이다.그의 사회과학 방법론은 사회적 사실을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가 사회적 사실이라고 부른 것은 ‘사회적 현상’ 또는 ‘사회적 요인’과 같은 것이다. 뒤르껨의 사회적 사실이란 생리적?심리적 형상이 아닌 것으로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한 사회내의 일반적 행위상식이라 말했다.다음의 문제는 사회적 현상을 설명하는 일이다. 한 현상을 설명한다는 것은 그 현상의 원인을 밝히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그 점에서 그는 콩트 및 스펜서를 부정하며 “사회적 현상을 설명할 때에는 그 현상을 만든 원인과 그 현상이 수행하고 있는 기능을 분리해서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한 사회적 사실 유지되고 분화도가 높은 산업화된 근대사회는 유기적 연대에 의하여 유지된다. 기계적 연대는 개인과 사회가 직접 연결되는 연대 그 자체로서 “동일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공통의 의식 상태를 견지하는 상태이다. 집합의식은 모든 개성을 흡수하여 몰개성의 동질사회를 만들고 동일성을 벗어나는 것은 무엇이든 금지된다. 기계적 연대의 사회는 집합의식과 개인의식의 일치를 요구한다. 모든 개인은 언필칭 동질적이며, 개인과 전체가 갈등을 보이지 않는 것이 속성이다. 유기적 연대의 사회는 개별적이고 개성적이며 동질적이다. 전문화된 집단별 의식이 강해지고 동시에 개인의식이 높다. 하지만 집단 간 및 개인 간의 상호의존성은 높다. 사회가 분업화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전문화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적 훈련을 받아 개인화되지만, 각 전문적 부분간의 균형적인 상호의존성이 따라서 높아지기 때문에 사회적 응집력은 그만치 높아지는 것이다.뒤르껨은 아노미 즉 규범 혼란상태의 개념을 가지고 사회적 연대의 견고함에 접근한다. 아노미는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사회구조에 갑작스런 변화가 일어날 때 나타난다. 이 아노미 상태에서는 자살과 범죄가 증가한다. 규범이 붕괴되었기 때문이다. 뒤르껨의 이러한 관찰은 사회적 일탈과 사회일조간의 관계를 밝히는 하나의 이론으로 발전하였다. 그는 이론형성에 있어서 항상 규범 또는 도덕과 관련지어 생각하였다.그는 일찍이 자신의 종교생활은 청산하였지만 학문적 대상으로서의 종교에 대한 관심은 대단한 것이었다. 그는 이미 『사회 분업론』에서 사회적 연대의 성격과 종교를 관련지어 설명하면서 종교가 사회적 소산임을 밝혔으며, 『자살론』에서도 자살과 종교의 관계를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종교생활의 기초적 형식』을 통하여 종교 연구가 사회의 이해에 필수적인 것임을 역설하고 있다.뒤르껨의 사회 이론을 개관하였거니와, 그는 여러 면에서 사회학 내지 사회과학의 거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콩트와 스펜서의 목적론 및 심리학적 진화론을 극복하고 실증주의적방법론을 확립함으로써 사서도 마찬가지이었다.포꼬네에 의하면 뒤르껨은 교육에 관련된 활동을 3가지로 구별하였다. 첫째는 교육 그 자체 즉 교육하는 활동, 둘째는 교육활동을 지침과 개선책을 탐구하는 실천 지향적 교육학, 셋째는 교육에 관련된 제반 현상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고 설명하는 교육과학이다. 그가 말하는 교육과학은 뒤르껨 당시에도 그랬거니와 현재까지도 “교육학자”들의 관심을 그다지 끌지 못하고 있는 분야이며, 교육실천이론은 현재 흔히 교육학이라 불리는 그것이다.교육과학은 다른 사회과학과 마찬가지로 교육현상을 사실 그대로 기술?설명함으로써 교육현상의 의미와 원인을 알아보려는 것이다. 연구자의 앞에 놓여 있는 교육 현실의 정확한 인식이 교육과학의 본질이다. 그러나 교육과학은 그의 시대에도 “유치한 단계”에 머물러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후로도 이렇다 할 발전을 이루지 못하였다.교육에 관한 연구가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등과 마찬가지로 사회과학의 한 분과로도 발전할 수 있다는 뒤르껨의 생각은 확실히 새로운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교육과학의 가능성과 그리고 필요성을 지적하였지만 이를 발전시키는 데에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뒤르껨의 교육과학의 연구대상은 교육현상에 관한 모든 것이 되겠지만, 그는 특히 교육의 발전과정, 교육의 사회적 기능, 비교 사회적 탐구를 통한 교육에 관한 보편이론의 형성 등을 중요하게 언급하였다. 교육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사적 변천과정 즉 교육이상의 과거를 탐구해야 한다. 다음에 현재의 교육현상은 전체사회의 한 하위체제로서의 교육이 수행하고 있는 기능을 분석함으로써 교육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교육의 사회적 기능과 그것이 수행되는 모습은 사회에 따라 다르므로 특징을 달리하는 모든 사회를 비교분석하여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 것이다.Ⅴ. 교육의 사회적 기능뒤르껨은 교육을 개인의 사업이기 보다는 사회 또는 국가의 사업으로 보았다. 교육이 수행하는 기능은 사회화이다. 즉 사회의 새로운 구성원을 그 사회에가하면 할수록 사회전체의 동질성 유지를 위한 보편교육은 필수적이며 교육의 핵심을 이룬다. 오늘날의 분화된 사회에서 각양의 전문교육이 없을 수는 없는 것이지만, 혹시 전문교육이 중지되는 한이 있어도 보편교육은 없어질 수 없다. 보편교육이야말로 사회의 존속에 불가결한 동질성을 지탱해 주는 지주이기 때문이다. 교육은 그 제도나 교육과정 모두가 한 사회가 근거하고 있고 또한 지향하고 있는 이념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국가가 교육에 관한 모든 사항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아니나 교육은 기본적으로 학교의 통제 하에 두어져야 한다고 언명하였다.사교육기관의 필요성을 인정하였지만, 교육 내용에 있어서만은 사교육기관일지라도 국가가 통제하여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교육을 기본적으로 국가의 지배하에 둘 것을 역설하였다. 한 사회의 이념을 모든 구성원에게 내면화시켜 사회적 동질성을 유지하는 데에 교육의 본질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현재의 도덕수준 또는 현실적 규범문화를 교육이 그대로 반영한 다기 보다는 현실의 도덕적 혼란을 교육을 통하여 극복하고자 하였다. 이점에 있어서는 미래지향적이라 할 수 있다.뒤르껨은 교육에 관한 역사적 연구와 그것을 통한 교육의 방향 모색을 스스로 실천하였다. 그는 『프랑스 교육의 발전』에서 초기의 교회교육에서부터 19세기까지의 프랑스 교육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분석하고 프랑스 교육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였다. 산업화 시대의 프랑스 교육은 인문지향에서 과학지향으로, 고전지향에서 현실지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불변의 가치와 이상을 추구하는 고전 지향적 교육은 한 때의 시대적 요구이었으며 사회가 다기화하고 복잡해지는 시대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그는 생각했다.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은 확정된 가치관과 사고방식의 소유자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다양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이어야 한다는 것이다.Ⅵ. 도덕교육론뒤르껨은 사회의 이해에 있어서 도덕을 항상 핵심적인 요소라고 생각했다. 도덕을 중요어졌다.
    교육학| 2009.03.26| 6페이지| 1,000원| 조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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