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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소프트 리스크 관리
    1) 회사 배경마이크로소프트는 pc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의 최고 리더이다. 1999년의 pc와 워크 스테이션의 90%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 1975년 Bill Gates 와 Paul Allen 의 합작으로 회사가 설립되어, 1981년 법인이 되었고 1986년 상장되었다.1999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요고객들과 부합하는 4개의 부서로 재편성 되었다.(1)사업 적용 그룹: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백오피스 서버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같은 소프트웨어를 포함(2) 고객 그룹: Expedia, Carpoint, Web TV, MSNBC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네트워크와 다른 소비자 재산(3) 개발 그룹: 개발 도구와 SQL 서버 데이터베이스 상품을 포함한 프로그래머를 위한 상품과 서비스(4) 플랫폼 그룹: 윈도우 2000, 윈도우 98, 음악과 비디오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모든 버전의 윈도우(윈도우 CE 제외)인터넷의 빠른 성장으로 컴퓨터 소프트웨어 산업의 기술적인 전망은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분리된 소프트웨어와 하나의 컴퓨터를 위한 운영시스템을 파는 원래의 사업 모델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장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인터넷 기술의 리더 자리로 바꾸고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빠르게 진보하는 기술과 점점 짧아지는 제품 수명주기 속에서 경쟁적이며 리스크가 높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리스크 관리 그룹은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한다.2) 리스크 관리 그룹마이크로소프트의 리스크 관리 그룹은 1990년대 개발되었다. 회사는 1997년에 리스크 관리 그룹을 설립했다. 회사는 CRO(Chief risk officer)의 지위가 없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고 중역들로 구성된 리스크 관리 위원회를 고려했으나, 곧 그것이 실질적이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Callinicos에 따르면, 그룹은 리스크 발견, 측정, 관리에 대해 포괄적이고 통합된 접근을 개발하고 있다altar는 체계적으로 통합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재무 기능을 재설계하는 재무 시스템에 영향을 주고 있다.이것은 데이터 창고, 연합된 업무 측정 모듈, 재무 거래 시스템과 재무 리스크 분석, 보고 시스템을 포함하는 DNS(digital nervous system)를 만들어 냈다.Gibraltar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재무부는 자본 시장 그룹을 통해 통합된 시장리스크의 관점을 상층 관리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Gibraltar는 또한 회사 자산에 대한 환, 이자율, 자본 가격 리스크를 포함한 시장 리스크를 평가하고 수치화하는데 VAR 분석을 한다.마이크로 소프트의 1999년 연간 보도는 VAR이 외. 회사는 리스크 나무 가지의 각각의 접속점에서 VAR을 측정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위험 노출과 자산에 책임이 있는 개인에게 보고한다.VAR을 측정하기 위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IRMA로 알려진 자신만의 시스템을 개발했다. 재무부는 세 개로 구성된 2개의 패키지를 사용한다. 모든 세 개의 시스템은 다른 이들이 만든 숫자를 체크하기 위해 사용된다.마이크로 소프트는 재무 리스크를 측정하기 위해 오직 VAR만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치적, 지리적, 경제적 상황의 충격을 고려하는 시나리오 분석을 통한 스트레스 테스트도 사용한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2.5프로의 외부 사건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얼마나 민감할지 결정할 수 있다. 고려되는 외부 사건은 West coast에서의 지진이나 러시아나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 일어난 환율 절하 등이다.VAR은 약간 학문적인 접근 방식이고, 시나리오 분석은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건에 대해 이사회의 주의를 가져다준다. 그러므로 그것은 유용한 접근방식이다. 특히 실제로 일어난 시나리오로부터 외삽법을 이용해 추정할 때 더욱 유용하다. 이 때문에 시나리오 분석은 사업 리스크 분야에서 이용된다.4) 사업 리스크 관리리스크 관리 그룹은 사업리스크 관리 책임을 세계적 상품(world-wide products), 판매(sale)와 이해하길 원한다.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리스크 관리그룹은 웹을 기반으로 한 지식 도구를 개발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 사업 관리자는 리스크 관리자의 인트라넷 사이트에 상담하도록 장려된다. 인트라넷 사이트의 리스크 체크리스트, 일화, 최고의 실습 등은 운영 관리자 들이 리스크를 생각할 수 있게 한다.인트라넷 사용의 홍보와 회사를 통해 공유되는 데이터의 정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문화의 독특한 측면이다. 자신의 데스크 탑에서 직원들은 어떤 재무 데이터에나 접근할 수 있다. 단지 높은 관리자만이 아니라, 회사의 중간 관리자와 라인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기업 데이터를 볼 수 있다. 직원들은 상관이 자신들에게 정보를 가지고 오길 기다릴 필요가 없다. 회사는 직원으로부터 재무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지 않는다. 오히려 그 시간을 그들에게 정보를 분석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가르치는 데 쓰고 있다.6) Face to face timeRisk Management Group은 business unit 매니저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중요시한다. 함께 업무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으로는 그들이 일하는 방식과 그들의 지식, 교훈을 얻을 수 있고, 그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고, 이런 업무를 통해 매니저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알려준다. Risk Management Group은 물리적 리스크를 정의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리스크의 순위를 만들고, 그들 중 상위에 올려진 리스크의 상황이라든가 중요성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한다.7) Identifying Business Risks Through Scenario AnalysisRisk Management Group은 리스크를 정의하기 위해 시나리오 분석법을 사용한다.(ex) 처음에 MS는 시애틀에 50개 이상의 건물이 있음, 시애틀에는 지진이 하나의 리스크, 그들은 property insurance만이 risk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만 Callinicos는 property insurance가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권고의 기본제시/ 권고사항을 만듬.이것의 장점으로는 MS에 risk management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었음.다른 사례 : ‘주식시장의 하락‘으로 인한 리스크회사의 투자와 관련된 리스크스톡옵션으로 인한 리스크직원의 자극(유인요인)으로 인한 리스크주식가격에 의한 suppliers와 고객의 성장에 대한 리스크회사의 조사/개발에 의한 리스크감독과 임원의 책임에 대한 리스크전체적 불경기시에 회사의 대응과 회사의 기능에 대한 리스크Risk Management Group은 5~6개의 시나리오를 만들고 각각의 리스크 정의. 그들은 이 방법이야말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8) Measuring and Prioritizing Business Risk재정부 부장인 George Zinn은 리스크 측정의 불확실성 걱정하기 보다는 리스크로의 접근방법중의 하나인 정량화에 대한 시도에 중점을 둠.수량화(정량화)는 직관적 과정이며, 이 과정은 중요순서가 정해질 때까지 반복한다.정량화를 위해 AON과 Goldman Sachs를 이용. 후자는 risk management를 위한 자본시장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는 그룹임.리스크에 대한 명확화, 정량화가 끝나면, 중요성과 빈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매김.리스크 지도는 리스크간의 상하관계를 보여주지 않지만, 각각의 리스크의 빈도와 중요성을 보여줌. MS의 리스크 맵은 재정과 비즈니스 리스크를 포함.리스크 맵을 만들 때 개별사업단위에서의 위치가 중요한데, 이 위치에 의해 group은 각각의 리스크에 대한 위치에 확신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여기서 중요한 질문은 “MS의 shareholder와 Wall Street는 MS의 리스크 관리로부터 어떤 것을 기대할까?” 라는 점.Risk Management Group은 정식 보고서를 가지고 일하는데, 정식보고서의 권고는 다른 기관과의 의사소통전략의 혼합이며, MS가 현재 비즈니스 리스크를 다루는 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도와줌.9) Awards for리하는 측면에서 영업적인 위기보다 재정적인 위기관리에 좀 더 비중을 두었다.재정적인 위기를 정량화 하는 VAR를 이용하고, 시나리오 분석을 통한 스트레스 테스트에 결과치를 예상하였다. CFO는 재정위기에 관한 보고서를 주마다 받아보았다.영업 위기 분야에서도 시나리오 분석은 이용되었다. 광범위한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이 그룹은 수많은 위기에 대해 정의내리고, 정성화, 정량화하며 그것들에 대해서 우선순위를 결정하였다, 그 그룹은 영업위기에 대해서 정식 보고서를 준비했는데, 이는 관리자들의 재정회의를 나타낸 것이다.위기관리 그룹의 하나의 역할은 인지되는 위기관리에 대한 내용을 전파하는데 있다. 종국에는, 이 그룹은 위기관리에 대한 인트라넷 사이트를 발전시켜서 각각 영업 관리자들과 일대일 접촉을 유지시킨데 있다. 그 목표는 매일 자신의 결정에 대해서 위기를 의식하는 사람들을 관리하기 위함에 있다.마이크로소프트의 리스크관리의 강약점현재 인터넷의 빠른 성장으로 컴퓨터 소프트웨어 산업의 기술적인 전망은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과 더불어 새로운 기술로 인한 빠른 변화, 불확실성과 치열한 경쟁이 PC소프트웨어 산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소프트웨어 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점점 짧아지는 기술과 제품 수명주기 속에서 경쟁적이며 리스크가 높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군의 환경이 마이크로소프트로 하여금 리스크관리의 혁신을 유도했다고 할 수 있다.1990년대부터 시작된 재무리스크관리와 환리스크관리를 위한 노력 등 시대를 앞선 노력을 하여 회사의 재무정보 시스템인 Gibraltar를 만들었다. Gibraltar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체적으로 리스크를 볼 수 있게 해주었고, 체계적으로 통합된 재무 기능을 재설계하는 재무 시스템에 영향을 주어 데이터창고, 업무측정모듈, 재무리스크 분석, 보고시스템을 포함하는 DNS를 만들어 냈다.Gibraltar는 VAR분석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재무부로 하여금 자본시장그룹을 통해 통합된 시장리스크의 끌었다.
    경영/경제| 2007.12.09| 9페이지| 2,000원| 조회(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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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신국부론 평가B괜찮아요
    2002년 청운의 꿈을 품고 고향을 떠나 서울에 발을 내딛었고, 서강대학교의 신입생으로 수업을 들었던 첫 강의시간이 생각난다. 새내기로 가득 찬 K관 경제학원론1 첫 번째 강의시간의 일이다.담당교수님이셨던 김광두 교수님께서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물어보신 것은 “경제학이라는 학문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아는가?”였다. 많은 학생들은 쉽게 대답하지 못했고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이유인즉슨 수업을 듣는 학생들 대부분 신입생이었고, 경영, 경제학에 대해서 관심은 많았지만 정작 그 학문의 본류가 언제부터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흥미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교수님께서 나지막한 저음의 목소리로 입을 여셨다. “경제학이란 1776년 아담스미스가 쓴『국부론』이라는 책으로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지금의 경제학과 경영학이 뿌리를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씀 하셨다.경제학도는 물론 경제를 바탕으로 하는 경영학도들이 머리를 싸매고 공부하는 경제학은 아담스미스가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썼다고 겸손해하는 바로 이 책 『국부론』을 통해서 태어났던 것이다. 이렇듯 『국부론』이라는 책 한권이 경제학과 경영학에 끼친 영향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경제학의 시초가 된 『국부론』이 나온 후 230년이 지나서 우리나라에서 ‘新국부론’ 이라는 한 권의 서적이 출간 되었다. 서두에 언급한 것과 같이 대학 새내기 시절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새로 출간된 이 책의 제목은 흥미를 끌기 충분했다. 내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처음 떠오른 생각은 “新국부론이라……. 우와! 국가의 부를 높이기 위한 어떤 아이디어가 있을까?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이랑 어떤 차이점을 두고 생각을 펼쳐나갈까?”라는 호기심 이었다.책을 펼치면서 이 책을 읽음으로써 경영학의 근간이 되는 경제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경영학을 폭넓게 이해하는데 이 책은 안성맞춤이라 생각하였다.먼저 국부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국부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하게 답하지 못하거나 그냥 한 국가의 경제력이라고 말하곤 한다.이렇듯 우리는 국부라는 단어의 상세한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단순히 추상적 의미만을 알고 있다.국부의 사전적 의미는 한 나라의 특정 재생산 가능한 유형재산의 집합체를 일정 시점에서 화폐가치로 나타낸 그 나라의 부 이다.) 쉽게 말하자면, 한 국가의 국민들이 소유한 자본의 총 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그럼 국부와 국민의 행복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이 단순한 듯 하면서도 상당히 복잡한 질문에 대한 연구는 수많은 학자들과 연구기관을 통해서 상당부분 이루어져 왔고 또 지금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국가가 부유하면 그 구성원들의 삶도 풍요롭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마련이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이 연구한 바로는 국부와 국민의 행복의 정도는 직적접인 상관관계는 없다는 것이다.국가가 부유하다고 그 나라에 사는 국민들이 행복하다고는 할 수 없다. 행복은 한 나라의 자원이 얼마나 많은가에 의해 결정되어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행복의 구성요소 중에서 자원의 양 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존경욕구, 자아실현욕구, 소속감, 사랑 등 심리적인 요소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어서 물질적인 풍요 뿐 만 아니라 이런 심리적 요인이 충족 되었을 때 비로소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다.그러나 대체로 위와 같은 심리적 충족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국가의 국민이 그렇지 못한 국민들 보다 더 쉽게 느낀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이와 같이 국가의 부만 가지고는 국민들이 행복하다 행복하지 않다고 명확히 규정 짖지는 못하지만 국가가 부유한 나라일수록 다른 심리적인 요인을 쉽게 그리고 많이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국가의 부가 국민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에 영향을 끼침으로서 간접적으로 국민의 행복과 관련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국가의 부가 높은 국가의 구성원들이 그렇지 못한 국가의 구성원들 보다 행복을 느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그럼 이제 국민의 행복에 직접적,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부가 어떻게 하면 더 증대 될런지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아담스미스는 그의 명저『국부론』에서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라고 규정했다. 하지만 인간의 이러한 본성이 시장경제를 이끌어 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성을 “이기성” 이라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에는 서로 상반되는 두 가지 성향 즉, 이기성과 이타성이 있다. 그러나 이타성 역시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본성인 이기적 유전자들의 복제가능성을 극대화 하려고 발휘 된다.저자는 이러한 인간의 본성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차별화라는 개념을 들고 나왔다. 또 인류 진화를 차별화의 산물로 보고 있다.인간이 유인원으로부터 현재의 직립원인으로 진화한데는 생존하기위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맹수들과의 차별화에 기인한다고 보고 있는 것 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 대목에서 나는 예전에 TV에서 어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 된 정보를 새삼 떠올릴 수 있었다. 나는 TV 다큐멘터리에서 어느 섬 지역 동물이 무수정생식(無受精生殖))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았다.종족번식이 제한적인 섬이라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동물은 환경에 알맞게 진화하고 있다는 말이었다. TV를 통해 알게 된 이러한 생물학적 이해는 좌승희 원장이 차별화이론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진화론이라는 생물학적 이론을 쉽게 수용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저자는 국부가 증대하려면 자본이나 기술 등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이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면 타인보다 차별화된 소득, 환경, 자기성취감 등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발전의 정신이 국부 증대의 주요 원천으로 보았다. 나도 저자의 생각에 동의한다. 아무리 자원과 기술이 뛰어난 국가도 국민들의 발전의 정신이 부족하다면 단기적으로는 국부증대가 가능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국부증대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반면에 70년대 우리나라처럼 자원과 기술이 부족한 나라도 국민들이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발전의 정신이 충만한 나라는 초고속 성장을 해왔다. 이렇듯 저자는 국부의 증대가 국민들의 심리적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이론을 책에서 체계적으로 설명하고자 했다.저자는 책에서 세계관을 자유를 중시하는 수직적 세계관과 평등을 중시하는 수평적 세계관으로 양분하고 있다. 그리고 이분법적으로 단순화한 2가지 세계관 중에서 어느 것이 좋고 어느 것은 나쁘다고 가치판단은 하지 않았다. 다만 어느 것이 더 발전친화적인 세계관인가 에 대해 말하고 있을 뿐 이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수직적 세계관이 수평적 세계관과 비교해서 사람들에게 발전의 정신을 더욱 더 고양 시킨다고 했다. 따라서 수직적 세계관이 더 발전친화적인 세계관이라고 말하고 있다.나는 저자의 이러한 논의에 입각하여 현재 국내 경제 정책의 비판을 하고자 한다. 참여정부 이후 국내 경제정책은 파이를 키우기 보다는 공정하게 분배하기에 앞장서 왔다. 아시아의 4마리 용중에서 대만과 함께 선진국으로 가는 문턱에서 넘어진 우리나라를 일으켜 조금만 더 힘을 내어서 선진국에 도달하자 라고 발전정신을 고양시키기 보다는 국가가 앞장서서 대기업 규제, 부동산 과세, 행정수도 이전 등 도덕적으로는 더 가치 있을지 모르지만 발전과는 상충되는 평등주의적 사고를 내세워 국가의 발전을 늦추고 있다. 자산의 내재가치보다 시장가치가 지나치게 높게 형성된 강남의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정부에서 내어 놓은 정책은 강남의 집값상승을 더욱 부추기는 결과로 나타났다.)내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저자와 마찬가지로 자유방임시장 근본주의가 아니다.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에 대한 가치판단은 각 개인이 고유권한이다. 다만 어느 가치가 더 국가가 발전하는데 이로운가? 즉, 어느 가치가 더 발전친화적인 가치인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 것이다.저자는 평등주의의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국부의 증대를 위한 발전의 정신의 힘이 약해져서 결국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 하고 있다. 한국의 정치가들이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이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지금 현재 한국경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저자는 1970년대 한국경제의 고속성장의 이유로 상대가격체계의 왜곡을 조장하는 적극적인 정부개입정책 때문이 아니라 정부의 개입이 철저하게 차별화원리를 구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 졌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즉, 한강의 기적이 보호무역, 적극적 보호 산업 육성 등 자유방임시장과 모순되는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차별화를 위해 활용되었기 때문에 경제성장이 가능했다는 것이다.그러나 현재의 한국경제는 외환위기를 겪고 또 극복하면서 가파르게 성장했던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둔화되었고 국민들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처럼 장기불황을 걱정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이런 경제정체의 원인을 발전 친화적이지 못한 사회/제도적 정책과 이로 인하여 국민들이 스스로 노력을 해서 차별화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발전정신이 약해짐에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면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우리나라는 여기서 주저앉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없는 것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우리나라는 70년대에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초고속 성장과 20세기말 외환위기를 빠르게 극복한 잠재력 있는 국가이다. 시장과 정부가 수평적세계관을 가진 국민들을 빠르게 수직적세계관 즉, 스스로 노력해서 발전해야겠다는 의지를 고취 시켜주고 또 그에 알맞은 보상을 해 준다면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쉽지는 않겠지만 사회적 제도를 발전 친화적이고 차별화되게 바꿈으로써 국민들에게 동기부여와 적당한 인센티브를 주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07.10.27| 6페이지| 2,000원| 조회(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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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더 골을 읽고
    'The Goal' 을 읽고2006년에 25살이 되었다. 한 교수님이 지금이 참 어려운 시기라고 말씀하셨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아직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 불안해하는 시기라고 하셨다. 나 역시 그러하다.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 때문에 괴로워 우는 것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 우는 것, 둘 중 어느 것이 더 슬플까?’ 라고 묻는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후자를 택하겠다. 불안하고 초조하고 외롭고 괴로운 시기이다. ‘The Goal' 에선 제목처럼 기업의 목표는 무엇인가? 에 대한 질문이 몇 번이나 반복해서 제기 되었다. 서강대의 많은 학생들이 기업에의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고, 나 역시 별다른 것을 찾지 못한 체 다른 사람들의 전철을 뒤따르고 있다. 이 기업의 목표에 대해 나는 ’The Goal' 을 읽은 후 천천히 그리고 오랫동안 생각해 보았다.소설로 만들어진 책이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철학 서적이나 성서에서 나오는 예수의 비유들 혹은 고대 중국의 철학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아마 내가 이 책에서 무엇인가의 의미를 필사적으로 찾기 위해 -어찌 보면 억지스럽게- 애를 썼기 때문인가 보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다. 나는 그 사실이 조금 불만스럽다. 사람은 왜 같은 책을 읽어도 내가 아는 만큼 밖에 찾지 못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만약 1,2년 전쯤 내가 이 책을 읽었더라면 ‘아! 이런 방식으로 공장이 효율적으로 바뀌었구나.’ 라는 사실밖에 발견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책을 통해 발견 할 수 있는 기업의 목표, 이를 통해 나의 상황과 목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나는 사람들이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면 코웃음을 쳤다. 현실과 맞지 않는 그럴듯한 이야기만 늘어놓으며 그것에 뭔가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최근 나는 어쩌면 인생은 끊임없는 과정의 연속이고 그래서 사람들은 과정에서 그 의미를 찾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한다. 과정은 과정 그자체로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 표면적으로 목표에 대해 강조하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최근의 내 생각이 더 굳어진 것은 어찌 보면 아이러니하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보는 만큼이나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모양이다.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니 내용은 제약이론이라는 것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라고 대부분 말하고 있었다. ‘아... 그걸 제약이론이라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이 자신이 관리하는 공장의 문제점에 대해 점차 알아가는 것에 맞추어 나 역시 ‘도대체 그 공장의 무엇이 문제인가?’ 에 대해 서서히 알아 갈수 있었다. 특히 우연히 아들의 하이킹을 지도하게 되면서 깨닫는 이야기부분에서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아마 주인공이 사는 도시의 공장들은 대부분 몇 십 년 동안 자신의 공장들의 시스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하였지만 그것에 대한 해결책으로 남들이 다 그렇게 하니까, 그 방법을 그대로 답습해 왔을 것이다. 남들이 다 그러니까 새로운 기계를 사들이고 노동자를 해고 하는 방법 등을 통해 제조원가를 줄이려 노력하는 등으로 말이다. 나는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가 이들이 기업의 목표에 대한 뚜렷하고 본질적인 고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주인공은 자신이 닥친 급박한 상황과 그 자신 특유의 도전정신 그리고 훌륭한 은사를 둔 운 덕분에 다른 공장장들이 걸어간 길을 그대로 걸어가지 않을 수 있었다.이 책에서 직접적으로 말한 기업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즉, 돈을 벌기위해서는 항상 변하고 있는 사회 경제적 환경에 발맞추어 기업의 시스템을 변화시켜 나가야 하며 주인공은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계속되어야 하며 더 나아가서는 앞으로 변화할 요인들도 예측하여 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외환위기가 들이닥쳐 IMF 구제 금융을 받기 전까지 한국의 기업들의 목표는 기업의 덩치를 키워 규모의 경제를 이룩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반면 미국은 규모가 큰 기업보다는 수익성이 좋은 기업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현대 기업의 이해’ 시간에 배웠다. 내 생각에도 수익률을 희생시켜가면서 까지 기업의 규모를 불리는 것은 규모의 경제를 이룩하는 목표인 효율성마저 희생시켜 버리니 결승점을 잃어버린 채 달리기만 하는 멍청이 같다. 8~90년대 시대적인 변화와 체질개선의 요구를 애써 무시한 채 현재의 상태에 안주하던 한국의 기업들과 ‘The Goal' 의 공장들은 닮은 점이 많다. 그것이 사람이든 기업이든 조직이든 목표를 가진고 있는 것과 목표가 없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차이를 불러오는 지에 대하여 확실히 배울 수 있었다. 목표의 유무는 기업이 돈을 더 잘 버느냐 못 버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살아남느냐 사라지느냐의 문제와 직결된다.동물들도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대처하여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고 멸종해 버린다. 박물관의 공룡들이 이 대표적인 예이다. 몇 천만년 혹은 몇 억년에 걸쳐 서서히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여도 그러할 텐데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점점 가속도가 붙고 있는 지금의 사회 환경에서 기업들이야 오죽하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므로 기업의 목표가 ‘돈을 버는 것’ 이라면 기업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변화 시켜나가야 한다. 책의 마지막에서 알렉스는 친구에게 이점을 충고해준다. 한 번의 특출한 방법으로 시스템을 변화시켜 성공을 거두었다고 그곳에 안주한다면 이는 그의 고향에서 망해갔던 다른 공장들과 마찬가지의 전철을 다시 밟게 될 것임이 뻔하다. 내가 선택하고 공부하기 시작한 경영학이란 학문도 이 때문에 의미를 가지는 것이리라. 지금까지 연구되고 개발되어온 수많은 기법과 분석들이 영원불변한 것이라면 더 이상 연구할 가치가 없고 배우기만 하면 되는 기술일 뿐이니 ‘경영학’ 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경영기법’ 혹은 ‘경영술’ 이라고 불렸을 것이다. 정리하면 기업의 목표가 ‘돈을 버는 것’ 이라면 이를 위해 시스템이 효율적이어야 하며 시스템이 효율적이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환경에 시스템을 잘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경영학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지금 위치한 자리에서 안정적으로 지내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 같다. 별다른 위협이 없는 한 제자리를 지키고 하던 방식 그대로 계속 지내고 싶은 것이 속마음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지금 당장 나에게 변화가 닥쳐온다면 나는 움츠리고 당황하고 투덜거릴 것이 뻔하다. 가끔씩 마음만 같아서는 아무 노력도 없이 편하게 평생을 아무 걱정 없이 지내고 싶기도 하다. 터무니없이 어린 생각이지만 실제 대학을 입학하고 1, 2학년 그리고 고향에 내려가 공익요원으로 지내면서 4년간을 그렇게 낭비하여 버렸다. 말 그대로 낭비였다. 4년을 그렇게 정말 지겹도록 놀고 난 후 이제야 겨우 무엇인가 내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한 후 즐기는 휴식이 정말 달콤하고 즐겁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할수록 그 후에 내게 내가 주는 휴식이라는 보상이 더욱 커진다는 사실을. 변화가 없는 인간은, 변화가 없는 사회는, 세상은 어떠할까? 과거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 중 현재의 시간이 멈추어 버리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상황을 보았다. 흘러가던 시간의 강에서 내가 지금 위치한 ‘현재’ 라는 배의 닻을 내려버리자 뒤따라오던 ‘과거’ 의 인물들 사건들이 우리와 만났다. 즉 변화가 없는 것 멈추어버린 것은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멈추어 있는 것도 아닌 퇴보, 후퇴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었다. 기업이 제자리에서 멈추어 버린다면 다른 기업들이 자신을 앞질러 갈 것이니 그것은 상대적으로 명백한 후퇴이며 자신의 경쟁력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일이다.
    독후감/창작| 2007.10.27| 3페이지| 1,000원| 조회(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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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노동의 종말
    서론한국의 청년실업률이 몇%이고 수십만의 대졸자들이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부모님께 의존하고 있다면서 몇 년째 떠들어대던 뉴스들도 이제 시들해져 간다. 마치 북핵문제처럼 사람들의 신경이 굵어지고, 매일 같은 뉴스를 듣는 것이 지겨워서 사람들의 반응이 시큰둥해졌기 때문이다. 나 역시 실업문제는 그저 일시적인 현상이거나 몇 년 지나면 괜찮아질 문제이겠거니 하고 생각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제러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은 그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와 같은 현상은 100년도 넘는 오래전부터 서서히 진행되어온 결과이며 더 이상 이를 간과하면 비참한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노동의 종말’에서 보여주는 실업의 원인과 과정은 무엇이며, 이를 위한 해결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기술실업리프킨이 말하고 있는 실업의 원인을 한단어로 요약한다면 ‘기술대체’ 로 표현 될 수 있다. 인류는 역사를 통해 쉴 새 없이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들을 개발해 왔다. 생산성의 향상은 잉여 노동력을 낳고 발생한 잉여 노동력은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새로운 기술을 낳아 산업은 끊임없이 성장해 왔다. 낙관론자들은 기술 확산 이론을 들며 생산성향상이 끝없는 성장을 이룩하며 수요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다시 말해 ‘생산성향상으로 인한 가격 하락은 생산중인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촉진하고 이는 추가적인 생산을 촉진하여 결코 끝이 없는 생산과 수요의 사이클 속에서 수요를 자극한다.’는 이론이다. 하지만 지난 수십 년간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은 현기증이 날만큼 빠르게 발전하였다. 이는 낙관론자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기술의 발전으로 창출되는 일자리가 기술의 발전 때문에 발생한 실업률을 따라가지 못했음을 의미하고, 때문에 실업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기술실업은 이제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할 수준에 이르렀다.기술실업의 진행1차 산업에서의 기술실업은 1차 산업의 특성상 가장 오래전에 시작되었다. 농업부문에 있어서의 생산성향상은 너무나도 급속하고나고 탈곡기, 가솔린 트랙터, 트럭 등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불과 100년 전 농부한명이 4명이 먹을 수 있던 식량을 생산할 수 있었으나 지금 미국에서는 농부 한명이 78명 이상의 사람을 먹이기에 충분한 식량을 생산한다. 농업부문의 생산성향상은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세계 산업을 이끌어갈 바이오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인해 더욱 진행될 전망이다. 생산성의 비약적 향상은 농산물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을 이끌었고 낮아진 농산물가격을 메우기 위해 1인당 경작 량은 자꾸 증가하는 악순환으로 대부분의 농민들은 빈곤층에 머무르게 되었다.한국의 경우도 6~70년대 군사정권에 의한 산업개발계획과 과학적 영농기술의 보급에 따라 산업의 중심이 1차 산업 위주에서 2차 산업으로 옮겨갔다. 그 결과 이촌향도 현상이 가속화 되어 현재 농촌인구가 고령화되었다. 소달구지 대신 트랙터가, 손으로 일일이 행하던 모내기를 이양기가 대신함에 따라 1차 산업의 생산성은 향상되었다. 현재 한국은 국민들이 먹고 남을 쌀을 생산하여 정부에서 매년 추곡수매를 해야 할 지경이다. 쌀값의 하락과 외국 농산물과의 경쟁으로 대부분의 농민들이 2차, 3차 산업종사자들에 비해 상대적 빈곤에 시달리게 되었다.2차 산업에서의 기술실업은 이 책의 전반에 있어 자세히 설명된다. 기계공학과 로봇공학의 발달은 수많은 노동자들을 일터 밖으로 내몰았다.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기업 간의 무한경쟁은 기술의 진보를 더욱 앞당겼다. 생산성이 급격히 향상되면서 매년 수십에서 수백만의 노동자들이 직업을 잃고 있다.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주장한 분업과 전문화로 2차 산업에서 노동자들은 종합적인 기술을 가지기가 힘들었다. 결국 국가에서 이들을 재교육한다고 해도 그들이 일자리를 잃기 전과 같거나 더 나은 직장을 가지지 못했다. 대부분의 실업자들은 그들이 받던 연봉보다 80%이상 낮은 직장에 재취업하거나 심지어는 일자리 구하는 것을 포기하였다.아버지는 과거 포항제철에 기계설계부서에서 근무하시면서 일 여러 가지 기계들이 들어와 조립되고 설치되는 것을 감독하신 일이 있으신데, 설비들이 바뀔 때마다 생산성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어서 결국 노동인력이 필요이상으로 많아지게 되자 당시 한창 성장 중인 포항제철은 광양만에 새로운 제철소를 지어 노동인력을 나누셨다고 말씀하셨다. 물론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일견 타당성이 있는 이야기이다. 지금도 제철산업의 기술은 쉬지 않고 발전하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세계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국내 제철산업이 향상되는 생산성에 맞추어 수요를 창출한다는 것은 이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결국 인력감축은 불가피 할 것이며, 이로 인해 발생된 실업자는 고스란히 사회의 부담이 된다.‘화이트칼라’라고 불리는 3차 산업 또한 기술실업의 영향력에서 비켜나있을 순 없었다. 지난 40년 동안 서비스 산업은 1차와 2차 산업에서 발생한 실업자들을 꾸준히 흡수해 왔지만 이제 기술실업의 태풍에서 그들만이 더 이상 비켜나 있을 순 없게 되었다. 현금출납기가 대중화 되면서 은행출납원 해당 인력의 37%를 없애버렸다. 현금 출납기 1대당 연간 비용은 2만2천 달러로 출납원의 연봉과 큰 차이가 없지만 출납기 한 대는 은행원 10명의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다. 최근 내가 우체국을 방문했을 때 우편물 등기나 등기소포를 무게를 잰 후 라벨을 발급하는 무인 우편서비스 기계도 이미 상용화 되어있었다. 내 예상으로 이 기계가 대중화 된다면 대부분의 우편창구영업직은 그들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존재가 되어있음에 좌절 하게 될 것이다. 업무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은 25~40%의 인원을 감축시킬 수 있는 생산성향상을 불러왔다. 바코드로 판매량과 재고가 자동으로 정리되자 도매업과 소매업이 다운사이징 되었다. 컴퓨터를 위시한 각종 사무장비의 발달은 비서들을 비롯한 사무직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갔다.한국의 경우 현재 광고회사에 취직한 친구와 전자제품회사의 재무관리부서에 취직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사내의 분위기 때문에 10시 이전에 퇴근해 본적이 거의 이유로 초과근무수당도 요청하지 못하고 저녁식사비 정도만 회사에서 보상받고 있는 수준이라는 이야기다. 이러한 상황은 비단 이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신입사원들이 겪고 있는 고충임을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즉 한국의 기업들 역시 초과근무 등을 통해 고용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더많은 인원을 고용하느니 초과근무수당을 주더라도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일자리 하나당 지출되는 복지비나 직업교육비용에 비해 경제적이기 때문이다.기술집약적인 산업으로의 이전은 1,2,3차 산업 종사자들의 일자리는 빼앗고, 지식 집약적 업 종사자들의 부는 더욱 증대시켜 주고 있다. 실업자에 대한 재교육은 한계가 있어 실업자들이 재교육을 통해 지식 집약적 분야로 진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기술발전으로 노동자에게서 탈취된 부는 상위의 계층에게 축적되고 이는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고 있으며 더욱더 심화될 조짐이다. 아래에서 기술실업으로 인한 결과를 더욱 상세하게 말하기로 한다.기술실업의 결과기술실업이 가져온 문제 중 가장 분명히 드러나는 건 실업자의 증가이다. 실업자의 증가는 기업 생산품이나 용역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켜 경제성장에 방해가 된다. 또한 실업자에 대한 정부의 복지비 지출이 늘어남에 따라 적자가 누적되며, 실업자들이 비공식경제 즉 범죄의 영역에 활발히 진출하면서 치안, 감옥 건설 등의 비용으로 정부는 이중고를 겪는다. 실업자는 실업자 나름대로 직업을 잃은데 대한 스트레스와 생활환경악화로 건각이 나빠지며, 자살률이 높아진다. 실업은 사회적 측면에서도 갈등을 고조시킨다. 기술실업으로 인해 중산층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 이는 빈부의 사회적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실업자들의 절망은 파시즘적 성향의 정당들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이나 산업이 등장하여 고용을 창출 하거나, 수소에너지와 같은 대체에너지의 개발이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실제 수소에너지는 하이브리드카와 같이 일부 물은 석유와 달리 특정지역에 편중되어있지 않아 에너지 민주화를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는 자원이다. 하지만 수소에너지가 상용화 되기 전까지 위에서 언급한 사회적 현상들이 얼마나 더 악화 될지 모른다. 미래산업으로 각광받는 바이오테크놀로지와 나노테크놀로지 그리고 이제 주력산업이 된 IT 산업 또한 지식집약적인 각 산업의 특성상 2차나 3차 산업처럼 대량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기엔 힘든 상황이다. 기술발전에 대한 막연한 낙관주의만 가지고 기술발전을 찬양하는 노래만 불러대기에 이제 시간이 촉박하다. 지금도 세계 곳곳의 일자리에서 노동자들이 기계와 로봇, 컴퓨터에게 밀려 쫓겨나고 있다. 늘어난 범죄율로 감옥엔 빈자리가 거의 없으며 가진 자를 향한 가지지 못 한자의 분노는 더욱 커져가고 있다. 기술실업의 해결책을 리프킨은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기술실업의 대책첫째, 노동시간의 리엔지니어링이다. 노동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사회는 수백만 명의 일자리를 재창출 해낼 수 있다. 노동시간의 단축은 일시적으로 기업의 입장에선 손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고용이 만들어낸 구매력의 증가는 장기적으로 기업들에게 소요로 환산되어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손해를 상쇄하고도 남는 이익으로 돌아가게 된다. 국가적으로도 범죄율의 감소, 건강보험비의 감소, 세금수입의 증가 등의 효과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자발적인 노동시간감축이란 무한경쟁사회인 현재의 기업들에겐 힘든 일이다. 이에 대해 리프킨은 노동시간에 따라 관세를 매김으로 전 세계의 기업들에 노동시간 감축에 대한 유인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하지만 노동시간의 감축이 기술실업에 대한 완전한 해결책일수는 없다. 결국 20년 내에 2명이서 98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가 올 것이다. 노동시간을 아무리 단축시키고 단축시켜도 기술실업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엔 힘들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노동시간의 리엔지니어링은 분명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은 물론이거니와 현재의 악화된 상황을 완화시키며 다음에 언급될 해결책이 정착될 동안 시.
    독후감/창작| 2007.10.27| 4페이지| 1,500원| 조회(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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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네이비 실, 리더십의 비밀
    이인석 교수님의 조직행동이론 수업의 과제로 제출할 독후감을 위한 책을 고르고 있을 때, 친구가 ‘네이비 실 리더십의 비밀’ 이라는 책을 권했다. 군 생활을 해군에서 보냈던 나로서는 제목부터 마음에 끌리긴 하였으나, 사실 제목만 보고는 조직행동이론이나 인적자원 심지어 경영이라는 범주에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망설였다. 계속되는 친구의 강권에 비록 책을 다 읽고 나서 후회하고 다른 책을 선정하더라도 친구의 권유에 못이기는 척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친구의 강권이 이유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고 나의 경험과 잘 맞아 떨어지는 내용들이라 책에 애착이 가기 시작했다.나는 대한민국 남성으로서는 군대를 반드시 가야하고, 그 곳에서 보내는 시간과 군대에서 겪는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군대는 하나의 사회였고, 대학에 진학하면서 부모님의 곁을 떠나 생활해 왔던 내가 처음으로 겪는 사회생활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특히 이제껏 알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사람들과의 공동체 생활과 상하조직의 계급사회는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인간관계를 알 수 있게 하는 경험을 주었다. 그리고 이병에서 병장까지 진급을 하면서 계급 속에서 아랫사람이 가져야 하는 생각과 행동, 그리고 윗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리더로서의 소양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나의 예상과는 달리 군대의 메커니즘은 사회의 그것과 다를 바 없었다. 비록 조직의 특성상 조금 더 경직된 문화를 가지고 있겠지만 그 체계에 있어서는 사회의 그것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특히 의무에 의해 복무하는 사병들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인적자원에 대한 관리는 예상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었고, 그 효율성 또한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비효율적인 범주에서는 크게 벗어나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었다. 그 모습은 그 조직이 추구하는 바가 기업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목적에서는 이윤전 부대이다. 이 책은 네이비 실의 훈련방식과 그들의 조직운영, 관리, 지휘체계 등을 분석하고 사회에 접목시키려는 시도를 했다.네이비 실과 비슷한 국내의 특수부대로는 해군의 UDT가 있고, 그 훈련과 수행작전은 여러 다른 특수전 부대와 비교했을 때도 가장 혹독하고 힘들기로 유명하다. UDT와 SSU 같은 특수부대는 철저하게 지원자로만 구성이 되고 육상, 해상, 공중으로의 침투능력 등 전술에 사용되는 능력을 두루 겸비해야하기 때문에 여타 특수부대와는 비교를 거부한다. 특히 해상에서의 훈련은 의지나 체력만으로는 아주 힘든 추위, 호흡, 공포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육군 특전사 출신이나 공군 CCT, 해병대 출신 부사관들도 위탁 훈련을 받으러 왔다가 수료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과거의 UDT는 현재 작전 목적에 따라 UDT는 특수전 목적에, SSU는 구조전 목적, UDU는 북파 공작의 목적에 쓰이도록 특화 시키고 훈련 방법을 조금씩 달리 하게 되었다. 네이비 실도 미 해군 특수부대였던 UDT의 재명칭으로서 2차대전 이후 케네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강한 부대의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부대라고 한다.이렇게 강한 부대일수록 그 체계는 강력한 것이어야 하고 누구도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네이비 실 리더십의 비밀’에서 이야기 하는 부하와 조직을 관리하는 노하우와 방법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값진 것이라고 생각한다.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수륙 양용작전과 정보전에서 경험 부족으로 엄청난 인력과 물질의 손실을 경험한 바 있고, 그러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장상황의 최신정보 입수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했다. 그 임무를 맡은 것이 해군 전투폭파부대였고 이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UDT란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한국전쟁 후 게릴라 궤멸을 전담할 특수부대 조직의 필요성이 대두되자 케네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1962년 네이비 실팀이 만들어졌고 베트남 전쟁 때 상당히 위험한 임무를 완수하면서 명성을 얻어갔다. 네이가졌던 생각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무조건 나 자신보다는 팀을 우선시 해야한다’ 는 것이다.훌륭한 리더가 가져야 할 능력에는 수많은 것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서 자각하고 팀원들로 하여금 개인보다 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네이비 실은 팀의 강점을 개발하고 이것을 개발하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함을 일찍 인식하고, 그 인식을 바탕으로 단결된 노력과 결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팀의 성공을 위한 최선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전에 우수한 팀원을 가려내 팀의 전체적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위기의 순간에 믿을 수 있는 팀원을 선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 선발과정이 냉혹한 훈련을 통해 이루어 졌음은 자명하다. 이런 시련을 견뎌내는 자만이 생사를 나눌 수 있는 팀원이 되는 것이다.전장에서 뿐만 아니라 기업이 직면하는 상황에서도 개개인의 팀에 대한 책임감은 중요한 요소이다. 이런 요소를 길러내고 책임감을 통한 사고의 한계를 확장시키는 것도 리더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리더는 팀을 지휘하고 발전시킬 책임이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고, 확고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팀 전체는 물론 팀원 각자가 조직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깨닫게 함으로서 팀과 팀원이 최대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야 한다.동료의 실패는 곧 팀의 실패라는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동료의식을 잃지 말고 팀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잊지 않도록 해야만 할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신참 팀원의 교육에 조직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리더는 신참 팀원에게 팀에 대한 개념을 각인시켜 주어야만 한다. 그러면 보다 의욕적이고 헌신적으로 스스로를 개발하여 팀에 보탬이 되는 팀원이 될 수 있고, 기존 팀원과의 관계에서도 신입의 열정과 선배의 경험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팀의식을 위해서 리더는 팀 내의 갈등의 조정자가 되어야 한다. 팀의 현실과기 팀의 팀원에 의지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리더가 해야 할 일은 팀원에게 문제가 있을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팀이 있다는 것을 팀원들에게 확신시켜 주는 것 뿐이다.네이비 실이 제시하는 유대감 있는 팀을 만들기 위한 4개의 연결고리에는 ‘편안함은 신성한 의무 속에서’, ‘신성한 의무는 믿음 속에서’ ‘믿음은 안전 속에서’ ‘안전은 팀 속에서’라는 가치들이 있다. 팀원들은 팀을 위해 이러한 가치들 속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혹은 누가 무엇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지,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그 가운데 팀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또 이런 팀워크를 유지하기 위해서 리더는 자신의 능력이나 성과에 과신하거나 과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의도하지 않아도 성과를 통해 팀원들이 리더를 인정할 때 비로소 진정한 리더로서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더는 팀원들과 자신이 다르다는 생각을 버리고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일들에 소홀하다면 팀원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고, 진정한 의미의 팀과 팀워크는 요원해진다고 생각한다.최고의 리더는 현장에 있어야만 한다. 방관적 입장에서 명령하지 말고, 현장에서 지휘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또 리더라는 입장에서 강요하지 말고, 비난하기 이전에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 봐야만 한다. 리더가 리더의 역할의 수행에 문제가 없고 팀이 잘 훈련되어 있으며, 팀의 의욕이 충만하다면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고 성과 또한 높을 것은 의심할 바 없다.그러한 팀을 위해서는 팀원들에게 리더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와 함께 일한다는 생각을 심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는 유연성, 지구력, 신뢰성, 통찰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여기서 지구력이라 함은 10Km를 달릴 수 있는 체력이 아니라 직면한 문제를 불굴의 투지로 감당해 내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소양을 갖춘 리더가 지휘를 한다면 팀원들은 당연히 그를 진심으로 따르게 될 것이고 팀의 성과에서 시너지가 나타나 항상 팀원들의 상호작용에 대해서 관찰하고 분석하여 지쳐서 낙오할 가능성이 있는 팀원들을 파악해야만 한다. 낙오하는 팀원은 팀 전체의 사기를 저하시키기 마련이다. 가장 훌륭한 해결책은 낙오자가 생기기 이전에 미리 알아차리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팀의 사기가 어느 정도에 있는지 리더로써 항상 신경써야 한다. 팀원들이 스스로 팀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도록 북돋아 주면 그 효과는 배가된다. 팀원들의 개인적인 목표와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조언이 뒷받침 된다면 팀원들의 사기진작에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조언과 더불어 팀을 자극시키는 일도 반드시 필요하다. 팀원 각자가 스스로를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권장함으로써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항상 긴장하도록 하고, 무능하다면 과감히 내쫓는 결단을 보여줌으로써 팀원들이 능력을 개발하여 팀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리더는 합리적이고 결단력과 냉철함을 갖추어야 하지만 때로는 팀원들의 실수를 허용할 수 있는 관용이 있어야 한다. 실수로 인한 손실은 있을지 몰라도 실수를 통해서 팀원들이 많은 것을 배우게 되기 때문이다. 사실 실수 그 자체보다는 실수를 처리하고 실수로부터 배우는 방법으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분명해진다고 생각한다. 리더는 다른 사람의 실수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기 이전에 그 실수가 사악한 사전 계획에 의해 저질러진 것인지, 부주의에 의해서 생긴 일인지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실수가 분명해지기 이전에 리더가 해결을 서두르면 팀원들은 모든 문제의 해결을 리더에게 의존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팀은 퇴보한다. 리더도 팀원의 일부로서 팀원들이 발전하도록 기회를 주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팀원들의 발전을 위해서 너무 정형화 된 행동을 피하고 팀원을 향한 책임감과 격려를 게을리 하면 안된다. 물론 실수를 저질렀을 때 팀원들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하지만, 너무 위압적인 리더의 태도는 부하들의 개선다.
    독후감/창작| 2007.10.27| 6페이지| 1,500원| 조회(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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