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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자치와 지역사회복지
    자료1) 2006년 12월 18일 (월) 노컷뉴스제주특별자치도 출범지방자치의 새 지평을 연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외교와 국방을 제외한 고도의 자치권을 갖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월 1일 출범했다.노무현 대통령은 "관광, 교육, 의료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제주도민들의 몫입니다. 제주인의 저력을 보여주십시오, 세계인이 사랑하는 평화와 번영의 섬을 만들길 바랍니다"고 말했다.관광과 의료 교육과 관련한 제도를 대폭 개방해 동아시아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제주만의 특별법이 마련된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에 따라 자치분권과 개발 등에 관한 천 60여건의 각종 권한을 이양 받았다. 행정조직도 경쟁력을 갖추고자 4개 시군을 폐지했고, 시군의회를 제주특별자치도 의회로 재편됐다. 특히 주민투표제는 물론 교육감과 교육의원 직선제, 자치경찰제가 처음으로 도입되고 시범 시행됐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자립도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과감한 재정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투자환경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도 전 지역 면세화와 법인세율 인하 그리고 항공자유화 등이 2단계 제도 개선 방향으로 다시 추진되고 있다.이에 대해 김태환지사는 "2단계 제도 개선을 위해 내년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도민들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차별화된 제도와 투자효과를 기대했지만 이미 다른 지역에서 교육과 의료시장 개방을 추진하고 있어, 정부의 개방화 실험장에 대한 우려도 크다.무엇보다 행정시와 읍면동의 업무체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발생한 주민 불편은 제주특별자치도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로 작용했다.▶제주CBS 김대휘 기자 jejupop@cbs.co.kr1.들어가면서...10년 전부터 지방자치제는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야 지방자치제도가 큰 이슈가 되었다. 지방자치제도는 그 동안 중앙정부에 집중되어 온 통치상, 행정상의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에 분산되는 것인데, 이런 지방분권화가 사회복지분야에 미치는 영향 또한 클 것으로 기대된다접한 관계를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며, 신뢰관계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지방자치단체는 공사 관계기관과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상호간의 업무를 연계?조정함으로써 지역복지의 확립을 기여할 수 있다.3) 적절한 사회진단사회진단이란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의 욕구 및 문제 상황의 정확한 파악과 그 대응책 마련을 위한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사회진단은 지역사회의 설정을 알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어떤 문제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게 된다. 사회진단은 과학성, 논리성, 또는 현실적 타당성을 가지고 회의나 모임을 통해서 행하여지고, 특히 사회진단은 지역복지를 향상시킨다는 관점에서 아주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다.4) 지역사회 복지정책수립과 시행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기능은 중앙정부의 복지정책 방향에 입각하여 사회복지의 과제를 그 지역의 특성에 맞고 그 지역주민의 복지수요에 부응하도록 실시함은 물론 지역적 특수사항에 대하여는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재원대책도 마련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사회복지 시책의 구체적 계획수립과 시행비용의 분담과 집행,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복지정책을 수립?시행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증진을 위한 역할에 있어, 중앙정부의 사회복지정책은 전국적 통일을 기해야 하며, 방대한 비용이 소요되고 지속적인 추진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정책의 방향설정에 있는 반면, 지방자치단체에 있어서의 사회복지계획 및 행정은 중앙정부의 사회복지정책의 방향에 따라 사회복지의 여러 문제를 그 지역의 특성에 맞도록 그 지역주민의 복지수요의 주체가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복지행정책임의 명확화 더불어 정착화에 있다고 할 수 있다.그리하여 지방자치의 실시에 따른 사회복지 증진효과로서는 복지행정의 효율성제고, 지역사회복지자원의 개발 그리고 지역 간의 사회복지의 격차해소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서는 지역사회주민의 복지의식을 고취하는 가운데 지역사회에 있어 사회복지 대상자의 자조와 자주의 의지를 일층 강화시키게 될 0 등 담론만 무성했던 측면이 있다”며 “다만 2005년부터 사회복지 관련 예산을 지방으로 내려 보낸 점은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헌 기자1) 불안정한 소득보장정책생활보호 대상자를 포함하여 도시인구의 약 10% 정도에 달하는 절대빈곤 취약계층에 대한 최소한의 소득, 주거, 의료 및 교육, 인적서비스의 보장은 물론 고용기회의 사회보장이 미약하여 생산적 복지의 내용도 형식에 그쳐 빈곤층 및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능력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정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자료3-2) “지자체 복지재정 압박, 정부 보조율 차별화로 완화해야”2007년 3월 21일 (수) 국정브리핑기획예산처는 KDI와 공동으로 21일 오전 기획예산처 MPB홀에서 2007~2011년 국가재정운용계획수립을 위한 지방재정조정(총괄3)분야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 사회투자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 조정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기획예산처는 이날 토론회를 마지막으로 지난 12일부터 15개 분야별로 실시한 공개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토론 결과를 수렴하여 2007~2011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과정에서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날 토론회에는 학계, 연구기관, 관계부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사회투자분야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소요 증가에 따른 지자체 재정압박 완화 방안, 사회투자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방의 자율성. 책임성 제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배득종 연세대 교수는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성장둔화와 양극화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과가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복지, 고용, 사회적 자본 등 사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 출산, 고령화, 양극화 새로운 사회적 위험과 세계화, 정보화 등 새로운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정책수단으로 사회투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사회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회서비스의 최종 수혜자와 직접 접촉하고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2) 지자체 복지재원의 절군 율곡면 한 폐가에서 짐승처럼 살고 있었던 '정신지체 노예모자' 안 아무개(63) 할머니와 아들 안 아무개(31)씨의 비참한 생활상과 행정당국의 무관심이 알려지자 장애인단체가 합천군수의 사과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그간의 정황은 3일 밤 SBS 사회고발프로그램인 가 이들 모자를 다루면서 알려졌다. 이후부터 합청 군청 홈페이지에는 누리꾼들의 비난 글이 쏟아지기 시작했다."합천 장애인 사태는 경상남도 장애인 복지의 현 수준"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장애인위원회는 6일 '합천군 장애인 사태는 경상남도 장애인 복지의 현 수준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단체는 ▲심의조 합천군수의 공식 사과 ▲김태호 도지사의 입장 표명 ▲합천군 담당공무원 징계 등을 요구했다.장애인위원회는 "고발프로그램에 따르면 정신지체1급의 장애인 모자는 버려진 폐가에서 썩은 음식으로 끼니를 채우고 있었는데 이들의 삶은 처참하기 이를 데 없었다" 면서 "이들 모자에게 나오던 46만원의 기초생활수급비 등도 누군가 착복했다는 의혹이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장애인위원회는 "정신 보건법“ 제21조에는 '보호가 필요한 정신질환자에게 보호의무자가 없을 경우,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그 보호의무자가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며 "이들 모자의 보호책임은 합천군수인 심의조씨에게 있으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 확인하고 보고할 책임은 군 담당공무원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단체는 "하지만 군 담당공무원은 할머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 위해 입원동의서를 들고 찾아온 안 모씨에게 확인절차도 거치지 않고 확인도장을 찍어주었으며, 46만원의 지원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이들 모자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제대로 된 실태조사 한 번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이 단체는 "심의조 군수는 '내부지침에 따른 것'이라며 거짓말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한 지역의 군수로서, 그리고 보호할 의무가 있는 사람으로서 반성하기는커녕 거짓으로 책임을 회피한 사실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월 13일(월) 국정브리핑분권화 과정에서 가장 주목할 성과는 역시 주민참여를 넓히기 위해 이뤄진 여러 가지 제도 정비와 단계적 도입이다. 2005년에는 ‘주민소송제’가 도입돼 지자체의 불법적인 재무회계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법원에 소송을 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올해 5월에는 ‘주민소환제’가 입법화됨으로써 지차제의 권력남용을 주민들이 직접 통제할 수 있게 됐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비리를 저지른 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을 주민들이 직접 해임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 것이다.권한이양과 지자체의 자율성 강화도 빼놓을 수 없다. 중앙행정기관이 관장하던 769건 행정사무가 지자체로 넘어갔고, 2000년 15%에 이르던 지방교부세 비율도 2006년 19.24%까지 높아졌다. 이 과정에서 중앙 정부의 재정보다 지방 정부의 재정이 더 많아지는 역전도 일어났다. 2001년에는 51.6% : 48.4%로 국가 총재정 규모가 높았으나, 2005년에는 오히려 47.2% : 52.8%로 지방재정 규모가 더 커진 것이다.지자체의 재정 자율성도 지방예산편성지침 폐지, 지방채발행 총액한도제 도입 등을 계기로 높아졌다. 기구 및 정원관리 등의 세부분야까지 하나하나 행정자치부의 승인을 받아야 했던 지자체의 조직운영 방식도 ‘사전승인권’을 전면 폐지하고 ‘총액인건비제’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제도가 내년부터 전면 실시되면 조직·인력에 대해 지자체의 권한이 대폭 확대 된다.행정자치부는 지표를 개발해 지방분권 정도를 측정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지방 분권화의 수준은 2002년 56.3%에서 2005년 9월말 현재 58.8%로 높아졌다.(2003년 56.8% → 2004년 57.2%) 분야별로는 조직인사가 77.2%로 가장 높고, 사무배분은 49.1%, 재정분야는 41.7%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지방자치 시대에 걸맞게 중앙의 행정권한이 지자체로 대폭 이양되고, 자치조직권이 그만큼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자체의 권한 강화는 그에 따른 책임성 강화와 직결된다. 지자체의다.
    사회과학| 2007.06.20| 13페이지| 1,000원| 조회(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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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임파워먼트
    1. 들어가면서사회복지실천의 기본적인 가치전제는 인간의 존엄성, 가치, 개별성 인정이다. 인간은 원래 존엄하고 가치롭다는 말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과 역경에 처한 클라이언트도 본래의 잠재력, 능력,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파워먼트 모델에 입각한 실천은 클라이언트의 문제나 약점 파악에 주안하기 보다 는 강점과 잔존능력을 확인하고 이를 계발하여 더욱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사회복지실천의 기본적 가치 실현에도 더욱 적합하다.사회복지사는 역경에 처해 무력감을 갖는 클라이언트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능력감을 갖고 자신과 주변상황을 통제할 수 있을 때 클라이언트는 임파워가 된다. 가족, 조직, 지역사회 등의 다른 클라이언트 체계도 자체의 열망과 발전을 위해 사회적 자원과 기회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킬 때 임파워 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임파워먼트 실천은 클라이언트 개인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조직차원에서 그리고 지역사회차원에서 힘과 자원을 획득하여 그들 주변 환경에 대해 통제성을 확보하고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는 과정으로 본다면 임파워먼트는 분명 사회복지사의 실천 활동의 본질적인 내용과도 일치한다.사회복지실천의 목적과 가치에 부합되고 사회복지사의 실천 활동의 본질에 적합한 이론적 전체를 포함하는 임파워먼트 모델은 오늘날 다양한 실천현장에서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이 모델은 미시적 실천에서는 주로 개인에 초점을 둔 것으로 실제적인 구조의 변화가 없다고 할지라도 개인의 힘 혹은 통제력이 증대되었다고 느끼는 것으로 아동, 노인, 장애인, 빈곤가족, 자조집단 등 다양한 유형의 클라이언트 집단에 활용되고 또한 사회복지 조직 및 기관을 비롯하여 지역사회나 전체사회를 대상으로 집단적 정치적 힘을 증대시키는 거시적 실천현장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2. 사회사업실천에서 임파워먼트(empowerment)의 개념임파워(empower)란 용어는 힘(power)의 개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힘은 개인의 권리, 자원, 기회에 일정한 통제를 가하는 것이라 정의할 수 있 등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셋째, 임파워먼트 행동으로 자기옹호(self-advocacy)에의 참여, 독립적인 삶의 추구 등이다. 따라서 자기효용감,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 자원에의 접근, 기술개발, 자기옹호, 독립적인 삶 등은 임파워먼트에 근거한 개입의 주된 요소들이 될 것이다.특히 심리적인 측면에서 반두라(Bandura)는 개인의 임파워먼트 과정에서 적극적인 상태의 개인으로 변화하기 위하여 네 가지 측면에서의 변화단계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첫째, 자기효용감으로서 개인의 삶을 통제하는 개인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다. 둘째, 집단의식 성장(developing group consciousness)으로 이는 정치적인 구조가 개인과 집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각하고, 비판적인 의식을 고양시키며, 변화를 위해 힘을 쏟을 수 있게 한다. 셋째, 부정적인 환경에 대한 책임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자기비난(self-blame)을 감소시키고, 그들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넷째, 변화에 대한 개인적인 책임감(assuming personal responsibility)을 갖게 된다. 이러한 심리적인 변화의 단계들은 일련의 단계마다 발생하지 않으며, 동시에 발생하기도 하며, 다른 단계를 더욱 강화시키기도 한다.집단과 지역사회의 임파워먼트란 소집단 활동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집단의식을 계발하여, 사회적?환경적 대응능력을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즉 정부나 지역사회 자원에 접근하기 위하여 집단행동을 하며, 나아가 재분배를 이루는 것이다.집단 수준의 임파워먼트에서 중요한 점은 집단의 임파워먼트의 활용이 개인의 임파워먼트의 중요성을 감소시키는 관계가 아니라, 오히려 상호보완적인 관계라는 점이다. 사회경제적인 가치와 결합된 집단의 임파워먼트는 개인의 임파워먼트와 일치해야 하며, 무력함과 사회의 불평등 정도가 구조적이라면 임파워먼트는 반드시 집단적이어야 한다.집단은 변화과정,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형식, 역할극이나 다른 사람을 과정으로서,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결과로서 이해될 수 있다.(2) 임파워먼트 실천원칙 및 실천과정임파워먼트 실천에서 사회사업가는 클라이언트가 문제해결을 강구할 때 인과관계의 주체로 볼 수 있도록 도우며, 클라이언트가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도록 한다. 솔로몬(Solomon)은 사회사업에서 임파워먼트란 사회사업가가 낙인화된 집단의 구성원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가치에 의해서 생성된 무력감을 감소시킬 목적으로 클라이언트와 클라이언트체계가 함께 일하는 과정이라고 했다.1)임파워먼트의 실천원칙첫째, 사회사업의 조정기능의 수행이다. 사회사업가는 사회에서 무력한 대상자로 규정될 수 있는 집단 (특히 소수집단, 여러 종류의 사적인 낙인의 형태로 인해 피억압적인 상태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로서 장애인 등)의 욕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클라이언트의 욕구를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곧 클라이언트의 생활, 지역사회와 서비스에 있어서의 개입과 클라이언트 자신의 조정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둘째, 상호협력과 원조의 관계이다. 사회사업가와 클라이언트는 상호협력과 신뢰, 존중, 힘의 균형을 이룬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사회사업가는 클라이언트의 결정과정에 일방적인 강요나 선택을 요구해서는 안되며, 응급적인 상황를 제외하고 클라이언트의 참여속도에 맞추어 진행해야 한다.셋째, 자기결정의 존중이다. 임파워먼트 실천은 상호의존성과 상호작용적인 성격을 갖기 때문에 사회사업의 가치인 자기결정의 원리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임파워먼트 실천과정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삶을 통제해 가는 전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과 권한을 갖게 된다. 사회사업가는 클라이언트의 독특성과 책임성을 인정하며, 클라이언트가 자신과 환경에 대한 선택능력과 결정능력을 회복하는 것을 서비스의 내용으로 하며, 개별성을 고려한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넷째, 클라이언트의 강점(strengths)의 사정과 활용이다. 클라이언트가 무력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힘에 대한 정확한 사정업가가 속해 있는 기관에 대한 실천은 클라이언트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사회사업가들이 기관의 정책에 영향을 주는 방법들을 집단적으로 채택하여, 기관에 의해서 통제되고, 관리되는 서비스 전달이나 자원활동에 클라이언트의 참여를 극대화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이를 위한 실천전략은 ① 사회사업가들이 자신들의 임파워먼트를 바탕으로 하는 실천기술을 기관에서 사용하도록 전문적인 힘을 발휘한다. ② 임파워먼트 원칙에 기반한 효과성 측정방법을 적용하도록 기관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클라이언트의 서비스 선택의 자유와 자원동원의 기회를 극대화하고 환경변화를 꾀한다. ③ 사회사업가는 클라이언트를 대신해서 변화할 수 있는 조직적인 힘을 증강시켜 기관의 동료들과 정책방향을 행사한다. ④ 클라이언트를 변화하는 집단을 조직하여 개인적인 접촉보다 집단적인 힘을 활용해서 기관과 협상하도록 해준다. ⑤ 새로운 대안적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하여 기관의 독점적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변화시키는 것 등을 포함하고 있다.이상에서 볼 수 있듯이 사회사업에서 임파워먼트는 클라이언트에게 필요한 자원획득과,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교육, 훈련, 정보제공 등의 개별적이고 대인적인 서비스제공과, 조직적인 수준에서 클라이언트의 자원획득을 돕는 사회사업가의 전문성 활용과, 클라이언트를 위한 대변 활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집단이나 지역사회 수준의 임파워먼트 실천전략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는 거의 보고되고 있지 않으나 집단 수준의 임파워먼트 실천에 있어 소집단 활용을 통한 집단의식 계발과 상호부조와 지지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사회 수준의 임파워먼트 실천에서 토착지도자 발굴과 지역사회 능력강화를 위한 집단행동 등을 강조 한 점으로 보아 이상의 네 가지 요소는 집단과 지역사회 수준의 임파워먼트 실천과정에서 전제되어야 한다.4. 강점관점사회복지실천에서 강점관점을 적용하는 것은 각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자원을 강조하고 클라이언트의 강점을 활성화하여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체계의 변화과정에 초점을 두도된다. 클라이언트에 대한 낙인과 클라이언트의 잠재성을 무시한 채 서비스체계를 수립하게 되는 과오를 갖게 된다.예를 들면 컵의 물 반잔의 문제는 컵에 물이 반은 비었다는 것이 된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컵에 물이 반은 차 있다는 것을 간과하다면 우리는 우리의 무지로 인해 갈증을 느낄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3)과거에서 미래로의료모델에 기반한 개입과정은 언제, 왜, 어떻게 클라이언트체계가 잘못되어 나갔는지 등을 규명하기 위해 과거를 추구한다. 반대로 강점에서는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미래를 짊어지고 이용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들의 자원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한다. 과거로부터 미래로 사회복지사의 변화는 클라이언트는 무엇이 되었던 가에서 어떻게 할 수 있도록 어떻게 될 것인가와 같이 임상사회사업 실천의 전 과정에서 사회복지사의 생각을 변화시켜야 한다.우리는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되돌릴 수도 없으며, 과거의 일에 집착한다고 하여 현재와 미래의 일에 해결을 줄 수도 결코 없다. 그리고 과거의 문제들이 드러나지 않았거나 과거의 문제들이 해결이 잘 되었다고 하여 미래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우리는 미래에 직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것, 배운 것 그리고 부가적인 자원을 통합하는 것이 더 간절히 필요하다.6. 사례 관리(김씨 부부의 임파워먼트 과정을 중심으로 한 사례)?(1) 사례? 개요인순씨는 초기접수 당시 매우 절망적인 상태로 무력감을 호소하였다. 인순씨의 남편 민수씨는 6개월전에 발생한 산재로 뇌손상을 입었고 현재 회복 중이다. 그러나 민수씨의 회복이 너무나 느려서 인순씨는 모든 것이 엉망이라고 생각하며 상황에 압도당하고 있었다. 거기에 최근 의사가 민수씨가 영구적인 장애를 갖을 수 있다는 말에 인순씨는 완전히 소진하여 모든 희망이 사라진 상태이다. 이 부부는 두명의 자녀가 있으며, 민수씨는 은퇴를 3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사고를 당하였다. 인순씨는 시간제 교사로 일해 왔으나, 현재는 부부가 모두 실직한 상태이다.(클라이언트 : 김씨부부)?(2) 임파워먼???
    사회과학| 2007.06.20| 13페이지| 1,000원| 조회(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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