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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랑가나단
    랑가나단 (Shiyali Ramamrite Ranganathan)인도의 사서, 교육가로서 인도에서 도서관학의 아버지라 불리며, 그의 업적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다. 1882년 인도 마드라스 탄자부르 지역에서 태어난 랑가나단은 인도의 사서, 교육가로서 인도에서 도서관학의 아버지라 불리며 그의 업적은 전세계에 영향을 미쳤다.시얄리의 힌두고등학교, 마드라스 그리스도교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학,석사학위) 하였으며, 사이다페르의 사범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1917년 망갈로르관립대학 교수가 되었다. 그 후 코임바토르관립대학, 마드라스대학교의 프레지던스컬리지에서 강의를 하며, 1924년 마드라스 대학의 초대 도서관장으로 임명되자 그는 이 자리에 어울리는 자격을 갖추기 위해 영국으로 가서 런던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공부하여 1925년에 마드라스대학교의 도서관장에 본격적으로 취임하여 1944년까지 일했다.1945년-47년까지 바라나시에 있는 힌두대학교에서 도서관장겸 도서관학교수로, 1947년-54년에는델리대학교에서. 1954-57년에 그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연구와 저술활동에 몰曠像만?1958년 다시인도로 돌아와서 1959년까지 우자인의 비크람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일했다. 1962년 방갈로르에 도서관학 연구소를 설립하여 직접 소장이 되어 평생 이 일에 관여했으며, 1965년에는 인도 정부가 수여하는 도서관학 국가대표 연구교수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받았다. 랑가나단은 주로 분류법과 색인이론을 통하여 도서관학에 기술적인 공헌을 하였다. 그가 콜론분류법(1933년)에서 소개한 체계는 전 세계의 도서관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며 듀이의 십진분류법 같은 기존 체제의 발전에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그 후 주제별 색인표제어를 찾아내기 위한 연쇄색인(chain indeixng)기법을 고안하였으며, [도서목록분류기호체계](Classified Catalogue Code), [도서분류법서론](Prolegomena to Library Classification), [도서목록이론](Theory of the Library Classification), [도서분류의 요소](Elements of Library Classification)등의 많은 저서가 있으며 특히 [도서관학의 5법칙](Five Laws of Library Science)은 도서관의 이상적인 봉사를 명확히 규정한 선언문으로 인정되어지고 있다.[Five Laws of Library Science]Books are for use (책은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Books are for all (책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Every book its reader (모든 책을 독자에게)Save the time of the reader (독자의 시간을 절약하라)Library is a growing organism (도서관은 성장하는 조직체이다)이 다섯가지의 법칙은 앞으로도 모든 도서관에서 지켜져야 할 법칙이다. 도서관은 성장하는 조직체이다. 그리고 그 성장하는 조직체를 이용하는 이용자들도 성장한다. 도서관과 함께할 때 더욱 빠른 나의 발전, 나아가 사회의 발전이 올 것이다. 무엇보다 도서관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하고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도서관의 이용을 통해서 우리의 발전을 이끌어 내야 한다. 또『위대한 도서관 사상가들』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의 노력을 위해 노력했는지 알게 되었다. 문헌정보학을 공부하기 이전에는 도서관이 하나의 봉사기관이라는 인식이 없었고, 또 이런 사상가들이 있었음을 알지못했다. 도서관은 하나의 봉사기관이다. 또한 사서라는 직업도 봉사하는 직업임을 깨달았다. 도서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문헌정보학을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도 도서관 사상가들에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에 대해서 알게 되면 도서관에 대해서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06.22| 2페이지| 1,000원| 조회(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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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미래를 만드는 도서관
    < 나의미래, 도서관에서 창조하라!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 -스가야 아키코이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공공도서관의 필요성과 역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공공도서관은 책만을 읽는 장소가 아닌 우리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비즈니스, 문화예술, 의학정보, 행정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문화센터로 사회의 활력소 역할을 한다는 것을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뉴욕도서관의 실례를 들어 공공도서관의 운영전략과 브랜드화 전략, 정보화 시대에서의 도서관의 역할 등 미래의 도서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 가장 먼저 이용하는 것은 인터넷일 것이다. 요즘은 인터넷 시대인만큼 네이버나 구글 등의 좋은 검색엔진들이 많고 확실히 하나의 검색어만 치면 많은 결과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가끔 출처가 없는 정보들, 또는 출처가 있어도 불확실하다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면 조금은 시간과 노력이 들지만 가장 확실하고 신뢰가 가는 방법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이다.도서관은 책 읽기를 돕는 가장 확실한 기관이고, 나아가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 정보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기도 하며, 창업은 지지하기도 한다.저자는 뉴욕공공도서관을 예로 들어 말하고 있다. 빠르게 시대를 준비해가는 공공도서관의 모습을 뉴욕공공도서관이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책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 성공한 사람들이 이야기가 나온다.국제항공 개척자 팬 아메리칸 항공사 테리 트리페는 대 공항시대에 도서관 자료 속에 파묻혀 미래를 그리던 중 도서관 지도코너에서 하와이와 괌 사이에 작은 섬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그곳을 급유기지로 해서 비행기를 괌까지 보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태평양 라인을 개설했다.또 아마추어 발명가이자 특허관련 변호사였던 체스터 칼슨이 업무상 방대한 수의 특허를 복사하는게 번거로워 도서관에서 찾은 물리학자의 논문에서 힌트를 얻어 정지사진영상의 특허를 받아내어 세계 최초의 전자복사기를 탄생시켰다.하지만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대문호에서부터 평범한 직장인,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꿈을 가꾸고 있는 장면보다도 평범한 이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 변신하는 뉴욕공공도서관의 모습이다.미국에는 맥도널드 체인 수보다 공공도서관이 더 많고 미국 공공도서관 회원수는 아마존 회원의 5배이며 미국인들이 도서관을 출입하는 횟수는 영화관에 가는 획수의 2배가 넘는다. 미국인들은 스낵바에서 보내는 시간의 3배 이상을 도서관에서 보내며 매년 11억 명 이상이 도서관을 찾는다. 또한 미국의 학부모들은 집에서 비디오 게임을 하는 시간의 7배를 학교 도서관 자료를 이용하는데 할애한다. 바로 이것이 초강대국 미국의 진정한 힘의 원천이 되고 있다.이 책에서 시블과 전문화된 사서에 대한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시블은 도서관이 직접 비지니스 활동을 전면 지원한다는 점이 색다르게 느껴졌다.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사업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곳. 이 곳은 정보를 모아놓은 채 시민이 찾아와 그 정보를 구하러 오길 기다리는 소극적인 장소가 아닌 필요한 정보와 책을 사람들이 찾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적극적인 장소였다. 전문 서적을 충분히 구비한 특화된 도서관이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는 점도 매력적으로 보였다. 국내의 공공도서관은 전문 서적이 일반 문학 도서들에 비해 적게 구비되어 있어서 보다 전문적인 서적을 원할 경우에는 대학 도서관등을 이용해야 할 것이다.전문적인 사서의 보충이 절실하다. 전문적인 사서의 부족은 도서관이 설사 중요한 자료를 가졌다고 할지라도 필요로 하는 사람이 그 자료를 활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정보를 저장한 이후로 다시 재생산을 하지 못하는 곳. 국내의 도서관은 그런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다. 전문 사서의 부족은 공공도서관뿐만 아니라 대학 도서관도 마찬가지이며, 덕분에 국내의 도서관은 시민 개개인의 정보 탐색 능력에 대부분 의존한다.이 책은 국내의 공공도서관의 개선할 점을 많이 느끼게 하는 책이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의 구비와 자료 검색 시스템을 비교해 보면서 한국이 도서관의 디지털화에서 무척 낙후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7.06.22| 2페이지| 1,000원| 조회(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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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한국 도서관의 아버지 박봉석
    한국 도서관의 아버지 박봉석.우리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도서관 사상가로 꼽히는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듣던 훌륭한 사람들 이름에 ‘박봉석’이라는 이름은 없었다. 그만큼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이었다. 그러나 분명 훌륭한 사람이다. 그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선구자’라고 해야할 것 같다. 저자는 미국 도서관의 아버지는 멜빌 듀이, 한국 도서관의 아버지는 박봉석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야말로 진취적이며 아무도 나아간 적 없는 길을 개척했다. 물론 그의 뛰어난 업적들은 그의 납북으로 이어지지 않고 단절되었으나, 그 기록은 여전히 남아있다. 그는 해방 전후와 6.25등의 어려웠던 시기에도 도서관 요직을 수행하며 큰 업적을 남긴다.박봉석의 뛰어난 업적이 더욱 부각되는 시키는 8·15광복 후부터 그가 납북되던 1950년 7월까지 5년이 채 안되는 짧은 기간이다. 광복 후 그는 도서관수호문헌수집위원회를 조직하고 일본인들로부터 장서를 보호한다. 그해 10월 15일 국립도서관이 개관한다. 박봉석은 부관장의 직책과 함께 여러 요직을 두루 겸한다. 그가 국립도서관 개관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도서관협회’를 결성한다. 이재욱과 함께 국내의 서지학 연구가들과 협의하여 ‘조선서지학회’를 창설하였다. 이것은 지금의 ‘한국서지학회’의 기초를 만든 의미 있는 일이었다.박봉석은 도서관 실무자 양성을 위해 ‘조선도서관학교’를 설립한다. 이 곳을 통해 도서관계에 많은 공헌을 남긴 박희영, 이재철, 천혜봉, 이철규 등이 배출된다.또 박봉석은 도서관 이용교육은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올바르게 도서관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초등학교때부터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국어 교과서에 도서관 내용을 수록하기도 한다.그의 많은 업적들 중에서 몇 개만 살펴보아도 그의 사상이 미래지향적이며 진취적이고 또 지금에 와서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었다. 그 당시에 어떻게 이런 능력을 발휘했는지 놀라울 정도이다.그러나 박봉석 납북으로 인해 그의 연구 결과는 발전이 없었고, 서구의 발전으로 인해 DDC를 받아들여 사용하고 있다. 박봉석이 좀 더 살아있었더라면 지금 우리는 독자적이고 세계적인 수준의 공공도서관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잘 알지 못하는 ‘한국 도서관의 아버지 박봉석’이 아니라,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박봉석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짧은 기간에도 엄청난 일들을 해낸 열정과 진취력을 본다면, 분명 그가 더 오랫동안 살아 있었더라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도서관’이나 ‘사서’의 모습이나, 지위 등도 달라져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그의 열정과 진취력을 배워야 하고, 그의 혜안도 배워야 하지만 우선 그보다 먼저 그가 누구인지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문헌정보학을 전공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그 이름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서관’의 위치가 좀 더 높아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도서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또한 ‘문헌정보학’이나 ‘도서관학’에 대한 인지도 필요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06.22| 2페이지| 1,000원| 조회(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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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배려를 읽고 평가A좋아요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이런 류의 책이 그렇듯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얼마 전 ‘마시멜로 이야기’, ‘fish! 펄떡이는 물고기처럼"도 이 책도 요즘 유행하는 류의 책이었다. 그러나 나는 ’마시멜로 이야기‘보다 훨씬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나라 사람이 지은 책이어서 우리의 정서에 더 맞아서 그런걸까? 아니면 무언가를 계속 전달하려는 ’마시멜로 이야기‘ 보다는 좀 더 재미있는 그냥 하나의 소설로 느껴졌기 때문일까?이 책의 앞표지와 뒷표지를 살펴보면 앞표지는 키 작은 꼬마가 비오는 날 한 우산 없는 어른을 씌워주려고 하는 그림이다. 그리고 뒷표지를 보면 그 어른이 아이를 엎고 같이 우산을 쓰는 모습이다. 내용을 보기전에 우선 앞, 뒤 표지의 그림을 보면서, 이 아이의 ‘배려’를 보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이와 어른의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용은 겉표지와는 달랐지만 다 읽고 난 뒤에 책을 덮고 다시 보았을 때 이 그림은 더 따뜻해 보였다. 아이는 어른에게 우산을 씌워주려고 하고 어른은 아이를 업고서도 그 아이가 비 맞지 않도록 자기보다 아이에게 우산을 더 씌워주는 모습, 이게 바로 배려이다.이 책의 내용은 간단하게, 기획팀에서 무능한 팀이라고 보고서를 작성한바있는 프로젝트1팀장으로 발령받은 위차장에게 최상무(철혈)이 6개월안에 매출 30%신장을 달성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이는 도저히 달성하기힘든 목표로 프로젝트1팀을 구조조정하기위한 철혈이마의 음모이다. 하지만 극복하기 어려운줄 알면서도 현실을 극복하기위한 팀원들간 그리고 프로젝트2팀과의 경쟁, 인도자의 조언, 등으로 이야기가 그려져 나가다. 결국 기획팀에서 승승장구하던 위차장은 이런 위기 극복과정을 통해 프로젝트1팀과 자신의 가족에 대한 배려가 부족함을 깨닫고 위기도 극복한다는 이야기이다.이 책에 나오는 등장 인물들은 특이한 이름으로 등장한다. 공자왈, 철혈이마, 외국물, 조구라, 명함수집가, 직업조문객, 요술공주. 책을 읽어나가면 왜 이런 이름들이 지어졌는지 알 수 있다. 책을 읽는 내내 그러면 왜 위차장은 왜 ‘위'일까? 처음에는 그냥 성이겠거니 했지만, 모든 등장인물들이 다 이런식이면 ’위‘도 무슨 뜻이 있는 것이 아닐까? 남을 밟고 위로 올라가기만을 바라는 ’위‘일까? 나중에 아니면 we라는 뜻일까? 아니면 정말 그냥 ’위‘씨인걸까? 다 읽을 때까지 이런 고민은 계속 되었다. 결국 위차장은 위로만 올라가려는 위차장에서 모두 함께 배려하는 삶을 택하는 we차장이 된다.지금은 너무도 배려가 필요한 시대이다. 서로 앞서나가려고만 하고,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도 않고 너무나 이기적인 시대이다. 배려는 너무 어려운 것이기도 하지만, 정말 쉬운 것일수도 있다.이 배려를 읽으면서 내가 겪은 일이 생각이 났다. 어릴 때 하루종일 방안을 뛰어다녀서 밑에 층에 사시는 할아버지한테 자주 혼났었다. 그 할아버지가 너무 무서워서 인사도 하지 않고 도망을 다니기도 하고, 우리는 잘못한게 없는데 정말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그 할아버지가 너무 무서워서 조심히 다니다가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서 집안에서는 뛰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윗층에 새로 이사온 아이들은 집안에서 장남간 자동차를 타고 다니거나 뛰어다니면서 노는데, 그 소음이 엄청나다. 그래서 요즘 그때 우리 밑에층이 얼마나 시끄러웠을지 알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이들에게 조용히 타일렀지만, 그 아이들의 엄마는 되레 우리집에게 큰소리를 친다. 아이들 기죽게 하지 말라는 게 그 이유다. 그런 그 아이들의 엄마를 보면서 예전에 우리 부모님은 밑에 층 할아버지한테 늘 죄송하다고 했던 것이 떠올랐다.나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완벽하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그 상황이 되지 않고서는 그 사람을 이해할 수 는 없다. 그러나 노력하고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내가 그일을 하면 좋을까? 아니면 싫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는데서 시작해도 충분하다. 이것은 가족, 친구, 연인 등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그리고 배려를 위해서 주변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 주변에 대한 관심을 갖고 또 사람들에 대해서도 관찰하는 배려가 필요하다.이 책에 배려에 대한 다섯가지 포인트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받기 전에 주는 것이다’가 가장 와 닿았다. 늘 내가 먼저 받길 바라고, 나에게 해줄 것을 요구하는데 , 그러길 바라면 우선 내가 다른 사람에 주어야 할 것이다. 읽으면서 당연한 말이라고는 생각이 되는데, 내가 과연 이걸 습관처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당장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남에 대한 배려를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 배려는 남의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세상은 혼자 살아 갈 수 없는 곳이다. 그렇기에 ‘배려’는 모두들에게 필수적인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06.22| 2페이지| 1,000원| 조회(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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