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근대사회와 신체문화의 발달배경 (1~145)1. 봉건제 해체기에 있어서 신체문화의 쇠퇴 이유2. 영국에 있어서의 스포츠 발전의 사회적 기초3. 자본주의적 공업화 시대에 있어서 근로 대중의 신체의 쇠퇴4. 부르주아 신체문화의 전성기5. 부르주아 스포츠의 발전에 있어서의 모순◎유럽대륙의 체육과 스포츠 문화 (146~221)1. 국가주의와 스포츠 체육2. 근대 체육의 성립과 전개3. 유럽국가들의 스포츠 체육◎영국의 체육과 스포츠 문화 (221~243)1. 젠틀맨과 아마추어리즘2. 노동계급의 스포츠 사회화3. 노동계급의 스포츠와 산업화4. 게이트 머니 스포츠와 프로페셔널리즘5. 아마추어 & 프로6. 영국의 사회체육1. 근대사회와 신체문화의 발달배경제Ⅰ장 봉건제 해체기에 있어서 신체문화의 쇠퇴 이유1. 봉건사회와 신체문화의 성격봉건사회의 신체문화는 대단히 강한 군사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중세의 기사계급의신변 생활용품으로서 발달한 문화는 당시의 사회관계나 계급관계를 포함한 봉건제도도 전체의 산물이고, 기사제도를 가져온 모든 생활양식의 산물이기도 하다. 오로지 군사적이라고도 하는 이 성격은 시민사회의 신체문화와 다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물론시민사회의 그것도 전쟁문화이었기는 하지만 다른 수많은 중요한 사회적 기능을 다하고 있는 점에서 봉건사회의 신체문화는 분명히 다르다.그러나 이 점은 시민사회의 신체문화가 고대를 근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 근원을 더듬어 보면 역시 고대의 신체문화도 전쟁문화였음을 알 수 있다. 이 두 문화의 결정적인 다른 점은 형식이었던 것이다.고대 그리스의 신체문화는 지배계급의 테두리 안으로 한정되고 있다고는 하나 고도의 정신문화와 민주정치로 지탱되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와 종교로부터 인정받은 하나의 확고한 체계를 이룰 수가 있었다.이윽고 이 체계가 교육이나 사회생활에 받아들여지고 그리스인의 세계관에 불가결한 요소가 되어 그 시대의 미적 개념, 윤리 개념의 형성에 분명한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여러 가지 요소는 고대의 신체문화에 독특한 매잡는 것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를 베어 버릴 때에 한하였다.유럽대륙과는 다소 달라서 영국에서는 광범한 자유 소지주층이 존재하고 있어서 16세기에는 봉건적인 주종제도기 폐지되고 있었다. 이러한 조건하에서는 벌써 채찍 혹은 검이 귀족의 우월성을 과시하지는 않았다.다른 유럽 여러 나라보다 훨씬 앞서 영국에서는 부르주아계급의 권력이 귀족의 거만함을 때려부수었다. 그리고 영국의 귀족도 훨씬 앞서 귀찮은 검을 버리고 말았다. 특히 부르주아의 집합소가 된 런던에서는 귀족과 부르주아의 분쟁에 검은 유익한 것이 아니라 해가 되었다. 많은 자료의 가르키는 바에 의하면 런던에서의 장검을 쓴 분쟁 해결의 시도는 귀족측의 비참한 종말이 되었다.런던의 공중은 무기를 의지하려는 귀족으로부터 사벨이나 검을 시원하게 빼앗았고, 서민풍의 싸우는 법이 귀족에게 밀려 갔다. 결국 주먹으로 서로 어울리고 그외 맨손에 의한 격투형식이 밀려온 것이다.H.슈후라는 다음과 같은 사례를 들고 있다. 18세기 초두 마르땡.노끄라는 프랑스 귀족이 런던에 머무르고 있었다. 그는 런던의 사정에 익숙하지 못하여 노상에서의 싸움에 검을 쓰려고 하였다. 그런데 공중은 그 검을 빼앗아서 산산히 부수어 버렸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는 맨손으로 맞붙어 격투를 하게 되었는 데 결과는 그리 훌륭하지 못하였다고 한다.맨손 격투는 영국에서는 그것도 특히 런던에서 부르주아계급과 귀족이 다툴 때의 자위수단으로서 일시 시민권을 획득하였다. 그때는 대도시 생활의 급격한 발전과 거기에서 생기는 제요구에 부르주아지의 비교적 큰 사회적 자유에 법률의 형식이 뒤따르지 않았다. 이러한 조건하에서는 치고 받기가 꽤 빈번하게 생겨 그곳에서는 민중이 유일한 심판이 되었다. 그들은 싸움 상대의 양자에 가세하여 전통에 의하여 이루어진 룰을 존중하였다. 이윽고 점차 이 룰에서 목조르기의 기량이나 발로 차는 것 등이 제외되어 갔다. 이렇게 하여 권투가 이루어졌는 데 그것이 오늘의 복싱이라고 부르는 것과는 동떨어졌다. 그러나 투쟁 룰의 지식과 주먹을 르주아계급이 스포츠에 기대하고 있는 것과도 달랐다. 그러나 노동자계급은 그것을 분명히 알 수 있도록 충분히 의식하고 그러한 새로운 요소를 스포츠에 도입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스포츠에 도입한 노동자계급과 스포츠의 새로운 관계였다. 장사나 사교를 위한 것이 아니고 자기에게 절박한 문제로서 스포츠에 관심을 갖는다고 하는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었던 것이다.8. 스포츠를 위한 과학적 논거앞 절에서 말한 바와 같은 사태가 진행됨에 따라 노동자계급의 관심과 과학적 측면의 관심이 서로 겹쳐지게 되었다. 노동자계급의 투쟁의 결과로서 광범한 운동이 일어나고 노동자계급의 상태나 생활, 노동조건에 대한 엄청난 수의 출판물, 보고서가 나타나 작가, 법률가, 의사, 학자 등의 지식인 사이에 큰 반응을 일으키고 그에 의하여 노동자들의 육체적인 퇴화의 문제가 여러 각도에서 논하여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 논의속에서 사태가 이대로 진행되면 장래의 세대에 인류전체에 대해 위험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 분명하여졌다. 그래서 노동자계급의 육체적인 황폐라든가 신병의 놀라운 상황이라든가 군대의 전투력 등이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빈둥거리는 운동부족과 대도시의 오염된 공기속에서 사는 상류계급의 신체의 퇴폐도 또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의사들의 진단은 운동과 일광과 신선한 공기 등이 어째서 중요한가 라는 것을 거짓없이 분명하게 가르켜 주었다. 그렇게 하므로서 이제까지의 도덕가나 호기심이 있는 자나 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온 스포츠가 건강상으로 매우 가치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신체훈련의 건강상의 가치를 가르키는 여러 가지 고대의 격언은 옛날에는 그리 높이 평가되지 안았었는 데 이제 망각되어갈 무렵 되돌아 오게 되었다. 지금에야 과학자, 교육학자, 위생학자, 군인, 철학자가 말하는 것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스포츠가 인기를 모으기 시작하여 스포츠활동에 관한 과학적인 이유가 제시되었다. 편안한 쿠션의자나 침상의자, 새털이불, 잡동사니를 가득 쳐넣은 싸롱, 이러한 문명의 성과와 획득한 부르주아적인 가지 신체의 부분을 점점 자유로이 하여간 것이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스포츠에 관심을 갖는 인간에게는 이 변화의 객관적인 합목적성만이 아니고 위생상의 장점을 알게 되었다. 한번 스포츠에 대해 운동장에서 이 운동의 자유를 알게 되면 이제는 그들을 귀찮게 조이는 목칼라나 콜셋트, 긴 상의나 플럭코트가 번거로워 참을 수 없는 것이 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많은 수는 위생학의 대변자가 되었다.?위생학은 이미 그전부터 건강에 유해로운 자연에 반한 유행의 싸움에 도전하여 왔다.?라고 F.H.로렌츠는 쓰고 있다.?그런데 분하게도 성과는 없었다.....스포츠가 처음 동맹자가 되었다. 스포츠맨은 자기의 다리가 불구가 되는 것을 막지 않으면 아니된다. 그래서 그는 위생적인 신발을 사용하게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콜셋트를 한 여성 수영경기인을 생각할 수도 없게 된다.?이때 본질적인 역할을 연출한 것은 경기스포츠(Leistungssport)이다. 거기에서는 이미 운동의 어떠한 작은 방해들도 의도하는 결과에 불리하게 작용한다. 어느 의미로 보면 여기서 고대 그리스의역사에 알려지게 된 것이 반복된다. 바우사니아스의 기록에 의하면 올시포스(Orsippos)가 경기장에 알몸으로 나타난 최초의 전사였다. 그때까지 허리를 두르는 옷은 주자의 의무적인 복장으로 인정되고 있었다. 올시포스는 보다 빨리 뛰기 위하여 그것을 말하자면 의도적으로 ?분실?한 것이다. 이윽고 다른 전사도 그의 예를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어떠하였든 간에 바로 그 시대의 투사가 올림피아 경기장에 알몸으로 나타나는 습관이 퍼진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방직산업이 가볍고 다채로운 도리곳도를 유용하게 하는 현대로서는 스포츠복에 있어서 유사한 발전은 있을 것 같지 않으며 필연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건 그렇다치고 스포츠맨은 의복에 의하여 막히는 것뿐 아니라 그 의복이 신체를 유해한 기후의 영향(특히 우리들의 풍토적 조건하에서는)으로부터 지키고 오물이나 상해로 이어질지도 모르는 것과의 직접적인 접촉에 대하여 보호를 해준다.스 통과하고 살륙과 공포를 넓힌 시대에 부르주아적인 독일.올림픽 운동의 대표자이고 스포츠이론가인 가루.데이무는 독일군의 강함에 감격하여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독일.스포츠의 적지 않은 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는 1940년에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그 낙하산 부대의 성과 속에는 스포츠나 투르넨의 대담한 행위가 밀고 들어가 있다는 것을 무시하고 넘어갈 수 가 있을 까? 그래서 우리들은 최고의 영예를 보낸 사람 속에 올림픽의 승리자인 슈브아루쓰만이 있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젊은 청년 남녀에게 있어서는 올림픽의 승리자와 중대한 전투에서의 영웅을 합한 심볼이다. 스포츠 정시네 충만한 병사, 스포츠 정신에 충만한 장교, 스포츠 정신에 충만한 총통! 우리들은 또 한사람의 이름을 들겠다. 데이도루 장군, 나루부이구의 영웅으로서 정력적으로 강인하고 쾌활한 스포츠의 동지로서 잘 알려져 있다. 우리들 보다 연상의 스키어인 그는 스포츠 정신을 자기의 부대에 잘 가꿔 그 부대로 하여금 초인적인 것을 행하도록 하였다. 그래서 폴란드, 노르웨이,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를 향한 돌격이 보다 좋은 유럽에서의 승리의 길을 가져온 것이다.?유명한 스포츠이론가에 의하여 스포츠신문에 공표되어 스포츠맨에게 향하여진 이 전쟁찬가에 벌써 설명을 가할 필요는 없다. 오늘날 서독의 많은 저술가나 조직이 다시 스포츠의 ?중립성?이나 스포츠의 정치적 무관심에 대하여 논하고 그들이 할수없이 파시즘에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설명하려고 해도 그 설명은 또 그리 멀지 않은 과거의 자기의 행동이나 언명과 대립한다. 이미 히틀러의 정권획득 이전부터 오랫동안 그들은 스포츠조직을 군사적 목표에 종속시키기 위하여 여러 가지로 기획한 극우의 클럽, 예를 들면 ?철두단?(슈다루헤루무), ?청년독일마사단?(양구도이치아세루덴), ?청소년단련 제국 감독국?과 협력하였다. 최후에 지적한 감독국은 슈도우루부나겔 장군에 의하여 지휘되고 위의 모든 단체는 청소년을 비밀히에.
댄스 스포츠 과제-댄스스포츠 10종목의 내용과 특징에 대하여-200713193 체육교육과조남용일단 댄스스포츠에는 10종류가 있다. 라틴에 5종목 모던에 5종목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라틴에는 차차차, 룸바, 자이브, 파소도블레, 쌈바가 있고, 모던에는 왈츠, 퀵스텝, 폭스트롯, 비엔나왈츠, 탱고가 있다. 더 여러 가지 댄스의 종류가 있지만 댄스스포츠에서 지정된 댄스는 이 10가지이다. 각 댄스를 설명해 보자면차차차 (Cha Cha Cha)차차라는 용어는 서인도 제도의 특이한 식물의 씨앗인 Cha Cha 또는 kwa Kwa를 이용하여 만든 cha cha라는 악기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봉고 드럼이나 '마라카스'를 두드리는 음악 소리 자체가 차차차로 들린다.차차차는 쿠바의 흑인노예들 사이에서 시작되었고 맘보가 그 선구자이다. 차차차는 원래의 룸바 음악에 관악기들의 강한 리듬을 곁들인 새로운 음악으로 창작된 빠른 템포의 맘보(Mambo)를, 영국에서 느린 곡조로 편곡한 음악에 맞추어 출 수 있도록 다시 개량하여 만든 춤이다.사교댄스에 익숙한 사람들은 맘보 음률보다 차차차 음률을 더 편안하게 생각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즐김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스텝들이 고안되어 오늘날까지 발전하였다. 미국에서도 차차차가 가장 인기 있는 남미의 댄스로 인정 받고 있다.차차차 음악은 1분에 30-32 소절의 템포이며, 각각의 소절 사이에 매우 분명한 리듬의 연속음을 들을 수 있다. 음악 전체를 들어보면 1, 2, 3, 4&1이라는 리듬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차차차를 출 때에는 2, 3, 4&1의 리듬에 발의 동작을 맞추어서 춤을 추어야 한다.룸 바 (Rumba)룸바는 16세기경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끌려와 서인도 제도에 정착한 흑인들의 리듬으로 만들어낸 춤이다.19세기 초 쿠바의 아프리카 계통 흑인들 사이에서 발달하여 미국을 거쳐 유럽으로 보급되었으며, 영국에서 1930년경 현재와 같은 춤의 형태로 정리되었다. 기본적으로 룸바는 라틴 아메리카 음악과 댄바는 다정다감한 연인들의 춤이다.자이브 (Jive)자이브란 재즈 음악에 맞추어 추는 격렬한 춤을 말한다.북미의 미시시피강 하구에 있는 루지에나주의 뉴 올리언즈(New Orleans)에서 1910년대에 발생한 재즈음악이, 1930년 무렵에는 부기 우기(Boogie Woogie) 연주법이 사용되어 이러한 음악에 맞추어 추기 시작한 새로운 댄스가 린디 홉(Lindy Hop)이란 춤이였으며, 린디 홉에다 흑인들의 도발적인 동작과 익살맞은 제스처를 가미하여 만든 새로운 형태의 춤이 지러북(Jitterbug)이다.지러북(Jitterbug)은 1927년경 뉴욕의 하렘이란 흑인 집단 거주지에서 재즈 음악의 일종인 스윙(Swing) 리듬에 맞추어 처음으로 추어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메리칸 스윙(American Swing)이라 불리기도 한다.1936년경 미국을 휩쓸 정도로 인기가 절정에 달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미국 군인들에 의해 유럽 전역에 퍼졌고 세계대전이 끝날 때가지 놀랄만한 인기는 계속되었다. 재즈 댄스의 일종인 지러북(Jitterbug)의 '원 스텝(One Step, Single step)'을, 영국의 댄스 강사들이 '투 스텝(Two Step, Chasse)', '쓰리 스텝(Triple Step)'으로 개량하고 발전시킨 것이 현재의 자이브이다.댄스스포츠 10종목 가운데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이 자이브이며, 댄스스포츠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춤의 대부분이 자이브이다.크고 작은 온갖 타악기로 이루어진 흑인들의 복잡한 리듬과 스페인 사람들의 정렬적인 멜로디가 융합하여 연주하는, 이상야릇하고 매혹적인 것이 룸바 음악이다. 룸바 음악을 잘 들어 보면 여러 가지 리듬의 악기가 제각기 1소절 중에 다른 비트(Beat)의 액센트가 곁들여 있으며, 전체를 통하여 볼 때는 2, 3, 4~1 이라는 기본적인 리듬을 들을 수가 있다.그러나 초보자는 처음 이러한 액센트를 구별하여 듣는 것과, 전진과 후진의 스텝이 어떻게 하여 각 소절의 제2박자에서 스텝람들의 투우에 대한 애착과 노력은 대단하여 투우사(Matador)는 스페인 영웅으로 만인의 존경을 받아 왔으며, 그러므로 이를 찬미하는 행진곡들이 많이 작곡된 것도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파소토블은 투우사가 출장하여 소와 싸우는 동작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투우사와 성난 소의 긴장된 순간에 일어나는 절묘하고 드라마틱한 동작을, 실제로 투우 장면을 보는 듯이 연기하는 춤이다.파소토블은 집시들에 의해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갔고, 1930년대 파리의 상류층을 중심으로 대중화 되었으며, 이로써 이 춤의 많은 스텝들이 일련의 프랑스 명칭들을 가지게 되었다(Lavelle, 1975).스페인어의 파소(Paso)는 스텝(Step)이라는 의미이며 도블(Doble)은 더블(Double)이란 뜻이므로, 파소토블을 직역하면 '2배의 걸음걸이'(Double Step)란 뜻이다. 이런 명칭이 사용된 이유는 빠른 2박자의 음악에 맞추어 1소절 동안에 2보씩 스텝하므로 2배의 스텝이라는 이름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삼 바 (Samba)삼바의 유래는 브라질의 목화밭에서 목화 경작을 위해 아프리카로부터 노동인력으로 수입된 노예들이 노동에 혹사를 당하면서 겪는 고통을 잊으려고 그들의 원시적인 특유의 노래 가락에 맞추어 율동 하였던 몸의 움직임에서 발생하였다고 한다.이러한 삼바는 아프리카 흑인들의 독특한 율동인 거치른 바운스(Bounce)와 골반 전후좌우의 힙 무브먼트(Hip Movement) 등의 동작들과, 유럽 포르투칼인의 매끈한 무브먼트를 기초로 한 내추럴 롤(Natural Roll)이나 리버스 턴(Reverse Turn) 등의 이질적인 두 댄스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니크한 형태로 혼합되면서 발전하였다.삼바는 브라질 흑인 계통의 주민들 사이에서 집단 댄스의 일종으로 시작되어 1910년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였으며, 아주 특별한 리듬을 가지고 있고 강렬하고 매우 고혹적이며 독특한 율동을 지닌 생동감 넘치는 춤이다. 그러나 댄스스포츠에서 비교적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삼바는 속도가 빠르고 몸의질의 삼바 축제는 보여주고 있다.이렇게 다섯가지가 라틴댄스의 종류이고 이제 모던 댄스에 대하여 알아 보겠다.왈 츠 (Waltz)왈츠는 프랑스의 볼타라는 춤에서 기원이 되었다고 보고 있고, 파리에서 유행하게 된 것은 16세기부터였다. 볼란 '회전'이란 뜻이므로 그 때의 춤은 원무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독일인들은 왈츠를 독일 오스트리아 고원지방에서 농부들이 추었던 렌들러(Landler)라는 민속춤에서 유래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왈츠는 독일어이고 "파도 치듯 떠오르고 내려 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왈츠가 유럽의 전 지역에서 전성기를 이루게 된 것은 슈베르트와 요한 스트라우스 등 음악의 대가들이 불멸의 왈츠 명곡을 작곡하였던 19세기 무렵부터 였으며, 이러한 빠른 템포(1분간, 60소절)의 왈츠는 라운드 턴을 사용하는 '로타리 왈츠'였다. 19세기 중엽에는 요한 스트라우스 풍의 '비엔나 왈츠' 가 오스트리아에서 시작하여 대중화 되었다.1922년에 이르러 당시에는 모던 왈츠라고 하는 느린 템포(1분간, 33~35소절)의 '슬로우 왈츠'(Slow Waltz)가 새롭게 탄생하였다. 이 당시의 왈츠는 모두가 발레(Ballet) 풍의 스타일로써 라운드 댄스를 하였으나, 무도강사이며 음악 연주가인 빅터 실베스터(Victor Silbester)는 그런 형식을 혁신하여 3/4회전(270도 회전)의 대각선 회전법(Diagollally Turn)을 처음으로 창안하였다. 이 느린 템포의 대각선 회전법을 1935년에 ISTD 심의위원회에서 정식으로 현대의 왈츠로 공인하였으며, 이것이 오늘날의 왈츠로 점차 세련되게 다듬어지고 일반화 되면서 여러 춤의 종류 가운데 가장 큰 영향력을 갖춘 춤으로 발전하였다.왈츠는 항상 부드럽게 추어야 하며, 이는 발의 움직임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머리와 목과 상체 및 골반과 다리와 발의 순리적인 운동역학에 순응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즉, 발 위치, 발 진행순서, 방향, 회전량, 몸의 파동운동, 반동운동, 좌우의 경사, 상승과 하강이 끊임없이 함께 유행하게 되어 오늘날의 퀵스텝으로 급속하게 발전하였다.1923년경 미국에서는 빠른 템포의 퀵 폭스트롯트(Quick Foxtrot)를 1분간 48~50소절까지 연주하게 되었고, 1924년 영국에서 재즈의 빠른 템포인 래그타임, 원스텝 등의 기법을 흡수하여 이를 퀵스텝(Quick Step)으로 개발하였으며, 1939년 4월 14일 정식으로 공인하였다.왈츠가 회전을 주제로 하는 우아한 춤이라면, 퀵스텝은 직선적이고 명랑하며 아주 스피드하면서도 리드미컬(Rhythmical)한 댄스이다. 경기대회에서는 피겨(Figure)의 변화가 많기 때문에 항상 자세가 흐트려지지 않도록 밸런스를 잘 유지하여야 하고, 또한 서두르지 않는 원활한 보조로 양 무릎을 늦추어서 몸을 가볍게 움직여야만 경쾌함을 얻을 수 있다.퀵스텝은 속도가 매우 빠르고 기민한 동작을 요구하므로 다른 모던댄스에 비하여 많은 운동량이 필요하지만,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에게는 건강증진을 위하여 오히려 권장할만한 댄스이며, 본인 스스로가 출 수가 없다면 관람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매료될 수 있는 춤이다.폭스트로트 (Foxtrot)20세기 초, 영국의 볼룸댄스는 아직 발레의 테크닉에 의한 춤을 추고 있었으나, 당시 미국에서는 점차 무도의 도법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걸어 다니는 자연운동(Natural Movement)에서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났다.이 운동을 자연가로보행법(Natural Road Walking Step)이라 하며, 이의 주창자는 현대무도의 아버지라 칭하는 버논캣슬(Vernon Castle)부처이다. 이 도법에 의한 캣슬워크(Castle Walk)를 새로운 댄스기법으로 받아들이고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널리 보급됨에 따라, 영국의 무도계에서 이를 수용하여 발전시킨 결과 폭스트로트란 춤이 만들어졌다.폭스트로트는 1914년부터 미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하여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널리 보급되었다. 1924년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도법으로 빠른 템포의 재즈 음악에 맞추어 출 수 있는 '퀵스텝'(Quic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