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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에서 인간으로 독후감
    ‘비트에서 인간으로’를 읽고정보화사회에 접어들면서 우리는 정보를 모든 문제의 만능대안이며, 정보를 늘리는 것만이 나아갈 길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물과 현상을 정보화라는 잣대에만 끼워맞추다 보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가치를 잃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정보라는 것은 우리 생활에 혁신을 가져다 준 요소이지, 그 자체만 가지고는 결코 인간생활을 이어나갈 수 없습니다. 인간과 사회적관계, 제도, 조직 등 그 주변의 기본적인 사회적 자원이 밑바탕이 되고 거기에서 정보가 들어가면 보다 윤택한 삶을 누리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저자는 이 책에서 정보의 시대에 사는 일은 때때로 어두운 터널 속을 자동차로 통과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터널 안에서 주변의 사물들은 보이지 않고 단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만이 보일뿐인 것처럼 정보의 시대에는 ‘정보’라는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으며 필연적으로 전후사정, 배경, 역사, 지식, 사회적 자산 등의 주변적인 요소들은 일단 제쳐놓게 마련인 것입니다. 오로지 한 곳을 향해 질주하는 터널의 세계는 우리 사회의 전통과 조직, 사회구조를 구시대의 없어져야 할 쓸모없는 것으로 치부하고, 반면 그런 터널의 세계를 경멸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기술들을 비판하기에 바쁩니다. 이들을 어떻게 잘 조화시켜야 할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이 책에서는 정보만능주의의 한계,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의 한계와 일과 학습의 사회적 특성 및 경영이론의 한계, 혁신을 위한 요소, 대학을 비롯한 여러 교육제도의 변화 등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정보기술문제의 해답을 사회적 요소라고 언급하지만 해답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질문을 던지는 형식의 내용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사회의 정보화과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시키고 가능하다면 약간의 변화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므로 해답서를 읽는 게 아닌 나자신으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1장 정보의 한계에서는 정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전망, 그 속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게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나의 복잡한 사회에서 또 다른 방향의 복잡함으로 이동해 가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다수의 미래학자들의 의견은 나름대로 토론과 연구를 거쳐 나온 신중한 결론이라 해도, 정보화사회를 이해하는 데 모든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미래학을 연구함에 있어서도 이러한 비판적인 사고와 자신의 생각을 갖는 일이 매우 중요한 것임을, 특히 검증되지 않은 정보의 물결들이 범람하는 정보화사회에서는 특히 중요한 문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우리는 결코 사회가 탈거대화 ? 탈집단화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존 사회의 붕괴를 거부하는 사회적 힘은 여전히 막강합니다. 그 사회적 힘이 바로 철도를 개발하고 발전시킨 주역이며 기차가 어디로 달리고 누가 운전해야 할지 결정했던 주체입니다. 그리고 그 힘은 여전히 정보화 사회의 발전 방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정보화 사회를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보 그 자체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그 주변에서 숨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회조직과 기관들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이 주변요소들을 이해할 때, 비로소 정보사회에 대해 똑바로 바라보는 눈이 생길 것이라고 봅니다.에이전트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에 대해 살펴봤을 때, 이에 대한 장밋빛 전망은 무척 많습니다. 이것은 기술이 가져오는 희망찬 미래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관점은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문제점들을 간과한 순진한 발상입니다. 에이전트를 ‘정보환경적인’관점으로만 보지 말고 실제 사용되는 사회적 환경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곳에서 디지털 에이전트에 인간의 작업능력을 부여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런 과정에서도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보의 관점에서 에이전트의 개념을 견강부회 격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로봇 에이전트들을 인간화시키려는 시도가 거꾸로 인간을 로봇 에이전트로 만들려는 시도로 변질되고 있어,것은 정보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기술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디지털 에이전트들은 분명히 인터넷상에서 훌륭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평가는 좀더 냉정하고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것은 사람은 컴퓨터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그 두가지를 원하는 프로세스 안으로 억지로 우겨 넣거나 하나를 다른 하나의 기준에 맞춰 재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면 그 차이는 안으로 숨어들어 더욱 곪아 갈 것입니다. 오늘날 로봇기술은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되어있고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지만 단지 인간의 형태나 판단을 흉내내는 것으로는 로봇을 사회에서 직접 사용하기에는 문제점이 많을 것입니다. 진정한 인간과 인간사회에서의 상호작용과 로봇이 그걸 어떻게 수행해 나갈 수 있을지 신중한 고찰을 통해 실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자유로운 정보는 궁극적으로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듭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은 정보가 자신들을 사무실과 회사의 관계로부터 자유롭게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보화사회는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대량화를 밀어내고 탈집단화로 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을 핫 데스킹, 홈 오피스, 텔레센터 등의 영역으로 흩어놓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당장 도래할 것 같던 자유의 세상은 여전히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언제든지 가능하리라 믿었던 재택 근무도 여전히 시범 실시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재택근무자 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서히 줄고 있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재택근무자의 25퍼센트가 처음 5개월 이내에, 그리고 50퍼센트가 일년 이내에 재택근무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러한 결과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습니다. 그 중 첫번째는 정보기술을 통해서 원격관리하는 것은 얼굴을 맞대고 일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경영이란 사물이나 정보에 대한 경영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경영을 의미하는 데 재택근무는 현장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두 신통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던 게 주원인이었습니다. 리엔지니어링은 단선적인 프로세스를 가졌지만 그것이 조화를 이루는 전체조직은 결코 단선적이지 않으며 정보와 프로세스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많은 컨설턴트들이 ‘지식 경영’이라는 또 다른 테마로 몰려가기 시작했습니다.리엔지니어링은 프로세스의 내부적 상호작용인 작업단계의 업무방식, 즉 프랙티스와 직접 대립하게 됩니다. 이는 투입량과 산출량의 관계에만 민감한 나머지, 각각의 단계에서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상호작용은 관심 밖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좋은 프로세스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프랙티스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실제로 살펴보면, 프로세스 숙지를 위해 사원들에게 제공된 정보는 이들의 실제업무에 부적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보가 한정적인 매뉴얼을 읽는 것보다 오히려 동료들과 사적인 대화를 함으로써 개인이 갖고 있는 지식과 프로세스 문서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이러한 사적인 모임에서 뿐만 아니라, 협동, 대화, 즉흥성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원들의 협력을 통해 개개인의 지식과 통찰력이 자연스럽게 집단화되고, 대화를 통해 미해결 사례들의 스토리를 끄집어내 발생한 문제와 그 해결방법에 대한 논리적인 인과관계를 끌어내기도 합니다. 즉흥성은 프로세스에 입각한 업무지침서로부터 현저히 벗어나 있는 상황에서의 해결책 탐색을 위해서는 즉흥적인 조치에 상당부분 의존해야 하지만, 그것이 결국 문제해결로 이끄는 것을 말합니다.그러나 조직이 급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즉흥성은 기업이 명시한 프로세스와 배치되는 면이 많습니다. 구조화된 조직의 공식적인 관점(프로세스의 관점)과 실제로 조직을 움직이게 하는 비공식적이며 즉흥적인 프랙티스의 관점을 대비시키고 있지만, 사실상 프로세스보다 프랙티스가 우세하다는 데 무게중심을 실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쪽이 옳다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양측의 균형유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강점을 찾는 것이 가장되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것은 정보가 아니며, 사회적 관계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토대가 될 뿐 아니라 정보를 판단하고 이해하고 알맞게 변화하는 능력을 키워 주기도 합니다.신기술은 어떤 면에서 기존의 커뮤니티들을 상당 부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기술이 우리를 아무리 효율적으로 연결해 줄지라도 일련의 내재적인 커뮤니케이션, 협상, 지식 공유, 즉흥적인 의사결정 등 집단 고유의 프랙티스를 공유하면서 함께 모여 작업하는 방식의 장점은 분명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따라서 기업 내 사회적인 인간관계,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유지하면서 그 곳에서 지식이 공유되어 프랙티스가 더욱 발달되고 지식의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지식이 재창조되는 것이 기업의 바람직한 모습일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 내 사원을 교육하는 것은 교육원에서 사원들을 모아놓고 강의하는 형태가 아니라, 실제 근무하는 선배들을 따라다니며 어깨너머로 얻어가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획득한 지식이 더욱더 가치있는 지식이 되리라고 봅니다.오늘날 시대는 지속적인 변화의 시기로 접어들면서 기업혁신의 필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혁신은 생산성 혁신이 아니라 사업모델 변경이나 금융전략, 새로운 시장 상황에 맞는 기업구조 개편 등을 포함하는 보다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이러한 기업혁신에서는 지식과 정보의 활용과 배치가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혁신과 지식 경영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결코 쉬운 개념이 아닙니다.지식의 이동에 대해서 이동의 어려움을 주장하는 견해가 있고 지식의 흐름을 막기 어려움을 주장하는 견해가 있지만 지식은 유출된다는 쪽이 더 인정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그 예로 제록스는 그들이 개발한 마우스를 애플사에 빼앗긴 일이 있었습니다.컨설턴트들에 따르면, 회사는 본질적으로 한 가지 동질성 있는 물질로 구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분업에 의해 한가지 업무에서 얻은 노하우들이 다시 전체적인 분업시스템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게 됩니다. 또 업무 흐름상 연결되는 주변 부서의 업무도 개선할 수 있니다.
    독후감/창작| 2008.01.18| 10페이지| 1,500원| 조회(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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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베이터 도착지 제어 시스템
    엘리베이터 도착지 제어 시스템1 제안개요1.1 제안배경현재 많은 빌딩들이 운영하고 있는 엘리베이터들은 자신이 가려는 층에 관계없이 자신이 임의로 선택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그에 따른 엘리베이터 운영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특히 주상복합빌딩의 경우 승객이 많은 관계로 대기시간은 길고 엘리베이터에 타고 나서도 층층마다 내리는 사람들이 많아 높은 층으로 가는 승객은 시간낭비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승객 대기시간과 불편함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1.2 프로젝트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엘리베이터 탑승 전에 미리 승강장 외부에서 목적층을 미리 입력하는 방식의 도착지 제어시스템을 고안해 내었다. 승객이 입구에 들어서서 키패드를 통해 목적층을 입력하면 키패드 상단의 디스플레이에서 승강장을 미리 지정해준다. 승객이 지정 승강장으로 가면 목적층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승강기를 탑승, 중간에 정지하는 일 없이 한 번에 도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1.3 관련사업인공지능으로 점점 똑똑해지는 엘리베이터도 있다. 예를 들어 출근시간에는 1층에서 각 층으로 올라가는 수요가 많을 것이고, 점심시간에는 각 층에서 식당으로 가는 수요가 많을 것이다. 시간에 따라서, 또 요일에 따라서 엘리베이터의 움직임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를 데이터로 축적해 승객이 가장 적게 기다리도록 엘리베이터를 운행한다.1.4 환경분석현재 엘리베이터시장은 국내 순수기술 및 자본으로 이루어진 현대엘리베이터(주)와 다국적기업인 OTIS-LG와 동양엘리베이터 3개사가 전체 엘리베이터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과점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 중 OTIS-LG가 02년 기준 점유율 55.4%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대엘리베이터는 27%로 업계2위에 머물러 있다.최근 업계 내에서는 고속주행용 인버터 엘리베이터,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 등 성능 및 효율성을 높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업계 내 군관리시스템, 고객관리시스템의 강화로 하드웨어분야 외에 소프트웨어분야에서도 타사와 차별화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관련 업계가 노력중이다. 최근 OTIS는 평벨트 드라이브 기술, 별도의 기계실 없는 설계와 친환경 요소를 더한 Gen2시스템을 개발하여 입지를 굳히고 있는데 이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주)는 새로운 시스템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1.5 구축의 필요성엘리베이터 탑승 전에 미리 카 외부에서 목적층을 미리 입력하는 방식으로 기존 시스템에 비해 30%에서 최대 90% 신속하게 목적층까지 도달할 수 있다.1.6 기대효과기존시스템에서는 승강장에서 탑승대기하는 승객은 임의로 도착하는 엘리베이터에 탑승, 목적지로 이동하는 단순한 방식이기 때문에 탑승인원수에 따른 많은 정지횟수가 발생하고, 엘리베이터의 최종승객을 하차시킨 뒤 기준층으로 일주하는 시간을 단축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동일한 목적층을 가진 승객을 동일한 엘리베이터에 탑승시킬 경우 정지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즉, 10층, 15층, 20층 승객은 1호기에, 그리고 11층, 16층, 21층 승객은 2호기에 등등으로 동일 행선층을 가진 승객을 동일 엘리베이터에 배치할 수 있다면, 이론상 정지횟수를 기존방식에 비교하여 1/2이하로 줄일 수 있다. 종전의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은 평균 48초였는데, 이제는 20초로 빨라질 수 있다. 일반 빌딩 엘리베이터의 평균 대기 시간은 40초로 일반 빌딩보다 빠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1.7 가격 제안내역가격(만원)비고장비엘리베이터3000~5000층높이에 따라 변동(20층 이상 5000 이상)시스템그룹 제어 시스템100 이상제어량에 따라 변동(3대 이상 200 이상)인건비PM 외100/명한 주당 비용(실제 작업 시간 따라 변동)2 일반현황2.1 자사 개발실적2.2 자사 조직구성2.3 자사 기술지원2.4자사 관리능력분야고객제조&장치LS전선, 세아 그룹유통&서비스롯데마트, 넥스원 퓨쳐공공&금융한국 마사회, 교보생명의료&제약LG과학, 연세의료원3 기술부분3.1 기획 컨셉3.1.1 엘리베이터 제어기술 비교제어기기존 제어도착지 제어단일 버튼양방향 버튼도착지 입력탑승층○○○방향×○○도착층××○단일 버튼: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사람과 이용하지 않을 사람 구분양방향 버튼:위층으로 갈 사람과 아래층으로 갈 사람을 구분도착지 입력:목적지가 비슷한 사람을 분류3.1.2 엘리베이터 제어기술 알고리즘3개 층에 3대의 엘리베이터를 배치한 경우의 예상 정지횟수와 동일한 사양의 도착지별 엘리베이터 배치 시의 예상 정지횟수를 표시하므로, 이론상 1/3의 적은 정지횟수가 발생해 엘리베이터 일주시간과 수송능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 이전 기술 : 최대 9번 정지□ 개발 기술 : 최대 3번 정지3.2 디자인 컨셉□ 상단부 : 화면표시, 층 표시, 게이트 표시
    공학/기술| 2008.01.18| 3페이지| 1,000원| 조회(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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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사회]남북동질성찾기
    남북 동질성 찾기 기획시리즈 5부작1부. 사람만이 희망이다 ........... 22부. 엄마 되는 행복 ................ 53부. 평양의 일요일 . 84부. 종교 있으세요? ............... 105부. 열사람의 한걸음 .............. 131. 사람만이 희망이다북의 교육은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최대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중에서도 조기에 능력을 인정받은 아이들은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자신이 잘하는 한 가지를 갈고닦으며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는 꿈을 키워간다. 이곳은 지난2000년 서울방문당시, 화려한 춤과 노래를 선보였던 평양소년학생예술단원들이 교육받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에게나 개방되어있는 이곳은 북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과외활동공간이다.“7살부터 16살까지, 과학, 예술, 체육 세부류 200여개 있음. 2000석 극장, 수영관, 체육관, 각종 오락시설. 한번에 5000명 수용”만경대 학생소년궁전은 지난 1980년에 설립된 학생교육시설이다. 북에는 정규교육기관인 인민학교, 중학교, 대학교가 있다. 소년궁전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과외수업을 지도하는 곳이다. 학생들이 소년궁전을 찾는 시간은 학교수업을 마친 오후부터다. 궁전의 교육내용은 체육, 미술, 음악 등 학생들의 취미와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생들은 무엇이든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배우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고, 특별한 재능이 발견되면 집중교육을 받게 된다.“평양에 소년궁전 2개, 매도마다 소년궁전이 있고, 시골에는 소년회관이 있음. 지역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 있음”소년궁전의 자랑거리중 하나인 조선무용수업시간. (장소:조선무용소조)“일년에 한번 선택.”무용과 함께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는 수업은 피숙련과 연습,실험을 통해서”소년궁전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발견하는 시간이며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과 이야기를 남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기도 하다. 금성학원은 소년궁전과 달리 북의 젊은 인재들이 모여 정규수업을 받는 특수교육기관이다. 학생들은 금성학원교원들이 직접 전국각지에서 선발해온 수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생활비를 포함한 고액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학원을 다닌다. 북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 매일 특별간식으로 콩우유를 준비한다. 인근지역에서 갓생산된 신선한 콩우유가 학생들에게 무제한으로 배급된다. 콩은 학생들의 두뇌발달과 성장발육에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금성학원의 교육분야는 크게 두가지로 그중하나는 예술이다.“아이들 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그 개성적인 소질을 어떻게 많이 발전시킬 것인가 교원들이 많이 연구합니다. 매개인 학생들마다 개성을 살리기 위한 교육방법 연구”예술부의 경우, 중학반까지 마치면 기악학부와 무대예술학부로 나뉘어 대학반으로 진학한다. 금성학원의 가장 중요한 교육목표는 학생들의 눈부신 발전이 아니라 각개인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예술부의 교수진은 주로 해외유학파나 인민배우 등 실력파들이 많다. 이곳에서 재능을 연마한 학생들은 이미 대학이나 예술단 등에서 활동하며 국가의 촉망받는 인재로 활동하고 있다.“금성학원의 교수로 일한다는 건 명예로운 것”영어수업은 모든 학생들에게 필수과목.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는것은 기본이다.“선천적으로 타고난 지능도 있지만 교육을 통해서 수재로서의 소질을 갖는것을 목표”전국적으로 제일 머리가 좋고 예술에 소질이 있는 애들이 들어옴공부를 잘하는 애들은 컴퓨터 수재반에 들어옴. 이들은 출신학교에서 1~2등을 다투는 모범생들. 특별히 컴퓨터에 소질이 있는 애들이 아니고 그냥 머리가 좋은 애들을 받아서 컴퓨터수재양성을 목표로 가르침.총 600대의 컴퓨터 보유. 학생들이 직접 국가전산망과 접촉해서 필요한 자료를 받음.과학-컴퓨터수재, 예술쪽으로 키움.금성학원의 학생이 된가 인정한 모범적인 모유수유권장병원이기도 하다.“1979년 4월에 착공, 80년 1월에 완공. 총근평이 6만평방미터. 침대수 1500대. 산과침대 650대 부인과 350대 갓난아기침대 500대, 여성들을 위한 종합병원”평양산원은 삼차병원이다. 첫아이를 가진 임산부나 이상이 발견된 여성들은 이곳에서 진료를 받게된다.“처음에 임신하면 진료소를 간다. 주민담당의사에게 감. 거기서 임신으로 진단되면 임산모카트에서 16번에 걸친 검진을 통해 마지막에 산원으로 옴. 그 과정에 이상이 있으면 산원으로 보내짐. 초기에 이상임신이 발견되면 산원에서 의학적으로 대책을 세움”임산부들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외래진료실(외래부인과) -상담하고 진찰. 암진단까지 할수있는 시설 갖춤. 이곳에선 임신뿐만 아니라 부인병 상담과 진료까지 함께함.동네보건소나 진료소의 진료기록은 전산망을 통해 산원으로 전단된다. 출산이 임박한 산모들은 예정일 2~3일전에 입원수속을 밟게 된다.“거의 정상(자연분만)함. 수술은 12%정도 됨.”“해당진료소에서 이상이 있으면 산원으로. 산원에서는 해산이 진행되면 입원시킴. 상담, 검진은 진료소와 구역병원에서 다함.”“예정일을 전후로 해서 1~2주일부턴 해산할 임산부 파악. 예정일 2~3일전부터 입원시킴. 해산후 일주일후 이상없음 퇴원.”“입원해서 전부 무료로 해줌”입원후 초음파로 태아상태를 살펴 출산에 대비.“태아생사여부, 이상여부, 몇 명인지, 복강내 상태 여부등 진단, 성별은 알려주기도 함 ”태어난 아기들에 대한 관리도 철저하다. 중앙실험실에서는 산모와 신생아들의 질병만을 집중 연구함. 피, 오줌을 가지고 종합적으로 진단. 40여명의 연구원들이 산모와 아기의 혈액, 소변, 효소 등을 이용한 50여가지의 검사를 통해 병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찾는다. (이상이 있는 애들만 검사)“해산한 다음에 자궁수축, 몸 관리, 절개의 경우 봉합된 실, 오로처치를 기본적으로”평양산원에 입원한 여성들은 모두 이비인후과, 치과, 안과 등 병원에서 제공하는 기본진료를 무상으로 받게 된다젖을 먹임.세명이상의 쌍둥이를 출산하면 국가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받게됨.“병원에서는 세쌍둥이과를 따로 관리하고 있음, 지금까지 세쌍둥이, 네쌍둥이가 341쌍, 그중 네쌍둥이 4쌍 출생, 세쌍둥이 출생 시 남자아이들과 아버지들한텐 은장도, 여자아이들과 어머니들한테는 금반지를 줌, 아이들 키우는데 필요한 식료품들, 결혼해서 필요한 첫날옷감까지 국가에서 보급 , 세쌍둥이로 진단되면 진단즉시 평양산원에 입원해서 관리, 퇴원 후 부모들의 여부에 따라 국가육아원에서 만4살까지 무료로 키워줌” - 아이들을 많이 낳았기 때문에 배려해 주는 것임.아기들의 건강을 위해 가족들의 출입도 통제한다. -텔레비전 면회실아기를 낳은 여성들은 텔레비전을 통해 면회. 가족들이 오면 어머니가 애기를 안고 나와서 텔레비전을 통해 면회.국가는 아기가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 지켜보고 혜택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사람이 북의 원동력이자 미래의 희망이기 때문이다.3. 평양의 휴일평양중앙동물원-평양근교의 대성산자락의 위치. 바로 옆에는 중앙식물원, 대성산유원지와 함께 나들이장소로 유명. 정문 옆에 위치한 매표소. 동물원 입장을 위해선 표를 구입.“어른은 50원이고 학생은 25원. 학생은 중학생까지. 유치원까진 무료”지난 59년, 30만평에 달하는 부지에 조성됨.진돗개, 풍산개를 비롯한 우리개가 있음. 풍산개는 우리나라 풍산지방의 특산풍족.아무리 사나운 동물이라도 끝까지 싸워 이김. 주인에게 충실.역사적인 615정상회담 당시 전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선물한 진돗개-평화와 통일이. 오만근 기술부원장 (동물학자) - 수놈은 개방적, 암놈은 새침:관상물고기에 대해 연구. 곰, 애완용개, 말, 수족관이 이 동물원에서 인기.열대동물관 -스웨덴 스칸센동물원의 원장이 기증. 관람객들로부터 사랑받는 대표 동물관.악어, 어류, 원숭이 등 다양함.금붕어, 관상용물고기, 앵무새, 개 등 애완용동물을 취미에 따라 기름.이 동물원엔 다양한 개들이 있음.러시아와 일본 ,중국, 스웨덴, 핀란드 등의 동물원들과 교류.“조련사들교와 함께 불교는 민족종교.평양 - 광법사, 영화사, 법운암 등부처님 오신날은 북에서는 명절로 여김.대스님들은 사찰이 없었을때 암자 등에서 수행. 사찰이 복원된 후 팔만대장경의 국역사업 등으로 신도들의 수는 늘고 있다. 북에는 대처승(살림을 차리고 아내와 자식을 거느린 중)이란 말이 없다. 머리를 삭발하지 않은 스님들은 가족생활을 할 수 있다. 대학교에 종교학과가 개설되고 불교학원이 생겨나면서 젊은 승려들이 많아지고 있다.평안남도에 위치한 묘향산은 남해태백산맥과 연결. 향산으로도 불림. 묘향산은 대표적인 관광지. 보현사를 비롯한 360개의 암자가 있다.보현사 - 팔만대장경 목판본이 보관되어 있음. 고려시대의 사찰. 1970년대 후반에 복원.보현사비 - 고려 인종왕의 필적이 있음전쟁으로 모든 사찰들은 파괴되었음, 대웅전과 함께 파괴된 다보탑에는 불상이 있엇으나 불상은 복원되지 못하고 탑만 있음.고려시대 건축이 그대로 된 건물 - 배부른 기둥, 푸른색 단청, 통천정석가여래탑 - 팔각13층석탑. 백여개가 넘는 바람방울이 매달려있음.대웅전 원상복구의 의미 - 소산스님과 같은 애국적인 승려들이 이 대웅전에서 도를 닦음.승려들의 애국적인 생활을 전하는 의미수충사 - 승병투쟁을 했던 서산대사, 사명대사의 승병투쟁내용이 들어있는 문집들이 있다.남북공동 개천절행사 - 분단이후 57년만에 2002년 평양단군릉에서 열림혁명열사릉 - 북사회에서 가장 추앙받는 역사인물들이 모셔져있는 곳천도교인 박인진이 있음.천도교는 불교와 함께 북의 민족종교임.북의 성당에는 신부님과 수녀님이 보이지 않음. 바티칸과 연결된 교회제도가 남아있지 않음. 미사도 공소예절이라 함. 주일에 성당을 찾음.(장충성당)감실 - 주보(성인)가 모셔져 있는 곳, 만약 이곳에 성체가 모셔져있으면 성체등에 불을 켬.성모마리아에게 봉원한 성당이 북에 존재 - 남쪽에도 성모마리아에 봉원한 곳이 있음.신자들이 분산되어 있음 - 처소가 500여곳 됨. 서해지구240여개, 동해지구200여개, 평양지구50여개 세가지로 나눠있음. 평.
    사회과학| 2007.07.03| 15페이지| 2,000원| 조회(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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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외의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R E P O R T- 지구 외의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담당교수:과 목 명:학 과:학 번:이 름:제 출 일:< 목 차 >1. 생명체의 존재의 조건 .... 32. 태양계의 생명체 ........... 42.1 수성 ... 42.2 금성 ... 42.3 지구 ... 52.4 화성 ... 52.5 목성 ... 62.6 토성 ... 72.7 천왕성 72.8 해왕성 71. 생명체 존재의 조건우주에서 생명체가 존재하고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데는 다양한 조건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예가 물의 존재 여부, 온도차, 자전축의 변화 정도, 압력차 등이다. 이 조건들이 적당하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핵융합 활동으로 인하여 뜨거운 열과 강렬한 빛을 내고 있는 항성(별)에는 물이 없거나 온도와 압력이 극단적으로 높기 때문에 생명체가 살기에 어려운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반면에 스스로 핵융합 활동을 하지 않는 행성에는 항성과는 달리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은하계, 더 나아가 우주 안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행성이 있다. 하지만 그들 행성 모두에 물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물의 존재 여부는 태양과 지구의 관계처럼 중심별과 적당한 거리에 있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물이 액체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곳의 온도는 0도에서 몇백 도 사이다. 행성의 표면 온도는 기본적으로는 중심별과의 거리로 결정되는데, 엄밀히 말하면 대기의 온실 효과로 온도가 다소 높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중심별의 밝기를 알면 액체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영역이 대체로 어느 범위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그 액체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영역을 생명체의 ‘서식 가능 지역’이라고 한다.생명체의 서식 가능 지역은 그다지 좁은 영역으로 한정되어 있지는 않다. 우리 태양계의 경우 지구 공전 궤도를 중심으로 폭 0.5천문단위(AU) 정도의 영역에서 액체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그리고 온도 변화의 폭도 생명체가 존재하는 데 한 요건이 된다. 온도 변화의 폭은 행성의 공전 궤도가 얼마나 안정적인가에 달려 있다. 예컨대 서식 가능 지역에 행성이 있더라도 거대한 중력의 행성이 바로 옆에 있다면 그 행성이 일그러질 가능성이 있고, 설사 거대 행성이 떨어진 곳에 있어도 행성의 궤도가 타원 궤도가 되면 중심별과 가까운 곳과 먼 곳의 기온 차가 극단적으로 변화하여 생명체가 존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물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서식 가능 지역을 지닌 행성이 있더라도, 온도 차가 극심하면 생명체가 존재하기 어렵다.그 밖에 생명체의 존재 요건으로 자전축의 안정을 드는 학자도 있다. 행성의 자전축이 불안정하면 기후 시스템 자체가 급격히 바뀌어, 설사 유기물이 모여 생명체가 합성되었다고 하더라도 존속이 어려우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결국 행성이 중심별로부터 적당한 거리에서 안정된 공전 궤도에 놓여 있다면, 물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극심한 온도차도 없게 되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여기에 자전축의 변화가 적어 기후마저 안정된다면, 그 가능성은 훨씬 더 높아질 것이다. 이 밖에도 대기압, 중력 등의 요인도 있다.2. 태양계의 생명체지구이외에 생명체가 태양계에 존재한다면 크게 두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그 첫째는 행성이나 위성의 지표위나 지표아래에 존재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두터운 얼음아래에 존재하는 물의 바다에 존재하는 경우이다.먼저 태양계의 주인인 태양의 경우부터 살펴보자. 태양은 수만도에 이르는 불타는 항성이다. 이런 곳에 생명체가 있으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첫번째 행성인 수성은 우선 대기가 극히 희박하다. 그리고 가까운 태양에서 내리쪼이는 태양열로 인하여 낮에는 섭씨 800도, 밤에는 영하 200도까지 내려간다. 지표면이나 지하나 모두 생명체가 살기에는 부적합하다. 게다가 수성은 태양에서 가까운 관계로 생명체에는 치명적인 태양풍(solar wind)이 무차별적으로 쏟아져 내린다.두번째는 금성인데, 지구의 지름과 질량이 비슷하여(지구대비 지름 95%, 질량 80%) 상당히 생명체에 대한 기대를 갖게하는데, 불행히도 두터운 이산화탄소의 대기가 온실효과를 발휘하여 낮이건 밤이건 지표면의 온도가 영상 260도에서 870도를 넘나든다. 수성보다 더 뜨거운 열지옥인 것이다. 게다가 지표면의 대기압은 90기압이어서 웬만한 금속물체는 녹거나 찌그러져 버린다. 금성역시 수성과 같이 생명체가 존재하기에는 너무 뜨겁다.세번째는 지구의 위성인 달이다. 아폴로 탐사에서도 밝혀졌듯이 달은 대기도 없고 물도 없기 때문에 생명체도 없다고 판단된다.네번째는 화성이다. 화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의 핵심은 '물'! 생명이 존재하기위해선 일반적으로 에너지, 탄소와 탄소이외의 소량의 다른 원소, 그리고 물이 필요하다. 사실 태양계내 대부분의 행성은 위의 조건중 물을 제외한 나머지 조건들을 모두 충족시킨다. 실제로 학자들은 지구가 받고 있는 태양광 입사량의 1만분의 1 즉 명왕성에 도달하는 태양광 보다도 적은 양으로 광합성을 하는 말류(조류)를 발견했다.혹자는 화성이 너무 차가워서, 혹은 뜨거워서 생명이 살수 없다고 하지만 이건 또 설득력이 적다. 실제 극지의 얼음밑 0℃의 물에서도 살아가는 생물을 발견하였으며, 고산지대 눈속에 갇힌 소량의 물에서도 성장하는 말류를 찾아냈다. 반대로 끓는 간헐전이나 심해의 열수 분출공 주변등 50℃~100℃정도의 고온에서도 세균이 존재한다는걸 찾아냈다.( 이 세균들을 호열성 세균이라 한다.)하지만 위에 언급한 열악한 환경속의 생물들도 언제나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하는 환경속에서 발견되었다. 결국 물을 찾는다는것 자체가 생명을 찾는것이 되는것이다. 우주의 어느 행성이든, 어느 위성이든 액체상태의 물만 존재한다면 생명은 '반드시' 존재한다. 하지만 그 물이 없다.이것이 화성 생명체 탐사의 핵심이다. NASA는 화성탐사를 통해 물이 존재했던 '흔적'과 특정 지역에 얼음의 존재가능성을 확인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아직도 '액체상태의 물(얼음은 고체 상태이니 이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다.)'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하지만 만약 우주에 있는 얼음이 녹는다면 아주 적지만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 얼음속에서도 세균이나 바이러스등 미생물은 동결된채로 목숨을 보존하며, 해동되면 다시 활동할수 있다. 이것이 입증된 동결기간은 1000만년, 혹은 1억년정도는 갈수도 있다는 가설도 존재한다.화성을 뎁히는 방법으로 유력한것은 '온실 효과'방식으로 온실효과 가스를 화성에 방출하여 화성의 온도를 20-30℃정도 올리는것이다. 이후로는 행성 자체적으로 환경을 조절하여 온도를 올린다는 예측이다. 테라포밍으로 예측되는 화성의 역사는 일단 온실가스 방출로부터 화성을 적정온도로 데우는데까지 100년정도가 걸리며, 이후 식물이 발생하여 화성 전체를 덮는데 200년정도가 더 걸릴것이다. 그리고 충분한 산소가 채우지는데는 1만년정도가 추가로 필요하다.다섯번째는 목성이다. 목성은 토성, 천왕성 그리고 해왕성과 더불어 목성형 행성이다. 목성형 행성은 지구형 행성과 달리 수소와 헬륨의 거대한 가스덩어리이다. 따로 지표면이 있는 것이 아니고 태양과 비슷하게 가스가 뭉쳐서 있는 하나의 가스풍선이라고 보면 된다.따라서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그러나 목성의 위성은 4대위성인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그리고 칼리스토 중 화산의 집합체인 이오만 빼면 모두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위성들이다.목성의 4대위성중 제일 원거리를 도는 칼리스토와 태양계에서 제일 사이즈가 큰 가니메데와 유로파가 있다. 유로파에는 크레이터가 많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얇은 얼음층으로 덮여 있다는 것을 탐사선을 통해 직접 알게되었다. 그 얼음층 밑에는 액체상태의 물이 있을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운석이 유로파에 떨어지면, 얼음이 깨지면서 얼음 밑에 있던 물이 솟아올라 얼어 붙어서 주위에 있던 크레이터를 채워 버렸을 것이기 때문에 유로파에는 크레이터들이 많지 않다.실제로 천문학자들은 북극을 방문하여 유로파의 표면이 북극과 똑같지는 않더라도 몇가지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으리라 희망한다. 그중 유일한 희망이 바로 생명의 지표인 '물' 과 '박테리아'이다.
    자연과학| 2007.07.03| 8페이지| 1,000원| 조회(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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