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봄)과 교수학습 과정안단 원2. 봄 나들이학년 반2학년 1반지도교사일 시2016. 5. 11. (수)대상남 11, 여 6계 17 명장 소2학년1반 교실학습 주제재활용품을 알아보고 종류별로 모아보기차시17/20교과서통합(봄)학습 목표재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해봅시다.교수학습모형실천활동모형성취기준봄나들이나 야외 생활 중 환경을 생각하며 자연 보호 활동에 참여한다.창의성?인성비판적 사고, 감수성, 책임, 절제[학생활동중심 학습 전략·수업자 의도]본 차시는 재활용의 필요성과 방법을 알고, 쓰레기를 줄이려는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하였다. 특히 다 쓴 물건을 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 학생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분류해보고, 우리 학교 분리수거함 장소에 직접 가서 분류해볼 수 있도록 한다.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이 무엇인지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재활용품을 버리는 방법에 맞도록 분류하여 바르게 실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재활용품을 직접 분류해보고 난 뒤, 학교 및 가정생활 속에서도 분리수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각자의 다짐을 적어보도록 한다. 끝으로 다짐한 내용을 친구들 앞에서 모두 큰소리로 발표해 봄으로써 다시 한 번 마음에 되새기도록 한다.학습단계학습 요소교수 ? 학습 활동시간(분)자료(□), 유의점(※)창의인성 요소(◎)학습 문제 인지하기전시 학습 되새기기동기유발▣ 전시 학습 상기하기? 쓰레기 줄이는 방법 되새기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품 분류하기 등 쓰레기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기▣ 학습 동기 유발하기( )? 우리 학교 분리수거장 살펴보기- 우리 학교 분리수거장 본 경험 이야기하기- 분리수거 해 본 경험 이야기하기8우리학교 분리수거장 사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공부할 문제 및 학습 순서 알기▣ 학습 문제 확인하기재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해봅시다.▣ 학습 활동 안내하기[1] 재활용의 좋은 점 알기[2] 재활용 해보기[3] 실천 의지 다지기바른 행동 알아보기바른 행동 해보기바른 행동 다짐하기재활용의 필요성 알기▣ 재활용의 좋은 점 알기? 재활용을 해야 하는 까닭 생각해보기- 재활용을 하면 좋은 점 1가지 생각해서 교과서에 적기- 자신의 생각을 짝과 비교해보기- 재활용의 좋은 점 발표하기5☆비판적 사고, 감수성※모든 학생이 좋은 점을 적고 난 뒤 자리에서 일어나고 전체 발표를 시작한다. 발표를 듣고 비슷하거나 같은 내용이 나오면 자리에 앉도록 한다.재활용품 분류하기▣ 재활용 분류하기? 재활용품 종류 살펴보기 (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과 그 이름 확인하기? 재활용품을 종류에 따라 분류하기( )- 재활용품을 종류에 따라 분류하기? 재활용품 분류하기- 우리 학교 분리수거 장소에 가서 종류에 따라 분류한 재활용품을 분류하여 넣기15종이류, 병류, 플라스틱류, 캔류여러 가지 재활용품, 분류판실천 다짐 쓰고 발표하기▣ 실천 의지 다지기( , )?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나의 실천 다짐 쓰기-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일 1가지 쓰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나의 실천 다짐 발표하기-실천 다짐 나무에 자신의 다짐을 붙이면서 발표하기-(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 하겠습니다)12포스트잇실천 다짐 나무☆책임, 절제다음 시간 학습 내용 확인하기
죽살이 교육Ⅰ. 삶과 죽음세상을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삶에 대해 곱씹어 본다. 행복할 때가 있다면 절망적일 때도 있는 삶이기에, 자기 자신의 존재 이유에서부터 언젠가는 잊혀질 존재의 허무함까지 생각하다보면 생각은 어느새 삶이 아닌 죽음을 더듬어 보고 있다.초등학교 5학년 때 나는 처음으로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낯선 곳으로 전학을 간 나는 친구를 사귀지 못하여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그 시간동안 외로웠던 나는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찾으려고 애를 썼었다. 하지만 찾지 못했다. 내가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 정말 ‘나’를 위해 그리고 ‘나’이기 때문에 살아야 하는 이유는 없었다. 단지 나를 이 세상에 있게끔 해준 부모님을 생각했을 때 내가 살아있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을 뿐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죽음이란 극단적인 생각도 하게 되었다. 어느 누구도 나에게 ‘죽음’을 가르쳐 준 적은 없었지만 어린 마음에 홀로 수많은 풍파를 견뎌내야 할 것만 같은 세상 속의 ‘삶’보다는 깊은 잠을 자는 것처럼 편안할 것만 같은 ‘죽음’을 선택하고 싶었다. 하지만 죽고 싶을 정도로 사는 것이 싫었던 것은 아닌 듯하다. ‘죽고 싶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지만 정작 죽으려고 시도한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어릴 적 느꼈던 삶의 허무는 커가면서 많이 사라졌다. 아니 어쩌면 세상은 내게 그런 생각을 할 겨를조차 주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하지만 수단에 불과한 공부가 (부모님을 위해) 내 인생에 목적이 되면서 그 외의 생각은 모두 잡념이라고 치부하며 살아왔다. 젊은이의 고뇌는 눈곱만큼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달리는 것이 옮은 것이라 믿었고, 어느 누구도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말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현시점에서 본 나는 여태껏 옳은 삶을 산 것일까? 삶을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는 일은 우습지만, 분명 나의 삶은 그르다. 어느 한순간도 삶을 되돌아보거나 그 가치를 찾아보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뿐만 아니라 자살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사람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죽음교육’에 대한 고찰은 분명 필요하다.Ⅱ. 죽음교육의 존재 이유1. 죽음을 기피하는 이유이 세상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바로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다. 분명 죽음은 세상에 태어난 인간이 반드시 겪어야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의 모습은 죽음이 자신에게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혹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죽음을 삶의 도피 수단으로 여겨 삶과 죽음 모두 가볍게 생각하고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다루길 기피하거나 다룰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아이들이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삶보다 죽음에 대한 생각을 더 기피)은 대개 그들의 부모들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죽음교육의 대상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 죽음과 관련된 활동에 참가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겁을 주고 그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해를 끼칠 것을 염려하기 때문이다.어른들조차 ‘죽음’ 그 자체를 기피하고 두려워하는 이유를 간단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람들은 삶과 죽음을 단절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생각으로 자살하는 사람들과 죽음을 수용하는 것은 즉 삶을 포기하는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로부터 찾아 볼 수 있다. 둘째 사람들은 세상에 대해 집착한다. 이는 삶과 죽음을 단절된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이기도 한데, 세상에 대한 집착은 발버둥 치며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모습에서 찾아 볼 수 있다.이 같은 이유의 근본적인 까닭은 죽음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어찌 보면 죽음에 대한 무지로 인해 죽음을 기피하고 두려워하게 되며 이로써 죽음을 알아서는 안 될 것으로 치부해버리게 된다. 결국 어린 나이에 죽음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평생 죽음의 진정성뿐만 아니라 삶의 가치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물론 늙어서 받는 죽음교육이 효과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저 한 살이라도 더 어린 나이에 죽음에 대해 들어야 거부감이 줄어들 것이고 죽음뿐만 아니라 삶도 가치 있게 여길 것으학(生死學) 연구소)에 따르면 죽음(준비)교육을 삶과 죽음 각각에 관련해 정의하였다. 첫째 죽음 준비는 삶과 관련해 삶의 시간이 제한되어 있음에 유념하면서 지금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을 다시 돌아보고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라는 뜻이다. 둘째 죽음 준비는 죽음과 관련해 평소에 죽음을 미리 준비해 갑자기 죽음이 찾아오더라도 편안히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해 두라는 의미이다. 즉, 이 연구소에서는 죽음 준비를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죽음에 대비해 삶을 보다 의미 있게 살라는 뜻으로, 죽을 준비가 아닌 삶의 준비로 보았다. 하지만 이 정의가 옳다고만은 할 수 없다. 이러한 정의 또한 삶과 죽음이 단절된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 우연한 삶으로 인해 필연적인 죽음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일련의 과정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죽음교육의 본질은 삶과 죽음이 이어져 있음을 깨닫는 데 있다. 이로써 삶과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자연히 따라오게 되는 것일 뿐 이 자체가 목적이 된다면 진정한 죽음교육이 아닐 것이다.삶과 죽음이 항상 공존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죽음교육을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죽음에 대한 인식이다. 당연한 일이면서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람들은 세상에 태어남(육체에 혼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죽는다(혼이 육체에서 탈피함)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자신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로 여긴다. 그래서 죽음교육을 받아야만 자신의 삶도 죽음과 멀지 않음을 깨닫고 더 나아가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할 수 있다. 올바른 인식이라 함은 복잡하고 힘든 일이 아니다. 죽음의 사전적 의미인 ‘생(生)의 종말’로 인식하지 않고, 진정한 의미인 ‘생(生)의 연속’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막연히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사람들은 삶과 죽음이 하나의 연속선임을 알지 못한 경우이다. 자살한다고 해서 힘들었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또한 아니다.Ⅲ. 죽음교육의 방법1. 외국 죽음교육방법의 실례(實例)죽음교육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면 어떻게 시행해야 할지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미 시행하고 있는 나라들 중에서도 그마다 방법은 다양하고, 방법에 대한 논란도 끝이 없는 상태이다. 이는 교육의 관점에서 ‘죽음’을 어떻게 다루는 것이 효과적인가에 대한 인식 차이 때문이기도 한데, 우리나라에서도 죽음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미 시행하고 있는 나라들의 죽음교육 방법을 살펴보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미국에서는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개설된 죽음과 임종에 관한 과정이 1970년대에 이미 1000개를 넘었다. 또한 미국 초등학생들은 애완동물이 죽었을 때의 상황을 가정한 토론과 동식물의 생활사 교육을 통해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도록 배우고 있다.)독일에서는 매주 2시간 종교 시간의 수업 범위 내에서 죽음교육이 다루어지고 있다. 죽음의 주제를 종교의 관점에 한정하지 않고, 철학, 심리학, 의학, 문학 등 다양하게 학제적으로 가르치고, 거기에서 항상 특정한 생사관을 강요하거나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그리고 죽음이 병원의 밀실에서 처리되고, 가정에서 가족이 임종할 기회가 줄어서, 자연히 ‘죽음에의 준비교육’의 장이 없어지고, 학교에서의 죽음대비교육의 필요성이 인식되어 독일에서는 중?고등학생용의 교과서도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상실과 비탄에 중점을 둔 교육을 하고 있다. 즉,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상실체험의 대응방법을 생각함으로써 이런 체험을 누적하게 되고, 점차 좋은 대응방법을 습득하여 장래에 더욱 큰 상실을 체험하게 되어도 더욱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이와 같이 나라마다 다른 시기(초등, 중고등, 성인, 노년기 등)에, 다른 방법으로 죽음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한 나라의 교육방법만 고집하여 수용할 것이 아니라 여러 방법들을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춰서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육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전혀 보편화되지 않은 채 극히 일부(죽음에 가까워 졌다고 여겨지는 병원의 환자들이나 노인들)를 대상으로만 시행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이는 죽음을 언급하는 것 자체를 금기시 하는 한국의 문화 탓도 없지 않다. 숫자 4가 죽음(死)을 의미한다고 하여 건물을 지을 때 ‘4’라는 숫자를 넣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분명 순서상으로는 4번째 층이지만, ‘5층’으로 표기된 경우가 다분하다. 이런 문화 속에서 학생들은 저마다 학교의 귀신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거나 다른 사람에게 들음으로써 죽음에 관해 논하려고 시도해보지만 이는 어른들의 거부감으로 ‘전설’이란 이름 속에 묻히고 만다. 죽음이 자신의 삶과 항상 공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멀리하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어리석은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지금이라도 죽음교육 방법을 제대로 모색해야 한다.사실상 특정한 교육 방법이 우리나라 실정에 알맞으며 가장 효과적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문화적 관점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관점 등 다양한 관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선 죽음교육 방법을 큰 관점에서 논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우리나라에 이미 팽배한 죽음에 대한 ‘거부감’은 쉽사리 없앨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교육’에 대한 거부감도 쉽게 떨쳐버릴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죽음교육 강의를 무료로 한다고 간판을 걸어놔도 제 발로 그 강의를 들으러 올 사람은 거의 없다. 노인들은 ‘이제 다 살았으니 죽을 준비나 하라는 건가’라는 생각에 기분 나빠 들어가지 않을 것이고 건강한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먼 훗날 이야기로 여겨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교육’ 대신 ‘죽살이 교육’으로 명칭을 바꿔 쓰는 것이 교육을 하기에 앞서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한다. ‘죽살이’란 ‘생사(生死)’의 순 우리말이다. 삶이 있기에 죽음이 있을 수 있고, 죽음이 있기에 삶이 있을 수 있음을 배우는 내용으로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죽살이’다.
대상 : 초등학교 2학년목표 : 받아 올림이 있는 시간의 덧셈에 대한 개념을 이해한다.T: 선생님이 오전 8시에 집과 학교 사이에 있는 문구점을 거쳐 학교에 가려고 하는데, 집에서 문구점까지 가는데 18분이 걸렸고, 문구점에서 학교까지 7분이 걸렸어요. 그렇다면 선생님이 집에서 문구점을 거쳐 학교까지 오는데 총 몇 분이 걸렸을까요? S: 우리 집 앞에 문구점이 새로 생겼어요.T: 지금 우리는 집에서 문구점을 거쳐 학교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을 알아보려고 하는 거죠. S: 그럼 시계가 있어야 알죠.T: 그래서 선생님이 시계를 준비했어요. S: 그런데 시계가 분단위로 나뉘어져 있지 않아요!T: 그렇구나, 분(minute)이 그려져 있지 않네. 그럼 어떻게 알아볼까? S: 우리가 분단위로 나누면 되요! 그럼 직접 그리자! T: 그래, 좋은 생각인 것 같구나. 그러면 한번 분단위로 나누어 시계를 새로 그려볼까요? S: (시계를 그리면서 대화)T: 이 그림으로 어떻게 걸린 시간을 구할 수 있을까? S: (골똘히 생각함)T: 자 그럼 시계를 보면서 말해 보세요. 그럼 분침이 ‘3’을 가리키면 몇 분이죠? S: 15분이요T: 분침이 ‘4’를 가리키면 몇 분이죠? S: 20분이요T: 15와 20 사이에는 어떤 숫자들이 있죠? S: 16, 17, 18, 19요.T: 그렇다면 ‘3’과 ‘4’ 사이에는 몇 분, 몇 분이 있어야 하나요? S: 16, 17, 18, 19분이요! 아, 그럼 이 사이에 분이 4개있어야 하는데,, 우린 5개나 그렸어! 다시 그리자T: 그럼 18분은 어디를 가리키나요?S: (3과 4 사이에 있는 점 4개 중 3번째를 가리키며) 여기요!T: 참 잘 찾았어요! 그런데 문구점에서 학교까지 가는데 7분이나 더 걸렸죠? 그럼 학교에 도착하면 몇 분일까요?S: (골똘히 생각하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은 듯) T: 지금 분침이 18분을 가리키고 있는데 7분이 더 걸렸다고 했으니, 얼마큼 이동하면 될까요? S: 7분이니깐, 7만큼 이동해요.T: 그럼 분침은 어디를 가리키나요? S: 18, 19,,, 25! 분침은 ‘5’를 가리켜요. T: 그럼 8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문구점까지 18분이 걸렸고, 문구점에서 학교까지는 7분이 걸렸으니 총 몇 분이 걸렸죠? S: 25분이요! 25분에 학교에 도착했어요.T: 그렇다면 만약에 문구점에서 학교까지 42분이나 걸렸으면 집에서 학교까지 총 몇 분이 걸렸을까요? S: (중얼거리며 계산함) T: 아까 18분에서 7분을 더 더한 것처럼, 42분을 더 더하면 되겠죠? S: 제 생각에는, 18분에서 42만큼 이동하면 될 것 같아요. T: 그 때 분침은 무엇을 가리키나요?S: 어, 12를 가리키니깐,,, 60분이요!T: 그럼 선생님이 학교까지 60분이 걸렸으니, 도착 시간을 8시 60분이라고 해야 하나요? S: (얼른 생각나지 않는 듯) T: 8시일 때 분침은 어디를 가리키고 있었나요? S: ‘12’요. ‘12’를 0이라고도 했던 것 같은데? 맞아 T: 18분과 42분이 걸린 다음에는 분침이 어디를 가리키고 있었나요? S: ‘12’요. 그럼 이 때도 0이라고 해야 할까? .. 당연하지.. 그럼 다시 8시 0분? T: 그럼 원래 분침이 ‘12’를 가리키고 있었는데 다시 ‘12’를 가리킬 동안, 즉 분침이 한 바퀴 돌 동안 시침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을까요? S: 아니요, 그 사이에 시침도 움직였을 거예요.T: 처음에는 시침이 어디를 가리키고 있었죠? S: ‘8’이요.T: 선생님이 학교에 도착했을 때 시침은 어디를 가리키고 있었을까요? S: (답을 하지 못함) T: 그럼 시계를 다함께 보도록 합시다. 지금이 오전 10시인데 11시가 되려면 몇 분이 지나야 할까요? S: (손가락으로 헤아리면서) 60분이요.T: 우리가 보통 10시에서 11시가 될 때까지 몇 시간이 걸렸다고 하지요? S: 1시간이요.T: 10시가 11시가 되려면 60분이 걸린다고 했는데, 우리는 보통 1시간이라고 하죠. 그럼 1시간은 몇 분이죠?S: 아, 알았다. 60분이요. T: 그럼 아까 했던 질문인데, 8시에 집에서 출발했는데 집에서 학교까지는 18분이 걸렸고, 문구점에서 학교까지 42분이 걸렸으면 학교에 도착했을 때는 몇 시일까요?
지금부터 수업시연을 시작하겠습니다.도입 (약 2분 30초)1. 분위기조성(warm-up)(박수 세 번) One little finger, one little finger one little finger, tap tap tapPoint to the ceiling point to the floor put it on your mouth. 쉿!Are you ready to study? Let's start today's lesson. Hello, everyone.Is everybody here? Alright! Please say hello to your friends.Look out side. How's the weather today? Excellent. It's ______. Is it hot? No, it's cold.2. 전시학습 상기Class, do you remember what we learned last time?Ok then, Can you tell me the keyword that we learned last class. 지연?Wow, how smart you are!3. 동기유발Wait a minute! I forgot getting something from whom. This is what I received. To students. form monster. oh my god! I am going to read a message. so please listen carefully.Students, Do you want to study with your teacher? (Do you want? oh~ thank you!)Then you have to answer my question.Yes, look at the screen! That's monster's question. Who can answer to that?Nobody? Oh, no~ Then, hurry up to study.4. 학습목표 인지Can you guess what we a학년 1차시Look and Listen[듣기 전] Open your book to page ○○. Look at the picture.What is the picture about? Take a guess. 성엽. Good guess!!Then can you guess what they are talking about? Any volunteers? 화진. I agree with you.Now, look at the TV and listen to the dialog. Please pay attention to what's happening.[들은 내용 확인하기] Did you understand? What did you hear? Anything else? Very good!This time, listen to the dialog again and please check the key expressions.[들은 내용 구체적으로 질문하기] What did ○○ say to △△? Correct!What was △△'s answer? You did a perfect job.Listen and repeatNow, let's move on to 'Listen and repeat!' [집중 구호] Look look look at the TV. Who are they? Good!Then please listen to the dialog carefully. What did you hear? Tell me about what you heard. Great!Now, let's listen and repeat after the dialog line by line. Start ~ ♪This time, boys are ○○, girls are XX. Are you ready? Ready, go!This time switch the roles. Boys are XX, Girls are ○○.Wonderful! Practice the dialog with your partner. Yohe picture.What is the picture about? Take a guess. 성엽. Good guess!!Then can you guess what they are talking about? Any volunteers? 화진. I agree with you.Now, look at the TV and listen to the dialog. Please pay attention to what's happening.[들은 내용 확인하기] Did you understand? What did you hear? Anything else? Very good!This time, listen to the dialog again and please check the key expressions.[들은 내용 구체적으로 질문하기] What did ○○ say to △△? Correct!What was △△'s answer? You did a perfect job.Listen and repeatNow, let's move on to 'Listen and repeat!' [집중 구호] Look look look at the TV. Who are they? Good!Then please listen to the dialog carefully. What did you hear? Tell me about what you heard. Great!Now, let's listen and repeat after the dialog line by line. Start ~ ♪This time, boys are ○○, girls are XX. Are you ready? Ready, go!This time switch the roles. Boys are XX, Girls are ○○.Wonderful! Practice the dialog with your partner. You have 1 minute.Time's up! Who would like to volunteer? 미현, 병수. n to the front and pick up the correct card. The team with the correct card wins. Do you understand?Ok, Let's get started. Please come up students at the head of the line.(T says a sentence) 3, 2, 1 go! Good job! The winner is group 2! Give them a big hand!4학년 3차시Look and Speak(집중 구호) Class~ Look Look Look at the TV.Do you remember these dialogs? Ok, Let's listen to dialog 1 and 2.[들은 후] Now, Let's check the dialogs. Please answer my questions.[한글 낱말카드 보여주며 ] How can we say it in English? 성엽 Correct!How about this? 화진 ! You did a perfect job.This time, I'll show you these dialogs on the TV.Please role play them with your partner. You have 1 minute.Time's up! Look Look Look at teacher~Who would like to volunteer? 미현, 병수. Stand up please~ (칭찬의 박수) You did you did you did did good job!Let's chant (홀수 단원)Now, let's move on to 'Let's chant!'. Look at the pictures on the TV.First, let's listen to the chant. Now, listen one more time, clapping to the beat. Let's start! Good job!Everyone~ Let'at? Ok~ Here we go! Wow, You did a very good job.Let's writeNow, It's time for writing. Look at the words on page ♥♥. Let's read them together. 1, 2 !Very good~ Now let's find out how to write these words. / Can you remember?Ok~ then, look at the screen And write the words with your finger on your partner's back.The person on the left write first.Now, please write the words on your book. (순회지도 실시 - write this word like this! )Are you finished? Show me your books. Excellent!Let's playLet's play a whispering game. Each line will be one team. I will tell a sentence front students. Then, they whisper to the behind students. Don't skip anyone and don't speak loudly. As soon as the last students get the message, they run to the front and pick up the correct card. The team with the correct card wins. Do you understand?Ok, Let's get started. Please come up students at the head of the line.(T says a sentence) 3, 2, 1 go! Good job! The winner is group 2! Give them a big hand!3학년 1차시Look and listd!
뷰티풀 마인드-믿고 또 믿고-2년 전 수학 강의 시간에 감상했었던 영화이지만 또 다른 관점 즉, 특수아지도 수업과 관련지어 영화를 감상하고 나니 새롭게 영화 제목에 눈이 갔다. “뷰티풀 마인드” 수학적 관점을 가지고 감상할 땐 영화 제목과 내용을 연계 지을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번엔 이를 의도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다.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지니고 있는 수학적 ‘천재성’보다는 사람이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마음’에 초점을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을 얼마나 믿어주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은 크게 혹은 작게나마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존 내쉬(주인공) 부부를 보고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르면 내년에 나도 많은 아이들의 인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더 와 닿았던 것 같다.행여 남편이 자신을 해칠지 몰라도 남편이 정신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옆에서 도와준 존 내쉬의 부인처럼, 나는 조금이나마 그 부인이 남편을 대했던 것과 같이 학생들을 대할 수 있을까? 지금 당장은 그렇다고 확고하게 답하지 못하겠다. 마음으로는 모든 학생들을 사랑하고 동등하게 대하고자 하지만, 봉사활동을 했을 때나 실습 기간 동안에 만났던 특수 아동들을 떠올리면 내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굳이 핑계를 대자면 그 아이들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말하고 싶다. 영화 속 존 내쉬가 정신병으로 부인을 헤치게 되는 것처럼, 내가 만나본 특수 아동들은 나를 선생님으로 보기 보다는 여자로 보는 것 같아 무서웠었다. 물론 특수 아동들은 일반 아동들과는 달리 성 기능이 일찍 혹은 늦게 발달해서 그렇거나, 자신의 본능을 감추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선생님이기에 앞서 여자로서 이에 대한 이해는 머리로만 될 뿐, 마음으로 행동으로 더 나아가질 않았다. 하지만 핑계는 핑계일 뿐. 어쩌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특수 아동들을 짐승 취급했을 지도 모르고, 이로 인해 그 아이들이 상처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결국 나는 나 자신을 방어하는 데 급급하여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다. 이런 나의 행동이 계속된다면, 훗날 일반 학생들이 나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그저 특수 아동들을 피하려는 내 모습을 보고 그들도 똑같이 피하려고 할 것이다.에서 존 내쉬는 겉으로 드러나서 치료할 수 있는 육체적 고통과는 달리 정신 분열증이라는 정신적 고통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될 수 있었고 노벨상 까지 수상할 수 있었다. 그건 끝까지 그를 지켜주고 믿어주었던 부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다시 말하면 그가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만든 것은 그의 천재성이 아니라, 부인의 믿음과 사랑 덕분이다. 이를 조금이라도 본받아 특수 아동뿐만 아니라 일반 아동 등 모든 아동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가치 있게 살 수 있도록 예비 교사인 내가 그들에게 끊임없는 믿음과 사랑을 주어야 할 것이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학생들을 믿고 또 믿다보면 언젠가 나와 그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사랑이 싹트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