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Ⅰ. 서론‘민들레영토 희망 스토리’를 읽으면서Ⅱ. 본론ⅰ. 지은이 소개ⅱ. ‘민들레영토 희망 스토리’의 내용Ⅲ. 결론내가 생각하는 민들레 영토Ⅰ. 서론처음 이 책을 소개 받았을 때, 문득 나는 어디서 한번쯤 들어본 적 있다고 생각했다. 민들레 영토란 곳은 알고 있었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가, 이번 레포트를 작성하면서 그 곳에 들러 한 번 감성마케팅이란걸 체험해봐야싶어 다녀오기도 했다. 사실 난 이 책을 군제대 당시 2번정도 읽은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어느 다른 도서들과 마찬가지로 성공도서들을 여러권 같이 보았기에, 딱히 눈에 들어오는건 잘 없었다. 더욱이 그 당시에 난 공학도 였기에 마케팅이 눈에 잘 안 보였는지도 모른다.그리고 다시 내가 이 길을 들어서 외식경영의 길을 가고자 하면서 이 책을 접하였을 때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게 되었다. 외식.마케팅학 수업을 듣고, 그 외 외식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이 작은 책안에서 배울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란걸 깨닫게 되었다.Ⅱ. 본론ⅰ. 지은이 소개두 명이다. 지승룡은 민들레영토를 만든사람인데 김영한이란 작자이다. 아! 어디선가 본듯한 이름 맞다 ‘총각네 야채가게’의 공동저자다.김영한. 삼성전자, 휴렛팩커드에서 실무 경력을 쌓았으며, 국민대 경영대학원의 교수를 지냈다. 현재 마케팅MBA(주)의 대표로서 삼성, SK, LG, 현대자동차 등의 세계일류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컨설팅 및 사원교육을 하고 있다.대표 저서로 [총각네 야채가게], [스타벅스 감성마케팅], [삼성전자 고객맞춤 세일즈], [삼성 사장학], [삼성처럼 회의하라] 등이 있다. 이중 [총각네 야채가게]와 [삼성 사장학]은 일본, 중국, 태국 등지에서 번역 출간되어 경영한류(經營韓流)를 주도하고 있다.지승룡.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 민들레영토의 대표. 연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노점상으로 모은 2,000만원으로 시작한 10평짜리 카페가 10년 만에 4,000평이 넘는 규모로 발전했다.현재 민들레영토는 국내 카페 브랜드 인지도 1위, 국내 외식업소 고객 만족도 1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앞으로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진출도 추진 중이다.저서로 [민들레영토에 핀 사랑], [선배처럼 살아라]가 있다.ⅱ. ‘민들레영토 희망 스토리’의 내용1. 가장 안 좋을 때가 가장 좋을 때이다.(곱하기 공식은 배로 커진다.)지승룡 소장이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목사였다. 그러나 이혼했다는 그 이유 하나 만으로 성직계에서 쫓겨나다시피 했다. 다른 사람 같은 경우는 그길로 자신은 실패했다고 생각하여 폐인의 길로 들어섰을 것이다.그러나 지승룡 소장은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3년동안 정독도서관에서 2000권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책을 읽었다. 처음에는 이해하기 쉬운 신문부터 시작하여 동화책, 잡지, 경제와 경영분야의 책까지 모두 섭렵하였다. 쉬면서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생각에 잠겼는데 종업원 하나가 와서 지금 시간은 손님들이 많이 올 시간이라서 자리좀 비켜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을 듣고 지소장은 생각했다. 자기가 어렸을 때 다방을 차리고 싶어 했던 것이 생각났다. 또한, 점심으로 떡볶이를 먹다가 문득 생각난 것이 30년이 넘게 좋아하는 떡볶이를 먹었는데도 질리기는 커녕 즐겨먹는 것을 보고 사업 아이템이 떠올랐다.우선, 가래떡을 팔아보자는 생각했다. 강남의 고급아파트의 입구에서 정장을 입고서 팔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 같은 경우는 허름한 옷을 입고 약간은 비굴하게 가래떡을 팔았을 건데 그는 말끔하게 입었다. 어떤 장사를 해도 다른 사람과 다르게 해야 성공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그 돈으로 약간의 밑천이 모이자 재고로 골치앓는 의류회사에서 옷을 받아서 옷장사를 시작했다. 그래서 6개월만에 2000만원을 모을 수 있었다.그 돈으로 지소장은 카페를 차릴 수 있었다. 카페를 차리는 과정에도 아는 것이 있어야 성공한다고 느낄 수 있다. 지식이 책에서 나온 것과 책을 읽으며 마음속의 희망을 키울 수가 있었다. 카페를 차린 후에도 다른 곳과 비슷하게 음료와 커피를 팔 수가 없는 무허가 건물임에 아무것도 팔 수가 없고 대신 ‘문화비’(장소사용료)라는 것을 받고 손님들을 받았다. 먹을 것을 가지고 와서 그 자리에 있을 수 있게 5000원만 내고 마음껏 이용할 수 있었다. 이런 것이 손님들의 만족을 불러왔다. 또한 느지막하게 11시쯤 문 여는 것이 아니라 새벽 4시에 문을 열어 택시기사들, 일찍 공부하는 학생들, 환경미화원 등 많은 사람이 찾아 왔다.2. 고객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라. (감성체험으로 오래 머물게 하라.)우선 오감마케팅을 하였다. 그것은 시각적으로 동화 같은 인테리어와 촉각적으로 안락한 소파와 미각의 입맛대로 마음껏 먹기와 후각에서 자연의 향을 이용하였으며, 청각으로 잔잔한 클래식음악을 틀어 손님들에게 오감만족을 시켜주었다.또한, 고객이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 그 중에서 자아실현상담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상담도 예전에 정독도서관에서 읽었던 상담, 심리책을 읽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민들레영토’를 만드는 데에서도 고객에게 묻고 고객이 원하는 공간을 만들었다.경영을 잘 하다가 그 과정에서 카페가 위치한 곳이 시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바꾼다는 방침이 나와서 지소장은 거기서 주저앉지 않고 손님들에게 서명을 부탁하며 이리저리 도움을 얻으러 다녀서 결국은 고객들이 가게를 지키는 셈이 되었다.3. 고객은 주인공이다. (즐거움을 주면 이익이 돌아온다.)‘민들레영토’에 찾아오는 모든 고객들은 왕자, 공주 대접을 해준다. 항상 웃으면서리필을 청할 때도 아무런 불평도 없이 원하는 것을 해주었다. 또한, 고객에게 확실히 ‘민들레영토’를 기억할 수 있게끔 한 건물에 ‘민들레영토’만을 경영하였다.연?고전이 있을 때도 그때만큼은 자사도우미들도 모두 함께 즐기며, 떡을 주문하여 주위 사람들과 학생들에게 나눠주었다. 또 고객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귀기울이며 반영하도록 하였드며, 자존심이 아닌 고객의 자존감을 심어주었다.4. 먼저 직원에게 서비스하라.(대접 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하라.)‘민들레영토’를 이루고 있는 데 도우미(직원)들도 한몫한다. 그들에게 지소장 자신의 경영마인드를 물려주기 위해서 서비스 사관학교를 열어 정직원, 아르바이트직원 할 것없이 모두 참여 시킨다.그 후 도우미가 되면, 최고의 대우를 해주며, 직원의 가족들과도 유대감을 가지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열어 카페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끔 한다. 모든 도우미에게 ‘민들레영토’의 온라인커뮤니티에 하루에 세 번이상 들어가서 고객들과 제 2의 경영을 하게했다. 그러는 과정에서 팬클럽이 생겨나는 도우미도 있었으며 도우미 모두가 감성사원으로 거듭났다.5. 하루를 두 번 사는 디지털 전략(디지털 세대의 500인 법칙)‘민사모’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민들레영토를 사랑하는 모임’을 뜻한다.보통, 카페라 하면 마음에 들어서 그곳에 자주 가게 되도 단골개념으로 끝나는데 ‘민들레영토’는 단골에서 그치지 않고 ‘민사모’라는 모임까지 생기게 되었다.그 모임에서는 ‘민들레영토’를 좋은 점과 나쁜점 그리고 고쳐야 할 점까지도 생각하고 서로 얘기를 나눈다. 거기서 나오는 방안을 지소장은 적극개편을 하기도 한다.또, 서울지역이외에 지방에서는 ‘민들레영토’ 소식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민토신문’이라는 신문을 발행하여 어디서든지 볼 수 있게 하였다. 또, 디지털민토(온라인커뮤니티)를 위해서 유능한 인재를 모시고 오기 위하여 여러 번 찾아가서 설득하여 결국 삼고초려 끝에 모시기도 했다. 디지털민토는 고객의 세대에 맞게 나이가 어린 세대를 위하여 만든 것이기도 하다.Ⅲ. 결론지승룡소장은 자신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으며, 생각의 전환을 가지고 있었다. 남들은 더하기를 생각할 때 그는 곱하기를 접목하였다.또한,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여 ‘민들레영토’에 고객으로 모셨으며, 고객이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고객을 조연이 아닌 주연을 만들어 주었다.또, 도우미들에게는 직원이 아니라 가족처럼 대했으며, 도우미도 ‘민들레영토’의 한 경영자라는 생각을 하였다.지소장과 도우미들은 온라인커뮤니티를 수시로 들어가서 고객들과 대화하면서 유대감을 가지면서, 그 고객이 한명이 아닌 보이지 않는 500명의 고객이 있다고 생각하여 성심성의껏 자존감을 심어주었다.민들레영토의 성공전략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이다.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누구나 알 법도 하지만 누구도 해내지 못한 전략으로 지승룡 사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문화공간을 일구어 냈다.소자본으로 바닥부터 시작한 그의 경영은 확실히 남들과 다른 면이 있었다.특히 다른 가게들이 영업을 마치는 새벽 4시에 홀로 영업을 시작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모두가 잠에 한창 빠져있을 새벽시간에 손님이 있을 것이라고 누가 감히 예상이나 했을까. 어쩌면 무모할지도 모르는 이른 시간의 영업이었지만 그의 부지런함에 답하기라도 하듯 하나 둘씩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민들레영토는 특별한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도 손님들로 붐비는 문화공간이 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