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 차 문화가 고려시대 차 문화에 미친 영향.1.고려도경송나라 사신 서긍(徐兢)이 1123년 개경을 다녀간 견문기인 선화봉사고려도경 제32권 다조(茶俎)에 고려인의 다구와 차 마시는 관습을 사릴 만한 기록이 약간 보인다. 서긍은 고려의 차문화를 보고 간결하면서도 극명하게 기록하였다.그러면 서긍의 눈으로 본 고려의 차문화는 어떻게 비춰졌을까. 『고려도경』32권, 「기명(器皿)3」 가운데 나오는 차상(茶俎)의 조항을 자세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조정에서 외국 사신들과 차를 마시는 의례·절차를 비롯하여 나라의 관원들과 만났던 관사(館舍:사신이 머물렀던 順天館)에서 차를 함께 마셨던 풍습을 짧지만 날카롭게 꼬집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귀족들 상류사회의 차생활을 엿볼 수 있으며 차를 접대하는 예법도 짐작할 수 있다. 토종차는 맛이 쓰고 떫어서 목구멍에 넘길 수가 없다. 다만, 중국의 납차와 하사받은 용봉 덩이차를 귀하게 여겼다. 하사받은 것 이외에 사고파는 상품으로서 거래되고 있다. 때문에 그때부터 차마시기를 매우 즐기고 다구를 더 많이 잘 만들고 금꽃 무늬의 검은 잔, 청자빛 작은 잔, 금화오잔, 은으로 만든 화로, 물을 끓이는 삼발 솥은 모두가 중국의 제도를 따른 것이다. 사신 일행이 유숙하는 곳은 순천관(順天館)이었는데, 순천관내 정사와 부사가 거처하는 낙빈정(樂賓停)에는 각종 글시 그림 향.진기한 차 등을 진열해 두었다고 한다. 관사내의 향림정(香林亭)은 차를 달이고 바둑을 둘 수 있는 좋은 휴식처였다. 무릇 잔치가 베풀어지면 뜰 가운데서 차를 달여 연꽃 모양의 은으로 만든 뚜껑을 덮어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걸어와서 차를 가져온다. 집례(사회자)가 이제 「차를 다 돌렸으니 어서 차를 드십시요」라고 말하기를 기다렸다가 차를 마신다. 그러다 보니 다 식어버린 냉차를 마시지 않을 수 없었다. 관사 안에는 붉은 빛의 찻상을 마련하고 그 찻상에는 다구를 진열하여 붉은 비단 보자기로 덮었다. 하루에 세 차례 차를 베풀어 마시게 되었는데 찻잔을 비우면 이어서 끓인 물을 따라 주었다. 고려 사람이 말하기를 「끓인 물은 약이 된다」고 했다. 볼 때 마다 차를 다 마시면 반드시 기뻐했다. 간혹 다 마시지 않고 차를 남기면 깔보고 업신여긴다고 하여 반드시 섭섭한 기색을 지으며 가버렸다. 그래서 억지로라도 차를 다 마시려고 힘썼다.서긍의 이상의 표현은 고려인들이 차를 무척 좋아한 사실, 손님의 면전에서 차를 달이지 않고 다른 장소(뜰)에서 달여 온 사실과, 주인이 권해야 손님이 마신 차 예절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단차나 말차를 마신 후 잎차를 달여 마신 관습을 전하는 것 같다. 약이라는 끓인 물이 잎차라고 생각된다. 사신의 숙소에는 제법 화려한 다실을 꾸며 놓았다. (이 다실 구밈이 일본에 전래된 것이 아닌가 한다.) 다실엔 그림, 글씨와 향이 놓였고 다구가 정연히 놓였다. 야트막한 붉은색의 도마형 상 위에 다구, 즉 은화로와 솥 그리고 으로 꽃무늬 그린 검은색의 잔과 작은 처자 잔을 놓고 그 위를 붉은 깁 보자기를 덮은 듯하다. 진열된 이 다구들은 중국 것과 유사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 구절을 빌어 고려의 다구가 모두 중국형 이었으리라고 추리하면 곤란할 듯하다. 송나라 사신을 위하여 그들의 기호에 맞게 차를 달이도록 중국의 다구와 흡사한 다구들을 구비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밖에 고려인들이 사용한 다구는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떤 용도로 쓰였을까. 우선, 말차를 만드는 차맷돌(茶磨)이 있다. 성종(成宗, 981~997)이 공덕재(功德齋)에 쓸 차를 손수 맷돌에 갈았다는 일화와, 이인로(李仁老, 1152~1220)의 「승원다마(僧院茶磨)」라는 시가 차맷돌에 의한 말차 제조 광경을 전하고 있다.2. 고려시대의 차- 왕과 귀족, 승려, 문인 학자들이 차생활을 즐김.- 9·10세기쯤 송나라에서 유행하는 말차문화들이 서서히 송나라 유학갔던 스님들에 의해 번져옴.- 불교는 고려에서 더욱 발전해 왕이 손수 불공을 위한 말차(沫茶)를 제조.- 봄의 연등회, 가을의 팔관회행사 앞에는 반드시 進茶儀式. 불교의식에서 차의 공양은 필수적인 의례가 됨.- 국가의 의식에서도 차를 마시는 것이 하나의 통례. 국왕이 신하나 백성들에게 차를 하사하는 것도 관례. 중국과의 교류에서도 차는 중요한 품목의 하나- 외국사신 접대시 다연(茶宴) 배품- 차를 관제(官制)로 다스림: ‘茶房(茶軍士, 行爐軍士와 茶擔軍)’이라는 차 전담관청이 만들어져 군중연회가 있을 때 다과를 담당- 사헌부에는 ‘다시(茶時)’라는 것이 있어 소속 관리들이 모여 차를 마시면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여 공정한 판결을 기하는 데 노력함.
≪교수설계의 이론과 실제≫과제 2) 교수설계 모형에 따른 학습지도안지리과목은 내용의 체계화가 핵심이기 때문에 학습자에게 교수 내용의 가장 기본적이고 간단하면서도 일반적인 전체 개요를 먼저 소개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그 전체적인 개요에 점차 구체성을 부가하는 방식으로 교수 과정을 조직해야 하는데 이러한 수업방식에는 Reigeluth의 이론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이 이론에 따라 Reigeluth의 정교화이론을 기본으로 하여 학습지도안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가르쳐야 할 개념을 어떻게 유의미하게 인지구조에 동화시키는가하는 과정과 관련 개념들을 상위개념, 하위개념, 동위개념 등으로 분류하고 이에 따라 개념조직도를 고안하는 개념적정교화를 주로 하여 지도안을 계획하였습니다. 개념적 조직을 위해서 개념조직도 중 에서 가장 중요하고 포괄적이고 근원적인 것을 선정하고 이를 토대로 가장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것으로부터 점진적으로 보다 상세하고 포괄성이 적은 개념의 순서로 설명하는 즉, 탑다운 접근에 의해 교수내용을 계열화하였습니다. 지리는 이론적인 설명도 중요하지만 시각적으로 지형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시각적인 자료를 예로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세부적인 개념을 알더라도 그 것이 어떠한 상위 개념 하에 속하는지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에 도식화를 통하여 체계적으로 조직화 시킨 보조 자료를 첨부하였습니다. 지리 수업을 하는데 있어 전체적인 틀을 잡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거시적으로 큰 틀을 먼저 설명하고 순차적으로 세부적인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미시적인 것으로 접근할 때 그 상위 개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것 또한 중요한데 계열화를 효과적으로 한다면 수업 시 학습 성취도는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1) 학습자분석인문계 고등학교 2학년 남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1학년 때 한국지리를 공통과정으로 배웠기 때문에 지리에 대한 기본개념은 바탕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학습수준은 평균정도이며 남녀학생 비율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선택과목으로 세계지리를 선택하였기 때문에 지리에대한 관심도가 높고 지리적 개념에 대해 학습하려는 의지가 강한 학생들입니다.2) 본시 교수?학습 과정 안단 원2-(5) 세계의 주요지형일시2007. 11. 20(화)수업자김수진학습주제세계주요지형알기차시5/6교과서33 ~ 37대상2-2학습목표? 여러 지형의 유형을 이해한다.? 형태적 특징을 중심으로 소 지형을 안다.예습적 과제? 교과서 미리 읽어오기과정(분)중 심 내 용예상되는 발문과 응답자료 및 유의점도입(7′)?전시학습 내용 확인하기?학습동기 유발하기T: 지난시간에 우리가 무엇을 배웠죠?S : 세계지형이요.S :세계 대지형 형성과 분포요.T: 그렇죠. 지난 시간에는 세계지형의 전체적인 모습을 살펴봤어요.(ppt로 멋진 경관들을 보여주며)이번시간에는 그런 작용들로 인해 형성된 이러한 여러 지형에대해 자세히 알아볼꺼에요.지형의 종류에는 크게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S: 산이요.S: 빙하지형이요.S: 카르스트지형이요.T: 그렇죠. 지금 말한 것들이 모두 주요지형에 포함되는데요. 그럼 이제 발표한 것을 포함한 여러 주요지형들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 보도록 해요.?전시에학습한내용재상기?눈에 띄는 사진자료를 제시하여 흥미를 유발?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대답을 하되 응답이 나오지 않을 경우 교사가 제시한다.과정(분)중 심 내 용예상되는 발문과 응답자료 및 유의점전개(35′)?내용설명?산지지형에 대해 설명T: 세계의 주요지형에는 크게 산지, 평야, 해안, 빙하, 건조, 카르스트, 지형이 있어요.먼저 산지 지형에 대해 알아보겠어요.(ppt로 사진제시)산지는 다시 습곡산지, 단층산지, 화산, 고원으로 나눌 수 있어요.습곡산지는 다시 신기조산대와 고기조산대로 분류되는데, 신기조산대는 해발고도가 높고 급경사이고. 고기조산대는 고도가 낮고 완경사인 경우가 많아요.단층산지는 지루산지, 경동지괴로 나누어지는데 양쪽 단층애 사이에서 높아진 것이 지루산지이고, 한쪽단층애는 급경사이나 반대쪽은 완경사인 것이 경동지괴입니다.S :선생님, 단층애가 뭐에요?T: 단층애는 좁게는 정단층의 급경사면을 말하고, 넓게는 단층과 관련된 모든 사면을 말해요. 좋은 질문 이였어요.다음으로 고원에 대해 알아볼꺼에요.고원은 해발고도가 높고 평평한 지대를 말하는데 신기조산대 내부의 티베트 고원이 있고 안정육괴인 시베리아 중앙고원, 용암대지인 데칸고원 등 여러 가지 작용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있어요.산지 지형에서 마지막으로 화산이 있는데 화산이 무엇인지는 다들 알고있죠?S: 네.T: 그런데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런 화산도 여러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크게 마그마의 유동성이 커서 완경사를 이루는 순상화산과 끈끈하고 잘 흐르지 않는 용암이 식어서 만들어진 성층화산이 있어요.?오늘 배울 지형들의 전체적인 큰 틀을 제시?보조자료제공?사진자료 제시과정(분)중 심 내 용예상되는 발문과 응답자료 및 유의점전개(35′)?평야지형에 대해 설명?해안지형에 대한 설명T: 다음은 평야지형에 대해 알아보겠어요.평야는 침식평야와 퇴적평야로 구분되는데 침식평야에는 안정육괴, 구조평야 등이 있어요.구조평야는 지표부근의 지층 구조 자체가 수평적인 평야로 세계적인 농목업 지역지대를 이루고 있어요.구조평야에서 지층이 차별침식을 받으면 급사면 (경암층)과 평야(연암층)이 반복되면서 분포하는데 이를 케스타라고 합니다.퇴적평야는 하천, 바다, 빙하 등의 퇴적작용으로 만들 어진 것으로 하천의 퇴적작용에 의한 것이 충척평야 로 선상지, 범람원, 삼각주 등이 있어요.선상지나 범람원 삼각주가 어떤 것 인지는 한국지리 시간에 배워서 모두 알고 있겠죠?S: 네, 다 알아요.T: 그럼 다음 해안지형으로 넘어가겠어요.해안지형에는 지반의 침강 또는 해수면의 상승으로 과거의 육지가 바다 속에 잠긴 침수해안과 지반의 융기 또는 해수면 하강으로 바다 밑이 바닷물위로 드러나 이수해안, 그리고 구성 물질에 따라 암석해 안과 모래해안으로 분류되요.침수해안에는 리아스식해안과 피오르해안이 속해있 고 이수해안에는 해안평야나 해안단구가 속해있어요.암석해안의 주요지형은 해식애, 해식동굴, 시스택, 시아치 등이 있고 모래해안의 주요지형으로는 사빈, 사취, 사주, 석호, 육계사주, 육계도, 사구 등이 있는 데 지금 말한 것들 중에 기억이 안 나거나 잘 모르 겠는 지형이 있나요?S: 선생님, 시스택은 어떻게 생기나요?T: 해식애가 후퇴할 때 암석의 단단한 부분은 바다로 돌출하거나 작은 바위섬으로 떨어져 남게 되는데 육지에서 분류되면서 시스택이 형성되는 것이에요.?질문을 유도하여 과거학습을 상기시키고 보충 설명을한다.과정(분)중 심 내 용예상되는 발문과 응답자료 및 유의점전개(35′)?빙하지형,건조지형에대한 설명S: 육계도도 잘 모르겠어요 .T: 육계도는 섬과 육지 사이에 모래가 퇴적되면서 사주가 형성되는데 이것이 섬과 연결이 되면 그 섬을 육계도라고 하는거예요. 이해가 됐나요?S: 네. 알것같아요.T: 더 질문 없으면 빙하지형과 건조지형으로 넘어가겠어요.먼저 빙하지형에는 침식지형인 U자곡과 퇴적지형인 빙식평원, 빙력토평원 등이 있어요.건조지형에는 모래언덕인 사구, 포상류가 산지를 침식하여 만든 산기슭의 평탄면인 페디먼트, 일시적인 하천인 플라야 등이 있어요.S: 포상류가 뭔가요?T: 건조지형에는 식생이 빈약하여서 빗물이 넓게 펼쳐흐르는데 이를 포상류라고 불러요.S: 선생님, 너무 힘들어요. 그만해요.T: 조금만 참아요.이제 카르스트지형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마지막으로 카르스트지형은 다들 알다시피 석회암지형인데, 빗물의 용식작용으로 지표가 움푹 파인 돌리네와 지하수가 석회암을 녹여 만들어진 석회동굴이 있어요.
≪교수설계의 이론과 실재≫과제 1.) 교수설계 모형/원리 비교 분석목차Ⅰ.서론-교수. 교수설계. 교수설계모형의 의미 및 필요성Ⅱ.본론-딕과 캐리(Dick &Carey)의 수업설계모형- Reigeluth의 정교화 이론- Keller의 학습동기유발을 위한 ARCS이론Ⅲ.결론-장단점 비교분석 및 시사점*나의생각*참고문헌Ⅰ. 서? 론교수란 학습자들로부터 하여금 특정한 조건 하에서 특정한 행동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자를 둘러싼 환경을 계획적으로 조정하는 과정이다. 교수설계는 교수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지식을 제공해 주는 학문영역이자 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전문적 활동이다. 따라서 학습이론과 교육 실제를 연결해 주는 연계과학으로서의 교수설계는 교수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학문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교수설계의 의미는 ‘교사(교수자)와 교수개발자(교수설계자)에 의해 수행되는 전문적인 활동으로서, 특정한 학습내용이나 특정의 학습 진단에 대하여 학습자의 지식과 기능면에서 기대하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최적의 교수방법이 무엇인지를 결정해 나가는 과정이다. 교수설계는 교수개발, 교수실행, 교수관리, 교수평가와 같이 교수의 한 영역으로서 교수방법이나 교수방법들 간의 조화와 교수모형이 적절히 적용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지식을 산출해 내는 것이 그 연구 분야이다. 교수설계모형이란 교수설계를 하기위해 사용되는 어떠한 기본적인 틀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교육연구와 이론에서 유출된 원리를 토대로 하여 상호관련 된 일련의 절차를 제공한다. 그 동안 교수설계 분야의 연구자들은 다양한 학습결과와 학습자, 환경, 매체를 위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수업을 산출하기 위한 절차를 개발해 왔다. 교수설계모형은 교수체제 설계 활동연구 해를 도와주면서, 설계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이자 수단이다. 즉, 교수설계자는 교수설계모형을 통하여 교수 상황의 문제를 보다 잘 이해하게 되며, 그 문제를 구체적인 단위로 분석하여 효과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이런 선된 교수설계를 만든다.?10) 총괄평가의 설계 및 실시? 교수설계에 따른 학습효과를 확인해 보는 단계로서 앞의 모든 단계에서 적절한 처방이 이루어졌는지를 검토해보고 체제적 설계의 각 단계를 수정, 보완한다.?표-1 딕과 캐리(Dick &Carey)의 수업설계모형< 2. Reigeluth의 정교화 이론 >C. M. Reigeluth 의 정교화(Elaboration theory) 이론Reigeluth(1983) 가 제시한 정교화 이론은 교수설계에 관한 거시적 수준의 이론으로서 여러개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계열화하는가에 대한 교수전략을 다루고 있다. 교수내용의 조직전략과 관련되어있으며 교수내용의 선정 계열화, 종합 요약의 4가지 영역에 있어서 최적의 방법에 관한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1) 정교화 이론의 교수전략정교화 이론은 7가지 주요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한 코스 내 레슨들의 내용조직을 위한 정교화 계열-한 레슨내의 선수학습 요소 및 내용조직을 위한 정교화 계열-요약자(summerizers)-종합자(synthesizers)-비유(analogies)-인지적 전략 활성자(cognitive strategy activation)-학습자 -통제 형태(learner-control format)?(1) 정교화 계열교수학습 과제의 조직에 있어서 단순- 복잡에 의한 학습내용의 계열화가 중요하다. 단순 복잡의 계열화는 사상이나, 개념 절차들을 첨가하거나 제거하는 차원에서의 계열화이다. 단순 복잡 계열화는 일반적-세부적인, 추상적-구체적인 연속 계열화와 비교된다.?-대요(epitome): 해당 교과내용의 가장 단순하면서도 근본적인 사상들로 이루어진 독특한 유형의 개관으로 내용전체의 요약과는 다르다. 정교화란 대요에 이어서 대요를 부분별로 세분화한 좀 더 복합적이고 상세한 내용이 점진적으로 제시되어 진다.교수의 정교화는 교과내용의 특성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개념적 정교화, 절차적 정교화, 이론적 졍교화로 구분되어 진다.?-개념적 정교화: 가르쳐야 할 개념을 어떻게해 줌으로써 학습자 스스로가 어떻게 학습할 것인가를 통제할 수 있게 하는 전략?2) 정교화 이론의 교수설계 적용1단계: 조직 내용의 유형을 선정한다.(개념적, 절차적, 이론적 유형인가?)2단계: 조직구조를 전개한다. (조직 내용의 유형에 따라 개념적 조직 구조 절차적 조직구조????? 이론적 구조를 고안한다.)3단계: 조직 내용을 정교화 수준별로 할당한다.(대요와 각 수준별 정교화를 결정한다.)4단계: 각 정교화 수준에 보조내용을 할당한다.5단계: 개별 레슨별로 모든 내용을 할당한다.6단계: 각 레슨내의 모든 내용을 계열화학 미시적 설계를 한다.?1단계:조직된 내용의 유형을 선정한다.?2단계:조직된 구조를 전개한다.?3단계:조직된 내용을 정교화 수준별로할당한다.?4단계:각 정교화수준에보조내용을할당한다.?5단계:각각의 학습단원에 대하여 모든 내용을 할당한다.?6단계:각각의 학습단원 안에 있는 모든 내용을 계열화한다.표-2 정교화 교수이론에 의한 교수설계 6단계 (Reigeluth &Stein 1983)< 3. Keller의 학습동기유발을 위한 ARCS이론 >Keller는 동기를 학습자의 학습과정을 이해하는 핵심적인 부분으로 보고 개인적인 특성과 환경이 노력, 수행,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1) ARCS 모형의 개요① 학습 동기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자 하는 시도로 학습동기 설계 및 개발의 구체적인 전략들을 밝혀내기 위한 기본적인 틀을 제공한다.② Keller는 학습에 관한 행동주의적, 인지주의적, 이론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주장이 학습 동기 연구와 통합되어 보다 효과적, 효율적인 교수 상황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밝혀 주고 있다.③ 학습 동기화 모형은 학습 동기를 유발시키기 위한 구성 요소를 네 가지로 설정하고 있다.㉠ 주의 - 호기심과 관심을 유발시키고 유지시킨다.㉡ 관련성 - 교수를 주요한 필요와 가치에 관련시킨다.㉢ 자신감 - 성공에의 확신을 갖도록 하며 긍정적 기대를 갖도록 한다.㉣ 만족감 - 강화를 관리하고 자기 통제를 할 수 있도록 한다.2관계가 있는 구체적 용어, 보기, 개념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인지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은 새로운 과제가 이미 알고 있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 정보, 기술, 가치 및 경험에 바탕을 두고 제시될 때, 기존의 인지 구조와 새 것의 관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이미지를 구상할 수 있다고 본다.ⓑ 목표 지향성 : 어떻게 하면 학습자들의 욕구를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이 전략은 성취를 위한 목표를 제시하거나 학습자들이 그 목표를 정의하게 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 필요나 동기와의 부합성 : 언제, 어떻게 수업을 학습자들의 학습 유형이나 개인적 관심과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인가?③ 자신감(Confidence)㉠ 동기 유발 및 유지를 위해서는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자신감과 관련된 측면은 ‘지각된 능력’, ‘지각된 조절감’, ‘성공에의 기대’의 세 가지로 구분될 수 있다.ⓐ 지각된 능력 : 자신에게 어떤 일을 성공시킬 수 있다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지각된 조절감 : 자신이 결정한 선택인 자신의 노력이 행동의 결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 것이다.ⓒ 성공에의 기대 : 자아 충족 예언과 유사한 개념으로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에 대한 성공에의 확신이 있을 대 더욱 그 일을 위해 노력하고, 그럼으로써 실제 성공률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자신감의 세 가지 측면을 높이기 위한 전략ⓐ 학습의 필요조건 제시 : 학습자들이 성공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학습자에게 수행의 필요조건과 평가 기준을 제시해 줌으로써 학습자가 성공의 가능성 여부를 짐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성공의 기회 제시 :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어떤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인가?성공의 기회는 학습 과정과 수행 조건에서 성공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의 도전감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개인적 통제감 제시 : 자신의 성공이 노력과 능력에 기초의 전략(1) 자연적 결과 강조의 전략① 수업의 목표와 구조 제시① 연습 문제를 통한 적용의 기회 제공② 평가 기준 및 피드백의 제시② 후속 학습 상황을 통한 적용의 기회 제공③ 선수 학습 능력의 판단③ 모의 상황을 통한 적용의 기회 제공④ 시험의 조건 확인(2) 긍정적 결과 강조의 전략(2) 성공의 기회 제시의 전략① 적절한 강화 계획의 활용① 쉬운 것에서부터 어려운 것으로 과제 제시② 의미 있는 강화의 제공② 적정 수준의 난이도 유지③ 정답을 위한 보상 강조③ 다양한 수준의 시작점 제공④ 외적 보상의 사려 깊은 사용④ 무작위의 다양한 사건 제시⑤ 선택적 보상 체제 활용⑤ 다양한 수준의 난이도 제공② 학업 성취 여부의 기록 체제 활용(3) 개인적 조절감 증대의 전략(3) 공정성 강조의 전략① 학습자의 끝을 조절할 수 있는 기회 제시① 수업 목표와 내용의 일관성 유지② 학습 속도의 조절 가능② 연습가 시험 내용의 일치③ 원하는 학습 부분에로의 재빠른 회귀 가능?④ 선택 가능하고 다양한 과제와 다양한 난이도 제공?⑤ 노력이나 능력에 성공 귀착?Ⅲ.결론 (장/단점 비교 분석 및 시사점)앞서 언급된 모형/원리들은 과학적이지 못한 전통 교육과정 개발과 교육목표 설정의 대안이지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다. 따라서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므로 여기에선 그에 대해 분석하고 시사점을 알아보고자 한다.우선 Dick &Carey의 수업설계모형은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ADDIE 모형을 기본으로 한 진정한 의미의 교수설계 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모형은 학습자 분석과 환경 분석이 일찍 이루어지며 목표설정 후 바로 평가가 개발된다는 특성이 있다. 이모형에서 학습자의 선험학습 정도나 특성을 미리 분석한다고 하였고. 이는 꼭 필요하며 효과적인 수업을 하는데 있어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개개인의 특성을 다 고려하여 수업을 설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고 모든 학생들이 그 수업모형에 만족할 수 없으며 몇몇의 학생들은 반드시 불만을 가지게 된다. 딕 케리 모형에는 이러한 현요하다.
관광과세계의이해 -세계관광시장을 겨냥한 한국의 5대 관광 상품-세계관광시장을 겨냥한 한국의 5대 관광 상품최근 관광산업이 외래관광객 감소와 관광수지 적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광 인프라에 대한 투자 확대와 차별화 된 관광상품의 개발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정보통신, 생명공학 등과 함께 21세기 유망산업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관광산업은 흔히 ‘굴뚝 없는 산업’‘보이지 않는 수출산업’으로 불린다. 관광산업은 국가 간의 통상마찰을 일으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장건설이나 공해유발 없이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은 이러한 관광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감안, 이미 오래 전부터 관광산업에 대한 투자를 활발히 벌이고 있다. 자국이 갖고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하거나 혹은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도 그에 발맞춰 나가려고 애는 쓰지만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이런 것들을 개발 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해서 몇 가지 제안해본다.첫째. 술(酒). 언제나 마실 줄만 알았지, 정작 만들어지는 과정을 아는 이는 드물다. 한국의 전통 주류에는 탁주 약주 소주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탁주를 관광 상품으로 개발한다. 탁주는 우리민족의 토속주로서 도시의 서민층과 농민에게까지 널리 기호 층을 가지고 있는 술로서 예로부터 자가 제조에서 애용되었기 때문에 각 가정마다 독특한 방법으로 만들어져 그 맛이 다양한 것이 특징 이였으며 대중주로서의 위치도 오랫동안 유지되어왔다. 우리의 조상들은 술을 빚을 때 원료 선택, 누룩 잡는 시기(지금처럼 인위적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술 담글 때의 청결(잡균 방지), 좋은 물(오염방지), 깨끗한 용기사용(오염방지), 온도관리 등의 육재(六材)를 중요시했는데 문명이 발달된 지금도 그 원리는 변하지 않고 있다. 탁주의 정확한 기원은 분명치 않으나 오랫동안 약주와 탁주의 구별은 없었던 것이 사실이며 막걸리라는 명칭은 마구 걸렀다는 뜻에서 유래한 듯하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벼농사를 주로 해왔기 때문에 쌀과 곡자를 원료로 하는 쌀 술이 발달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프랑스는 와인 독일은 맥주 일본은 청주 러시아는 보드카 영국은 위스키 등등 이렇게 각국을 대표하는 술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탁주는 위의 것들만큼 잘 알려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조상의 생활상이 담긴 술을 알리기 위해서 곡식이 많이 자라는 남부평야 지역에 세계적인 규모의 전통 주류 체험 장을 만든다. 자료를 찾아본 결과 이미 막걸리 박물관이 있긴 하지만 그곳은 우리나라사람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곳이라서 이와는 차별화를 둔, 설명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되어있고, 우리의 것을 보여주면서도 좀 더 외국의 기호에 맞춘 그러한 곳을 만들고 싶다. 전통음식을 안주로 내고 탁주 시음회를 열어서 한국 고유의 인상을 남기고 탁주 박물관을 열어서 제조과정을 알려주고 실제로 만드는 과정도 보여줘서 좀 더 각인을 시킨다. 주로 외국 남자 어른을 대상으로 하고 탁주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이곳을 돌아보고 나서면서 술은 단지 마시고 취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전통과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그리고 정성이 가득한 소중한 음식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둘째. 소규모의 장승 마을을 만든다.장승은 돌로 만든 석장승과 나무로 만든 목장승이 있으며, 전국에 분포한다. 장승의 기원에 대해서는 고대의 성기(性器) 숭배에서 나온 것, 장생고(長生庫)에 속하는 사전(寺田)의 표지(標識)에서 나온 것, 목장승은 솟대[蘇塗]에서, 석장승은 선돌[立石]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등의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확실한 기원은 알 수 없다. 장승의 명칭도 여러 가지인데, 조선시대에는 한자로 '후(?)', '장생(長?)', '장승(長丞, 張丞,長承)' 등으로 썼고, 지방에 따라 장승·장성·벅수·법수·당산할아버지·수살목 등의 이름이 있다. 장승의 기능은 첫째 지역간의 경계표 구실, 둘째 이정표 구실, 셋째 마을의 수호신 역할이다. 길가나 마을 경계에 있는 장승에는 그것을 기점으로 한 사방의 주요 고을 및 거리를 표시하였다. 수호신으로 세운 장승에는 이정표시도 없으며, '천하대장군'류의 표시도 없고 마을의 신앙 대상으로서 주로 액병(厄病)을 빌었다. 장승은 보통 남녀로 쌍을 이루며, 남상(男像)은 머리에 관모를 쓰고 전면에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상원대장군(上元大將軍)'이라 새겨 있으며, 여상(女像)은 관이 없고 전면에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 '하원대장군(下元大將軍)' 등의 글이 새겨 있다. 장소에 따라 채색·형상·크기 등이 다르나 모양이 괴엄(魁嚴)한 점만은 일치한다. 장승에 쓰는 장군명에는 민속적인 신명(神名)이 등장하는데 동쪽에 있는 장승에는 동방청제축귀장군(東方靑帝逐鬼將軍), 서쪽에는 서방백제축귀장군(西方白帝逐鬼將軍), 남쪽에는 남방적제축귀장군(南方赤帝逐鬼將軍), 북쪽에는 북방흑제축귀장군(北方黑帝逐鬼將軍)이라고 써서 세워, 축귀하는 민간 신앙의 성격을 나타낸다. 뿐만 아니라 장승을 서낭당·산신당·솟대와 동등한 것으로 인정하며, 액운이 들었을 때나 질병이 전염되었을 때에는 제사를 지냈다.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조상들의 의식세계에 대해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의미는 비슷하지만 외국의 십자가와는 색다른 형태로 좀 무섭지만 신기한 장승을 알리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장인들이 직접 만드는 것도 보고 돌아갈 때 소장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장승을 작은 열쇠고리 같은 것으로 만들어 기념품으로 판매한다.셋째. 고구려시대 때부터 전해져 오는 장치기는 다른 용어로 격구라고 일컬어지는 것으로 삼국 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행해진 전통 민속놀이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격구가 장치기로서 일반 민중에게 널리 전해지기 이전에는 군사들의 훈련과 조정 대신들의 여가 선용을 위한 사교용 놀이로서 행해졌으며 또 질병이나 건강관리로도 활용되었음이 기록에 나타나 있다. 격구에는 말을 타고 하는 기마격구와 궁중이나 넓은 마당에서 하는 보행격구가 있다. 무신이 한 기마격구는 구장에서 말을 타고 막대기로 공을 쳐서 구문 밖으로 내보내는 놀이이다. 경기 방식은 처음에 경기자들이 말을 타고 출마표에서 격구봉을 들고 기다리고 있다가 기녀가 노래하고 춤추면서 구장 한복판에 공을 내던지면, 양편 경기자들이 일제히 달려들어 공을 쳐 구문 밖으로 내보내는데, 공을 구문 밖으로 쳐낸 횟수가 많은 편이 이겼다. 보행격구는 궁중이나 넓은 마당 여기저기에 구멍을 파놓고 걸어 다니며 공을 쳐서 구멍 안에 넣는 놀이인데, 아이들까지도 참가하였다 한다. 세종 때부터는 종친을 궁내로 불러들여 보행격구를 하였고, 세조 때는 수십 명씩 떼를 지어 승부를 겨루었다. 임진왜란 이후 상류층에서는 볼 수 없었고, 서민들의 놀이로서 계승되었다. 이러한 격구는 골프 또는 하키라는 종목으로 익숙해 있지만 우리나라 전통놀이에도 유사한 것이 있다는 것은 잘 모르기에, 다른 여러 놀이 말고도 알릴가치가 있으므로 서울외곽에 중소 규모의 격구장을 만들어서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 말도 빌려주어 직접 놀 수 있게 해주고, 왕실에서 노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주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한편 격구는 그 놀이의 방법에서 용감성과 투지 민첩성을 키울 뿐 아니라 체육 운동 기능을 높이며 집단주의 정신을 키우는데 그 의미가 있고 어린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충분하므로 안전에 더욱 신경을 쓴 아이전용 장도 따로 만들어서, 우리나라의 새로운 놀이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한다.넷째. 오랜 세월에 풍화침식 되어서 대체적으로 험준하지는 않지만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서 서양에 비해 작지만, 한국의 힘이 느껴지는 산을 우리나라의 큰 특징인 뚜렷한4계절을 강조 하여 봄에는 온갖 꽃들이 만발하는 장관을 관광하며 꽃지짐 같은 전통음식도 함께 체험 할 수 있게 하고 , 여름엔 숲이 우거져 시원한 그늘을 즐기며 계곡에서 잠시 쉬어 갈수 있게 하고 ,가을에는 색색으로 물든 단풍과 그것을 말려 기념하게 할 수 있게 하고, 겨울에는 조금 위험하긴 하지만 눈꽃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갈 수 있게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등 계절 별로 태마를 정하여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준다. 자기나라에도 물론 산은 많겠지만 그에 비해 작고 아담한 산을 중년층 외국인 부부의 건강을 위해 직접등산 할 수 있게 한다. 관광객이 주로 수도권에만 들렸다가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방으로 눈을 돌릴 수 있게 강원도 홍천에 팔봉산을 추천하고 싶다. 암벽으로 된 곳이 많아서 등산을 하기에 조금 무리가 있을 듯싶지만 특이하게 봉우리가 8개여서 일봉부터 팔봉까지 모두 넘어야 비로소 코스를 마칠 수 있고, 산 아래로 내려오면 팔봉산 유원지가 있어서 깨끗하며 경치도 좋아 쉬기에 적당하여 그곳을 선정하였다.
15장 학급경영1절 학급경영의 개념1.학급경영의 개념학급경영: 학급을 대상으로 교육목표달성을 위한 계획·조직·실행·지도·평가 들을 시행하는 교육활동이면서 동시에 교수-학습활동과 생활지도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지원활동.2. 학급경영의 영역◎수업과 경영을 분리하여 학급경영을 파악하려는 입장 (질서유지로서의 학급경영관과 조건정비로서의 학급경영관): 특히 조건 정비로서 학급경영관에 기초하여 학급경영을 "수업활동을 지원하는 활동' 으로 규정하고 경영활동을 조장활동과 유지활동으로 구분하는 학자는 Johnson과Bany.◎수업과 경영활동을 통합하여 학급활동 전체를 학급경영으로 보는 입장 (교육경영으로서의 학급경영관): 학급경영을 수업활동을 포함한 학급활동 전체로 보고 학급경영 활동을 체계화 하고 있는 대표적 학자는 Lemlech.3. 학급경영의 원리◎초임교사가 취해야 할 자세를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원리.-학년 개시 후 학생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방한과 행동 규칙을 설정하고 이때 학생들을 참 여시킨다.-학생의 이름을 신속히 외우고 처벌에 대해서는 감정을 유지하면서 엄격하게 처리한다.-교장 및 교감, 동료 교사들로부터 학급경영의 실무와 의사소통 방법을 배워서 활용한다.-다른 교사의 학급경영방식을 배우되 모방하지 않고 자기만의 방식을 연구한다.-학급활동은 다양하고 변화 있게 계획한다.-소수학생의 잘못으로 전체학급을 벌하는 것은 피하고 고함, 무시의 행동은 삼간다.-먼서 모범을 보인다.-학생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는 일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제2절 학급의 조직1. 학급의 편성학급은 학교조직 중 교수-학습조직의 최하위 단위이므로, 학급조직은 교수-학습을 담당하는 최일선 조직으로서 교수-학습 활동을 통해 학교교육을 효율화하는 방식으로 조직되어야 함.◎학급 편성 방법-담임이나 학생집단의 특성에 따라 학급을 편성하는 방법.-담임에 의한 편제: 학급담임제, 교과담임제, 팀티칭제-능력에 의한 편제: 이질편성, 등질 편성-학년에 의한 편제: 학년제, 무학년제(다학년제, 단급제)-연령에 의한 편제: 동일 연령 평성, 혼합 연령 편성-학생 특성에 의한 편제: 지역별 편성, 적성 및 흥미별 편성, 진로별 편성, 성별 편성 등2, 학급의 규모학급은 학습 집단이면서 동시에 생활 집단이므로 사회적 발달에 필요한 적정의 학생수과 확보되는 것이 바람지하며, 경제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되므로 작은 학급 규모가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음.◎적정 규모 결정시 고려할 사항-교사가 학생들의 개인차를 보살피는데 적합한 인원수.-강의 중심의 일제 학습에서도 학생의 자발적 학습을 지도하고 개인별 질문이나 의문을 풀어줄 수 있는 인원수.-학급 사회에 안정감을 주는데 적합한 인원수.-아동들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적절한 인간관계를 맺음으로써 사회성을 기르는 데 적합한 인원수.-학생들의 활발한 학습의욕을 야기할 수 있고 상호 협력하여 공동학습을 할 수 있는 인원 수.3.분단조직학급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위해 소집단으로 편성·운영되는 조직으로 일반적 목적은 인제 학습의 문제를 해소하고 학습에 대한 참여 의식을 높임으로써 학급지도의 효과를 높이고,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협동과 연대의식을 길러 줌과 동시에 문제해결과 과업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함으로써 학급활동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고 자율성을 신장하는데 있음.4. 학급 담임교사의 임무와 자질◎학생교육과 관련된 학급 교사의 주요 임무.-학급·학생의 관리: 학생 사정의 파악, 출석 및 행동 관찰 등-교실의 관리: 학급분위기 조성, 교실환경 정리 등-학급집단의 조직 및 지도: 학급집단의 조식, 집단 활동지도 등-교수-학습 자료의 정리: 교수-학습 자료의 제작, 수립, 정리 등-특별활동의 지도: 자치활동 및 학급회의 지도 등-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관계 관리: 관리 인사의 접촉 및 협조 유도-각종 협의회·연구회 참가: 학교운영. 교육지원, 연구 활동에 참여-학급사무의 정리: 기록 및 장보, 문서의 관리-휴가(방학)의 이용: 재충전의 노력 및 학생의 방학 생활지도제3절 학급경영의 실제1. 학급경영계획의 수립1) 학급경영목표 및 방침 결정: 학급경영목표는 학교목표와 학년목표, 교육방침 등과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며, 학급의 교육적 수준과 학생실태 파악을 기초로 하여 설정되어야 함.2) 필요한 기초자료의 수집: 학생 개개인의 능력, 소질, 취미, 학력, 수준을 알 수 있는 자료, 신체적 발달, 사회성, 정서적 경향을 알 수 있는 자료, 장래희망, 가정환경, 학부모의 기대를 알 수 있는 자료 등.3) 필요한 조직 구성: 교과학습이나 공동 과업수행을 위한 협동집단으로서의 분단조직, 민주적 생활경험을 쌓게 하기 위한 자치나 학급회조직. 학생의 특기나 취미 신장을 위한 특별활동조직.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조직, 건전한 학급생활을 위한 생활지도조직.4) 학급환경 구성의 계획: 즐겁고 명랑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습동기를 자극하며, 학습활동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조성.5) 학생지도계획의 구체적 수립: 학습지도계획, 생활지도계획, 특별활동지도계획, 건강지도계획, 기타 지도계획으로 나누어 수립하는 것이 좋음.6) 학급경영의 평가계획: 영역 혹은 활동별로 학급경영의 성과를 진단·평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구체적으로 계획하되 교사와 학생이 공동으로 평가하는 방안을 포함시키는 것이 좋음.7) 학급경영안 작성: 앞의 구상과 조사 및 계획을 지초로 일정한 양식에 의거하여 학급경영안을 기록·작성하는 일로 학교의 통일관 양식에 따르거나 교사가 별도의 양식을 개발하여 사용할 수도 있음.3. 학급생활의 지도1) 학급의 교과지도: 교과학습을 효율화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정비하고, 체계적인 교과지도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좋은 학습 자료를 제작, 선택, 활용해야 하고, 효과적인 개별학습 지도방안을 강구해야하며, 학력을 정기적으로 측정하여 학생들의 진보를 격려하고 문제점을 보완해야 하고, 가정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가정학습을 진작 시켜야함.2) 학급의 생활지도: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의 이해와 현실 환경에 대한 이해를 통해 건전한 적응을 하며, 또 자신의 가능성을 발달시켜 계속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기술적이고 조직적인 교육활동으로 교과지도 못지않게 중요함.3) 학급에서의 지도행동: 교사가 학생의 행동을 통제할 때에는 ①적절한 행동을 강화함으로써 긍정적인 학급풍토를 조성해야하며, ②학생의 특정한 행동과 학업성취와의 관계를 주도면밀하게 관찰해야 하고, ③정차와 규칙 등의 적용은 항상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며, ④부적절한 행동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제지해야 함.4)학급의 자치활동지도: 학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민주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격려해야 하며 학급 구성원으로서 핵임을 인식하고 역속과 질서를 지키고 학급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태도를 갖도록 지도.5) 학급의 사무관리: 학급경영 과정에서 수반되거나 경영상 필요한 문서를 작성·유통·정리·보존·활용하는 활동으로 학급경영에 관한 일반 사무, 각종 장부에 관한 사무, 통계처리 사무, 교수-학습에 관한 사무, 조사·검사·관찰에 관한 사무, 학급비품에 관한 사무, 교사연구에 관한 사무, 금전에 관한 사무, 학교사무분장에 관한 사무가 있음.제4절 학급경영의 평가학급경영에 대한 평가는 학급경영의 발전과 개선, 학급 담임교사의 성장을 위하여 꼭 필요한 활동으로 결과는 다음 달이나 다음 학기, 다음 학년의 계획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하며. 학급 담임교사가 평가자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경우에 따라 학교경영평가의 일부로서 학교장이 직접 평가하는 경우도 있음.◎나의 학급경영 목표는 무엇이고 이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나의 전략은?내가 학급의 담임교사가 된다면, 교과지도와 학급사무처리 등도 중요하겠지만 생활지도 및 학생과의 교류를 중요하게 여길 것 이다. 학급이 원활하게 운영되려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교사에 대한 학생의 신뢰이므로 이것이 바탕이 되어야 모든 학교활동이 참여적이고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다.
삼국시대의 교육1. 고구려의 교육압록강 중류지방에 자리를 잡은 한민족의 일부는 고구려라는 이름의 부족국가를 세웠다. 고구려는 삼국 중 가장 먼저 고대 국가의 체제를 갖추었으며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북방에 위치하여 일찍부터 중국과 교섭이 잦아 중국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국초시용문자(國初始用文字)”라 하여 고구려에 있어서는 국초부터 문자를 사용한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문자란 한자를 의미한다. 그러나 한자의 사용은 이미 그 이전부터 일 것이라 추측된다. 왜냐하면 고구려는 사실상 한(漢)의 현도군에서 일어났던 바, 이 지방을 중심으로 한 지역은 이미 421년이나 한(漢)의 지배를 받았던 지역이라 한의 문화를 일찍부터 접했으리라는 추측을 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이 한문이 사용되고 고대국가로 발전함에 따라 그 정치적 이념과 수단으로서 유학이 장려되었기 때문에, 따라서 이를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으로써 교육시설인 학교가 성립되었다. 고구려의 교육기관으로는 제 17대 임금인 소수림왕 2년(372)에 설치된 태학(太學)이 있었으며,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수도를 평양으로 천도한 이후에는 지방에 경당(?堂)이 설치되었다.1)태학(太學)고구려의 학교교육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사기》에 “소수림왕 2년에 태학을 세워 자제를 교육했다”고 한 데서 발견된다. 태학이 설립된 해는 전진(前秦)에서 불교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해이다. 이 때문에 《삼국사기》에도 동년(同年) 동월조(同月條)에 불교의 전래와 태학의 설립을 기록하고 있다. 태학은 오늘날의 국립대학에 해당되는 것으로, 역사적 기록에 등장하는 우리나라의 첫 교육기관이다.(1)교육목적태학에서는 고급관리를 양성할 목적으로 귀족의 자제들을 교육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태학이 상류계층의 자제를 교육 대상으로 한 것은 당시의 신분제도로 보아 당연하였을 것이다. 또한 태학의 설립년도는 이미 말한 바와 같이 불교가 전래된 해이며, 그 다음 해에는 율령이 반포되었으므로 이 태학의 설립은 고구려가 고대국갈 사람을 조의선인(鳥衣仙人)이라 하고, 그를 감독하고 교습시키기 위하여 조의두(鳥衣頭)라는 벼슬아치를 두다”라고 한 것을 통해 추측할 수 있다. 이 기록을 통해 태학의 총책임자는 조의두, 가르치는 사람은 박사, 배우는 학생들은 조의선인이라고 추정해 볼 수 있다.(4)교육사적 의의고구려의 건국에 비해 학교의 설립을 늦었다고 하겠으나. 이 태학의 설립은 중국 여러 왕조의 학교를 제외하고는 아시아에 있어서나 우리나라에 있어서 가장 먼저 설립된 학교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 태학은 우리나라에 있어서 가장 먼서 설립된 학교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 태학은 우리나라의 최초의 관학이며 동시에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이라는 교육사적인 의의를 갖는다.이 외에도 태학의 설립은 바로 한국에서 유교의 정착을 의미한다는데 교육사적 의의가 있다. 태학이 유학적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유학적 교육내용을 가르친 이래 개화기 근대식 학교가 등장하기 이전의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학교는 유학적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유학적 교육내용을 가르치는 교육을 실시하게 되기 때문이다.2)경당(?堂)고구려에는 경당이라는 사립교육기관이 있었다. 경당의 설립 시기는 분명치 않으나, 장수왕 때의 평양천도(427)를 전후하여 신에 제사하던 지방의 신전을 독서와 무예의 장소로 개편한 것으로 보인다. 즉, 태학이 중앙에 설립된 교육기관인 반면 경당은 큰 고을뿐만 아니라 작은 마을에 이르기까지 고구려 방방곡곡에 설립된 지방교육기관인 것이다. 그리고 경당의 입학자격은 귀족의 자녀뿐만 아니라 평민의 자녀들도 입학이 가능하였다.(1)교육목적중앙집권적 왕권통치체제를 보다 견고히 하기 위해 지방의 평민들에게까지 유교윤리를 보급시켜야 할 필요가 있었고 또 평민의 군사참여 정책에 따라 평민에게까지 군사훈련을 강화해서 나갈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2)교육내용경당에 관한 기록은 《구당서》와 《신당서》에서 발견할 수 있다. 《구당서》에서는 “풍속이 서적을 사랑하여 허름한 서민의 집에 이르기까지 거리에 큰 우 발전된 형태의 것이다. 둘째, 경당에서는 문무일치의 균형교육을 추구하였다. 셋째, 고려와 조선시대에 서당의 기원이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2. 백제의 교육백제는 678년간 장구한 존속기간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있었다는 문헌상의 기록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백제는 고구려가 태학을 세우기 훨씬 전인 서시285년에 박사 왕인(王仁)이 일본에 《논어》와《천자문》을 전한 바 있다. 그리고 고구려의 태학이 설립 된지 3년 후인 서기 375년에는, 박사 고흥(高興)으로 하여금 《서기》를 짓게 하였다. 이로써 백제는 일찍부터 문자를 가지고 있었을 뿐 아니라 유학도 상당한 수준으로 발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백제가 한반도의 가장 비옥한 토양에서 찬란한 문화를 누렸고, 일본에 문자와 유교를 전한 것으로 미루어 짐작했을 때, 교육이 발달했을 것이라 추측해볼 수 있다.1)박사(博士)제도백제의 교육기관에 관한 직접적인 기록은 없으나, 백제가 일찍부터 도입한 박사제도를 통해 교육이 실시되었음을 알 수 있다. 박사라 교육의 임무를 맡은 관직의 이름임과 동시에 한학 또는 유학의 경전에 정통한 학자들을 칭하는 별호로, 학문에 정통한 사람이 그 직임을 맡았다. 다시 말하면 유학의 경전에 정통한 학자들로서 가르치는 것을 주 임무로 하는 교육의 관직인 것이다. 백제에는 전문 분야에 따라 오경박사, 모시박사, 의박사, 역박사 등이 있어 박사로 하여금 일본에 유학을 전하게 하였다. 25대 무령왕(513)때 오경박사 단양이(段楊爾)를 일본에 보냈으며, 그로부터 3년 후에는 한고안무(漢高安茂)를 보내 그와 교대하게 하였다. 26대 성왕 때에는 오경박사, 역박사, 의박사, 채약사 등 각종 전문 박사들을 일본에 보냈다. 이로써 일본의 교육이 체계적으로 발달할 수 있었고, 따라서 백제에 있어 학교교육이 없었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다.2)내법좌평(內法佐平)백제의 중앙관제를 통해서도 학교의 성립의 가능성을 짐작해 볼 수 있다. 교육을 담당하는 중앙 행정조직이 있다면 그 조직의 지휘, 감(花郞道)를 발전시켰으며, 삼국통일 이후 31대 신문왕 2년(682년)에 국학(國學)을 설립한 것이 효시이다.1)화랑도(花郞道)의 교육화랑도는 국가의 보호와 육성을 받았으나 국가의 직할기관은 아니었다. 화랑도는 민산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사적인 단체였으므로, 오히려 다수의 화랑 조직이 발전할 수 있었다. 화랑교육은 형식적 학교교육이 아닌 비형식적인 사회교육인 것이다. 그것도 국가에서 만든 교육 수련 단체가 아니라 민간이 조직한 교육수련단체로서 진흥왕이 단지 그것을 공인하였을 뿐이다.화랑도는 신라의 고유사상에다 유(儒)·불(佛)·선(仙) 등 외래사상을 취하여 세속오계를 수양지침으로 삼고 인재를 양성하여 우수한 자를 택해 국가 관료로 등용하는 신라 고육의 독특한 교육단체였다. 화랑도의 이념은 최치원의 ‘난랑비서문’에 잘 나타나 있다. “나라에 현묘와 도(道)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 이 교를 설치한 근원은 선사(仙史)에 상세히 실려 있거니와, 실로 이는 삼교(三敎)를 포함한 것으로 모든 생명과 접촉하여 이를 교화하였다. 그들은 집에 들어와서는 부모에 효도하고 나아가서는 나라에 충성을 다하니 이는 공자의 가르침이요, 무위(無爲)의 일에 처하여 말 아니하고 실행하니 이는 노자의 취지요, 악한 일을 하지 않고 모든 착한 행실만 봉행하니 이는 석가의 교화이다.” 이처럼 화랑도의 이념 속에는 공자의 충효, 노자의 무위, 석가의 선행의 요소들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1)교육목적화랑도의 교육목적은 세 가지 정도를 들 수 있다. 첫째, 용감한 병사와 실천적 인물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둘째, 종교적·도덕적 교육을 목적으로 하였다. 셋째, 자연을 사랑하고 국토를 애호하는 미풍을 장려하는데 교육목적이 있었다. 즉, 화랑도의 교육목적은 평시에 국가를 다스릴 정치적 지도자와 유사시에 국방상의 문제에 대처할 군사적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있었다고 볼 수 있겠다.(2)교육내용화랑도는 무술의 기초가 되는 칼쓰기, 활쏘기, 창쓰기, 말타기 등을 학습하였으며, 정서도야에 필요한 시어줄 수 없다는 강한 애향심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을 주었을 것을 판단된다. 오늘날의 국토순례라든지 지리조사. 고적답사 등은 화랑도 교육과도 일맥상통한 점이 있다 하겠다.(4)교육조직화랑도의 조직은 총지휘자로 국선을 두고 그 다음에 덕망이 있고 용의가 단정한 청소년을 화랑으로 추대하였으며, 다시 그 밑에 문호라는 몇 개의 작은 집단이 있어 수백 수천의 낭도들이 결속하였다. 국선이나 화랑은 단장인 동시에 일종의 모범선 이었다. 많은 낭도들은 화랑을 모범으로 하여 그들을 따라 수행하는 동안 아름답고 선량한 인격을 완성하려 하였다. 국선이나 화랑은 대개 진골 출신이었으나, 낭도들은 계층을 구분두지 않아 이러한 화랑도 교육제도는 신라의 귀족계급과 평민계급을 서로 연결시켜 주는 다리 역할을 하였다.(5)교육사적 의의화랑도의 교육은 신라라는 국가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하였다. 화랑도는 신라의 인재양성조직이자, 우수한 인재를 가려 적제적소에 배치하는 인재선발체계였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화랑도 교육은 신라인으로 하여금 무예와 학문의 균형감각을 갖게 함으로써 신라의 발전을 기여하였으며 신라인들의 국민적 결속력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였다.2)국학(國學)신라에 형식적 교육기관인 학교가 등장한 것은 신문왕 서기 682년이다. 신라는 통일의 과정에서 고구려와 백제를 무너뜨리어 땅도, 인구도, 경제규모도 3배로 늘어나자 여기에 맞추어 정치조직, 경제조작, 사회조직을 전반적으로 개편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런 과정에서 고등교육기관이 국학을 설립하여 예부에 속하게 하였다.또 국학에는 문묘가 설치되어 있어 향배기관이기도 하였다. 그것은 성덕왕 16년(717)에 왕자 김수충이 당으로부터 공자와 10월 및 72제자의 화상을 들여와 국학에 안치한 데서 비롯된다. 국학에서는 공자를 교학의 정신적 지주로 삼고 그의 사당에 제사하는 석전의 예를 행함으로써 국학의 권위를 높였다. 또한 국학을 장려하기 위해 왕이 국학에 가서 강의를 듣기도 하였으며, 녹읍을 주는 등 물질적인 원조도 하였다.(1)
구성주의1) 기본관점구성주의에 기초한 교수이론은 학습자의 인지과정을 촉진시켜 주기 위한 학습 환경을 설계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그러한 학습은 학습자가 실재에 대하여 자신이 인지하고 해석할 수 있는 관점을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인지적 융통성이 부여되는 환경을 말한다. 구성주의에서 현실은 복잡하고, 불확실하며, 독특하고 가치관의 갈등이 존재하는 곳이다.이처럼 새로운 지식이 폭발적으로 생겨나는 현실에서 학습자들은 이에 적응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태도가 요구된다.지식의 습득과 형성은 개인의 인지적 작용과 개인이 속한 사회에의 참여라는 두 요소의 상호작용에 의해 지속적으로 변화, 수정, 보완을 통해 구성되는 것이라고 본다.따라서 지식이란 개인의 인지적 작용과 사회적 상호작용이라는 두 축에 의해 습득, 형성되는 것이라고 본다.구성주의는 `객관적 지식` `절대적 진리`란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상황 속에 놓인 개인의 사회적 경험에 의거하여 구축되어지는 개별적인 인지작용의 결과이며 이것은 개인이 사회적 참여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구성과 재구성을 반복해 나간다고 본다.구성주의는 크게 인지적 구성주의와 사회문화적 구성주의로 분류될 수 있는데. ..5) 교육과정의 실천- 수업과 평가구성주의의 가장 두드러진 수업장면은 문제중심학습(Problem Based Learning:PBL)이라고 할 수 있다.이것은 `학습자로 하여금 어떤 문제나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 혹은 자신의 견해나 입장을 전개 하여 제시하고 설명하며, 나아가 옹호할 수 있도록 함`을 목표로 한다.문제중심학습의 학습 환경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① 관련 분야에 실재하는 복잡하고 비구조적인 문제들을 풀어 나간다.비 구조화된 문제, 문제, 뜻은 발표하면서 간략하게 설명 부탁..(책에 나와있음)② 기존의 교육방식에 비해 교사의 역할이 상당히 축소되고 그들의 권위는 학습자에게 위임된다. 교수에서 학습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간다.③ 문제중심학습은 자기주도 학습(Self-Directed Learning) 과정과 협동학습 과정으로 이루어진다.④ 조별활동을 통한 협동학습 환경을 강조한다.⑤ 평가에 있어서도 학습자 중심이라는 전제가 우선되어야 한다.
Ⅰ. 서 론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의 규모는 무려 13조 6천억 원(2003년 기준)에 달한다고 한다. 2002년에는 연간 국내 총생산(GDP)의 2.96%가 사교육비로 쓰여 사교육비 지출 세계 1위를 한 바도 있다고 한다. 사교육 자체는 비난할 여지가 없지만 사교육이 우리나라에서 지나치게 퍼져있는 것은 문제삼을만하다. 사교육의 만연으로 불필요한 사교육비 또한 낭비되고 있다. 또, 사교육이 각 가정에 재정적인 부담으로 다가오면서 부유한 가정의 자녀는 보다 질 좋은 사교육이나 보다 많은 사교육을 할 수 있어 교육의 기회가 모든 학생에게 균등하게 돌아가고 있지 못하다. 이것은 교육에서까지도 되풀이 되는 ‘빈익빈 부익부’의 연장선상이다. 이에 나는 현재 우리나라는 사교육의 문제와 그 발생원인, 사교육비의 실태와 그 경감대안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한다.- 사교육비 규모 및 변화추세한국교육개발원이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3년도 전체 사교육비는 13조 6천억 원이며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평균 23만8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2001년 조사 때보다 22.8% 급증한 수치이다. 소득수준에 따른 사교육비 규모를 분석한 결과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사교육비 지출 규모도 비례해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가 판단한 자녀의 성적 수준에 따라 사교육비 규모를 분석한 결과 성적 수준이 상위권으로 갈수록 사교육비 지출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Ⅱ. 본 론사교육비의 근본 원인은 대학의 서열화에 있고 좋은 대학을 나오면 특혜를 받는 학벌 때문이다. 일류대학 입학이 목표인 고등학교는 교육과정을 덮어둔 채 대학입학 준비를 할 수밖에 없다. 사교육비를 비롯한 왕따 현상 등 온갖 교육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이 교육은 없고 시험 준비만 하는 학교의 교육부재현상이 낳은 결과이다. 일류대학 졸업장이 교육의 목적이 되면 대학교육 또한 정상적으로 이루어질리 없다. 능력 있는 사람이 아닌 졸업장이 필요한 사회에서는 학문의 편식 등 학교가 교육의 기능을 다할 수 없다. 사회에 만연한 부회를 말한다. 세칭 일류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사회현실이 존재하는 한 우리 교육은 현재의 굴레를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출신학교를 가지고 판단하는 사회에서 일류대 졸업생이 아닌 사람에게 안겨주는 좌절감은 크다. 이들에게는 한 때의 성적으로 인하여 평생 차별 대우를 받는다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다. 개인에 따라서는 발전을 위한 성취동기가 약할 수밖에 없고, 결국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요즈음은 대기업에서의 인재등용 시 자격증이나 외국어 점수, 학부성적 및 기타활동 등 개개인의 성실도나 역량이 개인의 판단기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우리사회에 뿌리깊이 박혀있는 학연중심의 사고가 쉽게 사라지지 않으리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현실이 이렇다면 누구나 적성이나 전공보다는 일류대 진학만을 교육의 유일한 목표로 삼을 것이고, 이를 위해서 각 가정에서는 자식을 위한 엄청난 사교육비 지출도 투자효과가 있다고 보게 되는 것이 사교육비가 줄어들 수 없는 이유이다. 이렇게 모든 학생을 대학입시 준비에 매달리게 하는 주범은 학력주의이다. 우리 사회에서 학력은 사회적 지위를 획득하는 데에 중요한 발판이 된다. 고졸자와 대졸자 사이에 현격한 임금 격차가 있으며, 더 심각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대학 졸업장이 없이는 행세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임금 격차가 상당히 완화되고 있지만, 임금격차가 없어도 자녀를 대학까지 보내겠다는 학부모가 다수인 현실은 우리 사회에서 "학교 간판"이 지니는 힘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학력주의의 이면에는 실업교육정책의 실패라는 요인이 있다. 학력주의 때문에 실업교육이 부진한 측면도 있고 또 실업교육을 진흥하지 않은 결과 학력주의가 득세한 측면도 있어서 어느 것이 원인이라고 말하기 어려우나, 많은 학생이 일반계 고 교에 진학하여 대학에 가기 원하며, 우리 사회에서 실업계 고교에 진학하는 것은 낙오자로 인식되고 있다. 이 학력주의가 빚어낸 사회문제가 고스란히 교육문제화 되어 나 따른 까닭은 그것이 학생의 수준을 고려하는 '개별화'이른바 ‘소수정예 교육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비해 상당히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과다한 형편이다. 사교육이 소수인원을 상대로 한 개별교습이라 개인차를 인정하고 부족 학생은 보충수업이 용이하고 학생 생활 지도를 수월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반면 학교교육은 학급 당 30~50명에 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집단 교습체제인 탓에 교육의 효율성에서 비교가 안 된다. 학습능력이 서로 다른 학생을 대상으로 중간 수준의 교육을 실시하다보니 중상위권 학생들은 입시학원을 찾게 되고 하위권 학생들은 학교공부를 따라가지 못해 학교를 `낮잠 자는 곳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또 수업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우수 교원자원의 교단 기피 현상도 부실한 학교교육의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박봉에도 사명감 하나로 가르친다‘ 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3) 잘못된 입시정책과 선발 기준사교육 문제의 심각성은 그간에 잘못된 입시정책에서도 비롯된다. 거의 모든 부모들이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기를 바라고 있는 현실에서 대학입시제도가 십여 차례 바뀌었어도, 학생 선발에서는 점수가 유일한 기준이었다. 특히 국?영?수의 점수가 70%를 차지하고 있다.대학진학이 점수경쟁이고,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과목을 대학에서 시험과목으로 볼 경우 학생들은 이를 대비하기 위해 학원을 찾게 된다. '논술대비과외'가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방식과 과목이 대학입시에서 요구하는 것과 다를 경우에 학생들은 학교만을 믿을 수가 없게 된다. 사실 고등학교 졸업자격시험이 곧 대학입학시험이 되어 별도의 입학시험이 없었다면 우리의 사교육 문제는 이렇게 심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초등학교 수준에서 재능 계발을 위한 것 외에 사교육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것이다. 입시가 있는 곳에는 어디나 경쟁이 있기 마련이지만, 우리의 입시제도는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고 있다. 그 원인은 학력 중시의 사있다. 또한, '자녀의 장래를 위해서는 부모는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문화적, 심리적 중압감과 과열 경쟁이 야기할 정서적, 인격적 손상에 대한 인식이 미흡한 것도 큰 원인이다.5) 평가지향의 학교문화사교육을 부추기는 요인 중의 하나로 경쟁 지향적인 학교평가의 문제를 들 수 있다. 학교의 일차적 기능이 ‘교육’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요즈음의 학교는 평가기관으로서의 기능이 앞서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초?중등의 각 교과 및 예체능 교육의 상당 부분이 학교평가에 대비한 것이다. 정규교과에 들어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학교 밖에서 미리 배워 학교의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고자 한다. 때로는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것을 평가하기도 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학교 바깥에서 배우고 학교에서 평가받게 된다. 학교에서 평가는 꼬박꼬박 이루어지며, 시험문항이 지나치게 세세하거나 어려운 경우도 있어서 학생들이 따로 부교재나 사교육에 의존하도록 하는 경향이 있다.6) 일부 교사의 나태와 매너리즘적 경향사람들은 흔히 사교육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성적이 부진한 학생이 성적 향상을 위한 방편으로 사교육에 기댄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것은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학원 수강생의 대부분은 성적 부진아가 아니라 오히려 중상위권 이상의 학생들이 중심이 된다는 사실이다. 학교를 다니는 것도 당연한 것이고,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하는 것도 당연하다는 게 일반화 된 지는 오래되었다. 소위 상위권 학생들이 학원 수강 또는 고액 과외를 선호하는 이유는, 공교육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한다. 물론, 이 또한 근저에는 학력주의와 맞물려 있지만, 학생의 입장에서 보면 지적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고, 그 선택이 고액 과외 내지는 학원 수강으로 몰리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공교육을 담당한 일부 교사들의 매너리즘적 경향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공립이든 사립이든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창의적 문제분석능력과 구안능력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교과지식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학교는 교과 영역에서 학업 성취의 기준을 설정하여 제시하고 이것을 평가에 반영하여야 한다.*왜곡된 교육경쟁구조의 개선이 필요하다.‘왜곡된 교육경쟁구조 를 참된 학업성취를 지향하는 교육경쟁구조로 전환하여, 무한경쟁의 상황을 완화하도록 제도 운영을 보완하여야 한다. 서열 중심의 석차 경쟁에서 기준도달 경쟁으로 무한경쟁구조를 완화하고, 시험성적의 단일 기준에서 적성 계발을 반영하는 다양한 기준으로 변화하여야 한다. 다양한 자기 주도적 학습활동과 실적을 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시험 위주의 교수?학습 관행의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 이는 곧 대학에서 학생 선발의 적합성을 높이는 길이기도 하다. 또 대학의 학생선발기준이 바뀌어야 한다. 국가적 차원의 수학능력시험은 기초적 수학능력을 검증하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무한 경쟁을 완화할 수 있도록, 수학능력의 합당한 자격 기준을 설정하고, 이에 입각하여 학생을 선발하여야 한다. 대학에서 점수 위주로 학생을 선발할 경우에 교육 경쟁은 과열될 수밖에 없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자격고사화를 주장하는 논지는 무한경쟁구조의 변경을 요구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고교교육이 대학 선발에 종속되기보다는 이제 대학에서 대학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최적화할 수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대학은 학생 선발에 있어 무임승차를 해오고 있다.*학교교육의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공교육 체제는 세 가지 차원에서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첫째, 이미 제시한 바 있는 지식기반사회형 학업 성취의 기준 에 우리 학생들이 도달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교육 력 을 갖추는 면에서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둘째, 학생의 교육적 필요를 충족해 주는 면에서 학교 간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학부모와 학생이 선호하지 않는 학교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분석하여야 한다. '학교를 선호하지 않는 합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에 그런 학교에 학생을 배정한다는 것은 교육의 .
평생교육과제-노인교육-일본의 노인교육목적일본의 고령자 교육은 이론적 학술적으로 연구되기보다는 일본의 고령화비율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발생하는 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기의 교육적 대응이라는 관점에서, 즉 사회적 차원의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의 하나의 방책으로 등장하였다고 볼 수 있다. 고령자 자신은 자립과 삶의 보람 확보를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사회는 고령자를 위하여 이러한 사회참여의 기회를 정비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결국,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자에게 요청되는 것은 신체적 자립, 정신적 자립, 경제적 자립으로, 이를 확보하기 위하여 고령자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삶의 보람이라는 것은 개개인의 내면에서 스스로 감지하는 것이므로, 고령자 교육을 통하여 삶의 보람을 감지할 수 있는 자질의 육성과 능력의 자기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고령화 사회의 교육적 과제를 고령자 교육, 고령화사회 교육, 가정교육, 학교교육의 4가지 차원에서 분석하고 있고, 고령자 교육을 통하여 고령자가 은퇴 후 이제까지 종사하던 일에 대신하는 새로운 삶의 보람을 찾고 친구를 사귀며, 그들의 자립력과 사회적 공헌력을 높혀 지위를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향후의 고령자 교육은 고령자가 고령기에 어울리는 사회적 능력을 기르고, 가능한 한 오래도록 자립적인 생활을 계속하고, 세대간의 단절의 폭을 좁히고 삶의 보람을 유지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실시되어야 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일본의 고령자 교육을 이해하는 키워드는 '고령기의 적응, 삶의 보람의 확보, 자립, 사회참여' 이며 동시에 이것이 고령자 교육을 실시하는 목적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일본의 사회교육이 행정 주도적 성격이 강한 역사적 배경이 있듯이 고령자 교육 역시 민간차원에서 보다는 국가 주도하에 보급되었다는 것이 커다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노인 일반교양 및 여가 교육(가) 문부성 관련 정책국제화, 정보화 등의 진전과 함께, 마음의 풍요와 삶의 보람을 추구하는 학습요구가 증대되면서 사 인정하는 사회통신교육은 실시 단체수가 45단체, 課程數가 213에 이르고 있고, 1994년 현재의 수강자수는 약 37만명에 이르고 있다. 과정 후의 과제로는 사회의 변화에 대응한 "교육내용과 지도방법등의 개선·충실, 학습분야의 확대, 다양한 미디어의 활용등"을 들고 있다.(1997년도 '일본의 문교시책'중에서)●대학개방사업일본의 대학개방사업 중에서 무엇보다도 고령자의 학습지원에 공헌하고 있는 것은 공개강좌이다. 공개강좌는 대학의 전문적, 종합적인 교육·연구기능을 사회에 개방으로써, 생활상·직업상의 지식, 기술 및 일반적인 교양을 습득하기 위한 학습기회를 사회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때 제시되는 내용으로는 교육위원회 계열의 사업과는 다르게 현대적 과제에 관한 것이 많다. 현대적 과제에 관한 학습내용 중에서는 생명·건강에 관한 내용이 강좌수 94개로 27%로 가장 많고, 고령화 사회에 대한 내용은 강좌수 19개에 전체의 6%에 달하고 있다.●방송대학·대학통신교육방송대학은 1985년부터 것으로 초기에는 수신지역이 관동지구에 한정되었으나, 1998년 1월부터 통신위성을 이용한 '스카이 퍼팩트 TV!' 의 CS디지탈 방송에 의한 전국 방송을 통하여 학습자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것에 의하여 전국 40개소에 설치된 학습센타에서 1998년도 全科 履修生을 받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현재의 재학생수는 약 7만명으로, 그 중에서 全科履修生은 43.6%를 차지하고 있고, 남·녀중에서 여성이 54.5%,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의 학습자가 11.8%를 차지하고 있다.방송대학은 정규대학으로서, 각종의 자격을 위한 학점을 습득할 수 있고 교원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점과 사회교육주사, 학예관, 사서 등의 강습과목에 해당하는 학점을 습득할 수 있다. 방송대학에 재학하는 고령자는 1985년 139명에서 1993년 1,477명으로 6년간에 약11배나 증가하였고 전학생수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1985년도 1.7%에서 1993년도 5.7%로 대폭 증가하였다. 대학통신교육을 개설된 장소는 고령자 교실의 경우와 똑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7할이상의 강좌가 공민관을 개설장소로 이용하고, 그외에 복지센타나 노인 휴식의 집, 시민·문화회관, 생활개선센타 등이 이용되고 있다. 학습내용으로써 가장 많이 다루어지고 있는 것은 자원봉사의 의의·現狀·課題이고, 다음으로는 생활전승문화, 취미교양, 건강증진, 사회봉사활동 등이 다루어지고 있다. 사회교육시설에서 자원봉사를 다루고 있는 강좌는 비교적 적지만, 교육의 분야에서의 활동을 확대하는 것이 요청되고 있는 실정이다.ㄹ. 고령자 인재활용 사업고령자 인재활용 사업은 1987년도에 134개소에서 실시되었고, 등록자수는 합계 약7,200명, 1사업 당 54명으로 되어 있다. 1982년도의 등록자를 연령구분별로 보면, 65∼69세가 전체의 27.7%, 70∼74세가 26.6%로 兩者를 합하면 반수를 넘는다. 뒤이어 60∼64세가 18.5%, 75∼79세가 15.7%이고 80세이상도 6.0%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등록자의 現職 또는 최종 職歷을 보면, 무직이 26.4%로 가장 많고, 이하 임업 19.7%, 관리직 16.9%, 전문기술직 10.4%, 사무직 7.2%, 자영업 5.0%, 상업 4.8%로 되어 있다.1사업 당 파견회수는 78회로 등록자는 연간 평균 2회 파견된 것으로 볼 수 있고 파견 장소 중에서 가장 높은 빈도는 학급·강좌 등으로 그 중에서 고령자 대상과 부인 대상의 것이 비교적 많다. 뒤이어 각종 서클, 공민관사업, 노인클럽, 부인회, 어린이회등에 파견되었고 그외에 파견회수는 적으나 향토예능보존회·학교·PTA·청년단·사회교육시설등에도 파견되었다. 등록자의 特技중에서 가장 많은 것은 書畵·수예·분재·書道·茶道등 취미에 관한 것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시사문제·영어회화·향토사등 일반교양에 관한 것, 향토요리·수제완구·목조·염색등 생활전승문화에 관한 것이 있다.ㅁ. 세대간 교류사업일본에서는 고령화 사회 문제를 고령자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노화에 대한 문제로 다루지 않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있다.● 고령자 사회참여 촉진 종합사업문부성은 1994년도부터 국가, 현, 시정촌이 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高齡者像의 확립을 목적으로 고령자의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도도부현은 고령자 지도자 양성강좌를 개설하여 고령자를 지역의 지도자로써 양성하고 파견하는 '고령자 지도자 양성사업'의 실시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정촌이 고령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지도자와 자원봉사자로써의 기초적 소양을 기르도록 세미나를 개설함과 동시에 그 성과를 활용한 실천 활동을 실시하는 '고령자 학습활동 촉진사업'의 실시에 대하여 지원을 하고 있다. 또 문부성은 국가 직할사업으로 고령자의 평생학습을 통한 사회참여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진흥방책에 대해 조사연구를 함과 동시에 고령자 사회참여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ㄱ.노인 지도자 양성 사업(도도부현 보조사업)노인 지도자 양성 사업은 노인 지도자 양성강좌와 생애 생활설계 코스를 개설하고 노인 지도자 파견사업을 실시하도록 구성되어 있다.·노인 지도자 양성강좌의 개설고령자(원칙적으로 60세 이상)를 지역의 지도자로서 양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와 고도의 전문적인 내용을 토대로 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생애 생활설계 코스의 개설사회인(40세에서 60세까지의 中高年)을 대상으로 (퇴직)준비를 위한 강좌, 직업상·사회생활상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문적인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고령자 지도자 파견사업지도자 양성강좌에서 일정 단위를 습득한 사람은 인재뱅크에 등록하도록 하게하고 지도자로 파견한다.이상에서 언급한 고령자 사회참여 촉진 종합사업의 운영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도자 양성코스, 지도자 양성 마스터 코스 및 생애 생활 설계 코스는 각각 원칙적으로 2년간에 이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지도자 양성 강좌는 단위제를 취하여 1단위의 수업시간은 15시간을 표준으로 하고, 연간 30단위 이상에 해당하는 과목을 개설하도록 하고 있다. 생애생활설계코스는 원칙적으로 연및 실태 파악·분석·고령자의 사회참여의 저해요인의 파악·분석, 사회참여활동의 場의 개발·고령자의 사회참여활동에 대한 선진 사례의 수집, 의식조사·실태조사, 수요 조사, 위원의 자문, 현장조사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실시하고 있다.그밖에 전국 고령자 사회참여 포럼을 개최하여 고령자의 사회참여활동에 종사하는 관계자는 물론 국민 각층, 기업관계자가 한 장소에 모여 고령자의 사회참여활동의 소개, 고령자의 평생학습을 통한 사회참여활동을 진흥 할 때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고 있다.(나) 주요 민간단체가 실시하는 노인교육① 건강·삶의 보람 개발 재단이 재단은 1991년 후생성 인가법인으로 중고령 샐러리맨 및 OB의 '건강·삶의 보람만들기 활동을 기업과 지역사회에서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활동내용을 살펴보면, 중고령자의 건강·삶의 보람만들기를 지원하기 위한 인재양성 커리큐럼 개발 및 연수의 실시(건강·삶의 보람만들기 상담자의 양성연수, 교재개발), 중고령자의 건강·삶의 보람 만들기를 지원하는 인재에 관한 자격인정사업의 실시, 중고령자의 건강·삶의 보람 만들기 지원을 위한 시스템 개발(지원 정보의 제공, 건강·삶의 보람 상담자의 활동 지원), 중고령자의 건강·삶의 보람만들기 활동에 관한 啓發·조사연구, 관련단체와의 連繫 및 협력 등을 들 수 있겠다.② (社) 일본 세컨드 라이프 협회당 협회는 샐러리맨 OB의 삶의 보람 만들기와 생활에 관계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협회로, 기업의 틀을 넘어선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함으로써 이들이 지역사회에 원만히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1990년 임의단체(일본퇴직자 복지협의회)로 발족하였다. 그러나 1992년 후생성 인가의 사단법인 '세컨드 라이프 협회(통칭 JASS클럽)으로 다시 발족하였다. 기업, 노동조합, 후생연금기금, OB회 등의 샐러리맨이 단체단위로 가입하게 되어 있고, 기본 연회비 10만엔에 재적인원수에 따라 비례연회비가 부가된다. 회원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약 150단체, 회원수는 40다.
[나이지리아(Nigeria)]◎개요위치 : 서부 아프리카 대서양 연안경위도 : 동경 8° 00", 북위 10° 00"면적 : 923,768㎢해안선 : 853Km영해 : UTC+1해리수도 : 아부자(Abuja)종족구성 : 하우사 및 풀라니족 (29%), 요루바족 (21%), 이보족 (18%)공용어 : 영어종교 : 이슬람교 (50%), 기독교 (40%), 토착종교 (10%)독립일 : 1960년 10월 1일국가원수 : 야라두아(Umaru Musa YARADUA) 대통령(2007.5 취임, 임기 4년)총리 : +234정체 : 공화제통화 : 나이라(Naira)정식명칭은 나이지리아 연방공화국(Federal Republic of Nigeria)이다. 남쪽으로 기니만에 면하고, 동쪽으로 카메룬, 북쪽으로 차드, 니제르, 서쪽으로는 베냉과 접해 있다. 독립 이후 수차례 군사 쿠데타로 정권이 바뀌었지만 아프리카의 대국으로 또 석유 자원국으로 국제적 지위를 높이고 있으며, 서부와 중부 아프리카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다져가고 있다. 행정구역은 36개 주(states)와 1개 보호령(territory)으로 이루어져 있다.◎나이지리아의 자연영국의 3배가 넘는 크기인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의 15%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프리카 인구의 56%가 있는 곳이다. 기니아만에 위치하여 북쪽으로 니제르, 동쪽으로 카메룬, 서쪽으로 베넹과 국경을 이루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카메룬과의 국경을 따라 위치한 산악지대 외에 대부분이 평범한 평지이며 요스(Jos)고원의 중앙초원으로 이어진 내륙에는 무성한 열대 우림이 자리잡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국토는 나이저강(Niger River), 베누에강(Benue River)이 이루어 놓은 유역 및 하류의 삼각주 일대, 그리고 두 하천의 중간에 위치한 바우치(Bauchi) 고원지대로 이루어져 있다.나이저강은 북서부의 베냉, 니제르 등의 국경지대를 거쳐 중앙부에서 남북으로 관통, 하류의 기니아만(Gulf of Guinea) 연안에 광대한 삼각주를 형성한다. 동쪽 고원에서 흘만 습도는 정말 살인적이다. 습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시기는 시원하고 건조한 바람이 사막에서 불어오는 건조열풍시즌인 12월부터 1월 사이이다.◎나이지리아의 주민나이지리아에는 언어별로 분류하여 약 250개에 달하는 부족이 있으며, 라고스를 제외한 북부·동부·서부·중서부의 옛 4개주(州)에는 각각 전체 인구의 차지하는 부족이 거주한다. 북부주에는 하우사족(族)과 풀라니족이 전인구의 30%, 동부주에는 이보족이 17%, 서부주에는 요루바족이 20%를 차지한다.한편, 전주민의 40%를 차지하는 이슬람교도는 주로 북부에서 목축을 주업으로 하는데, 그들은 상업활동에도 재능을 보인다. 남부의 제부족은 농업을 주 생업으로 하며, 그리스도교(敎)를 믿는 인구가 많다. 종교별 인구비율은 이슬람교도 외에 그리스도교도 약 35%와 기타 전통적인 부족신앙을 가지는 자로 되어 있다. 공용어는 영어이고, 국어는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상업용어로 사용되기도 하는 하우사어(語)가 가장 널리 통용되고, 기타 이보어·요루바어·풀라니어를 합치면 4대부족어가 전주민의 약 60%에 해당하는 사람들 사이에 통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두 250여 개의 부족어가 사용된다.◎나이지리아의 역사최초의 나이지리아인은 요스(Jos) 부근지역에서 온 솜씨좋은 직공인 녹(Nok)족이었다. 2000년전까지 녹족은 사실상 사라지고 챠드호수의 북동쪽으로 카넴(Kanem)국이 번성하게 된다. 대부분의 카넴인은 카노(Kano)와 카치나(Katsina)부근의 다른 왕국처럼 이슬람교도였으며 서아프리카에서 지중해까지 사막주변지역을 횡단하는 무역루트를 장악함으로써 부유하게 된다. 이러한 북부의 이슬람 국가들은 19세기까지 유럽인의 손이 미치지 않은 채 남아있게 된다. 이와 대조써 부유남부의 국가들은 14, 15세기에 포르투갈의 양념무역을 통해 유럽과의 접촉을 계속해온 전통적인 오바스(Obas)(왕들)와 요루바족의(Yoruba) 여러 제국이 지배하게 된다.18세기말에 북부지역에 살았으며 종교에 열광적인 풀라니게 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대규모의 실업과 부패가 만연하게 된다. 1993년에 나이지리아는 아바차(Abacha)장군의 냉혹한 통치하에 놓이게 된다.미국스타일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는커녕 아바차는 인권단체의 분노를 얻으며 유명한 희곡작가인 켄 사로-위와(Ken Saro-Wiwa)를 처형하고 8차례의 다른 선동적인 정치적 활동을 함으로써 연방국가의 비난을 얻게 된다. 이와 함께 다른 독재적인 행동으로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폭동과 시민소요를 야기시킨다. 1998년 6월 아바차가 사망하고 즉시 아부바카르(Abubakar) 소장이 권력을 이양 받는다. 아부바카르는 문민통치로 돌아갈 것을 약속했으며 그 약속을 지키게 된다. 그후 1999년에 전 군부지도자(1998년까지)이자 정치범이었던 올루세군오바산요(Olusegun Obasanjo)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그는 부패를 척결하고 점진적인 개혁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나이지리아의 주요 도시공업지역은 남부에 둘, 북부에 하나 있다. 남부공업지역은 라고스·이바단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과, 포트 하커트·아바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이다. 북부공업지역은 카노·카두나지구이며 라고스의 공업집중을 피해 정유소를 카두나로 유치하는 등 북부로 공장유치가 활발하다.◎나이지리아의 경제나이지리아의 경제 산업 구조는 1956년부터의 석유 개발과 생산으로 크게 변화하였다. 나이지리아는 세계 제7위의 산유국으로 총수출의 98.8%%(2000)를 석유가 차지하고, 정부세입의 80%를 석유산업에 의존하고 있다. 수출에서 원유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리비아·알제리의 석유생산 억제로 1975년에는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 제1의 산유국으로 부상(浮上)했으나, 1978년에는 생산목표량보다 60만 배럴이 적은 240만 배럴을 생산, 감산체제를 취했으며, 1987년에는 452만 배럴을 생산하였다.나이지리아의 석유시추는 1908년 시작되었으나 2차례의 세계대전 중에는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1958년 7월 나이지리아 석유시추 초에는 약 190여 개 공장이 가동되어 약150,000명의 인력이 고용되었으나 1880년 후반 많은 공장이 폐쇄되었고 최근에도 수입 제품과의 경쟁에서 패배한 공장들의 폐업사태가 늘어 2006년 기준 약 30여 개만 가동 중에 있어 고용인력도62,000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신제품은 물론 중고 의류 등 많은 물량이 수입되는데 전체 섬유류 수요의 약85%가 수입되고 나머지 15% 정도만이 자체 생산되는 것으로 섬유 제조업자 협회인 NTMA(NIGERIAN TEXTILE MANUFACTURERS ASSOCIATION)는 추정하고 있다.2006년 나이지리아에는 1개의 철광석 가공공장, 1개의 제철소, 3개의 철봉 및 철근 생산 공장과 1개의 공작기계 생산공장, 1개의 알루미늄 생산공장이 있으나 이들 공장 중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가동되고 있지 않다. 특히 아프리카 최대규모의 제철소를 목표로 70년대 말에 건설이 시작된 AJAOKUTA제철소는 막대한 건설비 투입에도 불구하고 약 98% 공정율에서 건설이 중단되었다. 기타 공장들도 시설노후, 유지보수 불이행, 운영자금 부족, 원료 구득 어려움 등 많은 이유로 가동이 되지 않거나 34% 시설 가동률 유지에 불과한 실정이다. 최근 민선정부가 들어서 이들 공장들의 재건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어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상황이다.1999년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0.8%이고 무역면에서는 국제 고유가에 힘입은 원유수출 외환수입 증가로 1999년 이후 무역수지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었다. 2000년 수출은 214억 달러, 수입은 106억 달러이다. 주요 수출품은 원유이고, 수입품은 공업제품, 기계·수송기기, 화학제품, 식품 등이며 주요 수출국은 미국, 에스파냐, 인도, 수입국은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중국 등이다.1998년의 발전량(發電量)은 147억 5000만kwh로, 나이저강(江)에 완성된 시설용량 100만kw의 카인지댐은 나이지리아의 공업화 추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전력산업 또한 크게 아체베(Chinua Achebe), 벤 오크리(Ben Okri)가 유명하다.◎나이지리아의 대한관계나이지리아는 한국과 1980년 2월에 수교하고, 북한과는 1976년 5월에 수교하여 남·북한에 다 같이 상주공관을 두고 있다. 1980년 10월에 나이지리아 하원의원단(下院議員團)이 방한하였고, 이후 경제교류·통상관계가 활발하다. 1982년 8월, 대통령 전두환(全斗換)은 아프리카 4개국 순방 길에 대통령 샤가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협력문제 등을 논의하였다. 2000년 7월에는 대통령 오바산조가 한국을 국빈 방문하였다. 양국은 1982년 경제과학 기술 협력협정, 1989년 해운협정, 1996년 체육교류협정, 1998년 투자보장협정을 체결하였다. 2003년 대(對)한국 수출 1억 843만불, 수입 5억 9,867만 달러이다. 주요 수출품은 원유이며 수입품은 섬유류, 석유화학제품, 전기전자제품 등이다. 2003년 교민은 1명, 체류자는 449여 명이다.[세네갈(Senegal)]◎개요위치 : 아프리카 서쪽경위도 : 서경 14° 00", 북위 14° 00"면적 : 196,190㎢해안선 : 531Km영해 : UTC 0해리수도 : 다카르종족구성 : 월로프족 (43.3%), 풀라르족(23.8%), 세레르족(14.7%)공용어 : 프랑스어종교 : 이슬람교 (94%), 그리스도교 (5%)독립일 : 1960-04-04 (프랑스로부터)국가원수 : 와드(Abdulaye Wade) 대통령(00.4 취임)총리 : +221정체 : 공화제통화 : 세파프랑(CFAF)정식명칭은 세네갈공화국(Republic of Senegal)이다. 동쪽은 말리, 남쪽은 기니와 기니비사우, 북쪽은 모리타니와 국경을 접하고 서쪽은 대서양에 면한다. 중앙에서 약간 남쪽으로, 대서양안에서 감비아강(江) 연변을 따라 동서로 길게 뻗은 감비아를 내포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문화수준이 높은 나라 중 하나로, 레오폴드 셍고르(Leopold Senghor), 부알라(Boilat) 신부 등 우수한 시인과 작가, 우스만 셈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