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 홈페이지가 넘쳐나고, 쇼핑몰도 넘쳐난다. 4억 소녀, 10억 매출쇼핑몰이 뜨고 쇼핑몰 하나만 잘 만들면 나도 대박이 날 수 있다는 부푼꿈을 안고 인터넷쇼핑몰을 차린다.적은 돈 투자하고, 투잡으로 조금씩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쇼핑몰은처음부터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고 신경 쓸 일도 많다. 몇 백만원 들여시작한 쇼핑몰에는 방문하는 사람도 별로 없고, 매출은 더더욱 없다.아무래도 광고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큰 맘 먹고 온라인 키워드 광고를해본다. 스폰서링크에 올려보니 방문자 수가 늘어나기 시작하고, 드디어제품이 팔린다. 1~2개 상품이 팔리고…역시 광고가 문제였다 생각하고열심히 광고를 낸다. 그러나…생각처럼 주문이 들어오지 않는다.광고비는 늘어나도 매출은 꿈쩍하지 않는다. 홈페이지 디자인에 문제가 있지않나 생각하고, 이번엔 더많은 돈을 투자하여 전면개편. 그러나 결과는참담하다.결국, 무엇이 잘못된 지도 모른 채, "나는 운이 없나봐" 생각하며 6개월도채 안돼 돈만 잃고 사업을 접는다.무엇이 문제일까?정말 운이 없는 걸까?아님 상품이 좋지 않아서일까?홈페이지 디자인이 좋지 않아서일까?웹비즈니스 성공가이드 www.bulland.co.kr- 2 -2006년 온라인 쇼핑몰 폐업률 및 창업비용 관련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6년도 쇼핑몰 폐업률은 22.5%. 이는 전년도 하반기 폐업률 19.0%에 비해3.5%포인트 증가해 5개 중 1개꼴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쇼핑몰창업하면 5명중 1명이 문을 닫는 다는 얘기다.매년 50만개의 회사가 설립되고, 또 50만개의 회사가 문을 닫는다. 사업에실패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 모른다. 그러나 왜 실패했는지 조차 모르면,다음에 다시 사업을 시작해도 결과는 똑같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