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찾아 떠나는 여행, 국어교육과 20082751 김한샘1. 서론시대가 발전하고,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관광은 여가의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손꼽히고 있다. 관광과 전공학문인 국어교육을 연계하기 위해서는 문학작품의 배경으로 쓰인 지역을 탐방하고, 답사를 하는 문학기행을 할 수 있다. 이 과제물에서는 문학기행에 대한 관광전략을 살펴보고자 한다.2. 본론2. 1 문학기행문학기행이라고 하는 것은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곳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체험을 하고 그 체험을 통해서 문학 작품의 내용을 좀 더 깊이 있게 파악하는 활동을 말한다. 책을 읽기 전 문학 기행은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으며, 책을 읽은 후의 문학기행은 좀 더 풍부한 배경지식을 갖게 되고, 또한 본인이 읽은 작품을 다시 떠올리면서 그 작품의 내용을 각인시킬 수 있다.2.2 문학기행의 관광전략대한민국의 여가 문화가 발전하고, 학교와 회사에서 주 5일제가 자리를 잡으면서 사람들은 여가를 즐길 거리를 찾게 되었고 대표적인 여가 문화로 관광이 대두되고 있다. 이로 인해 수 많은 여행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제주도를 비롯하여 각종 축제가 열리는 곳을 찾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은 자녀들에게 체험과 함께 학습의 기회를 주기 위해 역사, 문학 등을 배울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으며, 하나투어의 경우 ‘에듀 하나(Edu Hana)’팀을 구성하여 배우면서 여행을 할 수 있는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문학기행 장소를 선정하고 이를 홍보하는 것은 문학기행을 널리 알리는데 매우 중요하다. 문학기행의 장소는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되면서, 사람들이 편히 다녀갈 수 있고, 관광적인 요소까지 모두 겸비한 곳이어야만 한다.문학기행의 장소로서 적당한 한 곳을 고른다면 담양, 지리산과 보성, 순천을 고를 수 있다. 첫 번째 장소인 담양의 경우, 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이동거리가 짧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담양은 가사문학의 산실인 고장으로 면앙정가가 지어진 면앙정, 송강 정철이 지내던 송강정을 비롯하여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 나뭇길이라는 관광적 요소와 함께 죽통밥, 한우떡갈비와 같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한국 가사문학관이 위치하여 배경지식을 넓히는 데 적당한 곳이다.두 번째 장소인 지리산과 보성, 순천은 조정래의 ‘태백산맥’이라는 작품의 배경이 된 것으로 벌교만, 순천만 등의 노을, 보성의 안개낀 아침 녹차밭 등 경관을 볼 수 있는 것과 동시에 꼬막과 같은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뿐만아니라 벌교에는 태백산맥 문학관이 있어 작품 태백산맥의 배경을 제공받으면서 소설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아무리 좋은 문학기행 장소가 있어도 이를 제대로 홍보하지 않는 다면 말짱 도루묵이 되고 만다. 홍보를 할 때, 문학기행을 통해서 사람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문학에 대한 폭 넓은 이해도 있지만 자연경관, 먹거리 등과 같이 즐길거리에 대한 내용도 모두 포함해서 홍보해야 한다. 문학기행은 자칫 사람들에게 어려운 여행 혹은 딱딱하고 재미없는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수 있기때문에 어떠한 방식으로 홍보 하느냐가 중요하다. 현대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인터넷, TV와 같은 매체를 이용하여 홍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예로 K방송사의 여행지를 찾아 가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홍보는 일반 여행 안내 프로그램이나 다큐보다 시청률도 높을 뿐만 아니라 문학기행이라고 하는 것도 재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다는 엄청난 홍보효과까지도 누릴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한 홍보는 아프리카, 판도라 등과 같은 사이트에 UCC 공모전,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개최하여 네티즌들이 직접 참여하여 상호 교류적인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문학기행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제대로 갖추어져있지 않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문학기행을 할 경우, 지방에서는 해당되는 지역을 찾아가기가 매우 힘들며, 찾아간다고 해도 화장실, 매점 등과 같은 편의시설의 부재를 비롯하여 대중교통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자주 있지 않은 것과 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또한 그 장소에 대한 안내판 등 설명이 부족하고, 문학관을 갖추고 있어도 이를 보충 설명해 줄 만한 해설사가 없는 것도 살펴보아야 할 문제이다.문학기행의 프로그램을 다양화 해야한다. 인프라가 구축된다고 해도 이를 뒷받침해 줄만한 프로그램이 없다면 인프라 구축의 의미가 반감이 될 수 있다. 문학기행 프로그램의 한가지 예로 군산, 충무로 등과 같이 소설의 배경이 되는 곳에서 소설을 대본처럼 바꾸고 단막극을 하는 등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한다.고은 선생님의 작품이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오르고, 신경숙 작가님의 ‘엄마를 부탁해’와 같은 작품들이 외국으로 번역되어 나가면서 우리 문학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문학기행을 하기위해 입국한 외국인들을 안내하고 설명할 수 있는 해설사의 수는 매우 적다.)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은 혜경궁 홍씨가 지은 ‘운현궁의 봄’을 비롯하여 박태원의 ‘춘보’등과 같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쓰여진 소설들에 등장하는 궁궐들과 서울 또는 수도권에 있는 곳들로 한정되어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보내는 곳을 살펴보면 관광지 혹은 쇼핑센터 등, 우리 문화에 대해서 인식하고 배울만한 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매우 적다. 이는 우리의 문학과 문화를 설명해 줄 수 있는 해설사의 부족에서 야기된 문제로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사들의 가이드에게만 외국인 관광객을 맡길 것이 아니라 외국어에 능통하고 문학작품을 보다 잘 설명할 수 있는 해설사를 양성하여 외국인들이 한국에서의 문학기행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 독일과 일본의 속죄행위 비교 분석 >☆ CONTENTS ☆1. 서론2. 본론2.1. 독일의 만행과 속죄행위2.2. 일본의 만행과 속죄행위2.3. 독일과 일본의 전후배상 비교3. 결론4. 참고자료 및 사이트1. 서론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과 일본은 연합국들에 의해서 전후처리를 하게 된다. 하지만 독일의 경우 엄청난 액수의 보상과 전쟁의 비참함을 일깨우기 위한 장소를 배치하고, 총리. 대통령 등 독일을 대표하는 정치인들이 피해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에 반해, 일본은 전후처리과정에 있어서 일부의 배상금만을 제공하였으며, 일본을 대표할 만한 지도자들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과거를 인정하고 있지 않다. 이 리포트에서는 2차 대전을 일으킨 두 국가의 전후처리를 비교하여 일본에게 어떠한 자세가 요구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2. 본론2.1. 독일의 만행과 속죄행위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만행에 대해서보면 가장 대표적인 것이 유대인박해이다. 1933년 히틀러의 나치당이 정권을 잡자 유대인에 대한 탄압이 시작되었다. 히틀러는 ‘공무원법’을 만들어 유대인과 유대인의 피를 받은 사람들을 모조리 공직에서 물러나게 하였으며, 그 후 ‘인종차별법’으로 불리는 ‘뉘른베르크법’을 만들어 유대인과 아리아인의 피를 받은 독일 국민과의 결혼을 금지시켰다.) 이 뉘른베르크 법은 후일 홀로코스트를 불러일으켰다. ‘홀로코스트’는 일반적으로 인간이나 동물을 대량으로 태워 죽이거나 대학살하는 행위를 총칭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나치스 독일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 대학살을 말한다.) 또한 유대인들을 살해하기위해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만드는 만행을 벌였다. 유대인에 대한 박해 말고도 장애인을 안락사 시키는 T-4 작전이 있었으며, 장애인, 정신질환자, 공산주의자, 반체제주의자, 동성애자 등은 살 권리가 없기 때문에 말살해야한다는 ‘살 가치가 없는 자들 정책(Lebensunwertes Leben)’을 펼쳤다.)나치는 약 28,0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을 생체실험 대상으로 희생시켰다. 대표적인 실험은 감압실험(압력실험), 냉동실험, 말라리아실험, 이페릿가스 실험, 술폰아미드 실험, 신경재생?뼈 이식실험, 바닷물실험, 전염병실험, 불임실험, 발진티푸스 실험, 독실험, 소이탄 실험, 안락사 실험, 소이탄 실험 등이다.)2차 세계대전 이후 포츠담회의에서는 독일의 전후처리에 대해서 논의되었다. 하지만 포츠담 회의는 매우 개괄적이고 모호하였다. 미국은 독일을 유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 민주국가로 만들길 원했으며, 영국은 중앙정부를 가진 연방 국가를 창설해서 소련의 팽창을 저지하고자 하였다. 프랑스는 독일을 분할하여 완전히 약화시키려고 시도하였으나 다른 연합국의 반대로 실현시킬 수 없었다.)2차 세계대전이 종료되고 연합국에 의해서 전후처리가 된 후부터 현재까지 독일이 자신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가와 사람들에게 어떤 속죄행위를 하였을까? 이후 독일은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나치 시대에 잘못을 저지르거나 협력한 사람을 모두 가려내 사회에서 쫓아냈으며, 시간이 한참 흐른 지금도 예외없이 처벌하고 있다.독일은 전후 과거사 반성과 극복작업의 노력 중 배상문제 또한 눈에 띄게 하였다. 다음 표는 독일이 전후에 각 국에 지급한 배상금이다.국가금액국가금액룩셈부르크18,000,000MK벨기에80,000,000MK노르웨이60,000,000MK이탈리아40,000,000MK덴마크16,000,000MK스위스10,000,000MK그리스115,000,000MK오스트리아95,000,000MK네덜란드125,000,000MK영국11,000,000MK프랑스400,000,000MK스웨덴1,000,000MK< 독일 전후 배상금 지급>)< 빌리브란트 수상 >옆의 사진은 빌리브란트 서독 수상이 폴란드를 반문해서 무명용사의 묘를 참배하던 중 갑자기 무릎을 꿇고 참배하였습니다. 이후 수상은 “인간이 말로써 표현할 수 없을 때 할 수 있는 행동을 했을 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뿐만 아니라 카이저 빌헬름 교회와 같은 전쟁의 비참함을 알 수 있는 건물을 그대로 보전하여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지를 보여주고 있다.)독일은 모든 국민은 물론 특히 새로운 세대에게 자신들의 부끄러운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치려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역사 교육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을 반성하고 있다.2.2. 일본의 만행과 속죄행위일제강점기 중 일본은 한민족을 비롯한 많은 민족들에게 극심한 피해를 가했다. 그 중 세 가지 정도를 요약하여 말해보고자 하는 데 그 중에서 가장먼저 언급할 내용은 ‘위안부’ 문제인데 이 문제가 가장 시급하면서도 큰 문제라고 생각된다. 일본은 1931년 만주사변과 1937년 중일전쟁 을 일으키면서 대륙침략을 시작했고, 1941년에는 진주만을 기습공격하고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여 제2차 세계대전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이와 같이 전선이 확장됨에 따라 전쟁이 점점 장기화되면서 일본군들이 주민 성폭행 및 성병 예방과 군의 사기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군위안부’를 만들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위안부는 자국민이 아닌 일본이 지배했던 한국, 중국, 필리핀, 동남아 등지의 여성들이 동원되었다.) 끌려간 여성들은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했으며, 여성들은 하루에 10명에서 30-40명의 군인을 상대로 성행위를 강요당하였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이런 위안부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최근에 와서 사과답지 않은 사과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주도아래 일본의 역사교과서에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기술을 삭제하는 등 자신들의 과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현재 여성가족부에 등록된 위안부 지원대상자는 생존자를 기준으로 총 71명이다. 최연소가 77세이며, 최고령은 96세이다. 올해에만 8분이 돌아가신 것을 생각한다면 한시라도 빨리 일본정부에게 사죄할 것을 촉구해야한다고 본다.일본은 또한 731부대를 동원하여 생체실험을 자행하였다. 일본은 세균 병기의 위력을 확신하고, 페스트, 탄저, 콜레라와 같이 치사율이 높고, 전염성이 높은 세균을 연구하기 위해 항일 투사들과 많은 포로들에게 투여하였다. 9년 동안 약 3천명 이상의 마루타가 독가스, 동사실험, 세균실험 대상으로 사라지며 실험 보고서에 기록되었다.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의 내장기관 또한 알코올 속에 담아 일본의 학생들이 이를 보고 학습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지난 2005년 일본 정부는 731부대의 존재는 인정하면서도 배상에 대해서는 굳게 입을 다물고 거부하고 있다.) 일제는 731부대 말고도 1857부대를 통해서도 실험을 하였는데 1857부대는 세균전 실험을 위한 부대로 당시 일본군의 포로수용소인 신화원의 포로들로 실험을 자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뿐아니라 일제는 한국의 젊은 청년들을 강제 징용 혹은 일본군으로 편입시켜 종사하게 하였다. 처음에는 모집형태로 징용을 하였으며, 태평양 전쟁이후로는 각 도별로 할당제를 실시하였으며, 패망직전인 1944년부터는 강제징용의 형태를 띠었다. 이들은 철도, 비행장, 터널 건설, 탄광 등 고된 노동력이 필요한 곳에 동원되었으며, 비밀공사에 투입된 노무자들은 집단학살까지 당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일본이 점령했던 사할린, 동남아 등까지 끌려갔으며, 적게 합산한게 약 5백만명 이상이라고 한다.)2.3. 독일과 일본의 전후 배상 비교2차 대전이후 독일은 1995년까지 약 301억 달러를 배상하였다. 하지만 일본은 1995년까지 그의 1/9금액정도인 37억 달러를 배상하였다. 아래 표는 독일과 일본의 각국에 대한 배상 내역을 간단히 정리한 것이다.)독일의 경우 지도자들이 피해자들을 상대로 직접적으로 속죄행위를 하고, 자신들의 과거사를 후대에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서 뉘우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속죄는커녕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교과서 왜곡을 통해서 자신들의 과거사를 계속적으로 감추려고만 하고 있다. 아직도 일본에 의해서 상처를 받은 피해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일본을 상대로 배상을 받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에서는 배상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시간끌기로 그 일을 마무리 지으려 할 뿐이다.
지난 해부터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매스컴을 통해 드러나게 되면서 국민의 관심사가 되어가고 있다. 뿐만아니라 2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인 한 드라마에서는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면서 학교와 가정에서 해야하는 일 등을 보여주기도 했다. 학교 폭력이 무엇이며, 문제와 해결 방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학교 폭력이라고 하는 것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조 1호에 따르면 ‘학교 내외에서 학생 사이에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略取)·유인, 명예훼손·모욕, 공갈(恐喝), 강요 및 성폭력,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해 신체·정신 또는 재산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처럼 학교 폭력은 학교 내에서의 폭력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소위 일컬어지는 학원폭력 등까지도 포함하는 넓은 개념이다.학교 폭력의 유형을 살펴보면 크게 신체적, 정신적, 따돌림, 집단 폭력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신체적?물리적 폭력은 고의적으로 건드리거나 치는 등 시비를 거는 행위, 때리는 행위, 장난을 가장해서 심하게 때리거나 밀치는 행위, 신체적·성적 접촉을 강요하는 행위, 학용품 등 물건이나 흉기를 이용해서 상해를 입히는 행위, 신체부위에 침을 뱉는 행위, 돈이나 물건을 빼앗거나 감추는 행위, 성폭력 행위 등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겉으로 드러나는 폭력들이라고 생각된다. 언어적?정신적 폭력은 말로 위협하거나 협박하는 행위,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면박을 주는 행동, 욕설을 하는 행위, 모욕을 주는 행위, 약점을 들춰서 괴롭히는 행위, 나쁜 소문을 퍼뜨리는 행위, 특정 행동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본인에게 수치심을 주는 행위 등이 포함되며, 휴대폰을 이용한 문자, 인터넷을 통한 채팅, 이메일 등을 통한 폭력이 모두 포함된다. 따돌림은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한 학생을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하며, 주변 친구들이 도우려 할 경우 막는 행위, 물건을 감추거나 숨기는 행위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집단 폭력은 지난해 11월 자살사건을 시작으로 올해 발생한 자살 사건의 가장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두 명 이상이 함께 특정인을 감금시키거나 자기의 지배 하에 놓이게 하는 행위, 일진에게 충성할 것을 강요하며 담뱃불로 신체를 지지는 등의 행위로 충성도를 증명할 것을 강요하는 행위, 일진임을 내세워 쉬는 시간마다 빵을 사오라고 하는 등 부당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하는 행위 (흔히 빵셔틀이라 불림), 교내 폭력서클에 가입할 것을 강요하는 행위, 정기적으로 교내 폭력서클 조직원에게 용돈을 갖다 바치도록 하는 행위 등이 해당한다.최근 학교 폭력의 경향을 살펴보면 갈수록 학교폭력 경험 연령이 연소화 되고 있으며, 중학생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구별이 불분명해지고 있다. 또한 정신적 폭력이 증가하고, 폭력의 지속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점차 집단화가 되가는 것을 알 수 있다.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방법은 국가, 학교 차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국가에서는 현재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제시하고,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을 설치하고 조사기능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교폭력대책자치 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제시된 대책들은 너무나 광범위하고 실제적으로 학생들이 서로 이야기를 한 뒤 거짓말을 한다면 얼마든지 넘길 수 있어 보인다. 다시 말해 저러한 방법들은 학생들이 직접 구성하는 것이 아닌 학부모, 교사 등 그 집단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직접적인 문제해결을 하기엔 다소 버거워보인다. 학생이 중심이 되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문제해결을 해야한다고 본다.먼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중재반 등을 설치. 운영해야 한다. 학교 단위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 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지만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 13조를 살펴보게 되면 해당학교의 교감, 교사, 학부모, 판.검사, 관할 경찰, 의사, 학교폭력에 관한 지식을 가진 사람으로 구성을 하도록 되어있다. 학교폭력의 문제가 되는 학생이 빠진 이상한 조직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학교운영위원회의 경우, 학교를 운영하는 것이 전제이기에 학생이 빠진다하여도 문제가 적지만, 학교폭력은 학생이 직접 경험하는 것으로 주체인 학생이 빠져서는 안된다고 본다. 이에 또래중재반을 설치하여 학교 폭력이 발생한 경우 직접 나서 학생 대 학생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중재해야한다고 본다. 또한 법률을 개정하여 또래 중재반인 학생 2인 이상을 위원회 구성에 넣게 하여 주체인 학생이 참여하여 그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두 번째는 교사들의 교육심리 등 학생 심리에 관한 연수를 적극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본다. 사범대 학생으로서 직접 학생들을 마주해보았을 때, 학생들에게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학교 폭력을 발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침 조회시간, 종례시간에는 잘 티가 나지 않지만, 수업시간, 점심시간, 쉬는 시간을 살펴보면 알 수 있어 보인다. 예를 들어, 따돌림을 당하거나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는 아이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며, 시선을 잘 마주치지 못하고,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혼자 있는 경우를 많이 목격할 수 있다. 교사들에게 학생 심리에 대한 연수를 진행해 학생들과 가장 많이 있는 성인인 교사들로 하여금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CONTENTS ☆1. 서론2. 본론2.1. 농약의 종류2.2. 농약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3. 결론1. 서론농약은 농작물에 해로운 벌레, 병균, 잡초 따위를 없애거나 농작물이 잘 자라게 하는 약품으로 살균제, 살충제, 발아제, 생장 촉진제 따위가 있다.) 농약의 발달로 인해 곡식이나 채소, 과일 등 먹거리의 생산량은 증가하였지만 이를 섭취하는 사람은 몸에 농약이 축적되어 있다. 이런 농약 축적은 중독 증상으로 이어져 인체에 매우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이 레포트에서는 농약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으며, 농약이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2. 본론2.1 농약의 종류)농약은 사용대상, 주성분, 제제형태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먼저 사용 대상을 기준으로 한 분류체계를 보면 다음과 같다① 살균제 : 병을 일으키는 곰팡이와 세균을 구제하기 위한 약으로 식물내 침입을 막거나 침입한 병균을 직접 살균하는 작용을 한다.② 살충제 : 해충을 구제하기 위한 약이다. 종류로는 해충이 먹는 잎과 줄기에 뿌려서 소화기관내에서 독성을 나타내는 소화중독제. 약제가 식물내로 침투하여 전신으로 옮아가서 흡즙성 해충에 독성을 나타내는 침투이행성 살충제, 해충의 천적이 되는 병균이나 바이러스를 이용하는 생물농약이 있다.③ 살비제 : 곤충에 대한 살충력은 없으면서, 응애류에 대해서만 효력을 가진 약제이다.④ 살선충제 : 토양에서 식물뿌리에 기생하는 선충을 방지하기 위한 약물이다.⑤ 제초제 : 잡초의 방제를 위하여 쓰는데, 모든 식물에게 피해를 주는 비선택성 제초제와 선택적으로 일부 식물에만 피해를 주는 선택성 제초제로 나눈다.⑥ 식물생장 조절제 : 조경수의 경우 발근촉진용으로만 쓰며, 생장억제제는 생장. 맹아, 개화결실을 억제하기 위하여 사용한다.주성분에 따른 분류는 다음과 같다.① 유기인계 농약 : 인(P)을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현재 사용하는 살충제 중에서 가장 많은 종류가 여기에 속한다(예:파라치온. 디프테렉스).② 카바메이트계 농약 : 카바민산의 골격을 가진 농약으로서 살충제와 제초제가 있다.③ 유기염소계 농약 : 염소(CI)분자를 가진 농약으로서 예전에 널리 쓰이던 DDT 그리고 BHC와 알드린이 여기에 속한다. 농약의 잔류성이 높아서 많이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④ 황계 농약 : 황(S)을 가지고 있는 농약으로서 대부분 살균제로 쓰인다. 황의 결합상태에 따라서 무기황계 농약과 유기황계 농약으로 나눈다.⑤ 동계 농약 : 동(Cu)을 함유한 농약으로서 주로 살균제로 사용된다. 동의 결합상태에 따라서 무기동제와 유기동제로 나눈다.⑥ 기타 농약 : 유기수은계 농약이 있으나. 농약의 잔류성이 높아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 밖에 페녹시계(예: 2-.4-D), 트리아진계(예: 다이렌), 요소계 농약(예: 리누론)이 있다.마지막으로 제재형태에 의한 분류를 살펴보도록 하겠다.① 액체1) 유제(乳劑) : 기름에만 녹는 지용성 원제를 유기용매(예: 벤젠. 자일렌)에 녹인 후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여 만든 농축용액이다. 사용 전 물로 희석하면 분리되지 않고 우유빛의 유탁액으로 된다. 유제는 수화제보다 조제가 편리하고 약효가 높은편이다. 그러나 수화제보다 값이 비싸고 인화성 용매를 쓰고 있으므로 보관시 화재에 조심해야 한다.2) 액제(液劑) : 수용성 원제를 물에 녹여서 만든 용액이다. 겨울철에 동파를 방지하기 위하여 동결방지제(예: 에틸렌 그리콜)가 첨가되어 있지만.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사용 전에 물에 타서 살포한다.3) 수화제(水和劑) : 물에 녹지 않는 원제에 증량제(예: 카올린, 멘토나이트)와 계면활성제를 혼합하여 만든 분말이다. 사용할 때 이 분말을 물에 타면 현탁액으로 된다. 수화제는 조제시 가루가 날려서 사용자가 흡입할 위험성이 있으며,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무게를 달기가 불편하다.4) 수용제(水溶劑) : 수용성 원제에 수용성 증량제를 혼합하여 만든 분말이나입제다. 사용 전에 물에 녹이면 투명한 용액이 된다.② 고형1) 분제(粉劑) : 원제에 고체 증량제(예: 탈크)와 보조제(물리성 개량제)를 혼합하여 고운 분말로 만든 것이다. 사용시 가루형태로 그대로 산포하는데, 입자가 아주 곱기 때문에 멀리 비산하여 날아가서 환경오염을 일으키므로 조경수에 사영하기가 부적합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여 멀리 날아가지 않게 응집제를 첨가하여 개량한 분재를 DL 분제라고 하며, 작물에서 사용빈도가 많아지고 있다.2) 입제(粒劑) : 원제에 고체 증량제와 보조제(계면활성제화 안정제)를 혼합하여 입상으로 만든 것으로서. 입자의 크기가 0.25~15mm까지 다양하다. 입제는 주로 토양과 수면에 뿌릴 경우에 사용한다. 따라서 물에 잘 녹지 않고 훈증 효과가 있어야 하며. 토양에 흡착 되어 유실되지 않으며. 식물 체내에 침투(흡수)되어 이행(운반)하는 성질이 있어야 한다.③ 기타1) 훈증제(燻蒸劑) : 비등점이 낮은 원제를 액체. 고체 또는 압축가스의 형태로 용기에 충전한 것이다. 밀폐된 공간. 즉 건물이나 토양에서 사용할 때 일정한 시간 내 기화하여 훈증효과를 나타내야 하므로. 휘발성이 큰 약제만을 훈증제로 쓸 수 있다(예: 메틸브로마이드). 그 밖에 인화성이 없어야 하며, 구석까지 침투하는 확산능력이 있어야 한다.2) 도포제와 캡슐제도포제(塗布劑)는 농약을 풀처럼 만들어 식물표면에 발라 주는 연고형태이며. 목재 방부제로 자주 쓰인다(예: 지오판 도포제).캡슐제(capsule)는 농약을 젤라틴으로 만든 캡슐에 넣어 만든 것으로서. 수간주사용으로 쓸 수 있는 침투이행성 농약을 제품화한 것이다. 식용과수에는 쓸 수 없으며. 수간에 최소한으로 직경 1cm 정도의 구멍을 뚫어야 하기 때문에 부패의 위험성이 따른다.2.2 농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농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너무나도 많다.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정자수감소, 성기 기형의 증가, 발암 물질로 인해 호르몬 관련성 암의 증가, 농약 분해 산물의 유독성으로 인한 피해, 먹이 사슬에 따른 생물농축 등이다. 다음은 농약 계열과 해당되는 농약 그리고 그로 인한 영향을 정리한 표이다.계열영향유기인계농약권태감, 위화감, 두통, 현기증, 흉부압박감, 불안감, 구토증, 타액분비과다, 다량의 땀, 설사, 복통, 가벼운 동공축소카바메이트계 농약증상은 유기인계 농약에 의한 중독 증상과 같으나 유기인계 농약보다 빠르게 증상이 나타나고 회복도 빠르다.피레스로이드계 농약신경계 과잉 자극, 전신권태감, 근육경련?수축, 가벼운 운동실조
☆ CONTENTS ☆1. 서론2. 본론2.1. 피동2.2. 사동2. 3. 피동과 사동의 능격형3. 결론4. 참고문헌문장 종결법1. 서론문장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피동법과 사동법은 빼놓을 수 없다. 피동과 사동은 화자가 어떤 동작을 어떤 처지에서 표현하고자 할 때 어떤 언어형식을 선택할 것인가 즉, 초점을 어디에 두고, 언어형식을 어떤 것을 선택할 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에 대한 문장이다. 이 레포트에서는 피동과 사동을 만드는 방법, 쓰이는 환경 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2. 본론2.1 피동피동문은 능동문과 대립되는 개념이다. 능동은 주어가 제 힘으로 행하는 동작을 말하는데 피동은 이와 반대로 주어가 남의 행동에 의해서 행해지는 동작을 말한다. 피동은 능동의 주어가 불분명하거나 쉽게 기술될 수 없을 때, 능동주가 문맥에서 보아 자명할 때, 피동주어에 초점이 가 있을 때, 두 문장의 연결을 쉽게할 때 주로 사용한다.피동문의 유형은 파생적 피동, 통사적 피동, 어휘적 피동으로 나누어진다. 어휘적 피동은 학교 문법에서 언급되지 않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다. 먼저, 파생적 피동은 단형 피동으로 타동사의 어근에 피동접미사 ‘-이-,-히-,-리-,-기-’가 붙어 형성된다. 7차 학교문법에서는 이외에 ‘-되-’를 인정하고 있다. 보이다 먹히다 들리다 안기다 등... 하지만 모든 동사에 파생접사가 결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수여동사(주다, 받다), 경험동사(배우다, 느끼다), 수혜동사(얻다, 돕다), 대칭동사(닮다, 만나다), 어간이 모음‘ㅣ’로 끝나는 동사(이기다, 던지다, 지키다)는 접미사와 결합해 피동사를 만들 수 없다. 두 번째 통사적 피동은 장형 피동으로 보조적 연결어미 ‘-게’와 보조용언 ‘되다’와 결합해 사용되거나 ‘-어지다’와 같은 형태로 나타난다.피동문은 능동문과 몇 가지 점에서 규칙적으로 대응된다. 먼저, 대체로 능동문의 목적어 명사구가 피동문에서 주어 명사구로 대응된다. 둘째, 능동문의 주어 명사구는 피동문에서 에, 에게, 에 의하여 등을 가지는 부사어 명사구로 대응된다. 셋째, 능동문의 서술어가 피동문에서는 이히리기 와 같은 접미사를 가지는 피동사나 어지다를 가지거나 받다 따위를 가지는 피동표현의 서술어로 대응된다.피동문의 특성은 먼저, 피동 표현의 제한성과 무제한성이다. 단형 피동은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많은 동사들과 어울려 사용하지 못한다. 하지만 장형 피동은 거의 모든 용언에 결합할 수 있다. 장형은 타동사 뿐만 아니라 자동사, 형용사에서 모두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예쁘다가 예뻐지다. 가다가 가게 되다.두 번째는 ‘-어지다’의 문법적 성격이다. ‘-게 되다’는 띄어쓰는 반면, -어지다는 붙여쓴다. 이를 7차 문법에서는 지다를 보조동사로 보고 있으면서도 맞춤법상으로는 선행 -어와 항상 붙여 써 혼란의 여지가 있다. 보조 동사로 보는 것은 피동의 의미를 가진 보조 동사를 인정한 것이다.세 번째는 피동문의 탈동작성이다. 피동문이 탈동작성을 가지게 되는 것은 동작주가 자신의 동작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주어 명사(구)의 자리를 떠난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 동작주가 주어 명사(구)의 자리를 떠나는 순간 동작성이나 의도성은 약화되고 상황 의존성이나 자연성을 강하게 띠는 것으로 생각된다.눈이 온 세상을 덮었다 - 눈이 내리고 있어 세상을 덮는 동작이 인식온 세상이 눈에 덮었다 - 이미 눈이 다 내려있는 상태로 인식네 번째는 피동문의 의미해석. 단순히 능동문의 변형이 아니라 다른 의미가 내포된다. 특히 수량 표현이 포함된 문장에서는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포수 열 명이 토끼 한 마리를 잡았다.파생 피동에서 일부 피동사는 주어 스스로가 동작을 하는 경우에도 쓰인다.아이들이 그의 팔에 매달렸다. - 그의 팔에 매달려라.2.2 사동사동은 주동과 대립되는 개념이다. 주동은 어떤 동작이나 행위를 남이시켜서가 아니라 자기가 행하는 것을 말한다. 사동은 주동과 반대로 주어가 남에게 어떠한 동작을 하도록 시키는 것을 말한다.사동문의 유형은 피동과 마찬가지로 파생적사동, 통사적사동이 있다. 먼저 파생적 사동은 단형 사동으로 불리며, 사동접미사 이히리기우구추이우를 통해서 만들어지며 7차 학교문법에서 -시키를 포함한다.속이다 묻히다 들리다 맡기다 지우다 솟구다 낮추다 재우다 태우다 띄우다 씌우다 세우다통사적 사동은 장형 사동으로 용언 어간에 보조적 연결어미 -게와 보조동사 하다를 붙여서 만든다. 피동과 마찬가지로 단형 사동보다는 장형 사동이 생산성이 훨씬 높다. 한 가지 더 살펴볼 것은 피동에서 이중피동은 인정되지 않았지만 사동은 인정된다. 7차 문법 교사용 지도서에서는 단형사동+-게 하다가 사동문을 만들어 속이게 하다 묻히게 하다 세우게 하다 재우게 하다 등이 만들어 진다고 인정하고 있다.사동문의 형태는 자동사, 타동사, 형용사 등 용언들이 모두 가능하다. 자동사와 형용사에서는 주동문의 주어가 목적어가 되며, 사동에는 없던 주어가 생긴다. 타동사에서는 목적어는 그대로 목적어가 되고, 주어는 부사어가 되었으며, 새로운 주어가 나타난다.사동문의 특성을 보면 먼저, 단형 사동과 장형 사동의 부사의 수식 범위가 다르다. 어머니가 아이에게 옷을 빨리 입혔다와 어머니가 아이에게 빨리 옷을 입게 했다 앞은 사동주인 어머니의 행위를 꾸미는 반면 후행하는 문장은 피사동주인 아이의 행위를 꾸미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