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발표 회피 경향에 대한학습자의 심리 파악목차Ⅰ. 서 론1. 연구주제 설정 동기 및 필요성 ………………………………………………………… 22. 연구의 목적 ……………………………………………………………………………… 23. 사전 연구 ………………………………………………………………………………… 3Ⅱ. 본 론1. 연구 방법 및 절차 ………………………………………………………………………… 31) 연구일지 …………………………………………………………………………………… 32) 연구 대상 및 범위 ……………………………………………………………………… 43) 연구 방법 ………………………………………………………………………………… 44) 자료 분석 방법 ………………………………………………………………………… 52. 이론적 배경 …………………………………………………………………………… 51) 개인적 요인 …………………………………………………………………………… 52) 사회적 요인 …………………………………………………………………………… 63) 환경적 요인 …………………………………………………………………………… 63. 연구 결과 및 논의 …………………………………………………………………… 71) 수업시간에 발표&질문을 회피하는 경향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 72) MBTI 조사 결과에 따른 성격별 발표 회피 경향 ………………………………… 153) 발표 회피 경향의 발달적 차이 분석 ……………………………………………… 154. 실제 교육현장에서의 효과적 교수법 모색 …………………………………………… 171) 발표 회피 경향에 따른 해결 방안 ……………………………………………………… 172)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된 사례 ……………………………………………………… 193) 우리들이 고안한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대응 방안 ………………………………… 20Ⅲ. 결 론1. 논의 및 결론 ……………………………………………………………………………… 212. 연구의 한계점 …………………………………………………………………………… 22* 인적, 사회적, 환경적 요인의 3개 영역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그에 따라 발표 회피의 개인적 요인으로 3개의 하위 영역(5문항), 사회적 요인으로 3개의 하위 영역(5문항),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으로 2개의 하위 영역(3문항)을 제시하여 연구에 필요한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아울러 15문항의 설문과 별도로, 발표 회피의 개인적 요인 중 하나인 성격과 발표의 상관관계를 밝혀보고자 MBTI 조사를 실시하였다.영역문항내용문항번호문항 수개인적 요인자기 효능감의 결여개인 지향적 완벽주의비합리적인 사고나 신념23, 4, 655내향형의 성격MBTI18사회적 요인사회 지향 완벽주의친구들에 대한 부담또래 집단의 동조성78, 9, 10115환경적 요인조건화된 학습의 결과발표 기회의 부족1213, 143이 외에 현재 대학교에 재직 중인 교수님과의 자유로운 일대일 면접법을 통하여 수업시간에 발표의 필요성과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위하여 어떻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는 교수자의 입장에서 학생들이 질문이나 발표를 회피하는 하는 경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그에 따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한 도움을 얻고자 실시하였다.4) 자료 분석 방법초 ? 중 ? 고 ?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발표를 회피하는 학습자의 심리를 개인적, 사회적, 환경적인 측면에서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Excel로 수치화하여 통계를 냈다. 그리고 보다 보기 쉽게 그 양상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파워포인트로 그래프를 작성하였다. 설문 결과를 통계 내고 그래프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비록 수치가 적게 나왔다 하더라도 프로젝트 연구 주제에 적합한 응답에 초점을 맞추어 본 프로젝트의 자료 분석을 진행하였다.2. 이론적 배경수업시간에 발표나 질문을 꺼리는 학습자의 심리는 무엇에서부터 기인하는 것일까? 발표 회피에 대한 원인과 그 형성 과정에 대하여 오래 전부터 여러 학자들이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그 원인을 분명하게 수업 시간에 발표나 질문을 얼마나 하고 있습니까?⇒ 평소 수업 시간에 발표나 질문을 얼마나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8%가 가끔씩 발표와 질문을 한다고 대답했다. 그 다음으로 아예 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24%로 그 뒤를 따랐고, 틈날 때마다 한다는 응답이 18%로 가장 낮았다. 설문 결과, 24%나 되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아예 참여하지 않고 수동적으로 수업만 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① 개인적 요인◎ 나 스스로가 발표나 질문을 잘한다고 생각합니까?⇒ 스스로가 발표나 질문을 잘한다고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10%가 전혀 그렇지 않다, 27%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보통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0%로 가장 많았으며, 그렇다, 매우 그렇다가 각각 19%, 4%를 차지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총 37%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스스로 발표나 질문에 자신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낮은 수준의 자기효능감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수업 시간에 발표할 때, 스스로 자신의 답이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수업시간의 발표상황에 있어서 답의 완벽성과 정확성에 대한 질문에 최소한 정답에 가깝기라도 해야 한다는 의견이 65%로 가장 많았다. 아울러 무조건 완벽해야 한다가 10%로 가장 적었고, 반면 틀려도 상관없다는 의견이 25%를 차지했다. 이에 따른 결과 대체적으로 자신이 발표할 때 최소한 정답에 근접한 대답이라도 해야 한다고 학습자 스스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겠다.◎ ‘내 대답이 정답이 아니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해서 발표를 주저한 적이 있습니까?⇒ 자신의 답이 정답이 아닐까봐 발표를 주저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많다는 의견이 23%, 매우 많다는 의견이 12%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조금 주저하였다는 것으로 29%를 차지했으며, 보통이 23%, 전혀 없다는 의견이 13%를 차지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총 35%의 응답자가 대답의 완벽성, 정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오답에 대한 걱정으로 발표를 주저하고 심지어 회피하차지하였다. MBTI 성격 유형을 크게 외향형과 내향형 즉, EF, ET와 IF, IT로 나누어 볼 때, 스스로 발표를 잘하지 못한다고 느끼며 발표나 질문을 회피하는 학생들의 61%가 내향형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개개인별로 기질적인 차이를 보이는 성격이 발표 회피 경향의 중요한 요인임을 입증하는 것이다.3) 발표 회피 경향의 발달적 차이 분석초 ? 중 ? 고 ? 대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하여 배포한 설문 결과를 통하여 발표 회피 경향에 대한 학생들의 심리를 발달적인 측면에서 분석해 보았다. (각 문항에 대하여 응답 비율이 가장 높은 두 항목에 생릉 넣어 표시하였다.)◎ ‘내 대답이 정답이 아니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해서 발표를 주저한 적이 있습니까?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① 매우 많음1281515② 많음10182437③ 보통20282221④ 조금44272820⑤ 전혀 없음1419117총 합100100100100⇒ 자신의 답이 정답이 아닐까봐 발표를 주저한 적이 있는가? 개인 지향적 완벽주의와 관련된 질문에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보통과 조금이라는 응답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나, 고등학생은 많음과 조금, 그리고 대학생은 많음과 보통의 응답이 주를 이루었다. 설문 조사 결과,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개인 지향적 완벽주의 성향이 더 두드러진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고등학교 이후 본격적인 입시 교육과 경쟁이 시작되면서 학교 교육이 하나의 완벽한 정답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애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나만 모르는 거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해서 질문하기를 주저한 적이 있습니까?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① 매우 많음761512② 많음10181327③ 보통19222519④ 조금34232924⑤ 전혀 없음30311818총 합100100100100⇒ 비합리적 사고나 신념과 관련된 질문으로 초등학생과 중학생 집단에서는 조금과 전혀 없음의 응답이 대다수를 이루었으나, 고등학생은 보통과 조한 부담으로 인해 발표를 회피하는 경향은 서로를 인정하는 존중의 태도 아래 해결될 수 있다고 본다. 자기 자신부터 다른 친구들의 발표나 질문을 잘 들으면 자신이 발표할 때에도 친구들이 자기를 놀리거나 비웃지 않을 것이라고 믿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청소년기의 특성에 따라 집단 속의 자신을 중요시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인격체와 의견 하나하나가 모두 의미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③ 환경적 요인에 따른 해결 방안첫째, 발표에 대한 학습자의 불안이나 두려움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발표 기회를 최대한 많이 부여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반복적으로 발표를 경험하게 한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은 발표에 자신감을 갖게 되어 발표에 대한 불안과 발표 회피 경향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발표를 점수로써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의 발표력 향상의 효과를 거둔 사례가 있다. (아래에서 살펴보겠다.) 아울러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쉽게 적용하고 30~40명이 넘는 학생 모두에게 많은 발표 기회를 주기 위해서 소집단 활동을 실시한다. 소집단 활동을 함으로써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가지게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집단생활에서의 인정감, 자아의식을 높일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경험으로써 체득하게 한다.2)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된 사례① 보상을 통한 발표와 질문 유도Q1 : 발표를 수업방식에 도입하고자 하셨던 계기는 무엇이었습니까?A1 : 처음 수업을 진행했을 때, 학생들이 너무 수동적인 자세로 임했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현저히 낮았습니다. 반드시 성공할 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조금이라도 높여보고자 발표 점수제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Q2 : 발표 제도를 진행하시면서 느꼈던 한계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A2 : 제가 느끼는 바로는, 학생들이 발표를 안 하는 이유는 세 가지 정도입니다. 첫 번째는 정말 몰라서 발표를 하지 못하는 경우이고 두 번째는 내용은 잘 알고 있지만 공있었다.
派生語形成에 있어서의 制約現象에 대하여? 언어의 모든 현상은 규칙에 의해 영위? 언어의 규칙에는 항상 일정한 제약이나 조건이 따름? 파생어형성 역시 일정한 규칙들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거기에 제약이나 조건이 존재? 파생어형성 규칙의 입력부인 어기는 형태소 이상의 단위 → 형태론적?음운론적?통사론적?의미론적 정보 포함 ⇒ 파생어형성 규칙의 어기에 대한 제약에는 형태론적 제약 외에 음운론적 제약이나 통사론적 제약, 혹은 의미론적 제약이 있을 수 있음 cf) 파생어형성 규칙에는 입력부에 대한 제약 외에 출력부에 대한 제약과 blocking도 존재1. 통사론적 제약? 어기의 통사적 정보(통사범주, 통사자질) → 파생어 형성 제약- 어기의 통사범주 제약 ex) 명사파생 접미사 ‘-음’,‘-기’는 동사나 형용사에만 붙음- 어기의 통사자질 제약 ex) 접두사 ‘짓-’은 동사 중에서도 타동사에만 붙음)? 구나 절과 같은 통사적 단위들이 파생어형성 규칙의 어기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 일반론 : 파생어형성이란 형태부의 고유한 분야로서 단어차원까지만 문제 삼을 수 있음- ‘-답-’ 형용사파생 ex) 남훈이는 학생답다. / 남훈이는 대한의 남아답다.cf) ‘-답-’과 ‘-이-’의 차이점① 부정문의 형성방식 ex) 남훈이는 학생답지 않다(못하다). / - 학생이 아니다.② 부사의 수식 가능성 ex) *남훈이는 가장 학생이다. / - 가장 학생답다.③ 주격중출문의 형성 ex) *남훈이는 성격이 남자다, 남훈이는 성격이 남자답다.- ‘-이’ 부사파생 ex) 아무 생각도 없이 남훈이는 밥을 먹었다.⇒ 명사구가 어기가 되는 경우를 설명하기 위해 잠정적으로 통사적 파생이라는 개념을 제안파생어휘적 파생 (단어 차원의 파생)통사적 파생 (구나 절과 같은 단위를 어기로 하는 파생)2. 의미론적 제약? 어기에 대한 의미론적 제약: 어기의 의미상의 특질에 따라서 어떤 파생접사와의 결합이 허용되거나 제약되는 것을 의미? 형용사로부터 척도명사를 파생시키는 명사파생 접미사 ‘-이’/‘-기’는 반드시 정도가 큰 것을 나타내는 형용사로부터만 파생이 가능 ex) 길이/*짧이, 밝기/*어둡기? ‘형용사→동사’의 영변화 파생의 경우 역시 정도가 작은 것을 나타내는 쪽에서보다는 정도가 큰 것을 나타내는 쪽에서 더 잘 일어남 ex) 크다→큰다, 작다→*작는다? 형용사로부터 다시 형용사를 파생시키는 접미사로서 ‘-직하-’(-숙하-)와 ‘-으막하-’가 있는데, 전자는 주로 정도가 큰 것을 나타내는 쪽과, 후자는 주로 작은 것을 나타내는 쪽과 결합 ex) 큼직하-, 길찍하- // 낮으막하-, 짤막하-? ‘마구, 함부로’ 정도의 의미를 갖는 접두사 ‘짓-’에 의한 파생어형성 규칙의 어기들은 ‘목적어에 직접 어떤 행위를 가해서 그것의 상태변화를 초래케 한다’는 의미를 가져야만 된다는 의미론적 제약을 받음 ex) 짓밟-, 짓부수-, 짓먹-cf) ‘짓밟히-’, ‘짓눌리-’)? ‘-이’ 부사파생의 경우, 색채형용사들은 이 규칙의 어기가 될 수 없음 ex) *붉이3. 형태론적 제약? 파생어형성 규칙의 어기에 대한 형태론적 제약: 어기가 갖고 있는 어떤 추상적 형태자질이나 어기가 포함하고 있는 특정 형태소가 어떤 파생어형성 규칙의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현상을 말함? 어기가 포함하고 있는 특정 형태소와 관련된 형태론적 제약의 유형- 긍정적 조건: 어떤 파생접사가 어떠한 형태론적 유형의 어기에만 붙을 수 있는가를 나타내 주는 조건- 부정적 조건: 어떤 파생접사가 어떠한 형태론적 유형의 어기에는 붙을 수 없는가를 나타내 주는 조건? 국어의 파생접두사 ‘새-/시-’(샛-/싯-)의 형태론적 제약- 접두사 ‘새-/시-’가 단일형태소 색채형용사에는 붙지 않음 ex) *시붉다, *시푸르다- 어간이 단일형태소가 아닌 색채형용사라도 ‘X읏X읏하다’와 같은 반복형 색채형용사나 ‘X(으)스름하다’와 같은 파생형용사에는 붙지 않음 ex) *새빨긋빨긋하다, *새빨그스름하다- 접두사 ‘새-/시-’가 붙을 수 있는 것은 [[X]r,adj+-앟/엏-]adj(r은 어근)과 같은 형태론적구조를 갖는 색채형용사들뿐 cf)시푸르뎅뎅하다, 시푸르죽죽하다- [[X]+앟/엏]과 같은 형태론적 구조를 갖는데도 ‘새-/시-’가 붙지 못하는 예외 역시 존재 ex) *새가맣다, *시거멓다, *새동그랗다
국문학의 시대별 구분국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개념을 설립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시대구분을 하는 일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따라서 각 학자마다 국문학사가 어떻게 전개되어 가는지 시대를 구분하는 논의가 다양하다. 시대구분에 대한 논의는 현대문학사를 포함 20여가지나 되는데, 그 중 공통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왕조에 따른 구분. 둘째, 왕조 교체에 문학적?역사적 사건을 결합한 구분. 셋째, 사회 발전 단계에 따른 구분. 넷째, 왕조 교체를 참작한 문학 중심의 시대 구분. 다섯째, 문학 중심으로 구분하려고 노력한 것. 여섯째, 기타 종교?사상에 따른 분류라든가 문화사적 측면에서 구분한 것 등이 있다. 이 중, 조동일과 조윤제, 장덕순을 중심으로 시대구분에 대해서 알아보겠다.조윤제는 독자적인 시대구분의 방법으로 한국문학사를 서술했다. 문학을 민족정신의 구현으로 이해하는 것은 문학작품의 내적 통일성, 동시대 문학의 총체성, 문학사의 연속성을 해명하는 데 핵심적인 의의가 있다. 문학사의 시대구분에서는 민족정신의 변천과정을 기본으로 삼았다. 조윤제는 태동시대, 형성시대, 위축시대, 감동시대, 소생시대, 육성시대, 발전시대, 반성시대, 운동시대, 유신시대, 재건시대로 문학사가 전개되어 온 것이 민족정신사의 궤적이므로 민족사의 다른 여러 국면도 거기에 함께 포괄된다고 했다. 태동시대에는 시가의 발생, 설화의 유동, 한문의 전래를 포함시키며 이를 상고전기문학이라고 칭한다. 형성시대에는 상고후기문학으로 분류하며, 이독의 발명과 향가문학의 성립, 한문학의 대두까지로 나누었다. 위축시대는 중고전기문학으로 한문학의 발달과 국문학의 위축, 향가의 쇠퇴와 설화의 진보, 한문학의 발전까지로 보았으며, 잠동시대는 중고후기문학으로 민족의식의 수각 장가의 발달과 경기체가의 성립, 시조의 발생, 설화의 발전과 한문학의 난숙까지로 나누었다. 소생시대는 근고전기문학으로 훈민정음의 반포, 번역의 달성과 악장의 시제, 경기체가의 붕괴, 시조의 미동과 소설의 발족, 한문학의 정화까지로 나누었다. 육성시대는 근고중기문학으로 가사의 발생과 발달, 시조의 점진, 도학파와 사장파의 분립까지로 나누었으며, 반전시대는 근고후기문학으로 시조의 발휘, 가사의 소임, 소설의 발달과 궁정가사체의 출현, 한문학의 육성으로 나누었다. 반성시대는 근대전기문학으로 실학의 부흥과 서학의 도래, 소설의 흥성과 일기?기행문의 발달과 가사의 보급, 시조의 전수와 사설시조의 파생 그리고 위학의 승리까지로 나누었다. 운동시대는 근대후기문학으로 신문화사조의 유입고 외국문학의 섭취, 신소설과 근대소설의 등장, 창가의 유행과 한문학의 쇠멸까지로 나누었다. 조윤제는 문학은 민족정신을 가장 선명하고 풍부하게 나타내 주기 때문에 커다란 의의가 있고, 문학사 서술의 과정 또한 그만큼 중대하다고 여겼다.조동일은 문학사의 시대구분을 위해서 여러 겹의 기준을 제시했다. 언어 선택, 문학 갈래체제 형성, 문학 담당층의 교체, 사회경제구조의 변화가 각기 소중한 의의가 있다하고, 그 상관관계를 파악하려 했다. 시대구분의 기본원리에는 일원론과 다원론이 있다고 말했다. 일원론은 역사일반의 시대구분을 문학사에서 받아들이는 것이 타당하고, 이와 달리 다원론은 문학사의 시대구분은 오직 문학 자체의 현상을 근거로 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선 다원론에서 출발하여 추론을 한 결과, 작품을 한편씩 주목하자는 데서 시작해서, 작품의 성격을 갈래개념을 통해서 이해하고, 갈래는 갈래체계에서 고찰하자는 과정을 거쳐 문학행위의 주체인 작가 즉 문학담당층을 찾아내자는 데까지 논의가 전개되었다. 조동일은 문학의 갈래 또는 갈래체계는 문학담당층이 공동으로 이룩한 창작의 영역이며, 문학 담당층의 전반적인 교체에 따라서 모습을 달리하게 된다고 보았으며, 따라서 문학담당층을 역사 담당층 속에서 찾아내 그 사회적인 성격, 세계관, 창조적 활동의 방식 등을 문학연구와 역사연구가 함께 해명하는 것이 문학사의 시대구분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과업이라 이라고 생각했다. 조동일은 세가지 원칙을 설정했다. 첫째, 단순하고 명료한 작업에서 출발해서 문학의 시대적인 변천을 다면적으로, 총괄적으로 파악하는 기준을 마련하는 데까지 이르는 시대구분을 해야 한다. 둘째, 문학사에서 시작해서 역사를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까지 이르는 시대구분을 해야 한다. 셋째, 한국문학사에서 시작해서 세계문학사를 총괄하는 데까지 이르는 시대구분을 해야 한다. 첫 번째는 복잡한 이론을 앞세우지 말고, 단순하고 명료한 기준에 의해 시대구분을 하고, 더욱 복잡한 데로 나아가면서, 문학이 시대마다 서로 다른 양상에 대한 다면적인 이해를 해야 하자는 것이다. 두 번째는, 문학사가 아닌 다른 역사, 특히 사회사나 사상사에서 문학사의 시대구분을 가능하게 하는 기준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한다는 말이다. 문학을 다른 문화현상이나 사회현상과 함께 파악하는 목표를 설정해 작업을 확대할 자격이 있으니, 문학과 사상, 문학과 사회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통괄작업을 하자는 것이다. 세 번째는, 외국 특히 서유럽 몇몇 나라는 문학사의 시대구분을 위해 널리 적용될 수 있는 일반이론을 마련했으므로 가져다가 쓰면 된다고 하는 주장에 반대하는 말이다. 불필요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한국문학사의 시대구분을 독자적으로 해야 한다. 조동일은 이와 같은 원칙을 바탕으로 국문학을 여섯시대로 구분했다. 문학사의 시대구분은 일반적인 정치경제적 관점에서의 역사와 다른 문학적 경향을 근거로 한다. 첫째시대는 원시문학으로 구석기, 신석기 시대이며, 구비문학만 존재, 원시종합예술로 본다. 둘째시대는 고대문학으로 청동기, 철기시대시대에 나타났으며, 건국서사시, 한자 전래, 전설·민담이 흥했다. 셋째시대는 중세 전기문학으로 보며 1, 2기로 나뉘어지는데 1기 삼국, 남북국시대로 보고 하급 귀족의 전문적 작가, 한문학의 등장이 주를 이루었으며, 2기는 고려전기까지이며 문벌귀족, 건국신화의 재현, 과거제 실시와 한문학 확장으로 보고 있다. 넷째시대는 중세 후기 문학이며, 이 또한 1, 2기로 나뉘는데 1기는 고려후기로 구 귀족문학과 신흥사대부 문학 공존, 향가쇠퇴 시조등장, 교술 부각이라고 보았고, 2기는 조선전기까지로 사대부, 시조 정착, 소설 출현, 훈민정음 창제, 한문문학에서 국문문학으로 전환되는 과도기적 문학으로 보고 있다. 다섯째시대는 중세문학에서 근대문학으로의 이행기로 분류하며, 1기는 조선후기까지로 국문소설(홍길동전)등장, 서사문학 ? 사설시조 등장, 탈춤성장, 판소리 등장으로 보고 있다. 2기 1860년부터 1918까지로 민중종교운동, 사대부문학 내부의 분열(풍자한문학), 시민층 형성(문학의 상품화), 구비문학 재창조(농민), 신체시의 과도기, 민속극 ? 창극 ? 신파극로 보고 있다. 마지막 여섯째시대는 근대문학으로 보고 있다. 조동일은 원시 시대에는 문학이 처음 생겨났을 때로, 구비문학만 있었다고 한다. 고대 시대에 이르면 건국신화의 출현, 한자 전래와 한문학의 성립. 향가의 형성. 건국신화가 먼저 일어나고, 광범위한 변화가 일어났다고 본다. 중세는 한시와 더불어 시작되었고, 한시는 향가와 공존했는데, 이 둘은 경쟁관계에 있으면서 하급귀족의 전문적 작가 층이 서사가 아닌 서정시로 나타낸 데 서로 상통한다. 기록문학이 시작되었으나, 여전히 구비문학이 활기를 띤다. 셋째 시대 1기에는 통일신라시대까지, 문학담당층은 육두품 귀족으로 실용적인 문학을 통해서 자기 구실을 찾는 한편 사물보다는 마음이 소중하다는 주관적 관념론자였다. 셋째 시대 2기는 고려전기. 문학담당층은 신흥사대로 전대귀족과 달리 사물과 마음이 함께 소중하다는 객관적 관념론자로 최고 신분으로 상승한다. 이들은 경기체가는 물론 악장, 가사 같은 교술시로써 자아를 세계화해서 표현하는 한편, 시조에서는 세계를 자아화했다. 중세 후기는 경기체가 시대, 교술시와 서정시의 공존시대이다. 한문학 창작 능력이 우수했고, 한문학에서도 교술문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두드러졌다. 넷째시대 제 1기는 고려후기. 구 귀족의 문학과 신흥사대부의 문학이 공존. 속악을 부르고 가사를 만들어 냈으나, 새로 생긴 경기체가는 세력이 미약했다. 넷째시대 제2기는 조선왕조 성립시기. 악장시대이다.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는 17C. 국문소설(홍길동전)의 등장. 산문으로 된 서사문학이 큰 비중 차지, 교술시와 서정시의 공존, 사설시조의 등장, 구비문학 시대로 탈춤과 희곡의 뚜렷한 모습을 드러내는 판소리가 등장해 큰 변화 일어난다. 구비문학 자체에서의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는데, 그 예가 탈춤의 변형과 판소리 등장이다. 근대에는 1919, 1920년 이후 신문학 운동으로 한문학이 밀려났다. 문학은 교술시와 서정시가 청산되고 서정시?소설?희곡으로 이루어진다. 한문학 및 교술문학의 청산은 사대부 문학의 종말을 뜻한다. 문학담당층은 시민이 된다.
시집살이 & B-girl婚(혼일할 혼)1. about B-girl & B-boy1) B-girl & B-boy 정의B-girl & boy의 비(b)는 브레이크 댄스(break dance)를 가리키는 말로, 브레이크 댄스를 전문적으로 추는 남자를 말한다.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문화코드로 자리 잡았으며, 스포츠로도 각광받고 있다. 여성의 경우 비걸(b-girl)이라고 한다. 2006년 기준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비보이와 비걸을 합해 약 3,000명으로 추산되며 이중 10여 개 팀 100명 정도는 세계적인 기량을 가지고 있다. 한국 비보이의 공연 동영상은 전 세계 비보이들의 교과서가 되며 새로운 한류상품으로 떠올라 2008년 베이징 올림픽대회 개막식 전야제에 ‘갬블러'가 단독 공연으로 초청받기도 했다. 2006년 11월에는 세계 최초로 비보이 전용극장이 서울 홍대 앞에서 개관했다. 그리고 현재 전주에서도 지역 사업으로 비보이 전용극장을 건설 중에 있다.2) 국내외 B-boy & girl의 활동(1) 국외 대회 - 세계 4대 B-boy 대회① Battle Of The Year(독일) - ‘비보이 월드컵’- 우리나라는 2001년 참가를 시작으로 최초로 Expression이 2002년도 우승을 차지, 2004년도에는 Gambler, 2005년에는 Last For One이 차지하는 등 최근에 여러 언론매체에서 비보이 한류가 터져 나오고 있는 가장 큰 계기가 되었던 대회.② UK B-BOY Championship(영국)- 3년 연속 한국 연합팀인 Project Soul이 우승. 2004년에는 솔로 비보이 배틀 대회에서 Rivers Crew의 Phisicx가 우승을 하고 Hong10이 2위를 하기도 하였다.③ Red Bull BC One- 다른 비보이 대회와는 달리 1:1 배틀로 매년 개최지를 달리하여 열림. 한국은 2004년 1회 때부터 출전했으며? Drifters의 Hong10이 2005년 2회 대회 때 준우승, 2006년 3회 대회 때는 우승을 함.④ Freestyle in MOTION, 대구(2007. 11. 20 ~ 25)- 난타, 비보이 공연, 댄스컬 등 국내 넌버벌 퍼포먼스(비언어극) 공연.- 글로벌 수출 경쟁력과 상품성을 갖춘 넌버벌 분야의 국내 창작 공연 12개 작품(점프, 피크닉, 마리오네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시즌1, 광명, 카르마, 아리랑파티) 등을 아시아 최고의 공연 축제이자 한류 관광 차세대 컨텐츠로 육성.- 넌버벌 공연을 원자재로 하여 가공과 재해석을 거쳐 새롭게 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韓' 스타일의 공연자산을 관광분야와 연계, 상품화, 포장하여 우리나라의 공연관람 방한상품으로 확대.- 한국 관광의 이미지를 제고시켜 연간 40만 명의 외래 관광객이 우리 문화적 감수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차세대 한류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임.④ 국내 공연 및 활동- 공연 및 행사 : 분야 상관없이 다양한 공연 및 행사에서 춤을 선보임- 국제대회 : 국내 대회를 비롯해 세계 4대 대회에서 그 기량을 이미 인정받고 최상위 성적을 거두고 있음.- 연극, 영화, 드라마의 소재 : 브레이크(M-net 드라마), 플래닛 B-boy(영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니라(연극)- 각종 CF 등등3) 한국 B-boy의 현재와 미래▶ 2007년 세계 문화계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 코리안 B-boy.▶ ‘한국, 잊혀진 비보이 춤' 국제적인 예술로 승화시켰다.? -NYT-▶ ‘각각의 스토리로 연결되는 장시간의 안무, 대담하고 박동감 넘치는 움직임의 조화는 브레이크 댄스가 어떻게 국제적인 예술 형식으로 탈바꿈했는지 보여줬다' - NYT -▶ 천년의 ‘아리랑'도, 백년의 ’김치'도, 50년의 ‘태권도'도 하지 못한 세계화의 꿈을 단 5년 만에 이룩한 대한민국 B-boy.▶ 비보이는 ‘한(韓) 스타일(Han Style)'에 선정되는 등 국가브랜드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액션스포츠, 음악과 스포츠가 결합된 뮤포츠(MuPorts) - LG전자 이종진 마케팅 실장-☞ 오늘날 비보이(통칭 비걸을 포함하여 비보이로 일컬음) 팀별 배틀 형식의 공연이 주를 이름특징골계미와 해학미강하지만 때론 유머러스한 춤을 통해 강약의균형을 이룸3) 민요와의 결합에 B-boy를 택한 이유① 같은 문화 범주 : 현대적 변용을 시도할 때 그 뿌리가 같은 범주 내에서 변용을 시도할 경우 가장 자연스러운 변용이 가능.② 형태상의 동질성 : 형식(대화창), 구조(열린구조), 공연형태 상의 특징(단독공연이 아닌 다수가 참여, 더불어 관객의 참여도 언제나 열려있음) 등이 상당히 비슷함.③ 관객의 반응 : 민요와 B-boy의 개방성(열린구조)로 인해 관객이 공연자와 분리된 공연이 아니라 함께 공연을 이루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관객의 참여와 반응을 유도할 수 있음.④ 대중성㉠ 내용상의 대중성 : 민요 ‘시집살이'노래의 내용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공간에서 나에게 또는 내 가족, 친구 등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로 누구에게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소재로 내용상의 대중성을 확보㉡ 형식상의 대중성 :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B-boy의 힙합 문화는 소위 문제아적 시각으로 바라봤지만 현재에는 B-boy 문화를 어느 곳에서나 접할 수 있을 만큼 형식상의 대중성을 확보해 가고 있음⑤ 시장성 : “천년의 ‘아리랑'도, 백년의 ‘김치'도, 50년의 ‘태권도'도 하지 못한 세계화의 꿈을 단 5년 만에 이룩한 대한민국 B-boy" 라는 평가처럼 지금 세계 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의 B-boy 시장은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있으며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⑥ 투자성 :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정부차원에서 비보이 문화를 차세대 문화산업의 핵심으로 인정하여 투자를 실시하고 있음. 더불어 이윤을 추구하는 대기업에서도 비보이의 성장가능성을 예측하고 상당한 돈을 들여 비보이를 육성하고 문화아이콘으로 활성화시키고자 함.3. 민요 ‘시집살이’ 노래와 B-girl의 결합1) 시놉스 및 주요변용 사항(1) 등장인물 소개◈ 며느리(지은) - 3녀 중 막내로 ‘사랑도 일도 내가 한다면 한다’를 삶의 목표로 삼으며 살아나 누나들과 어머니에게 하도 많이 들들 볶여 여자 앞에서 기를 펴지 못한다.◈ 시누이 1,2,3 - 시누이1 40살, 시누이2 38살, 시누이3 34살. 막내만 빼고 둘은 시집가 아이 엄마로써 자신의 가정을 열심히 꾸려나가며 살고 있음. 막내는 눈이 높아 아직 이 남자 저 남자 고르느냐 시집을 안가고 있는데, 한 성깔 함. 4남매 중 막내에 대한 군기반장 역을 톡톡히 해서 막내아들이 유독 셋째 누나를 무서워함. 시누이 셋이 어머니와 함께 모이면 막내아들이 현실적 악조건 때문에 장가를 못 갈까 늘 걱정하는데, 누나 세 명이 어머니 못지않은 애정을 막내에게 갖고 있음.◈ 기타 등장인물 - 시아버지, 지은의 친정부모님, 지은의 친언니 1, 2, 지은이 친구, 기타 손님 등.(2) 각 부에 대한 세부설명 - 총 3막으로 구성, 각각 20~25분 공연을 하고 극이 바뀜.▣ 제 1막▶ 기본줄거리 - 딸 부잣집 막내아들인 일태(男주인공)와 결혼을 약속한 지은(女주인공)의 양가 상견례 자리. 두 사람은 그저 서로 사랑하기에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이기만 하고 미순와 시누이들은 한숨 놓인 표정으로 웃으며 이들을 바라본다. 그러면서 예비 며느리에게 친정엄마와 친정 언니들이라고 생각하라며 지은에게 웃어 보이는데. 반면 지은의 친정엄마는 속이 무너져 내린다. 시어머니와 시누이 세 명, 즉 시어머니가 네 명이나 되는 상황. 차라리 분가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시부모님과 2년을 함께 산 다음 분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막고 싶다면 막고 싶은 결혼이지만 누구보다도 고집이 센 막내딸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친정엄마와 친정언니들은 한숨을 내쉰다. 이렇게 저렇게 하여 양가 상견례도 끝나고 결혼 준비도 일사천리로 진행해서 둘은 딴딴따다~ 딴딴따다~ 하며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가면서 1막을 내린다▶ 제 1막의 주요 포인트☞ 시어머니와 시누이들(안도의 표정과 큰 관문을 통과했다는 심정을 표현), 그리고 친정어머니와 친정언니들의 감정 표현(앞으로 첩첩 산중 속으로 딸을 보내야 사고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고 일태와 똑같이 사회생활을 하는 자신만 가사일을 더 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이 쌓여감.☞ 상황설정 2 - 회사업무와 갑작스레 늘어나 가사일에 지쳐 기운 없이 앉아있다 깜빡 잠이 드는데.. 꿈속에서 새들로 변한 시댁식구들과 새로 변한 지은이 한판 붙는데.. (시아버니 호랑새요 / 시어머니 꾸중새요 / 시누 하나 뾰족새요 / 남편 하나 미련새요 / 나 하나만 썩는샐세.) 주거니 받거나 싸우다가 옆에서 깨우는 소리에 놀라 화들짝 깸.☞ 상황설정 3 - 결혼 후 손님 초대가 끊이지 않자 가사일에 지쳐버린 지은. 새로운 향수 런칭 준비로 바쁜 와중에 손님 접대로 인해 일의 진도 안 나가자 손님 접대에 필요한 음식을 모두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일에 집중한다. 그런데 하필 음식이 배달되는 순간 시어머니가 이를 보게 되고..☞ 상황설정 4 - 미순은 지은이의 행동에 기가 막히고, 혼을 내지만 이번만큼은 참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똑 부러지게 말하자 “나는 시어머니 앞에서 말대답은 할 생각조차 안 했는데 어떻게 며느리가 감히.." 라는 생각을 하며 미순 놀라 할 말을 잃고..▶ 제 2막의 주요 포인트☞ 상황 1에서 며느리 역을 맡은 비걸 주위로 시어머니 역을 맡은 비걸과 비보이들이 춤을 추며 약을 올리듯 춤을 추고, 이에 응수할 것처럼 행동하다가 주저앉는 지은이의 심정을 춤으로 표현.☞ 상황 2에서 지은의 꿈속에서 벌어지는 새들 간의 싸움을 귀여우면서도 약간은 어설픈 싸움으로 유머러스하게 묘사.☞ 상황 3에서 손님 접대에 필요한 음식을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여유롭게 결혼 전처럼 열정적으로 일에만 몰두하는 지은이의 모습을 즐겁고 발랄하게 춤으로 표현하고, 주문된 음식이 온 것을 본 시어머니는 기가 막혀 놀라는 모습을 약간은 해학적으로 그리고 과장되게 춤으로 표현.☞ 상황 4에서 누가 우위가 아니라 정말 막상막하의 대결을 보이는 춤으로 미순과 지은이의 감정을 무겁지 않게, 하지만 의사전달이 확실히 될 수 있도록 춤을 추며 팽팽한 줄다리.
품사에 대한 고찰1 품사 분류의 기준▣ 품사의 문법적 성질- 품사 : 단어를 분류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가 품사이며, 품사는 단어를 문법적 성질에 따라 나눈 류- 문법적 성질이란? 형태와 통사적 기능? 형태면: 활용어미에 따른 어미변화의 여부 (불변어/가변어)? 기능면: 한 단어가 문장 안에서 다른 단어와 가지는 문법적 관계? 흔히 ‘의미’를 기준으로 품사를 나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아무래도 품사 각각의 이름을 근거로 그렇게 판단한 것이 아닐까 싶다. 가령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를 명사(名詞), 사물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단어를 동사(動詞)라고 보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품사의 분류 기준이 형태와 통사적 기능임을 상기한다면, 9품사 각각의 명칭과 그 의미에 의존한 정의는 품사의 본질과 거리가 멀다고 할 수밖에 없다. 본디 ‘이름’이라는 것은 그 이름의 대상이 되는 본질(실체)을 분명히 드러내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명사’나 ‘동사’와 같은 이름이 품사의 본질을 명확히 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품사를 분류하는 절차 : 어미변화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 → 통사적 기능에 따라 분류cf) 명사류는 ‘이/가, 을/를, 에서, 로/으로’와 같은 조사를 취하므로 일종의 어미변화로 볼 수도 있겠으나, 엄밀한 의미에서 활용어미에 의한 변화가 아니므로 가변어인 용언과 구분되어야 함- 동사와 형용사는 명령법?청유법의 형성의 가능 여부와 ‘-는다/-다’ 및 ‘-는’을 취하느냐 ‘-다’와 ‘-은/-ㄴ’을 취하느냐, ‘-는/느-’를 취하느냐 취하지 않느냐를 가지고 분류할 수 있음- 명사와 동사는 형태상의 차이뿐만 아니라 통사적 기능에서도 차이가 확연함명사는 한 문장의 주어 목적어 노릇을 하며, 동사는 서술어 노릇을 함명사는 문장 안에서 관형사나 관형형과 관계를 맺는데, 동사는 부사나 부사형과 관계를 맺음- 동사와 형용사는 (통사적 기능에서도) 부사의 수식 양상에 있어 얼마간의 차이를 보임- 비굴절 단어들은 통사적 기능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 관형사 : 문장 안에서 명사와 관계를 맺음? 부사 : 동사나 형용사와 관계를 맺음? 감탄사 : 독립된 품사, 어미나 조사를 취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관형사나 부사와 공통점을 가지지만, 문장의 어느 한 단어와 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들과 구분됨? 우리말의 문법을 설명하면서 자꾸 ‘굴절’이나 ‘비굴절’이라는 어휘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말은 굴절어가 아니라 교착어이다. 굴절이라고 하는 개념은 말 그대로 굴절어에 적합한 개념이다. 단어 또는 어간에 문법적 기능을 가진 요소가 결합함으로써 문법적 역할이나 관계의 차이를 나타내는 언어인 우리말에 굴절이란 개념은 사실 정합하지 않다. (다만, 어미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굴절’이라는 단어를 가져와 쓰고 있는 듯하다.) 문제는 편의상 쓰고 있는 이와 같은 단어들이 우리 주변에 만연해있다는 점이다. 우리말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단어를 빌려 쓰고 있을지언정 그 사용이 정합한지 정합하지 않은지 생각해 보는 것은 분명 가치 있는 과정이라 하겠다. 아무 생각도 없이 쓰다가는 정말 우리말이 교착어인지 굴절어인지도 헷갈리게 될 테니까.▣ 품사와 의미- 일반적으로 실질적 의미에 기준을 두고 품사를 정의하고 분류하는데,품사라는 것이 형태와 통사적 기능에서의 특징에 의거하는 것임ex) 의존명사를 ‘사물의 이름’이라는 의미를 기준으로 한다면 도저히 명사라고 할 근거가 없음? 형태와 통사적 기능을 근거로 명사라는 범주에 집어넣을 수 있음⇒ 품사 분류에 있어 ‘의미’는 보조적인 기준이 될 수는 있어도 결정적 기준은 될 수 없음? 교재에서는 품사 분류에 있어 ‘의미’는 보조적인 기준이 될 수는 있다고 하였는데, 내 생각에는 의미는 단지 각각의 품사가 갖는 ‘속성’일 따름이며, 따라서 품사의 본질이 될 수는 없다. 품사의 본질을 ‘의미’라고 하는 것은 마치 ‘경건함’이란 ‘신들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정의한 에우티프론의 오류와도 같다. 소크라테스는 이에 대하여 ‘신들이 사랑하기 때문에 경건한 것이 아니라 경건하기 때문에 신들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신들의 사랑이란 경건함의 한 속성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마찬가지로 품사의 본질은 ‘형태와 통사적 기능’이며, ‘의미’는 품사의 한 속성일 뿐 의미 분류의 기준은 될 수 없는 것이다.2 국어의 품사 체계▣ 체언- 명사, 대명사, 수사- 형태적 특성에서나 통사적 특성에서나 대명사나 수사를 명사로부터 독립시킬 근거를 찾기 어려움? 넓은 의미의 명사를 상정, 그 하위류로서 본명사, 대명사, 수사를 나누는 방법- 다른 한편에서 대명사, 수사가 여전히 품사 이름으로 쓰이고 있음 → 별개의 품사로 독립시키는 방법? 명사, 대명사, 수사를 각각 별개의 품사로 독립시킬 것인가, 아니면 넓은 의미의 명사가 명사, 대명사, 수사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쓸 것인가의 문제에 대해 나는 전자의 의견이 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체언’이라고 하는 상위 범주를 따로 상정하고 그 아래에 명사, 대명사, 수사를 각각 분류하는 것은 언어의 경제성에는 어느 정도 위배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넓은 의미의 명사 아래에 본명사와 대명사, 수사를 두는 것은 대명사와 수사가 지니는 독자성/특수성을 너무 간과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게다가 본명사라는 어휘가 명사의 본(本)을 뜻한다고 한다면 대명사나 수사는 명사의 아류밖에 될 수가 없지 않은가.▣ 수사- 사물의 수량이나 순서를 가리키는 단어들로 이루어진 품사- 수량을 나타내는 양수사(量數詞) / 순서를 나타내는 서수사(序數詞)- 명사처럼 조사나 계사가 붙어 문장의 성분이 되기도 하고, 명사를 수식하는 관형어의 구실을 하기도 함- 수사는 통사적으로 보아 명사와 비슷 : 격조사가 붙을 수 있음- 사물의 실질적 개념을 나타내지 못하고 어떤 명사의 수량?순서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대명사와 비슷- 수사는 관형어의 꾸밈을 자유롭게 받지 못한다는 점에서도 대명사와 비슷⇒ 독립된 품사로서의 독자성이 약한 면이 있으나, 수사만의 독자적 특성도 있고, 기술상 편리한 면도 있어 독립된 품사로 보기도 함▣ 용언- 흔히 동사와 형용사를 묶어 부름- 동사와 형용사 사이에 공통점이 많은 것을 근거로, 동사를 용언의 개념으로 쓰면서 형용사를 상태동사, 좁은 의미의 동사를 동작동사로 분류하기도 함? 용언 역시 체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넓은 의미의 동사를 상정하고 그 아래 상태동사(형용사)와 동작동사(동사)로 나누는 경우, 따로 용언이라는 범주를 만들지 않아도 되므로 경제적일지 모르겠으나, 문법을 기술함에 있어 혼동을 피하기 위해 동사와 형용사를 별개의 품사로 다루며 ‘용언’의 개념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용언의 범주에 동사와 형용사 이외에 존재사를 넣고 독립 품사로 설정하는 경우도 있음? ‘있다, 없다’는 동사와 형용사의 특징을 동시에 보이는 까닭있는, 없는 (동사의 활용 방식 ; -는다/ㄴ다, -는) // 있다, 없다 (형용사의 활용 방식 ; -다, -은/ㄴ)? 그러나 겨우 단어 두 개로 하나의 품사를 설정하기에는 어려움? 동사와 형용사의 또 다른 판별 기준인 명령형 청유형의 성립 여부로 볼 때,? 없다 : 명령형, 청유형이 성립되지 않음 → 형용사의 특징? 있다1 : ‘없다’와 짝이 됨, 따라서 명령형?청유형 성립되지 않음? 있다2 : 명령형과 청유형이 가능 → 동사로서의 ‘있다’? 있다1과 있다2의 구별은 존대형에서 더욱 뚜렷이 드러남? 있다1 ; 존대형은 ‘있으시다’ 동사 활용형을 취하지 않을뿐더러, 명령형?청유형 불가? 있다2 ; 존대형은 ‘계시다’, 완벽한 동사 활용형을 취하면서 명령형도 자유롭게 쓰임? 있다1과 있다2 는 부정형에서도 뚜렷이 구별됨? 있다1의 부정형은 ‘없다’인 반면, 있다2의 부정형은 ‘안 있다, 있지 않다 / 말다’⇒ ‘있다’와 ‘없다’를 존재사로 따로 떼어 하나의 품사로 삼는 일은 타당하지 않은 듯 보이며, 다만 ‘없다’는 형용사로, ‘있다1은 형용사, 있다2는 동사임을 결론지을 수 있음▣ 계사- ‘이다’를 영어의 be동사와 비슷한 것으로 인식하여 대개 계사라고 부름- ‘-이다’를 어떻게 볼 것인지 문제는 그리 녹록지 않음‘이다’는 서술격조사로 처리 : 늘 명사에 결합되어 쓰여 조사의 성질과 같되, 명사로 하여금 서술어노릇을 하게 하기 때문, 그러나 명사와 다른 단어와의 관계가 아니라, 명사와 어미를 결합시켜 주는구실을 한다는 것, 더욱이 조사를 단어로 봤을 때 활용한다는 점을 도저히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점에서 ‘이다’의 ‘이’는 적어도 조사가 아님선어말어미로 처리 : 분포상의 특징이 선어말어미와 상통, 선행 요소가 용언이 아니고 명사라는 점에서선어말 어미라고 하기도 어려움파생접미사로 처리 : 기능상 ‘-답-’과 마찬가지로 명사를 형용사로 바꿈, 파생접미사는 결합에 제한이 있지만, ‘이’는 어느 명사에나 결합된다는 분포상의 문제, 더욱이 ‘명사+접사’ 사이에 huge가 들어 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출발은 인천에서부터이다’라는 예문이 가능하다는 점도 문제매개모음으로 처리 : 자음과 자음 사이에서 충돌하지 않게 해주기 위해 ‘이’가 사용된다는 것, 그러나 실제로 ‘학교이다’의 경우와 같이 모음과 자음 사이에 들어가기도 하기 때문에 설명 불가지정사로 처리 : ‘그는 학생이 아니다’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아니다’는 형용사형용사가 활용되는 것처럼 지정사가 활용된다고 보는 관점, ‘그는 학생이다/ 학생이 아니다’에서 보는 바와 같이? 명사에 자유롭게 결합하여 그 명사로 하여금 형용사, 또는 서술어 노릇을 하게 하는 요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