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8
검색어 입력폼
  • [경영분석] 대한전선 경영분석 (기업분석)
    -목 차-I. 회사의 개괄적인 현황II. 사업의 내용(제조업)III. 재무에 관한 사항-요약 재무제표IV. 대한전선 비율분석-지수법1.지수법이란2.재무비율의 선택3.지수법4.종합평가V. 기업부실 예측-단일변량부실예측모형1.단일변량부실예측모형이란2.비율분포의 차이분석3. 판별력과 예측력의 결정: 이분류검정-다변량 부실예측모형1.다변량부실예측모형이란2.판별분석에 의한 부실예측연구VI. 대한전선의 ROE분석1. ROE와 Ke비교2. ROIC계산3. ROIC와 WACC의 비교VII. 예측-기업의 재무제표 추정I. 회사의 개괄적인 현황1.회사의 목적1) 회사가 영위하는 목적사업전선부문각종전선전람, 일반전기기기, 통신기재 및 철재철선의 제조판매기타 이에 관련하는 일체업무비철금속의 제련, 비철금속 제품의 제조가공 및 매매, 기타이에 관련하는 일체업무광섬유 제조판매 및 기타 관련하는 일체업무내외국인 또는 법인과 전각항에 관련되는 사업에의 투자 및합작투자전기, 통신 및 설비공사업전기통신용 자재 및 기기재 판매업기타부문적산계기 제조판매 및 기타 관련하는 일체업무방송 및 통신관련업부동산 매매업 및 임대업수출입 무역업무물품매도확약서 발행업화학제품 제조 및 판매업정보처리 및 정보검색 역무제공업소방설비 공사업기계장비 판매업 및 임대업전기 각항의 부대사업 및 투자2. 회사의 연혁구분내용설립이후의 변동 상황1955.2.21설립: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남창동3상호- 대한전선 주식회사본점소재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 113-1191968.12.27신규상장1977.01주식명의 개서 대리인선임 :서울은행(현 하나은행)1979.07서울사무소 이전(중구 회현동 1가 194-15)2007.10본점소재지 이전(서울 중구 회현동 1가 194-15)합병, 분할(합병), 포괄적 주식교환/이전, 중요한 영업의 양수/양도 등1981.10대한종합건설(주) 흡수합병1983.03영업의 일부(전자,전기사업부문) 양도1994.05(주)삼양금속 영업일부(스텐레스사업부문) 양수1995.12(주)삼양금속 영업(AL사업부4827,527합계20,65218,48312,291스텐레스부문제품내수-2,6142,024수출-1,0541,239합계-3,6683,263상품외내수-167178수출--12합계-167190소계내수-2,7812,202수출-1,0541,251합계-3,8353,453기타부문상품외계전내수937283수출---합계937283사옥임대내수413646수출---합계413646소계내수134108129수출---합계134108129합계내수7,8639,8457,095수출12,92312,5368,778합계20,78622,38115,873III. 재무에 관한 사항-요약재무제표(구체적인 재무제표는 보고서 맨 뒷장에 별첨합니다.)요약 대차대조표계정명2005년2006년2007년자산총계1,680,3201,885,7392,981,272유동자산711,772976,3931,315,139당좌자산473,980793,6921,141,821재고자산237,792182,700173,318비유동자산968,548909,3471,666,133투자자산472,247467,4931,257,266유형자산488,438434,082402,490무형자산688582418기타비유동자산7,1757,1915,960부채총계771,257838,2561,909,521유동부채367,004538,6351,227,533비유동부채404,253299,621681,988자본총계909,0621,047,4831,071,751자본금110,039119,465122,650자본잉여금504,717561,917630,117이익잉여금294,723377,443431,012자본조정-4,524-16,763-2,798기타포괄손익누계액4,1075,421-109,230요약 손익계산서계정명2005년2006년2007년매출액1,587,3202,238,0572,078,618매출원가1,520,6102,117,7691,958,962매출총이익66,710120,289119,656판매비와관리비45,60149,98552,183영업이익21,10970,30367,474영업외수익296,839159,4012은 편이어서 대한전선이 부채를 많이 갖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자보상비율은 산업평균에 비해 낮아 재무적 안정성이 좋은 편은 아니라고 판단되며, 부채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4)활동성지표 분석활동성을 알 수 있는 지표를 분석해 본 결과 총자산회전율, 재고자산회전율, 유형자산회전율, 자기자본회전율을 보면 이 지표들은 모두 산업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대한전선의 활동성은 산업평균비율과 비교하여 낮기 때문에 같은 산업내에 있는 타 기업에 비해 그다지 좋지 않다고 분석할 수 있으며, 경영의 효율성 측면에 있어 동종 업체들 보다 낮음을 알 수 있다. 이 지표가 높을수록 자본수익률이 높아지고 매입채무가 감소되며, 상품의 재고손실을 막을 수 있고 보험료, 보관료를 절약할 수 있어 기업 측에 유리하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보듯이 대한전선의 활동성지표가 산업평균에 비해 낮으므로 이러한 이점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 판단된다. 하지만 활동성비율이 산업평균에 비해 지나치게 높아 적정재고수준을 유지하지 못함으로써 긴급수요에 대처할 능력에 문제점에 관련한 우려는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된다.5)수익성지표 분석수익성을 알 수 있는 지표를 분석해 본 결과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산업평균비율보다 낮았고, 매출액순이익률은 산업평균비율보다 높았다.수익성 비율은 기업의 총괄적인 경영성과와 이익창출능력을 타나낸다. 수익성 비율은 대부분 모두 높을수록 양호하다. 하지만 대한전선의 수익성비율은 산업평균비율에 비해 낮은수치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이 그다지 좋은편이 아니라고 판단된다.6)총평경영자 입장에서 볼 때 대한전선은 성장세의 감소(매출액감소)를 보이고 있다. 또한 현재 대한전선은 자본이나 자산사용의 효율성이 산업평균과 비슷하거나 이에 미치지 못한다. 즉, 경영자는 경영혁신전략 등을 사용하여 투입된 자본이나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영의 합리화를 위해서 재무구조를 개선해야 할 것이다.주주의 입장에서 대한전선의 수익성비율을 보면 경영자36.3935.4836.6738.34금호석유(확학)30.8129.5642.5944.20코오롱31.8131.1832.2331.44LS산전47.5639.3332.4225.60평균42.29840.30439.27639.148?재고자산회전율추이 (도산1년 전~도산4년 전)도 산 전 연 수1234에스피컴텍0.84548.121250.606105.952피엔에스알미늄9.2888.25811.9117.234예일바이오텍24.116104.80091.18352.618이레전자산업20.9098.0096.1103.534엠텍반도체3.7411.5521.6792.191평균11.78034.14872.29834.306고려아연6.807.056.087.01동부제철7.597.609.1710.89금호석유(확학)8.497.798.279.14코오롱8.287.107.838.44LS산전13.5815.2216.4916.05평균8.9488.9529.56810.306?연도에 따른 graph변화?매출액 순이익률?자기자본비율?재고자산회전율?결론매출액순이익률, 자기자본비율, 재고자산회전율의 건전기업과 부실기업의 도산 전 연수에 따른 비율평균의 변화추이를 위와 같이 살펴보았다. 이 그래프를 통해 매출액순이익률이 3비율 중에서 가장 건전기업과 부실기업 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매출액순이익률비율이 부실예측력이 가장 좋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대한전선의 매출액순이익률연 도2007.12.312006.12.312005.12.312004.12.31매출액순이익률3.734.659.172.78?대한전선, 건전기업,부실기업의 매출액순이익률 변화추이 그래프대한전선, 건전기업, 부실기업의 매출액 순이익률 연도별 변화추이를 살펴보았다. 그래프를 보면 대한전선의 매출액변화추이는 건전기업의 변화추이 그래프와 거의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대한전선은 건전기업의 형태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3.판별력과 예측력의 결정: 이분류검정특정 재무비율을 이용하여 부실여부를 결정하려면 일정한 부실기준을 설정해야한다. 이러한 기준치를 절사있다. 이것을 좀 더 간단한 방법 [NI(당기순이익)+세후순재무비용]으로 구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손익계산서를 보고 대한전선의 NOPAT를 구하면 457가된다.?IC (단위: 억원)IC는 영업투하자본을 말하는 것으로 기업본연의 영업활동을 위해 투자된 자본을 말한다. 이는 주주의 입장이나 채권자의 입장에서 측정하는 개념이 아니라 기업의 관점에서 측정하는 개념으로 기업이 본연의 영업을 위해서 투자한 자금을 말한다.기업본연의 영업활동을 위해 투자된 자본으로 [IC = 순운전자본 +고정자산 +기타자산]으로 구할 수 있다. 이렇게 구하면 대한전선의 IC는 10,474가 된다.결론>>>대한전선의 ROIC= NOPAT/IC= 4.36%가된다.3. ROIC와 WACC의 비교1)WACC기업은 여러 자본을 조달하여 경영을 하게 되는데 이 경우 각 자본의 자본비용이 서로 다르므로 ROIC와 비교하기 위해서 일관된 단일율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가중평균자본비용이다.WACC은 부채비용과 자기자본비용을 가중 평균한 비용을 의미한다. 이것을 식으로 표현하면 [WACC = 부채비용 * 부채비중 + 자기자본비용 * 자기자본비중]이다. 여기에서 결정할 사항은 각 자금 원천별 비중 및 비용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자기자본비용을 추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받아지고 있는 자본자산 가격결정모형(CAPM)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경우 무위험이자율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위험 프리미엄은 어떻게 추정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체계적 위함인 베타는 어떤 주가자료 즉, 일별, 주별, 월별 등에서 어떤 것을 이용해야 하는가를 합리적으로 결정해야 한다.2)EVA(경제적 부가가치)EVA는 기업부실예측지표로서 유용하다. EVA는 ROIC에서 WACC를 차감한 값이다. 따라서 EVA의 식은 다음과 같다. [영업초과이익 = NOPAT - WACC * 기초영업투하자본, =(ROIC - WACC) * 기초영업투하자본, =EVA] 따라서 EVA는 영업활동의 효율성뿐만 아니1.4
    경영/경제| 2009.01.14| 46페이지| 5,000원| 조회(899)
    미리보기
  • 한국무용 기초실기 무용수업을 참관하고 나서/참관 평가B괜찮아요
    한국무용 기초실기 무용수업을 참관하고 나서사실 무용 실기수업을 참관하려고 수업을 선택 할 때 발레수업을 참관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다른 수업시간들과 겹치는 시간 때문에 한국무용 기초실기 수업을 참관하게 되었다. 공식적인 무대는 아니었지만, 한국무용을 직접 하는 것은 처음 보는 것이었다. 발레는 수업시간에 동영상으로도 보고, 수요예술무대를 통해서도 직접 보았기 때문에 더 친숙했고, 이렇게 무용의 이해 수업시간을 통해 처음 접하고, 알게 된 발레가 수업시간에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하나의 완벽한 발레무대를 완성하기 위해서 발레동작들을 어떻게 하나하나 배우는지도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내가 한국 사람이다 보니 발레보다는 한국무용을 더 잘 안다고 생각했다. TV에서도 많이 봤던, 그래서 거의 대부분이 아는 동작들이라고 생각했고, 두 시간 가까이 참관하는 참관수업이 지루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한국무용 수업을 참관한다는 것에 대해 기대감도 크진 않았다. 또 한 가지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 것은 발레는 우아하고, 우리 춤은 서민적이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있는 근거 없는 고정관념이었다. 외국문화에서 꽃핀 발레는 우아하고, 고급스럽다고 생각하고, 왼지모르게 우리의 춤은 서민적이고, 우스꽝스러울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수업을 참관한 후 나의 생각은 180도 달라졌다.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무용에 관심을 갖고 사랑해야 하는데 이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던 내가 한없이 부끄러워졌다.처음에는 ‘흥 풀이 춤’을 연습하는 것을 보았다. 이 춤을 보면서 나도 온몸이 들썩들썩했는데, 그만큼 춤이 신명났다. 이 춤을 교수님께서 가르치면서 하체는 격렬하게 추고, 상체는 시원하게 추라고 하셨다. 그리고 춤에 꽤 반복적인 동작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이 춤은 원래 즉흥적인 춤이라고 하셨다. 따라서 이 춤은 사람들이 즉흥적으로 느껴지는 것을 춤으로 추는 것으로, 자신에게 맞는 반복적인 동작을 많이 추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셨다. 그러시면서 지금은 정형화된 춤의 순서대로 학생들이 배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느낌이 가는대로 그 흥을 표현하면 된다고 하셨다. 한국무용의 기본적인 동작을 배워서 나도 즉흥적으로 이 춤을 추어보고 싶었다.다음은 한국 춤의 기본동작들을 차례로 계속 연습하였다. 두 명씩 대각선방향으로 나가면서 여러 동작의 춤을 반복적 추었다. 발레체험시간에 발레의 기본동작 5가지를 배워보았었지만, 한국무용에도 기본동작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한국무용의 기본동작 또한 많았다. 종종걸음으로 추어지는 동작이 있는가하면 처음부터 훨훨 뛰며 나아가는 힘찬 동작들도 있었다. 춤의 동작들이 매우 다채로웠다. 또 이때에는 직접 장구를 쳐가면서 수업이 진행되었다. 그래서 수업을 보는데 더 실제감이 나고 흥겨웠다.또 교수님께서 ‘동’이라고 말씀하시는 한국무용을 연습하는 것도 보았다. 이 무용은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춤을 추었다. 그래서인지 이 춤을 추고나면 학우들이 매우 힘들어했다. 이 무용은 음악이 매우 흥겨웠고, 춤 동작 또한 매우 신이 났다. 뛰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고, 빙글빙글 도는 춤이 매우 많았는데 매우 흥에 겨웠다. 빙글빙글 돌 때에 치맛자락이 확 펴지면서 매우 멋있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정식으로 우리의 전통의상 한복을 입고 춘다면 더 멋있고, 그 감동이 배가 될 것 같았다. 또 춤 중에서는 일어났다 앉았다를 반복하는 것도 있었다. 앉아서 돌고 일어나 다시 또 돌고 뛰고 하는 춤동작들이 계속해서 반복되었다. 학우들의 숨소리와 얼굴표정에서도 느껴졌듯이 이 춤은 매우 정렬적인 춤이었다.이번 수업에서는 학우들이 쉼 없이 2시간동안 계속해서 한국무용 연습을 하였다. 학우들이 매우 힘들어보였다. 그들의 이마사이사이로 맺힌 땀방울과, 그들의 목과 등에 맺힌 땀방울들이 그들의 열정이 느껴졌다.그리고 매번 수요예술무대에서나, 동영상에서도, 이번 참관수업에서 가르치시는 교수님의 모습이나 학우들의 모습에서도, 그리고 지금 ‘무용의 이해’ 수업을 담당하시는 문영 교수님을 통해서도 항상 느끼는 바는 예술인의 열정이다. 사실 경영학이라는 학부에 진학해 있는 나와, 내 주위 사람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열정이 교수님을 비롯한 예술인들에게서는 느껴진다. 나의 경영이라는 전공이라는 것은 솔직히 말하면 지루한 학문이다. 수학을 배워야 하고, 경영방법을 배워야하고, 기타 여러 필요한 지식들을 외워야한다. 또 나는 내가 원하는 어떤 뚜렷한 것을 찾지 못했고, 미래의 나의 취직을 위해 부모님의 권유로 경영학과에 진학했다. 나의 상황과, 내가 진학한 전공의 특성이 나를 조금은 학문적이고, 계산적이고, 지루하게 만든다. 하지만 예술분야는 다른 것 같다. 예술인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원하는 일에만 몰두해서 정말로 자신의 분야를 사랑하는 듯하다. 그래서 자신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고, 이렇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인상적인 열정적인 모습이 보여 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예체능| 2008.11.10| 4페이지| 1,000원| 조회(430)
    미리보기
  • 고전주의와 돈키호테
    ?돈키호테를 감상한 후사람들은 TV에서 여자연예인들을 보면서 “라인 죽이는데” 라고들 말한다. 이것은 연예인들에게만 국한되는 말이 아니다. 지젤과 돈키호테와, 여타 다른 발레를 감상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무용수들의 하늘위로 도약할 때의 라인이 환상적이라는 점이다. 쭉 핀 몸이 마치 활처럼 펴진 상태에서의 멋진 도약을 보는 재미는 분명 발레 감상의 큰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높게 날아오르고도 천천히 폴짝 내려오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무용수가 위로 도약했다가 자신이 내려오고 싶을 때 내려오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번에 지젤 다음으로 돈키호테와 수요예술무대를 감상하면서도 느낀 것은 이렇게 높이 도약하는 순간 말고도 춤출 때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이다.발레리나들의 환상적인 곡선미와 발레리노의 매혹적인 선들은 패션쇼에서는 결코 찾을 수 없는 몸의 아름다움과 단순한 누드와는 비교될 수 없는 아찔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이런 아름다움은 그들의 몸에서 보이는 그들만의 몸의 곡선이라고 생각한다. 무용수들은 관객이 보기에 가장 아름다운 선들을 찾아 최대하고 우리는 그것을 보고 감동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아름다운 다리 각선미를 위해 무릎과 발목을 쭉 편다. 이러한 쭉 펴서 일직선이 된 다리로 다리를 최대한 길게 뻗는다. 다리뿐만이 아니다. 팔 또한 마찬가지이다. 저번에 지젤 감상 할 때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생각이 난다. 지젤역할을 맡은 무용수가 팔이 짧아서 지젤 연기를 하기를 꺼려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는 팔이 길어야 아름다운 선이 나오기 때문이다. 무용수는 팔이 언제나 우아하면서도 최대한 길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팔을 우아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팔뿐만 아니라 어깨와 목 등 자신의 몸에서 최대치를 끌어내야 할 것이다. 이런 점은 매우 무용수들에게 힘이 들 것 같다. 또 흐트러지는 몸동작도 없다. 언제나 깔끔한 선으로 마무리 된 완벽한 연출의 결과만이 보여 질 뿐이다. 이렇게 처음 발레를 감상 할 때보다는 손동작이나, 그들의 표정까지 살피면서 보게 되었다. 발레에럼 행동만 앞서는 것도 아닌 중간적 입장이 필요하지만 때론 돈키호테처럼 밀어붙여야 할 때도 있다. 아무튼 중세 기사를 풍자하기 위해 쓴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는 문학에서 보여 지는 대표적인 인간상으로까지 보여 지면서 최고의 문학작품 중 하나이다. 이러한 문학작품 돈키호테가 발레작품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나를 흥분시켰다. 고상하고 우아한 발레에 돈키호테 같은 인물이 어울리지 않아 보였지만, 역시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대단한 발레 제작자(마리우스 프티파)에 의해 문학작품에서뿐만 아니라 발레에서도 돈키호테는 최고의, 그것도 가장 재미나고 화려한, 볼거리 많은 발레작품이 된 것이다.이번에 수업시간에 고전주의발레 돈키호테를 감상하면서 느낀 점은 여러 부분에서 낭만주의 발레 지젤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먼저 남녀 무용수의 역할구분이 뚜렷해졌다는 점이었다. 낭만주의 발레를 볼 때에는 남자무용수들이 여자무용수를 지지해주거나 도움을 주는 것이 많았다면, 고전주의 발레에서는 남자무용수들의 역할이 많아졌다는 점이다. 남자무용수는 회전이나 그들이 보여주는 기교가 지젤에서 감상 할 때보다 훨씬 많아짐을 느꼈다. 또 동작부분에서도 기교 하나하나가 복잡해지고, 여성의 춤은 보다 더 섬세해짐을 느꼈다. 이런 점은 그들이 입는 발레복에서도 차이를 보이게 했다. 지젤에서는 긴 치마의 발레복을 입었는데 발레의 기교가 많아지고 발과 다리를 사용하는 기교가 많아진 고전주의에서는 관객들에게 그들의 다리기교를 잘 보여주기 위해서 무용복을 치마가 긴 것 대신 짧게 변화시킨 것이다. 긴치마는 좀 무거운 느낌이었다면 짧은 치마는 가볍고 무용수를 귀엽게 보이게 했다.돈키호테는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내용이었다. 그런데 조금 코믹스럽게 느꼈던 점은 교수님께서도 말씀 해 주셨듯이 제목은 돈키호테지만 정작 돈키호테의 비중이 너무 작았다는 점이었다. 마을의 처녀 키트리와 이발사 청년 바질의 사랑과 결혼, 키트리 아버지 로렌조와 희극적 캐릭터의 공작 가마슈와의 갈등에서 이를 해결하는 펼쳐졌다. 이런 분위기는 지젤과는 사뭇 달랐다. 그리고 우리의 예쁜 여주인공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 키트리의 아버지인 선술집 주인 로렌조가 등장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모의 결혼 반대는 최고의 소재이다. 요즘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비극의 전형 로미오와 줄리엣 에서도 삼각관계 중심이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이다. 두 남녀는 서로 사랑하지만 예쁜 딸을 이발사에게 주고 싶지 않은 아버지는 딸을 귀족 가마쉬와 결혼시킬 계획이다. 그리고 이 때 돈키호테가 산초 판자를 데리고 나타난다. 이때의 돈키호테 모습은 아주 희극적 이였다. 키트리를 본 돈키호테는 순간 착각을 한다. 키트리를 원작에 나오는 돈키호테의 여인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펼쳐지고, 결혼을 반대하는 아버지를 피해 키트리와 바질은 도망치게 된다.처음 무대를 보았을 때는 무대는 정리 정돈된 무대가 아니라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나로 하여금 오히려 단란하고, 정열적으로 느끼게 했다. 또 이것은 돈키호테의 배경인 스페인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했다. 1막을 감상한 후 전체적으로 느낀 점이 있다면 주역무용수들의 비중이 엄청 크다는 점이였다. 또 스페인 투우사의 춤, 스페인의 민속춤의 요소가 발레에 가미되어 발레를 풍성하게 했다. 집시와 투우사의 춤은 나로 하여금 발레감상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또 지젤에서와는 달리 여러 소품들이 많이 사용되었는데, 특히 스페인 전통 소품이 잘 표현되어 있었다. 지젤에 비해 기교가 굉장히 많아짐을 느꼈고, 포인튜 슈즈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도 볼거리였다. 또한 남녀무용수가 파트너쉽을 발휘할 때에도 그들의 조화는 볼거리를 제공 해 주었다. 도약과 기교에서는 철저히 과학적 분석적이게 만들었지만, 그들의 표현에서는 문학적인 느낌이 풍겨서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무용수들은 거의 쉼 없이 계속 동작을 취했고, 음악 하나하나에 동작 하나하나가 가미된 느낌이었다. 낭만주의에서 고전주의로 넘어오면서 우아하고 순수한 여성의 모습을 보였다면, 고전주의에서는 화었다. 이는 돈키호테가 무언가 할 것 같은 예감을 들게 했다. 둘의 사랑스러운 무드가 연출되었고, 이제야 돈키호테는 키트리가 그의 여인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그때 갑자기 바람에 풍차가 돌아가자 돈키호테는 이를 무찔러야 할 거인으로 착각하여 풍차에 돌진하게 되고 결과는 참담한 실패로 끝나게 된다. 그가 쓰러졌을 때 돈키호테는 아주 아름다운 꿈을 꾼다. 둘시넬라를 만나는 꿈을 보이면서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달빛 아래에서 군무들의 발레가 펼쳐진다. 그 뒤 다시 로렌조와 가마쉬가 나타나 돈키호테는 잠에서 깨게 된다. 이제 돈키호테는 연인들을 위한 사랑의 파수꾼이 되기로 했다. 로렌조에게 발각된 키트리는 억지로 가마쉬와 만난다. 이제 바질에게는 한 가지 방법밖에 남지 않았다. 드라마에서 결혼 반대를 깨는 법칙이 있다. 임신을 하거나, 약을 먹고 죽으려고 하거나 아주 크게 다치거나 아프면된다. 이렇게 되면 둘이 정말 운명인가보다 하고 대체로 부모님이 허락한다. 돈키호테에서도 바질이 택한 것도 아주 극단적이었다. 그 방법은 바로 칼로 찌르고 죽은척하기였다. 죽은 척 할 때 정말 코믹스러웠다. 발레는 항상 우아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코믹한 장면을 보면서 색다르다고 생각했다. 이는 발레를 감상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키트리는 시체를 껴안고 돈키호테는 이제 어쩔꺼냐며 아버지에게 죽었더라도 결혼 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때 사랑하니까 결혼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마임이 있었는데 이 마임은 한번 배워서 나중에 남자친구에게 보여줘도 될 것 같았다. 꼭 배워보고 싶은 마임이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결국 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허락하게 된다. 그러자 바질이 벌떡 일어나고 발레는 아주 해피엔딩으로 이어진다. 2막에서는 서민의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매우 친숙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소재가 매우 확장되었다는 느낌도 받았다.3막은 결혼식장면이 나온다. 돈키호테 덕분에 둘은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고 무대는 기쁜 날인만큼 가장 화려한 분위기였다. 웨딩이라서 그런지 운, 고난이도의 파트너쉽을 필요로 하는 기교가 나왔다. 다음으로는 남성무용수의 엄청난 도약을 보여줬다. 이것은 50초안에 남성무용수의 최대한의 기교를 모두 농축해 놓은 것으로 매우 정열적이고 힘차고 남성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다음으로는 여성무용수의 독무대였는데, 남성무용수와는 다르게 굉장히 섬세한 모습이었다. 이 부분에서는 하프 연주가 계속되었다. 하프의 부드러운 음색과 여성무용수의 섬세한 모습이 잘 어우러져 분위기에 심취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32번의 바퀴를 도는 장면이었다. 먼저 남성무용수가 리드하는 것으로 춤이 시작되었다. 한 바퀴 한 바퀴 돌때마다 손가락을 꼽으며 32바퀴가 되는지 세어보았다. 또 최고의 무용수이니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여나 돌다가 삐끗하여 실수를 하거나 바퀴수를 까먹어서 중간에 멈추거나 할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었다. 남성무용수의 회전은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했고, 남성다움이 느껴졌다. 여성무용수 또한 회전할 때 멋있었으나, 돈키호테에서는 주역무용수의 비중이 많아 쉬지 않고 1,2,3막을 연달아 연기해서 그런지 회전할 때 힘이 좀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자신의 온몸을 다 바쳐 연기를 하는 무용수의 모습이 한없이 아름답고 정열적으로 느껴졌다.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시기를 무용수가 한번 무대에 서서 전막을 공연하고 나면 2kg정도 살이 빠진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떤 말인지 이해가되었다. 32바퀴를 돈 후에는 관객들도 박수를 치고 나도 감동해서 마음속으로 박수를 쳤는데,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관중들의 박수를 유도하는 것도 고전주의 발레의 한 특징이라고 하셨다.돈키호테의 또 다른 매력은 음악에 있는 것 같다. 발레를 보면서 계속 흥겨운 음악에 빠져있었다. 음악은 시종일관 내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아주 흥겹고 화려한 음악에 걸맞게 안무 또한 일품이었다고 생각한다. 키트리, 바질, 가마쉬가 보여주는 화려한 개인기는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그리고 산초 판자, 키트리의 아버지 로렌조의 다소 우스꽝스러운 복다.
    예체능| 2008.11.10| 6페이지| 1,000원| 조회(260)
    미리보기
  • 국어운동의 의의 및 변천사(갖은 노력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우리말)
    국어운동의 의의 및 변천사-갖은 노력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우리말-1. (서두) 한국어의 아름다움에 대해 세계에서는 극찬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한국어에는 문제점이 있다.2. 국어운동1)국어운동의 동기-백성들의 편의성, 자주정신, 우리 글자를 만들기 위한 생각으로부터 출발하였다.2)국어운동의 시작-남의 나라의 문자를 사용함으로 인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 시작되었다.3)국어운동의 방법과 전개과정-엘리트집단으로부터 시작되었다.4)국어운동의 성과(의의)-우리국어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3. 국어의 변천사1)고대국어- 고구려어, 백제어, 신라어로 발전하였다가 신라어로 통일되었다.2)전기중세국어- 고려의 건국으로 경주중심 언어가 개성중심 언어로 바뀌었다.3)후기중세국어- 조선의 건국으로 언어의 중심이 서울로 이동하였다.4)근대국어- 실학과 서민문학이 발전하였다.5)현대국어- 언문일치, 한글사용법 정제, 한글사용의 일반화가 이루어졌다.4. 언어사용의 실태1)외계어-도무지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없도록 표현한 사이버상의 언어를 가리킨다.2)신조어-하나의 단어로 합하거나,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만든 새로운 말이다.3)일본어의 잔재-일제통치기간 들어온 말이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다.5. (결말) 국어운동과 국어의 변천과정을 거쳐 탄생한 아름다운 우리말을 잘 지키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다.한글의 우수성을 국내외적으로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를 들어서, 소설 『대지』를 쓴 미국의 유명한 여류작가 ‘펄벅’은 한글이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라고 하였다. 그리고 세종대왕을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극찬하였다. 그런가 하면 시카고 대학의 메콜리 교수는 미국사람이지만 우리나라의 한글날인 10월9일이면 매해 빠짐없이 한국의 음식을 먹으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 또 미국에 널리 알려진 과학전문지 디스커버리 지 1994년 6월호 「쓰기 적합함」이란 기사에서, ‘레어드 다이어먼드’라는 학자는 ‘한국에서 쓰는 한글이 독창성이 있고 기호 배합 등 효율 면에28자를 만드시니" 라고 적혀 있어서, 그 무렵 조선의 주변국들이 각기 자기의 문자를 만들어 쓰고 있었음을 말해 준다.여진어, 위글어, 서장어, 등에 문자가 있었고, 니혼어도 자기 문자에 한자를 차용해 썼었다. 서장 문자는 서기 640년대 전후에 인디아의 범자를 본 따 그 일부를 고쳐서 만들어졌으며, 여진어자는 한자를 고쳐서 만들어졌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몽골의 파스파 문자가 한글이 창제되기 약 170년 전인 1269년에 창제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우리말 표기에 맞는 우리 글자를 만들고자 함에 있었던 것이다.『훈민정음 해례본』에 있는 정인지의 글에는 한글창제의 또 다른 까닭이 언급되어 있다. "대개 치나 이외의 말에는 그 소리만 있고 글자가 없어서 치나 글자를 빌어서 그 쓰임에 통하고 있으니 이것은 모난 자루와 둥근 구멍의 서로 어긋남과 같아서 어찌 능히 통달해서 막힘이 없겠는가?" 이것은 한국말에 치나 글자를 빌어서 쓰게 됨으로써 발생하는 말과 글의 불일치 현상을 가리킨다. 이 불일치로부터 오는 불편의 해결은 이미 신라시대 때부터 인식되어 온 우리 겨레의 숙원이기도 했었다.? 국어운동의 시작한글학회에서 펴낸 『우리말 큰 사전』에 의하면, 국어운동이란" 제 나라 말을 사랑하여 지켜 닦아 발전시키자는 운동"이다. 한글창제 이전의 우리 겨레는 우리의 말은 가지고 있었으나 우리의 글을 가지고 있지 못하였다. 그 때문에 치나 말을 표기하는 치나 글자를 빌어다 썼다. 그러나 워낙 우리나라와는 말글구조가 다른 남의 나라의 문자를 사용하여 우리말을 표기하는 것이었으므로, 표기상 많은 곤란을 겪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글의 필요성에 대한 자각을 하게 되었다.세종의 한글창제는 바로 이러한 자각에서 비롯된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한글은 언문이라 불리며 한문에게 억눌리게 되었고, 그 결과 이 문자는 창제로부터 500 여년이 지난 19세기와 20세기의 교체기에 와서야 겨우 온 국민의 문자로써 지위를 확립하게 되었다. 이마저도 국어운동의 끈질긴 노력이에서 훈민정음을 시험과목으로 부과하였다. ?도서의 인쇄출판에 한글을 사용하였고, ?한자음 통일안인 동국정운을 발표하였고, ?나라의 각종 공고, 게시, 교서문서에 한글을 사용하였고, ?군주의 서간에 한글을 사용하였으며, ?외국서적을 번역 출판하는 기관인 사역원을 설치하였다.한 마디로 말해서 조선왕조는 한글의 대중성과 실용성을 위해서 실효성이 있는 어문정책을 실시하였던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어운동의 전개는 상당히 더뎠다. 이근수는 그의 "조선조의 어문정책연구"속에서 더딤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최만리 일파의 반대상소사건으로 드러난 유학자/지식층과 같은 한자박이들의 드센 저항이 있었다는 것, ?세종의 죽음(1450)이 있었고, ?정변으로 인해서 한글창제의 산실이었던 집현전이 폐지되었다는 것(세조 2년), ?연산군의 폭정이 있었다는 것, ?한글보급 센터였던 어문 청이 폐지(중종 1년)되었다는 것이었다.이러한 원인들로 인해서 한글이 한국어의 연모로써 지위를 굳건히 하기 위해서는 19세기 말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아니 되었다. 말하자면, 국왕과 관청의 주도에 의해서 전개되었던 우리나라의 국어운동은 후대의 다른 임금들의 정책변화에 따라서 갈팡질팡하게 되었고, 때로는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아니 되었다.2) 국어운동의 전개과정우리나라의 국어운동이 조선왕조의 최고 권력자인 세종 임금과 그를 중심으로 한 엘리트 집단의 학자들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었다. 그러나 이 운동이 일반 대중의 호응을 얻기까지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였다. 조선왕조 전체를 통해서 볼 때, 연산군 등 일부 군주들이 훈민정음의 보급을 탄압하였던 것이 사실이나, 그에 못지않게 국어에 대한 확고한 말글철학을 가지고 어문정책을 펴나갔던 왕도 더러 있었다. 이들은 왕실에서 발행하는 서적이나 교서, 공고문 등에 훈민정음을 사용하였다. 조선왕조를 통해서 왕이 직접 만들게 했던 언해본 (한글 번역서)이나 언문본 (한글) 만도 모두 48종에 이른다. 그러다가 1895년에 마침내 나오기 시작했다. 외국 선교사들의 연구에 자극을 받아, 리봉운의 『국문졍리』가 1887년에 출간되었고, 1908년에 유길준의 『대한문전』이, 1909년에는 김희상의 『초등국어 어전』이, 그리고 1910년에는 주시경의 『국어문법』이 출간되어 나왔다.그 후, 1930 년대부터는 박승빈/ 최현배/ 이희승/ 이숭녕/ 김민수 등의 연구에 의해서 한국의 국어문법이 확립되게 된다.그리고 언론계에서는 1896년에 서재필, 윤치호 등이 중심이 되어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국문만으로 신문을 발행하였다. 20세기 초에 주시경(1876-1914)에 의해서 국어순화운동이 시작되었다. 이 운동은 필연적으로 한자와 부딪칠 수밖에 없다. 한자 문제는 크게 한자폐지론과 한자활용론으로 나누어진다. 먼저, 한자 폐지론자들은 한자의 글자 수가 너무 많고, 성격상 외래문자라는 점 때문에 발생하는 한자의 3 가지의 결점과 5 가지의 해독을 논거로 삼는다.한자의 결점은 첫째, 학습이 너무 난감하고 둘째, 인쇄가 너무 불편하며 셋째, 기계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해독으로는 첫째, 한자 때문에 정력이 낭비되었고 둘째, 겨레말이 졸아들었고 셋째, 사대주의의 씨앗이 되었으며 넷째, 창의력을 가로막았고 다섯째, 까막눈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 한자폐지론자들의 주장은 '말글이란 한낱 생각의 연모에 불과하기 때문에 편리한 것으로 바꾸면 편하게 일하고 잘살게 된다.'는 논리에 근거하고 있다.그 반면에, 한자활용론자들은 한자의 구조 및 성격상의 결함을 전적으로 부인하면서 오히려 한자 활용의 효능을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첫째, 한자는 하나하나가 문자인 동시에 언어이기 때문에 힘들어도 3-4 천자만 배우고 나면, 그 굉장한 낱말능력과 활용능력으로 수십만자를 쉽게 터득하게 되며 둘째, 장구한 문화사를 지닌 우리의 민족정신 한자로 성장, 유지, 계승되었기 때문에 한자는 이미 남의 글이 아닌 우리글이다. 따라서 우리글은 한자와 한글은 양립된 요소이므로 그 중 한 요소를 제거하지 않는 것이 스스로 불구를 면하 제한수를 늘려 가다가, 1968년 정월부터는 한국 신문협회에서 상용한자의 수를 2000자로 선정하고, 각 언론사가 사용해 줄 것을 권장하기에 이르렀다. 이로써, 국어의 한자로부터의 해방은 점점 더 멀어지게 된 것이다.? 국어운동의 성과우선 우리 겨레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치나의 글자를 빌어서 우리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던 문화적 속박으로부터 벗어나서, 우리 겨레는 우리 고유의 한글문화를 가지게 된 것이다. 이것은 한 현명한 왕의 창조를 후대사람들이 계승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얻어 낼 수 있었던 결실이었다. 그렇지만, 오늘날 한국인들이 "한글만으로도 문화생활을 충분히 그리고 아름답게 누리며 살고 있는가." 라는 물음을 던질 때, 아쉽게도 우리들은 거기에 부정적인 대답을 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우선 국내의 대표적 일간지들부터가 아직도 한자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한국의 국어운동은 애짓나래(창조)로부터 시작되었다. 애짓나래라는 것은 경험에 의한 것이 아니다. 창조에 의해서 시작된 한국의 것은 좀 더 이상적인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문제는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현실적인 뒷받침을 어떻게 찾아내느냐 하는 데에 있을 것이다.국어의 변천사?고대국어 (~9세기)북방의 부여계 언어와 남방의 한계 언어로 나뉘어 있다가 고구려어, 백제어, 신라어로 발전하였다. 신라어와 백제어는 비슷했고, 고구려어는 방언정도의 차이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라의 삼국통일(7세기)로 경주지방의 말을 중심으로 언어의 통일을 이루었다. 고구려어, 백제어, 신라어는 모두 알타이 조어에서 나온 것으로 친족관계에 있었다.?전기중세국어 (중세국어: 10세기~16세기)중세국어의 시기는 10세기부터 16세기까지 7세기 동안에 걸친다. 그러나 전기·후기의 구분은 왕조의 변혁이나 훈민정음의 창제와는 관계가 없다. 조선이 건국되어 서울이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겨졌으나, 개성과 한양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고려 중앙어가 그대로 조선 중앙어로 계승된 것이었다. 텄다.
    인문/어학| 2008.05.19| 9페이지| 1,500원| 조회(275)
    미리보기
  • American beauty를보고나서,현대사회와가족,왜 사람들이 바람을 피는가
    ☆American beauty왜 사람들이 바람을 피는가잡지사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레스터는 삶의 활력을 잃은 고개 숙인 가장이다. 가정에서 그는 무능력한 가장으로 낙인이 찍혔다. 아내와의 관계는 정상적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을 뿐이다. 부동산 중개인인 아내 캐롤린은 미국적 성공신화로 무장한 아메리칸 우먼이다. 하지만 그 성공은 하나의 꿈일 뿐 그녀는 실적 부진에 허덕인다. 그러나 영화는 가족 구성원들이 저마다의 탈출구를 찾으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치어리더로 공연하는 딸을 보러 체육관을 찾게 된 레스터는 딸의 친구 안젤라에게 한눈에 반한다. 안젤라에게 빠진 레스터는 고개 숙인 가장에서, 잃어버린 삶의 의욕을 되찾고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건 하기로 마음먹는다. 식탁에서 자신을 무시하는 아내와 딸을 향해 큰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접시를 내던지기도 하면서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회복하려 한다. 아내 캐롤린도 가만있진 않는다. 치열한 판매 경쟁에서 밀려난 그녀는 업계에서 최고 실적을 올리는 버디에게 몸을 맡기고, 남편의 희생자가 되지 않겠다는 적의를 키워간다.이와같은 상황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바람을 피는 이유는 경제위기 때문이다. 가족의 단란함을 유지하는 물질적 기반이 붕괴된 상황에서 가장의 권위는 추락하게 된다. 반면 여성은 남편을 대신해서 직장을 얻게되고 그로인해 남편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의 출구로서 부부는 바람을 피게 되는 것이다. 즉, 이들은 형식만 남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이혼을 쉽게 결정하진 못한다. 왜냐하면 가족을 벗어나 밖으로 나가서 갈 곳이 없기 때문이다.이혼한커플 사례조사(채팅방을 통해 조사함)박혜숙 34세 이혼2년차. 남편은 출판사 직원이였고, 부인은 법원직원이었다. 그러던 중 남편이 다른 신규출판사에 캐스팅되서 취직하게 되엇으나 그 출판사가 망하게 되었다. 그래서 남편은 주부생활을 하게되었다. 그렇게 생활하던 중 부인의 친구들의 조언으로 이들부부의 자녀2명이 호주로 유학을 가게 되었고, 부인의 월급만으로 생활비와 자녀 유학비용을 대기에는 부족하였다. 그래서 다시 남편은 직장에 취직하였다. 남편이 심적으로 힘들었던 이 시기에 새로운 직장에서 여자동료한명과 절친하게 되었고 결국에 바람을 피게 되었다. 약8개월뒤 부인에게 걸리게 되었고 결국 부인은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다.사례연구해보기위 사례를 보았을 때 이혼결심에 있어서 가장 큰 이유는 남편의 외도였다. 하지만 남편의 외도이전에 다른것들 또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이들 부부의 사례에서도 경제적인 위기가 이혼결심에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남편의 주부생활으로 부인 혼자 벌이를 하기 때문에 재정상 힘들었을 뿐더러 후에 자녀유학비용 때문에 가정이 경제적으로 더 힘들었을 것이다. 또한 남편이 주부생활을 하면서 가장으로서의 무력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는 남편이 가정에대해 등을 돌리게되는 한가지 원인이 되었을것이다.
    독후감/창작| 2008.05.20| 1페이지| 1,000원| 조회(241)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0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47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