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글쓰기 강의하버드 글쓰기 강의, 샀다.. 최근 일을 한다는 핑계로 책을 좀 멀리하긴 했다. 그래서 과제가 나온 김에 구입했다. 제목만으로도 날 자극시키기에는 충분한 책이었다. 평소 말하는 것보다는 글로 표현하는 것을 더 잘했던 내게서는 나 자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책이라 생각했다.이 책의 전반적인 부분을 본다면 지식이라면 지식이고 아니라면 아닐 수 있는 내용들을 말하고 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지식이지만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내용인 것이다. 이 차이는 글을 쓰는데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는 듯하다. 물론 내가 저자와 같이 많은 글쓰기를 해보지 않아서 차이를 느낄 수 있겠지만 그냥 언 듯 봐도 다르다는 것이 느껴진다. 특히 습관의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종이에 펜으로 글을 쓰던 컴퓨터를 이용하던 스마트폰을 이용하던 어떠한 글이든 습관처럼 써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로 들릴 수 있겠지만 막상 하려고 한다면 귀찮아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내 경우에서만 그럴 수 있다. 조금은 웃기게 들릴 수 있겠지만 내 취미는 공상하기다. 우리팀 작가들이 내 취미를 보고 막 웃었다. 좀 이상하긴 하지만 난 공상하기를 좋아한다. 말도 안되는 생각같지만 마치 현실에서 한 번 쯤 일어날 수 있을 법한 공상을 많이 한다. 여기서 책에서 말하는 나의 문제점이 나온다. 생각한다. 거기까지다. 글로 직접 옮기지 않는 것이 큰 문제다. 그리고는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곤 한다. 그래서 나는 글쓰기 습관은 메모하는 습관이 먼저가 아닌가 싶다. 우리가 하는 메모는 긴 내용도 있겠지만 보통은 짧은 내용을 메모하고는 한다. 아니면 긴 내용도 짧게 메모하기도 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메모하는 습관이 어색해서 잘 안하는 편이지만 이 메모하는 습관이 자연스럽다면 글쓰기도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메모는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글쓰기는 다르다. 마음가짐의 차이가 생긴다. 왠지 메모를 할 때는 편안하지만 글쓰기를 하려고 하면 막막하다. 무엇을 써야하는지, 어떻게 써야하는지 등등 생각할 게 많아진다. 하지만 이는 글쓰기를 방해하는 요인이다. 즉 글쓰기가 힘든 사람은 글쓰기 습관보다 메모하는 혹은 무언가를 적는 습관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이는 철저하게 내 경우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작은 습관하나 하나가 중요하다는 생각이다.앞서 말한 바와 같이 글쓰기를 훈련으로 익힐 수 있는 기술로 보는 저자는 고된 훈련이 아니라 즐기는 훈련으로 접근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를 제시한다. 핵심적인 도구를 보면 창조력, 기억력, 관찰력, 상상력, 잠재의식, 호기심 등이 있다. 이 도구를 불러내고 다듬고 활용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소개했다. 일례로 잠재의식의 활용법을 보면 재료 모으기를 한 다음 잠시 글쓰기에서 관심을 떼라는 것이다.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다른 일에 정신을 쏟는 동안 수집한 재료에 대해 잠재의식이 활동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휴식이 끝나고 다시 글쓰기로 돌아오면 전혀 새로운 눈으로 자신의 재료를 볼 수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있다.글쓰기는 운동이나 음악과 마찬가지로 글쓰기는 복합적인 기술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하고 싶은 말을 찾아내는 기술과 이 말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이 과정은 간단하게 ‘할 말을 찾아내기-내용을 가다듬기-전달하기로 요약된다. 이 훈련과정에는 단계별로 다양한 도구가 소개된다. 몇 개만 보면 ‘내부 모으기’와 ‘외부 모으기’가 있다. ‘내부 모으기’는 자신의 기억과 전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재료를 모을 수 있고, ‘외부 모으기’는 관찰과 호기심을 기초로 한다. 할 말을 찾아내는 연습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기술은 ‘프리라이팅’ 으로 그냥 내 마음이 내키는대로 쓰는 것이다.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아무런 부담이 없어서 문법이나 철자, 문장 구조, 어휘에 대한 걱정을 일체 배제하고 오로지 할 말만 찾아내기 위해 짧은 시간동안 재료를 모을 수 있다. ‘프리라이팅’은 자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글을 쓴다고 하면 반드시 익혀야 할 기술이다.
좋은 광고 vs 나쁜 광고1. 좋은 광고빈폴 ‘아웃도어’ 광고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주인공으로 나온김수현과 수지를 활용해 커플의 겨울여행을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김수현과 수지의 조합은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이미 시청자들에게 알려져 있기 때문에 모델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최근 가장 핫한 남자와 여자 모델을 사용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기 충분하다. 또 눈싸움을 하는 장면에서 김수현의 ‘눈 맞아도 괜찮은데’라는 멘트를 통해서 아웃도어의 질적 우수성을 나타내 빈폴에서도 뛰어난 아웃도어를 만들 수 있다는 인식을 시청자들에게 심어주려고 했다.겨울 여행이라는 소재로 김수현의 ‘겨울은 이렇게 보내는거다’ 라는 멘트로 커플들이 겨울여행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혹은 예전의 겨울여행을 회상하게 만들었으며 겨울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따뜻한 옷을 빈폴로 연결시켰다.마지막 장면에서는 로멘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사랑한다면 밖으로 나와’라는 말로 젊은 층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로써 빈폴은 기존 아웃도어의 이미지인 산과 패션에 커플이라는 단어를 추가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종합적으로 본다면 빈폴 아웃도어 광고는 일반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소재이면서 추억을 회상할 수 있고 또 해보고 싶은 욕구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커플여행’ 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창출한 효과이다. 기존에 산이나 패션을 위한 아웃도어가 나타나고 있었지만 커플여행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이정도까지 감성을 자극한 아웃도어 광고는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기존 아웃도어 시장에서 차별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로 커플을 사용했으며 김수현과 수지의 모델 조합도 크게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2. 나쁜 광고스카이 ‘베가 R3’문자를 쓰는 듯 하다가 갑자기 춤을 추더니 급기야 발레의 한 동작을 보여준다.그리고 나레이션 “화면이 크니까 한 손으로 쓰기 불편한 것 정도는 참아줘야죠” 단순히 베가 R3는 ‘화면이 짱 크다’ 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스마트폰의 크기가 커지는 것에 대해 한 번쯤은 부담을 가진다. 하지만 나레이션에서는 화면이 크기 때문에 참아야한다고 말한다. 휴대전화라는 단어 자체를 무색하게 만드는 나레이션이 아닌가 싶다. 스카이에서는 화면이 가장 큰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강조하려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야기나 상황 등 여러 면에서 이상하다. 가장 이상한 점은 커피를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문자메세지를 작성하는데 “왜 갑자기 커피를 발가락 사이에 끼우더니 그걸 들고 서서 문자를 작성하는 것인가” 이다. 그것도 치마를 입은 여성이.. 참 신기하게도 보일 법 하지만 이상하다. 단순히 화면이 크니까 문자를 두 손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줄 뿐이다. 그 이외의 기능의 소개는 없다. 인터넷을 한다면 스마트폰보다 큰 컴퓨터를 이용할 것이며 DMB를 본다면 그냥 집에서 TV를 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럼에도 베가에서는 단순하게 화면이 크다는 것만 보여주고 있으며 모델은 왜 발레를 전공한 여자인지 충분히 이해시켜주지 못한다. 또 화면이 크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건지 이해를 하기 힘들다. 참 아이디어도 없고 내용은 더 없는 광고가 아닌가 싶다.. 솔직히 ‘화면이 크다’ 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함부로 최고의 대화면을 말하는 폰들에게..” 라는 마지막 나레이션으로 보아 내 생각이 맞는 듯하다. 하지만 만약 내 생각과 다른 내용이 담겨져 있었더라면 시청자들에게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더욱 잘못 만든 광고가 아닌가 싶다.
미디어 영상 분석(MBC ‘경제매거진M')내가 분석을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은 MBC의 ‘경제매거진M’ 이라는 방송이다. 경제매거진M은 ‘경제매거진’이라는 이름으로부터 시작되어 현재 7년 이상 정규 편성되어온 프로그램이다. 경제매거진M은 기본적으로는 경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교양프로그램으로 경제 분야 이외에도 사회, 생활, 문화, 시의적인 아이템 등 다양하게 방송을 하고 있다.경제매거진M은 타이틀만 본다면 굉장히 경제 분야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보여져 자칫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토요일 아침 시간대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이다보니 마냥 딱딱한 내용이 주를 이루진 않는다. 또 ‘경제매거진M’ 이라는 타이틀에 맞도록 경제 분야 내용은 반드시 나온다. 경제매거진M을 보면 매주 방영하는 위클리 방송이면서 내용은 크게 4개의 꼭지로 나뉘어진다. 그 4개의 꼭지에는 각각의 타이틀이 있는데 돈버는M, M포커스, M현장, B&T로 여기서 M은 Money, magazine의 M이다. 돈버는M은 시청자가 돈을 벌 수 있는 지식, 혹은 돈을 아낄 수 있는 지식을 주로 나타낸다. 이 꼭지에서 경제적인 내용이 많이 보여지기 때문에 딱딱하고 지루한 내용이 많다. M포커스는 하나의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초점을 맞춘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꼭지이다. 이 꼭지에서는 경제분야만이 아니라 생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아이템에 포커스를 맞춘다. M현장은 예를 들어 벼룩시장을 한다면 그 현장의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내며 이도 역시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B&T는 Business & Trend의 약자로 주로 트렌트를 쫒아가면 영상을 제작하는 꼭지이다. 이 4개의 꼭지는 전체적으로 시청자들에게 돈을 쥐어줄 수 있을 법한 내용이나 아낄 수 있는 내용을 다루는데 자칫하면 딱딱하고 지루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장치들을 사용해서 재미있도록 만들려고 한다.경제매거진M은 대게 병이나 음식 등 실생활에 밀접하고 시청자 자신이 공감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방송했을 때 시청률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때문에 이러한 부분의 아이템이 많다. 이는 방송사 구조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은 하지만 솔직한 말로는 사회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사실 경제매거진M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들 ‘경제적인 부분을 전문적으로 다뤄야 하지 않느냐?’ 라는 질문을 할텐데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면 내용이 어려워진다. 그래서 경제 전문가들을 TV 앞에 잡아둘 수는 있겠지만 그 이외 시청자들은 그저 복잡한 내용이라 채널을 놀리기 십상이다. 때문에 10%의 전문가보다는 90%의 일반인에게 지식을 전달해야 하는 방송의 의무가 실현되지 않나 싶다. 여기에는 앞서 말했지만 시청률이 상관이 있겠지만 결론적으로는 다수의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경제매거진M은 토요일 아침 7시 55분부터 8시 45분까지 방송을 한다. 이전 편성은 수요일 밤 00시였다고 한다. 현재에는 평균 시청률 5.5%정도 이전 편성대에서는 1% 이상의 시청률을 보이면서 그 누구의 생각보다 잘 나오는 편이다. 현재 편성 시간인 토요일 아침에 주 시청층은 3.40대 여성이 대부분이지만 3,40대 남성들도 꽤나 보곤 한다. 물론 주부의 강함이 남성에게 미쳐 함께 보는 듯하다. 토요일 아침 시간에는 아침 시청률의 지존인 K1의 ‘남북의 창’이 5분 먼저 방송이 된다. ‘남북의 창’은 경제매거진M이 이겨본 적이 없다. 때문에 ‘남북의 창’이 끝나는 시점인 8시 15분 지점까지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돈 버는M'을 먼저 순서에 넣고 그나마 재미있는 ’M포커스‘나 'M현장’을 중간 지점에 둔다. 이는 ‘남북의 창’이 끝나고 채널을 돌리는 시청자를 잡기 위한 프로그램 내부 편성이다. 한 가지 다행이라는 점은 시청률이 3%대에 시작을 해서 시청률 그래프가 유동적인 부분이다. 이는 어떤 아이템에서 시청률이 낮아졌는지 파악이 가능하고 아이템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희망적이다.또 분석을 해보자면 방송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팀 내부적인 문제를 말하고자 싶다. 지금 있는 팀을 보자면 작가 7명, PD 3명, AD 1명, 외주 PD, 작가 1명씩 마지막으로 팀장이 있다. 이 시스템은 메인작가 1명을 제외한 6명의 작가가 2주 로테이션으로 아이템을 구성한다. 그리고 PD들은 매주 촬영과 편집을 한다. 즉 작가가 PD 위에 서있는 구조이다. 시스템 구조상 PD들은 촬영으로 인해 아이템 회의나 구성 회의때 참석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아이템은 작가들과 팀장을 통해 정해지기 때문에 PD는 그냥 아이템이 정해지고 섭외가 되면 구성안만 가지고 촬영을 나가는 것뿐이다. 그러다보니 현장을 직접 나가지 않는 작가들과 현장에서 직접 촬영을 하는 PD들 사이에서는 갭이 생기기 마련이고 이는 갈등으로 빚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편집이 잘못되거나 방송이 잘못되면 PD들은 촬영구성안과 편집구성안을 직접 작성하는 작가들보다 PD가 대신 욕을 먹는다. 사실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려면 PD, 작가 2주 로테이션이 좋다. 인건비가 문제가 된다면 PD만 2주 로테이션으로 해야 질적으로 우수한 영상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또 작가들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발전이 없다. 기존에 해왔던 방식의 구성과 내용을 고집한다. 그저 쉽게 가려고 하는 것이다. 좀 더 생각하고 고민하고 다양하게 찍을 생각보다는 Ctrl +C, Ctrl +V만 해서 그저 아이템에 맞게 글자만 바꾸는 수준이다. 참으로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MB정권 100일 국정지지율Content1. 역대 대통령의 초반 국정 지지도2.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평가3. 지지율 하락 원인4. 정당 지지도5. 결론1. 서론단위(%)역대 대통령 취임초기 국정 지지율취임100일 국정지지도이명박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매우못한다 38.9%못한다 35%잘한다 15.4%모름 무응답 8.8%매우잘한다 1.8%KBS 미디어 리서치 신뢰수준 95%표본오차±3.1%P이명박 정부 가장 잘한 일이명박 정부 가장 못한 일국적운영능력과 정책추진에 대한 불신1.- 강부자 고소영 내각 인사 파문 - 각종 공기업 및 의료관련 보험 민영화 논의 - 한반도 대운하 추진 강행 - 쇠고기 협상 파동 정부의 일관성 없는 대처정책 및 국정운영에 대한 불신쇠고기 수입 재협상 주장 공감 여부(%)정책 및 국정운영에 대한 불신모름 무응답매우 안전하지 않다안전하지 않다안전하다매우 안전하다미국산 쇠고기 안전에 대한 견해(%)(%)한반도 대운하 추진 찬반 여부(%)정책 및 국정운영에대한 불신리더쉽과 소통의 부재2.밀어붙이기 리더쉽 소통의 단절이명박 대통령 민심수렴에 대한 평가(%)국민과의 소통부재촛불집회 참가자 주장 공감 여부(%)국민과의 소통부재인터넷 토론방의 확산 1인 미디어와 스트리트 저널리즘의 등장 새로운 여론 형성과 국민의 정치의식 확산매체발달에 따른 국민 인식의 변화3.정당 지지도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진보신당 모름 무응답[%]결론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촛불시위에 대한 이명박 정부는 배후론, 음모론, 설거지론만을 거론하면서 국민과에 의사소통에 단절에 앞장서고 있다. 쇠고기 뿐만 아니라 지금껏 이병박에 정책 행보는 국민들에 원성만 사고 있다. 그러면서도 독선 적인 추진 을 행하려는 모습과 '싫으면 않하면 되지' 라는 안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모습에 정치에 무관심하던 10대들까지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오게 된 것이다. 이명박은 스스로에 과오를 인정하고 국민들 앞에 나와 국민을 위한 대화를 지속히 마련해야 한다.{nameOfApplication=Show}
클래식 공연을 보고(숨을 꽃을 보다)내 나이 24.. 만으로 22.. 지금까지 살면서 클래식을 본 적은.. 오페라와는 다르게 딱 한 번 있다. 물론 직접 가서 본 건 아니다. KBS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을 하는 걸 정말 많이 봤다. 처음 봤을 당시에는 정말 새로운 세계를 보는 듯 했고 특히 소프라노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빠져들었다.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클래식에 대한 경험이 있다.내가 본 클래식 공연은 대전시립합창단 앙상블 시리즈1. 예매를 못해서 좀 급하게 현장구입으로 공연을 본 경향이 있지만 정말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정장호 베이스의 솔로무대, 감탄을 금치못했다. 내 목소리가 낮은 톤이기 때문에 별로 내 목소리를 좋아하진 않았다. 이유는 평상시처럼 말하는데 상대방에게 잘 전달이 안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말을 하면 묻히기 십상이였다. 하지만 정장호 베이스는 달랐다. 아니 모든 성악가는 달랐다. 마이크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모습, 저음이어서 목소리가 잘 전달이 안된다고 생각했던 나를 비웃듯이 시원시원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냈다. ‘넘치는 눈물’이라는 곡에서 전해져오는 감정은 입에서 저절로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김기범 테너나 김지욱 테너의 목소리도 충분히 매력있었지만 난 베이스 목소리에 더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내가 베이스급 저음이기때문.. 왠지 친근감이 생기는 느낌이고 내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었다는게 이유라면 이유이겠다.솔로무대나 듀엣무대도 대단했지만 내가 더 관심이 간 것은 쿼텟, 4중창이다. 김지선 소프라노, 최지선 알토, 김지욱 테너, 유승문 베이스가 함께한 무대에서는 조화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남과 여, 고음과 저음이 함께 이루는 소리는 환상적이였다라고 말하겠다. 단 한가지도 중복되지 않는 네 사람의 소리가 모여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냈다. 두 번의 쿼텟무대가 있었는데 두 번째 쿼텟은 정말 반가운 공연이였다.바로 내가 수업시간에 봤던 오페라, 리골레토의 공연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공작과 질다가 연기한 ‘언젠가는 모르지만’이였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느낀 것이 있다면 음색의 차이라 할 수 있겠다. 사람들은 누구나 각기 다른 음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때문에 강의시간에 들은 음색과 조금 차이가 있어 약간 다른 매력을 엿보았다. 대중가수들이 다른 가수들의 곡을 리메이크를 하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똑같은 곡이라도 어떤 음색으로 부르는가, 어떤 사람이 부르는가, 어떤 상황에서 부르는가에 따라 전해지는 감동이 달랐다. 여기서 어떤 사람이 부르는가는 얼마만큼 연기를 잘해서 그 감정을 표현해내는 것인가를 말하는 것이다. 두 사람이 똑같이 연기를 해도 어떤 사람은 충분히 느낌과 감정을 표현해내는 반면 또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를 살펴봤을 때는 공연에서도 연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악가이지만 목소리로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행동, 표정 그리고 목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감정을 만들어내고 이를 관객들에게 이입시킬 수 있다. 나는 신문방송학과 학생이다보니 연기를 보는 일도 많고 할 때도 있다. 작은 역할이라도 충분히 그 감정을 이해해야 카메라로 볼 때도 그 감정이 전해진다. 이처럼 여러 방면에서 뛰어나야 훌륭한 성악가가 될 수 있고 훌륭한 문화로 발전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