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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익최신어휘모음 (단어및숙어)
    1. 최신 토익 숙어 정리A be accompanied by BA의 뒤를 이어 B가 일어나다a continuing rise in~에 있어서의 지속적 증가a dispute over~에 대한 논쟁a handful of소수의a lasting impression지속적 인상a limited number of제한적 수의a pay raise월급인상a radical move급진적 조치a valuable asset to~에 소중한 자산이다a variety of 복.명+복.동:많은 ~들accommodate large parties대규모 사람들을 수용하다account for이유를 설명하다, 차지하다,adhere to~에 매달리다, 집착하다.admit one's mistake~의 실수를 인정하다adopt something simultaneously~을 동시에 채택하다aid in~ing~하는데 도움을 주다alleviate the discomfort불편함을 덜다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불편에 사과한다apply for신청하다as a result그러한 결과로at a discounted rate할인 가격으로at an affordable rate적정한 가격으로at the request of~의 요청으로,attract customers고객을 끌어 모으다based solely on~에만 근거하여be about to do막~하려고 한다be aimed at~를 목표하다be associated with~와 관련있다be close to 명사~에 가깝다be completely wrapped up완전히 마무리되다be eligible for명, to부정사~할 자격이 된다be expected to do~하도록 예상 된다.be faced with~에 직면되다be imposed on~에 부과되다(세금, 법령등)be in question의문시 되다be in the middle of~하던 중에be infamous for~로 악명 높다be involved in~에 관련을 맺다be like하다safety regulations안전 수칙secure a job일자리를 얻다security personnel보안직원see if~인지 알아보다,set a goal목표를 정하다.shortly after직후에sign up for등록하다stand for~을 나타내다state that SV that이하라 말하다stay afloat(기업이) 망하지 않고 현상을 유지하다subject A to BA를 B받게 하다suffer from~로부터 고통을 겪다supporting data참고자료take part in~에 참여하다temporarily work임시로 일하다the generation of profit이득의 창출the same as~와 같다the table illustrates표에서 나타내길.time-consuming시간 소모적인to ensure that절~을 확인하기 위해unemployment rat실업률unexpected contingency예상치 못한 위기unless otherwise marked달리 표시된것이 없으면unlimited mileage무제한 마일리지unveil a new product신제품을 공개하다urge 목적어 to do목적어가 to do하도록 촉구하다wholehearted commitment to~에 전적으로 헌신widely admired널리 존중받는with no specific reason특별한 이유없이without any further delay추가지연없이without any further hope추가적 희망 없이working environment근무여건2. 최신 토익 명사 정리- (contributions) to ~에 공헌- a (division) of a company 한 회사의 사업부- a (lack) of knowledgeable salesperson 지식 있는 영업사원이 부족(하다).- a brief (interruption) 잠시 중단- a highly recommended (practice) 매우 권유되는 관행- a one-page 다-? (conserve) energy 에너지를 절약하다-? (correct) this entry 이런 기입을 고쳐주다-? (decide) to choose the bid 그 입찰서를 선택하기로 결심하다-? (deliver) invitations in person 초청장을 전달하다, 직접-? (develop) the new procedures 새로운 절차를 개발하다-? (ensure) that their prices are competitive 가격이 경쟁력 있음을 보장하다-? (evaluate) his suitability as a candidate 그의 후보 적격성을 평가하다-? (hire) more workers 일꾼들을 더 고용하다-? (hold) a session 한 세션(기간)을 열다-? (make) me money 나에게 돈을 벌어주다-? (notify) her of your arrival?그녀에게 너의 도착을 알리다-? (obtain) special rates 특별 요금을 얻다-? (present) photo identification 사진 신분증을 제시하다-? (prevent) another failure 또 다른 실패를 예방하다-? (prolong) the life of the equipment 장비의 수명을 연장하다-? (provide) leadership to do~할 리더십을 제공하다?-? (purchase) a ticket 표를 구매하다-? (raise) subscription rates 구독료를 올리다-? (receive) the promotion 승진을 받다-? (record) their working hours electronically 전자적으로 근무시간을 기록하다-? (remind) them to be in the lobby 그들에게 로비에 있으라고 상기시키다-? (renew) your subscription 구독을 재개하다-? (represent) the company 회사를 대표하다(직원)-? (represent) the ate (unwavering) commitment to? ~에 대한 부동의 전념을 보이다- for the (upcoming) school year 다가오는 학년도에- for the fifth (consecutive) month 5개월 연속으로- he is highly (qualified) 그는 매우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in (chronological) order = chronologically 연대순으로- It is (likely) that S V ~ that이하인 것 같다.- It is not (economical) to replace something 뭔가를 교체하는 것은 경제적이지 않다- it is?(beneficial) to hire an outside?firm 외부 회사를 이용하는게 도움을 준다.- items that are (unclaimed) 찾아가지 않는 물건들- less (expensive) than ~: ~보다 저렴한- physics is much too (demanding) 물리학은 너무 어려워- remain (contingent) on ~에 의존하다, ~에 달려있다- run (short) 부족해지다 ( run out of ~가 떨어지다, 부족하다)- take (quick) action 신속한 조치를 취하다- The (diverse) tourist attractions 다양한 관광명소들- the (near) elimination of a risk 위험성을 거의 없앰- the editorial page is (enlightening)? 사설은 계몽적인이다- the financial market is currently (unstable). 금융시장이 현재 불안하다.- the information should be as (specific) as possible 정보는 가능한한 상세하여야 한다.- the noise was (disturbing) 소음이 방해가 되었다- their (creative) products 그들의 창의적인 제품들- wide 변함없이 제공하다- (consistently) provided 줄 곧 공급해왔다- (currently) looking for 현재 찾고 있는 중- (currently) not accepting any submissions 현재는 어떤 제출도 받고 있지 않다- (directly) reflect the price 그 가격을 즉시 반영하다.- (especially) considering that 특히~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eventually) need to be demolished 결국에는 철거되어야 한다.- (far) too expensive for the quality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싼- (favorably) view 호의적으로 보다- (finally) release the results 그 결과를 마침내 발표하다- (fully )appreciate the value? 완전하게 인식하다.- (fully) appreciate ~에 충분히 감사하다- (happily) refund your money 기꺼이 환불하다- (highly) successful 대단히 성공적인- (immediately) upon arriving 도착하자마자 즉시- (initially) resisted the proposal 처음에는 그 제안서를 거부했다- (initially)resisted the plan 처음에는 계획에 반대- (just) as reliable as old one 예전것만큼 믿을 만하다.- (nearly) 5 percent 거의 5%- (officially) open the store 공식적으로 가게를 오픈하다- (originally) designed 처음에 설계 될 때는- (partially) obscures the driver's sight 운전자 시야를 부분적으로 가리다- (particularly) important 특히 중요한- (particularly) small 특별히 작은- (particularly) small 특히 작은- (patiently) w
    인문/어학| 2008.08.02| 18페이지| 1,500원| 조회(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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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하여
    고유가 시대의 해결책인가? -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하여C O N T E N T S치솟는 유가상승, 대안은 없나 대안 중 하나로 떠오른 “하이브리드카”란? - 정부에서도 적극지원 - 국내 하이브리드카 시장 - 해외 하이브리드카 시장 (참고자료 첨부) “하이브리드카” 가 과연 최선의 선택인가? 의견 및 맺음말치솟는 유가상승, 대안은 없나휘발유 1500원대 (05년 대비 8% 상승)경유 1300원대 (05년 대비 10% 상승)기름값을 조정해도 세금은 요지부동(출처 : 조선일보 보도자료)유류세 10% 내리면 휘발유값 87원↓환경오염 불구 기름소비는 꾸준히 증가석유자동차를 대체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 필요대안 중 하나로 떠오른 “하이브리드카” 란?내연 엔진과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엔진을 동시에 장착하거나, 차체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등 기존의 일반 차량에 비해 연비 및 유해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자동차를 말한다.정부에서도 적극지원2009년부터 일반보급 목표(출처 : 연합뉴스 2007. 5)미국산 하이브리드카 10년에 걸쳐 관세 철폐 (한미 FTA)재정경제부와 협조국내 하이브리드카 시장개발2004년 첫 하이브리드 모델 개발 (현대, 기아자동차) 정부와 각 공공기관에 보급양산 및 연기2006년 시중판매 계획했으나 시장성을 맞출수 없어 포기 2009년 출시예정기술향상현재 리터당 18km의 연비 향후 20km 이상으로 향상(참고 : E데일리 자동차뉴스)해외 하이브리드카 시장이미 97년부터 일본 도요타 社에서 미국시장에 출시 2006년 전체 팔린 31만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가운데 절반이상이 도요타의 “프리우스” 일 정도로 막강한 시장 점유 혼다 등의 업체에서도 꾸준히 출시 및 개발 연구중 세계 하이브리드카 시장의 선두주자일본출시 초기에는 열광적 반응, 최근에는 가라앉은 인기 이에 따라 미 국세청에서 하이브리드카 구입자에게 2000달러에 달하는 감세 혜택 주기로 발표 포드 社의 에스케이프, GM의 시보레 타호가 대표적미국- 참고자료 (렉서스 RX400H)국내 첫 출시된 하이브리드 자동차공인연비- 12.9 Km/ℓ로 기존 가솔린 모델(RX350) 보다 4 Km/ℓ가량 높음. - SUV 차량으로서 연비가 좋은편엔진- 3300cc 6기통 가솔린엔진 - 전기모터 동력 합치면 3500cc - 272마력, 100Km까지 도달시간 7.6초가격- 국내 시판 가격 : 약 8000만원 - 기존 가솔린 모델 (RX350) 보다 1000만원 가량 높음“하이브리드카” 가 과연 최선의 선택인가?연비가 좋으므로 석유소비감소 환경오염 억제에 도움이 된다 두가지 기술의 결합으로 인한 효율성 증대 현재 석유 소비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최적의 선택그렇다가격대 연비로 보면 디젤 엔진도 나쁘지 않다 전세계적으로 막대한 투자에 비해 대중화가 느린편 전기충전시간이 길고 비효율적이다 연료전지 자동차로 가는 과도기적 단계일뿐 대안은 될 수 없다아니다의견 및 맺음말석유매장량의 한정때문에 대체연료 자동차 개발은 필수꾸준한 기술개발로 충전시간 등의 문제점을 개선해야세금혜택 등의 우대로 소비자에게 많이 보급되도록 해야함다른 대체연료 사용 자동차에도 꾸준한 개발이 필요확실한 대체자동차가 나오기 전까지는 하이브리드가 대세자료 출처 인터넷 신문 조선일보 (www.chosun.com)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 이데일리 (www.edaily.co.kr) 기타 사이트 렉서스(www.lexus.com/models/RXh/) 국정브리핑(www.korea.kr) 도로교통안전공단 경북지부 블로그 (blog.naver.com/gb_rota){nameOfApplication=Show}
    공학/기술| 2008.07.23| 11페이지| 1,500원| 조회(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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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이드의 자아 방어 기제
    1. 프로이드의 자아 방어 기제의 의미와 종류정신분석자로서 안나 프로이드의 가장 큰 공헌중 하나는 정신역동적인 방어기제의 구명과 분석이라고 할 수 있다. 안나 프로이드는 아버지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방어기능에 대한 관점들을 정리하여 방어기제에 관한 최초의 체계적 이론을 수립하여, 성격발달에서 방어의 역할에 관한 이해를 확대시켰다.여기서 자아방어기제란 자아가 무의식적으로 원초아, 초자아와 현실로부터의 요구들 사이에 균형을 맞추도록 자동적으로 대처하는 심리적 책략을 말한다. 안나 프로이드는 방어기제 이론을 설명함에 있어 청년기를 중요시 하였다. 그녀에 의하면 청년기엔 내적갈등, 정서적 불안정, 변덕스러운 행동 등의 본능적 욕구가 증가하며, 이러한 여러 가지 변화가 급속도로 일어나기 때문에 불안이 증가하게 된다고 한다. 청년기의 이러한 시련은 초자아와 원초아 간의 관계를 자아가 얼마나 적절히 평형을 유지해주는가에 달려 있는데, 이 평형상태는 원초아의 강도, 잠복기에 형성된 성격구조, 자아가 활용하는 방어기제의 성향과 그 효율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만약 원초아, 자아, 초자아 간의 갈등이 청년기에 해결되지 않으면 정신적 파멸을 초래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자아는 온갖 종류의 방어기제를 사용하게 된다고 하였다. 안나 프로이드의 방어기제 이론이 사회사업 분야의 주목을 직접적으로 받은 적은 없었지만 그녀의 방어기제 이론이 인간행동과 인간발달에 관한 사회복지사의 이해를 넓히는데 기여한 바는 결코 적지 않다고 평가될 수 있다. 프로이드는 이러한 방어기제가 한 종류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가 있다고 분석하였으며 그 유형은 다음과 같다.① 억압불안을 일으키게 하는 기억, 감정, 충동 등이 의식으로 떠오르지 못하게 의식세계에서무의식 세계로 밀어내는 것.② 반동형성겉으로 나타나는 태도나 언행이 그 사람의 억압된 용납될 수 없는 충동의 정반대인경우의 심리기제.③ 퇴행불안이나 공포에 직면했을 때 거의 어떠한 제재도 받지 않았던 어릴적 감정과행동으로 되돌아가서 안정을 찾으려 하는 것.④ 격리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과 관련된 감정을 의식에서 떼어 내는 것.⑤ 취소반동형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방어기제로서, 죄책을 느끼는 일을 하고 나서안한 것처럼 원상복귀라도 하듯이, 또는 죄의식을 완화라도 하듯이 상징적인행동이나 생각을 하는 것.⑥ 투사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마치 다른 사람의 것인 양생각하고 남을 탓하는 것⑦ 투입외부의 대상을 자기 내면의 자아체계로 받아들이고, 외부대상에 대한 부정적인감정을 자신에게로 지향하는 것. 투사와 반대되는 개념.⑧ 자기로의 전향본능적인 충동이 남이 아닌 자기에게로 향하는 것으로 대개 이때 말하는 본능적충동은 공격성을 의미함.⑨ 역전감정, 태도, 특징, 관계, 방향을 반대로 변경하는 것⑩ 승화본능적 욕구나 참기 어려운 충동 에너지를 사회적으로 용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어사용하는 가장 건전하고 건설적인 방어기제.2.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본 프로이드의 방어기제심리학 수업을 통해 방어기제란 것에 대해 배우고 나서, 이것이 우리 사회에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것과 개개인의 행동을 분석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방어 기제들이 나에게는 어떤 행동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지 무척이나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이번 과제를 통해 최근까지 기억나는 나의 행동과 습성을 프로이드의 방어기제에 적용해 보았다.사례1. 퇴행 -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만남며칠 전,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 두명과 만남을 갖게 되었다. 우리 세명 모두는 최근 취업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상태였다. 서로 각자의 학교를 다니면서, 어쩌면 졸업 후에도 직장을 갖지 못할 수도 있다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에 대해 전화나 메신저 등을 통해 주고 받은지라 모임 분위기가 썩 좋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막상 친구들을 만나면서, 취업준비생의 심각한 모습은 사라지고 모두들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였고, 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는 마치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느낌까지 들기도 했다. 최근의 불안한 감정이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면서 느낀 퇴행이라는 방어기제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이 안심이 되고 걱정이 해소될 수 있었다.
    사회과학| 2008.07.23| 2페이지| 1,000원| 조회(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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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러마케팅
    ‘컬러마케팅’1. 컬러마케팅의 등장 배경과 정의현대시대는 ‘디자인의 시대’ 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오늘날 디자인은 소비자들의 상품 구매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기술의 발달로 각 제품들의 기술 수준이 비슷해진 요즘 시대에 소비자들은 남들이 가진 제품에 비해 다른 특징과, 모양이 좋고, 자신이 선호할만한 색상을 가진 디자인의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 이 중 특히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오감 중에서 시각은 디자인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이다. 디자인에 대한 시각 인식은 주로 디자인의 조형적 요소인 색채, 형태, 소재 등에 의해 완성된다. 이 중에서 색채는 앞에 나열된 다른 요소보다 선호와 비선호의 판단이 뚜렷한 요소로서 상품의 구매를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다. 색채를 사용한 브랜드가 주는 전체적인 이미지가 소비자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평가 받게 된 것이다.이러한 이유로 비슷한 수준의 기술을 갖춘 상품들이 무한경쟁 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선택하는 다양한 전략 중 하나가 바로 ‘컬러’, 즉 ‘색(色)’이 되고 있다. 컬러는 소비자에게 상품에 대한 확신과 깊은 인상을 주고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갖고 있다. 컬러는 그 상품의 인상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그 상품의 매력을 결정해 주는 요소가 된다.) 쉽고 강렬한 컬러는 경쟁사의 제품과 차별요소가 될 수 있고 그 자체로도 고유한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눈에 보이지 않는 소비자의 감성이나 취향을 컬러를 통해 형상화 시켜 자극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무의식중에서의 반응을 이끌어 내어 이를 구매와 연결시키는 소위 ‘컬러 마케팅’ 이야말로 차별화된 마케팅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컬러마케팅이란, 색상으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시키는 마케팅 기법으로 사람의 심리를 움직이는 컬러, 컬러 이미지를 상품에 반영시켜 마케팅에 적용한 것을 말한다. 그 명칭에서 암시하듯이 컬러가 중심이 된 마케팅으로 상품 이미지 정책, 상품 차별화, 상품의 기호도, 광고 선전의 효과를 올리기 위하여 컬러의 기년필에 단지 색깔만 바꾸어서 여성용 만년필 시장을 석권했다고 한다. 이러한 발상은 ‘콜럼버스의 달걀 세우기’처럼 단순하면서 어려운 역발상의 사례이기도 하겠지만 컬러가 가진 힘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라고도 할 수 있겠다. 1920년대 출시된 파커사의 빨간색 만년필앞의 만년필 사례와 같이 컬러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감각과 감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색에 대한 감성은 개개인의 경험과 소속된 집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어느 정도 보편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쉬운 예로 우리는 대체로 붉은색은 불과 정열, 푸른색은 물의 이미지로 받아들인다.) 또한 적, 갈색, 황의 무리인 난색은 따뜻한 느낌이 나고, 청, 청록, 청보라의 무리인 한색은 차가운 느낌이 난다.)하지만 이러한 이론들만으로 컬러마케팅을 완벽히 설명하기는 어렵다. ‘컬러’는 그 다양한 개체 수만큼이나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색을 가지고 있어 그 컬러에 대한 느낌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그것들을 한데 묶어 논리적 근거를 만들어 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사물에 대한 인간의 인식 과정을 생각한다면 제품이 가진 컬러만으로 사물 내지 브랜드를 식별해내는 것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스쿨버스 같은 경우 전체적으로 노란색으로 도색된 경우가 많은데, 이는 노란색은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색으로 주의를 끄는 데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발관 앞 광고기둥 역시 빨강, 파랑, 흰색의 조화로 주의를 끌기 쉽다.이러한 이유로 소위 컬러 마케팅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이와 같은 컬러가 가진 사람들을 집중시키는 능력과 그 중요성을 인식하여 자사의 브랜드나 기업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데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즉, 그 제품을 구매하게될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색과 싫어하는 색이 무엇인지, 그들 ‘컬러’가 가지고 있는 역할을 알아내는 것이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해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도구들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심리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상품 인식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취급을 받던 빨간색이 요즘처럼 국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적도 없었던 듯하다.우리나라 전역을 빨간색 일색으로 물들였던 월드컵이 그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붉은 악마 신드롬은 레드에 대한 우리의 부정적인 관념을 크게 바꾸어 놓는데 기여를 했다. 하지만 월드컵은 하나의 예일 뿐, 빨간색을 활용하는 ‘레드 마케팅‘은 그동안 소비자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기업들의 핵심 마케팅 포인트가 되어있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빨간색에 대한부정적 이미지를 바꿨다고 평가받는 ‘붉은악마’빨간색은 예전에는 태양, 피, 불등을 연상시키는 색상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빨간색이 주는 이미지는 강하고 격렬하며 자극적이다. 정열과 사랑을 표현하는 동시에 위험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사람을 흥분시키고 선동하는 효과를 위해 사용되기도 하며 그 때문에 유니폼 등에도 빨강색을 많이 사용한다. 또한 다른 색보다 사람의 시선을 끄는 효과가 뛰어난 색이어서 여러 가지 그림문자에도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LG와 SKT등의 기업이 빨간색 로고를 사용하면서 마케팅 분야에서도 빨간색을 이용한 활발한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미 다른 나라의 기업에서는 오래전부터 ‘레드 마케팅’을 활용한 기업이 있었으니, 바로 매년마다 전 세계 브랜드 가치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코카콜라’가 그것이다.- CF를 통해서 본 코카콜라의 색채 분석코카콜라의 대표적인 이미지 색상인 빨간색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관련 CF 한편을 감상하고 전체적인 색채와 이미지에 대해 짧게 분석해보았다. (그림 3 참조) 코카콜라의 CF 장면)이 CF는 시간도 15초 정도로 짧고, 광고 모델이 코카콜라를 마셔가며 상쾌함을 느끼는 장면조차도 없다. 단지 콜라를 따면 빨간색의 그림들이 도시의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며 ‘손에 붙는 상쾌함 - 거리를 즐겨라’ 라는 카피가 나오는 것이 전부이다. 이 CF의 가장 훌륭하다 대표하는 색으로 코카콜라의 광고에서도 주로 등장하는 색상이다. 코카콜라의 빨간색은 침울하거나 경박하다기보다 신선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갖게 한다. 빨간색 계열 중에서도 명도와 채도를 동시에 높인 색상을 사용하면서 음침한 분위기의 색상이 아닌 산뜻함을 강조해 주는 색상을 채용하였다. 이와 더불어 화면을 채우는 색상인 흰색은 코카콜라 로고에서 빨간색과 함께 사용되는 색이다. 빨간색은 강렬한 느낌을 주면서 열정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는가 하는데 비해 흰색은 깔끔하게 정돈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러한 두 가지 색상의 조화가 광고에 여기저기 깔리면서 다양한 장면을 연출한다.거리에서 활동적인 사람의 모습의 이미지는 검정색으로 등장하는데, 검정색은 사실 코카콜라 음료 자체가 가진 색상을 뜻한다. 검정색은 빨간색과 채도대비를 이루며, 흰색과는 명도대비를 이루기 때문에 명시도를 높일 수 있고, 코카콜라의 이미지를 나타내는데도 적절하다. 하지만 전체적인 이미지가 빨간색이기 때문에 CF에서는 많은 면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만약 콜라가 검정색의 음료라고 해서 화면의 대부분을 검정색 계열로 처리했다면 코카콜라가 갖고 있는 이미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흑백의 화면 처리가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은 표현 할 수 있겠지만, 코카콜라가 요구하는 정열적이고 상쾌한 이미지를 떠오르게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화면 중간 중간에 삽입된 노란색이나 오렌지 계열의 색상들은 코카콜라의 색상이미지가 갖는 식상함을 환기시키는데 잠시 사용될 뿐 광고에서 주된 역할은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코카콜라 CF를 통해 보여주는 이미지의 주요 색상은 빨간색, 흰색, 검정색 정도이며 이 중에서 명도와 채도가 적절하게 높여진 빨간색은 코카콜라가 요구하는 젊고, 정열적이며 상쾌한 기분의 이미지와 가장 잘 들어맞는 색상이라 할 수 있겠다.- ‘레드마케팅’의 성공 : ‘산타클로스’와 ‘붉은악마’코카콜라는 나라마다 제 각기 그 나라의 특색을 살려 광고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코카콜라19세기부터 알려지기 시작한 산타클로스는 사실 크리스마스 날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준다는 인물로만 전해졌을 뿐 그 모습과 생김새는 각 나라마다 다르게 그려졌다고 한다. 어떤 나라에서는 못생긴 난쟁이의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했었고, 또 다른 나라에서는 손바닥만한 요정으로 그려질 만큼 그의 생김새는 종잡을 수 없을 정도 였다. 그러나 1930년대 초, 코카콜라의 광고를 맡은 미국의 화가 헤든 선드블룸은 이러한 산타클로스에게 자사의 이미지 색상인 빨간색의 옷을 입혔고 콜라의 흰거품에 착안하여 옷에 덥수룩한 흰털을 더하였으며, 산타클로스의 얼굴에 흰 수염을 그려내면서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산타클로스의 모습을 재창조해내게 된다. 이 그림을 활용한 광고를 통해 산타클로스의 인자한 성품과 따뜻한 마음씨가 코카콜라의 이미지 색상인 빨간색상과 절묘하게 조화되어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산타->빨간색->코카콜라‘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었고 코카콜라는 크리스마스 때마다 산타클로스와 함께 찾아오는 정겹고 즐거운 느낌의 음료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인식되었다. 코카콜라 광고를 맡은 한 화가에 의해 빨간 옷을 입은 할아버지로 재창조된 산타클로스는 결국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컬러 마케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사례가 되었다. (그림 5 참조) 산타클로스의 이미지를 활용한 코카콜라 광고사실 코카콜라는 지구촌의 축구잔치인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로서 그동안 매회 4년마다 이 세계적인 축제를 후원해왔다. 코카콜라가 추구하는 상쾌하고 활동적인 느낌의 모토가 이 대회의 성격과 잘 들어맞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유니폼 색상과 공식 서포터즈인 ‘붉은 악마’의 대표적인 색상이 빨간색인 것은 그동안 ‘레드 마케팅’을 추구해왔던 코카콜라에겐 절호의 기회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코카콜라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한국경기의 현지 응원을 위해 총 999명의 축구팬들을 ‘붉은 원정대' 라는 이름으로 독일에 파견하는 이벤트를 벌이게 되고, 마케팅 자조)
    경영/경제| 2008.07.23| 10페이지| 1,500원| 조회(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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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 색채 환경 개선의 필요성과 색채 환경 분석
    ‘도시 색채 환경 개선’1. 도시 색채 환경 개선의 필요성일반적으로 도시는 여러 가지 인공 환경의 집합체로서 그 지역의 지역성과 풍토성, 산업 및 사회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인간의 다양하고 복잡한 활동에서의 물리적, 사회적, 문화적 기능들을 내포하며 그런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용하는 다양한 시설물로 구성되어 있다. 도시의 각 시설물들은 그들간의 구조적 측면에서 3차원적인 속성을 지니며, 수많은 도시공간은 공적, 사회적, 외향적 성격을 인간의 요구와 활동에 관련시킴으로써 각 개인 사이의 일정한 상호관계에 따르며, 도시공간에 대한 평가는 그 공간의 구성이미지에 의하여 좌우된다.이러한 이유로 도시환경의 중요성은 최근 들어 매우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도시의 수많은 시설물과 공간이 인간의 활동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또한 이렇게 형성되는 도시의 문화들은 인간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도시의 환경은 인간이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요인들 중에서 색채는 인간의 여러 가지 감각 중에 가장 쉽게 인식되는 감각 중 하나인 시각과 관련이 높기 때문에 그 효과를 쉽게 볼 수 있는 요소이다. 색채는 우리의 시선을 압도하기도 하고 우리의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오늘날에는 도시의 형태만큼 그 색채도 중요해지고 있다. 세계 각국 마다 각기 다른 토양과 문화를 지니고 있고, 그 지역에 세워지는 건축물은 저마다의 색채 특성을 갖는다. 지역적 특성을 적절하게 반영하여 색채를 사용하는 것은 고유의 문화를 나타내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예를 들면, 도시 대부분의 건물에 빨간 지붕을 사용한 이탈리아의 피렌체나, 오렌지색으로 대표되는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같은 경우에는 그 도시의 특성을 나타내기 위해 절제된 색채를 사용하고, 몇 개의 색만을 이용해 그 도시만의 지역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예시) 빨간 지붕의 이탈리아 피렌체(좌) 와 오렌지색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우)그러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가장 발달한 어긴 ‘불법’ 간판이라고 한다. 설사 적법한 간판이라도 그 정도가 지나치고, 필요이상으로 크다는 것에는 전문가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도 동의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비해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도시의 간판에 대해 엄격한 규제를 실시하고 있다. 미국 뉴욕은 타임스 스퀘어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간판에 깜빡이는 조명을 설치할 수 없다. 또한 맨하탄 5번가에서는 돌출형 간판을 찾아볼 수 없고 한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간판 설치에 앞서 그 모양을 신고해야 한다.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널드의 노란 ‘M’자도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는 하얀 글자로 바뀔 수밖에 없었다. 일본에선 주민들이 주축이 된 각종 위원회가 자율적으로 규칙을 정해 자체 정비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도시의 색채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그 도시의 색깔을 인위적으로 규제하고 단속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생활에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계획이다. 과거 도시의 미적기능에 대한 관심이 전무 했던 시기를 지나 현대에 들어서면서, 보이는 대상에서 느끼는 이미지가 인간심리 안정에 기여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잘 대변할 수 있는 요소로서 색채계획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렇듯 색채계획은 그 도시에서 생활하는 인간을 주체로 하여 고려되어야 하고, 시각적으로는 편안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어야 하며, 또한 도시 나름대로의 개성과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그 도시에서 생활하는 시민모두를 위한 활기찬 거리, 품격 있고 쾌적한 환경을 목표로 하는 공통의 청사진이 바로 도시의 색채계획에 있는 것이다.2. 서울의 특정 지역에 대한 색채 환경 분석 - ‘강남역’주변우리나라의 도시 환경의 색채를 분석하기 위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강남역 주변을 일대로 조사를 해보았다. 강남역 주변은 ‘빌딩들의 숲’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만큼 좁은 땅에 건물들이 높은 밀도로 모여져 있고, 이에 따른 유동인구도 많은 곳이다. 건물들이 많고 사람들을 위한 공공시설물이 많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강남역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했그 색상을 유사하게 함으로써 보행자의 시선이 방해되지 않도록 하고, 한 건물 내에 상가가 밀집한 경우에는 각 상점의 특징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같은 톤 내에서의 색상변화를 유도하여 상점의 특징에 맞게 변화를 주되 그 색상은 두드러지지 않은 것으로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사한 거리의 일대는 온통 자신의 가게를 튀어 보이기 위한 색상의 간판들이 많았다. 건물 외벽에 붙여진 수많은 숫자의 간판들위 사진들은 음식점이 밀집된 거리주변의 모습이다. 좌측 사진을 보면, 먹는 상점이 밀집된 거리의 특성답게 빨간색과 오렌지색 계열의 간판이 많았다. 빨간색과 오렌지색 계열은 식욕이 일어나는 색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색상계열이 통일되었기 때문에 도시 환경에 바람직한 간판이라고 볼 수 있는 의견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같은 빨간색 계열이라도 이 사진에 나타난 간판은 그 톤이 각양각색이다. 밝은 톤의 빨간색이 있는가 하면, 어두운 느낌의 빨간색도 존재한다. 지나치게 밝은 톤의 색상은 도시의 환경과 어울리지 않을뿐더러,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오히려 방해하는 경향이 있다.우측 사진은 본래는 외벽이 투명한 유리로 이루어진 특색있는 건물이었으나 상점들의 간판 때문에 원래 건물의 미적인 측면이 완전히 뒤덮혀져 버린 예이다. 벽모서리 마다 붙여진 간판들과 유리전면에 설치해 놓은 네온사인은 밤이 되면 사람들의 눈을 어지럽힐 정도로 심하게 반짝일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건물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릴 수 있고, 행인들의 눈을 어지럽히지 않는 정도의 은은한 톤의 색상을 사용한 간판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색상 대비의 성격이 강한 간판들왼쪽 사진은 주변 간판들과 비교하여 지나칠 정도로 색상의 대비가 강하게 느껴진다. 파란색과 빨간색, 그리고 초록색과 노란색이 쓰여진 간판들은 강렬한 느낌을 주기 위한 의도로 부착되어졌을지 모르나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에게는 시각적으로 어지러운 느낌만 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여기저기 세워진 풍선모양의 돌출 건물의 1층과 2층에 위치한 상점은 서로 다른 계열의 상점인데도 불구하고, 같은 녹색의 색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녹색의 명도와 채도가 거리의 톤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1층의 상점은 그 가게만의 특징을 나타내기 위해 녹색의 보색인 빨간색을 이용하여 액센트를 주었는데, 앞에서 예로 들었던 색상대비가 강렬했던 간판들에 비해서는 눈의 피로를 덜 주면서 눈에 띄는 색상을 채용하였다.이와 같이 도시 거리의 건물들은 다양한 계층의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계되기 때문에, 시각적 요소로서의 건축물 색채는 사용자의 주관적 감각과 같은 개인적 차원을 극복하면서, 보다 객관적이고 사람들 눈에 보기 좋은 색상을 주된 컨셉으로 잡고 계획되어야 한다. 건물이나 간판의 외부색채는 일단 일상적인 생활에서 수용하기 쉬운 것이어야 한다. 상당히 강한 성격의 색채는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만드는 영향이 크고, 여러 가지 조건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색채환경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또한 건물과 간판의 색채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도시 전체적으로는 배경적인 색채의 역할도 수행하여야 한다. 빛, 온도, 계절, 주야 등의 환경변화에도 순응할 수 있는 색채가 필요하다. 사회적으로는 사회적 공통성의 의미가 포함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도시 건축물은 공공성이 강한 성격의 건축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건물들을 통해 도시의 사회문화적 특성이 반영되므로 그 색채를 정하는데도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공 시설물갈수록 거대화되고 있는 현대의 도시환경은 보다 편리하고 빠른 생활여건을 필요로 한다. 그에 따라 여러 시설물들이 세워지고 생활의 주체인 인간은 점점 증가하는 인공적 요소들과 더불어 생활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고려해야 할 점이 바로 인공적 시설물들이 만들어 내는 답답하고 복잡해지기 쉬운 이미지를 생동감 있고 쾌적한 가로 공간으로 변모시킬 수 있는 색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이러한 이유로 교량, 육교, 가로등, 벤치, 휴지통, 승강장 등의 공공시설물은 도시경관였다. 도시 미관 상 보기 좋지 않은 전기 시설물들위 사진들은 강남역 주변 일대의 전기 시설물들이다. 사진속의 회색 박스 모양의 시설물은 전기 개폐기라고 불리는 기계이다. 땅속에 묻혀진 전기관련 시설과 이 기계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 건물 안으로 들여 놓지 않는 이상 거리에서 이 시설물을 없애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도시미관과 잘 조화를 시키느냐가 해결과제인데, 우선 색상을 보면 회색 색상 톤이 거리와 문제없이 잘 조화가 되는 듯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지저분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경향이 보인다. 시설물이 보행자의 보행에 방해가 되는 요소가 될 수 있고 심지어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음식물 쓰레기통과 함께 놓이거나 오토바이의 주차공간으로도 이용되면서 썩 보기 좋지 않은 경관을 만들어 내고 있다. 자칫 잘못하여 차량과 부딪힌다면 큰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시설물이다.이 시설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보조 시설물의 설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보조시설물도 도시의 미관을 해치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 다른 해결책으로 개폐기 몸체를 도시 미관과 조화가 되는 색상으로 칠하는 방법도 있다. 강남역 근처에선 찾지 못했지만 청계천 일대의 전기 개폐기들 중 일부는 한국 고유의 문화를 주제로 한 그림들을 그려 넣은 것을 본 적이 있었으며 미관상으로도 보기 좋았었던 기억이 있다.오른쪽 아래 사진은 우리가 익히 보아온 전신주이다. 전신주에서 이어져 나온 전기선들이 거리를 가로질러 반대편 전신주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미관상 좋지도 않을뿐더러 전기선이 단선이 된다면 인명피해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지니고 있다. 또한 전신주에 덕지덕지 붙여진 전단지들은 보행자들의 눈을 찌뿌리게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신주에 전단지를 붙이지 못하게 보조시설물을 설치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미관상 보기 좋게 전기선을 정돈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버스정류장(좌)과 공중전화(우)강남역의 버스정류장은 버스전용차로 때문에 차도 한가좋다.
    생활/환경| 2008.07.23| 10페이지| 1,500원| 조회(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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