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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추관 협착증
    목 협착증, 경추성 척수증(경추 척추관 협착증, Cervical Spondylotic Myelopathy)1. 증례46세 강 모씨는 최근 들어 점차로 손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걸을 때 휘청거리는 느낌이 들어 병원에 방문하였다. 목의 통증은 오래전부터 있어, 동네에서 목 디스크라 진단받고 물리치료를 계속해 왔는데, 최근 들어서 점차로 손도 둔해지고, 걸음걸이도 이상해져, 중풍이 아닐까하여 한방치료를 받았는데도 효과가 없어 병원에 방문한 것이다. 정밀검사 결과, 경추증성 척수증이라는 진단이 내려져, 후궁 확장술을 받았다.2. 동의어경추 척추관 협착증, 경추관 협착증, 경추증성 척수증, Cervical Spinal Canal Stenosis, Cervical Spinal Stenosis, Cervical Spondylotic Myelopathy3. 정의경추관 협착증은 경추(목뼈)부의 척추관 협착증을 일컫는 말로 척추관이 좁아져 팔이나 다리로 가는 신경을 압박함으로써 증상이 나타나는 병을 말한다. 척추관(spinal canal)이란 뇌에서 팔, 몸통, 다리로 가는 신경다발인 척수가 지나가는 길로 척추뼈는 몸체(추체)와 여러 개의 돌기로 이루어진 고리(추궁, 후궁)로 되어 있는데 이 몸체와 고리 사이에 있는 공간(척추관)으로 신경 다발(척수)이 지나가는 것이다.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는 척수에서 가지를 치듯 갈라진 가느다란 신경 줄기가 빠져나가는 곳이 있는데 이것을 척추 사이의 구멍이라고 하여 '추간공'이라고 한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척추관이나 추간공이 좁아지면 그곳을 지나는 신경이 압박을 받게 되어 통증이나 감각의 이상 또는 근력의 약화가 생기게 되는데 이러한 병을 척추관 협착증이라 하고 목뼈의 척추관이 좁아진 것을 경추관 협착증이라고 한다.4. 증상대개의 경우 노화에 의한 경우가 많아 주로 50세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이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고 가벼운 충격에도 급속히 악화된다.1). 통증이 목, 어깨, 양쪽 어깻죽지 뼈(견갑골) 사이에 나타나고, 압박되고 있는 신경이 지배 하는 부위에 따라 손가락, 팔에 저린 느낌이나 전기가 통하는 듯한 통증을 나타낸다.2). 감각 저하가 발생하여 압박을 받는 신경이 감각 신경이면 팔이나 손에 다른 사람의 살처 럼 감각이 둔해질 수 있고 몸통이나 다리에서 뇌로 올라가는 신경이 눌리면 몸통이나 다 리의 감각이 둔해져 차거나 뜨거운 느낌이 둔해지거나 꼬집어도 별로 아프지 않을 수 있 으며 눈을 감고 있으면 자신의 발가락, 발, 다리가 구부려져 있는지 펴고 있는지 모르기 도 한다.3). 근력 약화가 발생하여, 팔이나 손가락에 힘이 빠져 글씨를 쓰기 어려워지거나 평소에 들던 물건도 들지 못하거나 들고 있다가 놓치는 경우도 있고 일부 근육이 마르는 것처럼 가늘어 져서 뼈가 앙상히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 다리의 움직임을 지배하는 신경에도 장애가 생기면 다리가 뻣뻣해지면서 힘이 약해질 수 있고, 제대로 걸을 수 없다. 심하면 부축을 받지 않고 걸을 수 없게 될 수도 있고 의자나 침상에서 움직일 수 없는 사지 마비가 오기 도 하며 방광을 지배하는 신경이 압박되면 소변을 제대로 볼 수 없고 항문 괄약근을 지배 하는 신경이 눌리면 대변보는 것에도 장애가 생긴다.5. 진단대개 목 부위 통증과 팔 또는 다리 저림 증상을 호소하면 병원을 방문한다. 두드려보고 하는 이학적 검사 상 손의 반복적인 움직임이 둔해져 있고, 사지 반사가 항진되어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걸을 걸이가 이상하게 보인다.1). X-선 검사목뼈의 상태를 알 수 있는 검사로 척추관이나 추간공이 좁아져 있는 소견이 보인다. 퇴행 성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디스크가 있어야 할 자리가 정상보다 좁아져 있거나 골극이 자 라나 있는 것이 보이고 목뼈가 불안정하여 흔들리고 있는 지도 알아볼 수 있다.2). 전산화 단층촬영(CT)척추관이나 추간공이 어느 정도 심하게 좁아져 있는지 동반된 목 디스크가 있는 지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전산화 단층촬영(CT)에서는 신경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3). 척수조영술(myelography)척추관에 조영제를 넣어 X-선 사진을 찍는 방법이고 자기공명영상(MRI)이 도입되기 전에 많이 사용되었던 검사이다. 신경이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고 척수 조영술 후 전산화 단층촬영(CT)을 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4). 자기공명영상(MRI)척추관의 좁아져 있는 정도나 신경이 압박받는 정도를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고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 정도를 알 수 있다. 최근에는 방사선 검사와 MRI 검사가 가장 필요한 검사이다.MRI 사진에서 보면 5,6번 경추사이에 디스크가 나와 신경이 눌려 신경이 하얗게 변한 소 견을 보이는데, 이것이 목 협착증에 의해 신경이 눌려있는 것이다.5). 근전도유발전위검사 신경의 기능을 알아보는 검사 방법으로 척추관 협착증으로 신경이 압박을 받아 기능의 장애가 생기면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기타 원인은 찾아내어 감별진 단 하는데 도움이 된다.6. 치료경추 협착증의 경우 수술 이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 하지만 증세가 심하지 않고, 생활에 큰 불편이 없는 경우 증세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1). 보존적 치료목 보조기의 착용, 찜질 등의 열치료, 초음파 치료, 마사지 등의 물리치료 방법과 소염진 통제나 근육이완제 등의 약물치료가 있다. 증상이 통증 정도이고 신경의 장애가 심하 지 않은 경우이거나 증상이 심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에 시도하는 방법이다.2). 수술적 치료팔이나 몸통, 다리에 감각이 둔해지거나 근력이 약해지는 등 증상이 심하거나 보존적 치 료에도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에 수술이 필요하지만 환자가 60~70세 이상의 고령인 경 우 마취와 수술에 따른 합병증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심각히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 다. 하지만 목 협착증의 경우 이 방법만이 치료 방법이라는 점이 중요하다.수술은 크게 목의 앞쪽에서 들어가 목뼈의 몸체(추체)의 일부를 제거하고 신경을 누르고 있는 골극이나 디스크를 제거하는 전방경유법과 목의 뒤쪽에서 들어가 목뼈의 추궁(목뼈 의 몸체에 붙어 신경 다발인 척수를 감싸고 있는 고리 모양의 뼈)의 일부를 제거하여 눌 려 있는 신경 다발이 뒤로 물러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후방 경유법으로 구분한다.대개 한 두 마디에서 신경이 눌린 경우에는 전방 경유법을 이용하여 신경을 감압하게 되 고, 여러 마디에 병이 있는 경우는 후방에 신경공 확장술을 시행하게 된다. 하지만 때 에 따라서는 전, 후방 동시에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7. 합병증경추관 협착증은 척수신경의 압박은 하지마비, 사지마비, 대소변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대부분 퇴행성 변화에 의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만성적으로 서서히 진행하는 병이지만 가벼운 충격에도 악화될 수 있으며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은 사람은 50대 이전에도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치료하지 않았을 때에는 점차 진행하여 근육의 마비와 감각이 없어지며 방광이나 항문의 이상으로 대소변을 볼 수 없게 되거나 사지마비가 생기게 된다. 완전한 마비(전혀 움 직이지 않는 상태)가 아니더라도 근육을 움직이는 기능에 장애가 일단 생기면 수술을 하여 신경이 눌리는 것을 해소한다 하더라도 회복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수술 전 상태에서 좋아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드물지만 수술 후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고 수술부위의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항생제 치료를 동반할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출혈 로 신경이 눌려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전부터 있던 신경손상과 수술로 인해 마비가 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배변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보조기는 보통 3개월 가량 착용하나 환자의 상황에 따라 사용기간은 다를 수 있다.
    자연과학| 2017.01.14| 7페이지| 3,000원| 조회(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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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사성 근막염
    (Conference)Necrotizing Fasciitis2014. 07.서관 6B, RN 서효은[차례]1. 서론(1) 괴사 원인균의 주요 원인균(2) 괴사 근막염의 위험요인(3) 괴사 근막염의 진행단계(4) 조기 진단을 위한 검사법(5) 괴사근막염의 치료(6) 의료진의 역할[괴사성 근막염]1. 서론괴사 근막염은 근막 및 연조직의 감염으로, 연조직의 광범위한 괴사, 쇼크나 다발성 장기 부전 증후군과 같은 전신 독성을 동반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병원 감염괴저, 괴사성단독, 연쇄구균 괴저, 화농 근막염, 회음에 발생한 fournier's gangrene, Clostridium perfringens 와 연관된 가스괴저(gas gangrene) 등의 다양한 이름과 형태로 기술되고 있으나 감염에 따른 근막과 연조직의 괴사가 발생한다는 공통점 때문에 괴사 근막염으로 불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침범부위의 위치나 깊이에 관계없이 괴사 연조직 감염(necrotizing soft tissue infection)으로 불리기도 한다. 미국의 경우 한 해 약 500-1500건의 괴사 연조직 감염이 발생하고 의학기술이 발달함에도 불구하고 8-65%(평균 21.9%)의 높은 사망률을 보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요구되는 중증 감염이다.(1) 괴사근막염의 주요 원인균 (국내와 외국의 차이가 있는가?)외국의 보고들은 괴사근막염을 원인 미생물에 따라 흔히 1형(type 1)과 2형(type 2)의 두 가지로 분류하거나 3형(type 3)을 추가하여 세 가지로 분류한다.① 1형: 복합균 감염(polymicrobial infection)전체 괴사근막염의 55-80% 차지, 배양검사에서 그람양성균, 그람 음성균, 혐기균 등 평균 4-5개의 미생물이 분리되는 경우이다.- 장의 균무리(bowl flora)에서 기인, 임상적으로 장관이나 복부 관통상 수술, 욕창궤양, 항문주위 농양, 바르톨린샘 농양, 외음질 감염과 관련된다.- 당뇨병이나 말초혈관질환, 비만, 만성 신부전, HIV 감염 등의 다양한 면역생한다.② 2형: 단일균 감염- 주로 하지에 발생, 1형에 비해 발생 빈도는 낮다.③ 3형- 동아시아 지역에서 해산물 섭취와 관련, 중증의 간질환 환자, 특히 만성 B형 간염 환자 에게서 발생하여 사망률이 30-40%에 달하는 치명적인 Vivrio vulnificus 감염 혹은 Aerominas hydrophilia 감염을 의미하고 학자에 따라서는 Clostridium 감염을 의미하 기도 한다.cf> ♤ 그람양성균: Streptococci (42.6%), Staphylococcu saureus (26.5%), enterococci (12.2%)♤ 그람음성균: Escherichia coli(24.3%), pseudomonas spp.(9.8%), Klesiella pneumoniae(7.5&), Acinetobacter app(4.6%), V. vulnificus(36.1%), A. hydrophila(5.6%)♤ 혐기균: Bacteriodes fragilis(66.7%), Psptostrepticoccus, Prevotella bivus, Clostridium perfringens**국내와 외국의 차이1) 복합균 감염의 비율이 외국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낮다. 이는 괴사 근막염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필요한 적절한 배양 검체의 획득, 혐기균 바양을 위한 적절한 검체의 처리 등 미생물 검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 되지 못한 국내 현실이 반영된다.2)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괴사근막염의 경우 연쇄구균과 포도구균의 단독균 감염 비율이 높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그람 양성균 외에 Enterobacteriaceae, 비발효성 그람 음 성균 등 원인균이 다양하였는데, 고령 환자와 각종 기저 질환을 가진 환자가 증가하면 서 지역사회 괴사근막염의 원인균도 다양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3)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국토가 넓지 않아 지역간 왕래가 쉽고, 만성 B형 간염에 의한 간경변증이 흔하고, 해산물, 민물고기의 날 것 섭취가 흔한 국내 현실을 감안할 때, 전 국 어디에 환자에서는 V. vulnificus, A. hydrophila 감염을 반드 시 고려해야 한다.(2) 괴사 근막염의 위험요인: 고령, 외상, 당뇨병, 말초혈관 질환, 정맥주사용 마약류의 사용, 찰과상, 열상, 곤충교상, 만성궤양, 화상, 수술창상 감염 등이 잘 알려진 위험요인이다. 그 외에도 각종 면역 저하 상태 및 만성 질환이 괴사성 근막염 발생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 만성 신부 전, HIV 감염, 알콜중독, 수두 등도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만성 B형, 알콜 중독 등으로 간 기능의 저하가 있는 환자가 해산물을 날 것으로 섭취하는 경우 V. vulnificus 에 감염 될 위험이 있고, 담수에 노출될 경우에는 A. hydrophila 감염의 위험이 있다.일반적으로 괴사근막염 환자의 20-50%에서는 특성위험 요인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보고 되어진다.(3) 괴사 근막염의 진행단계- stage 1: 발적, 부종, 발적 부위보다 더 넓은 부위의 통증과 압통이 초기에 보임.- stage 2: 피부에 물집이 생김.- stage 3: 마찰음, 피부감각 저하 혹은 무감각, 피부괴사로 진행함.☞ 뚜렷한 초기 징후 없이 발현하였다가 이후 급속히 진행(4) 조기 진단을 위한 검사법: 육안 소견보다 심각한 통증, 긴장성 부종, 반상출혈, 물집, 마찰음, 국소 무감각, 전신독 성 등이 있으나 이러한 소견들이 모두 조기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조기에 괴 사근막염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육안 소견의 면밀한 관찰과 함께 괴사근막염이 아닌지 항상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1) 단순 방사선 사진: 피하조직의 가스관찰. 이는 괴사 근막염의 주요 소견이나 약 13%에서만 관찰되고 조 기에 발견되기 보다는 상태가 나빠진 다음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진단 민감도는 낮다.2) CT: 근막부종, 근막 비후, 근막 조영증강, 농양, 가스형성 등의 소견을 보여준다. 근막비후 의 소견은 80%의 민감도를 보인다. CT는 두개안면부의 수술을 계획할 때 필요한 경우 가 있으나 사지의 괴사 시행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MRI: 괴사성 연조직 감염 진단에 90-100% 민감도 50-85%의 특이도를 보여 가장 추천할 만한 검사이다. 괴사 근막염의 경우 T1 강조 영상에서 연조직의 저신호 강도 소견과 T2 강조영상에서 연조직과 근막의 고신호 강도 소견을 보이며 조영 증강 소견이 동반 된다. 그러나 MRI는 감염의 범위를 과대평가할 수 있으며, 검사를 기다리는 시간이나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 때문에 응급 수술을 지연시키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는 CT 나 다른 영상 검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수 있는데, 육안적으로도 수술이 필요한 경우 라면 검사 없이도 지체 없이 수술을 진행하여야 한다.4) 초음파: 얕은 부위의 농양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민감도와 특이도가 낮아 흔히 시 행되지는 않는다.5) 혈액검사♤ Laboratory Risk Indicator for Necrotizing Fasciitis(LRINEC)score: C-반응성 단백, 백혈구, 혈색소, Sodium, creatinin, 혈당의 기본적인 혈액 검사 수 치를 바탕으로 점수를 합산하여 6점 이상인 경우 괴사근막염의 양성 예측률이 92%, 음성 예측률이 96%이다. (Wong) 그러나 LRINEC score 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6) 근막생검: 동결절편(frozen section)을 관찰하는 방법도 신속한 진단을 위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 다. 병상에서 발적, 경결, 괴사기 있는 병변의 가장자리를 선택하여 국소 마취로 피부, 연조직, 근막의 전층을 2*1cm 타원형으로 생검하여 동결절편을 얻어 관찰하는 방법으 로 신속한 진단을 통해 조기 수술을 가능하게 한다.※ 괴사성 근막염을 초기에 진단하기 위하여 수술 전 냉동절편 생검, 자기공명영상 검사의 유용성이 보고되나, 이런 진단적 보조수단과 함께 피부 병변의 정도에 비해 훨씬 심한 동통(Exquisite pain without obvious skin sign)이 있을 때 괴사성 근막염의 가능성을 의심하며 .(5) 괴사근막염의 치료1) 외과적 치료대부분의 우발적인 감염과는 달리, 주로 외과적으로 치료한다. 충격과 여러계통의 기관 부전을 체액소생법, 항생제, 혈관억제제 등으로 치료한다. 결정적인 응급치료는 모든 괴 사성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즉각적이며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외과적 괴사조직 제거이다. 때때로 감염이 관절가지 파급된 경우나 체간으로 급격히 진행하는 경우에는 사지의 절단 이 요구된다. 회음부의 광범위한 감염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 후 상처 회복을 위해 일시 적으로 장루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대개 2차 수술이 최초의 괴사조질 제거 후 12-24 시간 만에 시행된다. 괴사성 근막염 환자는 5-40회의 괴사조직 제거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한 조사에 따르면 평균 33회의 괴사조직제거 수술과 이식이 행해졌다.2) 항생제 치료Ampicillin/sulbactam 과 clindamycin 의 병합요법이 추천된다. Ampicillin-sulbactam 은 A군 베타용혈 연쇄구균과 Enterobacteriaceae. 혐기균에 효과가 있고, clindamycin은 A군 베타 용혈 연쇄구균 감염과 연관된 독성쇼크 증후군에 대해 부가적인 효과가 있다.Penicillin계 항생제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인해 Ampicillin/sulbactam 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clindamycin 과 ciprofloxacin 의 병합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당뇨, 간경변, 암, 알콜중독, 신경계 질환, 이식 등 각종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지역사회 획들 감염 인 경우에도 비 발효성 그람 음성균 감염을 고려하여 piperacillin/tazobactam, clindamycin, ciprofloxacin의 병합요법 혹은 imipenem/cilastatin,meripenem과 같은 carbapenem의 단독 요법을 추천한다. 국내 지역사회 획득 괴사근막염의 경우 MRSA 를 고려한 경험적 vancomycin의 사용은 MRSA 균집락이나 이전 감염의 병력이 있는 경우 를 제외하고는 일다.
    의/약학| 2014.04.13| 7페이지| 2,000원| 조회(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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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피임법
    여성 피임법(자연적 요법)1. 기초체온법: 기초체온법이란 배란기간 중에 체온이 약간 내려가는 현상을 알아내어 배란기 전 후 동안 성교를 자제함으로써 임신을 피하는 방법-방법: 기초체온을 재기 위해서는 아침에 기상하기 전에 입을 통해 체온을 잰다. 배란 후에는 황체호르몬이 생리적으로 분비되고 있는 상태에서 체온이 0.3℃정도 높아지기 때문에 이 높아지는 상승기간에 피임을 하면 된다.-단점: 기초체온법은 매일 아침에 체온을 측정하여 그래프에 기록해야 하고 배란전의 불임기간을 미리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정자는 72시간을 살아남을 수 있으므로 배란일 전에 성교를 했다 할지라도 임신할 수 있다)2. 점액관찰법 (자궁경부점액법): 배란주기에 따라 자궁의 경부점막에 분비되는 점액의 혼탁도와 점도의 정도에 의하여 배 란일을 예측함으로써 임신을 피하는 방법이 피임법은 1974년 빌링스 박사에 의해 발견된 방법으로 자연피임법으로 인정되고 있 다. 월경이 끝나면 며칠동안은 점액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 질 내부는 비교적 건조하지만 배란되기 수일 전부터 점액이 분비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희고 끈끈하고 접착성이 있지 만, 차차 색깔이 엷어져 배란 24시간 전에는 달걀 횐자위와 같이 투명하고 미끈거리는 점 액이 나온다. 그리고 배란 후에는 다시 흰색으로 변하고 점액분비도 중단된다. 다시 말해 점액이 분비되는 날부터 투명한 점액이 분비되는 날 다음의 3일간 정도 성교를 피하면 피임을 할 수 있다.-단점1) 여성들에게는 냉과 같은 다른 질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점액을 판단하는 것 이 쉽지는 않음2) 점액관찰법을 사용하고자 하는 여성은 피임을 하기 몇 달 전부터 점액을 관찰하고 확인 하여 배란일을 맞추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자신이 생각한 배란일이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배란일 14일 후에 월경이 시작하는지 보는 것이다. 반대로 임신을 원한다면 배란일 14일 후에 임신진단 시약을 임신여부를 검사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자연 피임법은 종교적인 여성이나 사회적으로 극히 보수적인 여성들 사이에서 행하지는 피임법으로 알려져 있다.3. 리듬 조절법: 여성의 배란기간을 예측하여 이 기간동안 성교를 피함으로써 임신을 하지 않는 피임법으로 점액관찰법과 같은 피임법임.배란은 월경 시작일에서 거꾸로 14일 전 되는 날에 시작되기 때문에, 월경주기가 규칙적인 여성에게 효과적이다. 배란예정일 전후의 2-3일씩 전 후 합계 5-7일간은 성교를 자제해야함. 여성에 따라 월경주기 달라 완전히 안심하기는 어렵다.(화학적 요법)1. 피임약: 경구피임약은 여성의 난소에서 배란을 억제하여 임신이 도지 않도록 하는 호르몬제제-약리작용1) 뇌하수체의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여 난자의 성숙을 방해하므로 배란을 억제함2) 자궁경부 점액의 변화를 일으켜 점액을 더욱 두껍게 함으로써 정자의 진입을 방해함3)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이 이루어졌다 할지라도 먹는 피임약이 자궁내막의 변화를 일 으켜 수정난의 착상을 방해함4) 부수적 작용으로 생리주기가 28일로 일정해지며 생리통이나 월경곤란증이 감소되기도 함-장점: 효과가 매우 좋다, 일반적으로 성생활이 안정되어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성숙한 가정주부에게 적합한 약물임.-종류1) 여성호르몬; 배란억제, 자궁벽 두텁게 하여 수정란의 착상 방해2)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의 배합물; 배란억제, 자궁벽 두텁게 하여 수정란의 착상 방해 이중 한 가지 작용이 일어나지 않아도 다른 작용에 의해서 피임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방법1) 월경 시작 후 5일째 되는 날부터 복용(처음 2주 동안 다른 피임법 병용)2) 약 한 알이라도 먹는 것을 잊게 되면 잊은 것만큼 약을 합쳐먹고, 그 후부터는 처방대로 복용함.-주의1) 임신을 준비한다면 경구피임약 복용을 중지하였더라도 다른 피임법 강구(중지 후 2-3개 월간은 유산되기 쉬움)2) 복용 전 신중히 고려필요(복용하는 여성의 5명중 1명이 임신초기 증상과 비슷한 부작용 을 경험)3) 4년 이상 복용 시 피부암이나 악성 흑색종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2배 나 크고 자궁암에 걸릴 위험도 3-5배에 달함2. 임플란트: 1-2개의 성냥개비 모양의 호르몬 캡슐을 팔 상부 안쪽 피하에 트로카를 이용하여 이식, 3년-5년간 서서히 호르몬을 배출시켜 피임작용. 많이 사용되지는 않음. 경구피임법, 자궁 내 장치가 맞지 않은 경우(시술비 30만원대)-주기능1) 매월 나타나는 여성의 배란억제2) 자궁입구에서 나오는 점액이 농도를 짙게 하여 정자의 진행방해3)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하는 것을 방해4) 황체호르몬 지원을 억제-부작용1) 월경이상(무월경, 월경과다, 점상출혈)2) 두통, 현기증, 식욕변화3) 기미, 피부염, 심한 경우 탈모4) 난소의 변화(낭종) 또는 체중의 증가-금기1) 임신 또는 임신의 의심이 있는 여성2) 급성 간질환이나 간 종양이 있는 어성3) 원인불명의 질출혈이 있는 여성4) 유암이나 호르몬에 의한 암환자5) 혈색전증, 혈전성 정맥염 환자6) 겸상적혈구 빈혈환자7) 임신포진 환자3. 주사 피임약(Injectable Contraceptives): 이미 오래전 개발되어 세계적으로 보급되었으나 부작용과 불편성으로 각광받지 못했다가 다시 연구를 거듭한 결과 새로이 개선된 피임제 개발로 다시 사용이 증가추세이다.-종류1) 데포푸로베라- 자연호르몬 프로게스테론에서 나온 progestin medroxyprogesterone acetate가 주성분2) 노리스테랄-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에서 나온 norethindrone enanthate가 주성분(물리적 요법)1. 페서리: 엷고 탄력성이 있는 원판상 고무제품, 원판상 표면에 살정자크림이나 젤리를 발라 질속의 자궁경부를 덮어씌우듯이 삽입. 피임률이 83-97%로 안전하나 남성용 콘돔을 병용한다면 피임률을 99% 이상 끌어올릴 수 있음. (3개들이 1갑에 6600원정도)-주의1) 자신에게 적합한 크기의 페서리를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의사에게 도움을 받는다2) 다른 사람의 것을 빌려 쓰거나 처방전이 없이 사거나 해서는 안되고 너무 작은 것을 쓰 거나 삽입이 잘 안되어도 피임에 실패할 수 있음.3) 성교하기 몇 시간 전에 삽입하여 두어도 괜찮고 살정자제도 2시간 정도는 확실히 효력 이 지속됨.4) 성교 후 적어도 6시간 후 페서리 제거, 질 세정해야함.5) 페서리 사용하는 여성은 적어도 1년에 한번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음. (인공유산, 출산, 체 중이 9kg 이상 변하면 페서리의 사이즈가 변함.)2. 페미돔: 여성용 콘돔으로 질 내부를 감싸 여성 스스로가 임신, 성병으로 자신을 보호하도록 하는 피임기구-방법1) 눕거나 양 무릎을 벌려 앉거나 의자에 한쪽 발을 올리고서는 등 편한자세 취한다.2) 이런 자세에서 콘돔의 내환을 검지를 이용하여 질 내로 삽입3) 가능한 질 내부 안쪽으로 밀어줘야 하고 내환이 치골을 지나서 높이면 바르게 된 것임.4) 제거 시 정액을 흘리지 않도록 외환을 살짝 비틀어 당겨 빼냄.-주의1) 일회용이며 재사용은 금물임.2) 보석이나 날카로운 손톱조심.-장점: 실패율 0.2% 거의 완벽함. 사이즈도 남성과 상관없이 사용가능, 착용감 거의 못 느 끼 고 성교 시 방해받지 않음.(자궁내 장치-Interauterine Contraceptive device)1. 루프: 구리와 플라스틱의 형상기억 합금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T‘ 자 모양으로 자 궁내의 빈자리에다 작은 장치를 삽입하여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며 정자의 활동을 약화시 키며 임신을 방지하는 피임장치-적응증1) 장기간의 피임이 필요한 경우2) 아기의 터울조절이 필요한 경우3) 다른 피임방법이 신체적으로 맞지 않거나 사용이 불편할 경우4) 아기의 단산 의사는 있지만 영구 불임시술의 의사는 없는 경우5) 생식기 이외의 종양이 있는 경우-금기1 )임신 또는 임신의 의심이 있는 여성2) 3개월 이내의 분만 또는 유산 후 감염되었던 여성3) 자궁에 악성종양 또는 의심되는 종양이 있는 여성4) 원인불명의 성기 출혈이 있는 여성5) 구리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여성(구리 부착장치의 경우)-삽입시기1) 자궁 내 장지는 임신 중인 경우만 제외하고 어느 때나 삽입 가능함.2) 보통 가장 적합한 시기는 월경중임(임신이 아닌 것이 확실하고 자궁경관이 열려 있어 삽 입용이)3) 특히 분만경험이 없는 여성에게는 더욱 월경중이 용이4) 분만직후에도 삽입 가능한데 분만 후 48시간 이내 또는 분만 후 8주 이후(해당 기간 내 에는 자궁천공의 위험성)5)인공유산이나 자연후산 후에도 즉시 삽입 가능함.2. 미레나: 자궁 내에 넣는 새로운 피임장치. 루프와 비슷한 모양이나 안으로 황체호르몬이 들어있고 매일 일정량의 황체호르몬의 자궁 내에만 분비시켜 작용하고 특별한 전신부작용 없이 우 수한 피임효과 보임. 월경량과 월경기간을 감소, 생리통 감소시키는 이전 있어 치료목적 으로도 사용함.-적응증 (출산의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 적합)1) 장기간의 확실한 피임을 원하는 여성(5년)2) 피임과 함께 생리량과 생리기간의 감소를 원하는 여성3) 월경과다, 월경통의 치료를 원하는 여성4) 철 결핍성 빈혈이 있으면서 피임이 필요한 여성5) 기존자궁 내 장치의 부작용(월경량, 월경기간의 증가, 골반 내 염증질환)으로 사용이 부 적합한 여성6) 수유중인 여성7) 폐경 후 여성 호르몬 치료 시에 자궁 내막 암의 예방목적-단점1) 전문가의 시술 필요2) 사용 첫 3-6개월간 소량의 출혈 있을 가능성
    의/약학| 2007.12.01| 6페이지| 1,000원| 조회(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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