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가사상의 이해인(仁)을 모든 도덕을 일관하는 최고이념으로 삼고,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일종의 윤리학·정치학이며, 수천 년 동안 중국 ·한국 ·일본 등 동양사상을 지배하여 왔다. 춘추시대 말기에 태어난 공자는 인을 가장 중시하였으며, 인은 곧 효(孝)이며 제(悌)라 하여 인의 근본을 가족적 결합의 윤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육친(肉親) 사이에 진심에서 우러나는 애정을 강조하는 한편, 그것을 인간 사회의 질서 있는 조화적 결합의 원리로 삼고, 정치에도 전개시켰다. 그것은 춘추시대 말기의 인간주의적 풍조의 영향을 받아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도덕성에 주목하고, 거기서부터 현실사회의 혼란을 구제하려 하였다. 공자는 훌륭한 정치를 행했던 주(周)의 예악(禮樂)을 끌어들여 그 실행을 강조하면서, 예는 전통적 ·관습적인 사회규범이며 그것은 곧 인의 사회성·객관성을 보증하는 것이라 하였다.그 후 맹자가 나타나 인의 실천을 위한 의(義)의 덕을 내세워 인의(仁義)를 중시하였으며 또한 인간의 본성은 선(善)이라 하여 내면적인 도덕론을 펴고, 선한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덕치(德治)로서의 왕도론(王道論)을 주장하였다. 맹자에 의하여 유교는 뚜렷하게 내면적으로 심화되고 또 정치론으로도 정비되었으며 한편 오륜(五倫)도 이 무렵에 시작되었다. 얼마 후 순자(荀子)가 나타나 맹자의 내면화에 반대이론을 내세웠다. 그는 인간의 본성은 악(惡)이므로, 외면적 ·객관적인 예에 의해서만 수양이 완성된다고 생각하여 예를 강조하였다. 또 공자와 맹자가 존중하던 불가지(不可知)인 하늘의 존재를 추방하고 인간의 독자적 입장을 주장하였다.유가사상은 흔히 유교(儒敎)와도 혼동되나 엄밀하게 말하면 유교는 한대(漢代)에 공자를 성인(聖人)으로, 유학을 성교(聖敎)로 추앙하여 탄생한 일종의 정치성과 종교성을 띤 이념을 의미하는 것으로 철학사상으로서의 유가사상 또는 유학과 구별된다. 공자(BC551∼BC479)가 태어난 춘추시대는 주(周)나라의 봉건제도가 무너지고 제후들이 무력을 바탕으로 자칭타칭으로 왕을 칭하고 나온 정치적·사회적 혼란기이며 변혁기였다. 공자는 이러한 시대를 문제로 인식, 이것의 해결을 과제로 삼아 당시를 무도한 세계[無道之界]로 규정하여 도가 있는 세상[有道之界]으로 만드는 것을 이상으로 삼았다. 그는 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예(禮)와 악(樂)의 조화로 잘 통치되었던 주대(周代)의 문물제도를 되살리는 데서 찾으려 하였다.그러나 이미 춘추시대를 되돌릴 수는 없었으므로 불가불 다른 방법을 보완적으로 또는 근원적으로 연구하지 않을 수 없었고 여기에서 공자철학의 중심개념인 인(仁)이 제시되었다. 예(禮)를 대(對)사회적인 질서형식으로 본다면 예를 욕구하는 인간의 내면적 근거를 어짐[仁]이라고 단정한 것이다. 이것은 주례(周禮)라는 용(龍)그림에 인이라는 눈을 그려 넣은 것과같은 의미를 가진다. 한편 공자는 사인강학(私人講學)을 시작하여 많은 제자를 가르침으로써 교육의 보편화를 이룩하였고 이전의 고전들을 정리하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바탕으로 한 많은 저술 작업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문화정리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또 여기에서 전통의 인습과 창조라는 유가적 학문방법을 확립하였다. 뿐만 아니라 정치·사회 나아가서 하늘[天]의 문제에까지 관심의 폭을 넓혀 수기치인(修己治人)으로서의 유학을 정립하였다.신유학은 두 대립된 철학으로 발전하였는데, 이학과 심학이 그것이다. 주돈이(周敦)로부터 정명도(程明道)·정이천(程伊川)에 이르기까지 송학은 우주의 생성방식과 원리를 논하고 도덕적 인간 존재를 이 형이상학적 체계 속에서 이해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정명도와 정이천 형제는 길을 달리하여, 명도는 인간 도덕성의 초월적 근거를 우주론에서도 확립하고자, 인(仁)과 성(誠)을 우주생성의 주체로 보게 되었고, 이천은 우주생성의 객관적 원리를 추구하여 그것으로 부터 인성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규정하였다.그후 육상산(陸象山)과 주희(朱熹:朱子)는 각각 마음이 곧 우주요, 이(理)라는 심론(心論)과, 마음은 기(氣)이고 마음이 갖춘 성(性)은 이(理)라고 하는 이기론(理氣論)이 대립하게 되었다. 주희는 존재원리로서의 이와 원리실현의 기체로서의 기는 결코 같지 않은 것이라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 둘은 가를 수 없는 관계를 가졌다고 하였다. 또한 이 원리체득의 방법과 도덕성 발현의 방법을 각각 궁진법(窮盡法)과 거경법(居敬法)이라 칭하고,이 둘은 사람의 두 다리와 같아 상보적(相補的)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육상산은 궁진법을 비판하고 이 둘이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여 형이상학적 입장의 차이를 보였다. 공자 이후 제2의 문화정리가로 일컬어진 주희는 이를 사실법칙과 당위(當爲)법칙, 그리고 소이연리(所以然理)로 나누고 생생하는 태극일리(太極一理)인 이 소이연리가 앞의 두 원리에 관통할 뿐만 아니라 우주에 관통하는 근거원리라 하였다. 인간도 이 원리로 생겨난 존재이며 인간에게도 관통하고 있어 이것이 인간의 본연지성(本然之性)이라 하였다.한편 육상산의 심학은 명대(明代)의 왕양명(王陽明)에 의하여 완성되었다. 그는 주자의 궁진법으로서의 격물치지(格物致知)와 그 근거이론으로서의 성즉리설(性卽理說)에 반대하고 이른바 전통유학의 근본문제를 심론이라고 단정하였다. 이에 따라 대학의 격물을 일을 바르게[正]하는 방법이라고 재해석하고, 바르게 하는 주체는 마음에 타고난 양지(良知)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이 양지를 이루어(致良知), 마음의 뜻[意]이 발하면 일체의 일마다 바르게 되는 것뿐이라 단정한다.
선물북리뷰로 이 책을 읽게 돼었는데 첫번째 나온것을 읽었을때를 생각하고 이야기가 이어질줄 알았는데 . 막상 읽어보니 두 번째 이야기라고 할 만큼의 이야기의 연계성은 없었다. 이 책 그러니까 ‘선물’은 ‘선물’ 나름대로의 의미를 담고 있고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어쨌든 간에 책 속에 등장하는 지혜로운 한 노인이 소년에게 전해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그 것은 바로 현재였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바로 현재의 순간, 지금 말이다. 사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자명한 사실이다. 현재에 충실히 하라! 즐겨라! 등등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들은 많고, 우리 역시도 많이 들어오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실제로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는 않기에 이러한 책이 나온 것이겠지.현재, 즉 우리가 받은 소중한 선물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고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라!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그 것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배워라! 미래를 바라보되 미래에만 의지하지 마라! 등등의 조언들이 나온다. 난 자기 계발 도서라고 할 수 있는 이러한 부류의 책들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접근 방법이 다르다든지 주제를 표출하기 위한 스토리의 차이가 조금 있을 뿐이지 실제로 하고자 하는 말은 거의가 다 엇비슷하기 때문이다. 같은 말, 게다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을 전하기 위해 계속해서 책을 출판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을뿐더러 그러한 책을 계속 해서 사는 사람들도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한두 권사서 읽으면서 자기 발전의 계기가 된다면 모를까 계속 해서 읽으면서도 발전은 없다면 같은 내용의 책들을 반복적으로 읽는 효과가 나오지 않는 것이니까. 나 같은 경우는 이 책 ‘선물’을 선물로 받았기에 읽기는 했지만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거나, 다시금 또 읽고 싶은 정도의 책은 아니었다. 물론 다른 자기 계발 도서의 평균 수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훌륭하다고 할 수는 있었지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느꼈다.
세상을 바꾼 65개의 편지?에디슨, 아인슈타인, 루스벨트, 마크 트웨인 등 세계적인 위인들이 자녀들에게 쓴 편지를 모은 책.위인들의 사상과 지혜, 그리고 가족생활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자녀들의 눈에 비친 유명인사의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며, 각 인물들이 살았던 시대에 사용하던 언어를 생생하게 표현한 점이인상적이다.사랑하는 존에게어제 보낸 편지에 빠뜨린 말이 있구나. 바로 그림에 관한 이야기란다.현재적이라는 이유로, 또는 최신이라는 이유로 어떤 사물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거라.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에 자주 가서 렘브란트, 들라크루아의 작품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거라.데생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마. 손을 의식하지 않도록 하거라.마음이 느끼는 대로 옮겨 놓을 수 있도록, 그러니까 네 손이 무의식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노력해 보거라. 그 다음에야 네 앞에 있는 사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게다.어떠한 것이고 너에게 의미를 주는 사물을 그리도록 하거라. '사과'가 너에게 과연 어떤의미가 있느냐? 그려 놓은 사과 그 자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잖니?중요한 것은 사과에 대해 네가 느끼는 감정이고, 사과가 네게 주는 의미 아니겠니?이런 식이라면 순무 한 접시를 가지고도 걸작을 만들 수도 있단다.수백장의 그림을 그리고 또 그려라. 무엇보다도 겸손하게 행동하거라. 건방지면 모든 일을 망친다.예술의 목적은 팔릴 만한 그림을 만드는 게 결코 아니다. 너 스스로를 구원하는 거.바로 그것이 예술의 목적이란다. 내가 나 자신의 생활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언어에 대한 이 같은 나의 태도 때문이다.나에 관한 기사를 즐겨 쓰는 바보들은 내가 어느 날 아침 느닷없이 글을 쓰기로 결정하고는명작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너도 알겠지만 글쓰기를 하든 그림 그리기를 하든특별한 비결이란 없다.나는 15년 동안 꾸준히 글을 써 온 까닭에 견실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단다.내가 원하는 것은 네가 성공하는 게 아니다.사람과 일에 대해서 만큼은 너 역시도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다.그 자체만으로도 너는 성인이 되는 거란다.
이책을 북리뷰로 한 것은 우리가 평소에 많이 접할 수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서 쉽게 이해할수있을 꺼라는 생각에 이책을 선택하였습니다.이 책을 읽어 보기 전까지는 ‘엘 고어’라는 사람이 환경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부통령까지 한 사람일줄 몰랐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이 사람이 정치인일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환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사람은 뉴스에서 나오는 기상이변을 보면서 어떠한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기상이변을 지구 온난화와 결부 시켜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본적은 있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 지구 온난화가 진행이 되고 있고, 기상이변이 왜 일어나는지 대해서 진진하게 생각을 해보거나 심각하게 고민을 해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지구의 현 상황 혹은 지구의 미래가 나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많이 심각하고, 지구는 물론, 우리의 미래까지 위협을 당할 수 있는 상태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지구 온난화’라는 단어는 이제 안 들어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단어이다. 하지만 왜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는지, 왜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가 병 들어가고, 인류에게 막심하게 피해를 주는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 사람은 환경에 관련해 종사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저도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자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그에 대한 심각성을 고발하고 있는 것 갔습니다.저는 이 책을 본 후에 영화가 있는 말을 듣고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책 내용과 별반 다를게 없는 영화는 나에게 조금 더 쉬운 이해는 물론이고, 나에게 책을 읽는 동안에 느끼지 못했던 다른 문제점들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게 해줬습니다.지금 우리 지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 책의 주제인 지구의 온난화이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익숙하게 들었던 지구 온난화란 과연 무엇인가? 엘 고어는 우선 이러한 물음을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지구의 온난화란 지구의 대기온난오염물질에 의해 얇은 대기권이 점점 두꺼워지며 이렇게 두꺼워진 대기권은 태양에서 오는 적외선을 방출하지 못하고 더 많은 적외선을 대기에 갇히에 하여 전지구적으로 대기층을 덥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이렇게 대기권을 두껍게 하는 대기온난오염물질은 과연 무엇인가? 이것은 다름이 아닌 바로 이산화탄소이다. 이 이산화탄소의 증가량을 엘 고어는 1958년부터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10년간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측정한 그래프를 보면서 이산화탄소의 양이 증가 하고 있음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그런데 이 그래프는 계속 상승하는 그래프가 아니고, 굴곡이 있는 그래프인데, 이 그래프의 해석은 다름 아닌 지구 적도를 중심으로 아래쪽에 육지가 매우 적어 대부분의 동식물들이 북반구에 존재하며 북반구가 태양을 향하게 될 때에 계절상 봄 여름이 되며 식물들이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시며 광합성을 하게 되어 지구의 이산화탄소의 양이 줄어들게 되고, 반대로 북반구가 태양으로부터 멀어지게 될 때에는 계절상 가을, 겨울로 식물들의 잎이 떨어지게 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되어 지구의 이산화탄소의 양이 증가하게 되어서 지구가 숨을 쉬는 것처럼 계절에 따라 이산화탄소의 양이 변화하게 된다고 해석하였다. 이렇게 증가한 이산화탄소는 지금도 계속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킬리만자로의 빙하는 거의 사라져 흔적만 남았으며 10년 안으로 더 이상 킬리만자로에 빙하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또 빙하국립공원은 15년 이내로 빙하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였다. 또 콜롬비아 빙하는 매해마다 급격히 녹아 후퇴를 하고 있으며 빙하가 녹은물로 식수를 얻고 있는 전 세계 40% 인구가 속해있는 히말라야에서는 심각한 물 부족에 직면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바꿔 말해서 히말라야가 전 세계 인구의 4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전 세계 40% 인구가 심각한 물 부족을 겪게 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그리고 빙하가 존재하는 알프스, 남아메리카 페루, 아르헨티나, 남아메리카 끝의 파타고니아 등은 이제 더 이상 빙하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엘 고어는 말하고 있다.또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의 온도가 상승함으로서 겪는 기상이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데 그중 특징적으로 태풍 발생이 불가능 하다고 여겨졌던 남대서양에서 태풍이 발생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태풍은 브라질을 덮치게 되고, 2005년 여름에 처음으로 기록된 에밀리는 멕시코 유카탄을 강타하게 하며 이어 데니스는 석유산업시설을 포함하여 많은 피해를 줬다. 그리고 아시아 국가에서는 홍수가 일어나고, 북극의 얼음층은 갈라지고 있으며, 영구동토층에 심어진 나무들은 쓰러지고 죽어가고 있으며, 영구동토층에 세워진 건물들은 파괴 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나는 이렇게 지구 온난화에 의해서 생기는 많은 문제점은 지금도 계속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진행이 될 것이라는 엘 고어의 말에 정말 섬뜩한 느낌이 들 정도로 소름이 끼쳤다. 그중 가장 나를 섬뜩하게 했던 대목은 바로 지구상에서 가장 큰 얼음덩어리인 남극과 그린랜드의 빙하가 계속 없어지고 있다는 것이였다. 엘 고어는 1978년 남극반도를 따라 생긴 얼음층의 균열 보면서 이 방하의 얼음층이 갈라져서 바다에 녹게 되면 바닷물의 수위는 20피트에 달하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남극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린랜드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 난다는 것이었다.만약 그린랜드의 반절과 남극 서쪽의 반이 녹게 된다면 해수면 수위는 더욱 높아져서 플로리다, 샌프란시스코, 네덜란드, 북경, 상해, 캘커타, 방글라데시 등의 많은 도시들이 대부분이 잠기게 되고 이로 인해 생길 난민들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이야기 하였다.이렇게 우리가 문명의 발달을 위해 지구 온난화라는 어마 어마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고, 이 지구 온난화를 겪는 지구는 결국 우리 인간들에게 어마 어마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 엘 고어는 ‘우리는 지구와 우리의 문명이 충돌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라고 표현 하면서 이렇게 지구와 우리의 문명이 충돌을 일으키는 세가지 요소를 말하였다.첫 번째 요소는 바로 인구이다.지금 현재 인구는 65억인데 조만간에 90억이 되게 된다. 이것은 지구에 더 큰 압박을 가하는 것과 마찬가지며 이 인구로 인해서 식량수요에 대한 압박을 증가 시키며, 물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키고, 취약한 자연자원에 대한 압박을 준다. 취약한 자연자원에 대한 압박은 바로 산림의 황폐화인데 여기서 나오는 탄소가 지구 온난화를 더욱 더 야기 시키는 것이다.
화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재목의 책을 처음 접했을 때 한마디로 화학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우리 일상에서 많은 부분에 화학적 원리와 응용, 그리고 산물이 이용되는 것을 볼수 있었다.책을 읽기 전부터 알았었던 내용도 있었고, 정말로 신기하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새롭게 이해한 부분도 있었고, 또 알고 있던 내용이였지만 화학과 관련시켜서 생각해 본적이 없었을때와 화학적인 관점에서 그런 내용을 접했을 때 화학이라는 학문이 정말로 왜 중심적이고 유용하고 창조적인 과학인지를 이해하게 되었다.산업에서 차지하는 화학의 범위는 매우 넓다.화학의 연구는 앞에서도 계속 언급하였지만 경제적인 측면에서 이익이 매우 크다.화학산업 그 자체와 밀접하게 관련된 의약산업뿐 아니라, 원유를 가솔린으로 바꾸거나 일부 화학 구조를 변화시켜서 다른 생성물로 바꾸는 오일산업도 이러한 활동의 범주에 속한다. 고무산업, 종이산업, 유리와 타일산업, 철강산업, 식품과 음료산업, 의류산업, 가죽산업 등도 매우 광범위하게 화학의 원리를 사용한다. 물론 그러한 산업에서는 화학자들을 고용한다. 산업계 화학자의 약 50%정도가 순수한 화학 산업보다는 화학 관련산업에 종사한다. 이러한 것 모두를 통털어 화학공정 산업이라고 부른다. 최종 생성물들의 부가가치는 미국 전체 산업의 30%이상을 차지한다. 어떠한 제조산업도 화학공정산업만큼 크지 못하며 비교할 수 도 없다. 좁은 의미의 화학 산업도 약 100만명의 노동자를 고용하며 다른 어느 산업보다도 연구와 개발에 많은 돈을 붓고 있다. 화학 산업은 미국 수출품 가운데 10%를 차지하며 무역 거래에서 이익을 남기는 몇 안되는 산업중 하나이다.화학물질의 국제 무역은 매년 3000억 달라이며 미국은 시장의 14%를 차지한다. 이처럼 화학은 경제에 있어서 근로자들에 대한 높은 고용효과와 고부가가치의 산업이다.많은 화학자가 신약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제약산업에서 첫 번째 관심은 건강상태를 양호하게 하는 것이다. 많은 화학관련 활동도 인간과 동물의 건강을 위한 것이다. 예를 들면 화학자는 말라리아나 다른 곤충에 의해 발생되는 질병을 감소시키는데 필요한 살충제 개발을 하며, 피부암을 예방하고 햇빛에 의한 고통스러운 피부 화상을 막아주는 햇빛차단 크림 등을 개발한다.질병을 진단하는 데에도 화학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기공명화상 장비의 경우는 핵자기 공명분광법의 연구결과로 발명된 진단장비인데, 화학적 이론이 바탕되어 만들어진 장비이며, 대부분의 신체검사에서 필수적으로 하는 혈액, 소변검사법은 임상화학자가 고안하였으며, 현제는 분석 실험실에서 혈액, 소변의 성분 분석을 화학자가 하고 있다.화학자들은 최근까지도 약을 개발하는데 무작위 검사법을 주로 사용하였다. 이 방법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지만 꼬리표를 달은 수천 종의 새로운 화학물질을 단 한번에 만드는 매우 흥미로운 조합화학법이 등장하였다. 이 방법은 효소와 같은 생물학적 대상물질에 대해 화학물질의 효능을 동시에 검색한 다음, 효능이 큰 화학물질을 골라내고 그것의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다.생물학적 효능이 큰 화합물질의 구조를 실마리로 하여 새로운 유사 화학물질을 합성도 하고 검사도 한다. 무작위검사법을 사용하여 생물학적 활성이 좋은 하나의 화학물질을 찾아낼 확률은 매우 낮지만, 한꺼번에 수천종의 화합물을 만들고 검색하게 되면 유용한 약을 찾아낼 확률이 높아진다.약효가 좋은 화학물질을 찾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은 자연계를 조사하는 것이다. 곰팡이, 곤충, 박테리아는 색다른 화합물을 많이 만드는데, 이들 화합물을 검사해보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계의 탐구에는 합리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박테이라는 우리 인간뿐 만이 아니라 동물, 식물, 곰팡이까지도 공격한다. 많은 항박테리아제는 박테리아와 곰팡이, 균들간의 싸움에서 얻어진 것이다. 페니실린, 에리트로마이신, 반코마이신은 곰팡이가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 이러한 항생제는 곰팡이를 키워서 계속 만들수도 있지만, 화학자는 합성화학을 이용하여 보다 나은 방법으로 항생제를 만들고 있다.좀더 나은 약품을 제발하기 위해서는 생체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예로써 혈압이 특정효소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혈압을 낮추는데 필요한 약을 개발하기가 수월할 것이다. 즉 효소의 특징을 알고 특징된 부분만을 선택하여 약을 만든다면 아주 효과적이며, 실제로 이렇게 고안하여 약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