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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를 삼킨 아이들 독후 평가문
    1. 머리말은 제8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공모’ 창작부문 공동 당선작이다. 이 동화는 날카로운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다양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신인작가 김기정은 옛이야기에 속에 등장하는 낯익으며 익살스런 캐릭터들을 동화에 끌고 들어와 뛰어난 해학과 풍자로 동화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에서 근대 문물에 대한 저항과 적응의 딜레마를 익살스런 문체로 풀어나간 바 있으며, )에서는 일찍 죽어간 아이들이 잠깐 머물다 가는 판타지 공간 ‘네버랜드’를 절실하게 그려내 ‘죽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제공하기도 했다.다양한 소재와 깊이 있는 주제의식이 돋보이는 작품을 하나씩 내놓고 있는 김기정의 새 작품은 그의 또 다른 성취이자 2000년대 아동문학계의 일대 사건이라 할 만하다. 신인작가 김기정과 그의 작품 이 주목받는 이유는 맥이 끊기는 게 아닌가 우려되었던 구비문학의 전통이 구수하게 녹아든 새로운 형식의 실험정신, 리얼리즘 작품에서도 선뜻 다루지 못했던 우리 근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한편의 동화에 구성한 알찬 주제의식 때문이다.에서는 외세가 밀고 들어오던 구한말부터 가깝게는 2002년 월드컵 대동의 몸짓까지, 한국 근현대사 100여년을 살아온 다양한 캐릭터 열명이 등장해 모두 10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작가는 이들을 통해 역사의 주변인에 불과했던 민중의 관점, 즉 아이의 관점에서 우리의 역사를 풀어내고자 했으며, 현실세계에서는 꿈도 꾸지 못했던 한풀이와 통쾌한 복수를 이룬다. 또한 작가는 새로운 역사해석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어 어린 독자들은 이 작품을 읽어나감으로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아직 우리 역사에 대한 자의식이 없는 어린 독자들이 이야기 속에 드러난 역사적 배경과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후에 구체적으로 언급하겠지만 논리성 없는 구성, 개연성의 부족, 인물 재창조의 미약함 등의 문제로 작가가 의도하고자 하는 바가 제대로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2. 작품의 줄거리이 작품은 리 때문에 이 아이는 '오돌또기'라 불리게 된다. 어느 날 물질을 나갔다가 큰 거북 등에 타고 ‘이어도’에 갔다 온다. 거기서 오돌또기는 자기를 처음으로 발견한 곳에 가보라는 얘기를 듣는다. 할망, 하르방과 함께 어렵사리 찾아간 동굴에서 발견한 것은 매운재가 되어 내려앉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모습이었다. 오돌또기의 곱았던 손가락이 그제서야 펴지고, 그 손에는 어멍, 아벙의 손가락뼈가 들어 있었다.일곱 번째 이야기에 등장하는 바보 허봉달은 태극기만 보면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우는 아이다. 죽어라 가르쳐도 도대체 받아쓰기 10점을 넘지 못하는 아이, 잡초를 뽑으라고 했더니 애써 키운 무궁화며 코스모스며 꽃나무까지 말끔히 해치우는 어리숙한 아이다. 허봉달은 이승복 추모 반공 웅변대회에서 사실은 할아버지가 미군의 총알에 숨을 거두었다는 얘기를 처음으로 고백하고, 대통령 영부인이 왔을 때 산중에서 벌 떼를 몰고 나타나 혼비백산하게 만든다.여덟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깡통로봇 가진이는 엄마 몰래 주전자와 깡통을 두들기는 아이다. 가진이는 태권브이가 이 세상의 모든 악당을 물리칠 것을 굳게 믿고 있다. 철공소에서 일하는 큰대장과 작은 대장이 언젠가는 꼭 태권브이를 만들어 낼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두 형이 “나쁜 군인 놈들이 사람들 죽이고 나라를 뺏을려고 하는디 가만있어야 쓰겄냐?”면서 떠난 뒤, 가진이는 왜 태권브이가 악당들을 물리치러 오지 않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무등산 너머에서 태권브이가 나타난다.아홉 번째 이야기는 ?울지 마, 뱅덕?이다. 뱅덕이는 어느 아이보다 강짜가 심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아이다. 원래 착하고 얌전하기 짝이 없는 아이였으나 아빠가 공장에서 난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엄마는 집을 나가면서 뱅덕이는 얼굴도 성격도 변한다. 뱅덕이는 피자를 사주고 반장이 된 아이, 돈을 뺏어가는 아이, 자가용을 타고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가차 없이 일격을 가한다. 그런데 결국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뱅덕이는 할머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 평가에서 ‘서구식 구성’과 ‘우리식 구성’에 대한 설명이 없어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지만 장편동화가 되기 위해서는 각각의 이야기가 갖는 상징적 연관성이나 서사적 연결고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하지만 이 작품 속 10개의 이야기는 우리나라 백 년 역사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는 점과 작가가 무리하게 엮어놓은 주인공들의 친?인척 관계의 연관성을 빼고는 작품이 서로 연결되는 지점이 없다. 작가가 인물들을 무리하게 엮어 한 집안으로 만들어 놓는 바람에 친?인척 관계를 파악하느라 혼란스럽기까지 하다.이야기에는 논리적인 인과관계가 존재한다. 이야기 속에 논리적 인과관계가 없으면 그것은 하나의 사실인 논픽션일 뿐이지 허구적 세계를 그린 픽션이 될 수 없다. 예를 들어 ‘왕이 죽었다. 왕비가 죽었다’라는 문장은 왕의 죽음과 왕비의 죽음 사이에 어떠한 인과관계가 없기 때문에 사실(fact)에 지나지 않는다. 반대로 ‘왕이 죽었다. 왕비는 슬퍼하다가 죽었다’라는 문장에서는 왕비의 죽음이 왕의 죽음과 인과관계에 놓여 있다. 이러한 인과관계를 플롯이라 하는데, 이야기에는 플롯이 존재해야 한다. 하지만 이 작품은 화소와 화소 사이의 논리적 인과관계인 플롯이 존재하지 않거나 엉성하게 나타난다.이와 같은 서사구조의 문제점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이야기는 ?돈도나리?, ?오돌돌또기?, ?깡통로봇 가진이?, ?아우라지 까마중?이다.?오돌또기?에서 ‘오돌또기’란 말은 제주 사람들도 정확한 뜻을 모른다. 이렇게 어원조차 확실치 않은 ‘오돌또기’란 말을 이 작품에서는 꽉 쥔 왼손을 곰지락거릴 때마다 ‘오도독 오도독’ 소리가 난다고 해서 아이를 ‘오돌또기’라 부른다고 설정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근거가 없는 작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자칫 어린 독자들이 말의 의미에 대해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다.더구나 난데없는 거북이의 등장은 독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며 제주 사람들의 환상 속에서 존재하는 섬 이어도에 대한 작가 나름의 해석이 논리적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물들이다. 아기장수, 바리공주, 놀부, 당금애기, 옛이야기에 많이 등장하는 바보, 뺑덕어멈이 그들이다. 오돌또기와 돈도나리는 민요에서 따왔고, 가진이와 까마중은 작가가 만들어 낸 인물이다. 이 주인공들은 각각 팔도강산 방방곡곡에 살면서 우리 근현대 역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겪는다.재창조된 인물은 옛이야기 인물이 가진 전형성과 본질을 잘 살려야 타당성을 지닌다. 또 그 인물은 생생한 행위로 그 시대 상황과 민중의 삶을 드러내야 역사의식이나 본질이 산다. 이 어린 주체로 역사를 생생하게 풀어가지 않으면 역사의 변방으로 밀려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작품이 처럼 과연 역사의 질곡 속에서 고통받은 민중의 삶을 잘 형상화 해 냈는지, 그 역사의 아픔이 아이들에게 울림을 주었는지 미심쩍다.(2)역사인식의 부재릴리언 스미스는 ‘어린이를 위한 역사소설의 경우, 모험적인 요소가 첫째 조건이란 것은 의심할 나위가 없다’고 말하면서 ‘스토리가 액션으로 얽혀 있어야 하며 역사적 사건 주변에서만 액션이 일어난다면 어린이는 결코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고 하였다. 독자는 역사책에 서술된 사건이 아니라 인물이 독자적으로 보고 느끼는 세부적인 사건을 통해 사건의 본질에 다가간다. 세부 사건은 역사를 모르는 아이들이 읽더라도 역사인식을 줄 수 있어야 한다.?깡통로봇 가진이?는 광주항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작가는 광주항쟁을 ‘난데없이 나타난 군인들이 멀쩡한 사람들에게 총을 쏘고 칼부림을 했으며, 놀란 사람들이 들고 일어서 지레 겁먹은 군인들을 도시 밖으로 쫓아버린’)사건으로 간략하게 서술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간단한 서술만으로 광주항쟁을 인식하고 ‘묘하고 야릇한 아침’(229쪽)을 맞이하는 민중들의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넝마주의는 아침밥을 또 굶어도 온몸에 불끈 힘이 솟았고, 떡장수 아줌마는 괜히 덩실덩실 춤이 절로 나왔고, 전쟁 통에 다리 잃고 살던 앉은뱅이 영감은 뭉툭 잘린 다리 끄트머리가 간질간질한 게 새 다리가 생기는 거 아닌가 하고 벌떡 일어나 보기까지 했다. (중략) 아이렸을 것이다. 그런데 작가는 힘을 함부로 남용하는 권력자가 아니라 민중들과 함께 고통을 당한 왕을 희화화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우리 민중을 희화화하는 것으로 느껴진다.“에계계……”임금님 모습은 큰이가 상상하던 것과는 영 딴판이었다. 힘이 세어 보이기는커녕 살갗이 아기처럼 뽀얗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것이, 평생 힘 한 번 써 보지 않은 사람 같았다. 임금님은 가슴에 번쩍이는 쇠붙이를 가득 달고 있었는데, 가슴에 잔뜩 힘을 주자 쇠붙이들이 곧 떨어져 나갈 듯이 대롱거렸다.“임금님은 진짜로 말 타고 오랑캐도 무찔러 봤시요?”“말은 타 보았다만 오랑캐하고는 싸워 보지 못했구나.”임금의 목소리는 작고 여렸다.“고런 모기만 한 소리로 오랑캐가 벌벌 떨기나 하니껴.”(39쪽)역사학계에서는 고종을 무능한 왕으로 치부하기도 하지만 한편에서는 고종의 근대개혁 이념에 대해 재조명하고 있다. 이제껏 고종은 우유부단하여 과단성 있는 근대화 정책이나 정치적 결단을 내릴 수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실 이러한 부정적 평가는 일본 제국주의 하에서 이루어진 공공연한 역사왜곡에 기초하고 있다. 하지만 한 역사학자는 ‘일제 침탈이라는 엄혹한 족건을 외면한 채 지나치게 높은 도덕성과 근대성의 기준을 적용해 고종에게만 책임을 묻는다면 그것은 영웅사관이다’)라고 말한다. 고종을 부패무능한 봉건군주의 모습만 부각시키는 것은 어린 독자에게 근대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편향된 시각을 줄 수 있다.작가는 백 년 역사 속에서 고통과 갈등을 겪은 우리 민족을 마직막 이야기에서 한 자리에서 다 만나게 했다. 그래서 손에 손을 잡도록 했다. 마치 백 년의 고통이 그 자리에서 다 해결되고 치유되는 듯하다. 하지만 우리 백 년의 역사가 그렇게 간단하게 치유될 수 있는 역사인가? 손에 손 잡고 한 마음이 되어 함께 함성을 지른다고 해서 그 동안의 갈등이 모두 해소되고 민중의 삶이 치유되는가? 월드컵 이후에 까마중이 온 민족의 이해와 온정으로 희망의 삶을 살 수 있을까? 또 뺑덕어멈은 계속 그 당당한 태도를 가?
    독후감/창작| 2008.02.15| 17페이지| 3,000원| 조회(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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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문기 문자지도
    입문기 문자 지도입문기 독서(초기 독서)란 학생이 글자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여 완전하게 소리 내어 읽을 수 있을 때까지의 읽기 학습을 지칭한다.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를 말한다. 초기 독서 단계는 독서 발달 단계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문식성의 기초를 다지지 못하면 학생은 읽기를 배우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 글자와 말소리의 대응관계를 배우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글자와 말소리의 대응 관계 파악은 초등학교 3학년 이후 고등 수준의 독서 기능 형성에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초기 독서 단계는 글자와 소리의 관계를 인식하고 낱말을 소리 내어 읽기를 배우는 데 매우 중요한 독서 활동 시기이다.* 입문기 독서(초기 독서)와 숙달된 독서의 차이(Goodman)초기 독서: → 음성언어기호 → 의미 구성숙달된 독서: 문자 기호 → 의미 구성입문기 문자 지도는 발음중심 지도 방법과 의미 중심 지도 방법으로 크게 나눈다. 이 두 가지는 각각 장단점이 있어, 이를 절충한 것으로 절충식 지도 방법도 있다.1. 발음중심지도방법읽기 모형 중 상향식 모형에 이론적 근거를 둔다. 문자 기호를 처음에는 상(像) 기억 속에 시각적 형태로 저장하고, 다음에 음운 기호로 번역하는 문자 기호의 음성 기호화를 강조한다. 일단 음성 기호로 번역이 되면, 그 후에는 학생들이 갖고 있는 음성 언어 처리 능력이 동원되어 의미 파악 능력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본다. 자모식과 음절식 지도 방법이 있다.가) 자모식 지도 방법자모법 또는 기역니은식 지도법이라고도 한다. ‘강’을 지도할 때, 음절을 한 글자로 가르치지 않고, ‘ㄱ과 ‘ㅏ’, ‘ㅇ’의 세 단위로 분리하여 가르친다. 다시 말해 ‘ㄱ’ 에 ‘ㅏ’를 더하면 ‘가’가 되고 다시 ‘o’을 더하면 ‘강’이 된다는 식이다. 철자 위주의 분석적인 지도 방법이다. 이 지도 방법은 한글 자모의 명칭과 모양 변별 학습, 자음과 모음의 음가 학습,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여 음절을 이루는 원리의 학습 등으로 이루어진다. 음절들이 공유한 동일한 음소를 깨닫게 하고 동일한 음소를 공유한 음절들은 발음의 유사성을 지닌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지도 방법이다. 초성 자음, 중성 모음, 종성 자음 연습의 세 가지 읽기 지도가 있다. 기본음절표를 활용하여 지도한다.나) 음절식 지도 방법음절법 또는 가갸식 지도법이라고도 한다. 첫째, 체계적 자모 중심 교수법으로 기본음절표를 근간으로 한 개음절에서부터 받침이 있는 폐음절까지 지도하는 방법이 있다. 하나하나의 음절을 가르치되 그 음절의 구조와 결합원리 그리고 각 자소의 음가를 비교할 수 있도록 분석적으로 가르친다. 자모식과 비슷하나, 기본음절표를 이용하여 음절 사이의 자모와 자모의 음가를 체계적으로 비교 식별하게 함으로써 자소-음소 대응(grapheme-phoneme correspondence) 관계를 지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둘째, 음절식 지도 방법의 또 다른 하나는, 단어의 분석을 음절 수준에서 머물고 음절을 단위로 단어를 형성하거나 분석하도록 연습을 시키는 방법이다. ‘우리’라는 단어에서 ‘우’자와 ‘리’자로 분석하고 이들이 결합하여 ‘우리’라는 단어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기본음절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체계적 자모중심교수법과 다르다.다) 발음중심 지도법의 장점①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여 하나의 글자를 이루는 한글의 구조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지도할 수 있다.② 자음과 모음의 글자 요소와 그 글자 요소의 음가를 대응시켜 발음의 규칙성을 지도할 수 있다. 특히 자소-음소의 대응이 매우 규칙적인 한글 지도에 알맞다.③ 자소-음소의 대응 관계를 파악하게 되면, 이 규칙을 새로운 낱말 읽기에도 적용할 수 있으므로 학습의 전이도가 높다.④ 철자에 유의하게 되므로 맞춤법 학습과 정서법 지도에도 유용한 도움이 된다.라) 발음중심 지도법의 단점① 너무 분석적이고 논리적이어서 학생에게 이해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다.② 추상적이고 무의미한 낱자까지 다루고 기계적이며 반복적으로 학습을 하므로 학습에의 동기, 흥미 유발과 지속이 곤란하다.③ 의미보다는 문자 자체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되므로 독해 지도와 밀착되지 않는다.④ 지나치게 자소-음소 대응을 강조하게 되어 받침이 있고 음절과 연음이 되는 단어 읽기 지도에 어려움이 많다.⑤ 실제의 언어 생활과 직결시킬 수 없고 일상생활에서 쓰이지 않는 글자까지 학습해야 하는 낭비가 뒤따른다. 동시에 음운 변화를 담아내지 못한다.⑥ 시각 어휘 계발에 지장을 주어 읽기 학습의 기초 마련에 시간이 걸린다.2. 의미 중심 지도법읽기 과정 모형 중 하향식 모형에 이론적 근거를 두고 있으며, 단어식 지도 방법과 문장식 지도 방법이 있다.가) 단어식 지도 방법문자로 씌어진 낱말 전체의 모양을 지각하게 하고 그 낱말의 발음과 글자 모양 전체를 기억시키는 것이다. 문자를 낱말 단위로 제시하고 교사가 그 낱말을 읽으면서 학생들이 따라 읽게 함으로써 특정한 낱말 글자와 그 음성기호를 동일한 것으로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주로 학생이 자주 쓰는 단어나 시각 어휘(sight word)를 사용한다. 무의미한 단어의 기계적인 암기보다는 진일보한 방법이다. 그러나 모든 글자를 다 시각화하여 지도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나) 문장식 지도 방법처음부터 단문을 읽히면서 그 속에 나오는 낱말의 모양과 문맥의 의미를 통해 문자를 학습하도록 한다. 이 방법은 새 낱말의 뜻과 처음 읽는 문장의 뜻을 추론하는 단서를 어린이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한다. 단어 자체의 의미 파악, 문맥 속에서의 단어 의미 파악, 단어의 시각적 형태의 파악에 강조점이 있다. 구조주의나 형태주의 심리학이 반영되어, 사물에 대한 이해는 전체로부터 부분으로 분석해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과 같은 궤를 가진다.다) 의미중심 지도 방법의 장점① 단어나 문장을 하나의 단위로 읽어 나가기 때문에 발음보다는 의미 파악에 초점을 둘 수 있다.② 제한된 단어, 문장으로 반복하여 지도하므로 학습이 쉽다.③ 실생활에 익숙한 단어를 중심으로 지도하므로 학습의 흥미 유발, 지속적 관심을 유지할 수 있다.④ 문자 읽기에 그치지 않고 읽은 내용을 생활과 연결시켜 말해 보는 방법을 곁들여 읽기 지도와 말하기 지도를 병행할 수 있다.라) 의미중심 지도 방법의 단점① 의미 파악에 지나치게 지도의 초점을 맞추게 되므로 정확하고 체계적인 발음지도가 안 될 우려가 있다.
    교육학| 2008.02.15| 3페이지| 1,500원| 조회(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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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기 및 문학 교육의 이해
    제6주 : 읽기 및 문학 교육의 이해1. 메타 능력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의 차이를 인식하는 것으로 자신이 읽어야 할 목적을 인식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동원한 것이며, 읽기 과정에서 자기 점검과 평가를 통해 어떻게 그 과정을 조절할 것인지를 파악하는 능력이다.ps. 메타 : ~에 대한 한 차원 더 높은2. 독서 문화현재 혹은 과거의 일정 시점에서의 우리나라 독서에 관한 문화와 외국의 독서 문화와의 차이점?공통점(공시적 문화), 과거와 구별되는 우리나라의 독서 문화(통시적 문화) 뿐 아니라, 연령?교육정도?지역 등에 따라 차이나는 문화(집단적 문화) 등을 통 털어 일컫는 말이다.이러한 다양한 독서문화를 통해 창의성을 키워나갈 때 독서 문화는 발전할 것이다.3. 읽기 능력의 하위 기능(Barrett)▷ 축어적 재인 및 회상글자를 따라 읽고 다시 인식한다는 뜻으로 글을 읽고 난 후 자신이 읽은 글의 내용이 무엇인지 회상해 보는 기능으로 가장 하위 기능이다. 예를 들어〈메밀꽃 필 무렵>을 읽었다면 이 글의 줄거리는 무엇인지, 등장인물들은 누구인지...책에 나와있는 객관적인 자료들을 회상해 내는 것이다.▷ 재조직글을 읽고 자신의 머릿속에서 나름대로 재인식하는 것이다. 은 시간순서대로 구성이 되어있지 않지만 우리는 글을 읽고 난 후, 시간적 순서로 유목화할수도 있고, 중요 사건을 중심으로 요약할 수도 있다.▷추론글에 나와있지는 않지만 글의 이면의 의미를 추론해 내는 기능을 말한다. 에서는 동이가 허생원의 아들이라는 말이 없지만 우리는 왼손잡이라는 것을 통해서, 동이는 편모 밑에서 자랐으며 동이의 어머니가 봉평에 있다는 말을 통해서 우리는 동이가 허생원의 아들임을 추론할 수 있다.▷ 평가사실과 의견, 현실과 환상, 정확성과 적절성 등을 판단하는 것으로 에서는 동이가 허생원의 아들이라는 결정적 증거로 왼손잡이를 제시하고 있으나 실제로 왼손잡이는 유전이 아니라고 한다. 문학이 만들어낸 환상일 뿐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 (제 생각에는 이 예보다로 해서 모국어에 대한 긍지를 갖게 되며, 간접적 체험을 충족시켜 준다는데 문학교육의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문학에 ‘대한’ 교육교육내용으로서 문학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문학사에서 중요시되는 정전을 중심으로 개별 작품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가르치며 이 지식을 토대로 분석하고 감상하는 방법을 알게 한다. 작가에 대한 정보는 물론 문학 작품 자체의 구조와 예술성, 심미성을 중요시하여 학습자로 하여금 작품 자체를 깊이 있고 바르게 감상하며 창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문학‘으로’ 교육한다바람직한 인간형성이라는 교육의 본질에 입각해서 문학의 효용성을 강조하는 입장이다. 모든 교육의 목적이 그렇듯이 문학 교육도 작품 자체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깨닫고 느껴서 자신의 삶과 생활에 반영함으로써 보다 나은 삶과 인간성을 형성케 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한다.5. 문학 능력문학 능력의 개념을 명확하게 규정하기란 매우 어렵다. 구성주의를 적극 반영하고 있는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문학 과목을 보면 문학 활동의 일반 원리와 문학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 이해, 작품의 수용과 창작 활동을 통한 문학적 감수성과 상상력 신장, 자아실현, 세계 이해 및 문학과 삶의 통합, 문학 문화 발전에 기여하려는 태도 함양을 하위 목표로 설정하고 있는데 이는 지식, 수행, 가치관, 문화의 네 방향에서 범주화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범주화의 폭이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인지적 영역과 정의적 영역의 문학교육이 별도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 한계를 지닌다.여기서는 문학 능력을 인간의 행동특성과 관련하여 문학적 소통 능력(문학 생산과 수용), 문학적 사고력(상상력을 포함하여), 문학 지식(개념적, 절차적, 전략적인), 사전 문학 경험, 문학에 대한 태도와 가치로 범주화하여 접근하고자 한다. 이는 문학 능력이나 인간의 사고에 관한 능력이자 인간과 인간간의 소통에 관한 능력으로서 문학적 관례와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점 도고 모든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학적 속성에도 주목하게 하지만, 문학만의 특별한 언어구조나 예술성만을 강조할 경우 문학을 삶과 유리시켜 생각하게 만들 우려도 있다.속성으로서의 문학을 생각하며, 문학의 범위가 확대되게 된다. 유명한 작가의 뛰어나 작품뿐만 아니라 ‘글로 쓰여진 것’, 문학이 분화되기 이전의 여러 형태의 노래들, 또는 기록 이전의 구비문학에까지 범위가 확대되며, 감동을 주는 일상적 표현 등도 문학적 표현으로 수용하게 되는 것이다.또 속성중심으로 문학을 설명하며 문학의 요소나 맥락 분석을 중시하게 된다. 문학 작품은 어떻게 표현했는가에 따라 작품의 성격이 달라지며, 작품을 감상하는 태도와 주안점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활동으로서의 문학활동은 ‘움직임, 즉 행위’를 뜻하지만 단순한 움직임을 뜻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벌이는 행위’라는 뜻을 함축한다.문학을 ‘언어로 나타내는 언어 활동’으로 정의할 때, 그 언어 활동은 상상력을 통해 하는 창조적인 특성을 갖는 활동이라 볼 수 있다.활동 중심 문학관의 가장 큰 장점은 문학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과 경험의 습득을 학습자 중심의 활동을 통해 쌓아감으로써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문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어떤 활동이든지 계속하도록 요구받는 사이에 작품의 이해뿐만 아니라 말하기와 글 쓰기 등 표현 활동에까지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며 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이해 활동과 표현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짐으로써 이해와 표현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문학 능력을 기를 수 있기도 한다.실제 중심의 입장에서는 문학을 시, 소설, 희곡, 수필 등으로 구분해서 설명하려 하고, 활동 중심의 입장에서는 문학을 노래하기, 이야기하기, 보여주기 등으로 설명하고 그에 근거해 활동을 시키려 한다.▷ 생산 이론생산이론은 문학의 생산과 표현에 연관한 이론이다. 생산이론은 작가와 관련해 짓기 주체를 작가 개인으로 보아 창작이라고 하는가. 아니면 사회를 반영하는 매개로 보아 생산구조화하였다.즉 필요성→ 목적→방법→상황의 구성요소 →의미형성과정 등의 순차로 위계화 하였다.영역학년읽 기1읽기가 인간의 삶에서 필요함을 안다.2읽기에는 여러 가지 목적이 있음을 안다.3지식과 경험이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함을 안다.4읽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음을 안다.5읽기 상황에는 글의 종류, 읽기의 목적과 방법 등이 관련됨을 안다.6읽기가 의미 형성과정임을 안다.? 읽기의 원리 : 낱말이해, 내용확인, 추론, 평가와 감상 등으로 구분하고, 이에 따라 내용을 설정 제시하였다.? 1~5학년은 학습자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주로 표기해독과 낱말의 이해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평가와 감상에 비중을 두었다.문학영역의 학년별 내용은 내용 자체의 난이도, 텍스트 등을 고려하고, 계열성과 반복성을 강조하여 배열하였다. 문학의 수용과 창작에서 작품의 미적 구조 중 인물과 성격을 예로 들자면, 작품에 나오는 인물의 모습이나 성격을 상상한다(1학년). 작품에 인물이 되어본다(3학년). 작품에 나타난 인물의 삶의 모습을 이해한다(4학년). 작품에 나오는 인물의 다양한 삶을 이해한다(5학년)에서처럼 내용이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그리고 내용의 깊이가 점점 심화되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제7차 교육과정에서 명문화된 ??문학의 창작??과 관련된 교육 내용은 전문적인 문예 작품의 창작보다 문학작품에 대한 능동적 반응을 강조한 것으로 문학적 표현활동을 의도하였기 때문에 말하기, 쓰기 영역과 긴밀하게 관련지어 배열하였다.8. 제 7차 읽기 교과서의 교재 편찬 절차교육과정 상세화 (내용의 체계화, 수준의 결정 등)→ 단원 목표 설정 (목표들 사이의 위계화)→ 텍스트 유형 결정 (장르, 구조, 주제 등)→ 차시별 활동 계획 수립 (교수-학습 활동의 흐름 구성)→ 제재 결정 (글감 등)→ 학습활동 설계 (제재에 따른 구체적인 활동방법, 절차 구체화)→ 면구성 (공간 배치의 효율성, 심미성 고려)→ 점검 (지속적, 회귀적으로 점검, 수정)9. 제 7차 읽기 교재 진행되는 읽기 전략11.DRA(Directed reading activity) 직접 읽기 활동법①동기 유발 및 배경지식 경험의 개발: 학생들이 글의 내용과 자신들의 지식, 경험을 관련시키도록 유도한다.②글읽기:읽기 전에 교사가 의도적인 질문을 하여 읽은 후 질문에 대한 답을 하도록 한다.③읽기 기능 학습: 중요 어휘, 지시어, 중심문장 찾기, 문단 나누기 등의 읽기 기능 지도를 한다.④후속 학습 활동: 앞 단계에서 익힌 읽기 기능들을 연습 문제들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하도록 활동한다.⑤강화 학습 활동:교과서 글의 내용, 형식과 유사한 글을 찾아 더 읽기 등을 통한 강화12.DRTA(directed reading- thinking activity) 직접 읽기 사고 활동법DRA의 발전적 교수법으로 학생들 스스로 글을 읽는 목적을 설정하고 본격적으로 글을 읽기 전에 글의 내용을 예측하고, 자신의 예측이 맞는지 확인하면서 학생 스스로 생각하며 읽도록 지도하는 방법13. 현시적 수업모형(Explict Instruction)①시범 보이기: 그 시간에 다룰 기능이나 전략을 소개하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보여준다. 주로 사고 구술법의 기법을 활용하여 교사가 어떤 기능이나 전략을 사용하는 동안 자신의 머리 속에 일어나는 일련의 사고 과정을 말로 표현한다. 학생들은 교사의 머리 속에서 어떤 사고를 하는지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과제 해결방법을 배운다.②교사 유도 연습: 교사와 학생이 피드백과 질문을 통해 주어진 기능이나 전략을 사용해 보게 한다.③강화: 기능이나 전략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한다.④학생독립연습: 학습지나 학습자료를 통한 문제해결을 연습한다..⑤적용:실제의 글에 자기의 배운 기능이나 전략을 사용해 본다.14. 상보적 수업모형(Reciprocal teaching)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 즉 대화를 통한 사고의 발달을 강조한다.(핵심은 글의 의미에 대한 대화에 있다.)①안내단계: 교사는 수업의 목적에 대해 설명 후 글을 나누어 주고 조용히 읽게 한다.②시범단계
    교육학| 2008.02.15| 8페이지| 1,500원| 조회(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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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기교육의 특수문제
    5. 쓰기교육의 특수문제1)일기쓰기①일기쓰기의 의의 및 실태㉠일기쓰기의 의의? 글 쓰는 솜씨가 늘어난다. 매일 글 쓰는 훈련을 하므로 자신도 모르게 솜씨가 늘어난다.?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다. 더불어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쓰게 되어 지능도 좋아진다.? 인내심이 길러진다.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쓰다보면 참을성이 길러진다.? 실천력이 붙게 된다.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은 생각만으로는 되지 않으므로 자꾸 쓰다보면 할 일을 미루는 습관이 없어지게 된다.? 개인의 역사가 된다. 다 쓴 일기장을 모아두면 자신만의 역사가 된다.? 마음을 가꿀 수 있다.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반성하여 착한 심성을 가질 수 있다.㉡일기쓰기 지도의 실태? 글쓰기나 국어 공부를 시키려고 한다. ? 특별한 일을 쓰라고 강요한다.? 길게 쓰라고 한다. ? 잠자기 바로 전에 쓰게 한다.? 반성하는 일기를 쓰라고 한다. ? 일기 검사를 한다.? 일기를 대신 써 주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 일기 쓰기를 그림일기로 시작한다.? 어른들이 일기 쓰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는다.②일기쓰기 지도의 초점㉠ 현재적 자아의 표상㉡ 기존 경험의 새로운 의미화 지향㉢ 의사소통 지향적 표현 모색③일기쓰기지도의 예마인드 맵 활용하기, 감상하거나 상상하여 일기 쓰기, 오늘 겪은 일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을 자세하게 써보기, 일기장에 쓸 내용을 아주 자세하고 정확하게 기록해보기, 엄마에게 나의 오늘 하루를 편지 쓰듯이 써보기(편지글 일기), 만화로 나타내보기(만화일기), 나의 걱정이나 고민을 적어보기, 혼자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던 비밀 적어보기, 나에게 쓰는 편지 쓰기, 내 안의 나에게 대화 하듯이 쓰기, 텔레비전 뉴스보고 자신의 생각 써보기(영화나 TV프로그램, 시사일기), 부모님 도와 드린 일 쓰기(효행일기), 오늘 기억나는 일을 대화글로만 적어보기, 상상하여 일기쓰기(상상일기), 돋보기를 가지고 동물이나 식물이나 곤충을 자세히 관찰하고 관찰한 모습 그대로 묘사해 써보기(관찰일기), 주제를 정해 논술식으로 써보기(논설문일기), 식구들 이야기 써보기, 그림 섞어서 쓰기(그림일기), 선생님 입장에서 나의 행동 바라보기, 생활일기로 쓴 글감을 동시로 옮겨보기(동시일기), 공부한 내용 옮겨쓰기(학습일기), 가축이나 동물의 변화(성장이나 먹이, 활동모습 등)를 글로 기록기(사육일기), 그 날 읽은 책의 내용 쓰기(독서일기), 책을 읽은 느낌을 쓰기(독서감상일기), 여행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 쓰기(여행일기), 음악회?각종전시회?연극?영화?예술제?무용?TV극 등을 보고 쓰기(감상일기)2)글씨쓰기①아동의 필체 발달 단계(Graves)베끼기 → 자형 익히기→ 정확한 자형 구성하기→ 정형성 탈피하기→ 미학적 글자쓰기②글씨 쓰기 지도 의의㉠ 균형감각과 두뇌 발달 : 연필을 쥐고 글씨를 쓰면 소뇌와 운동중추가 발달하는 효과가 있다. 젓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동양인들이 뇌의 운동중추와 대뇌 발달 영역이 훨씬 크다는 것은 뇌 연구학자들이 이미 밝혔었다. 즉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고 미세한 부분을 마무리하려는 운동으로 인해 미세 신경이 발달하게 되고, 이로 인해 균형감 각과 두뇌 발달이 이루어진다.㉡ 기억력 : 직접 글씨를 쓰고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 공부한 내용이 훨씬 빨리, 또 오래 기억에 남는다. 손으로 쓰면서 내용을 익히고, 다시 한 번 눈으로 확인하기 때문이다. 글씨를 쓰지 않거나 되는대로 엉망으로 쓰면 그만큼 기억력이 떨어지므로 학습 효과도 줄어든다.㉢ 사고력 : 컴퓨터로 글을 써본 사람은 누구나 인식하겠지만, 깜빡거리는 커서 앞에서 진중하게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즉흥적인 글은 잘 쓰지만, 오래 생각해서 조리 있게 쓰고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수정하기란 쉽지 않다. 직접 손으로 글을 쓰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생각도 오래 할 수 있는 자세가 된다.㉣ 자기 관리 능력 : 글자를 한자한자 정성스럽게 쓰고, 틀리면 지우고 또 쓰는 과정은 자신의 생각을 매듭짓는 능력과 연결된다. 또 제대로 써야 한다는 책임감과도 연결된다. 행동이 산만하고 불규칙하게 행동하는 아이치고 노트 필기나 일기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생각과 행동을 정리 정돈하는 능력, 책임감, 인내심 등과도 직결된다.
    교육학| 2008.02.15| 2페이지| 1,000원| 조회(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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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기 및 국어지식 교육
    9주 : 쓰기 및 국어지식교육1. 쓰기교육의 목표 및 내용● 쓰기의 본질(p.70)? 개념 : 쓰기는 글씨쓰기(Writing)와 글쓰기(Composition) 두 가지 모두 포함한다. 글씨쓰기는 서사 혹은 표기 분야로 글씨를 바르고 정확하게 쓰는 행위를 말하고, 글쓰기는 수사와 관련지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문자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말한다. 쓰기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은 다음과 같다.- 체험, 상상, 사유한 바를 주제에 맞추어 논리적 문장으로 질서화 하는 행위- 작가가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관습화된 문자 체계를 사용하는 의사소통 행위-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고, 상당히 많은 요인을 고려해야 하는 고등정 신활동- 텍스트를 통해 의미를 구성하는 행위? 특성 : 필자는 일방적으로 내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를 전제로 내용의 선택과 표현을 조절하면서 생각을 바꾸기도 하고, 정교하게 다듬기도 하며,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기도 한다.? 쓰기 능력을 구성하는 요소(1) 언어 요인① 문자 언어를 다룰 수 있는 능력② 언어 규범이나 장르별 관습, 문제를 고려하는 능력(2) 사회? 문화 요인① 독자를 고려하는 능력② 사회적 가치, 문화적 배경을 고려하는 능력(3) 개인적 심리 요인① 지식, 기억, 연상 등 기본적인 사고 능력② 분석, 조직, 통찰, 창조 등의 고등사고 능력● 쓰기능력의 구성요소 6가지 (Bereiter)① 문자언어로 표현하는 데 막힘이 없어야 한다.② 글의 주제와 관련되는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생성해 낼 수 있어야 한다.③ 쓰기에 관한 일반적인 규칙과 관습에 통달해야 한다.④ 예상되는 독자 및 글을 쓰는 상황과 글의 주제를 적절하게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한다.⑤ 우수한 글에 대한 감상력과 비판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⑥ 글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조직하고, 적합한 언어로 표현하는 데 필요한 통합적 사고력과 통찰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이와 같은 쓰기 능력들은 성숙한 필자들이 체득하고 있는 것으로서 쓰기교육의 목표 한다.④ 교사는 학생들의 작품에 등급을 표시하고, 친절한 경우에는 잘못된 부분을 찾아서 빨간색으로 점 검해 준다.전통적인 쓰기교육은 작품자체만을 강조하는 결과중심의 접근법을 취한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 글을 쓰는 과정 및 방법보다는 교사가 제시하는 어법, 문체, 내용조직 방법, 맞춤법 등에 관한 지도가 중요시된다.(나) 과정중심 쓰기모형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쓰기가 역동적인 의미구성과정이라는 인식이 확산.연구자들은 전문작가의 쓰기 방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쓰기과정의 모형과 모형을 이루는 요소들을 연구 → 그 결과 성인의 쓰기모형에서 두 가지 특징을 발견.첫째는, 계획하기, 글쓰기, 교정하기 등 쓰기의 각 단계는 일련의 고정된 순서 속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회귀적(recursive)이라는 것.(전통적인 쓰기교육에서는 교사가 제시하는 모형이나 쓰기계획에 따라 내용을 수정하거나, 시제를 바꾸어 다시 쓰는 등 표준어법에 따라 단어를 결합하여 정확하고 유연한 문장을 만들도록 하였으며, 문장과 문장을 결합하여 체계적으로 조직된 문단을 만들도록 하는데 교육의 초점을 두었다. 따라서 교사 중심의 통제식 수업이 되기 때문에 학습자의 생각이 잘 반영되지 못했다.)둘째는, 쓰기는 위계적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목표 지향적이고, 문제해결적이라는 것.⇒ 이러한 관점들은 학교의 쓰기교육에 큰 영향.대표적 모형이 ‘인지적 쓰기모형’또는 ‘문제해결 모형’이 대표적.접근방식영역결과 중심 쓰기 모형과정 중심 쓰기 모형지식관절대주의적 지식관(객관주의 지식관)상대주의적 지식관(구성주의 지식관)쓰기 행위의 본질의미의 나열(의미 ‘발견’ 중시)의미의 구성(의미 ‘창조’ 중시)쓰기 교육의 목적작문 능력 증진작문 능력 + 사고력(탐구력)증진의미의 유동성고정적임(의미 단일)유동적임(의미 다양)쓰기 과정의 회귀성강조하지 않음강조함쓰기 교육의 가능성소극적임적극적임교육의 내용지식이나 세부 기능(문법, 수사학적 규칙, 문체 강조)전략(통합적 능력 강조)교육의 방식반복적인 연습, 모방(모범글 제시)절차적 촉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 특정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몇 마디 정보나 단어, 문장 등으로 회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므로 전통적인 전략들이 안고 있는 정보의 선조적인 특성을 극복할 수 있다.③ 개요짜기전통적인 정보조직 방법으로 자유롭고 창조적인 사고의 흐름을 묶어버리는 단점이 있다.④ 다발짓기(clustering)정보의 공간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공간은 학습자의 심리를 보다 편안히 해주므로 정보를 빠른 속도로 조직할 수 있으며, 정보의 추가·삭제가 용이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정보를 정리하는 중에도 필요한 경우에는 생각 그물 전략을 일부 활용할 수도 있다.⑤ 얼른쓰기(speedwriting)학생들의 쓰기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글을 빨리 쓰도록 구안된 전략이다. 얼른쓰기는 다음 단계인 협의하여 고치기와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완성된 글쓰기를 초고쓰기의 목적으로 삼는다. 그래서 초고 쓰기에 지나치게 힘을 들이게 되므로 글쓰기에 부담을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그 다음 단계인 협의하여 다듬는 활동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지나치게 많은 양의 글을 쓰지 않도록 시간을 제한해서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⑥ 돌려읽기(RAG : Reading Around Group) : 협의하기와 관련된 전략돌려읽기는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반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친구들이 작성한 내용을 보고 언어사용, 글의 형식들을 익힐 수 있으며, 청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학생들은 돌려읽기를 통해서 필자 중심에서 독자중심으로 전환을 하게 된다.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지, 독자의 흥미를 고려했는지, 독자에게 설득력을 지니고 있는지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되었는지 등을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돌려읽기를 통해서 생각꺼내기, 생각 묶기, 초고 쓰기의 각 단계 및 그에 사용된 전략들을 전면적으로 재조정한다.〈 협의하기의 일반적인 원칙 〉- 서로 마주보도록 의자를 배열한다.- 동료 협의를 위한 떻게 실제 쓰기 상황에 적용하여 의미를 구성해 나가는 것에 대한 기능적 측면과 어떠한 자세와 태도로 쓰기 활동에 임하는가 하는 정의적 영역까지 모두 평가④과정 중심의 원리-쓰기 평가는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결과물뿐만 아니라 구상하기, 초고쓰기, 고쳐 쓰기 등의 과정에서 요구되는 쓰기 방책의 적용 등을 통해서 한편의 글을 생산해 나가는 과정도 중요한 평가 대상으로 삼는다.⑤통합성의 원리-교수 학습과 평가 과정이 분리 되지 않고, 서로 역동적이면서도 순환적인 교수 전반적인 체계 속에서 통합되어 이루어진다.⑥개별화의 원리-학습자의 개인차를 인정하고 일련의 쓰기발달단계의 계열화된 연속체 안에서 가가 학습자의 쓰기발달정도를 평가한다. 능력차이, 학습수준차이, 흥미와 관심사 고려.⑦대화성의 원리-교사는 대화로써 학습자의 성장과 발전을 도와주는 지원자의 역할을 한다.● 국어지식 교육 내용1. 각 학년별 국어지식 교육내용1학년- 한글 낱자의 음가를 안다.우리말이 있음을 알고 우리말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가진다.2학년- 자음과 모음을 구별한다.문장 안에서 꾸며 주는 말의 기능을 안다.고운 말을 사용하려는 태도를 갖는다.3학년- 우리말에는 어순이 있음을 한다.우리말에는 높임법이 있음을 안다.이어주는 말의 기능을 안다.바른말을 사용하려는 태도를 가진다.4학년- 용언의 기본형을 안다.문장의 종류를 안다.어휘의 개념을 안다.낱말과 낱말 사이의 유의관계, 반의관계, 하의관계를 안다.문화유산인 우리말과 우리글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지닌다.5학년- 언어가 창조적으로 쓰임을 안다.우리말에는 시간을 표현하는 말이 있음을 안다.문장성분의 개념과 기능을 안다.표준어와 방언의 개념을 안다.공식적인 상황에서 표준어를 사용한다.상황에 따라 방언과 표준어를 구별해서 사용하려는 태도를 지닌다.6학년- 언어에는 규칙이 있음을 안다.언어가 기호임을 안다.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의 개념을 안다.문장과 문장 사이의 연결 관계를 안다.표준 발음법에 맞게 발음한다.상황에 따라 로 쓴 글감을 동시로 옮겨보기(동시일기), 공부한 내용 옮겨쓰기(학습일기), 가축이나 동물의 변화(성장이나 먹이, 활동모습 등)를 글로 기록기(사육일기), 그 날 읽은 책의 내용 쓰기(독서일기), 책을 읽은 느낌을 쓰기(독서감상일기), 여행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 쓰기(여행일기), 음악회?각종전시회?연극?영화?예술제?무용?TV극 등을 보고 쓰기(감상일기)2)글씨쓰기①아동의 필체 발달 단계(Graves)베끼기 → 자형 익히기→ 정확한 자형 구성하기→ 정형성 탈피하기→ 미학적 글자쓰기②글씨 쓰기 지도 의의㉠ 균형감각과 두뇌 발달 : 연필을 쥐고 글씨를 쓰면 소뇌와 운동중추가 발달하는 효과가 있다. 젓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동양인들이 뇌의 운동중추와 대뇌 발달 영역이 훨씬 크다는 것은 뇌 연구학자들이 이미 밝혔었다. 즉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고 미세한 부분을 마무리하려는 운동으로 인해 미세 신경이 발달하게 되고, 이로 인해 균형감 각과 두뇌 발달이 이루어진다.㉡ 기억력 : 직접 글씨를 쓰고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 공부한 내용이 훨씬 빨리, 또 오래 기억에 남는다. 손으로 쓰면서 내용을 익히고, 다시 한 번 눈으로 확인하기 때문이다. 글씨를 쓰지 않거나 되는대로 엉망으로 쓰면 그만큼 기억력이 떨어지므로 학습 효과도 줄어든다.㉢ 사고력 : 컴퓨터로 글을 써본 사람은 누구나 인식하겠지만, 깜빡거리는 커서 앞에서 진중하게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즉흥적인 글은 잘 쓰지만, 오래 생각해서 조리 있게 쓰고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수정하기란 쉽지 않다. 직접 손으로 글을 쓰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생각도 오래 할 수 있는 자세가 된다.㉣ 자기 관리 능력 : 글자를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쓰고, 틀리면 지우고 또 쓰는 과정은 자신의 생각을 매듭짓는 능력과 연결된다. 또 제대로 써야 한다는 책임감과도 연결된다. 행동이 산만하고 불규칙하게 행동하는 아이치고 노트 필기나 일기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생각과 행동을 정리 정돈하는 능력, 책임감, 인내심 등과도 직결된.
    교육학| 2008.02.15| 21페이지| 3,000원| 조회(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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