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상 고르기우리 가족 중에서는 비만이나 과체중이 없어서 누구를 대상으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는 서울에 사는 사촌언니에게 도움을 청해 대상으로 정했다. 사촌언니는 23세로 현재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고 오빠와 자취를 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 갑자기 찐 살이 빠지지 않아서 한방다이어트, 식욕억제제, 비만클리닉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체중감량을 시도했으나,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지 못하고 매번 요요현상으로 체중감량에 실패했었다.요즘 생활을 물어봤더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 수업도 가능하면 늦은 수업으로 수강 신청을 하고, 수업이 없는 날인 경우 오후 2~3시까지 잠을 자기도 하고, 새벽 늦게 잠을 자 전형적인 ‘올빼미’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평소에 피곤함을 자주 느끼고, 조금만 무리하면 하루 종일 피곤하여 학교 가기도 어렵다고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한다.식사 패턴은 아침을 거르는 일이 많고, 점심은 학교 식당에서 먹으며 저녁은 빵이나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으로 섭취하고 있다고 하며 자취를 하고 있는 환경 때문에 식사준비가 되지 않으면 빵 등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일이 많아, 열량섭취는 많으나, 영양적으로는 불균형한 식사를 하고 있었다.?2. 인체계측나이 23세, 여자, 키 154cm에 체중 64.6kg, 허리 31인치, 엉덩이 35인치● Broca법에 따른 표준체중표- 키가 150㎝ 이하 : 신장(㎝) - 100 = 이상체중- 키가 150㎝ 이상 : {신장(㎝) - 100} × 0.9 = 이상체중● 비만도(%) =~20% = 저체중20~29% = 경비만도30~49% = 중등비만도50%이상 = 고비만도3. 표준체중→ 키가 150㎝ 이상이므로 아래 식에 대입한다.표준체중 = (154 - 100) × 0.9 = 54 × 0.9 = 48.6→ 비만도(%) ==∴ 비만도가 32.92%이므로 중등비만에 속한다.4. 복부비만일반적으로 복부비만은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 통풍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며, 동맥경화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이 둘레는 엉덩이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을 잼.?→ 허리둘레는 31인치이고, 엉덩이 둘레는 35인치를 식에 대입한다.복부비만도(WHR) = 31/35 = 0.89∴ 복부비만도가 0.89이므로 비만에 해당된다.5. BMI신체질량지수(BMI : body mass index)는 키의 변화에 따라 체중을 평가하여 비만의 정도를 추정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그리고 인체의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추정하게 되며, 심혈관계 질환과 신체질량지수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Body Mass Index(BMI, WHO 규정)BMI =체질량지수 19미만 : 저체중체질량지수 19-24 : 적정체중체질량지수 25-29 : 과체중체질량지수 30초과 : 비만→ 키 154cm에 체중 64.5kg를 식에 대입한다.BMI =∴ BMI(체질량지수=체중(kg)/신장(㎡)) 27.2로 비만에?해당된다.6. 목표체중너무 갑자기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한 달에 5kg씩을 감량하기로 한다. 1차 목표체중은 5kg을 감량한 59.5kg이다.2차 목표는 54.5kg, 3차 목표는 49.5kg로 최종 목표로 표준 체중까지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7. 1일 필요량우리나라 20~29세 성인여성의 영양권장량은 2000kcal이지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1400kcal를 목표로 정했다. 대한비만학회의 비만 치료지침(2003)에서 제시한 식사요법의 기본원칙에 따르면 다이어트 식단은 1 일 총 섭취열량을 체중유지에 필요한 열량보다 500~800kcal를 줄인다. 1일 500kcal 식사 섭취량을 줄이면 1 달에 약 2kg 가 감소한다.8. 식단 작성사촌언니의 식생활을 살펴보았더니 아침을 거르는 일이 많았고 밥과 반찬으로 이루어진 균형식사는 점심 한 끼뿐이었으며, 저녁은 주로 빵이나 아이스크림 등으로 섭취하고 있었다.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아침은 꼭 챙겨먹도록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밥과 반찬으로 먹기 힘든 경우는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간단한 l로 정했다.(2) 영양소 비율의 결정1400kcal를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 = 60 : 20 : 20의 비율로 정했다.① 탄수화물 : 1400×0.6÷4 = 210g② 단백질 : 1400×0.2÷4 = 70g③ 지방 : 1400×0.2÷9 = 30g(3) 각 식품군의 교환단위 수 결정① 채소군, 우유군, 과일군의 교환수를 산정한다.? 채소군 6교환수를 산정→ 1교환단위당 당질의 영양가 3g × 6교환수 = 18g→ 1교환단위당 단백질의 영양가 2g × 6교환수 = 12g→ 열량 : 18g×4kcal + 12g×4kcal = 120kcal? 우유군 1교환수를 산정→ 1교환단위당 당질의 영양가 11g × 1교환수 = 11g→ 1교환단위당 단백질의 영양가 6g × 1교환수 = 6g→ 1교환단위당 지방의 영양가 6g ×1교환수 = 6g→ 열량 : 11g×4kcal + 6g×4kcal + 6g×9kcal = 122kcal ≒ 120kcal? 과일군 1교환수를 산정→ 1교환단위당 당질의 영양가 12g ×1교환수 = 12g→ 열량 : 12g ×4kcal = 48kcal ≒ 50kcal식품군교환수당질(g)단백질(g)지방(g)열량(kcal)곡류군어육류군저지방군중지방군고지방군채소군61812120지방군우유군11166120과일군11250계② 곡류군 교환수를 산정한다.1일 당질 210g에서 채소군, 우유군, 과일군에서 섭취되는 당질 41g을 뺀 169g을 곡류군 1교환단위당 당 질량인 23g으로 나누어 곡류군 교환수를 산정한다.{210-(18+12+11)}÷23 = (210-41)÷23 = 169÷23 = 7.35.. → 7교환수? 곡류군 7교환수를 산정→ 1교환단위당 당질의 영양가 23g × 7교환수 = 161g→ 1교환단위당 단백질의 영양가 2g × 7교환수 = 14g→ 열량 : 161g ×4kcal + 14g ×4kcal = 700kcal식품군교환수당질(g)단백질(g)지방(g)열량(kcal)곡류군716114700어육류군저지방군중지방군고지방군채소군61812120지방군우유다.{70-(14+12+6)}÷8 = (70-32)÷8 = 38÷8=4.75 →5교환수? 어육류군 5교환수를 산정 (저지방군)→ 1교환단위당 단백질의 영양가 8g × 5교환수 = 40g→ 1교환단위당 지방의 영양가 2g × 5교환수 = 10g→ 열량 : 40g×4kcal + 10g×9kcal = 250kcal식품군교환수당질(g)단백질(g)지방(g)열량(kcal)곡류군716114700어육류군저지방군54010250중지방군고지방군채소군61812120지방군우유군11166120과일군11250계④ 지방군 교환수를 산정한다.1일 섭취해야 할 지방 30g에서 곡류군, 채소군, 우유군, 과일군, 어육류군에서 섭취되는 16g을 제외한 14g을 지방군 1교환단위당 지방량인 5g으로 나누어 지방군의 교환수를 산정한다.{30-(10+6)}÷5 = (30-16)÷5= 14÷5 = 2.8 →3교환수? 지방군 3교환수를 산정→ 1교환단위당 지방의 영양가 5g × 3교환수 = 15g→ 열량 : 15g × 9kcal = 135kcal식품군교환수당질(g)단백질(g)지방(g)열량(kcal)곡류군716114700어육류군저지방군54010250중지방군고지방군채소군61812120지방군315135우유군11166120과일군11250계20272311375(4) 식사별 교환 단위 수 배분결정된 섭취교환수를 세끼와 간식으로 배분한다.식품군총 교환 단위 수아침점심간식저녁곡류군72212어육류군532채소군633지방군321우유군11과일군11(5) 식품선택각 식품군별로 식품을 선택하여 1교환단위량을 확인한다.아침점심간식저녁호밀빵중 2개130kcal흰밥2/3공기200kcal고구마1개200kcal현미밥2/3공기200kcal김 8장20kcal시금치된장국1그릇65kcal우유200㎖125kcal야채계란말이소 1접시80kcal참치 통조림1/2캔150kcal배추김치1 접시50kcal꽈리고추멸치볶음소 1접시70kcal깻잎장아찌소 1접시40kcal방울토마토 10개20kcal배추김치1 접시30kcal총칼로리 : 1380kcal→ 아침 :같은 과일을 선택하도록 했다.→ 점심 : 점심식사는 주로 학생식당에서 한다고 해서 한식을 위주로 한 정식식사로 구성해보았다. 밖이기 때문에 흰밥을 먹을 수밖에 없지만, 될 수 있으면 잡곡밥을 선택하도록 하고, 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 먹도록 한다.→ 간식 : 고구마는 밥보다 칼로리가 적으면서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배고픔을 덜 느낀다. 또한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가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해소하고 ‘야라핀’이라는 성분이 변을 무르게 해 꾸준히 먹으면 숙변을 내보낼 정도의 배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칼륨의 이뇨작용과 비타민 E의 혈행 촉진작용 등이 가세, 다이어트 효과를 높인다. 이러한 이유로 간식으로 고구마를 선택했다.→ 저녁 : 저녁식사는 집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잡곡밥으로 준비하고 8장에 20kcal밖에 안 되는 저칼로리 식품인 김을 준비했고 주로 채소를 중심으로 식사하도록 했다.9. 비만 환자를 위한 새로운 요리 만들기● 잡곡야채죽잡곡은 흰쌀에 부족한 비타민과 단백질, 칼슘 등의 영양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은 물론, 변비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 준비할 재료흑미·보리·검은콩·현미 2큰술씩, 수수 1큰술, 당근·양파·피망 1-5개씩, 실파 1대, 소금·참기름 약간씩, 물 3컵■ 만드는 법① 잡곡은 깨끗이 씻어 30분 정도 물에 불렸다가 믹서에 넣고 거칠게 간다.② 당근, 양파, 피망, 실파는 잘게 다진다.③ 참기름을 두른 냄비에 잡곡을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야채를 넣고 소금으로 간해살짝 볶는다.④ ③에 물 1컵을 붓고 중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졸아들면 두번에 걸쳐 물을 1컵씩 붓고 밥알이 퍼질 때까지 끓인다.?● 파프리카 야채샐러드 (255kcal)?새콤한 식초가 많이 들어있어 지방을 분해해준다. 칼로리가 높지 않은 드레싱을 사용해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 샐러드!■ 준비할 재료파프리카 2개, 오이 1개, 콩나물 100g, 식초1담는다.
Ⅰ. 뼈의 일생1. 뼈의 구성뼈는 뼈를 흡수하여 분해하는 파골세포 (osteoclast)와 뼈를 만들어내는 조골세포 (osteoblast) 등 두 가지 세포로 구성된다. 파골 세포는 석회화된 골기질 위에 바짝 붙어 있어 뼈를 파괴하여 분해흡수를 일으키는데 이 과정을 골흡수라고 한다. 파골 세포에 의해 골 흡수가 일어난 자리에서는 조골세포가 나타나 새로운 뼈를 만들어 채워주게 된다. 조골세포는 골기질을 만들어내는 대사적으로 매우 활발한 세포이다. 조골세포에서 만들어진 골기질에 칼슘과 인산염 등의 무기질이 침착되어서야 비로소 뼈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조골세포에서 만들어내는 골기질은 주로 제 1형의 콜라젠 단백질이다.2. 뼈의 골재형성뼈는 죽어있는 시멘트 덩어리가 아니고 살아서 계속 활동을 하는 조직이다.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의 뼈는 계속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내면서 자라난다. 그리고 이미 성장이 끝난 성인의 뼈도 죽는 날까지 계속하여 부분적으로 뼈를 파괴하여 흡수하고 또 새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반복된다. 이러한 과정을 골재형성 (bone remodeling) 이라고 한다.정상적으로 성인의 뼈에서 표면의 90% 이상은 어떠한 대사도 일어나지 않는 edit유: 휴지기에 있다. edit유: 휴지기에 있는 뼈의 표면에 호르몬이나 물리적인 자극이 가해지면 골재형성이 시작된다. 평소에는 골수에 있는 파골세포 전구체들이 뼈의 표면으로 모여서 활성화된 파골세포를 만들고 이 파골세포들이 뼈를 파괴하게 되는데 이를 골흡수라고 한다.골흡수가 일어나면 바로 뒤따라서 조골세포에 의해 골형성이 일어난다. 조골세포는 골흡수가 일어난 자리에 새로운 골기질을 만들어 채우게 된다. 어느 정도의 골기질이 만들어진 후에는 석회화가 시작되고 석회화가 끝나면 새로운 뼈의 형성이 완성된다. 골흡수와 골형성 과정은 8주~12주가 걸리며 새로 만들어진 골기질이 석회화 되는데는 몇 주가 더 걸린다.3. 재형성 불균형골흡수와 골형성으로 이뤄지는 재형성 과정이 완벽하기만 하다면(즉, 없어진 뼈의 양만큼 새로운동의 정도운동이 부족한 사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은 골소실의 중요한 위험인자가 된다. 운동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 이외에도 근육을 강화시키고 신체의 균형감각을 호전시킴으로써 골절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7) 약물을 장기간 과다 사용한 사람부신피질호르몬, 갑상선호르몬, 헤파린, 항경련제 등의 과다사용은 골소실을 초래하여 골절을 발생시킬 수 있다.8) 잘 넘어지는 사람같은 골밀도를 가졌더라도 잘 넘어지는 사람은 골절이 잘 생긴다. 잘 넘어지는 현상은 근육이 쇠약하거나 균형감각이 저하되는 경우에 잘 일어나므로 나이가 든 사람, 전신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 신경안정제나 수면제와 같은 약물을 과다하게 복용하는 사람 등에게 잘 일어난다. 흑인과 아시아인(일본인)은 백인에 비해 덜 넘어지기 때문에 고관절 골절의 발생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인다.9) 음주 및 흡연이 과다한 사람과음은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 D와 단백질 부족을 일으키고 조골세포의 기능을 저하시켜 골다공증의 발생을 증가시킨다. 또한 잘 넘어지게 되어 골절의 위험을 더욱 증가시킨다.Ⅲ. 우리나라의 골다공증 현황골다공증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따라서 노령화 사회가 급격하게 진행하고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무방하다. 여성이 남성보다 약 2~3배 정도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높지만, 남성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골다공증 발병률 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의 여성 중 약 20~25%, 남성의 약 5~10% 정도가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약 300만 명 정도가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아직까지 골다공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부족하여 이 중 골다공증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예방에 힘을 쓰거나 골다공증 검사 등의 전문적 진료를 받는 환자들은 전체 환자의 약 10% 정도에도 못 미치는 것이 현실이다.외국의 보고에 의하면 한 평생 골다공증으로 인해 한 번 이상 골절을 다.1) 척추 골절① 척추 골절이란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 골절은 뼈가 부러져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척추를 구성하고 있는 척추 뼈(vertebra)의 형태에 변화가 생긴다는 점에서 다른 골절과 다르다. 정상적인 척추에서는 각각의 척추 뼈가 일정한 두께로 쌓아 올린 벽돌처럼 생겼다. 골다공증이 발생하면 뼈 손실로 인해 척추 뼈가 부서지거나 눌리게 되며, 뼈의 앞부분이나 중간, 뒤 또는 여러 부분의 두께가 동시에 얇아진다.② 척추 골절은 어떻게 발생하는가척추 골절은 낙상이 원인일 수 있지만, 자연적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기침을 하거나 집을 드는 것 또는 허리를 굽히거나 몸을 돌리는 동작으로부터 더 흔히 발생한다.③ 척추 골절의 증상척추 골절의 2/3는 골절이 발생해도 통증이 없거나 아주 미미한 반면, 그 나머지는 아주 극심한 통증을 경험한다. 통증은 손상된 척추 뼈와 같은 높이의 등 부위에서 발생하며, 때로 같은 높이의 신체 앞부분으로 둥그렇게 퍼져나가기도 한다. 종종 통증이 너무 심해 며칠 또는 몇 주간 움직이지 못하는 사례도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증세가 점차 개선된다. 개인별로 차이가 있어 몇 개월간 통증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통증과 불편이 지속되기도 한다. 등은 통증이 매우 흔히 발생하는 부위이나 항상 척추 골절이 통증을 동반하는 것은 아니며 통증이 있더라도 관절염이나 디스크 같은 다른 질병이 원인일 수도 있다.④ 척추 골절의 다른 영향여러 개의 척추 뼈가 손상되면 수년에 걸쳐 3~5cm에서 15cm 정도 줄어든다. 키가 줄어드는 현상은 등이 굽는 현상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등이 굽는 현상이 계속되면 ‘다우저혹(dowger’s hump)’ 등의 만곡(彎曲)이 발생한다. 척추의 변형은 가슴과 배를 아래쪽으로 밀어내어, 배가 튀어나오고 허리선이 없어지며 배에 수평주름이 생긴다. 이런 변화는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문제를 야기한다.2) 손목골절앞으로 넘어지며 손을 짚어 손목이 부러지는 유형이 전형적이며 팔꿈치와 손목 사이의 뼈(시키는 분명한 원인 질환이 선행되어 발생한 골다공증을 말한다.1. 일차성(원발성) 골다공증1) 제1형 골다공증 (폐경 후 골다공증)자연적인 폐경 후 여성호르몬 결핍에 의해서 발생하는 골다공증을 말한다. 따라서 51~65세 연령의 폐경 후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며 남녀의 비는 6대 1 정도로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다2) 제2형 골다공증 (노인성 골다공증)70세 이후의 남녀 노인에게 발생하는 골다공증이나 정확한 발생 기전은 모른다. 단 장에서 칼슘섭취를 도와주는 활성 비타민D의 생성이 젊은 사람보다 적어서 칼슘 흡수가 감소됨으로 칼슘이 부족하게 되어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것을 한가지 원인으로 보고 있다.3) 특발성 골다공증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젊은 남녀에게 일어나는 골다공증이다. 간혹 임신 직후의 젊은 여성에게도 발생한다. 유년기 골다공증은 아주 드문 질환으로 대게 8~14세 사이에 발병하며 작은 충격에도 갑자기 발생하는 골절과 뼈의 통증이 특징이다. 대부분 이 질환은 4~5년 내에 저절로 회복된다.2. 이차성(속발성) 골다공증제1, 2형 골다공증 이외의 여러 종류의 질환 또는 약물에 의해 기인되는 골다공증1) 내분비질환과 골다공증여러 가지 내분비질환이 골다공증을 일으킨다. 즉, 부신피질호르몬과다증, 쿠싱증후군, 성선 기능 저하증, 프로락틴혈종,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이 대표적인 질환이며 이외에 제 1형 당뇨병도 골다공증의 발생에 관여한다. 이렇게 호르몬의 이상으로 인하여 골다공증의 발생하면 원인이 되는 호르몬의 이상을 교정해야 골다공증의 호전된다. 대개 폐경 전 여성일 경우 빠른 시간 내에 원인 질환을 교정하면 골소실이 어느 정도는 자발적으로 회복된다. 그러나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는 원인 질환을 교정해도 충분히 회복하기 어렵다. 따라서 여성은 이러한 질환을 가능한 한 빨리 진단하여 치료한 것이 좋다.2) 소화기질환과 골다공증소화 장애가 심한 위장관 질환이나 아주 심한 간기능장애가 오래 지속되면 골다공증의 위험이 증가된다. 위장관 질환에 로 복용하면 뼈의 석회화가 지장을 받아 골연화증(osteomalacia)이 발생할 수도 있다.● 알렌드로네이트 (제품명: 포사맥스)비스포스포네이트의 새로운 제제인 알렌드로네이트는 골흡수를 억제하는 능력이 에티드로네이트에 비해 1,000배 이상이나 되는 반면에 석회화를 억제하는 작용은 에티드로네이트와 별 차이가 없다. 알렌트로네이트는 매일 10mg 의 용량을 사용하며, 이 경우 3년 정도의 치료 후에 척추에서 8.8%, 고관절 경부에서 5.9% 정도 골밀도가 증가된다. 또한 알렌드로네이트는 새로운 골절의 발생을 50% 가량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리세트로네이트 (제품명: 악토넬)리세트로네이트는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가장 최근에 개발된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이다. 이 약물은 하루 1회 복용하는 5mg 정제와 주 1회 복용하는 35mg 정제가 있다. 이 약은 칼슘보충제와 함께 사용되지 않으나, 음식을 통한 칼슘 섭취가 충분치 않은 경우에는 칼슘보충제의 사용이 권장된다.● 졸레드로네이트 (제품명: 아클라스타)졸레드로네이트는 1년에 한번 5mg을 정맥 주사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이다. 최근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임상시험결과가 발표되었다. 졸레드로네이트 투여 환자는 3년 동안 위약 대비 새로운 척추 골절 발생 위험이 70% 감소되었으며, 고관절 골절 발생 위험은 40% 감소하였다. 또한 환자 순응도를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골파제트병의 치료에 대해 적응증을 가지고 있으며, 2007년 10월경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에 대해 허가 받을 예정이다.→ 랄록시펜 (제품명: 에비스타)랄록시펜은 폐경 이후의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쓰이는 약물이다. 이 약물은 척추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약은 하루 1회 복용한다. 이 약은 여러 가지 면에서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가지고 있으나, 질출혈을 일으키지 않고 유방암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 목차서론본론1. 재혼가족의 개념2. 재혼가족의 유형3. 재혼에 대한 관점과 연구동향1) 결손비교 접근법2) 스트레스 가설3) 사회화 가설4) 생물학적 차별가설5) 추가성인 가설6) 불완전제도 가설4. 재혼과 재혼가족에 대한 사회적 시각 및 태도5. 재혼의 실태 (현황 및 통계)1) 재혼가족의 일반적 현황6. 재혼의 과정1) 정서적 재혼2) 심리적 재혼3) 사회적 관계상의 재혼4) 부모역할상의 재혼5) 경제적 재혼6) 법적인 재혼7. 재혼가족의 특징1) 재혼 가족은 많은 상실과 변화를 겪은 후에 형성된다.2) 재혼 가족은 일반적으로 다른 핵가족보다 복잡한 집단이다.3) 재혼가족은 비현실적인 기대를 안고 시작한다.4) 재혼가족의 그 성원은 서로 다른 가족 역사를 갖는다.5) 부모자녀간의 유대가 배우자간의 유대보다 더 이전에 형성되었다는 것이다.6) 자녀들이 두 가정의 구성원으로 기능한다.7) 자녀들에게는 친부모가 실제생활과 기억 속에 존재한다.8) 개인의 생활주기, 결혼생활주기가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9) 재혼가족체계는 정서적으로 친밀하지 않다.10) 재혼가족에 대한 사회의 지지가 부족하다.8. 재혼가족의 적응1)재혼가족의 문제점(1) 부부관계(2) 자녀관계(3) 형제자매관계(4)경제적 문제(5) 재혼 후의 이혼 문제2) 재혼가족의 발달단계(1) Carter와 McGoldrick의 발달단계(2) Papernow의 발달단계(3) Doherty와 Colangelo의 모델9. 재혼가족에 대한 복지대책과 사회적 지원:1) 법, 제도적 개선(1) 재혼가족을 위한 전문상담 시스템 구축(2) 여성 한부모와 재혼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방안 수립2) 프로그램 개발 차원(1) 재혼가족의 가족 경계 모호성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2) 재혼가정의 가족원 역할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방안 마련① 재혼가정 부부관계 향상 프로그램② 재혼가정의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③ 재혼가정에 대한 지지집단으로서의 친족관계 맺기(3) 사회적 관심과 인식의 전환을 위한 홍보 차원① 다양한 가족형태에 대한 사회적모 가족에 계부모가 추가됨으로써 자녀에 대한 통제가 많아진다는 가설이다.6) 불완전제도 가설: 재혼과 계부모가족은 제도화된 역할수행이나 문제처리절차, 사회적지지가 부족하다는 가설이다.~> 이상의 내용들은 1985년 이전까지의 연구동향으로, 재혼가족의 문제에 초점을 둔 문제 지향적 시각이 지배적이었으나, 85년 이후부터는 문제 지향적 시각을 지양하고 재혼을 사회의 규범적 생활양식 중 선택된 하나로 간주하는 규범적, 적응적 시각이 대두되었다. 그리고 다양한 이론과 모델들이 재혼가족 연구에 적용되었다.~> 재혼가족에 대한 국내의 연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을 고려할 때, 앞으로 재혼가족이나 계부모가족에 대한 연구가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재혼에 대한 일반인의 편견을 불식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4. 재혼과 재혼가족에 대한 사회적 시각 및 태도 :오늘날 이혼한 사람들이 당당하게 재혼하여 새 출발을 하고, 재혼율이 이혼율과 더불어 한국가족변동의 지표로 사용될 만큼 재혼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이 사라져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재혼, 재혼가족, 계부모가족은 사회문화적으로 또는 개별 가족차원에서 비규범적인 형태로 간주될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사회문화적인 측면에서 대표적인 경우로, 계모를 사악하다고 믿는 고정관념 때문에 사람들은 계부모를 문화적인 편견을 가지고 보게 된다. 이러한 감정은, 계부모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이 생기게 하고, 이 편견을 강화시키는 방식으로 행동을 지각하게 함으로써 편견이 지속되도록 만든다. 예를 들어 장화홍련전, 콩쥐팥쥐와 같은 전래동화나 백설 공주, 신데렐라와 같은 외래동화는 계모를 사악하게 묘사하여 계모가 아동의 인생을 파괴한다는 잘못되고 과장된 생각을 유발시킨다. 또한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계모, 계부는 부정적인 인물로 의붓 자녀를 괴롭히고 학대하는 장면이 주로 그려진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주위사람들에게 계부모가 어떻게 받아들여질 것인지 그리고 계부모 스스로가 자신이 새 역할간의 조화를 위협하기도 한다. 재혼을 하는 사람들은 또한 결혼 전에 혹시 이혼을 하게 될 경우에 재산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에 대해서 협의를 하기도 한다. 최근에 재혼을 한 미국의 유명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는 캐서린 제타 존스와 결혼하기 전에 이혼에 대비하여 재산뿐 아니라 결혼 선물까지도 어떻게 나눌지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6) 법적인 재혼: 재혼가족이 완전한 합법성을 부여받지 못하면서도 전혼가족에 대한 법적책임(특히 전혼 자녀에 대한 책임) 또한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 가장 문제가 된다. 재혼가족과 관련된 현행 제도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들 수 있는 것은 호주제도로 그 절차법으로는 호적법이 있다.7. 재혼가족의 특징:재혼가족은 여러 측면에서 초혼 가족과는 다르다. 재혼가족의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재혼 가족은 많은 상실과 변화를 겪은 후에 형성된다.: 재혼 가족은 일반적으로 몇 가지 가족 변이기를 경험한 후에 형성된다. 각각의 변이기는 재혼 가족의 구성원들에게 복합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 가족 구성원간의 관계, 역할 기대, 자아정체성, 가족 정체성 등에서의 변화가 그 예이다. 이러한 변화들 가운데는 상실이 수반된다. 기회나 희망의 상실, 관계에서의 상실, 그리고 경험에서의 상실들이 그것이다.2) 재혼 가족은 일반적으로 다른 핵가족보다 복잡한 집단이다.: 재혼 가족은 처음부터 완전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는 많은 사람들과 여러 관계들로 이루어진 재혼가족이 원활하게 기능하기 위해선 구성원들 간의 분명한 의사소통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복잡성의 관점에서 보면, 그 성원들의 문제해결과 의사소통 기술이 더 많이 요구된다.3) 재혼가족은 비현실적인 기대를 안고 시작한다.: '즉각적인 사랑의 신화'에서 계부모들은 계자녀들에 대해 즉시 애정과 사랑을 느끼리라고 기대한다. 이 기대 때문에 계자녀들에게 즉각적으로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계부모는 죄의식을 갖게 되고 자신의 양면적 감정을 부정하게 된다. 또한 계자녀에게는 자신과의 유대 돌아 갈 것 이라는 비현실적 기대를 가질 수도 있다. 여기에는 재혼한 성인들조차도 재혼가족의 가족관계가 어떤 노력도 없이 잘 될 것 이라는 희망적 기대감이 포함 되는 것은 물른 이다. 하지만 이러한 비현실절적인 기대들이 현실화되지 못했을 때 재혼가족들은 예기치 못한 혼란을 겪는다.▶ 가족 내 평형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세밀한 관찰과 주의가 필요하다서로 다른 생물학적 유전성향과 다른 가족 내 성장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맞부딪치는 곳이 재혼가정이다. 당연히 차이점이 발생하고 곳곳에서 불평이 터져 나올 수 있다. 새로운 기준이 아닌 어떤 특정한 기준(재혼전의 어떤 부모 또는 어떤 자녀의 기준)만이 강요 된다면, 그 특정기준을 근거로 나머지 기준이나 습관, 행동 가치가 부정되거나 제한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평정과 균형을 찾기가 어려워 질수 있다. 새로운 가족 규칙이 서둘러 마련되어야 한다.▶ 재혼가족은 많은 상실과 변화를 겪은 후 모인 가족이다재혼은 초혼에서 있었던 모든 것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온다. 그 변화가 초혼 때의 많은 것-기회, 꿈, 관계, 경험-들의 상실을 수반 하는 것이 대부분 일 수 있다. 초혼 때 함께 했던 많은 것을 잃게 하고 모두에게 친숙한 주변 환경도 잃게 된다. 여기에는 특히 초혼에서 가졌던 가정이나 결혼의 환상이 깨지면서 가족모두에게 내면적 슬픔과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아직 의식에 잠재 돼 있을 수 있다③ 사회 구조적 측면▶재혼가정을 바라보는 편견이 강하게 남아 있다초혼가정에 비해 필요한 만큼의 사회적 지지를 아직 받지 못하고 있다. 재혼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아직은 우리 사회나 이웃에 기능하는 최소사회단위임을 수용 인정하는데 인색한 편이다. 그러다 보니 재혼가족도 대외적으로 핵가족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사회적 관습이 스트레스를 증가 시킬 수 있다. 가족법이 최근 개정 되는 등 사회적분위기가 변화하고 있지만 결혼의 한 형태로 '재혼' 에 대한 보편적 인식에 대한 사회적 감정은 아직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재혼가족은 초 다시 이혼을 하는 경우가 있다. 요즘 들어 재혼 이혼율이 보여주는 복합가족의 해체가 심각해져 사회적 이슈로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2) 재혼가족의 발달단계재혼 가정은 많은 변화를 경험하면서 적응해 간다. 그 과정은 가족의 구조, 역할, 친족 관계,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지위 등에서의 변화를 수반하는 과정이며 그것들이 재구조화되는 역동적 과정으로 초호 가족의 발달과정과는 많이 다르다. 재혼가정이 발달과정을 통과하여 안정된 가정으로 자리 잡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연구에 따라 2년에서 수년에 이르기까지 편차가 심하다. 몇 년이 걸리는 것에 상관없이 재혼가족이 발달 과정을 잘 통과하여 안정된 모습으로 자리 잡게 되면 재혼가족이 초혼가족에 비해 더 많은 문제를 보이는 것은 아님이 여러 연구에서 공통적으로 입증되고 있다(김연옥, 1999: 46).재혼 가족의 발달 과정은 학자마다 다르게 설명되고 있다.(1) Carter와 McGoldrick의 발달단계Carter와 McGoldrick(1989, 이원숙, 2004 재인용)는 재혼가족의 발달단계를 3단계로 보고 각 단계마다 발달의 전제조건과 핵심 발달과제를 제시하고 있다.① 새로운 관계 형성② 새로운 가족에 대한 계획③ 재혼, 그리고 새로운 가족의 형성(2) Papernow의 발달단계Papernow(1993)는 체계이론과 Gestalt 이론을 적용하여 7단계의 발달과정을 제시하였다.① 환상단계: 새로 형성된 가족에 대해 환상을 가지는 단계.② 몰입단계: 부모는 거부감과 소외감으로 고통 받고 자녀는 충성심 갈등을 겪으면서 새로운 가족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단계.③ 인식단계: 문제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자신감이 생기는 단계④ 변동단계: 재혼가족간의 인식의 차로 인해 갈등과 혼란을 겪는 단계⑤ 행동단계: 변동단게에서 노출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규칙, 의례, 가족 경계를 설정하는 단계⑥ 접촉단계: 재혼 가족 간의 친밀감과 신뢰감이 발달하고 진정한 감정이 겨환되는 단계⑦ 융합단계: 재혼가족의 구조가 견고해 지고 가족전
재 혼*목 차1. 재혼의 개념 2. 재혼과 재혼가족에 대한 사회적 시각 및 태도 3. 재혼의 실태 (현황 및 통계) 4. 재혼의 과정 5. 재혼가족의 특징찰스 카밀라 가족 기념촬영지난 2005년,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연인인 카밀라 파커 볼스와 재혼식을 가졌다. 왼쪽은 찰스왕세자의 아들 해리왕자, 윌리엄왕자, 오른쪽은 카밀라 파커 볼스의 딸과 아들인 로라 파커볼스, 톰 파커 볼스.1. 재혼의 개념'재혼이란' : 이미 한번 또는 그 이상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 남성이나 여성이 다른 배우자와 새롭게 가정을 재구성하는 것 현재 재혼가족은 무자녀 이혼, 사별자의 재혼 및 미혼자, 이혼자 결합의 경우까지 모두 포괄할 수 있는 개념으로 사용. 비슷한 의미: '의붓 가족', '계부모가족', '재결합가족', '혼합가족' 등. 최근 '다시 가족' , '다시 결혼 가정'이라는 용어 등장.2. 재혼과 재혼가족에 대한 사회적 시각 및 태도이혼한 사람들 당당히 재혼 ~ 이혼율과 더불어 재혼율 증가 BUT 여전히 재혼가족 비규범적 형태로 간주, 부정적 고정관념 강함 콩쥐 콤플렉스3. 재혼의 실태 (현황 및 통계)재혼에 대한 사회적 편견, 재혼에 대한 관심의 부족 우리나라의 재혼실태를 나타내는 통계자료 극히 부족. 우리나라 재혼 및 재혼가족 현황은 거의 파악되지 않고 있음. 재혼가족의 현황은 혼인건수를 기준으로 살펴볼 수밖에 없음.3. 재혼의 실태 (현황 및 통계)3. 재혼의 실태 (현황 및 통계)▽ 재혼 건을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전체 재혼과 사별 후 재혼, 이혼 후 재혼으로 알아보면 아래와 같다. 초혼, 재혼 종류별 혼인 혼인(건)37,29041,65439,60033,68631,425이혼 후 재혼4,0354,6974,7554,5123,955사별 후 재혼41,32546,35144,33538,19835,380재혼2*************0320023. 재혼의 실태 (현황 및 통계)재혼형태분포 건, %58.216.525.380,087200558.716.125.275,871200456.517.625.967,830200350.621.927.559,878199847.726.126.253,9991995재혼(남)-재혼(여)재혼(남)-초혼(여)초혼(남)-재혼(여)총재혼건수4. 재혼의 과정사람들이 재혼을 원하는 이유 = 초혼에서의 결혼 사유와 매우 흡사 그러나 또 다른 배우자를 찾는 일은 매우 어렵다 – 사별한 경우 , 이혼한 경우 재혼에서의 구애 과정= 초혼의 경우보다 더 짧은 시간 소요 낭만적이기보다 실용적 측면에 초점 결혼 전 동거4. 재혼의 과정Bohannan(1970)의 이혼과정의 여섯 가지 측면 ( six stations of divorce) → 재혼과정에서도 역시 적용 재혼의 과정 (6가지 측면) ① 정서적 재혼 ② 심리적 재혼 ③ 사회적 관계상의 재혼 ④ 부모역할상의 재혼 ⑤ 경제적 재혼 ⑥ 법적 재혼1) 정서적 재혼재혼은 새로운 관계에서 또 다른 사람과 신뢰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을 의미 부정적 경험- 이러한 감정 천천히 형성 사별 후 재혼- 죽은 배우자를 미화, 이상화 ∴ 전혼 생활에 대한 감정적 정리가 선행되어야 새로운 배우자와 부부로서의 유대감 형성 가능1) 정서적 재혼연애시대 http://netv.sbs.co.kr/newbox/newbox.jsp?uccid=10000013208 vAdId=011001 vAdCode=00ZZZ div=NAVER 소문난칠공주- 덕칠2) 심리적 재혼재혼을 고려하는 이혼자들은 때로는 독신이 가지는 자유와 자율을 포기하기가 어렵다. 이혼을 개인적인 성장과 자율의 기회로 여긴 사람들에게는 특히 그러하다. 이러한 사람들은 재혼이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속박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예) p543 참고 12-53) 사회적 관계상의 재혼재혼을 통하여 친족이나 친구 등 기존의 사회적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의미 이혼자로서 지내는 동안 형성된 다른 독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배우자와 다른 부부들과의 관계로의 전환을 의미 그러나 이혼자로 지낸 기간 동안 형성된 우정은 개인적인 위기 동안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형성된 우정이 끊어지지 않도록 새 배우자의 특별한 배려가 필요4) 부모 역할 상의 재혼최소한 한쪽의 배우자가 전혼 자녀를 두고 있는 경우의 재혼을 의미 전혼 자녀와의 동거 여부에 관계없이 재혼가족 내에는 계부모- 계자녀 관계가 성립 대부분의 재혼은 자녀를 동반하게 되므로 재혼 시에는 타인의 자녀와 함께 생활해야 한다는 미묘한 문제에 직면해야 한다.4) 부모 역할 상의 재혼-스텝맘http://club.cyworld.com/5265197312/3975140 -엄마가 뿔났다 http://andu.hanafos.com/home/play/player.swf?conkey=241844 OwnerNo=17953766 spreader=999999 isInternal= autostart=false skinType=undefined 28분5) 경제적 재혼재혼은 첫 번째 결혼에 대한 경제적 책임감을 가지고 시작하게 된다. 이혼수당이나 자녀양육의 비용은 때때로 재혼의 경제적 문제를 가져오기도 하고 부부간의 조화를 위협하기도 한다. 재혼을 하는 사람들은 또한 결혼 전에 혹시 이혼을 하게 될 경우에 재산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에 대해서 협의를 하기도 한다.5) 경제적 재혼잉꼬부부로 소문난 마이클 더글라스(64)-캐서린 제타 존스(38) 커플이 유명하다. 나이 차이가 무려 스물여섯살이나 된다. 나이 차이가 많은 만큼 결혼생활이 순탄할 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 이들의 혼전계약서에는 더글라스가 매년 아내에게 3백만달러를 지불한다는 조건과 바람을 피워 이혼하게 된다면 5백만 달러를 지급한다는 단서조항이 있었다고 한다.6) 법적인 재혼재혼가족이 완전한 합법성을 부여 받지 못하면서도 전혼가족에 대한 법적 책임(특히 전혼 자녀에 대한 책임) 또한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 가장 문제가 된다. 재혼가족과 관련된 현행 제도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들 수 있는 것은 호주제도로 그 절차법으로는 호적법이 있다.6) 법적인 재혼http://qtv.freechal.com/Viewer/QTVViewer.asp?qtvid=244436 srchcp=E q=재혼 호주제에 관한 뉴스5. 재혼가족의 특징재혼가족과 초혼가족의 다른점생물학적 측면재혼가족 상호간에 대한 친밀감이 낮다 각각 기존의 부모자식 동맹이 여전히 존재 한다 어딘가에 또는 기억 속에 남아있는 생물학적 친부모가 작용 한다 가족경계가 애매하다정서적 측면재혼가족 구성 초기에는 가족전체가 '과도기'단계임을 서로 인식 한다 재혼가정이 '한 가족'으로서 기능 하기 위해서는 긴 통합기간을 필요로 한다 가족 내 평형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세밀한 관찰과 주의가 필요하다 재혼가족은 많은 상실과 변화를 겪은 후 모인 가족이다사회 구조적 측면재혼가정을 바라보는 편견이 강하게 남아 있다 재혼가족은 초혼가족에 비해 구조가 복잡한 구성단위로 되어 있다 재혼가족을 하나의 단위로 묶어주는 가족사가 아직 없다 가족의 생활주기(=세대)가 다를 수 있다재혼미우나고우나강백호봉수아오동지봉만수최여사생모미우나고우나이혼재혼미우나고우나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신장의 구조와 기능각 신장은 요관으로 여과액을 내보내는 많은 작은 세뇨관을 갖고 있다. 각 세뇨관은 사구체로부터 혈액 여과액을 받는다. 여과액은 간질액과 유사하지만 세뇨관의 여러 부위를 통과하면서 변화를 겪고 소변이 된다. 세뇨관과 관련된 혈관들이 네프론(nephron, 신장의 기능단위)을 형성한다.신장의 주요 기능은 세포외액(혈당과 간질액)을 조절하는 것인데, 소변형성을 통해 이루어진다. 소변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신장은 혈장량, 혈액속의 노폐물의 농도, 혈장 내 전해질(Na?,K?,HCO₃?)농도, 혈장의 pH 등을 조절한다.1. 신장의 현미경 구조네프론(nephron)은 소변을 만드는 신장의 주요 기능단위이다. 각 신장은 백만 개 이상의 네프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 네프론은 세뇨관과 관련된 작은 혈관으로 구성되어있다. 모세혈관 여과에 의해 형성된 여과액은 세뇨관으로 들어가 소변으로 변한다.● 신혈관동맥혈은 신동맥을 통해 신장으로 들어가고 신동맥은 신주를 통해 신추체 사이를 지나는 엽간 동맥으로 나뉜다. 궁상동맥은 신피질과 신수질의 경계에 있는 엽간동맥에서 분기한다. 수많은 엽간동맥은 궁상동맥에서 피질로 퍼지고 수많은 수입세동맥으로 세분화된다. 그리고 수입세동맥은 혈액을 사구체로 보낸다. 사구체 내에 남아 있는 혈액은 수출세동맥을 통해 나가고 이는 세뇨관주위를 에워싸는 세뇨관주위 모세혈관으로 혈액을 보낸다. 이와 같은 혈관의 배열은 독특하다.● 네프론 세뇨관네프론의 세뇨관은 사구체낭, 근위곡세뇨관, 헨레고리 하행각, 헨레고리 상행각, 원위곡세뇨관 등으로 구성된다. 사구체(보우만)낭은 사구체를 에워싼다. 그리고 사구체 낭과 관련된 사구체는 신장의 피질에 위치하며 함께 신소체를 이룬다. 사구체낭은 사구체 모세혈관과 외부벽측주위 상피의 내부 내장층을 갖고 있다. 이 두층 사이의 공간은 세뇨관의 내강과 연계되어 있다. 사구체낭으로 들어가는 여과액은 근위곡세뇨관의 내강으로 보내진다. 근위곡세뇨관의 벽은 수백만 개의 미세융모를 갖고 있는 단층 입방세포로 구성된다. 재중 특히 심장 근육과 신경계에 장애가 셍긴다. 신장은 여러 물질 중 어느 것이라도 필요 이상으로 많으면 초과분은 모두 배설하여 소변으로 버리고, 몸에 부족한 것이 있으면 소변에서 재흡수하여 혈액 속의 전해질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둘째, 대사 노폐물과 약물의 제거를 담당한다. 소변 내에는 인체에서 영양물질의 분해로 생긴 대사 분해산물, 특히 요소, 크리아티닌, 요산과 같은 질소 화합물과 그 밖의 노폐물질 들이 들어있다. 또한 신장은 많은 약물과 그 대사물질을 적절하게 배설하여 체내에 측적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만일 신장 기능의 장애로 인하여 이러한 대사산물(노폐물)이 몸 안에 쌓이게 되면 요독증이라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그 외에도 칼슘, 인 등의 각종 무기물질 또한 신장에 의하여 항상 일정한 수준이 유지되며, 신장에서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 중 레닌은 체액량의 유지와 혈관 수축에 영향을 미쳐 혈압이 낮아지는 것을 방지한다. 이 외에도 신장은 조혈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것은 골수에서 피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호르몬으로서 빈혈을 방지하고 정상 혈색소(헤모글로빈)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신장은 비타민 D를 활성화 시켜줌으로써 골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사구체여과사구체 모세혈관은 그 벽에 큰 구멍을 갖고 있고, 사구체와 접촉해 있는 보우만낭 층은 여과세국을 갖고 있다. 용해된 용질(단백질은 제외)과 함께 수분은 혈장으로부터 보우만낭의 안쪽과 네프론 세뇨관을 통과한다. 1분 동안 양쪽 신장에 의해 생성되는 이 여과액의 용량을 사구체여과량(glomerular filtration rate, GFR)이라고 한다.1. 사구체 한외여과액사구체낭에 들어가는 체액은 혈액의 정수압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에 사구체 한외여과액이라고 부른다. 이 과정은 스탈링의 힘에 반응하여 나타나는 다른 모세혈관상에 의해 조직체액의 형성과 유사하다. 여과를 추진하는 힘은 사구체낭 속에 생기는 액체의 정수압으로 인해 생성된 반발력에 의해 저항을 받는다.사구체 모세혈관은 투과성이 매우 크고 넓은 표면적을 심한 혈압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일정한 GFR을 유지하려하는 신장능력을 신장자동조절이라고 한다.염과 수분의 재흡수혈액에서 여과된 대부분의 염과 수분은 근위세뇨관 벽을 통해 혈액으로 되돌아온다. 수분의 재흡수는 삼투에 의해 일어나는데 수분은 세뇨관에서 주변 모세혈관으로 NaCl의 수송을 따라간다. 여과액에 남아있는 대부분의 수분은 신수질 내 집합관 벽을 통해 재흡수 된다. 이는 주변조직 체액의 높은 삼투압에 의해 일어나며 헨레고리의 수송과정에서 생긴다.1. 근위세뇨관의 재흡수단백질을 제외한 모든 혈장 용질들이 사구체 한외여과액으로 자유로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여과액의 총 용질농도(삼투몰농도)는 혈장과 동일하다. 총 용질농도는 300mOsm 이다. 따라서 여과액은 혈장과 등삼투성이다. 삼투압에 의한 재흡수는 세뇨관주위 모세혈관과 여과액 내 혈장의 용질농도가 능동수송에 의해 변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다. 이는 여과액으로부터 세뇨관 주위 혈액으로 Na?의 능동수송에 의해 이루어진다.● 근위세뇨관 재흡수의 중요성원래 사구체 한외여과액 속 약 65%의 염과 수분은 근위세뇨관을 거치면서 재흡수 되고 혈관계로 되돌아간다. 이에 따라 남아 있는 세뇨관액의 부피는 비록 감소하지만 이 액은 혈액(300mOsm)과 등삼투성이 된다. 그 이유는 근위세뇨관의 세포막이 수분에 대해 투과성을 나타내서 수분과 염이 균형 있게 제거되기 때문이다.추가로 소량의 염과 수분(약 20%)이 헨레 고리의 하행각을 통한 재흡수에 의해 혈관계로 되돌아간다. 이와 같은 재흡수는 신체의 수분량과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며, 네프론의 원위세뇨관과 집합관 내 재흡수와 달리 호르몬 조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여과된 염과 수분의 약 85%가 네프론의 근위세뇨관과 헨레고리 내에서 일정하게 재흡수 된다. 재흡수는 에너지 측면에서 보면 휴식 중 신체에너지 소모량의 약 6%를 필요로 한다.2. 역류증폭장치계만약 세뇨관액과 주변의 간질액이 서로 등장성이면 수분은 세뇨관 벽을 거쳐 능동적으로 수송될 수 없고 용질들은 하행 직혈관으로 확산된다. 그리고 나서 이 용질들은 상행 직혈관에서 간질액으로 확산되어 나옴으로써 역류 교환을 완성한다.● 요소의 효과NaCl 농도의 역류증폭은 신수질 내 간질액의 고장성에 기여하는 주요기전이다. 그러나 아미노산 대사의 노폐물인 요소(urea)도 또한 간질액의 총 삼투몰농도에 크게 기여한다. Na?의 능동수송은 상행각의 두꺼운 부분에서만 일어난다. 수질 깊숙이 위치한 상행각의 얇은 부분은 염을 능동적으로 배출할 수 없다. 그러나 주변의 간질액이 세뇨관액과 동일한 삼투몰농도를 갖는 데도 불구하고 염이 얇은 부분을 떠나기 때문에 염에 대한 확산구배가 형성되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염 이외의 분자, 특별히 요소가 간질액의 고장성을 형성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3. 집합관: 항이뇨호르몬상행각과 하행각 사이의 염의 재순환과 헨레고리와 집합관 사이의 요소의 재순환 결과로 간질액은 매우 고장성이 된다. 집합관은 소변을 신배로 비우기 위해 이 고장액을 통해 액체를 내보내야 한다. 수질 내 집합관을 둘러싸는 액체는 고장성인 반면 피질 내 집합관을 통과하는 액체는 헨레고리의 상행각에 의한 염 배출결과로 저장액이 된다. 집합관의 수질부는 고농도의 NaCl에 대해 불투과성이다. 그러나 집합관의 벽은 수분에 대해 투과성이다. 신수질 내 주변 간질액은 역류증폭장치계 때문에 매우 고장액이다. 따라서 수분은 삼투에 의해 집합관에서 빠져나간다. 수분은 모세혈관에 의해 전신순환으로 수송되기 때문에 주변 간질액을 희석시키지 않는다. 이러한 방법으로 대부분의 여과액 속에 남아 있는 수분이 혈관계로 되돌아간다.항이뇨호르몬(ADH)은 집합관의 막수용체와 결합할 때 cAMP를 2차 전령으로 사용해 이 소포와 세포막을 융합시킨다. 이 과정에서 특기할 점은 수분채널이 소포와 막이 융합할 때 세포막에 결합하는 것이다. 따라서 ADH에 반응하여 집합관은 수분에 대해 더욱 투과성이 있게 된다. 막수용체에 결합하는 ADH가 더 이상 없을 때 수분채널은 세포 내 유입에 의해 세포K?과 H?는 원위세뇨관 벽을 통하여 분비되어 신장이 혈액의 K?농도와 pH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게 한다.1. 포도당의 재흡수혈액중의 포도당과 아미노산은 사구체에 의해 신세뇨관으로 여과한다. 그러나 이 분자들은 소변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여과된 아미노산과 포도당은 보통 네프론에 의해 완전히 재흡수 된다. 이는 포도당과 Na? 또는 아미노산과 Na?를 공동 수송하는 막 운반체를 통해 중재되는 2차 능동수송에 의해 근위세뇨관에서 일어난다.● 당뇨재흡수 되는 양보다 더 많은 포도당이 세뇨관을 통과할 때 소변 속에 포도당이 나타나는 현상을 당뇨라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혈장 포도당 농도가 100㎖당 180~200㎎에 도달할 때 나타난다. 공복 고혈당증은 인슐린의 부적절한 분비나 작용에 의해 일어난다. 그리고 이 고혈당이 당뇨를 일으킬 때 이 병을 당뇨병이라 한다. 치료받지 않은 당뇨병 환자는 많은 양의 소변을 배설하는데 그 이유는 배설된 포도당이 세뇨관 내 삼투압을 일으켜 물과 함께 운반되기 때문이다.전해질과 산-염기 평형의 신장 통제신장은 Na?,K?,HCO₃? 및 H?의 혈액 농도를 조절한다. 알도스테론은 세뇨관 내의 K?를 교환하면서 Na?의 재흡수를 촉진한다. 따라서 알도스테론은 Na?의 보유와 K?의 배설을 촉진한다. 부신피질로부터의 알도스테론 분비는 고농도의 혈액 K?에 의해 직접 촉진되고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을 통해 저농도의 Na?에 의해 간접적으로 촉진된다.신장은 전해질의 배설을 섭취한 양에 맞게 조절함으로써 혈장 전해질(예: Na?,K?,Cl?,HCO₃?,PO₄??)의 농도를 조절한다. 혈장 Na?의 통제는 혈액량과 혈압조절에 중요하고 혈장 K?의 통제는 심근과 골격근의 적절한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신장은 소변으로 H?를 배설하고, HCO₃?를 재흡수 함으로써 혈액 pH를 조절한다. H?는 두 가지 방법으로 여과액으로 들어오는데, 즉 사구체를 통한 여과와 세뇨관에서의 분비를 통해 들어온다. 대부분의 H?분비는 Na? 재흡수와의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