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기 록 장학번이름독서날짜2022.6.07저 자고가 후미타케영 역국어도서명미움받을 용기출판사인플루엔셜교사 확인줄거리및느낀점코로나 19로 인해 무기력한 삶이 지속되는 가운데 요즘 마땅히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미움받을 용기’라는 제목은 크게 와 닿았다. 특히 책 서두에 ‘이 책이 여러분이 용기를 내고 변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쓰여 있어 나는 이 책을 통해 내 삶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이 책은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의 철학을 주제로 두사람이 대화하는 형태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아들러철학을 간단히 정리하자면1.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2.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적이 아닌 친구로 여기고 내자신이 남에게 어떻게 보일지 집착하지 말며, 상대방과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를 유지하라고 한다. 모든 것은 능력이 아니라 용기의 문제이며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3.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인정하고 다른사람을 신뢰하며 도움을 주고 받아야 한다.의 내용이다.사람들의 시선이나 미움 등에 의해 우리는 마음적으로 자극을 받고 감정을 다치게 되는데 그게 크게 받아들일 일이 아니라는 점이 이책 줄거리의 핵심이다.아들러 철학을 전부 공감하지 않지만 인간관계의 중심에 경쟁이 있으면 불행에서 벗어날 수 없다 라는 것에 크게 공감한다. 입시라는 굴레속에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경쟁자일 수밖에 없는 나와 같은 학생들이 읽으면 좋을거 같다. 또한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도움을 주고 긍정메시지를 전하는 깊은 울림이 있는 좋은 책이다.가장감명깊었던구절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 뿐이야. 말하자면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 거지,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하네. 그런 용기가 생겼을 때, 자네의 인간관계는 한순간에 달라질 걸세.
독 서 기 록 장학번이름독서날짜저 자나가노 히로유키영 역도서명물리가 쉬워지는 미적분출판사비전코리아교사 확인줄거리및느낀점수학, 특히 미적분과 물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이 책은 수학을 과목으로만 대해던 사람들이 수학 개념이 어떻게 물리에 활용되는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글이다.미적분, 벡터 등을 적절히 활용해 물리 이론을 설명한 다음 예시문제와 기출문제를 통해 독자가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구성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저자가 옆에서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방식이다. 수학 기호의 유래나 표기법, 읽는 법까지 일러준다. 게다가 미적분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저자는 책 곳곳에 장치를 해두었다제1장 미분은 평균속도와 순간속도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시작한다. 미분계수부터 도함수, 삼각함수의 미분, 곱의 미분 공식, 삼각함수 미분과 합성함수 미분으로 이어지는 1장의 내용을 따라가면 미분 개념이 쉽게 정리된다.제2장 적분은 가속도로 속도나 위치를 구하는 방법, 즉 도함수에서 원래의 함수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주요 내용은 미적분의 기본정리와 치환적분법이다. 또 ‘운동방정식’을 적분하면 ‘역학적 에너지 보존법칙’이나 ‘운동량 보존법칙’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미적분이 물리에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되는지 보여준다.제3장 미분방정식은 적분과 관련 깊다. 뉴턴의 운동법칙을 미분방정식으로 풀이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미적분이라는 단어만 봐도 거부감을 드러내는 독자들에게 기초가 없어도 진도를 따라갈 수 있는 특유의 학습법으로 수학과 물리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다. 일반적인 물리수학책들은 보통 한두 번 설명하면 끝인데, 이 책은 중요한 공식을 계속 반복해서 다시 보여줌으로써 저절로 복습하게 만드는 게 특징이다.이 책을 통해 수학이 왜 물리의 바탕이 되는지 깨달았다.가장감명깊었던구절수학이나 물리는 평생학습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학문이라고 생각해요. 종이와 연필과 참고서가 있으면 수준에 맞춰, 언제나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다시 배워나갈 수 있거든요. 학생 때 수학을 포기했던 사람이나 완전히 잊어버린 사람이야말로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수학과 물리를 함께 배우는 묘미를 알기 바랍니다.
독 서 기 록 장학번이름독서날짜저 자박성혁영 역도서명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출판사다산북스교사 확인줄거리및느낀점초등학교 6년 , 중학교 3학년을 거쳐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며 당연히 공부는 하는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지 공부가 재밌어서 한다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읽어보고 싶었다. 게다가 나처럼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라니 내 호기심을 끌기에는 충분했다.이책을 쓴 저자 박성혁은 사교육없이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동신대 한의대 동시합격자이고 공부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하고 있다사실 책에서는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을 마음을 다지는 순간이라고 하는데 그걸 마음먹는게 힘들다.공부보다 재미있는 것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아, 저분은 저런 유혹을 물리치고 공부에 재미를 붙이셨구나 하고 읽어내려가면서 순간나도 한번 저분처럼 해봐야겠다,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이것 때문에 민사고 학생들이 ‘성경’처럼 반복해서 읽은 책이라고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이 책은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책이다.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잘 모를 때 길라잡이가 되어 준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응원과 의지를 주고 마음이 약해질 때 한번씩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가장감명깊었던구절가장 빛나는 순간은 공부 잘된날 하루를 마치고 뿌듯한 마음으로 가방을 싸던 순간이었습니다. 묵직한 확신에 휩싸여 집으로 돌아가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렇대도 저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그날들이 제가 살면서 경험해본 모든 순간 중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다고요.
독 서 기 록 장학번이름독서날짜저 자빌게이츠영 역도서명기후재앙을 피하는 방법출판사김영사교사 확인줄거리및느낀점최근 각나라마다 기후위기대응에 여러 가지 대책을 세우고 있는 요즘 이상기후와 환경오염은 미래로 가는 가장 큰 걸림돌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게이츠가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쓴 이 책은 빌게이츠가 10년동안 기후 환경 전문가들과 만나고 그들을 지원하며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쓰여졌다.이 책에서는 재앙이 된 기후변화를 심각하게 바라보는 빌 게이츠의 시각과 기후위기 극복법이 담겨있다.이것에 대한 해법은 우선 2050년까지 연간 배출량 510억톤에 달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폭염, 폭풍, 가뭄, 산불, 질병, 생태계 파괴로 물부족 및 식량재난의 위기가 올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예상피해규모는 2050년 기후변화로 인한 인명피해는 코로나19만큼 치명적일 것이고 이런 피해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극단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선진국이 모범을 보여 탈 탄소화 해야한다는 것에 중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전기생산, 제조, 교통와 운송 등에서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21세기의 기후재앙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결국 제조 탄소기업과 산업을 구축한 나라가 미래의 경제를 이끌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기후변화를 막기위한 기술로 막연히 전기차개발이나 천연가스 사용과 같은 방법이 최선인줄 알았던 나에게 이 책을 통해 신선한 깨달음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것에 대한 관점이 달라졋다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싸게 이용할 수 있는 전기에너지를 당연히 여기며 살았는데 이 전기에너지야 말로 탄소배출량이 크고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깨끗한 에너지롤 바꾸기도 매우 어렵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획기적으로 온실가스를 없애기 위해서는 인류의 생활 패턴이 극적으로 바뀌어야 하기에 사회나 기업에 의지하지 말고 우리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며 탄소배출 제로를 실천한 기업과 국가가 미래를 이끌 것이라고 한 빌 케이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책 제목처럼 기후가 재앙으로 닥쳐오기전에 이 위험을 기회로 반전시킬 계기를 만들어야 겠다.
독 서 기 록 장학번이름독서날짜저 자올더스 헉슬리영 역도서명멋진 신세계출판사소담출판사교사 확인줄거리및느낀점얼마전 ‘책 읽어드립니다’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해 이 책을 알게되었다. 무려 1932년에 쓰여진 이 책은 그때보다 과학적으로 많이 발전한 2021년에 읽어보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문명이 최고도롤 발달해 과학이 사회의 모든 부분을 관리하게 되는 미래세계를 풍자적으로 그리고 있는 풍자소설이다.이 책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서기 2545년, 인류 사회는 문명국과 야만인 보호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문명국은 인공 수정을 통해 인구를 유지하며,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입실론 등 다섯 계급으로 나뉜 계급 사회이다. 그러나 어떤 계급도 불만은 없다. 태어날 아기는 생산 단계에서 이미 계급에 맞게 지능과 신체 능력이 부여되고, 양육할 때에는 최면 학습을 통해 자신의 일에 순응하도록 조작된다. 혹시 고민이나 불만이 생기더라도 ‘소마’라는 신경 안정제를 먹으면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문명국에 야만인 구역에서 자라난 ‘새비지’한 명이 끼어들게 된다. 야만인 구역을 방문했던 버나드가 알파 계급의 남자와 베타 계급의 여자 사이에서 실수로 태어나 야만인 구역에 버려졌던 존을 데리고 들어온 것이다. 버나드는 존을 지켜보면서 문명국에 대한 회의를 느끼게 되지만, 결국 현실에 순응하게 된다. 존 역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별도의 수용 공간에 보내졌다가 자살한다.이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에게 몇가지 질문을 던졌다. 만약 신세계와 야만세계를 선택해서 살아야 한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지, 또한 행복이라는 감정이 세뇌를 통해 이루어질수 있는 감정인가이다. 멋진 신세계속의 행복은 소마로 얻어지고 세뇌로 만들어지는 행복이다. 행복은 철처하게 주관적인 감정인데 이 책에서는 통제할 수 있는 감정으로 표현하는 것에 약간의 혼란을 느꼈다. 만들어진 행복에 안주하지 않고 위험과 자유, 행복과 불행 등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하는 것이 진정한 인간의 권리임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