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야! 반가워 너는 나에게 “난 쥐인데, 왜 인간에게 필요한 약을 위해 죽어야 하지?”라고 질문을 했지?라떼야! 우리도 너희에게 정말 미안하단다. 하지만 우리인간들은 쥐 5마리와 어떤 한사람의 생명 중 무엇을 선택하겠지? 하고 물으면 한명의 사람을 선택한단다. 그게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마음이야. 그리고 너희 쥐 5마리가 희생을 하면 전 세계 많은 아픈 사람들을 살 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해봐! 그냥 평범하게 시궁창이나, 인간들의 집에 들어가서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살 바에야 이렇게 사람목숨을 살라면서 명예롭게 죽는 게 낫지 않겠니? 물론 너희들을 실험하지 않고, 컴퓨터 모델링이나, 세포배양을 해서 실험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 그건 더욱 위험하단다. 결과가 잘못해서 만든 약 때문에 몇 천 명의 사람이 죽을 수도 있어.라떼야! 하지만 우리도 열심히 노력을 해서 너희 쥐들이랑 다른 동물들이 살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연구해 볼게. 만약 지금의 사람들이 못한다면 우리 후손들이라도 꼭 노력을 할게.
아우구스투스는 어릴 적부터 모든 사람들이 아우구스투스를 사랑해주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 어머니의 소원덕분이었죠. 아우구스투스는 어릴 적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아우구스투스는 잘못을 하여도 어머니는 아우구스투스의 귀여운 애교에 그냥 넘어가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아우구스투스는 자신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해주는 모든 사람을 무시했고, 그로인해 자신은 불행해졌습니다. 죽음을 결심한 아우구스투스는 독약을 타놓았는데, 자신을 사랑해주던 대부 아저씨가 대신 그것을 먹고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그 사건으로 아우구스투스는 감옥에 가게 됩니다. 늙은 후 감옥에서 나온 아우구스투스는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며 선행을 베풀었습니다. 그는 옛 과거를 뉘우치며 아주 작은 성행부터 차근차근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요즘 우리시대에도 젊은 시절의 아우구스투스처럼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고 남에게 사랑을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