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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스페셜 사막의 곤충세계 2부작.
    환경스페셜 사막의 곤충세계 2부작 - 위대한 동맹200403981 홍재화동맹이란 개인ㆍ단체 및 국가가 서로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동일한 행동을 취할 것을 맹세하여 맺는 약속이나 언약을 뜻한다.영상에서의 자연은 분명 동맹관계를 맺고 있음이 분명했다.유카식물은 혼자선 꽃을 피울 수도, 열매를 맺을 수 없는데 이는 바람에 의해서 화분들이 암술머리로 옮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꽃가루를 전달해줄 수분 곤충이 필요한 것이다. 유카 나방은 유카식물의 어린 열매에 알을 낳아 그 애벌레가 그 열매를 먹고 자라서 성충이 되게 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꽃가루받이가 이루어진다. 그런데 유카 나방은 튼튼한 열매에는 알을 넣지 않고 그렇지 못한 열매에만 알을 낳으며 식물 또한 알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보호해주며 나방 알이 너무 많으면 그 열매를 죽여 나방의 수를 적당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한다. 그들만의 철저한 동맹인 것이다.뿔도마뱀은 사막에 사는 대표적인 도마뱀이다. 현재 사람들의 무차별적 남획과 주 먹이인 사막수확개미의 개체수 감소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뿔도마뱀 먹이는 95%가 수확개미인데 남미에서 귀하한 아르헨티나 개미가 토착 수확개미를 몰아내고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개미의 생존비결 중 하나는 깍지벌레와의 동맹이다. 깍지벌레는 아르헨티나 개미에게 감로를 제공하고 아르헨티나개미는 깍지벌레의 몸에 기생산란을 하는 깡총좀벌의 공격을 막아준다. 아르헨티나개미들은 손쉽게 먹이를 구하고 깍지벌레는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막의 생명들은 각각 존재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이렇듯 자연은 동맹관계를 맺으며 살아오고 있는 반면 인간과 자연은 동맹관계가 아닌 기생 아니 살생관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먹는 것, 입는 것, 생활의 모든 것을 자연과 다른 생명에 의지해 살아가면서도 감사하는 마음도 가지지 않고 오히려 더 갈취하려고 하니까 말이다.물론 인간도 살아야 한다. 그렇지만 함께 살아야 한다. 자연과 다른 생명들이 없는 지구는 인간도 살 수 없을 것이다. 자연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 인간에게도 꼭 피해가 올 것이다. 지금이라도 서둘러 자연과 동맹관계를 맺어야 할 것이다.
    자연과학| 2010.05.27| 1페이지| 1,000원| 조회(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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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착취인가
    인간의 착취인가? 자연의 법칙인가?200403981 홍재화아이들 영화에 '착취'의 개념은 어울리지 않지만 이 영화의 메세지는 불행히도 이 부분을 다루고 있었다.'꿀벌'의 관점에서는 자신들이 힘겹게 일한 것을 인간이 착취하고 있는 것이고, 결국 법정에서 꿀벌이 승리해 인간들은 더 이상 꿀벌들의 노동의 결과를 착취하게 못하게 된다. 보통 애니메에션이라면 여기서 끝났을 만한 소재를 이 애니메이션은 한 번 더 밀고 나간다.꿀벌들은 꿀이 남아놀자 더 이상 일을 안하게 되고 결국 꽃이 말라죽고, 이로인해 전 세계의 생태계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기에 따라서는 약자의 권리찾기가 전체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것으로도 보여진다.이 영화의 최고 장관은 다시 일을 시작한 꿀벌들이 뿌리는 꽃가루가 죽어가는 꽃들을 소생시키는 장면인데, 이후 꿀벌들은 야근을 찬양하고, 자신의 노동에서 기쁨을 느끼며 살게 된다.인간은 편한한 삶을 살기 위해 여러 자원들을 이용한다. 의식주 모두 자연으로부터 얻어 사용한다. 하지만 이것을 착취라고 보기는 힘들 것이다. 인간은 자연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먹이사슬관점에서 보아도 상위단계이기 때문에 자연은 인간에게 신이 주신 선물인 것이다. 물론 이를 납용하면 결국 영화의 결말과 같이 고갈되는 현상이 오게 될 것이고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세계멸망이 오게 될지도 모른다.하지만 나는 믿는다.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도로서 우리가 자연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고. 어떤 악조건에 부딪치더라도 슬기롭게 이겨낼 것이라고. 결국에는 신이 만든 법칙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이다.서미자 박사님께.한학기동안 곤충행동제어학, 곤충생리학 정말 재미있게 듣고 가게 되네요. 곤충생리시간에는 교수님 속상하게 만드는 일도 많이 생기고, 고학년으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른 수업에 들어가서 매번 듣는 취업, 자격증 얘기가 아닌 사람이 되어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으라는 말씀을 하실 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공지식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박사님께 많이 배워갑니다.이번이 아마도 박사님과 마지막 수업이 될 것 같네요. 농대에 있는 동안 곤충행동제어학, 곤충생리학, 곤충유전공학 수업 정말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다음 후배들한테도 저희처럼 포기하지 마시고 혼내가면서 똑같이 좋은 가르침 주셔요.한학기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몸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셔요^-^
    자연과학| 2010.05.27| 2페이지| 1,000원| 조회(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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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동맹,사막의곤충세계
    우리는 흔히 자연의 세계를 떠올리면 치열한 ‘경쟁’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사회 역시 ‘경쟁’에서 살아남는 자만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때 배웠던 과학의 생물 영역 내용을 생각해 보면 ‘먹이 사슬’, ‘먹이 피라미드’ 따위의 용어가 떠오른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태계를 먹고 먹히는 관계의 연속, 경쟁하여 살아남아야 하는 세계 등으로 인식함을 보여주는 예이다. 그러나 ‘위대한 동맹-사막의 곤충세계’는 생태계 속 생물들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 주는 작은 충격이었다. 특히, 황량한, 그래서 어떠한 인정조차 없을 것 같은 사막에서 그들의 동맹관계는 심히 경이로울 따름이다.1. 사막땅빈대와 개미우리는 흔히 수분을 도와주는 곤충은 나비와 벌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척박한 땅에서는 개미도 수분을 도아주는 곤충이라는 것이 새삼스레 다가온다.2. 유카식물과 유카나방유카 식물의 암술과 수술은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서로 멀리 떨어져 있다. 이 유카식물의 수분을 도와 주는 것은 유카나방이다. 유카나방은 유카식물의 꽃에 알을 낳아 키우는 과정에서 유카식물의 수분을 돕는다. 서로에게 필요를 충족시킨다.3. 무화과나무와 무화과좀벌무화과나무는 무화과좀벌에게 열매를 제공해 줌으로써 수분을 도움 받는다. 그들은 종족 번식을 위해 서로 돕는다.4. 가장 아름다운 동맹, 사랑‘가장 아름다운 동맹, 사랑’은 사막에서의 동물들의 짝짓기를 보여 주었다. 종족번식을 위한 가장 큰 동맹이 아닐까 한다.이 외에도 이 다큐에는 다양한 사막 곤충을 포함한 생물들의 동맹에 대해 다루었다. ‘동맹’이라는 단어는 ‘경쟁’과 대조되는 듯하다. 하지만 ‘동맹’ 또한 생존을 위한 ‘경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우리 인간들도 살아남기 위한 ‘동맹’을 맺기도 하고 조건을 달지 않은 ‘동맹’을 통해 의도치 않게 상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동맹의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그리고 그것이 생태계 전체이든 인간사회든 사막이든 그 자체로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한다.
    자연과학| 2010.05.27| 1페이지| 1,000원| 조회(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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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똥의 절대 권력자 소똥구리
    자연의 질서2009. 09. 152004030981 홍재화이 지구상에는 모든 생물이 함께 어울려 산다. 즉 이것은 큰 의미로 공생이라 할 수 있다. 비단 이것이 생물끼리의 관계만은 아닐 것이다. 인간과 토양, 인간과 대기, 다시 말해서 생물과 무생물도 공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보이지는 않지만 생물체 중에서 가장 많은 개체 수를 자랑하는 미생물하고도 공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공생의 틀을 인간은 하나씩 깨어 놓고 있다.자연에서는 모든 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조절되고 있다. 초원의 소를 생각해 보자. 소를 잡아먹는 포식 동물도 있고 가뭄이나 폭우, 미생물에 의한 질병으로 인해 개체는 자연에 의해 조절되어진다. 그런데 기술이 발달하면서부터 비육소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이는 엄청난 양의 사료가 투여되어야 한다. 이것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 즉 토양 · 수질오염, 심지어는 이산화탄소 배출에 의한 지구 온난화를 유발시킨다. 한마디로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소도 자유로워질 수 없었고 그리고 인간도 그로 인한 환경오염의 해를 입게 된 것이다.그러나 초원 생태계나 방목을 하는 곳에서는 분명 자연의 질서가 존재하므로 소똥을 분해하는 소똥구리가 있었다. 그러나 소똥구리는 거의 사라지고 없다. 그 이유는 앞의 내용에서도 밝혔듯이 축사에서 소를 키우는 것과 농약 사용 등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인한 문제는 많이 발생하고 있다. 소똥으로 인한 질병과 환경오염, 그리고 토양의 파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생명의 근본은 흙, 물, 공기라고 하였다. 이는 토양이 건강하지 않으면 생명의 근본이 흔들린다는 소리다. 그런데 토양이 악화되면 먹이 사슬을 따라 결국 지구상의 모든 생명이 사라지게 된다. 이렇게 토양의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바로 토양 생물과 미생물 덕분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소똥구리는 인간을 존속시키는 중요한 생명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토양 생물은 인간에 의해 점점 설자리를 잃고 있다.환경스페셜이라는 프로그램에 담은 좁은 의미를 생각해 보면 소와 소똥구리의 관계를 이야기했지만 넓게 해석을 해보면 이것은 공생을 이야기한다. 야생의 소의 똥은 토양에 떨어지고 이는 소똥구리를 비롯한 토양 생물에 의해 분해가 되며 각종 미생물은 이들을 더 분해하여 식물이 바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이렇게 자란 식물은 인간을 비롯한 생물에 산소를 공급해 주고 또 소에게는 먹이를 제공하게 된다. 그러면 인간은 소를 잡아먹을 것이다. 즉 이 한가지만 보아도 생물, 무생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이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이다. 생물, 무생물의 세계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간의 어떤 행동과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유기적 관계가 끊어지고 결국 인간은 지구의 역사에서 멸종된 종으로 남게 될지 모를 일이다.
    자연과학| 2010.05.27| 1페이지| 1,000원| 조회(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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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
    생존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200403981 홍재화집은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음식을 비축할 수 있고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공간이다. 뿐만 아니라 추위를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며 정착하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을 준다.집은 인간이나 동물이나 모두에게 필요한 것으로서 편안히 자고 쉴 수 있는 곳으로 자신의 영역의 의미로 나타낼 수 있다. 어려서는 부모님께 의지하고 살다가 커서 먹고 사는 법을 배워서 혼자 먹고 살 수 있을 정도가 되면 가정을 만들고 집을 가지고 자식들을 낳아서 사는 것들이 계속 일어나는 것은 사람이든 곤충이든 태어나서 하는 일이다. 더욱이 포식자의 눈을 피해 살아남아야 하는 자연의 곤충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집짓기 기술이 있었다. 포식자는 물론이고 사람의 눈마저도 감쪽같이 속이는 곤충의 집의 구조, 은밀한 우화과정 등 곤충의 집은 여러 가지 비밀이 숨겨져있다. 이것은 지구가 탄생하면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앞으로도 계속 일어나게 되는 일이다. 이처럼 집의 역사는 지구의 시작과 함께 되었고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숲속의 봄에는 벌들의 집 전쟁이 시작된다. 벌은 보통 나무나 진흙으로 육각형의 집을 만든다. 이는 최대의 공간효율을 얻을 수 있으며 물리적 충격에도 유리한 구조이다. 이러한 벌집에 띠호리병벌이 유충의 먹이인 애벌레를 넣고 알을 낳으면, 기생벌인 청벌과 맵시벌이 나타나 자신의 기다란 산란관으로 구멍을 뚫어 자신의 알을 낳곤 도망가 버린다. 이렇게 자연에서 살아남기 작은 구멍 하나를 놓고 싸움을 벌이 는 것이다.왕사마귀는 알을 낳을 때 거품을 만들어 그 안에 알을 낳는다. 거품은 알을 추위와 물리적 충격에 견딜 수 있게 하는 최고의 재료인 것이다. 왕거위 벌레는 잎사귀를 돌돌 말아서 그 안에 알을 낳는다. 또한 딱정벌레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 수액이 많은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싸움을 벌인다.난방시설도 없는 숲속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곤충들은 온갖 지혜를 짜낸다. 무당벌레들은 성충의 상태로 월동하는데, 대개는 낙엽 속에서 겨울을 나고, 간혹 묵은 말벌집에서 겨울을 나기도 한다. 긴꼬리제비나비는 번데기 상태로, 암고운 부전나비는 알로,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오는 봄을 기다린다. 곤충의 집은 필요 이상의 공간은 한치도 허용하지 않는다. 몸에 꼭 맞게 디자인된 작은 집이지만 강도와 통풍, 효율 면에서 인간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웰빙 하우스다. 이렇듯 곤충들은 집을 지을 때 단순히 숨기 위한 장소가 아닌 ‘생존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를 만드는 것이다.참고자료 : KBS 환경스페셜 – 숲 속 사계, 곤충의 집 2006.10.11
    자연과학| 2010.05.27| 1페이지| 1,000원| 조회(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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