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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로프랙틱에 관하여 평가A+최고예요
    카이로프랙틱1) 카이오 프랙틱의 정의카이로프랙틱이라는 말은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는데, 손을 뜻하는 cheir(카이로)와 치료를 뜻하는 praxis(프랙틱스)의 합성어로, 수술,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예방과 유지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어 신경, 근골격계를 복합적으로 다루는 치료법이다. 카이로프락틱 치료의 이론적 근거는 숙련된 치료사의 손기술을 통해, 척추의 후관절에 관절운동범위를 조금 넘도록 고속, 저강도의 자극을 지속적으로 가하여 후관절을 늘려주면, 후관절의 비정상적인 배열을 교정할 수 있고, 이것을 통해 전체 척추의 비정상적인 배열을 교정하고 신경이 눌리는 부분을 풀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관절과 근육 속의 감각수용체와 기타 인체 내의 감각수용체를 자극해서, 통증에 대한 감각을 무디게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주의사항 >시술 전 몸 상태에 대해 시술자에게 알릴 것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문진 시 반드시 시술자에게 미리 자신의 몸 상태를 알려야 한다.1. 열이 있는 경우 ( 38도 이상 )2. 쉬거나 수면시에도 지속되는 요통이 있는 경우3. 무릎 아래로 뻗치는 듯한 통증과 감각 저하가 있는 경우4. 하체의 힘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있는 경우5. 배변 및 배뇨 장애가 있는 경우6. 마비, 감각 저하가 점점 진행하는 경우7, 직접적인 타격 등의 손상이 있는 경우8. 이유 없는 체중 감소가 있는 경우9. 암 병력이 있는 경우10.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11. 척추 골절이 동반된 경우2) 시술방법불편한 부위가 어딘지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시술할 수 있으나, 크게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방법과 간접적인 자극을 주는 방법으로 분류된다.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방법은 카이로프랙틱 테이블에 엎드린 자세에서, 척추의 후관절에 관절운동범위를 조금 넘도록 고속, 저강도의 자극을 가해 후관절을 늘어나게 해줘 척추를 교정하게 된다. 후관절이 늘어나며 ‘뚝’ 하는 소리가 날 수도 있다. 간접적인 자극을 주는 방법은, 척추를 고정한 상태에서 시술자가 팔이나 다리를 잡고 움직여 척추를 움직여주는 방법이다.3) 카이로프랙틱 기본개념예전부터 신체의 조직, 기관 등에 신경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척추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여 질병이 발생하는 것을 차단하게 되는 치료를 200년간의 역사를 걸쳐 행해 왔다. 만약에 척추가 잘 움직이지 않게 되거나 제 위치에 있지 않으면 정상적인 신경 흐름을 방해하고, 인체의 기능을 나쁘게 만든다.사람은 서서 물건을 들기도하고, 회전하거나 앞뒤, 좌우로 굽힘 등 여러 신체 활동을 한다. 이런 신체 활동은 골반을 기초로 세워진 기둥인 척추를 중심으로 균형을 잡아 행해지는 활동이다.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은 바로 서려는 섭리에 따른 자생력으로 인해 몸이 기울어지면 골반을 중심으로 바로 서길 원한다.
    예체능| 2016.11.10| 4페이지| 1,000원| 조회(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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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사회 상업발전과정
    고대사회 상업발전과정과목 : 경제사목 차서 론1. 고대상업의 발생 배경본 론2-1. 고대상업 발달 조건2-2. 고대상업 발달 과정2-3. 고대상업의 특징2-4. 문명별 상업활동결 론3. 고대상업 발달의 중요성과 의미(참고문헌)1. 고대상업의 발생 배경상업은 넓게 해석하면 규칙적이고 계속적인 교환이다. 따라서 상업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교환의 대상이 되는 재화의 존재가 필요하게 된다. 상업의 발생은 사회적 분업의 발달→생산물의 다양화풍부화→화폐의 발생과 더불어 지금껏 우발적이던 교환이 규칙적이며 정상화되고, 따라서 점차 생산과는 분리되어 교환에만 종사하는 사람, 즉 상인이 탄생함으로써 본격화된다.그러면 이와 같이 교환이 규칙적이고 계속적인 시기는 어느 때 쯤일까. 베버에 의하면 농경사회의 전개, 즉 신석기시대에 이르러 생산력의 증대와 함께 인간이 촌락에 정주하게 됨과 더불어 비롯되었다고 한다.①정주에 의해서 반복적계속적 거래가 가능하게 되었다.②농경의 전개에 따른 생산력의 증대는 인구 부양력을 키워 인구의 증대→노동력의 잉여→여가발생과 그 증대에 의해서 교환대상품이 될 수 있는 여러가지 공예품과 운반도구가 제조가능하게 되었다.③제품생산을 위한 원료가 널리 구해질 뿐 아니라 농업생산을 위한 원재료와 장신 구등의 원료가 점차 많이 수요된다. (교환수요의 증대)④잉여곡물이 쉽게 교환대상이 된다.⑤가축(나귀, 노새, 말)이 장거리여행을 가능케 한다.이러한 이유로 상업은 농경사회의 개시와 함께 발생한다는 것이 베버의 주장이다.이제 밑에서 다룰 상업발달의 기본조건과 화폐와 은행제도의 발달에 대해서 미리 요약해서 알아보자 상업발달의 기본조건이란.생산력의 발전을 전제로 상업의 발달 조건은 다음과 같다.첫째로, 교통기관이 발달해야 한다.둘째로, 도량형제도(度量衡制度)가 완비되어야 한다.셋째로, 화폐제도가 확립되어야 한다.넷째로, 사회정치질서가 확립안정되어야 한다.이렇게 4가지로 정리해서 말할수있다.2-1 . 고대상업발달의 조건상업의 발달은 사회적 분업의 진전과 생산력의 증대에 따생활필수품의 취득에 그치던 것이, 이제는 거의 모든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교환재(보편재), 즉 화폐의 취득으로 바뀌어 진다. 또한 화폐는 가치의 척도가 된다. 화폐가 교환품의 가치를 쉽게 평가해 주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화폐의 발생은 교환을 용이하게 하고 상업의 발달을 촉구하게 된다. 최초의 화폐는 물품화폐였다. 화폐로 쓰이는 물품은 소금, 곡물, 가축, 조개껍질과 같은 비교적 사용가치가 큰 것들이었다. 금, 은, 철, 동과 같은 금속이 화폐로 사용된다. 금속은 다른 어떤 물품보다도 분할과 융합이 쉬울 뿐 아니라 내구성이 있어서 화폐의 소재로서 적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필요할 때마다 그 무게를 달아야 하는 칭량화폐였다. 금속편에 일정한 액면가를 새겨 보편적으로 통용시키는 주화야말로 최초의 화폐다운 화폐라 할 수 있는데, 그것은 BC 7세기경 소아시아의 아르고스 및 리디아 지방에서 금속에 각인한 ‘Elektron'화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주화가 동방무역을 통해 그리스로 유입되자 그리스에서는 더욱 예술적으로 다듬어 발행자의 이름이나 그 이니셜을 새겨 사용하였고, 로마에서는 소액화폐가 필요하게 되자, 동화, 은화, 금화가 발행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화폐가 오늘날 보는 바와 같이 가치척도, 유통수단, 부의 축장수단, 다양한 목적을 지닌「전목적 화폐」로 쓰이게 된 것은 자본주의적 시장체제가 확립된 이후의 일이요, 그 이전 비시장경제에 있어서는 특정목적에 따라 쓰이는 화폐가 다를 뿐 아니라. 사용자의 신분계층에 따라 화폐가 달라지는「한정된 목적의 화폐」였다.넷째로, 사회정치질서가 확립안정되어야 한다. 상업은 귀중한 가치의 이전을 수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회질서가 안정되지 않는 곳에서는 그러한 귀중품의 이전은 곤란을 받게 된다. 「로마의 평가」기로 부르던 시기에 로마의 상업이 가장 발전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바로 이 점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2-2 . 고대상업의 발달과정최초의 문명발생지는 이집트라 하지만 이집트는 그 자연지리적 조건상 농업에하였고 이집트왕의 허가를 받아 델타지방에 소식민지를 건설하기도 하였다고 하니, 그들의 활동상을 짐작할 수 있다.크레타인의 뒤를 이어 지중해 상업의 패권을 쥔 민족은 페니키아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고대에서 가장 순수한 상업국으로서 최초로 원거리항해를 하였고, 그것을 이용하여 각지의 물품을 교류하는 중계상업의 설립자로서 이집트와 비빌로니아의 문명을 연결시키기도 하였다.이와 같이 페니키아가 상업에 특화하게 된 것은 그들의 국토가 레바논산맥과 지중해사이의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비옥하지만 많은 인구를 부양할 수 없기 때문에 어업과 상업을 통한 해외진출이 불가피했기 때문이다.다행히 레바논산맥에서 산출되는 삼나무는 좋은 조선재료가 되어 조선과 항해업의 발달을 용이하게 하였다. 그러한 배를 이용하여 지중해는 물론 영국 근해에까지 진출하였고, 따라서 식민활동 역시 활발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북극성을 지표로 하여 대양을 항해하였는데, 그리스인들은 이 북극성을 「페티키아인의별」이라 부르게 되었다.그러나, 페니키아의 상업도 그리스와 로마의 출현에 의해서 점차 쇠퇴하지 않을 수 없었다. BC 1000년경까지만 하더라도 페니키아인에게 그 상권을 빼앗기고 있던 그리스인들은 점차 발전하여 BC 600년경까지는 에게해와 이오니아해에서 페니키아인을 몰아내는데 성공한다. 그리스의 여러 도시국가들 가운데서 상업이 가장 발달한 곳은 아테네였다. 아테네가 상업으로 크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뛰어난 상재와 자연적 환경에 의한 바 적지 않았으나, 역시 중요한 원인은 항해업의 발달이었다. 따라서 그리스의 상업은 운수업과 중계업이 주가 되는 것으로서 외국상품은 단지 피레우스를 경유할 뿐이고, 해외로 재수출되고 마는 것이다. 그들이 취급하는 물픔은 주로 사치품으로서 특수층의 수요충족에 봉사할 뿐, 서민대중의 피수적인 수요충족과는 거리가 먼 것이었다. 한편 도시경제가 번성하였으므로 시가에는 소매업이 성행했었다. 그러나 소매상인은 노상이나 광장에서 상품을 가축에 싣고 호매하였고, 점포는 아직 초라한 것찬가지로 고리대나 노예매각에 의해서 부를 쌓아 그것을 토지의 증대에 사용하였었다.로마의 노예제경영을 대표하는 라티푼디움은 포도주나 올리브유와 같은 상품생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었는 데, 이는 상업의 발전과 로마의 지배력이 미치는 광대한 시장이 존재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했던 것이었다. 전반적으로 보아 「로마의 평화」라고 불리우는 수세기간은 상업의 발달에 좋은 여건을 제공하였다. 좋은 대도로가 건설되고 상업로의 연도에는 국가의 둔영소가 설치되어 여행의 안전을 유지하였으며, 로마인들은 지중해의 해적을 소탕하고 질서를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로마치하에서 항해술은 더욱 발전하였고 우수한 군함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속력이 빠른 대상선을 고안하여 북해와 인도양까지 정기적인 항해를 하였다. 한편 도량형도 전국적으로 통일되었고 화폐의 주조도 발전하여 상업발전의 기본조건이 두루 갖추어진 셈이었다. 여기에 로마의 훌륭한 법률제도, 특히 민법은 상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바 적지 않았다. 상품교환을 규정하는 계약법, 해상법 및 환무업에 고나한 법률 등은 그 한 예라 할 것이다.2-3 . 고대상업의 특징고대상업이 지니고 있는 일반적인 특징을 대체로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첫째로, 고대상업은 중계상업이었다. 토지소유와 농업이 기본적인 경제구조를 이루고 있던 당시에 있어서는 상업은 자기가 노력을 투입하여 생산해 낸 물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각지의 특산물을 구입해서 재판매하는 중계상업이었다. 이러한 상업은 상략과 기만에 의한 부등가 교환에 의해서 그들의 이윤을 얻게 되며, 생산과정과는 분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고대상업은 공업의 발달을 자극하지 못할 뿐 아니라. 공업의 발달과 결부되지 못했다.둘째로, 고대상업의 거래품은 주로 사치품이었다. 농업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고대사회에 있어서는 생활필수품보다는 사치품이 그 거래의 주요 대상품이었다. 따라서 상업의 발달은 대중의 기본생활과는 무관하지 않을 수 없었다.셋째로, 상인은 주로 노예나 이방인이었다. 고대사회, 특히 로마인들의 상공업규와 신용업무의 발전은 참으로 놀라만한 것이었다. 비빌론인들은 설형문자를 발명하였고, 입버에 의해서 농업, 상업, 운수 및 그 밖의 경제적 현상을 조정하기도 하였다. 당신에 만들어진 점토 반에는 매매, 고용, 대체에 대한 설형문자가 조각되어 있다.(2) 크레타 문명지중해의 최초의 상업중심지는 크레타섬이었다. 크레타인들은 상업에 뛰어나 피라밋 시대로부터 이집트와 통상하였고 이집트왕의 허가를 받아 델타지방에 소식민지를 건설하기도 하였다고 하니, 그들의 활동상을 짐작할 수 있다.(3) 히타이트와 페니키아크레타인의 뒤를 이어 지중해 상업의 패권을 쥔 민족은 페니키아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고대에서 가장 순수한 상업국으로서 최초로 원거리 항해를 하였고, 그것을 이용하여 각지의 물품을 교류하는 중계상업의 설립자로서 이집트와 비빌로니아의 문명을 연결시키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페니키아가 상업에 특화하게 된 것은 그들의 국토가 레바논산맥과 지중해사이의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비옥하지만 많은 인구를 부양할 수 없기 때문에 어업과 상업을 통한 해외진출이 불가피했기 때문이다.다행히 레바논산맥에서 산출되는 삼나무는 좋은 조선재료가 되어 조선과 항해업의 발다을 용이하게 하였다. 그러한 배를 이용하여 지중해는 물론 영국 근해에까지 진출하였고, 따라서 식민 활동 역시 활발한 것이었다. 그들은 북극성을 지표로 하여 대양을 항해하였는데, 그리스에도 그 기술이 전파되어 그리스인들은 이 북극성을 ‘페니키아인의 별’이라 부르게 되었다.(4) 그리스 문명그러나 페니키아의 상업도 그리스와 로마의 출현에 의해서 점차 쇠퇴하지 않을 수 없었다. BC 1000년경까지만 하더라도 페니키아인에게 그 상권을 빼앗기고 있던 그리스인들은 점차 발전하여 BC 600년경까지는 에게해와 이오니아해에서 페니키아인을 몰아내는데 성공한다. 그리스의 여러 도시국가들 가운데서 상업이 가장 발달한 곳은 아테네였다. 아테네가 상업으로 크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뛰어난 상재와 자연적 환경에 의한 바 적지 않았으나, 역시 중요한된다.
    경영/경제| 2015.05.11| 10페이지| 1,500원| 조회(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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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M의 종류와 특성
    Gum의 종류와 특성< 목 차 >1. Gum의 정의2. Gum의 종류와 특성A. 아라비아검B. 트라가칸트검C. 카라야검D. 가티검E. 구아검F. 메뚜기콩검G. 타라검H. 곤약검I. 알진J. 아가K. 카라기난L. 퍼셀라란M. 잔탄검N. 커들란O. 젤란가. Gum 이란?- 식물과 해조류를 통해 추출할 수 있는 수용성 다당류로 0.5% 농도에서 점도를 증가시켜 젤을 형성한다.gum은 유래한 생명체에 따라 분류되어 식품에서 각종결합제, 접착제, 젤 형성제, 안정화제 등으로 사용된다.나. Gum의 종류와 특성A. 아라비아검- β-D-galactopyranose가 β-1,3 결합한 주사슬에 β-1,3으로 연결된β-D-galactopyranose 4개정도가 곁사슬로 β-1,6 결합한 gum이다.주사슬과 곁사슬에는 α-L-arabinofuranose, α-L-rhamnopyranose,β-D-glucuronopyranose, 4-O-methyl-β-D-glucuronopyranose등이연결된다.아라비아검은 아카시아 나무로부터 추출하는 대표적인 천연gum으로pH5에서 염형이다. 중량 평균분자량이 580,000이며 다른 검들과 달리 친수성을 가진다.분자는 구형이므로 직선형 검들과 달리 점도가 낮으며 pH6에서강한 점도를, pH3이하에서 약한 점도이다.식품에서는 안정제, 유화제로 주로 쓰며 당과 얼음의 결정화를 억제하므로 스프믹스, 과일주스, 소프트 아이스크림 제조에 사용된다.B. 트라가칸트검- D-galactose, D-galacturonic acid, L-fucose, D-xylose,L-arabinose을 함유하는 tragacanthin(수용성)과 tragacanthic acid(불용성)부분으 로 이뤄진 복합 다당류다.트라가칸트검은 Astragalus 관목의 추출물로 물에 쉽게 수화, 팽창된다.2%이하 농도에서는 점성이 강한 형태를 지니고 농도가 2%이상이 되면 젤이 된다. 산에 강한 galactose가 backbone을 이루므로산성용액에서 안정적이고, 다른 검류와 반응성이 적어 함께 사용 할 수 있다.식품에서 소스, 아이스크림의 유화제, 안정제로 쓰이며 냉동음식의 호료(형태와 감촉을 좋게하는 물질)로도 사용된다.C. 카라야검- D-galactose, L-rhamnose, D-galacturonic acid 로 구성된 주사슬에D-glucuronic acid가 곁사슬로 존재하는 다당류다.카라야검은 Sterculia urens의 추출물로써 9,500,000의 분자량을 가지며 물에서 빠르게 팽창되고, 흡수성이 강해 낮은 농도에서도 점성이 강한 분산액을 형성한다.D. 가티검- L-arabinose, D-galactose, D-mannose,D-xylose,D-glucuronic acid가 10:6:2:1:2 의 비율로 구성된 복합산의 칼슘, 마그네슘염의 혼합물로 4-O-substituted α-D-mannopyranose, 2-O-substituted α-D-mannopyranose가 결합하고 있다.가티검은 Anogeissus latifolia의 무정형 추출물로 투명하며 5%이상의농도에서는 높은 점도의 콜로이드로 존재한다.식품에서는 o/w emulsion으로 사용된다.E. 구아검- β-D-mannopyranose가 β-1,4 결합으로 주사슬을 이루며α-D-galactose가 1,6 결합으로 주사슬의 55%와 결합을 가지고 있다.galactomannan이 주성분이다.구아검은 Cyamopsis tetragonolobus 콩과식물에 있는 다당류로mannose에비해 galactose가 약 2배이므로 galactose 치환도가 커서결정성이 낮다. 따라서 냉수에서도 빠르게 수화되고 긴 사슬형태로인해 높은 점도를 가진다. 또 수용성 다당류와 상호작용 기능을 한다식품에서는 구아검과 셀룰로오스간의 상호작용을 이용해 지방 대체물을만드는데 사용한다. 또한 낙농제품, 빵, 각종소스, 아이스크림의호료제, 안정화제, 결정 성장 억제제로 사용된다.F. 메뚜기콩검D-mannopyranose의 주사슬에 α-D-galactopyranose가 1,6 결합한구조로 구아검과 비슷하지만 galactose와 mannose의 비율이 1:4라는차이점이 있으며 galactomannan이 주성분이다.메뚜기콩검은 Ceratonia siliqua 배유 추출물로 셀룰로오스 유도체와상호작용해 점도를 증가시킨다. 또 용해도가 낮아 85℃로 가열하여야만완전히 용해된다. xanthan(나선구조), carrageenan, agar 와상호작용해 견고한 젤을 형성한다.식품에서는 다른 다당류들과 혼합해 낙농제품, 냉동식품에 사용한다.치즈 제품의 응고 촉진제로 사용되 수율을 높인다. 또 식품의탄성을 증가 시키고 식품의 syneresis를 감소시키는데도 사용한다.아이스크림에 조직감, 열저항성, meltdown을 부여할 수 있다.G. 타라검- β-D-mannopyranose가 β-1,4 결합으로 주사슬을 이루며 3unit마다α-D-galactose가 1,6 결합으로 연결되는 짧은 곁사슬로 구성된다.mannose와 galactose의 비율은 1:3이고 galactomannan이 주성분이다.타라검은 Cesalpinia spinosum 종자의 배유 추출물로 냉수에 용해되지만 가열할 때 완전히 용해되고 xanthan과 상호작용해 젤을 형성한 다. 구아검보다 점도가 크고 계면활성 성질이 있다.식품에서는 증점제(점도를 증가시키는 물질), 안정화제, 촉감향상제로쓴다.H. 곤약검- β-D-mannopyranose와 β-D-glucopyranose가 1.6:1의 비율로 β-1,4 결합된 주사슬에 동일 성분이 β-1,6 결합을 해 곁사슬 형태로 존재한다.곤약검은 구약나물을 건조, 분쇄한 곤약가루의 주성분으로 아세틸기를 제거하면 100도씨 물에서도 안정한 탄성젤이 만들어진다. 실온에서수화가 진행되므로 타 검들과 다르게 물에 쉽게 분산된다.식품에서는 곤약젤리, 곤약묵 등 자체가 젤 형태로 식품에 사용한다.I. 알진- β-D-mannopyranosyluronic acid와 α-L-gulopyranosyluronic acid로이루어져 있으며 D-mannopyranose만 존재하는 M구획과 L-gulopyranos만 존재하는 G구획, 두가지가 다 포함된 구획으로 구분된다.각 구성체는 1,4 결합으로 연결된다.알진은 다시마, 미역 등 갈조류에 40% 함유된 알진산 염으로칼슘이온과 상호작용을 통해 망상구조의 젤을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pH3이하에서는 이온화가 억제되어 알진산의 회합이 증가해 침전하게된다.(젤형성)식품에서는 점도조절, 젤 형성에 많이 쓰인다.J.아가- agarose와 agaropectin의 다당류로 구성된 수용성 다당류이다.agarose는 D-galactopyranose와 3,6-anhydro-L-galactopyranose가교대 β-1,3 , α-1,4 결합한 구조이다. agaropectin은 agarose와 같은기본구조(agarobiose)에 작은양의 O-sulfate를 가지고 있다.아가는 Gelidium Garcilaria속의 홍조류 추출물로 온도가 높은 물에 더 잘 용해된다. 0.1%의 낮은 농도에서도 젤을 형성하고 아가의농도에 따라 젤의 강도가 형성된다. 90℃ 이상에서 겔이 녹으며 50℃이하부터는 서서히 응고한다.식품에서는 젤 형성, 점도 증가에 사용된다.K.카라기난- D-galaactopyranose가 1,3-α-D-글리코시드결합 및 1,4-β-D-글리코사이드드결합으로 번갈아 연결된 구조로 대부분의 당의 C2,C6에 황산기 1~2개가 수산기와 결합되어있다. 2차 나선구조를 가지고3차 구조는 이중나선 구조이다.카라기난은 Rhodophyceae과의 홍조류의 세포벽 성분으로 물에 녹아점도가 강한 용액을 만들며 황산기가 있어 점도는 넓은 pH범위에안정적이다. 칼슘이온과 반응하면 탄성젤이 생성되고 칼륨이온과반응하면 견고한 젤이 생성된다. (열 가역성 젤형성)식품에서 주로 효료, 젤 형성제, 아이스크림의 안정제로 쓰인다.L .퍼셀라란- D-galactose, 3,6-anhydro-D-galactose, 황산에스터가 약 5:3:2로구성되어 있는 다당류이다.퍼셀라란은 Furcellaria fastigiata에서 추출한 물질로 카라기난처럼열 가역적 젤을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식품에서는 젤리류, 잼류 제조에 쓰이는 펙틴의 대용물로 사용된다.M.잔탄검- β-D-glucopyranose가 계속 연결된 주사슬의 O-3 위치에 3당류인β-D-mannopyranosyl-(1,4)-β-D-glucopyranosyl-(1,2)-6-O-acetyl-β-D-mannopyranose 가 곁사슬로 연결되어있다.β-D-mannopyranose 말단에는 pyruvic acid가 위치한다.잔탄검은 Xanthomonas campestris 미생물 유래 다당류로 곁사슬이주사슬과 가까워 열, 산 저항성이 크다. 0~100℃에서 용액의 점도가
    공학/기술| 2014.12.28| 7페이지| 1,000원| 조회(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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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회 이야기
    생선회 이야기 REPORT생선회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사이버 강의인 ‘생선회 이야기’란 과목을 수강 하게 되었다. 내가 평소에 먹는 회의 이름을 알고 먹는다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내가 필요한 정보 뿐 아니라 잘못 알고 있던 상식과 편입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 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어떡해야 생선회를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지 또 일본이 초밥을 세계화 시킨 것과 같이 한국의 생선회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관심 갖게 되었다. 일본의 선어회와 한국의 활어회의 차이점과 장점들에 대해 알아가며 단지 딱딱한 공부만이 아닌 정말 생활에 필요한 상식으로 내게 다가왔다.먼저 이 강의를 보며 앞서 봐 왔던 내용들을 보다 쉽고 재밌게 여러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강의라 생각했다. 회에 대한 여러 가지 상식과 잘못 알아왔던 정보들을 ‘진실 혹은 거짓‘이라는 부제로 너무 딱딱하고 어렵지 않게 다가갔던 것은 흥미과 이해도를 높여줬다. 우리가 먹을 수 있는 2만 5천여종의 횟감들 중 한국서는 200여종의 생선회를 소비하는데 독이 많아 위험 할 수 있는 복어를 제외하곤 맛이 차이일 뿐 모두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내가 알고 있는 생선회는 세꼬시나 모듬회, 참치회 정도뿐이었는데 이마저도 세꼬시는 일본어이고 참치회는 대부분이 기름치 등의 회에 김에 싸먹는 방법 또한 잘못되었고 모듬회도 자연산과 양식의 차이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맹목적으로 활어만을 고집하는 등의 모두 잘못 알고 있고, 먹는 방법 또한 생선회의 맛을 방해한다는 사실은 내가 먹는 음식에 대해 너무 무관심 하지 않았나 되돌아보게 했다.한국의 식문화는 우리의 생선회 문화를 망치고 있다. 씹는맛을 강조하고 담백한 맛을 중요시 여기는 활어회를 쌈 문화로 상추에 풋고추와 마늘을 넣어먹음으로서 씹는맛과 회의 담백한 맛을 모두 뺏어버리는 결과가 된다. 잘못된 조리의 예로서는 붕장어회를 기계를 사용하고 물로 씻음으로써 붕장어의 씹는맛과 담백한 맛 모두를 죽이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과거 붕장어회를 먹고 식중독에 자주걸려 옛날 사람들의 시행착오를 거쳐 생기게 된 조리 방법인데 조영제 교수님의 새로운 조리법처럼 좀더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위생적이고 맛있게 즐기게 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이렇듯 한국이 이런 많은 잘못된 습관들과 과학적인 근거를 통한 체계적인 조리방법을 구축한다면 좀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잘못된 상식과 선입견들 또한 활어회를 즐기는 것을 방해하는데, 가을전어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듯이 가을에 기름이 많고 맛이 제일 좋은 제철을 뜻하고 봄 도다리는 맛이 아닌 가장 많이 잡히는 의미로 봄 도다리 라고 한다. 이런 가을전어이지만 전국적으로 축제는 10월 이전 여름에 많이 열리게 되는데 여름철의 전어는 가을전어보다 맛이 떨어질 뿐 아니라 비브리오 패혈증에 의해 치사율이 50%에 달할 정도로 맛과 안전에서 모두 좋지 않다. 이렇게 편의를 위한 축제는 당장의 이익은 창출 할 수 있지만 맛이 떨어지고 위생과 안전에도 문제가 있으므로 결국 사람들이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또 비오는 날에 회를 먹으면 식중독에 걸린다는 편입견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으며 대구탕에 식초를 넣어 먹고 활어회에 레몬을 뿌려먹는 행동들 또한 전혀 비과학적인 것으로 고쳐야 할 부분들이다. 양식에대한 선입견으로서는 사람들은 자연산 활어회를 선호하는데 실제로 영양이나 맛에 있어서는 오히려 양식산이 자연산 보다 뛰어나며 일반인은 맛을 구분 할 수 없다. 오히려 자연산 활어를 수조에 오래 둘 경우 스트레스를 받아 육질의 단단함이 양식산보다 못하게 된다.생선회는 요즘 웰빙시대의 건강식품으로써 널리 알려지고 있는데 예로써도 유럽속담이나 일본의 장수 비결으로 생선회가 꼽혀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한국의 생선회는 체계화가 되어있지 않고 한국의 식문화로 인해 회를 잘못된 방법으로 먹고 있어 일본의 초밥에 비해 세계화에 뒤쳐져 있다. 일본의 초밥은 죽은지 3~4일이 되는 선어회로 씹는 맛 보다는 감칠맛을 내세워 유통과정이나 세계 입맛을 사로잡고 있고 고급 음식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고사히까리라는 일본에서 생산되는 초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쌀을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세계 곳곳에 수출하여 부수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다. 예를들어 대만의 고사히까리는 일본에서 재배된 고사히까리보다 밥이 쉽게 흩어져 초밥용으로 만들 수 없으므로 대만의 고사히까리보다 6배나 비싼 돈을 주고 수입하여 먹는다. 그 뿐 아니라 생선회를 먹는 방법 등도 과학적으로 체계화 되어 있어 그 어디에도 뒤처지지 않는 세계화 식품이다. 하지만 한국의 생선회는 활어 문화로서 유통과정이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 생선회의 단가가 높고 비싼 생선회의 맛을 버리는 한국의 쌈문화나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오히려 활어회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생활/환경| 2014.12.28| 2페이지| 1,000원| 조회(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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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도시대 3대개혁
    Report- 에도시대 3대 개혁 -1.교호개혁배경5대 장군 츠나요시부터 불황이 시작되어 1716년 8대 장군 요시무네 시대 때 심각한 기근에 시달렸다. 7대 쇼군 이에쓰구가 1716년 4월 8세로 사망하면서 2대 요시타다 이래의 도쿠가와 종가는 단절되었고 방계에서 선출된 최초의 쇼군이 요시무네다. 불황의 원인은 막부체제의 무사계급 생활이 도시화되며 소비가 많아졌기 때문이라다. 하지만 조세가 이를 따르지 못해 재정부족을 메우기 위해 화폐유통을 확대시킴에 따라 경제 상황이 더욱 악화 되었다. 막부 재정이 궁핍하게 된 근본 원인은 농업 생산력이 그것이 연공수입으로 연결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8대 장군인 요시무네가 심각성을 깨닫고 자신의 밑에 있었던 오오오카 다다스케와 함께 향보개혁을 실시햇다.교호개혁의 성격과 목표도쿠가와 이에야스 시대의 복귀를 목표로 개혁의 명분을 살리는 복고주의의 성격을 가졌고 측근 정치로부터 정치권력을 회복하여 장군 독재체제를 다시 확립하려고 노력했다. 기득권층을 우대하며 저항을 최소화시키고 인재등용, 관료제 확립, 재정지출 감소와 수입확대를 목표로 했다. 그러나 최대의 과제는 경제를 재건시켜 국가 재정을 향상시키고 유통과 물자를 통제해 상업 자본을 장악하는 일이었다. 막부의 정치체계 확립, 재정 강화, 상업 통제 강화를 목표로 한 개혁이다.정책요시무네는 막부재정을 재건하려고 연공징수법을 변화시켜 매년 수확량에 따라 징수율을 결정하는 게미법 대신 일정기간 같은 징수율을 적용 하는 조멘법을 시행했다. 40퍼센트였던 연공을 50퍼센트로 올리고, 연공 비율도 5공 5민으로 인상했다. 게미법 시행 때 흉년에는 연공을 적게 받았었던 것과 달리 흉작, 풍작과 상관없이 매년 일정한 연공을 받았다. 그리고 연공 수입 대상지를 확대하려고 마구잡이로 되어있던 농지를 개혁하여 바둑판처럼 정리하고 이를 원래 가졌던 농지의 크기만큼 나누어 주었다. 이것을 통해 세수방법을 개혁하고 세수를 안정화시키는 신전개발을 실시했다. 또한 검약령을 내려서 무사와 서민들의 지출을 억제시키고 생활을 긴축시켰다.산업정책에 있어서는 사탕수수, 고구마, 조선인삼 등 상품작물의 재배 및 상업박람회를 개최하여 민간부문의 산업진흥을 꾀하였다. 특히 20년간 한국 인삼을 제배한 것은 당시에는 혁명적인 것이었다.서양의 기술과 지식을 도입하기 위해서 ‘크리스트교 이외에 양서는 수입해도 된다’는 에 의해 서양의 양서도 수입하기 시작했다. 서양의 지식과 학문과 기술 등이 받아들여져 문화가 발전했다.지금의 신문고인 메야스바코를 만들어 일반 대중의 의견을 접수했다. 막부가 만든 백성을 위한 병원이나 소방서가 없었기 때문에 접수함에 들어온 의견에 따라,「병원과 소방 조직」을 설치했으며 빈민구제를 위해 코이시카와 요양소를 지었다.결과막부의 권위가 회복되고 재정이 안정되는 등 상당한 성과를 얻었다. 재정이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연공 수납고가 역대 막부 사상 최고 금액이었다. 그러나 부작용도 많았는데 통제를 받은 농민이나 마을 사람들의 불만이 증가했고 소농민은 영주, 지주, 상인에게 가혹하게 수탈당해 이농하는 빈농층까지 생겼다. 이것은 토지경영에도 큰 타격을 주어 백성들은 식량을 먹을 수도 없고, 조멘법 때문에 예전보다 많은 세금을 내야했기 때문에, 아사자가 속출했다. 도시에도 농촌의 농민들이 유입 이주하여 도시문제의 원인이 되었다. 결국 백성들은 농민 폭동을 일으켰다. 향보개혁 이후 오히려 에도에서 약탈과 토벌이 빈번히 일어났다.2.칸세이개혁배경요시무네에 의해 추진되었던 개혁정치 이후 타누마시대가 열리며 막부의 정치가 다시 혼란에 빠지고 난학, 국학의 대두와 함께 막부정치에 대한 비판이 커져갔다. 이 시기 도시수공업에 독점되었던 기술이 지방에 전파되어 특산물 생산과 함께 수공업이 발달했다. 농촌 수공업은 영주의 경제, 도시중심의 경제체제의 대립적인 경제 체제를 형성하여 생산자와 직결되어 있는 재향상인과 도시의 비주류 상인의 활약을 증가시켜 종래의 유통기구에 긴장을 가지고왔다. 여기에 연공으로 생활하는 지배층은 궁핍해지고 상인에 대한 의존도는 커졌다. 이 때 마츠다이라 사다노부가 시라카와지방의 영주가 된다. 그가 관정 개혁을 실시한 이유는 에도시대 3대 기근 중 하나인 텐메이 기근이다.칸세이개혁의 목표마츠다이라 사다노부는 막부체제에서 무사들을 경제적 파탄에서 구해내고 상인들의 부당이득을 제거하면서 유통기구를 재편해야 했다. 또한 농민들의 불안정한 생활을 안정시켜야 했다. 타누마 정치를 없애고 향보의 개혁을 교훈삼아 정치를 바로 잡고 막부세력을 다시 부흥시키려고했다.시책정치를 바로 잡기 위해 유능한 인물을 등용하고 여태까지 매직 행위를 해온 관리들을 파면했다. 뇌물을 금지시켰으며 다누마 시대 때 행해왔던 산업개발 정책을 폐지했다.사다노부는 막부의 재정 정비에 신경썼는데 사치를 금지하고 근검절약을 강조했다. 무사들의 구제를 위해서 관정 원년 9월에는 영주에게 빌려준 금품, 곡물의 반제를 면제하는 법령을 내려 부채 때문에 어려워하는 무사들을 면책해 주었다.백성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하여 사창과 의창을 설치하고 교토와 오사카에 비축미 제도를 실시했다. 마을 정비 절약 분의 7할을 반상회소에 적립해 서민에게 저리 융자로 빌려주고 막부에게도 2백만냥금을 거출하면서 그 이자를 빈민 구제에 이용 했다. 치안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이시카와섬에 부랑자 집합소를 설치한 후 주거가 없는 사람들을 모아 직업교육을 실시했다.농촌을 유지하려고 화폐 경제의 발전을 억제해서 농촌 경제를 지키는 정책을 행했다. 공금 대출에 의한 황폐한 경지를 복구하고 생업을 갖지 않는 도시 생활자에게는 자금을 주어 귀향을 독려했다.쇄국방침의 수정1792년 9월 러시아의 배가 북해도에 모습을 나타냈다. 배에는 9년 전에 표류한 일본선원들이 탑승했었다. 러시아는 선원들을 송환하고 일본과의 통상을 하려고 했다. 해금정책을 실시할 경우 러시아가 어떤 태도를 취할지 알 수 없었다. 사다노부는 나가사키에서 교섭을 진행시키고 나가사키나 북해도의 어느 한 곳을 택하여 통상을 시작하기로 했다. 막부의 해금정책이 풀려가기 시작한 것이다. 한편 사다노부는 1793년 3월 해안의 방비를 엄중히 하라는 명령을 지시했다.결과관정개혁을 시행할 때, 막부는 특권상인과 결탁하여 실시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 무엇보다, 어려운 통제와 검약의 강요에 의하여 민중들이 반발했으며 장군 이에나리와의 불화 등 정치적 사정으로 인하여 마츠다이라 사다노부가 실각해서 관정개혁은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리고 관정개혁의 실패는 텐보개혁에 그 모순을 더욱 극대화 시켜 막부체제의 개혁을 요구하게 했다.3.텐보개혁배경국내에서는 기근과 오시오의 폭동이 일어나고 해외에서는 미국 상선 모리슨 호가 에도 만에 내항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미토의 번주인 도쿠가와 나리아키가 오시오의 난이 일어난 해에 의견서를 작성하여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요시에게 제출했는데 그 내용은‘내우외환’이었다. 의견서에 잇키는‘아랫사람들이 윗사람을 원망하며 윗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하극상’의 계급제의 동요를 ‘내우’라 하였으며 ‘해외의 오랑캐가 일본을 노리는 걱정’을 ‘외우라 칭했다. 의견서는 당시의 혼란했던 에도상황을 잘 드러내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막번 체제 유지의 중책을 맡은 사람이 하마마쓰번주인 미즈노 다다쿠니였다. 그는 이에요시와 막정개혁에 착수하는데 그것이 텐보개혁이다.목표개혁방향은 재정적 궁핍을 타개하고 봉건 지배층의 재정적 위기를 해소하며 상품경제의 발전을 통해 농민문제와 도시문제를 해결하여 막부체제를 안정시키는 것이었다. 텐보개혁은 막번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교호, 칸세이 개혁정신을 기본바탕으로 했다. 그러나 봉건적 위기에 대한 강한 인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개혁의 의지를 가지고 착수했던 점, 막부의 정책이 전국을 대상으로 했던 점, 농민의 상품생산을 인정했던 점에서는 전대 개혁과 차이점이 크다.시책풍기를 단속하고 기강숙정과 경제 활동에 대해 검약실시를 강조했으며 무예를 장려했다. 통제정책이 강했던 이유는 봉건지배층이 궁핍해졌기 때문이며 사치한 생활로 무사정신이 해이해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무사정신을 키우고 재정적 궁핍을 무사의 강건한 생활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사치금지를 위해 요리, 과자, 의복, 장식품 등 시민의 일상생활용품에 대해서도 닌자, 온미쓰를 보내 감시를 했다. 출판검열을 강화했으며 가부키도 풍기문란을 이유로 퇴출했다.
    경영/경제| 2014.12.28| 6페이지| 1,500원| 조회(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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