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 읍성 민속마을목차낙안읍성 개요 낙안읍성 내부 둘러보기 낙안읍성 형성 - 낙안군의 읍치이동 - 낙안군의 읍치 이동 시기 - 낙안군의 구읍치의 장소적 관성 낙안읍성의 입지와 구조 – 한양과 유사 - 지형적 입지 - 낙안읍성의 구조와 권위 건물의 배치 - 권위적 상징 경관 낙안읍성 공간구성지정번호 : 사적 302호(1983년 6월 14일) 소재지 :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동내리, 서내리, 남내리 보호구역 성내 41,018평(135,597m²) 성밖 26,472평(85.950m²) 총 67,490평(221.488m²) 거주세대 : 85세대 229명 연혁. 1397년(태조 6) 김빈길(金贇吉, 김윤길)장군이 토성 쌓음 1626년(인조 4) 임경업군수 때 석성으로 중수 1426년(세종 9) 석성으로 증축하기 시작하였 다는 이설이 있다. 고려 후기부터 잦은 왜구의 침입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선 전기에 흙으로 쌓은 성개요석구풍수지리설에 의하면 멸악산(지금의 오봉산), 제석산, 금전산의 압력에 대응하고자 세웠다고 함 현재는 2기만 남아 있다동문성곽 동쪽에 위치한 문루로서 낙풍루(樂豊樓)라 부른다. 봄을 상징하고 풍년을 기원하는(씨앗을 뿌리고 풍년을 염원함) 의미옹성성곽의 길이는 1,410m 높이 4~5m, 넓이 2~3m 동,서,남문의 3개의 문치성성곽길동문과 서문을 잇는 '-'자형 도로난전옛날장터길남문까지 연결된 'l'자형 도로이 고을에서 죄를 지은 죄수들을 격리 수용옥사연지읍성안 동내, 남내 마을 하단에 우물이 있고 여기에서 흘러내린 물들이 주변에 모여 못을 이루는데 이곳을 연지라고 한다.남문성곽 서쪽에 위치한 문루로서 쌍청루(雙淸樓 ,진남루)라 부른다 여름을 의미하며 서쪽 백이산에서 불어 오는 맑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스레 보낸다는 의미도예방서당전면은 심벽조 벽체이지만 건물의 측면과 후면은 모두 돌을 흙으로 붙여가면서 쌓아 올린 형태 - 낙안읍성 내의 모든 초가집의 형태성곽서문과 남문 사이체험장서문성곽 서쪽에 위치한 문으로서 낙추문(樂秋門)이라 부른다. 가을을 상징하고 풍요로운 수확을 의미낙안읍성자료관, 낙민관임경업장군 추모제낙민루백성을 즐겁게 하는 곳이란 의미 조선 헌종때 군수 민중헌(閔重憲 1845∼1846)이 중건 6. 25로 낙민루 소실내아, 동헌지방관아 건물 감사(監事), 병사(兵使), 수사(水使), 수령(守令)등이 지방행정 업무를 처리하던 곳객사왕명으로 또는 고을을 찾아오는 사신들을 영접하고 머물던 곳임경업군수 비각조선조 인조6년(1628) 4월 1일 세운 비각 군수 임경업 선정비낙안군의 읍치이동보성군 벌교읍 고읍리 일대(현재) → 순천시 낙안면 낙안읍성 · 해동지도 계열의 낙안군 지도에 기록된 고읍면이 현재의 보성군 벌교읍 고읍리 일대 · 벌교읍의 고읍리가 낙안군의 옛 읍터였다는 이야기가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음 · 고읍리에 관찬배미, 낙안들, 옥거리, 하마석거리, 향교리등 읍치와 관련된 지명이 다수 존재낙안읍성 형성이동시기1424년 10월 1일에는 낙안군의 읍치로서 현재의 낙안읍성 자리가 정해짐절제사가 되어 토성을 쌓은 김윤길은 1394년 이전에 전라도수군첨절제사에 올랐고 1405년에 사망하였다. 따라서 낙안군에 토성이 축조된 시기는 1400년 전후로 볼 수 있다.구읍치의 장소적 관성거민들이 새로운 읍치로 옮기는 것에 대해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다는 의미 충청도 보령현에서도 일어났음을 언급거민들이 오래 전부터 살아왔던 고읍성의 구읍치를 계속 고수하고자 함 신읍치로 이동했다고 하더라도 구읍치의 장소적 관성이 쉽게 없어지지 않음고읍리 남쪽에는 전동리산성이 위치. 중요지역을 한눈에 아우를 수 있는 생활면 200~300m의 테뫼식 중소현 산성에 있었다는 결과로 치소로서 기능 그러나, 남쪽과 서쪽이 높고 북쪽과 동쪽으로 넓은 평야가 펼쳐짐. 한양과는 거의 정반대의 지형지세낙안읍성의 입지와 구조 – 한양과 유사- 고읍리의 지형적 입지- 낙안읍성의 지형적 입지북쪽 - 금전산(金錢山) 동쪽 - 오봉산(五峯山) 서쪽 - 백이산(伯夷山) 남쪽 - 제석산(帝釋山) 북쪽과 동쪽 및 서쪽이 큰 산줄기에 의해 둘러싸인 넓은 평야에서 북쪽의 금전산 방향으로 약간 치우친 지점의 평지에 입지구읍치에서 낙안읍성으로의 읍치 이동이 수도인 한양과 유사한 지형적 입지처를 찾아 이루어짐- 낙안읍성의 구조와 권위 건물의 배치· 3대문 형식의 성곽 · 간선도로망의 구조 · 남북대로와 직접 통하지 않는 권위 건물의 배치여지도의 도성도 - 한양의 도로구조와 경관전라좌도 낙안군지도- 권위적 상징 경관세종로에서 바라본 경복궁과 북악산 북한산과 북악산이 경복궁과 중첩되어 경관을 이룬다동서대로에서 바라본 동헌과 금전산 외삼문을 포함한 동헌의 건물군이 북쪽으로 솟은 금전산과 중첩된 경관을 이룬다생성기 - 성곽이 없고 길 중심으로 배치 조선시대 - 군사요충지로서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하여 성벽, 관아와 군사시설들이 설치. 후기에 중앙의 장악력 약화, 요충지로서의 중요성이 떨어짐 성의 외부에 있던 민가군이 성의 내부까지 확장 근대 - 민소재지로서의 역할 현재 - 주요 건물들이 복원되어 일부 과거의 형태낙안읍성의 공간구성- 공간 구성의 변화생성기 조선시대 일제 및 근대 현재- 민가▶ 지정번호 : 중요민속자료 제94호 ▶ 지정일자 : 1979. 1. 23 ▶ 소재지 :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남내리 73이한호 가옥 안채는 19세기 중엽에 개축된 것으로 추측되는 한일자 3칸의 전퇴집인데 작은 방 옆에 머리퇴를 만들고 아궁이를 시설한 점에서 여느 집과 다르다.김대자 가옥 건물은 19세기초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평면은 중앙에 대청을 둔 한 일자 4칸 전퇴집이다. 작은방 앞처마 밑에 토담을 둘러 쳐서 작은 부엌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중부지방의 오래된 민가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방법이다▶ 지정번호 : 중요민속자료 제95호 ▶ 지정일자 : 1979. 1. 23 ▶ 소재지 : 전남 순천시 낙안면 서내리 78-1▶ 지정번호 : 중요민속자료 제97호 ▶ 지정일자 : 1979. 1. 23 ▶ 소재지 : 전남 순천시 낙안면 동내리 283최창우 가옥 'ㄱ'자형 평면이 드문데 목재로 지은 이 집은 'ㄱ'자형의 평면이다. 큰길에 면한 1칸이 점포 자리이고 이어서 방 1칸이 있는데 이 방에 드나들게 하려고 쪽마루를 설치하였다.동서로 놓여있는 가로가 남북을 가로지르는 가로와 연결되어 마을의 전체적인 가로체계의 골격 역할 주가로 - 동서와 남북을 직교하는 T자형의 축 접근로 - 주가로를 중심으로 동서 방향으로 배치 진입로 - 각각의 주호로의 진입을 위한 접근로가 진입로와 연결되어 낙안 읍성의 가로를 구성- 위계에 따른 가로의 구성형식주가로 접근로 진입로1. 내아 2. 낙민루 3. 객사, 객사문 4. 옥사 5. 문루 6. 해자 7. 빙허루 8. 사령청, 호방청 9. 사창, 군기고 10. 회유청, 봉공청, 리청, 장청 11. 훈련청, 향사당 12. 평석교 13. 샘터 및 연지 14. 사직단, 성황사, 여단복원 후 시설물들의 위치과거 시설물들의 위치- 주요시설물출처낙안읍성 민속마을 http://www.nagan.or.kr 낙안읍성의 공간구성 변화에 관한 조사 연구 (길종원, 신웅주. 2010.01) 낙안읍성의 입지 (이기봉. 2008.01) 가로조건에 따른 전통주거지의 좌향 및 배치특성에 관한 연구 (김경완. 2003.12) 낙안읍성민속마을 연구 (이상구. 2003.01) 전통민속마을의 보존에 관한 연구 :낙안읍성의 이질적 요소를 중심으로 (임정환. 2005.08){nameOfApplication=Show}
‘판교’에 대해서1. ‘판교’의 유래[그림 1] 옛 모습 (출처. 성남판교지구 사이버고향)[그림 2] 너더리 마을의 현재 모습‘판교(板橋)’라는 이름은 이 지역 ‘너더리’ 마을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너더리는 ‘널다리’가 변한 말로 보고 있으며, 널다리는 옛날 운중천의 하천위에 널(판자)로 만든 다리를 놓고 건너다녔기 때문에 ‘널다리’라 부른다고 하는데 그 ‘널다리’라는 우리말 지명을 한자로 옮기면서 ‘널 판(板)’자와 ‘다리 교(橋)’자를 취하여 만든 한자표기가 ‘판교’라는 것이 일반적이다.2. 판교의 역사[그림 ] 1964년 판교의 옛길[그림 ] 현재 판교 운종로의 모습 (출처. 다음 로드뷰)성남시 주변지역의 유적 유물의 발굴사례에 비추어 볼 때, 청동기시대경부터는 이곳에 일정한 군집을 이루어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었음이 입증된다. 본격적인 국가 통치하에 놓인 것은 삼국 중 하나인 백제가 한강유역에 도읍을 정하면서 부터이며, 조선후기 이후 성남지역은 수도 서울에서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삼남지역을 연결하는 길목에 해당하는 곳이었다. 그래서 장사가 들어서거나, 역 원 참 등의 도로 교통편의 시설이 들어서고 봉화로가 지나가는 요충지로서 점차 부각되었다. 이때부터 현재의 판교지구는 광주군의 대왕면 돌마면, 낙생면 등 3개면에 걸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판교는 경부고속도로로 개통 이후 널리 알려진 곳이 되었고, 서울 외곽 순환고속도로 중 판교~구리간이 개통되어 고속도로망이 형성되었다. 1989년부터는 인접지역에서 분당신도시가 건설되었고, 판교신도시는 2003년부터 시작하여 2010년 12월을 기점으로 진행되고 있다.3. 판교신도시ⅰ. 추진 배경*위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하산운동, 삼평동 일원*면적 : 9,219천㎡*사업 기간 : 2003.12~2009.12(1단계), 2010.12(2단계)판교신도시 인근지역은 경부고속도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국가지원지방도 23호선, 57호선 등이 교차하는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써 1976년 5월 성남시 남단녹지시의 지역발전 및 도시 중심성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공간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친환경적 도시환경 조성으로 성남시의 발전도모성남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개발예정용지의 계획 목적에 부합한 수도권의 택지난 해소를 위한 신주거단지 계획과 산업기반 제고를 위한 도시지원시설 조성[그림 7] 판교신도시의 지도(출처. 다음 지도)[그림 6] 판교신도시의 사진4. 판교의 과거와 현재과거 판교는 주변이 개발되거나 않거나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었으며, 1971년 성남시가 개발되면서 1973년 판교 전 지역이 자연녹지로 지정. 주변의 발전과 달리 도심 속의 농촌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도심문화의 섬처럼 그렇게 고립되어져 있었다. 그렇게 지금까지 판교는 전형적인 농부처럼 묵묵히 주어진 그 땅을 지키며 살아왔다. 그러나 서울의 과잉인구 분산, 부동산 값의 안정과 투기꾼의 근절, 정치적인 술수와 맞물려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차제에 판교는 중요한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이제 거대한 개발논리의 물결로 인해 타의에 의해 구획되어지고 정리되고 변화되고 있다.[그림 8] 판교신도시 개발 전 위성사진*판교의 개발방향-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성남시 산업구조의 개편을 담당할 주거, 업무, 문화의 복합도시 조성- 기존 성남시 및 분당지구 도시구조와의 정합성 확보 및 도시기능의 고도화 도모- 지구내부를 관통하는 고속도로에 의해 단절된 생활권의 연계체계 확립-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다양한 주거형태의 제공을 통한 다양한 수요계층 만족[그림 9] 판교신도시 개발 후 위성사진[그림 10] 판교 3단지의 개발 전 모습[그림 11] 판교 3단지 아파트 개발 후 위성 사진 (출처. 네이버 지도)서판교 신도시 계획 지구1. 판교원마을 1단지(주공 A8-1)2. 산운마을 경남 아너스빌(경남 A7-2)1. 판교 원마을 1단지[그림 ] 배치도*주동 및 외부 공간 배치(1) 향배치도를 보면 현 위치를 중심으로 아파트가 남쪽을 향하도록 배치하여 남향과 남동 향으로 되어있다. 이는 남향배치를 우선시하는 것과 북쪽에 .(4) 프라이버시 확보[그림 ] 놀이터 모습아파트와 아파트간의 배치 사이에 주차장이나 놀이터등과 같은 공용 시설을 배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각각의 주거공간에 대한 프라이버시를 확보 해준다.[그림 ] 친수공간(5) 친수공간주거 단지내 생태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간으로서 기존의 수변공간이 없던 곳이기 때문에 인공적인 수변공간을 창출하고, 어린이 놀이터 공간에 접근하여 조성하였다.(6) 주차장아파트와 아파트 사이의 지상공간과 지하에 주차장을 배치하였다. 아파트들의 사이에 위치하기 때문에 주차장 내에서 각각의 아파트 입구로 가능한 동선이 배치되어 있다. 그러나 주차장 입구와 사람들이 이용하는 동선의 구분이 없다.[그림 ] 주차장 모습(7) 오픈스페이스주동과 도로 사이의 녹지들을 이용하고, 주변의 산지와 경사를 이용해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만들고자 하였다. 어린이 놀이터와 정자, 보행자 전용도로 등을 연계시켜 오픈스페이스와 네트워크를 연결하고자 하였다.[그림 ] 자연친화적인 오픈스페이스*용도별 시설[그림 ] 단지 입구 내 근린생활시설(1) 근린생활시설단지 주 출입구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거의 들어서지 않고 있으나, 단지를 벗어난 주변에도 상권이 계획되지 않았고, 주변상권과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단지주민을 위한 상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그림 ] 관리사무실(2) 커뮤니티시설단지 입구와 중앙에 관리사무소가 있으며, 경로당은 주출입구 동선의 북쪽 끝에 위치해 있다. 거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나 동선을 생각해 보면 북쪽에 위치해 있다 보니 경사가 높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구서부터의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그림 ] 경로당(3) 운동 및 놀이시설[그림 ] 배드민턴장[그림 ] 어린이 놀이터주민운동시설은 어린이 놀이터와 같은 위치에 배치되어 있어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형성 하였다. 어린이 놀이터의 경우 모두 서쪽으로 치우쳐 배치되어 있고, 배드민턴장은 소음을 고려하여 아파트 단지의 서쪽 끝에 배치되었다.*단지계획에 대한 생각. 앞에부터 아파트가 위치하고 있었다. 차들의 진입공간이 제대로 확보 되지도 못하였으며, 출입 공간이 한곳인 이곳에서 출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아파트의 배치는 사람들과 자동차 동선의 혼선이 예상된다.주차장은 아파트의 동과 동 사이에 배치되어 있었다. 특히 주차장으로 차들이 진입하는 공간으로 사람들이 드나들어 의아해 했는데, 주차장 내부에서 바로 아파트 입구들로 연결된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주차장의 차들이 지나다니는 부분과 별도의 구분이 없었다. 아이나 어른 너나할 것 없이 드나드는 공간이 되었지만, 차들이 지나다니는 위험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부족하게 공간이 배치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각각의 아파트로 들어서는 입구가 생기다 보니 주차장내 면적이 적어지고, 사람들의 이동통로와 주차시 소요되는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문제점이 생겼다. 경사가 있는 대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아파트가 있는 대지의 아래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배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 동선으로 보행자와 차가 함께 이용하는 것은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 한다.주거단지가 산으로 둘러싸인 형태로 배치가 되어있다 보니 아파트와 대지 경계의 가장자리 부분의 공간을 녹지를 그대로 이용하여 오픈스페이스 공간을 형성하였다.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와 쓰레기 분리시설들을 설치하여 공간을 활용하였다.어린이 놀이터와 배드민턴장은 서쪽에 편향되어 배치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짧은 거리 내에 어린이 놀이터가 여러 개 배치가 되어있음을 알 수 있고, 동쪽과 남쪽에서의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동선이 복잡해지게 된다. 놀이터는 위치한 곳마다 다른 시설을 이용하여 어린이들에게 제공되어 지고 있지만, 비교적 단거리 내에 위치해 있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 하였다. 배드민턴장의 경우는 비교적 큰 소음이 발생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한쪽 단지 내 가장자리에 위치하였지만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경로당의 경우는 입구에서 보면 수직적인 곳에 바로 위치해 있지만 경사진 대지이기 다고 생각했으며, 지형적인 이점을 최대한 살리지 못한 공간이 아쉬웠다.[그림 ] 배치도2. 경남 아너스빌 14단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산운마을)* 주동 및 외부 공간 배치(1) 향산이 주거단지를 끼고 있어서 전 평형이 남향의 조망권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과 하나 되는 주거 생활의 여건이 형성 되었다.(2) 아파트 배치아파트의 형태는 Y자형의 형태와 판상형이 주를 이루고 있다. L자형의 경우는 한쪽 면의 형태를 원의 모습으로 디자인 하여(형태만 원형이고 실제 주거는 사각형) 단조로움을 피하고, 대지 형태와 주변의 여건을 반영하였다.[그림 ] 아파트 전경(3) 조망서판교의 신도시들 중에서도 가장 안쪽에 산과 가까운 지형에 위치해 있다고 볼 수 있다. 산의 아름다운 숲과 정원과 오솔길들이 함께 어우러진 공원을 단지와 조화시키고, 자연환경에 대한 통경축을 확보시켰다.(4) 프라이버시 확보[그림 ] 친수공간주거동과 동사이의 자연 녹지를 있던 그대로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동과 동사이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며, 주민간의 네트워크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도 형성하였다.(5) 친수공간놀이터와 도룡뇽 생태학습장 등을 계획하면서 그 주변으로 친수공간을 확보하고, 단지 내 곳곳에 수변공간을 배치하여 주거 단지 내에 생태적인 환경을 조성하였다.(6) 주차장[그림 5] 놀이터와 연결된 지하주차장주출입구에 대지의 경사를 이용한 지하 주차장 공간을 마련하여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지 상에 법정 주차대수의 10% 이하의 주차공간을 배치하였다. 그래서 단지 내 도로의 구분이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이 따로 구분 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단지 내 중앙에 위치한 놀이터와 주차장의 동선이 연결되면서 안전성 확보에 대한 불안함을 나타냈다.(7) 오픈 스페이스다른 주거단지와 연결되는 곳과 주출입구의 연결되는 공간을 자연스럽게 녹지와 연결하여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오픈스페이스로 활용하여 적절한 녹지체계를 구성하고, 활동공간의 충분한 기능을 확보하였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은 수변공간을 활용하여 미적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