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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쓰메 소세키 도련님 감상문
    고통을 통해 어떻게 성장하는가[ 나쓰메 소세키(육후연 역),『도련님』, 인디북 출판사, 2002 ]1. 집단의 세속성2. 개인의 정의감 vs 부조리한 사회3. 갈등 속 성장이란 무엇인가?1. 집단의 세속성생각해보면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은 나쁜 길로 들어서는 걸 장려하고 있는 것 같이 생각된다. 나쁜 것에 물들지 않으면 사회에서 성공할 수 없다고 믿고들 있는 것 같다. 가끔 정직하고 순수한 사람을 보면 ‘도련님이라느니 동자승이라느니’ 하면서 트집을 잡아 경멸하기도 한다. -『도련님』-‘집단은 그 개개인의 도덕성과 상관없이 비도덕으로 흐르기 쉽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나 또한 개인이 혼자 있을 때보다 집합체로 있을 때 그 속물성이나 세속성이 배가 된다는 것을 많이 경험했다. 가까운 곳에서 예를 찾아보자면 설이나 추석 때 온 친척 식구들이 모일 때이다. 서로의 세속적 위치를 은근히 경쟁하는 듯한 그 분위기 속에서 세속에 상반되는 종교적 가치, 도덕, 윤리는 아주 고매한 취향이 되고 속물적인 것만이 모두의 정당한 목적과 기준이 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또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모임 속 친구의 숫자가 늘어날수록 세속적 가치에 대한 은근한 경쟁이 형성되고 모두가 자신의 패를 한껏 포장해 내놓는듯한 모습을 많이 봐왔다. 나의 가치와 취향에 부합하는 특정집단이 아닌 집단에 들어갔을 때, 곤란한 것 중 하나가 개인인 내가 추구하는 가치가 집단, 즉 세상이 요구하는 가치와 상반될 때이다. 여기서 집단은 세상을 대변하고 나는 또 세상과의 대립을 경험한다. 도련님 또한 자신이 겪은 불의한 일을 통해 불특정다수의 사람을 집단화해 그들의 세속성과 야비함을 경멸하고 있다.2. 개인의 정의감 vs 부조리한 사회이 책에 나타나있는 주요 대립구도는 정의와 도덕을 상징하는 도련님 vs 부정과 비도덕으로 상징되는 빨간 셔츠와 알랑쇠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보면 도련님은 개인의 정의감 도덕성으로, 빨간 셔츠와 알랑쇠는 부조리한 사회로 환원된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 나타난 ‘개인의 정의감’에 대해 조금은 색다른 시각으로 살펴보려한다. 개인의 정의와 도덕과 사회의 부조리가 대립구도를 보이는 문학은 많다. 대표적인 예로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 있다. 우리는 문학 속의 주인공과 동질감을 느끼며 한번쯤은 사회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실망감과 허탈함감을 위로받는다. 하지만 ‘개인의 정의감’은 윤리적 보편성을 띠기는 하지만 개인의 지각과 인식의 틀 안에 있는 정의나 도덕이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 작품에서도 주인공 도련님은 자신에게 비도덕과 부조리라 느껴지는 빨간 셔츠와 알랑쇠의 일에는 집중하지만 ‘국군주의’의 일환인 러일전쟁 승전행사 대한 거리낌은 없다.3. 갈등 속 성장이란 무엇인가?우리들의 삶에 대입해보자면 흔히 ‘사춘기’혹은 ‘성장통’이라 불리는 시기에 우리는 사회와의 갈등을 시작한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어느 정도 세상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볼 수 있기 전에 사회에 대해 가지는 지나친 적개심이나 분노는 자신을 ‘정의와 옳음’으로 사회는 ‘부조리와 옳지 못함’라는 이항 대립구도를 만들어 개인으로 하여금 협소한 자아에만 갇혀있게 할 수가 있다.흔히 의 주인공을 평가하는 말을 보면 대쪽같은, 타협 없는 정의감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나 역시도 어느 정도 긍정하는 말이지만 좀 더 세밀한 시각으로 주인공을 평가해보고자 한다. 성격이란 대개 동전의 양면과도 비숫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도련님은 고집이 세고 단순하면서도 자기중심적인 면이 강하다. 남의 시선을 잘 신경 쓰지 않고 자의식이 강해 남들에게 그냥저냥 묻어가거나 하지 않고 자기의 페이스를 유지한다. 하지만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수용해주는 면이 조금은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독후감/창작| 2014.03.27| 3페이지| 5,000원| 조회(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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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브랜드 론칭(브랜드환경분석,swot분석,마케팅)
    LAUCH MY BRANDTwenty Fifth25, 나는 아직 자유롭고 싶다클래식으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이십대의 자유로움1. 브랜드 설정페미닌한 감성을 베이스로 하며 팝 적인 요소를 지닌 아직 클래식으로만 자신을 표현하기엔 부족한 20대여성들을 위한 대중적인 디자인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Twenty Fifth. 아직 클래식으로만 여성적이지만 매니쉬한 요소가 담겨있고, 클래식을 중시하지만 또한 미래지향적이며 트렌디한, Popular하지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닌 상반된 두 가지의 것이 동시에 공존하고 조화되는 브랜드. 독창적인 믹스 앤 매치 레이어드 스타일을 제안한다.2. 브랜드 환경분석1) 해당업계 특징 및 동향- SPA 브랜드2000년 초 선을 보이기 시작한 SPA브랜드는 현재 국내 20여개로 늘어났다. 초기에는 제조형 SPA브랜드(지오다노, 베이직하우스, 쿠아, 후아유)로써 진입을 시작했고, 최근 유통형 SPA브랜드, 또는 제조 유통 혼합형 브랜드로써 진화하고 있다. SPA브랜드들은 현재 매출 2000 억원이 넘는 대거의 기록을 달성하면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① 제조형 SPA브랜드 강세*장점 : 통합 물류, 배송시스템의 구축과 글로벌 소싱 구현빠른 회전율-> 대형 직영매장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함논 컨셉, 논 에이지-> 전 세대를 아울러 포용이 가능함② 해외 소싱, 통합 물류 구축③ 여성복 축으로 시장 확산*르샵-자체 기획과 해외 바잉 상품을 혼합하여 구성하고 트렌디한 상품을 주 단위로 공급한다.*플라스틱아일랜드-베트남 현지 생산 업무 전담 사무소 개설, 중국 생산 업체의 계열사 지분 참여로 인한 직생산 시스템을 구축, 미국, 일본 등 해외 매장까지 직배송 시스템 구축, 기획실 인력 위주의 조직 구성 등으로 spa형 브랜드의 인프라를 갖추었다.*톰보이, 매긴나잇브릿지, 주크 등-지난해 mcs전략을 통해 라인을 확장시키고 이후 소싱처 확보와 통합 물류 시스템 등 인프라 구축에 힘쓰며 넓은 의미의 spa를 구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대량생산유도, 일본, 미국등지에 바잉 네트워크 구축현우인터네셔널르샵혼합형2006--자체기획, 해외 바잉 혼합한 편집샵 형태 지향베이직을 지양하고 트렌디한 영캐주얼을 스타일링 단위로 제안, 주단위 신상품 공급트리앤코버스갤러리혼합형200550억원대:11동대문 사입, 자체기획혼합, 주단위 신상품 공급도희투에니원컴퍼니소울21혼합형200520억원직:4 대:1동대문사입, 해외바잉, 자체기획을 혼합한 형태로 운영, 50평 이상 직영매장 운영독특한 VMD 전략 구사, 점별 담장 MD제, 샵매니져에 MD기능부여중국생산기지제휴코리아패스트패션라미네뜨혼합형200519억원대:5동대문 디자이너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 중국 및 국내 생산기지 확실2주단위 신상품 공급, 향후 직영체제강화빌리지유통주마혼합형200525억원직:1 백:3주단위 신상품공급자체기획과 사입, 병행 토틀 편집샵밸리걸코리아밸리걸제조형2006--호주에서 spa브랜드로 론칭100여개 직영점운영, 자체생산기지보유연간8000스타일,650만 피스의 물량을 17개 시즌으로 나누어 공급국내상품은 호주에서 수입전개디오라마스튜디오블루문블루제조형200530억원직:10일본에서 spa브랜드로 론칭, 작년3월 국내도입70%물량 일본직수입,30%국내기획연태에 자체 대규모 공장가동3. Competitor Analysis1) 경쟁브랜드: 코데즈 컴바인 선정① 브랜드명: 코데즈컴바인( ::codes combine )- 컨셉 : 유러피안 캐릭터 캐주얼, 유니크, 아방가르드생산부터 소매, 유통까지 직접 맡은 SPA 브랜드로 2002년 한국형 브랜드 탄생( ::codes combine )-의미 : 트렌디한 패션 코드와 다양한 아이템 코드들을 개성 있는 코디 스타일링을 통해 신선하게 결합 시킨다는 의미codes (기호) combine (결합하다) 의 합성어로고 : (::) → 패션과 합리적인 가격의 만남을 상징→자유로움 안에서 생활의 원칙을 찾는다는 의미를 상징-타겟 : Main : 세련된 감각의 20~24세 남여Sub : 19~30세의 멋내지 않은 듯 멋내완전히 소유하지 못함→ ‘Copies Combine’기회-Opportunities-→실물경제 침체로 인한 중저가 브랜드의 선전→좋은 위치의 매장을 선점할 수 있는 불황기(메가숍 전략 가능)→소비자들의 특성/구매성향 등이 SPA 지향 브랜드에 유리하게 전개→온라인 쇼핑 증가 및 인터넷을 통한 마케팅 가능성 증가위협-Threats-→해외 글로벌 SPA브랜드들의 국내진출 봇물(유니클로, ZARA, MANGO, H&M 등)→이지 캐주얼 브랜드의 여성라인 특화→카피제품의 기승3. Costomer Analysis1) 고객의 인구통계적 특징 & Lifestyle연령대에 따라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욕구와 구매행태는 다르게 나타나므로 연령대에 따라 소비자 집단을 세분화할 수 있다.① 10대나를 삶의 주인공으로 여기며, 남과는 다른 도전과 변화를 선호하며, 광고와 미디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특히 이 연령대는 의사 표현에 적극적이고, 주위 시선을 많이 의식하며, 패션과 최신 트렌드를 중시한다. 유행에 관심이 많으며, 광고에 의한 영향력과 신제품에 대한 관심 및 수용도가 높은 편이다. 유명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는 높지만 제품 구매에 있어서는 경제적인 한계가 있다. 신문보다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주로 얻으며, UCC를 비롯한 인터넷 활동에 적극적이다.② 20대 초반입소문과 정보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일보다는 여가를 중시하고 일상에서의 일탈을 즐기는 성향이 있다. 해외여행을 좋아하고 체험을 중시한다. 또한, 여러 모임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쇼핑이나 유행에 민감하며, 주요 정보를 적극적으로 발신하는 입소문 메신저들이 많다. 패션에 있어서는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인터넷이 생활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며, 쇼핑에 있어서는 새로운 상품에 관심이 많으며, 충동적인 구매를 하는 성향이 높다. 또한, 브랜드와 입소문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다.③ 20대 중, 후반편의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며, 자신의 본래 스타일에 맞춰 행동하려는 성향이 트를 작성하는 계획적인 쇼핑행태를 보이며, 광고를 무작정 신뢰하기보다는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⑤ 40대겉멋보다는 내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위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평소에는 합리적으로 소비하고, 착실하게 저축하는 살림꾼의 모습을 보인다. 평소 식습관에서부터 건강을 챙기며, 주거 환경에 있어서도 친환경적인 면과 웰빙을 고려한다. 패션에 있어서는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으며, 유행과 디자인보다는 옷의 활동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편이다. 매체 이용에 있어서는 인터넷보다는 신문이나 방송을 선호하며 TV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는 편이다. 광고에 감성적인 영향을 받기보다는 제품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주위에서 많이 쓰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성향이 강하다.⑥ 50대건강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며, 건강 관련 정보에 관심이 많다. 나름대로의 뚜렷한 철학과 가치관을 지니고 있어 굳이 새로운 기술이나 변화를 따르려고 하지 않는다. 생활에 있어서는 경제적인 지출이 따르더라도 편안함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다. 유행이나 패션과 같은 외향적 모습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여가 시간에도 편안하게 쉬는 것을 선호한다. 컴퓨터를 활용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며, 인터넷보다 신문이나 방송을 더 신뢰한다. 쇼핑에 있어서는 광고의 영향도 거의 받지 않고, 브랜드도 의식하지 않으며 경제적인 이익을 얻으려 하기보다는 홈쇼핑처럼 편하게 쇼핑하기를 원한다.2) 패션구매행동연령별로 나눈 세분시장은 각기 다른 특징을 보이고 그에 따라 패션제품을 구매하는 성향도 다르다. 현재 Twenty Fifth의 메인 타겟 고객층은 24세에서 30세이다.(1) 실용성과 패션을 동시에 추구하는 20대 시장① 세분 시장에 대한 평가20대의 경우 구매력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자기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개성과 유행, 패션을 중시하는 성향이 있다. 브랜드를 추구하면서도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하고, 비용을 고려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이 원하는 상품은 무조건 구매를해 검색해보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으며 주변 사람들 혹은 친구들의 의견 또한 소비에 중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연령대이다.(2) 현실적이고 유행을 따르지 않는 30대 이상의 시장① 세분 시장에 대한 평가청년 실업, 학자금 대출의 부담으로 인해 20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 상대적으로 경제적 능력이 있는 30대가 주요 소비 집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30대 이상의 소비 집단의 경우 충동구매나 브랜드를 추종하는 구매보다는 실용성과 현실을 중요시하여 경제적인 판단을 한 후 소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② 표적시장의 소비 특징소비에 있어서 실용성과 현실, 그에 따른 경제적 판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패션이나 미용에 있어서는 브랜드나 최신 유행에 대해 관심이 적으며, 가격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 행태를 보인다. 20대의 충동적이고 필요한 것을 반드시 구매하고 마는 쇼핑 행태가 아닌 쇼핑 리스트를 작성하는 계획적인 쇼핑행태를 보이며, 광고를 무작정 신뢰하기보다는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하여 입소문이나 직접 체험해보고 느끼는 것을 중요시한다.4. SWOT분석1) 강점(Strength)-합리적인 가격-속도감 있는 신상품 출시-차별화된 트렌디함과 컬러-차별화된 완성도-3가지 라인의 뚜렷한 개성(Punk,Feminine,Useful)Twenty Fifth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유니크하고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최신 유행을 속도감 있게 반영하되, 퀄리티있는 완성도 와 합리적인 가격, 승부한다. Twenty Fifth의 강점은 타 브랜드와 비교하였을 때Twenty Fifth만의 개성이 뚜렷하다는 점이다. 소프트한 컬러와 독창적인 패턴을 많이 사용한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패스트 패션이 주를 이루고 있는 패션시장에서 Twenty Fifth만의 인디 비주얼함이 강조되어 유행을 반영하는 동시에 자기의 개성과 색깔을 자유분방하게 표현할 수 있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인디비쥬얼 컨템포러리’ 캐쥬얼을 컨셉으로 하여 3가지 라인(Punk,Feminin가능성
    예체능| 2013.01.14| 11페이지| 5,000원| 조회(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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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리적 발견이 논리를 읽고
    윤리적 발견의 논리를 읽고우리는 지금 수많은 철학자들의 이론들을 바탕으로 살아가고 있다. 삶의 바탕이 되고 있는 우리가 당연 하다고 의심 없이 믿고 있는 과학이론들이나 사회이론들, 생각해보면 이 이론들도 처음에 누구에 의해 생각되었고 누구에 의해 정의되어 졌을 것이다. 다르게 생각 해 보면 모든 이론들은 처음 누구의 주관적인 관점이 포함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 이는 의심 없이 수용해야 되는 어떠한 정당성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보편적인 이론으로 정당화 되려면 그에 따른 객관적인 과학적 증명이 뒤 따라야한다. 갈릴레이가 중세에 “지구는 둥글다”라고 외쳤던 이론도 과학의 발전으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증명된 후 보편적 이론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자료를 통한 이론구성은 사실적으로 어렵다고 볼 수 있다. 하나의 자료로 나오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은 주관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론을 정당화 시키는 방식을 통해서는 그 이론이 우리의 주관적 굴레를 벗어날 수는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 규범은 개인의 욕구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개인의 욕구를 제어하는 방식이므로 하나의 집단이 추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0년이면 금수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기존의 이론들과 관념들로는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의 근본적인 답을 찾기 위해서는 기존의 논리적 구조를 일방적으로 수용하고 따르기 보다는 보다 비판적인 시선으로 검토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나의 욕구를 제어함으로서 집단의 사회체제를 개선한다는 생각은 기본적으로 나의 불행으로 다수의 행복을 추구한다고 생각 되어 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다르게 말하면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인권이 무시되어 질 수 있다는 것인데, 현대 사회에서 더 이상 이러한 생각은 옳지 않다. 이보다 더 바람직한 방법으로, 행복을 추구하기 보다는 고통을 줄이는 방식이 추구 된다. 이는 강자보다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야 한다는 맥락과 동일하다. 지금 우리 사회는 빈익빈 부익부, 가진 자는 더 가질 수 있고 없는 자는 더 없게 되는 양극화가 극심하고 이것이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익만을 추구하고 이익을 위해서는 얼마간의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용인되는 윤리적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보편적 규범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4대강사업과 같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결국 인간의 이익을 우선시 생각하는 인간중심주의의 폐해라고 생각한다. 이는 환경을 파괴 할 뿐만 아니라, 결국은 다시 인간의 생존 또한 위협받게 되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어떤 부류의 이익이 중심이 되는 정당성의 확보는 결국 다른 이면의 부류의 희생을 불러 올 수밖에 없을 뿐 아니라, 중심이 되고자 하는 부류의 생존역시 보장되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누구나 수긍 할 수 있는 보편적 규범의 원리는 어떠한 중심주의, 정당화의 논리는 포기하는 데서 시작 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3.01.14| 1페이지| 2,000원| 조회(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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