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verbal Performance가 세계 공연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구가할 때, 국내 작품시장의 한계를 안타깝게 여기고 새로운 형식을 검토하던 중 pmc 프로덕션 송승환 대표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는 취지아래 세계인을 타겟으로 난타를 만들었다.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주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난타가 어떠한 이유로 그토록 사랑 받았는지 마케팅에대해 분석해 보자.난타 Market analysis? 최근 경제 동향과 지표최근 우리나라는 물가 폭등, 실업자 증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겪고 있다.경제가 어려운 만큼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줄어들기 마련일 것이다.하지만 원래 공연을 보던 사람들은 중,상류층 이상이었을 것이므로 난타 공연에대한수요는 크게 변동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시즌 분석대학들의 축제나 각 지역의 특성화 축제가 많이 이루어 지는 가을에는 대부분의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 개념의 공연이나 콘써트를 많이 즐겨본다.정적이고 품격있는 오페라나 전통예술 보다는 동적이고 시끌벅적한 뮤지컬이나 공연이사랑받는 시기이다. 또한 보통 공연들은 주로 20~30대 여성들이 즐겨 보지만 난타는 가족단위, 난타 동호회 단체단위, 외국인 관광객단위 등 여러 분류의 사람들이 즐겨보기 때문에 시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사랑받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추운 겨울에는 격한 몸동작이 들어간 난타공연 관람을 피할 것이고 또한 외국인들의 관광도 줄어들기 때문에 6월이나 9월 쯤이 좋은 공연 시기가 될 것이다.? 경쟁 작품 분석난타는 비언어극이면서 한국 전통적인 리듬을 가지고 있고 또한 독특한 드라마 적 요소를 투입해 보통 공연들과는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따라서 대사, 연기 등으로 이루어진 다른 공연작품과는 비교될 수 없다.하지만 국내의 작품 중에서 또다른 Non-verbal Performance가 있다. 바로 퍼포먼스 점프이다. 점프는 무술과 연극이 합쳐진 것으로서 신체적 고난이도 기술과 배우들의연기가 합쳐져 비언어극의 특징을 두각시킴으로서 난타와 비슷한 공연의 형태라고 할 수있다. 퍼포먼스 JUMP한국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와 태껸을 중심으로 한 동양무술에, 신체의 아름다움을극대화한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 그리고 유쾌한 코미디를 혼합하여 화려하면서도 짜릿한 마샬아츠를 선보임 -> 같은 비언어극으로서 동양적인 요소도 동일하게 포함시켰고 또한 역동적인 공연을 통해 비슷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는 점프와 차별화를 두기위해서 난타는 주방도구를 이용해서 독창성을 인정받은 사물놀이 리듬을 선보인다는 특징을 강조해야할것? 관객 성향 분석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난타는 20~30대, 특히 매니아층을 주요 관객층으로 ‘나누기’를 했던 다른 공연들과는 다르게 남녀노소와 연령대를 나누지 않고 오히려 가족단위 등으로 ‘묶음’을 했다. 따라서 관객층이 다양하며 비언어극의 특징을 이용해 외국인 관광객이라는 새로운 관객을 동원하였다. 이렇게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첫 번째로 어린이 난타를 만들어 어린이들 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만들었다는 것이다.어린이 난타는 말그대로 난타의 구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것인데,무대, 의상, 음악 등을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동화적이고 아기자기하게 꾸몄다.두 번째로 낮 시간에 주부들을 위한 이벤트 공연을 함으로써 집에서 특별히 취미를즐길 것이 없던 주부들이 공연에 흥미를 가지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세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에게 관광프로그램 안에 난타 공연관람을 넣음으로서외국인들이 꼭 관람해야할 한국의 공연이라 여기게끔 만든다.한국적인 요소가 풍부하면서도 비언어극이기 때문에 내용을 알아들을 수도 있고 재미도있어서 큰 인기를 끌 수 있을거라 예감했다.마지막으로 주방기구를 이용해서 리듬을 만들어내는 퍼포먼스를 배우고 싶어하는대학동아리나 청소년단체, 또는 주부 문화센터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공함으로서난타를 많이 관람하도록 유도한다.? 타깃 분석(연령별)10대, 혹은 그 이하: 어린이 난타를 통해 난타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질 것이다.20~30대 :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공연을 즐겨보는 대학생들이주 고객층이 될 것이다. 또한 20~30대의 젊은 주부층에게도 인기를 끌 것40~50대 : 가정일에 지루함을 느끼는 주부들이나 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 관심을 얻을 것? 타깃 분석(빈도수)공연 자체가 다른 연극에 비해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수익을 위해 무조건 많이 공연할 수 는 없다. 따라서 하루에 낮, 오후, 저녁 3번정도의 공연을 하고 기간도 그리 길지 않게2달 정도로 잡는다. 보통 대학생, 직장인 모두 낮에 하는 공연에는 관람할 수 없는데, 가정일을 하는 주부들은 낮에 특별한 여가 활동 없이 집에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주부들을 위해 이벤트를 포함한 낮 공연을 활성화 시켜 주부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오후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주로 하고 저녁에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활성화 시킨다.? 극장 분석난타는 사람들의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관객동원력이 있고 티켓도 거의 매진이다.따라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역동적인 배우들의 움직임을 펼칠만한 극장을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출연 배우가 6명을 넘지 않고, 관객들의 참여도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많이 크지 않은 공연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평균300석정도)난타 전용관인 스타식스 정동아트홀, 우림 청담 씨어터가 있고 그 외에도 정기적으로공연을 할 수 있게 만든 웅진 씽크빅 아트홀, 제주영상미디어센터, 대학로 자유극장 등이 있다.? 시즌 티켓 판매 분석뮤지컬, 연극, 클래식, 무용, 라이브 콘써트 등 소비자들의 관심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1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이 뮤지컬을 가장 많이 본다. 10대의 70% 이상이 라이브 콘써트를 즐겨보며 대형가수들의 소극장 콘써트를 즐겨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공연을 관람한 51%가 20대로서 반절 이상의 공연을 20대가 주도적으로 관람하는 것이다.20대 중에서도 여자와 남자의 비율이 7:3 으로서 여자들이 공연을 더 많이 본다. 30대의 50%는 뮤지컬을 선호하며 무용이나 클래식은 30대 이상의 관객에게 인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시말해서 10대 : 라이브 콘써트, 대형가수들의 소극장 공연20대 : 주로 뮤지컬, 대학로 극장의 대부분의 공연들30대 : 뮤지컬을 관람하는 두 번째 주자, 클래식 무용 관람40대 이상: 주로 전통예술, 오폐라, 뮤지컬 등등주로 관람하는 공연: 창작 뮤지컬 연극, 오리지널 내한공연 대형 라이센스 공연(캣츠, 헤드윅, 맘마미야, 김종욱 찾기,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극장 좌석 구조스타식스 정동아트홀(난타 전용관) : 324석 (VIP석 96석, S석 201석, 사석 27석)우림 청담 씨어터가(난타 전용관) : 281석 (VIP석 112석, S석 163석, 사석 6석)웅진 씽크빅 아트홀 : 466석제주영상미디어센터(난타상설 공연장) : 295석 (VIP석 96석, S석 199석)대학로 자유극장 : 271석? SWOT 분석으로 본 종합 분석내부강점약점? 넌버발 퍼포먼스(비언어극) +한국적 요소(전통적 사물놀이 리듬)+엔터테인먼트적 요소 (드라마적 구성)-> 세계적 보편성 지니는 문화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