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DHD 유아요즘은 과잉행동 및 주의력 결핍 장애인 ADHD를 겪는 유아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들은 대부분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감정이나 기분, 느낌에 대해 물으면 모른다고 대답하거나 동문서답을 하는 경우가 많다. ADHD유아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는 먼저 유아가 느끼고 있는 감정과 그 강도에 대해 먼저 파악해야 할 것이다. ADHD유아는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므로 교사가 유아의 감정을 파악하여 그것이 진짜 유아가 느끼고 있는 감정인지 아닌지 물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여러 가지 그림카드를 제시하고, 이 중 유아에게 자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골라보라고 말하는 것도 ADHD유아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또한 ADHD유아는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특정 기분이들 때는 얼마만큼의 리액션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ADHD유아와 함께 비눗방울을 이용하여 함께 놀이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앞으로 유아가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터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여기서 제시한 비눗방울 놀이는 교사가 유아를 안거나 팔을 잡고 함께 비눗방울을 터트려 보거나 함께 손을 잡은 채로 비눗방울을 치기 등의 활동을 함으로써 유아가 보이는 과잉행동을 드러낼 수 있게 하고, 이 후에는 비눗방울을 손으로 살살 쳐서 교실의 끝에서 끝까지 옮기기 놀이나 빨대에 거품을 묻힌 후에 조심스럽게 불어 최대한 큰 비눗방울을 만드는 놀이를 함으로써 흥분되는 감정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ADHD유아를 실제로 관찰하며, 왜 과잉행동을 보이고 주의력이 결핍된 상태인가에 대해 알아본 결과 이들은 늘 어떠한 불안감에 휩싸이고 그 불안감이 더 커지면 커질수록 과잉행동(울음이나 소리 지르기 등)을 보였다. 즉,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상태에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과 같은 낯선 환경에 처해 있으므로 그들의 불안감은 더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ADHD유아들이 정서적으로 조금이나마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교사의 역할 중 하나 일 것이다. 사실, ADHD 유아가 교실에 있으면 수업 진행에 방해가 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모든 유아를 잘 이끌어 가기 위해선 교사가 ADHD유아에게 조금 더 많은 정성과 관심을 쏟는 것이 중요하겠다. 다른 유아와도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특히 ADHD유아의 적응을 돕기 위해선 조금 더 다양한 활동으로 애착을 형성하는 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영아들이 양육자와 애착을 형성하기 위해 하는 활동 중 영아의 몸에 로션을 발라주거나, 이불 속에 영아를 싸고 김밥말기 놀이 등을 하는데 이것을 ADHD유아에게도 시행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ADHD유아를 보며 마음이 아팠던 것은 이들에겐 사랑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교사는 최대한 스킨십을 많이 하고, 애정 표현을 많이 해 주며 말로써 무언가를 지시하려 하기 보다는 행동으로 지시하고, 많은 격려와 칭찬을 해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2. 학습에 문제가 있는 유아어린이집에서 실습을 하며 실제로 A라는 만5세 된 여아가 학습하는데 문제를 겪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또래의 다른 친구들은 한글은 기본이고 영어까지 읽고 쓰고 말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나, A는 유독 글씨를 쓰는 것을 힘들어 했고 심지어 글자 틀 위에 따라 적는 것에도 어려움을 느끼는 것처럼 보였다. 이 유아는 늘 하기 싫다는 말과 함께 놀이하는 유아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학습에 집중하지 못했다. 생각해보니 학습에 문제가 있는 유아는 학습 자체에 흥미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보통 학습 문제에는 주의집중에 문제를 보이는 경우나 읽기나 쓰기에 문제를 보이는 경우 그리고 기억력에 문제를 보이는 경우 등이 있는데 이 유아에게는 주의집중이 가장 우선 해결해야 할 문제처럼 보였다.이 유아에게 학습에 흥미를 갖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니, 이 유아가 좋아하고 즐겨하는 것에 학습을 접목시켜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나 어른이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것처럼 이 유아에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학습과 접목시키는 것이 이 유아에게 학습에 흥미를 붙일 수 있게 도와주고, 주의를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될 것이란 생각을 했다. 이 유아는 소꿉놀이나 병원놀이 학교놀이 등의 역할놀이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학교놀이를 할 때는 늘 선생님 역할을 맡아서 다른 친구들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였다. 이것을 이용하여 이 유아에게 학습에 흥미를 붙일 수 있는 방법은, 먼저 학습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다. “A야, 선생님은 우리반 친구들에게 숫자도 가르쳐 주시고 글자도 가르쳐 주셔. 그러려면 선생님은 그것들을 다 알고 계셔야겠지?”라는 질문으로 운을 뗀 다음, “그럼 A도 친구들에게 글자나 숫자를 가르쳐 주려면 다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질문으로 동기를 유발한다. 그 후, 유아가 좌절감을 느끼지 않도록 “선생님이 도와줄게. 오늘 친구들에게 가르쳐줄 글자(숫자)는 뭐야? A가 선생님이랑 먼저 공부한 다음 친구들에게 가르쳐 줘 볼까?” 하며 자연스럽게 주의집중을 유도한다.만약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유아라면 이 유아가 자주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이름을 붙여놓고 그 글자에 익숙해 질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소꿉놀이를 좋아하는 유아가 있다면 소꿉놀이 구성품 각각에 그것에 해당하는 이름을 붙여놓고, 유아가 그것을 가지고 노는 중간에 교사가 상호작용을 시도한다. “(냄비를 가리키며)이것의 이름은 뭐야?”라고 질문하는 등 유아가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게 유도한다.주의집중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 읽기나 쓰기에 문제가 있는 유아에게는 유아가 겪고 있는 어려움으로 인하여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줌과 동시에 큰 소리로 읽거나 쓰게 하도록 유도하고,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유아에게는 자주 그것에 대해 상기할 수 있도록 상호작용을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3. 또래 관계에 문제가 있는 유아요즘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형제, 자매가 없는 외동이가 많다. 그러다 보니 가정에서 또래와 상호작용 하는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없어 유치원에서도 친구들과 또래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렇게 또래 관계에 문제를 겪는 유아는 어떤 방법으로 지도하는 것이 좋을까?먼저, 유아가 정서상 혹은 발달상의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이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부모님과 상담을 하거나 아동상담 전문가를 모셔 유아가 발달상의 문제는 없는지 혹은 가정불화 등의 정서상의 문제를 겪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본다. 특별한 문제가 있으면 그것에 대한 치료가 선행되어야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교사가 적극적으로 유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1. overhead projector(OHP)/ transparency(TP)설명OHP매우 밝은 광원(빛)과 냉각 팬을 내장한 상자 위에 렌즈가 장착된 장치이다. 그 위에 암이 있고, 빛을 반사하여 프로젝션 스크린에 투영한다. 그림을 보여 주려면 OHP 시트를 렌즈 위에 두면 된다. 광원의 빛은 OHP 시트를 투과하여 반사경에 모이면 프로젝션 스크린에 OHP의 내용이 표시된다. 여기에 쓰이는 거울로 청중과 말하는 사람이 동시에 그 화면을 볼 수 있다. 이를테면, 말하는 사람은 OHP 시트를 직접 보고 이야기하고, 청중은 스크린을 보게 된다. OHP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전형적인 OHP는 표면 위에 큰 구멍 혹은 제시대(stage)를 가진 단순한 형태의 상자이다. 상자 안에 있는 밝은 전구에서 나온 빛이 프레저널 렌즈(fresnel lens)로 알려진 특수렌즈에 의해 모아지고 제시대 위에 놓여진 투시자료를 통과하는 것이다. 또 다른 종류의 OHP는 투사기의 제시대 위에 빛을 내는 원천이 있고 투시자료 위로 그 빛이 아래로 비치게 된다. 그 빛은 렌즈 시스템을 통과하여 투시자료를 받치고 있는 아래에 있는 거울과 같은 표면에 의해 반사되는 반사 유형의 프로젝트인데, 빛이 덜 밝기 때문에 투사거리가 길거나 주변에 다른 빛이 많은 공간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TPOHP에서 사용하는 투명한 필름처럼 생긴 용지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프레젠테이션용지라고도 하며 광학기계로 빛을 보내 용지를 투영하여 글자나 그림을 화면에 비추게 할 때 사용한다.사진언제사용할까첫 번째로, 어떤 형태의 집단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특히 대집단을 대상으로 정적인 시각자료(still visuals)를 제시하는데 적합한 매체이고 활용 범위가 넓다. 두 번째로, 일반 교실과 같은 밝은 장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세 번째로, 다양한 유형의 투시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때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미리 준비하여 체계적인 제시로 인해 시간 절약의 효과를 꾀할 때 사용된다.사용의예 ? 다양한 역할극의 표현지고 있는 종이를 이용해 인형의 형태를 만들어, OHP에 비추어 보며 역할극을 했던 기억이 난다.? 색깔 공부: 색에 대한 개념이 정확하게 발달하지 않은 유아들에게 인형 옷 입히기 놀이를 하듯, 다양한 색이 입혀진 TP용지 옷을 골격만 그려진 사람위에 올려봄으로써, 색에 대한 감각을 길러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색에 대해 흥미도 느끼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2. 실물화상기설명복사대 위에 비디오카메라가 자료제시대 위에 놓여진 문서 또는 일반 사진, 그래픽 또는 작은 물체 등과 같이, 빛을 투과하지 않는 불투명한 물체를 1000와트(watt) 정도의 강한 광선을 비춘 뒤 자료로부터 반사되어 나오는 빛을 위쪽으로 설치된 반사경으로 향하게 한 뒤 렌즈를 통하여 스크린에 제시하기 위하여 고안된 투사매체를 말한다. 실물화상기(document camera)는 사용하기에 무겁고 다량의 열을 발산하는 점이 있긴 하였으나 교수-학습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술의 개발로 투시물환등기(OHP)와 실물환등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이며 화상기를 끄면 전구를 식혀 주기 위하여 자동으로 송풍장치(fan)가 작동된다. 일부 실물화상기는 휴대용으로 접어서 이동시킬 수도 있다. 어떤 시각자료든지 올려놓을 수가 있으며, 직접 조작도 가능하고 OHP처럼 위에 글을 쓸 수도 있으며 TP 또는 슬라이드를 보여줄 수도 있다. 이미지의 투사는 실내의 벽면에 투사되거나 텔레비전을 통해 원거리로 전송되기도 한다. 교실에 있는 다양한 모니터(텔레비전 디지털 투사기 등)에 연결하어 교실 안의 모든 학생이 잘 볼 수 있는 크기로 조정할 수 있다. 실물화상기는 송풍장치, 모터, 자료제시대, 초점조절장치 등 비교적 부품의 수가 적고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어 관리가 매우 간편하다.사진언제사용할까첫 번째로, 교육용 자료나 교구, 표본 등을 설명 시에 주로 TV나 대형모니터와 연결하여 설명 자료를 스크린에 대형으로 투사함으로써 교육용 및 강의활용의 극대화를 꾀할 때 사용된다. 는 것처럼, 선생님께서는 교과서나 색다른 그림 자료 등을 실물화상기에 비추시며 학생들에게 설명을 하시곤 했다. 교재 어느 부분을 수업하는지 따라가지 못하던 학생들도 화면을 보며 수업을 해서 인지 곧잘 따라오곤 했다. 또, 선생님께서는 떠드는 학생의 이름을 호명하시기 보단, 실물화상기에 붙어 있는 카메라를 이용해 그 학생의 얼굴을 줌인(zoom-in)시키셨다. 그러면 그 학생은 화면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며, 부끄러워 하다가 조용히 하곤 했다.3. 신문(NIE, Newspaper In Education)설명NIE는 신문을 교재 또는 보조교재로 활용해 지적 성장을 도모하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으로 정의할 수 있다. NIE의 목적은 신문에 실린 정보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임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교양 있는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신문의 기능과 역할, 제작 과정을 개론적 수준에서 이해해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에도 중점을 둔다. 따라서 NIE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신문사와 학교 등 교육주체 사이의 교육적 협력관계가 꼭 필요하다. 신문에는 매일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정보가 실리므로 이를 활용하면 유익하고 실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게 교육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신문이 ‘살아있는 교과서’로 불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크게 신문의 구성요소인 기사를 활용하는 방법, 사진을 활용하는 방법, 시사만화를 활용하는 방법, 광고를 활용하는 방법과 신문의 형식 자체를 활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학습자의 지적 수준이나 학습목표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주된 방법은 정보가 가장 많이 들어있는 기사를 활용하는 것이다.사진언제사용할까NIE는 학생들의 독서능력을 향상시켜주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준다는 점, 그리고 어휘력과 독해능력을 길러준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므로, 국어나 사회 등의 인문교과 과정에서 심화학습으로 활용된다. 또한 논술과 같은 창의력과 사회성 그리고 사고침활동 시간이 대략 30분정도 주어졌는데, 그 때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A4용지 한 장씩을 나눠주시고, 신문에서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내용을 스크랩한 후, 내용 요약과 자신의 생각을 쓰라고 하셨다. 그날 한 활동지는 파일에 차곡차곡 보관하였고, 학기 별로 대회를 열어 시상을 하기도 했다. 요즘은 NIE 교육이 많이 활성화 되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교육한다고 한다. 유아들의 수준에서는 신문에서 웃는 얼굴 오려 붙이기, 음식을 오려 밥상 차리기 등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초등학생 이상의 수준에서는 사진이나 그림을 이어서 글쓰기, 주어진 주제로 사진을 모아 글쓰기, 광고 문안 쓰기, 내용의 요약 제목 달기,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등의 비교적 논리적 활동이 진행된다.4. 디지털 카메라(digital camera)설명사진을 찍으면 화면을 카메라에 내장된 디지털 저장 매체에 저장하여, 카메라와 스캐너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카메라이다. PC의 화상 데이터와 호환성이 높아 편집 및 수정이 간편하다. 스캐너를 이용해 이미지를 생성하려면 피사체를 카메라로 촬영한 후 이것을 현상한 슬라이드 필름이나, 인화지에 인화한 후 만들어진 사진을 스캔하여야 한다. 디지털 카메라는 카메라와 스캐너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장치이다. 즉, 현실의 장면을 필름에 기록하지 않고 디지털 카메라에 내장된 디지털 저장 매체에 저장하여 스캐너를 통하지 않고 직접 컴퓨터에 디지털 이미지를 입력할 수 있다. 보통의 카메라는 영상을 아날로그 량으로 기록하지만 이 카메라는 영상을 비트맵으로 분할하고, 각각의 휘도를 디지털 량으로 기록한다. 퍼스널 컴퓨터의 화상 데이터와 호환성이 높아 편집 및 수정이 간편하다. 일반 카메라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 휴대할 수 있다. 촬영한 영상을 내부기억장치(하드디스크 또는 메모리 카드)로 저장할 수 있으며, 외부 컴퓨터와 연결하여 찍은 영상을 전송할 수도 있다.사진언제사용할까디지털카메라는 가볍고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서 학급운영, 교과수업, 인성교육, 특별활동, 프로젝트 학습 사용의예 수업 시연 중 하나가 유아들과 함께 리본체조를 해보는 것이었다. 유아들의 특성상 장난을 많이 치기 때문에 디지털 카메라로 유아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후, 컴퓨터로 옮겨 유아들에게 자신들이 활동한 모습을 모니터로 보여주고, 가장 잘한 유아에게 상을 주기로 하였다. 카메라로 찍고 있으니 모두들 서로 잘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활동이 끝난 후, 동영상을 재생해서 보여주니 컴퓨터에 자신이 나온다며 좋아했다. 그리고 한 번 더 하면 더 잘 할 수 있다고 하는 통에 3번 정도의 기회를 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매일매일 규칙을 가장 잘 지킨 친구의 사진을 찍어 학급 게시판에 붙여두었더니, 1등으로 선정된 유아는 자신감 넘쳐 하는 모습이 보였고, 1등을 하지 못한 나머지 유아는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개인적으로, 디지털 카메라와 컴퓨터를 조금 더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연령이 된다면 가족 신문이나 학급 신문을 만들거나 조별로 동화책 만들기 활동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또, Paper Face활동(친구의 얼굴을 찍어 단순한 효과주기에서부터 왜곡 또는 합성 등의 수정과정을 거친 후 조별로 느낌을 나누어 보는 활동이다. 이 활동은 진정한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데 유용한 활동이다.)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5. LCD Projector설명LCD 프로젝터는 비디오, 그림, 컴퓨터 데이터를 어느 화면 또는 평평한 화면 위에 표시하기 위한 영상 프로젝터의 하나이다. 현대에는 슬라이드 영사기 또는 오버헤드 프로젝터의 현대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인 액정(LCD) 프로젝터에서는 3 장의 LCD 패널(영상 신호의 빨강, 초록, 파랑의 각 성분 마다 한 장씩)에 금속 할로겐 램프 (Metal halide lamp)의 빛을 통해 영상을 표시한다. 편광 시킨 빛이 패널을 통과하고, 화소마다 빛의 투과 여부를 제어하여, 다채로운 빛깔을 투영할 수 있다. 금속 할로겐 램프가 쓰이는 까닭은 색 온도가 이상적이고 색 너비가 넓기 때문이다. 또,많다.
결혼 후 사용 가능한 피임법1. 경구 피임법사용법?복합 경구 피임제여성호르몬과 황체호르몬 함유하며, 21일간 복용하고 7일간 휴약한다.?황체호르몬 단일 경구 피임제소량의 황체호르몬 단일 성분으로 이루어졌으며,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한다.복합 경구 피임제에 비하여 효과가 떨어진다.장점?생리주기를 조절할 수 있어 보다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다.?2년 이상 연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자궁 내막 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는보고가 있다.단점?부작용의 위험?35세 이상의 흡연 여성, 유방암으로 진단 받은 적이 있는 여성, 뇌출혈, 혈전또는 심장 마비의 병력을 가진 여성 등에게는 적합하지 않다.2. 임플라논사용법길이 4㎝에, 두께 2㎜ 크기의 막대 모양 피하 이식 피임기구로, 상완의 피하 부위에 주로 삽입한다. 피임효과는 3년간 유지된다.장점?생리양을 줄여주고, 생리통도 줄여준다.?과다 생리로 인한 빈혈을 예방한다.단점?생리양이 불규칙적이고, 부정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체중증가와 두통이 유발될 수 있다.3. 피임 패치사용법패치를 이용하여 피부로 호르몬을 투여하는 방법으로 하루에 에티닐 에스트라디올(ethynil estradiol) 20mcg과 노렐게스트로민(norelgestromin) 150mcg이 분비되는 피임 패치를 둔부, 복부 등에 생리주기 첫 날부터 1주일에 한 장씩 3주간 붙이고 1주간의 휴지기를 갖는다.장점?경구피임약처럼 패치는 99% 이상 피임에 효과적이다.?매일 경구피임약을 먹는 것을 기억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단점?성병을 막지는 못한다(콘돔류를 제외하고는 실제적으로 성병을 막을 수는 없다)?생리기간중 비 생리기 자궁 출혈(breakingthrough bleeding)이 발생할 수 있다.?유방통(Mastodynia, breast tenderness)이 발생할 수 있다.?기타 : 두통, 구토, 피부자극성(skin irritation)4. 피임용 질 링사용법바깥 지름이 54mm인 유연한 가는 폴리머 링으로 에티닐 에스트라디올(ethinyl estradiol)과 에토노게스트렐(etonogestrel)이 함유되어 있다. 생리 1~5일째에 링을 질 내에 스스로 삽입하여 3주간 넣어두었다가 빼고, 1주 동안 링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 사이에 생리가 나온다.장점?링은 여성의 월경이 보다 규칙적이고 가볍게 하고 경련을 줄여준다.?링 사용을 중단하면 즉시 평상시 월경 사이클로 돌아가고 임신이 가능하게 된다.?체중 증가나 질 감염을 일으키지는 않는다.단점?드물지만 두통, 질 자극, 불편함, 질 분비, 구토, 유방통, 자궁출혈등이 발생5. IUS(미레나)사용법자궁 내 피임 장치의 일종으로 T자형의 작은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르몬을 함유하고 있는 저장소가 있어서 매일 일정한 소량의 레보노게스트렐(levonorgestrel)이라는 호르몬을 자궁내막에 직접 분비하는 장치장점?estrogen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서 estrogen에 민감한 여성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5년까지 유효하며, 월경 출혈량을 감소시키고 월경통도 감소시킬 수 있다.단점?성병을 막지는 못한다.?불규칙한 출혈, 발진, 감염 또는 기구가 빠져나온다거나 자궁에 작은 구멍이 생길 수도 있다.6. IUD(자궁 내 장치, intrauterine device)사용법자궁 내 피임 장치의 일종으로 플라스틱 몸체에 실이 붙어 있어 제거가 가능한 형태로 플라스틱 몸체에 대개 구리가 추가된다. 자궁내막에 국소적인 이물 반응을 유발하여 수정을 방해함으로써 피임 효과를 나타낸다.장점?5년간 피임을 제공하면 제거 후 미래의 임신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단점?월경이 보다 심하게 느껴지거나 월경통을 겪을 수도 있다.7. 남성용 콘돔사용법남성용 콘돔은 라텍스 소재로 만들어지며 질에 정액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남성의 성기에 씌워진다.장점?약 97%의 피임 효과가 있으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성병을 막을 수 있다.단점?일부 남성은 성감이 떨어진다고 토로한다.?성관계중 빠질 위험이 있다.?드물지만 격렬한 성관계로 인하여 콘돔이 찢어질 가능성도 있다.?일부 남성 또는 여성은 라텍스에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다.8. 여성용 콘돔사용법뒤집힌 형태의 폴리우레탄 봉투로 만들어져 있으며 성관계 전 여성의 질 속으로 삽입 설치한다.장점?임신과 성병 감염 모두 방지 할 수 있으며, 남성용 콘돔(5% 실패율)과 달리 여성용 콘 돔은 거의 완벽하게 임신을 막을 수 있다.단점?일부 여성들은 처음 여성용 콘돔 삽입시 정확하게 삽입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9. 피임 스펀지 (Contraceptive Sponge)사용법이 살정제를 포함한 일회용 스펀지는 자궁에 위치해서 정자가 들어오기 전에 죽이는 역할을 한다. 콘돔과 병행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이 때 실패율은 2% 이내이다.장점?12시간 보호되며 이 기간 동안 여러 번 성관계를 가져도 스펀지를 변경할 필요는 없다.?스펀지는 콘돔과 같은 다른 피임법과 병행해서 사용할 때 효과가 증대된다.
성에 대한 문제 Q&A1. 남자도 자궁경부암 예방주사가 필요하다?이전에는 일부 의사들이 남자도 자궁경부암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의사들이 이에 동의하고 있다. 문제는 과연 국가사업으로 비용대비 효과가 확실할까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럼 과연 남성들에게서도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아야 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을까? 남성이 성관계를 할 때 콘돔 같은 장벽(barrier)을 사용하더라도 인유두종바이러스의 전염을 약 70%정도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걸린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성관계 후 다른 여성에게 전염되면서, 여성에게 자궁경부암을 일으킬수 있으며 또한 성기사마귀를 전염시키기도 한다. 물론 남성 자신에게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있으면 성기사마귀 및 음경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 란셋에 실린 논문을 보면 18세부터 70세까지 남성들중 인유두종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약 50%정도였다고 한다. 그럼 과연 남성들에게서도 자궁경부암백신을 맞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 최근에 NEJM이라는 유명한 저널에 발표된 결과를 보면 16세에서 26세의 4065명의 남성에게 4가백신인 가다실을 투여했을 때 성기곤지름 예방이 최고 90.4%까지 예방될 수 있다고 발표됐다. 따라서 미국의 소아과학회에서는 지난달 소년에게도 자궁경부암백신을 맞도록 추천하고 있다. 따라서 남성의 경우엔 가다실이 가장 적합한 백신으로 생각되며 현재 접종연령은 9세부터 15세까지이지만, NEJM 연구결과에서 보듯이 그 이상의 남성에게서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2. 음경 만곡증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대부분의 경우에는 치료할 필요가 없다. 사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이것 때문에 성관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성생활을 즐길 수 없는 경우일 때 수술적 치료를 하면 된다.3. 성기 생긴 사마귀, 성관계시 전염까지 된다?성기 사마귀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속 재발되는 것과 파트너에게 전염문제 등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것이 여성의 자궁경부암 발생위험 때문에 상당히 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혼자서 자위를 하거나 성관계시 콘돔을 끼고 사정후을 했을 때 그 안의 정액을 확인해 보면 된다. 이때 정액이 실제로 피색깔이면 병원에서 진찰이 필요하다. 그 원인은 대부분은 전립선염의 염증이 많다. 이외에도 전립선결석, 성병, 전립선암, 전립선혈관기형, 고혈압, 임파선암(lymphoma), 혈우병 등 출혈경향이 있거나, 출혈경향이 있는 약(대표적으로 아스피린, 와파린)을 먹어서 그런 경우도 간혹 있다. 혈정액증은 조사해보면 대부분 한달 이내에 절반 가량 증세가 사라진다고 한다.5. 성관계를 하면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오고 냄새도 심해졌습니다. 산부인과를 가야 하는 걸까요?‘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나면서 질 분비물이 증가했다’며 병원을 찾는 여성이 많다. 이를‘세균성질증’이라고 한다. 여성의 질 안에는 몸에 이로운 여러 세균이 자라고 있는데 그 중 유산균이 대표적이다. 유산균은 질 안을 산성으로 유지하며 다른 세균이 감염되지 않도록 한다. 만약 질 안 유산균이 없어져 질 안의 산성도가 증가하면 외부 생식기 주위에 있는 세균이 질 안으로 유입돼 이상한 냄새가 난다. 세균성 질증이 있으면 약물 치료를 받고, 질 안을 강한 산성으로 유지해야 한다. 또한 알칼리성 비누 사용을 제한하고 중성인 물로 자주 세척해 질 안 산성도가 낮아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6. 성 관계 시 여성도 사정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여성이 사정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사정을 하는 것이 정상인지, 안하는 것이 정상인지 궁금합니다.여성이 사정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여성이 사정을 하며, 사정액은 극히 소량이어서 본인이나 배우자가 감지하지 못한다는 이론이 지배적입니다. 일부에서는 여성의 사정액은 요도를 통해 나오며, 마치 소변처럼 많은 양이 배출된다고 말합니다. 반면 여성의 사정액은 소변과 다르며, 남성의 전립선에서 분비되는화학 물질과 같으므로 여성의 전립선액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학자도 있습니다. 사정을 한다고 혹은 사정을 하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를 할 경우 자기 자신만의 성적인 환상 속에서 자기가 최고로 흥분할 수 있는 자위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실제로 성관계시에는 성적인 파트너랑 이런 성적인 환상을 만들기 어려울 뿐 아니라, 소통 부재로 자기 자신을 흥분시킬 수 있는 방법을 파트너가 사용하지 않는 것 때문에 성적인 흥분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소통 부재의 원인은 아마도 부끄러움, 내면적인 혼란이나 의도적 무시 등이 있을 수 있다. 물론 임신에 대한 걱정이나 기타 무의식적인 걱정 등 다른 심리적인 영향도 언급할 수는 있다. 지루란 종합해보면 성적인 환상을 현실적인 성관계로 주입하지 못하는 "환상속의 그대"인 것이다. 따라서 치료는 당연히 환상속의 그대에서 헤쳐나오던가, 아니면 실제 성관계를 환상과 맞추는 방법이 있겠다. 환상 속의 그대에서 헤쳐나오는 방법 중 하나는 자위를 중단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성관계욕구가 생길때까지 자위를 보통 2주부터 두달까지 중단해보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강렬한 욕구가 생긴다면 그때 성관계를 한번 해본다. 비공식적으로 약물로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명확하게 효과가 있는 것은 없다. 그러나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발기부전에 대한 먹는 약이 나오고 1달 정도 더 있으면 조루에 대한 먹는 약이 나올 예정이다. 앞으로 지루에 대한 연구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먹는 약도 아마 나오지 않을까?9. '여성 비아그라' 과연 효과 있나?실제로 여성에게 남성에게 쓰는 비아그라를 쓰는 경우가 있다. 즉 여성의 성기능 장애는 성욕구장애(성적인 욕구가 없는 경우), 성각성장애(욕구는 있지만 질액분비등의 신체적 반응이 없는 경우), 극치감장애(욕구와 신체적 반응이 있지만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성교통증 장애(성관계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로 나누어진다. 이중 성각성장애에서 남성의 비아그라가 쓰인다. 비아그라가 남성의 거기에 피를 많이 모이게 하는 것과 비슷하게 여성의 질내부의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질의 성적인 반응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 제품으로 나온게 최근 프록터 갬플사에서 나온 인트린사(Intrinsa)인데 이것은 피부에 붙이는 패치제이다. 위 두 약 모두 아직까지 명확하게 여성의 성욕구장애를 호전시킨다는 보고가 좀 부족하고 두가지 약 모두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Intrinsa 역시 남성호르몬제제이기 때문에 여성에게서 남성호르몬이 주입시 발생되는 문제들이 많다) 아직까지 미국 FDA의 승인을 둘다 받지 못한 상태다. 사실 여성의 성기능장애는 원인이나 종류를 칼같이 바로 자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가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 가지 장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장애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직 미진하긴 하겠지만, 더 연구가 진행된다면 미국 FDA를 공인받은 여성성기능장애에 대한 치료제가 곧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10. '조루스프레이''바르는 약' 괜찮을까?조루증은 아직 어떤 기전으로 생기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전체 신경이 예민한 타입이 있고, 귀두 자체가 예민한 타입이 있다. 전체 신경이 예민한 경우는 일부 기전이 알려져 있는데 신경계의 세로토닌(serotonin)이라는 물질이 빨리 없어져서 조루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 세로토닌을 계속 분비되게 만드는 약이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경구용 조루치료제로 허가받은 프릴리지라는 약이다. 유럽에서도 허가를 받았지만, 아직 미국의 FDA 승인은 나지 않은 상태다. 또 한가지 타입으로 귀두 자체가 예민한 경우인데, 이런 경우에 이용할 수 있는 약물로는 귀두에 바르는 제품이 있다. 이 제제로 우리나라에서 선구적으로 가장 유명했던 약이 있다. 지금은 절판되어 구할 수 없지만, 1999년도에 태평양제약과 연세 세브란스 비뇨기과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SS 크림이다. 이것은 여러가지 생약성분으로 이루어진 약인데 2000년도에 지금은 개업하신 연세 세브란스 비뇨기과 최형기 교수님께서 당당히 유롤로지(Urology)라는 세계 비뇨기과 학회지에 발표하신 약이다. 비록 성관계 1시간전에 발라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1.5분의우리나라에서도 혼전 성관계가 이미 흔한 일이 되어 버렸다. 한 통계에 따르면 예비 신부의 75%가 결혼 전에 성 경험이 있으며, 대상은 결혼상대자가 69%, 결혼상대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31%로 나타났다. 미혼 여성은 기혼 여성에 비하여 성관계시 오르가즘을 느끼는 확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미래의 불확실성 등등 여러 가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볼 수 있다. 미혼 여성의 경우 성관계에 있어 가장 두려워하는 이유 1위는 무엇일까? 아이러니컬하게도 처녀성의 상실이 아니고 임신이다. 여성의 경우 불안감이 있을 경우 오르가즘에 도달하기가 어렵다. 미혼 여성이 불감증으로 상담 신청을 할 경우 필자의 필수 질문은 '피임의 여부'이다. 이 때 90%에 달하는 대부분의 여성이 피임을 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철저한 피임은 불감증을 80%이상 치료 가능하다.12. 오럴섹스와 건강의 상관관계?조사된 바에 따르면, 90%가 여성이 오럴 섹스를 경험한적이 있다고 한다. [코스모폴리탄]지의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84%가 남성의 외음지벽(cunnilingus : 여성의 음문을 혀로 핥는 이상성욕)을 좋아한다고 응답했지만 실제로 그것을 경험한 여성은 59%에 불과했다. 또한 응답자의 77%가 남성의 음경을 혀로 핥는 구음(fellatio)을 즐긴다고 대답한 반면, 20%는 그것을 즐기지 않는다고 답했다. 성이 세상 밖으로 나온 요즘 오럴섹스는 큰 이슈도 되지 않는 듯 하다. 그러나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이것에 대해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았다. 건전하지 않은 방법임은 물론 위생상으로도 불결하지 않느냐는 질문이었다. 오럴섹스를 하면 구강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최근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연구진이 과학전문지 `사이언티스트'를 통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성접촉으로 전이돼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HPV16가 수많은 구강암 환자의 종양에서 발견됐다. 구강암 환자 가운데 종양에서 HPV16 바이러스가 발견된 환자의 경우 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