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READING TASKS1a. I think that "culture" is the thing that is not a visible product but is internal, collective from many beliefs and is acquired rather than learned. 1b. I think #3(attitudes and beliefs shared by a group of people) would be the closest to my answer about the definition of "culture". #2(set of ideas, customs , skills, arts, etc. of a group of people in society) would be from the world of business.
<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로 비춰본 현대적 자본주의>농업, 수공업 시대를 지나 본격적으로 시작된 18세기 산업혁명을 토대로 현대사회는 지금까지 약 3세기에 걸쳐 자본주의 사회를 이어왔다. 어느 샌가 ‘돈 많으면 잘살고 돈 없으면 못산다.’ 라는 말이 정의가 되어버린 현대의 자본주의사회의 궁극적 목표로 부의 축적이 주시되면서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는 그저 ‘돈 모으기’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부의 축적과정에서 물질만능주의가 사회에 팽배해지고 그러한 주의가 만연한 사람들 사이에선 어느 샌가 도덕적 척도는 망각한 채 사리사욕을 채우려 각종 시기, 질투, 싸움이 벌어지곤 한다. 이러한 현대사회의 어두운 자본주의의 모습을 막스 베버가 주장하는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로 재조명 해보려한다.독일의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인 막스 베버는 간단하게 자본주의는 서구사회의 산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자본주의는 지금의 그것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자본의 축적’을 기반으로 하는 장치라고 역설하였다. 사실, 자본주의란 분명히 서구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물론 다른 곳에서도 이와 비슷한 형태의 사회형태가 발달했었을 것이다. 하지만 막스 베버가 자본주의는 서구의 산물이다. 라고 주장한 데에는 무언가 분명 다른 요소가 있었을 것이다. 바로 그것이 ‘프로테스탄티즘의 도덕성이 밑받침하는 자본주의체제’라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도덕성이란 이윤추구를 무조건 부정적인 것으로만 보는 것이 않는 프로테스탄티즘만의 윤리를 뜻한다. 막스 베버가 주장하는 자본주의는 프로테스탄티즘의 영향을 받은 ‘도덕’에 그 기초를 두므로 단순한 ‘욕심’에 의한 재산 모으기와는 다른 형태라고 하였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사항은 베버가 주장한 자본주의란 돈에 눈이 먼 현대 사회인들의 자본주의체제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이다. 그 당시에는 욕심에 의한 재산축적과 같은 행위를 성경에서 악한 행동이라고 명시해 놓았기에 사람들은 자본주의에 대해 ‘내 욕심을 위해 돈을 모으자’란 목표를 갖고 있다기보다는 프로테스탄티즘의 도덕성을 통해 단지 자신들의 임무를 충실히 할 뿐이라는 인식을 갖고 행동했던 것이다.따라서 그가 주장하는 자본주의 정신이란 “이윤 획득을 위한 무제한적 탐욕은 결코 자본주의와 동일한 것이 아니다.” 인 것처럼 오직 금전욕, 영리욕 만을 꾀하는 단순한 경제제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자본주의적 이윤추구의 방법은 단순한 탐욕추구가 아니라 도리어 이와 같은 비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은 충동 혹은 욕구를 억누르는 것, 즉 보다 합리적인 조절을 뜻하는 것이다. 베버는 이러한 정신을 토대로 한 자본주의를 ‘합리적 자본주의’라 일컬었으며 “근대경제의 기본 동기는 경제적 합리주의이다.”라고 주장하며 자본주의의 바탕이 되는 것은 도덕성과 더불어 합리성이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사이버범죄의 대책 이름 학번사이버범죄의 대책 - 사법 / 제도적 대처 개념 및 예 한계 점 - 기술 / 상황적 대처 • 개념 및 예 - 사회문화 / 윤리적 대처 • 개념 및 예사법 / 제도적 대처 - 1992 년 컴퓨터범죄 규정 - 1995 년 개정형법에서 보다 많은 규정 해커수사대 발족 - 1997 년 컴퓨터범죄수사대로 확대 - 2000 년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조직 24 시간 수사체제 사이버범죄자 신속히 단속 및 검거 특별법을 통해 컴퓨터 / 인터넷범죄에 대한 규 정 ex)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www.ctrc.go.kr 법과 처벌 , 제도의 정비와 같이 정부를 중심으로 한 대책사법 / 제도적 대처 사이버범죄 대책 관련 주요 정책 입안 사이버범죄 관련 국내 및 국제 협력 3 개 팀 중요 사이버범죄 수사 사이버범죄 수사기획 및 지도 사이버범죄 관련 민원 접수 처리 디지털증거 분석 센터 사이버수사 관련 기법개발 및 지원 협력 운영팀 수사팀 기술 지원팀 기획 수사팀 사이버테러대응센터사법 / 제도적 대처 ( 한계 1) 한국 외국 도박사이트 음란사이트 외국 도박사이트 음란사이트 외국 도박사이트 음란사이트 외국 도박사이트 음란사이트 국제적 협조체제 필요사법 / 제도적 대처 ( 한계 2) 국가에 의한 통 제 표현의 자유 및 사생활 침 해 개인의 법익을 최대한 보호하는 적절한 규제 아동청소년보호법 제 2 조 5 항 아동ㆍ청소년 또는 아동ㆍ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 아동청소년보호법 제 8 조 5 항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을 소지한 자는 2000 만원 이하 벌금 전반적인 내용과 상황을 종합해 출연배우가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된다면 아 동음란물로 볼 수 있다 . 성폭력 특별위 김희정 (41 ㆍ새누리당 ) 의원 “ 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가령 성인배우가 교복을 입고 등장할 경우에는 아동ㆍ청소년이용음란물에 해당되지 않는다 ” 명백하게 - 인터넷 실명제 ( 제한적 본인확인제 ) 하루 방문자 10 만명이 넘는 사이트에 글을 쓸 경우 주민등록번호와 실명 확인을 거치도록 하는 규제 . 실명제보다 윤리교육과 아울러 사이버 공간에서의 폭력을 추방하기 위한 사회문화차원의 운동이 필요하다 . 2012 년 8 월 23 일 헌법재판소 ‘ 인터넷 실명제 ’ 위헌 악성댓글방지 민주주의 발전 손상 비판과 논쟁의 자유 제한 VS - 네이트 완전실명제 본인확인제를 순차적으로 폐지하기로 결정 판 , 뉴스기술 / 상황적 대처 기술을 개발함으로써의 범죄의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자는 상황차단의 전략에 근거 . ex 1) 방어벽이나 침입탐지시스템 설치 ex 2) 백신프로그램 설치 및 업데이트 ex 3) 스팸메일 방지 프로그램 , 음란물차단 프로그램 설치 - 정부보다는 민간부분을 중심으로 자율에 맡기고 , 또 첨단 기술 을 활용하여 사이버범죄를 차단 ( 안철수연구소 ) - 인터넷내용등급제 정부규제보다 시민들의 자유의사 한계 : 국내사업자가 등급 표시하지 않으면 실효성 확보 어려움 모니터링 등 예산 및 인력 필요 홍보 필요기술 / 상황적 대처 http://www.safenet.ne.krr기술 / 상황적 대처 ( 예 1) 개인정보유출 3500 만명 개인정보 유출 아이디 , 이름 , 생일 , 이메일 , 성별 , 혈액형 , 주소 , 연락처 ( 유선전화 , 핸드폰 ), 주민번호 , 비밀번호 인터넷뱅킹 보이스피 싱 스팸메일 스팸메시지 각종 바이러스 감염기술 / 상황적 대처 ( 예 2) DDOS 공격사회문화 / 윤리적 대처 2004 년 e-Clean Korea 캠페인 2005 년 사이버명예시민운동 ( 범국민참여운동 ) 체계적인 윤리 및 예절교육 사이버범죄 대응 위한 민간참여 학부모정보감시단 인터넷 119 사이버패트롤 명예훼손 , 사이버 폭력 예방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산을 위한 네티즌 시민 운동 단체 인터넷 , 무선인터넷상의 불건전정보를 모니터링한 뒤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신고사회문화 / 윤리적 대처 2007 년 누리캅스 누리꾼 경찰 일반시민들의 신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www.kocsc.or.kr 경찰청사이버대응센타 www.netan.go.krT H A N K Y O U{nameOfApplication=Show}
인디아나 존스 : 저주의 사원(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1984) 비평문에서 나타난 오리엔탈리즘과 동양의 부정적 모습인디아나존스 2편,은 오락 어드벤쳐 영화로서 미국에서 1984년 5월 23일에 개봉하여, 미국흥행 3위에 올랐으며 전세계적으로 333,000,000달러의 흥행수익을 거둔 화제작이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흥행과 함께 가혹한 비평을 수없이 받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제작에서 오락적인 요소에 오리엔탈리즘적인 요소들이 과하게 얹혀서 표현된 동양 문화에 대한 몰이해와 비하는 여러 비평가들의 공격대상이 되었다. “오리엔탈리즘이란 동양이 서양보다도 약했기 때문에 동양 위를 억누른, 본질적으로 정치적인 교의이고, 그것은 동양이 갖는 이질성을 그 약함에 관련시켜 무시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동양은 서양에 비교하여 경제적, 상업적, 국가적인 면에서 실질적으로 힘이 약했다. 하지만 이것이, 에드워드 사이드가 말하는 바와 같이 동양의 문화가 서양과 다르고 서양이 동양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동양을 미개하거나 미신적으로 단순히 치부하고 서양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인디아나 존스 은 서구가 동양을 지배받아야 하는 미개한 문명을 가진 곳으로 바라보는 오리엔탈리즘적인 시각이 전반적으로 스며들어 있었다. 그에 대한 예로 음침하고 야만적이며 미개하게 그려진 비밀 종교가 보였다.“칼리는 독립심이 강한 여신으로 도전적이고 피를 좋아하는 강력한 파괴자의 성격이 부각되었다.” 에서는 칼리의 추종자로 비밀 종교가 인디아나 존스와 대립하는 세력으로 등장하였는데, 이 종교에서의 의식과 흑마술은 영화에서 음침하고 과도하게 표현되어 동양을 매우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이 비밀 종교는 사람의 심장을 손으로 빼어내 제물로 바치는 의식을 행하였으며, 빨간 액체를 마시게 해 인디아나 존스의 정신을 지배하였다. 또한 어린 왕자 마하라자는 흑마술로 인형을 바늘로 찔러 인디아나 존스에게 고통을 주었다.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인디아나 존스의 입장과 시각에서 그들을 야만적이고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되며 이러한 잘못된 동양에 대한 이해에서 더 나아가 이것을 동양의 전부로 확대 해석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게 된다.인디아나 존스에서 동양의 음식은 대부분 야만스럽고 징그럽게 표현되었다. 시바 신을 섬기는 마을 주민들은 인디아나 존스 일행에게 벌레로 만든 음식을 주었고, 칼리를 섬기는 비밀 종교에서는 원숭이 골을 먹거나 뱀의 배를 갈라 그 안의 물고기를 날로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위의 음식들에 손도 못 대고 과일만 먹은 윌리를 포함해서 인디아나 존스 일행은 대체로 이러한 음식들이 징그럽고 껄끄러워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영화 자체에서 음식을 맛깔스럽게 표현하기보다는, 원숭이 골 요리에서 목이 잘린 원숭이 얼굴이 그대로 식탁에 올려지는 등의 징그럽고 야만적인 모습을 주로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나타나는 반응인 듯 했다. 한국에서 개고기를, 프랑스에서 달팽이 요리를 먹듯이 인디아나 존스에 나오는 여러 음식들의 경우는 문화의 다름일 뿐, 높고 낮음, 좋고 나쁨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오락을 위해 이러한 문제를 깊게 보지 않고, 문화적 차이를 동양의 야만적인 미개함으로 표현하였다.마을 주민들은 시바링거라 불리는 샹카라의 돌을 칼리의 추종자들에 의해 빼앗긴 후, 곡식이 말라죽어 굶주림에 허덕이고 아이들을 뺏기는 등, 동양을 대표하는 미개하고 허약한 존재로 비춰졌다. 칼리를 추종하는 비밀 종교 단체는 이 주민들로부터 샹카라의 돌과 아이들을 빼앗는 등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영국군 앞에서는 오합지졸에 불과했다. 영화의 끝 부분에서 인디아나 존스 일행은 영국군의 도움을 받아 칼리의 추종자들의 추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추종자들은 활과 칼 또는 채찍을 들고 있었던 것에 반해, 영국군들은 장총으로 추종자들을 압도적인 강함으로 쫓아내었다. 이러한 영화 속의 모습들은 동양의 약함을 동양의 이질성에 관련시켜 무시하는 오리엔탈리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연예인의 사회참여적인 활동, 어떻게 볼 것인가.》며칠 전, 한 공중파 방송사에서 유명 개그맨 진행자가 몇 년 동안 진행한 예능 프로그램을 뒤로하고 중도 하차하는 일이 일어났다. 보통의 경우라면 ‘가을개편에 따른 조치이다’라고 하면 납득하며 넘어갔을 법한 일이지만 이렇게 잡음이 나는 이유는 이 조치가 납득이 안가는 이유는 바로 불과 하차 며칠 전에 갑작스럽게 받은 ‘통보’라는 점에서이다. 이 일로 이 연예인의 정치적인 관점이 문제가 되어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가고 있는 진행자를 비합리하게 끌어 내린 것은 아닌지에 대한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다. 이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온오프라인 상에서는 연예인들의 사회참여적인 활동에 대한 찬반에 대한 토론이 또 한번 뜨겁게 이루어지고 있다.이슈가 되는 사회적, 정치적 문제에 대해 연예인들이 자신의 개인 미니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그들의 의견을 써놓거나 혹은 방송에서의 발언들이 그동안 간간히 화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요즘 선거 유세하는 모습을 보면 후보자들 곁엔 너도나도 브라운관에서 한번쯤은 봤을법한 낯익은 얼굴들이 한명씩 자리하고 있다. 그만큼 과거에 비해 연예인이 정치에 참여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이를 나두고 ‘우리 사회에도 관심을 갖고 의견을 피력할 줄 아는 의식 있는 연예인이다.’ 라며 그들을 옹호하고 칭찬을 하는 여론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연예인이라는 가면 아래 아직 정치나 혹은 사회적인 일들에 무지한 젊은 청소년들을 선동하는 것이 아니냐 하며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다.하지만 ‘선동’이라는 말은 너무 성급한 발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연예인 따라 강남 간다.’ 와 같은 식의 행동들을 하는 현재의 청소년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 오히려 그들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정치나 사회에 무지하고, 관심이 없었던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환기하는 주춧돌 역할을 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미국의 인기 힙합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의 리더 윌 아이엠은 “개인의 저의가 무엇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중요한 이슈에 대해 발언하는 것은 그 저의를 따지기보다 그 이슈에 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발언하여 연예인들의 사회참여적인 행동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더불어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로이 말할 권리가 있고, 그것을 표현할 권리가 있는데 그것이 자신들과 다르다고 해서, 또한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이 흔히 말하는 ‘공인’인 연예인이기에 극단적으로 그들의 그러한 행동을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실례로, 지난 광우병사건으로 한반도가 들썩거릴 때 즈음 한 여자 연예인이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광우병에 대해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 수입하느니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낫다”라고 표현하여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그런데 이 표현 때문에 그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업체로부터 억대 피소를 당하게 되었다. 이유인 즉, 그녀의 행동은 ‘무책임한 선동’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녀의 발언과 그것을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행동을 ‘선동’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너무 경솔한 행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그녀의 글로 하여금 광우병 파동에 대한 심각성을 더욱 깨달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더불어 우리 사회의 무책임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사람도 있다. 그녀가 연예인이기에 그녀의 홈페이지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갔기 때문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게 되었고, 그로 하여금 많은 이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다.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나, 정부에서 그녀의 이러한 행동을 ‘선동’이라고 치부하고 그녀에게 죗값을 묻는 것은, 진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자신들의 입지가 불안해지기 때문에, 그러한 불안감 때문이 아니었을까. 또한 그녀의 발언은 라디오도, 공중파 텔레비전 채널에서 흘러나온 것도 아니다. 바로 사이버 상에 위치하는 자신만의 개인 공간에서 이루어진 것인데 연예인은 공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온라인상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때조차 눈치를 봐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이런 광우병 논란이 아니더라도 연예인들의 다양한 사회참여적인 발언과 행동들, 특히 정치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한물 간 연예인들이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정치적 발언을 일삼는다.’라는 식의 언론들의 근거 없는 음모론까지 제기 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현 정부에게 위기가 되는 문제나 국민들의 동요를 일으킬 수 있는, 그러한 이슈들에 대해 언급하는 연예인들의 말꼬리를 잡는 우리 사회와 언론의 모습은 사회, 정치적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발언의 주체가 연예인이기에 그들을 깎아 내리는데 급급해 하는 우리나라 언론의 모습이 보인다.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그저 목소리를 높였을 뿐인데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것에 대해 언론이 왈가왈부하는 모습은 자칫하면 도리어 언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대중들에게 박힐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