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Ⅱ.본론1.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1)서브프라임 사태의 전개(2)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미국경제(3)미국 경제의 전망2.서브프라임 사태와 세계경제(1)서브프라임 사태가 세계경제에 미친 영향(2)세계경제 흐름과 전망3.서브프라임 사태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1)서브프라임 사태와 한국의 경제 전망1)금융·투자 부문2)수출 부문(2)서브프라임 사태가 한국경제에 주는 시사점1)국내 금융산업의 도약 기회2)금융소외계층 위한 정부의 발빠른 개입 필요3)국내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제고하는 준비와 점검의 계기Ⅲ.결론Ⅰ.서론지난해 발발한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파문이 확대되면서 세계경제는 요동치기 시작했다.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신용경색 확산이 가져올 실물경제의 위기 사태가 우려되었고, 이러한 외부적 충격 속에 국내 주택가격 안정화 대책이 효과를 거둘 경우 역시 자산시장의 가격 하락을 촉발, 부동산 버블 붕괴와 유사한 위기 상황까지 빚어질 수 있을 것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중점으로 대출을 시행한 금융기업들 몇몇은 재기불능의 상태가 되어 폐업을 하였고, 거기에 연계된 증권화 상품에 투자한 세계 각국의 금융기업들은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된 것이다.우리나라 금융시장과 증시도 예외는 아니었다. 우리나라 또한 몇몇 금융기업이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관련된 상품에 투자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투자금액은 다른 국가 금융기업에 비해 그 수준이 미미 하였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상품에 투자 손실액만을 놓고 손실액을 따질 수만은 없는 상황이 되 버린 것이었다.최근 이러한 미국 경제의 침체로 인한 세계경제에 파급 효과는 앞에서 말했듯이 작은 문제가 아니다. 서브프라임 사태가 발발한지 1여년이 지난 시점이지만 아직 서브프라임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반환점을 넘어섰다는 얘기도 하지만 어떤 형태로 시장에 충격을 줄지는 아무도 정확한 예측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지금부터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대해 살펴보고, 서 모기지를 확대했고, 이의 부실화가 증권을 통해 자본시장으로 파급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미국발 주택시장에서 시작한 위기는 금융시장 전반으로 번졌으며 급기야 미국의 5대 증권사인 베어스턴스가 매각되는 사태에까지 이르렀다.7~80년대만 해도 미국은 정부가 보증하고 보조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하여 주택자금대출을 마련할 수 있었고 대출상품도 30년 고정자금대출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수익’극대화를 추구하는 은행은 미끼금리, 변동금리, 조기상환 위약금 등 각종 약탈적 대출행위의 비율을 높여나갔다.이러한 금융서비스 변화로 신용이 낮아 정부보증 주택대출자금에 접근할 수 없는 소비자는 고금리 서브프라임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됐다. 금융기관은 높은 이자율이나 수수료로 위험부담에 대한 보상을 받으면 되었다. 하지만 약탈적 대출과 증권화 과정에서 수많은 투기꾼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에 금리와 수수료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이런 환경 속에서 무한경쟁에 내몰린 금융기관들은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다툼을 벌였다. 치솟는 집값과 사회적 투기 열풍이 이에 기름을 붓는 격이었다.※ ※▲서브프라임 위기 심화4. 24 3월 기존주택판매 작년비 8.4% 급감, 18년래 최대 낙폭6. 12 주택저당권 포기 연율로 90% 급증6. 14 베어스턴스자산운용 산하 헤지펀드 파산 가능성 보도6. 22 베어스턴스 소속 헤지펀드 두 곳 32억달러 긴급 투입▲서브프라임 위기 확산7. 10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무디스 등 신용평가사 12억 달러 규모 모기지 담보증권 부정적 등급전망 부여7. 18 베어스턴스 두 헤지펀드 자본잠식상태, 총자본의 90% 손실8. 9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 모기지부도 서브프라임 부문 밖으로 확산될 가능성 경고8. 16 컨트리와이드파이낸셜 115억달러 긴급 신용공여 투입.뉴욕증시 주요지수 사상 최고치서 10% 하락8. 17 FRB, 재할인율 50bp 인하한 5.75%로 결정9. 18 FRB, 연방기금 금리 50bp 내린 4.75%로 결정, 재할인율 50bp 인하10. 15 씨티그장▲서브프라임 위기 발생2007. 2. 27 상하이종합지수 9% 폭락. 뉴욕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 4% 급락3. 8 뉴센추리 파이낸셜 추가 대출 전면 중단3. 27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한 서브프라임 사태 여파 제한적인 수준4. 2 뉴센추리 파이낸셜 파산 신청(2)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미국경제세계 경제의 위기를 야기 시킨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당사자인 미국은 여전히 금융위기 상태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2월 20일 발표한 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대비 0.4% 상승하였으며, 다우지수는 2007년 10월 14,200포인트에서 현재 12,265포인트로, 나스닥은 2,800포인트에서 2,299포인트로 하락하였다.달러가치가 하락하면서 금은 20일 뉴욕시장에서 온스당 929.80달러에 거래돼 2007년 8월 이후 280달러나 상승하였다. 또한 국제유가는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상태라서 엎친데 덮친 격이다.도이케방크 오클랜드의 대런 깁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성장률 둔화와 상품가격 상승의 결합은 스캐그플레이션의 원인이 된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인하가 단행될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3)미국경제의 전망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과 이에 따른 신용경색이 경제 전분야로 파급되면서 미국 경제가 본격적인 경기하강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징후들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 경제가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하반기 회복세를 전망하는 목소리들도 나오고 있지만 미국 경제를 위기로 몰고 간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과 관련 채권이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조차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현재 나타나고 있는 암울한 미국의 경제상황이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과 이에 따른 신용경색에서 촉발된 것이라면 그 근저에는 금융기관들의 취약한 위험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이 제시한 경기침체 가능성의 평균치가 49%를 기록, 지난번 조사 때의 40%에 비해 9%포인트 늘어났다고 전했다.지난해 6월 조사에서는 경기침체 가능성이 23%에 불과했었던 것과 비교하면 경기침체를 점치는 전망이 배로 늘어난 것이다.또한 경기침체가 실제로 일어나면 지난 두번의 경기침체 때보다 심각한 상황을 맞을 것이라는 대답도 39%에 달했다고 전해 월가에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그러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상존하고 있다.조지 부시 대통령은 최근 발표한 '2008년 경제 보고서'에서 경제성장에 있어 단기적인 위기를 인정하면서도 경기부양책과 공격적인 금리인하가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면서 장기적인 성장세를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다.미 행정부 역시 올해 경제성장률이 2.7%를 기록하겠지만 2009년과 2010년에는 3%에 달할 것이란 기존 전망치를 고수하면서 미국이 이미 침체에 빠졌다는 일각의 판단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올해 1,2분기에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한 월스트리트의 금융기관들 역시 3분기부터는 성장률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도 조심스럽지만 경기연착륙과 증시 바닥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2.서브프라임 사태와 세계경제(1)서브프라임 사태가 세계경제에 미친 영향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해 글로벌 투자은행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투기자본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었고 부실사태의 영향이 계속 확대되고 있어 손실은 불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4/4분기까지 미국계 금융회사인 메릴린치는 224억달러(21조원), 씨티그룹은 199억달러(19조원), 모건스탠리 94억(9조원) 등 부실규모는 어마어마한 수치이다.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미국 투기자본들이 자본손실을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에 전가 시키면서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여러 사람들에게 피를 빨면서 병균을 옮기는 모기’를 연상시키는 장면이다. 이들 국제 투기자본들은 아시아 국부펀드 등이 싼값에 부실채권을 매입하도록 긴급자금을 노동력과 결합하면서 생산성의 빠른 상승으로 이어졌다. 개도국의 저가 상품이 세계시장에 유입되면서 글로벌 차원에서 물가가 안정되고, 저금리에 따른 내수확대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글로벌 유동성 확대 및 자산가격 급등이라는 금융적 현상들은 소비수요 확대, 주택ㄱ너설 경기 촉진 등을 통해 고성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가계부채 급증, 자산가격의 버블 형성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켰다.최근 미국의 부동산 경기 침체와 서브프라임 부실 문제는 이러한 부작용이 해소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동안의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에 기인한 금융적 현상들이 실물경제 성장을 가속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려워졌으며, 오히려 실물경기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서브프라임 위기는 주요국 중앙은행의 적극적 정책대응에 대한 기대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문제의 근원인 미국 주택경기 조정은 계속될 전망이다. 주택가격의 하락이 지속되면서 추가적인 모기지 대출 부실이 발생하고 이는 결국 부동산 시장 침체, 신용경색에 따른 가계대출 위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과의 금융연관 정도가 높은 EU국가들에 대한 금융불안 전염 가능성이 커지면서 전반적인 선진국의 소비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이러한 선진국의 소비 위축은 교역 대상국의 수출둔화로 이어지면서 세계경제로 파급, 글로벌 수요기반 약화로 이어지게 될 전망이다. 다만 ‘선진국 소비-개도국 투자’의 글로벌 선순환구조 중에서 경상수지 흑자 누적 등으로 외환상황이 안정되어 있고 저축률이 높은 개도국들의 투자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여지가 있다. 선진국 수요 둔화에 따른 수출부진이 예상되지만, 중국 등 거대 개도국들은 부족한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기 위한 투자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대외부문에서의 수요부진을 내수부문에서 어느 정도 보완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누적된 오일달러로 중동지역도 투자여력이 있어 당분간 선진국의 부진을 개도국이 보완하는 세계경제의 다.
주제: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각국의 자세Ⅰ. 서론Ⅱ. 본론1.미국 금융위기의 원인1)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자산 가치 하락2) 1980년대 미국 모기지 혁신과 부동산 대부의 증권화3) 부동산 대부의 증권화 사슬의 연쇄 위기2.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신청과 미국 금융위기3.금융위기에 대한 미국 정부의 대책과 전망4.미국금융이 우리나라에 미친 영향1) 미국발 금융위기가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2) 미국금융위기가 한국 증시에 미친 영향5.세계금융위기의 대처1) 미국의 대처2) 유럽의 대처3) 중국의 대처4) 일본의 대처5) 우리나라의 대처6. 미국발 금융위기에 대한 우리의 대응Ⅲ. 결론Ⅰ. 서론리먼 브러더스가 결국 파산보호를 신청하면서 150년 전통의 월가의 터줏대감이 역사의 한 켠으로 사라지게 됐다. 리먼 브러더스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증권사이자 3위 투자은행인 메릴린치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경영권이 넘어갔다. 미국 최대 보험사 AIG는 자회사 매각 등 구조조정 약속과 함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400억 달러의 긴급 자금지원을 요청했다. 지난해부터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해 세계 금융시장에 잠재되어 있던 뇌관이 마침내 폭발하고 만 것이다. 미국 금융시장에 대형 악재가 한순간에 터져 나오면서 우려했던 대로 전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특히 미국 경제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의 피해도 심각할 것으로 추측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산업은행이 리먼브러더스 인수를 추진했다가 정부 내부에서 신중론이 제기돼 계약을 포기한 것이다.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으로 미국 금융위기가 극에 달하자 다급해진 미국 정부는 부실자산 인수에 총 700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 예산을 쏟아 붓기로 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FOMC회의에서 AIG에 대한 2년동안 브릿지론 850억 달러 지원발표와 바클레이즈의 리먼브라더스 일부사업부문 인수 소식에 이어, 미국재무부와 FRB의 7000억 달러 구제지원발표와 부실채권정리기관의 설립발표를 한 것이다. 미국 정부의 이러한 대한 환매를 중단하자 세계적 연쇄반응이 일어났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채권을 유동화한 파생금융상품의 가격폭락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2차 위기). 먼저 MBS 시장이 사실상 소실되었고, 이는 모든 층위의 부채담보부증권(CDO) 시장을 동결시켰다. CDO는 MBS, 회사채, 신용카드매출채권담보증권 등 다양한 종류의 채권을 묶어놓은 금융상품이다. 예를 들어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10만 달러를 차입한 사람을 가정하면, 유동화전문회사(SPC)는 사람의 모기지를 다른 모기지와 섞은 뒤 MBS를 만든다. 그 다음 투자은행들은 CDO를 만들어 MBS와 회사채등을 섞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풀을 투자자들의 금리선호에 따라 자른다. CDO가 처음 등장한 지 20년이 지났지만, 최근에 그 발행이 본격화되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2006년 투자은행들은 5천억 달러어치의 CDO를 발행했고, 이는 2002년의 840억 달러의 네 배를 넘는다. CDO 시장이 급격히 위기에 전염되자, 거래규모가 급격히 축소되었고 추정 가치의 약 80%가 하락했다. CDO에 투자한 헤지펀드, 보험회사, 연금, 은행 등이 줄줄이 손실을 입게 되었다. 메릴린치와 시티뱅크은 대규모 자산상각이 불가피해졌고, 2007년 10월 말 각각 80억 달러와 110억 달러의 손실을 발표했다. 또한 메자닌 트랑시(고수익고위험 등급) 이하 신용등급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았던 헤지펀드들은 대규모 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위기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2007년 11월, 투자은행들이 고수익 자산에 투자할 목적으로 세운 구조화투자회사(SIV)를 중심으로 하는 3차 위기가 발생했다(3차위기). SIV는 은행들이 출자한 자산을 근거로 단기성 기업어음인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를 발행해 단기자금을 조달하여 MBS, CDO와 같은 고수익 장기증권에 투자했다. 2007년 8월 말, 9월 초의 ABCP 시장의 혼란은 은행, 헤지펀드, 사모펀드의 단기투자수단을 차단했다. 이는 기업어음시장이 압력을 받게 했다. 이제 은행은 갑작스럽게 자산이 걸려 있다는 점에서 증권사나 투자은행과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AIG마저 무너질 경우 시장에 미칠 파장은 상상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반면 이번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 신청에 대해 금융 위기의 전개, 즉 추가 리스크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리번브러더스의 파산으로 다른 금융사들에 미치는 악영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미국의 금융기관들이 연합하여 자금을 마련한다고 하지만 이는 역으로 금융시장의 자금 상황이 그 정도로 좋지 않다는 뜻이고 게다가 추가로 다른 업체에 대한 위험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미국발 금융위기는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이다. 세계4대 은행인 리먼의 파산은 최악의 시나리오였으며 추가적인 파산·매각·인수합병(M&A) 등 금융기관 구조조정이 정부의 개입으로 어느 정도 속도는 조절되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사태가 수습되기 위해서는 '경기하락→주택가격하락→부실채권발생'의 악순환의 고리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펀더멘털의 호전이 필요하다. 사실 금융위기는 시작에 불과하고 이는 기업의 위기는 가속이 붙을 가능성이 크다. 일례로 미 자동차 빅3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 포드 모두 이미 혼자만의 힘으로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식이라면 정부의 공적 자금 투입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잠시 위기를 넘기는 효과는 있지만 정부의 인위적인 시장 개입 이후 시장은 충격에 더욱 약해질 수밖에 없다. 또 금융기관 연쇄 파산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리먼의 파산은 거래상대방의 연쇄적인 디폴트 압력을 확산시켜 전체 금융시스템의 불안정성을 높이고, 이는 제2, 제3의 리먼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4.미국금융이 우리나라에 미친 영향1) 미국발 금융위기가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미국 내 금융위기가 강 건너 불에 그치지 않고 태평양과 대서양을 건너 전 세계로 번지는 것은 전 세계가 이번 사태로 현금 확보 경쟁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신용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 시장 참가자들이 결국 가장 안전경매방식을 이용해 금융기관에 자금을 공급하는 '기간입찰대출(TAF)'과 주택저당증권(MBS) 등 유동성이 떨어진 채권을 담보로 현금과 다름 없이 유동성이 뛰어난 국채로 빌려주는 '기간부 국채임대대출(TSLF)', 예금은행들에만 허용해오던 재할인 창구를 투자은행과 증권사 등 프라이머리 딜러들에게까지 개방한 '프라이머리 딜러대출(PDCF)' 등이 새로 나온 대표적인 유동성 공급장치들이다. 이와 함께 올 들어 모기지 관련 부실로 부도위기에 처한 금융기관 회생과 금융시스템 정상화를 목적으로 엄청난 공적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미국 정부가 투입하겠다고 밝힌 공적자금 규모만 1조8천억달러에 육박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바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금융회사들의 부실자산 인수를 위해 앞으로 2년간 7천억달러를 투입하겠다는 것이다. 재무부는 이처럼 천문학적인 공적자금에 따라 연방정부의 채무 한도도 10조6천150억달러에서 11조3천150억달러로 늘려줄 것도 의회에 요청했다. 이같은 대규모 공적자금 투입은 이번 위기를 자초한 '월스트리트 구하기'로 비치며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미국 정부의 원칙은 확고하다. 단기적인 고수익 고위험을 추구하면서 위험관리에 대해 눈을 감았던 금융기관과 이를 감독해야 할 정부와 금융감독당국 등에 모두에 대해 사후에 철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하겠지만 시장의 정상화가 먼저라는 것이다.②구제금융 실패하면 '대안 없다' = 부시 행정부는 그만큼 의회에 제출한 7천억달러의 구제금융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이번 구제금융이 실패하면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그것은 미 정책당국자들과 구제금융안을 놓고 막판 조율에 들어간 상하 양원 의원들의 반응에서도 잘 드러난다. 이라크 전쟁에 투입한 것보다 많은 공적자금 투입이 실패로 끝나면 다른 대안은 있느냐는 물음에 이들의 답은 "실패는 선택 항목에 없다"는 것이다.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전직 관리는 "이 계획이 실패한다면 금융시장이 완있다. 시선이 온통 미국 금융회사의 도미노 붕괴와 7천억달러 금융구제안 처리에 쏠린 사이 국제 금융의 또 다른 축인 영국에서 금융산업 대지진이 발생한다면 전 세계가 금융 '암흑기'에 접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3)중국의 대처세계경제의 가장 큰 성장동력인 미국의 좌초는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 부흥을 꿈꾸는 중국에는 위기이자 기회일 수 있다. 중국은 미국발 금융위기의 파장을 최소화하는 한편 미국 다음의 차기를 위한 포석을 다지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서열 4위 투자은행인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 신청 소식이 알려진 다음날인 지난 15일 기민하게 대응했다. 대출금리와 지급준비율을 동시에 인하한 것이다. 미국의 위기는 중국에도 위기다. 미국 경제가 쇠퇴하면 중국으로서는 가장 먼저 수출에 타격을 받게 된다. 수출기업에는 세가지 방안이 있을 수 있다. 가격을 내리거나 감산 혹은 국내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다. 국내가 이미 과잉상태이어서 국내시장으로 돌리는 것은 최후의 선택이 될 수밖에 없다. 가격을 인하하던 감산을 하던 기업에는 이윤 감소와 실업증가를 유발한다. 기업 이윤이 하락하게 되면 투자 메리트가 줄게 돼 투자도 영향을 받게 되며 은행 대출이 부실화하게 되면 실물위기가 다시 금융위기를 유발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고도성장을 구가하던 중국 경제의 지난 5년간은 한편으로는 모순이 축적되던 시기였다. 과도한 무역흑자는 무역상대국과 마찰을 불렀고 과잉유동성은 물가를 부추겼다. 고도성장의 그늘에서 잠복해있던 중국경제의 모순이 미국발 위기를 고비로 전면에 부각되면서 중국 경제를 흔들고 있다. 세계는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를 주시해왔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차이나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팽배했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 투자위축과 세계경제의 침체로 인한 수출수요 감소, 위안화 절상, 인건비 부담 증가 등이 중국 경제의 급격한 성장둔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세계는 우려했다. 하지만 최근 중국 경제는 또 하나의 이다.
외국인 투자가 국내경제에미치는 영향학 번:03304006전 공:금융·국제학과이 름:김 영 민Ⅰ. 서 론Ⅱ. 외국인투자 동향1. 외국자본의 진출 형태2.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3. 외국자본 도입 추이Ⅲ. 외국인투자가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1. 외국인의 시장 영향력이 급격히 증대2. 금융관행의 글로벌 스탠더드화3. 기업 경영방식의 선진화 노력4. 정부 정책수단 제약과 실효성 약화5. 경영권 분쟁 등 부작용도 증가Ⅳ. 외국자본의 국내진출1. 외국자본의 최근 동향2. 금융산업3. 비금융업Ⅴ. 외국자본 비중 확대의영향 및 향후전망1. 금융산업의 경쟁심화와 구조조정 촉진2.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3. 장기적으로는 성장잠재력이 위축Ⅵ. 시사점 및 대응방안1. 기업들은 선진 관행에 조기 적응2. 국내 금융기관에 대한 시사점3. 금융시장의 안정성 제고가 필요4. 자본시장의 선진화를 도모5. 경영권 방어 장치의 도입을 검토Ⅶ. 결 론Ⅷ. 참 고 문 헌Ⅰ. 서 론외국인투자는 외국인이 경영활동 참여를 목적으로 다른 나라 기업에 투자하는 직접투자(direct investment)와 투자자산의 수익률을 높이거나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외국의 주식이나 채권, 기타의 유가증권을 취득하는 증권투자(portfolio investment)로 나누어진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인투자는 1980년대까지 낮은 수준에 머물렀으나 1990년대 들어 국내 주식시장 개방을 계기로 증권투자가 크게 확대되고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직접투자도 꾸준히 증가하여 왔다. 이중 외국인증권투자의 경우 외환위기의 영향으로 1998년중 순유출을 나타내기도 하였으나 1999년부터 다시 큰 폭으로 늘어났고 외국인직접투자는 1997년~1999년중 해마다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였다. 금년에 들어서도 1?4분기중 외국인증권투자는 이미 지난해 년간 규모를 크게 넘어섰으며 외국인직접투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직접투자는 국내투자를 증대시켜 경제성장에 직접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자본에 체화되어 있는 생산기술과 경영기법의 이전을 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구주취득에 의한 외국인직접투자가 허용된 것이 1997년 2월 이후인 데다 1998년 5월 이전에는 그 대상이 총자산 2조원 미만인 기업으로 제한되는 등 외국인에 의한 M&A가 활성화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최근의 외국인직접투자 투자유형별 현황(신고액기준)단위: 억달러, %19979899누계(62~99)신규주식취득62.165.3127.2431.3(비중)(89.1)(73.7)(81.9)(88.0)기존주식취득7.012.421.841.2(비중)(10.0)(14.0)(14.0)(8.4)장 기 차 관0.610.86.417.8(비중)(0.9)(12.3)(4.1)(3.6)자료: 산업자원부, 1999.참고로 명목GDP 대비 외국인직접투자의 비중을 주요국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는 1993~1998년중 0.6%에 불과하여 싱가포르(9.4%), 말레이시아(5.6%), 중국(5.1%), 멕시코(2.7%) 등 다른 신흥시장국은 물론 미국(1.1%), 영국(2.3%) 등 선진국에 비해서도 크게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주요국의 외국인직접투자 추이단위: 억달러, %1993949596979893~982)한 국5.98.117.823.328.454.223.0(0.2)1)(0.2)(0.4)(0.5)(0.6)(1.6)(0.6)싱가포르46.985.572.178.897.172.275.4(8.1)(12.2)(8.6)(8.6)(10.1)(8.6(9.4)말레이시아50.143.441.850.851.137.345.7(7.8)(6.0)(4.8)(5.0)(5.1)(5.1)(5.6)중 국275.2337.9358.5401.8442.4454.6378.4(4.6)(6.2)(5.1)(4.9)(4.9)(4.7)(5.1)멕 시 코67.2123.695.391.9128.3102.4101.4(1.7)(2.9)(3.3)(2.8)(3.2)(2.5)(2.7)미 국435.3451.0587.7764.51,092.61,933.8877.5(0.7)(0.6)(0.8)(1.0(1.3)(2.2)(1.1의 금융지원도 제한되었다.5. 경영권 분쟁 등 부작용도 증가1)직접투자가 늘어나면서 적대적 M&A에 대한 가능성도 증가경영권이나 자산 취득과 함께 합작, 증자참여, 지분인수 등 다양한 형태의 지분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외국인이 다수지분을 차지할 경우 외국인투자자들이 공조하거나 국내투자자들과 연합하여 적대적 M&A를 시도할 수 있다. 국내기업의 경영투명성이 제고되어 외국자금의 유인 요인이 생겼으며 정부의 「적대적 M&A 활성화 조치」도 가능성을 증폭시키고 있다.2)외국인주주의 경영참여로 국내 소수주주들, 경영진과의 마찰99년 타이거펀드 등 주요 외국인 주주들이 SK텔레콤 이사회의 유상 증자 계획을 저지했던 경우처럼 지분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간 경영관행이나 문화의 차이, 주주권한에 대한 시각차 등으로 경영권 분쟁이 빈발할 우려가 있다.3)외자계가 금융기관을 통해 국내 제조업에 대해 영향력 확대외자계 금융기관들의 주목적은 이익창출로서, 이에 반하는 거래기업에 대해서는 여신을 회수하거나 경영에 간섭하고 투명성 확보를 위한 거래기업의 정보 요구 등으로 마찰이 예상된다.4)무리한 외자유치에 대한 우려의 시각과 헐값 매각에 대한 비판외자계의 국내시장 장악에 따른 시장종속과 이들 자금의 급격한 이탈로 인한 시장 불안 등 부작용이 일부 예상된다. 외환위기 이후 주가, 부동산 등 자산가치 하락으로 인하여 지나치게 싼값에 매각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Ⅳ. 외국자본의 국내진출1.외국자본의 최근 동향1) 금융산업 내 외국자본 비중 크게 증가(1)금융산업 전 분야에서 외국계 금융기관의 영향 지속적으로 상승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산업의 전 분야에서 외국계 금융기관의 영향력과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8개 시중은행 중 3개(제일, 외환, 한미)의 경영권을 외국자본이 인수하였다. 나머지 시중은행들도 외국인 지분율이 매우 높아 외국인 투자자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2004년 11월말 외국인 지분율은 국민은행 77.3%, 신한금융지주 63.8먼저 진출형태에서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외환위기 전에는 지점 및 사무소의 형태로 진출이 이루어졌다. 외환위기 전인 1997년말 지점 및 사무소가 91개이던 것이 2002년말에는 79개로 12개 감소를 보였다. 반면 지분참여를 통한 경영권 인수의 형태는 외환은행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3건에 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진출형태의 변화는 1998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금융시장 개방을 통한 외국자본의 유치를 위하여 외국자본에 대해 국내 은행산업에 대한 지분참여나 현지법인의 설립을 허용하였기 때문이다.(3)투자수익 목적을 위한 펀드성격의 자본 주종둘째는 진출자본의 속성 변화이다. 외환위기 전에는 진출형태가 지점이나 사무소의 형태이기 때문에 자본의 속성 또한 은행업무의 확장차원에서 모은행의 금융자본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에는 금융시장의 개방과 더불어 지분참여의 형태가 대부분이다. 그 결과 금융자본뿐만 아니라 단지 투자수익만을 목표로 하는 각종 펀드성격의 자본유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은행의 지분매입을 통하여 경영권을 인수한 펀드는 모두 미국계 사모펀드로 일정기간 투자를 통하여 투자수익이 극대화되면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형태의 펀드들이다.(4)도매금융의 영업에서 소매금융 영업형태로 전환셋째는 도매금융 형태의 영업에서 소매금융 형태로 영업을 전환하고 있다. 과거에는 국내외 금리차가 클 뿐만 아니라 국내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낮은 인지도 및 자본시장의 제한적 개방 등으로 인하여 원활하게 외자조달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하여 외국금융기관들은 국내 및 자국기업을 대상으로 도매금융에 초점을 맞추어 영업을 영위하였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금융시장이 안정되면서 저금리 기조의 형성으로 국내외의 금리차라는 메리트가 사라졌다. 또한 자본시장의 개방으로 국내 기업들이 자신의 신용도만으로 외국에서 자유롭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어 외국금융기관들의 입장에서는 도매금융만으로 영업을 지속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다. 여기에 외환위기 이)73.6바스프(독),미쓰이화학(일)카본블랙69.0Degussa(독),콜롬비언케미컬(미)기계금속판박알루미늄80.0알칸(캐), 알코아(미)제지신문용지73.0팝코, 보워터(미)종이기저귀76.8P&G(미),킴벌리클라크(미)생리대75.6P&G(미),킴벌리클라크(미)제약살충제55.0SC존슨(미), 크로락스(미)식품종묘59.2세미니스(미),노바티스(스위스)맥주51.0인터브루(벨)콜라57.1코카콜라(미)기타필름57.8이스트만코닥(미),아그파(독)일회용 건전지98.0질레트(미)DB70.0오라클(미),사이베이스(미)외국자본 비중 확대의영향 및 향후전망Ⅴ. 외국자본 비중 확대의영향 및 향후전망1. 금융산업의 경쟁심화와 구조조정 촉진국내 금융기관을 인수한 외국계 금융자본들의 공격적 영업 확대로 경쟁심화가 예상된다. 은행권의 소매금융시장에서는 한미은행을 인수한 씨티은행, 제일은행을 인수할 HSBC 등 대형 외국계 은행들의 공략과 국내 은행들의 방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증권, 자산운용, 보험 등 제2금융권에서도 외국계의 시장잠식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국내 제2금융권은 상품이나 자산운용 등에서 차별화가 미흡하여 기존 시장에서 점유율 경쟁이 심화될 것이다. 경쟁심화는 경영효율성이 낮은 중소형 금융회사들의 구조조정을 촉진할 것이다. 시장축소, 수익률 저하 등 시장상황 악화로 고전하고 있는 제2금융권의 중,소형사들의 수익성이 저하되어 구조조정 압력이 고조될 것이다. 주식 투자자 감소, 온라인 거래 증가와 수수료율 하락, 수탁고 감소, 경기침체로 인한 보험 신규계약 감소 등 열악한 시장환경과 경쟁심화가 동시에 작용하여 중,소형사의 생존기반에 위협이 될 것이다. 은행의 증권, 보험, 자산 운용 등 제2금융권으로의 영역 확대도 구조조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은행은 잘 조직된 네트워크와 높은 신인도 등을 앞세워 방카슈랑스, 펀드 판매 등의 시장에서 비은행 금융회사들을 압도할 전망이다.1)은행권 중심으로 소매금융시장 경쟁이 더욱 심화메이저 금융그룹들은 브랜드 인지도, 풍부한 자금력,.
주 제 : 물 가 안 정 목 표 제◎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물가안정목표제의 의의2. 물가안정목표제가 등장한 배경3. 물가안정목표제의 주요내용4. 물가안정목표제의 특징5. 물가안정목표제의 운영방식6. 물가안정목표제의 운영과정Ⅲ. 결론1. 물가안정목표제의 전망Ⅰ. 서론물가안정목표제는 명시적인 인플레이션 목표를 사전에 설정한 후 중간목표 없이 통화정책수단의 조작을 통하여 목표에 도달하려는 통화신용정책 운용방식으로서 1997년말 한국은행법이 개정되면서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과거 통화정책의 우선목표를 경제성장 또는 완전고용에 두었을 경우 결국에는 인플레이션만 초래하였을 뿐 지속적인 성장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반성에서 출발한 이 제도는 1990년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캐나다, 이스라엘, 영국, 호주, 스웨덴, 핀란드, 스페인 등에서 채택하고 있다.물가안정목표제에서 중앙은행은 먼저 중기적 관점에서의 적정 인플레이션 목표를 사전에 설정, 공표하며 그 후 통화량, 금리, 환율 등 다양한 정보변수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장래의 인플레이션을 예측함으로써 현재의 통화정책기조가 목표달성에 적합한지를 점검하게 된다. 그리하여 필요한 경우 공개시장조작, 재할인정책 등의 정책수단을 사용하여 통화정책기조를 변경하는 등 목표 인플레이션에 도달하도록 정책을 시행한다. 인플레이션 지표로는 일반의 인지도가 높고 속보성도 있는 소비자물가지수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소비자물가지수가 기후조건이나 국제원자재가격의 상승과 같은 비통화적 요인에 의해서도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실제 통화정책의 운용에 있어서는 비통화적 요인에 의해 주로 영향을 받는 품목들을 제외시킨 근원 인플레이션(underlying inflation)을 별도로 산출하여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은행에서 설정한 물가안정목표는 2000년 현재 곡물이외의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의 연평균 상승률로서 2.5± 1%이다. 물가안정목표제가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적정한 인플레이션 목표의 설정과 함께안정목표제란?- 우리나라는 1997년 IMF 경제위기 이전에는 통화지표를 중간목표로 하는 "통화 타게팅"을 운용하여 왔으나 1998년부터 물가안정목표제(인플레이션 타게팅)를 통화정책의 운영체계로 삼아 통화정책을 집행하고 있다.이는 중앙은행이 통화량, 금리, 환율 등 여러 경제지표를 활용하여 장래의 예상물가상승률을 예측하여 물가상승률 목표를 사전에 제시하고 실제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하며 이후 운용성과를 평가하고 시장의 기대와 반응을 반영하면서 정책방향을 수정해 나가는 방식이다.2. 물가안정목표제가 등장한 배경- 물가가 안정되지 못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경우 소득분배와 자원배분의 왜곡으로 경제효율이 저하되고 임금과 같은 생산요소비용의 상승으로 국내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됨으로써 궁극적으로 성장기반의 잠식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각국은 물가안정을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한 중요한 정책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물가가 상승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국민경제 전체의 수요가 공급능력 이상으로 지나치게 확대되는 것이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따라서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경제 전체의 수요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경제 전체의 수요는 궁극적으로 시중유동성 즉 통화량에 의해 결정되므로 물가안정기조를 정착시키는 데 있어서는 통화정책을 담당하는 중앙은행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 같은 인식에 따라 각국은 중앙은행에 물가안정의 책임을 부여하고 있으며 중앙은행의 물가안정에 대한 책임은 90년대 이후 더욱 강조되는 추세에 있다. 특히 최근에는 뉴질랜드·영국 등 일부 선진국을 중심으로 중앙은행이 물가안정을 최우선과제로 통화정책을 운용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로서 물가안정목표제(Inflation Targeting)가 확산되고 있다.물가안정목표제를 채택하는 배경으로서 크게 다음 두 가지가 지적되고 있다. 첫째, 정책적 관점에서 보면 1970년대 중앙은행은 광의의 통화총량과 같은 변동성이 과도하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환율을 목표로 할 경우에는 물가, 고용 등 대내균형 달성이 어렵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한편, 명목GDP목표제의 경우에는 명목GDP 계측에는 물가수준과 더불어 실질GDP 통계가 필요한데 통상 실질GDP 계측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통화정책의 시차를 고려하여 선제적으로 통화정책을 수행해야 하는 속보성을 필요로 하는 통화정책의 속성상 명목GDP를 통화정책의 목표로 삼기에는 어려움이 있다.이외에도 적은 사회적 비용으로 통화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통화정책에 대한 신뢰성이 중요한 과제이며 통화정책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통화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그리고 통화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서 통화정책에 보다 분명한 명목지표(nominal anchor)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이에 따라 중앙은행은 보다 유효한 다른 통화정책 운용체계를 모색할 필요에 직면하게 되었는데 1990년대 초에 들어 통화량목표제와 환율목표제와 같은 중간목표제는 물론 일종의 최종목표제라고 할 수 있는 명목GDP목표제의 한계점을 극복하는 동시에 통화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한 보다 분명한 명목지표를 통화정책의 목표로 설정하는 새로운 통화정책 운용체계로서 물가안정목표제가 등장하게 되었다. 즉 물가안정목표제는 일정한 물가상승률을 통화정책의 목표로 함으로써 중간목표가 아닌 최종목표를 바로 통화정책의 목표로 하는 동시에 보다 분명한 명목지표를 가지게 됨으로써 통화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통화정책 운용체계라고 할 수 있다.둘째, 이론적인 관점에서는 단기 필립스곡선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인플레이션과 성장 간에 단기적인 상충관계가 존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은 경제성장에 장애가 되는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하이퍼인플레이션(hyperinflation)과 같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경제성장에 장애가 됨은 역사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증명되는 현상이지만 최근에는 안정적인 수준의은행의 통화정책뿐 아니라 정부의 재정정책, 산업정책 등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목표를 달성하려면 정부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② 어떤 지표를 목표로 할 것인가?- 한국은행이 1998년 물가안정목표제를 도입한 이후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일부 불규칙한 변동을 보이는 품목을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율(underlying inflation)을 목표 지표로 삼고 운영하여 왔으나 2007~2009년중 물가안정목표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국민들의 실생활에 가장 친숙한 물가지표인 점 등을 감안하여 소비자물가상승률 기준의 연평균 물가상승률로 목표지표를 변경하였다③ 목표수준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구체적으로 몇%의 물가상승률을 목표로 할 것인지는 그 나라의 사정에 따라 나라마다 다르다. 이론적으로 보면 인플레이션 목표를 중장기적으로 “영(零)”에 근접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나 실제로는 +의 상승률을 목표로 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이는 제품가격이나 임금이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기 어렵다는 현실에서 어느 정도의 물가상승은 경제활동의 원활화를 위해 필요하며 “영(零)”의 인플레이션은 사실상의 물가하락, 즉 디플레이션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플레이션 타게팅”을 채택하고 있는 대부분의 나라들은 연간 1~3% 정도의 물가상승률을 목표수준으로 하고 있다.4. 물가안정목표제의 특징① 국민의 신뢰확보가 핵심관건- “인플레이션 타게팅” 방식이 다른 통화정책과 가장 다른 점은 통화정책의 대외적 측면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즉, 중앙은행이 달성하고자 하는 물가목표를 명시적으로 제시하고 일반국민들이 이 목표를 기준으로 하여 경제적 의사결정을 하도록 유도하는 “의사소통과 피드백 관계(communication and feedback)”를 중시한다.예를 들어 중앙은행이 발표하는 물가목표는 노사간 임금협상이나 공공요금 결정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음식값이나 전세값과 같은 서비스 요금의 결정시에도 중요한 지침이 된다.그렇기에 “인플레이션 타게팅” 방식에서는 통화정책 또는 중앙은행에 스템이 건실해야 한다.5. 물가안정목표제의 운영방식- 한국은행은 2008. 3. 7일부터 정책금리를 이전「콜금리 목표」에서「한국은행 기준금리」로 변경하는 등 통화정책 운영체계를 개편하였다. 이는 콜금리가 자금수급사정과 관계없이 정책목표 수준에 거의 고정됨에 따라 콜금리의 시장신호 전달 및 자금배분 기능이 약화되고, 단기자금거래가 콜시장에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RP 등 기일물 단기금융시장의 발달이 크게 저조해져「콜금리→단ㆍ장기 시장금리」로 이어지는 통화정책 파급경로가 원활하게 작동하기 어려워진 측면이 있어서였다.한국은행 기준금리는 한국은행과 금융기관간 거래의 기준이 되는 금리로서 한국은행의 RP매매, 대기성 여수신(자금조정 대출/예금) 금리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한편 콜금리는 통화정책 파급경로의 시발이 되는 시장금리로 운용목표로서의 기능을 계속 수행하므로 한국은행은 콜금리가 기준금리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준으로 은행 전체의 자금수급을 조절하기 때문에 단기자금시장에서의 은행간 조절금리인 콜금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수준으로 수렴하게 된다. 콜금리가 갖는 의미는 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콜금리가 모든 시장금리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즉 콜시장은 금융시장 전체의 자금 흐름을 민감하게 반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여기서 결정되는 금리를 통상 단기 시장금리의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시장금리를 조정하는 것은 국가의 경제정책 중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기준금리를 변동시키는 것은 국가의 경제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가겠다는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된다. 즉 경기과열로 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면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운용목표치를 높여 시중자금을 흡수하고 경기가 너무 위축될 것 같으면 기준금리 운용목표치를 낮추어 경기활성화를 꾀하는 것이다.6. 물가안정목표제의 운영과정- 한국은행 통화정책의 최우선목표는 물가안정이며 구체적으로는 물가목표를 지키는 것이다. 따라서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는 기준금리의 변경여부와 그 폭에 따라 물가가 렵다.
한?중 주가폭등의 결과로 경제에 밀려오는 영향-주가폭등의 결과 및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I. 서론1. 주가 폭등2. 주가전망3. 주가 상승의 영향4. 주가상승의 유연함5. 주가상승의 잠복과 주식투자 전략방법II. 주가 상승의 영향과 원인#.영향1. 한국은행 콜금리 동결2. 외국인투자집결3. 한국은 기회의 땅#.원인III. 주가 상승에 대한 악재 및 잠복 위험1. 중국의 추가 긴축정책2. 원화강세 증시 악영향 크지 않아3. 숨가뿐 오름세 부담4. 잠복할 위험요인IV. 주식 투자전략1. 중소 가치형 완전 소중한 주식을 찾아V. 결론 및 평가1.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단기 전망에 대한 비관론과 낙관론1. 주가폭등4월 23일 KOSPI지수는 장중 1,550선마저 웃도는 등 강세흐름을 나타내며 기록하였다. 장 중 일본증시 +0.02% 의 부진, 삼성전자 -0.52% 의 하락반전, 프로그램 매물출회 등이 이 날 시장 내 하중을 형성하였지만 미증시의 강세, 외국인투자자의 현물 강세포지션 구축 등 이날 시장 내 강한 상승 동반이 지수의 전진을 견인하였다. 결국 이날 KOSPI지수는 이전 거래일 종가대비 11.27p 오른 1,544.35p를 기록했다. 1,550선을 중심으로 당분간 팽팽한 접전양상이 전개되었지만, 5월2일 외국인 순매수 전환으로 인해 KOSPI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5월 10일 뉴욕증시 상승 소식에 힘입어 KO SPI는 개인의 선물매수와 외국인, 기관의 현물매수가 유입되며 상승폭이 확대되어 KOSPI 지수는 1,599.68p로 상승하였다.상승 탄력을 받은 주가지수가 꺾일 줄 모르고 5월 23일 코스피지수는 장 내내 등락을 거듭1646.59로 마감했다. [그림-1]참조[그림-1]2. 주가폭등의 전망하반기 증시 전망이 연일 더욱 더 짙은 장밋빛으로 물들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면서 증권사들도 하반기 지수 목표치를 최고 1,850선까지 잇따라 상향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긍정적인 유동성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외 회의 땅" 헤지펀드들 속속 입국4. 주가상승의 유연함1) 감히 어느 누구도 선두에서 시장의 흐름을 거스르려 하지 않고 있다. 그만큼 황소 시장의 성격이 매우 강화되어 있다. 글로벌 경기와 유동성에 대한 얘기는 이제 식상해버렸지만 여전히 핵심키워드다. 글로벌경기에 대한 우려를 지난 한 주간 미국이 크게 개선 시켜줬다. 여기서 글로벌 랠리가 강화됐다. 연초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와 엔캐리청산에 대한 우려로 2월말 단기 급락세를 보인 바 있지만 일본이 급격한 금리인상을 단행하기 어렵다는 것을 이미 몇 개월에 걸쳐서 확인됐고 주택관련 부실 우려와 소비둔화 우려는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현저히 떨어뜨린 상태였다. 그런 상황에서 5월 들어서자 마자 첫 번째로 발표된 ISM제조업지수와 공장주문은 시장에 매우 강한 시그널을 제공했다. 이전 경제지표의 우려스런 악화에도 기업수익과 고용(지난주)지표는 비교적 견조하게 움직이다.물가에 대한 지표들은 경제지표가 악화되며 상승의 논리를 약화시켰고 적어도 중립적 위치에 있다. 수급 불안요인이었던 프로그램매수에 대한 부분도 어느 정도 소화해 냈고, 환매에 대한 부담도 지수 신고가가 지속되며 완화되고 있다. 또 최대 리스크였던 유동성 급변은 점차 시간이 늘어지고 이연되면서 위험을 분산시키고 있다. 글로벌한 금리인상의 사이클이 금리 스프레드로 발생한 엔케리트레이드가 줄 충격을 방어할 것이다.증시를 떠받드는 3박자 중 펀더멘탈은 개선 중, 수급은 유지, 밸류에이션은 낮은 눈높이로 안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결국 지속되는 고공행진에 따른 심리적 부담과 기술적 부담에 충격을 주어서 바꿀 만한 구조적 요인이 나오기 까진 누구도 시장을 꺾기가 어려워졌다.지금까지는 가는 선도기업과 못가는 IT, 자동차 등의 기업들은 소외되었다. 이제 잘 나가는 것은 여전히 못 팔되 후발 대표주들의 소외는 점차 해소되어 가는 초입에 놓이고 있다. 경기가 턴어라운드 될 것에 대한 기대, 막바지에 다다른 수익률 게임 후유증, 점차 싸게 느껴지는 밸류에이션이 맞물리기 때문이다.결 이달 중순께부터 '팔자'로 방향을 틀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 들어 연기금은 코스피지수 1400대에서 1조780억원,1500대에서 4039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일반 공모형펀드에 비해 시장수익률을 적극적으로 초과해야 할 필요성이 낮은 연기금의 성격을 감안하면 1600포인트 이상에서 주도적으로 주식을 매수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달 초순 3000억원 이상 순매도했던 외국인은 최근 주식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수가 1600선에 도달하자 업종 대표종목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지난 16일부터 최근 1주일간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리스트에는 현대중공업(816억원) 삼성전자(618억원) 삼성전자 우선주(486억원) 우리금융(453억원) 현대차(378억원) 등이 올랐다.우리투자증권(245억원) 삼성증권(183억원) 기업은행(134억원) 부산은행(121억원) 등 금융주도 상위 20위권에 포함됐다.3. 외국 헤지펀드들이 한국 시장을 기웃거리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헤지펀드에 새로 투자하거나 투자규모를 늘린다는 소식이 이들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기관투자가인 국민연금이 관련 법 개정을 통해 헤지펀드 투자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홍콩계 헤지펀드 세일 어드바이저스의 일라이자 라우 대표가 방한,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세일은 현재 랜드마크운용과 헤지펀드 투자상품 출시를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 외국계 운용사도 헤지펀드에 특장점이 있는 계열사를 통해 투자상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홀세일즈펀드 등이 이미 영업 중이고 다른 헤지펀드들도 국내에서 헤지펀드 설명회를 갖는 등 활발히 시장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한 자산운용업계관계자는 "2~3년 뒤엔 헤지펀드가 국내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것"이라며 "한국인의 위험선호 경향과 헤지펀드가 통하는 점이 있다"고 말했다. 국내의 헤지펀된다.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확실한 답을 내릴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전의 금융시장이 투명화 되지 않았을 때에는 주식시장이 투기의 성향이 강했으나, 금융시장의 개방 등으로 말미암아 그 투명성이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주식은 투기의 한 성향으로 볼 것이 아니라 자산 운용의 한 수단으로서 활용하고 판단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3.주가는 현재와 같은 상승세의 근거는 어느 정도 갖춘 상황이다. 경기 모멘텀 회복, 주도주의 건재, 후발주자들의 순환매 등 코스피를 견인하고 있는 중심축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글로벌 증시가 활황이다. IMF의 2007년 미국 경제 성장률은 2.9%에서 2.2%로 하향 조정됐지만 미국을 제외한 전 지역의 성장률 전망은 기존보다 상향 조정됐다. 이에 대해 대우증권 시황팀장은 "하반기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미국의 주택경기를 제외한 소비와 설비투자가 견조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증시의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배율(PER) 역시 역사적 평균을 밑도는 등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분석이다. 한국의 경우엔 '버블' 우려가 나올 만큼 가파른 중국증시 상승 효과도 함께 누리고 있다.III. 주가 상승에 대한 악재 및 잠복 위험1. 중국의 추가긴축 정책중국의 추가긴축이 이제는 다소 케케묵은 악재처럼 ( 이빨이 빠진듯 )느껴지기도 하지만 국내증시와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는 중국증시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절대로 가벼이 여겨서는 곤란한 사안이라 판단된다. 현재 중국의 금리가 현저히 낮은 만큼 추가긴축의 강도는 한층 제고될 수 있으며 전례를 봐서 조만간 깜짝 긴축조치가 취해질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좌우당간 중국발 긴축우려는 지속형 악재로 판단해야 옳다.2. 원화강세 증시 악영향 크지 않아원화 강세가 주가에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근 원화 강세 지속으로 인해 수출기업 경쟁력 약화 염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주장이어서 관심을 끈다.이선엽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원과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현대중공업의 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만만찮아졌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신한지주까지 제치며 시가총액 5위로 올라섰다. 시가총액이 높아짐에 따라 인덱스 펀드도 지수와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현대중공업을 사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임 팀장은 "IT와 다르게 철강, 기계, 운송 업종 등은 실적이 따라주고 있다"며 "과열일 수 있지만 버블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임정석 NH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철강, 기계, 운송 등은 하나의 트렌드"라며 "중국 등 아시아 경제가 추세적인 상승은 아니라면 불가능한상승"이라고 강조했다.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중국 증시의 개장과 함께 중국 정부의 긴축정책 관한 사항이 시장에 알려질 수도 있지만 연초와 달리 미증시가 실적개선과 경기회복 가능성을 등에 지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4.잠복한 위험요인 어떤 것이 있나?최근 수급불안 우려와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WTI 기준)는 심리적 저항선으로 예상됐던 65달러 선을 상향 돌파했다. 고유가는 기업비용 증가요인으로 지목되고 있기도 하다. 임동민 동부증권 연구원은 "여름을 앞둔 시점에서 고유가는 건전한 수요 증가보다는 공급 차질에 대한 반응으로 볼 수 있고, 여기에 투기적 수요가 가세하면 유가 상승이 지속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임 연구원은 "유가가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면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낮아질 수 있고 주식시장에서 자금이 이탈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4조원을 넘어선 신용잔고도 위험요인으로 지적됐다. 주가가 상승세를 탈 때는 부각되지 않는 문제지만 갑작스럽게 주가가 하락할 경우 수급 문제를 일으켜 하락세를 강화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황금단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주가 하락이 일단 시작되면 신용으로 주식을 산 투자자들이 외상 매매에 대한 부담감으로 적극적으로 매물을 내놓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주부터 해외뮤추얼 펀드에서도 차익실현 움직임으로 소폭의 자금유출이 발생하고 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