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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항만을 통한 국가별 수출양(컨테이너 수)과 경기와의 상관관계 분석
    1. 서론 1-1 주제선정 이유: 우리나라는 대표적인 수출의존형 국가로서 수출의 영향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저는 총체적인 수출 양을 두고 보는 것이 아닌 국가별로 나타나는 수출의 양이 얼마나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상관관계를 가지며 또한 얼마나 설명력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1-2 연구방법: 연구방법은 실증분석을 통하여 하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출신용장은 경기선행지표로 알려져 있으므로 항만을 통과하는 컨테이너 수는 경기와 동행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것을 확인해보고 또 나아가서는 국가별로는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중 략>3. 결론해운항만을 통한 수출 물동량 Top6 국가를 보더라도 미국, 일본, 중국 정도를 제외하면 산점도 조차도 국민총생산과 선형관계에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 경제적으로 큰 위기가 있었던 1997년 IMF 와 2008년 금융위기가 미국, 중국, 일본 정도에는 어느 정도 수출에 영향이 있는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는 수출량과 국민총생산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선형성만 존재 할 뿐 큰 영향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직관적으로 보았을 때 그나마 상관관계가 있어 보이는 왼편의 그래프는 미국에 수출로 나간 컨테이너 수와 우리나라 국민 총생산의 비교 그래프 입니다. 1997, 2008년 위기에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그래프가 꺾이며 동행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수출량 그래프가 국민 총 생산 그래프보다 조금씩 뒤쳐져 꺾이는 것은 실제 경기가 안좋아지기 전에 계약이 체결된 물건들이 수출되면서 조금 늦어진 것이 생각됩니다.하지만 이것은 직관적인 분석이고, 미국같이 큰 시장에만 적용될 수 있는 분석으로 결론적으로 단순 수출량(수출된 컨테이너 수)을 통한 경기 분석은 예상과는 달리 큰 의미가 없다는 결론 입니다.
    경영/경제| 2013.09.19| 10페이지| 3,000원| 조회(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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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창,통 (이지훈 조선일보 경제부장 강연 및 저서 내용)
    혼(魂). 창(創). 통(通)“혼, 창, 통 당신은 가지고 있는가?” 혼, 창, 통 이라는 낯선 세 글자로 강연은 시작 되었다.강연을 해주신 이지훈 조선일보 경제부장님은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세가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 세가지 덕목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혼’ 이란 신념을 뜻하는 글자로 많은 사람들이 부재한 채로 살아가고 있다. 또는 관점이 잘못 되어 있다고 한다. 나를 포함 많은 사람들은 항상 ‘어떻게?’ 라는 의문을 가질 뿐 ‘왜?’ 라는 의문은 부재한 채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항상 ‘왜’ 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변을 하며 자신의 신념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왜 사는지 목적을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한다. 신념을 가지게 되면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인식하므로 열정을 가지고 몰입이 가능하다. 몰입은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자신이 선택권을 가지고, 스스로 진보하고 있다고 느낄 때 더 깊이 있게 할 수 있다. 또한 행동의 결과보다는 행동 자체에 몰입 할 때 더 성과가 좋다고 한다.둘째, 사람들이 가져야 할 덕목은 창의 ‘창’ 이다. 보통 독특하고 창의적인 생각은 비상한 사람들이 문뜩 떠올릴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창조성은 노력을 습관화 하는 데서 싹튼다.’ 천재들의 창조적인 습관의 저자 트와일라 타프는 천재적인 안무가 이지만 게을리 하지 않고 매일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 2시간씩 운동을 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했고 당신의 표현으로는 그것이 의식의 시작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창의적인 사람들이 매우 편안한 삶 속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릴 것이라는 생각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일례로 흔히들 창의적인 기업으로 꼽는 구글닷컴의 경우에도 개방적인 시설과 직원들을 위한 편의 시설들이 유명하다. 하지만 실상을 알아보면 개성과 창의를 존중하는 한편 절대로 높은 기준에 대해서는 양보하지 않는다. 즉 예로 든 구글은 일하기 ‘편한’ 직장이 아니라 일하기 ‘좋은’ 직장인 것이다. 그리고 창의력을 갖기 위해서는 항상 네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명심해야 할 네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결’ – 창의성이란 점과 점의 연결이다. 이를테면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애플은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둘째, ‘질문’ – 창의성은 질문에서 비롯된다. 좋은 대답은 좋은 질문을 통해서 나올 수 있다. 즉 항상 자신에게 끈임 없이 창의적인 질문은 해야 한다. 셋째, ‘관찰’ – 창의성은 관찰을 통해서 발현될 수 있다. 남들은 발견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함으로써 창의성이 나타날 수 있다. 넷째 ‘실험’ – 창의성을 실험이 있어야 나타날 수 있다. 생각만 해서는 창의성이 나타나기 힘들다.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항상 Dirty hands가 될 각오가 되어있어야 한다. 즉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험정신을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네 가지 INNOVATOR DNA를 가지고 있다면 조금씩 창의적인 사람으로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창의적인 일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수많은 정보가 난무하는 현실에서 유용한 정보만을 data mining 하는 것도 창의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세상의 온갖 미술작품을 한 방에 몰아 넣는다고 좋은 미술관이 되는 건 아니다. 그것은 미술관이 아니고 창고이다’ 라는 말처럼 오늘날에는 수많은 fact 중에서 story를 찾을 수 있는 갤러리의 큐레이터 같은 창의적인 능력이 요구 되고 있다.셋째, 사람들이 가져야 할 덕목은 통할 ‘통’ 이다. 통이란 크게 생각하면 말 그대로 소통하는 것이다. 좀더 상세하게는 혼을 소통하고, 상대를 인정하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이다. 얼핏 생각하면 혼, 창, 통 중에서 가장 갖기 쉬운 덕목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에 부딪힌 531개 기업 CEO 에게 ‘과거로 돌아가서 한 가지를 바꾸고 싶다면?’ 이란 질문을 했을 때 뽑힌 답안은 ‘직원들과 의사소통 하는 방법’으로 뽑힐 정도로 어려운 것이다. 실상이 이렇다 보니 ‘지난 20년간 조사한 수백 명의 관리자 중 70%는 보스의 일이 실패하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피드백이나 충고를 하지 않았다.’ 라고 조사 되었다. 특히 정보를 전달하는 입장에서는 ‘지식의 저주’를 항상 유념해야 한다. 실례로 정말 유명하고 독보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교수님들의 수업은 정말로 알아듣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것이 바로 지식의 저주의 예이다.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의 지식이 많을수록 전달자는 상대방도 자신의 정보제공을 바로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철저히 자신의 입장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서로 ‘통’한다고 볼 수 없는 상태이다.위와 같이 강연을 통해서 혼, 창, 통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나에게는 세가지 덕목 혼, 창, 통이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돌이켜 보면 나는 항상 단기적인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행동 할 뿐 어떠한 나만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온 것 같지 않다. 예를 들자면 여태 이루어온 나의 것들이 내가 신념을 가지고 실행해서 이루었다기보다는 주변사람들이 하니까, 또는 나만 안할수 없으니까 불안하여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자신의 혼을 담을 신념을 갖는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창’ 또한 마찬가지이다. ‘혼’ 즉 뚜렷한 신념이 없었던 나에게 참신한 ‘창’은 제대로 발현되지 않았다. ‘네 생각의 크기가 네 세상의 크기다’ 라는 말이 있듯이 신념을 바탕으로 생각을 넓혀가지 못했던 나의 생각의 크기는 작은 세상으로 남아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통’의 경우 평상시에 주변사람들에게 말을 잘 들어 준다는 평을 듣곤 하였다. 따라서 어느 정도 ‘통’ 이란 덕목은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주기만 할 뿐 나의 의견 제시는 잘 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것 또한 나만의 신념을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통 하지 못했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다.강연내용에 덧붙여 혼, 창, 통 모두 중요하지만 그 중요도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세가지 덕목을 갖추는 순서에 대한 것으로, 가장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은 ‘혼’이라 생각한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신념이 없는 행동은 빈 껍데기뿐일 것이다. ‘창’은 ‘혼’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신념을 실행하기 위한 과정에서 저절로 발현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혼 과 창 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남들과 통 할 때 큰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그 과정의 어려움을 알기 때문의 다른 사람의 생각도 존중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을 끝으로 의미 있는 강연을 통해 나의 ‘혼’ 신념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다. 나의 ‘혼’에 대해서 내 스스로 찾게 되면 ‘창’ ‘통’ 또한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경영/경제| 2013.09.19| 2페이지| 1,000원| 조회(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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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TA 추진현황 및 과제
    FTA 추진현황 및 과제FTA(Free Trade Area, 자유무역지대)-FTA는 회원국간의 교역을 촉진할 목적으로 “체약국간에 체약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와 기타 제한적인 무역규정들이 실질적으로 모든 교역에서 제거되는 둘 이상의 관세지역 그룹”을 뜻한다.-현재는 위와 같이 정의 되고 있지만 FTA 의 시초가 되는 ECSC(European Coal and Steel Community)는 모든 교역에서가 아닌 석탄과 철강 두 제품에만 적용된 것 이었다. 초기에 단 두 가지 제품에만 적용되었던 이유는 전쟁 직후였던 유럽이 전쟁을 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가장 전략적인 물자인 석탄과 철광을 공동으로 관리하기 위해 탄생한 집합이었기 때문이다. 즉 경제적이 이유보다는 평화 유지를 위한 조직이었다. 하지만 전쟁을 막기 위한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경제적인 이득이 있음을 알게 된 유럽은 조금 더 확장 시킨 형태의 EEC (European Economic Community) 를 만들게 되었다. 이것이 더욱 발전된 것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FTA가 되었다.FTA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발전하고 있다.FTA에 제 3국에 대한 공동관세를 주는 단계로 ‘관세동맹’이 있다. 이는 제 3국에서 FTA 회원국 중 관세가 약한 국가를 통해 다른 회원국으로 수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나오게 되었다. 다음 단계는 관세동맹에 요소(노동, 자본)시장 공유 가 더해진 단계로, ‘공동시장’이라 불린다. 공동 시장에서는 상품이 관세 없이 이동할 뿐만 아니라 회원국 간에 노동과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 할 수 있다. 여기까지의 통합 과정을 ‘시장통합과정’이라 한다. 이후 단계부터는 정책통합의 단계로서 ‘경제동맹’으로 이어진다. 이는 공동시장 에 정책적인 통합이 더해진 단계를 말한다. 다음 단계는 ‘통화동맹’으로 회원국간에 화폐 통합을 의미하고, 현재 EU가 통화 동맹까지 발전한 상태이다. 마지막 단계로는 완전한 경제 공동체로 경제통합과 정치통합이 모두 이루어진 상태를 뜻하며, 현재 EU가 지향하는 지점이다.FTA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우선 FTA의 장점은 생산적인 측면에서 관세 장벽 제거와, 서비스 개방을 통한 교역증진이 있다. 교역증진은 국내에서의 투자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생산성 향상으로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이다. 소비적인 측면에서는 수입제품 가격하락과 국내제품 가격경쟁을 통한 물가 안정과, 상품 다양성의 증가 등을 통해 소비자 후생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FTA를 통해 외교적 안보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FTA는 경제적 동맹관계를 수립하는데 의미가 있지만 이는 냉전시대의 안보 동맹관계와 비유 될 수 있다. 미국이 미-요르단 FTA를 미-이스라엘, EU-남아프리카 FTA를 추진한 것은 경제적인 이유뿐만 아닐 정치적 유대 강화 및 안정을 목적으로 한 사례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한-미 FTA는 한 미 간의 동맹을 더욱 견고히 해주고 있다. 공동의 경제적 interest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앞으로 진행중인 한-중 FTA에 큰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다. 미국 다음으로 가장 큰 시장으로서 중국과 FTA를 한다면 경제적으로 한국에 큰 이득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FTA를 통해서 한국의 외교적 안보 문제를 좀더 안정시킬 수 있다. 정치적 interest 상충을 경제적인 interest를 묶음으로서 보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북한의 행동에 한국의 경제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는 곧 중국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고 중국은 북한을 방관하지 않고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다.하지만 FTA는 회원국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맺는 관계로서 상대 회원국이 이득이 취하는 부분이 있으면 어느 정도 우리나라의 불이익이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FTA의 단점은 다음과 같다. 미국 EU 칠레를 제외한 여타 FTA에서는 매우 낮은 활용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FTA가 너무 여러 국가끼리 엮이면서 누가 이득이고 어느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내기 힘든 일명 스파게티 보울 효과 때문이다. 또한 FTA를 통한 이득이 있는 반면 FTA에 드는 비용이 있다. 경쟁력이 약한 국가는 이득보다는 피해를 많이 입게 되고 이와 같은 소국 경제는 강대국의 주변국화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회원국간의 비교우위를 통해 FTA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데 각국의 비교우위에 있지 않은 산업에서는 경쟁심화로 인해 많은 생산자들이 시장에서 탈락하게 되고, 이를 조정비용이라고 한다. FTA를 진행함에 있어서 FTA를 통한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잘 분석해야 성공적인 FTA가 될 것이다.마지막으로 강연을 통해서 현재 한국이 진행중인 FTA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현재 진행중인 FTA 는 한중일 FTA로, 성사 된다면 미국과 EU에 비견되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는 FTA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 중 일 삼국간의 FTA를 통해 중국과 일본이 서로를 견제하는 동안 중간에서 이득을 챙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중국의 덩치가 너무 크기 때문에 이를 견제하기 위해 일본은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인도를 같은 FTA에 포함 시켜서 함께 중국을 견제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삼국 간의 FTA에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일본의 의도에 동참하지 않고 현재 사태를 지켜보며 자국의 이득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입장에서(수출의 경제성장 기여 비중 32.6% 90년대 50.4% 2000년대, 교역의 고용창출 기여 비중 24.4% 1975~2009) FTA를 통해서 특히 중국과 EU 미국 세계 1,2,3 경제대국과의 FTA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입지를 고취시키겠다는 전략은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그 이후에 따르는 후발 조치가 아쉽게 느껴진다. 조정비용을 통해 발생한 우리나라의 열등 산업에 대한 대책과 FTA를 했더라도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국민들을FTA를하는것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국민들이 FTA라는 수단을 통해서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을지 그들에게 방법을 가르치는 노력이 필요 할 것 같다
    경영/경제| 2013.09.19| 2페이지| 1,000원| 조회(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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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금보험 제도와 금융위기
    예금보험제도와 금융위기예금보험제도란 금융기관이 경영부실이나 파산 등으로 예금을 지급할 수 없을 때 제3자인 예금보험기관이 대신하여 예금을 지급해 주는 제도이다. 예금보험공사의 기능은 평상시에는 예금보험료 수납업무이고 문제가 발생하였을 시 보험금 지급해주는 것이 주요 업무이다. 또한 금융기관의 파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부실 사전 예방 차원에서 금융감독원과 공동 검사 또는 단독조사를 시행 하고 있다. 조사 시 금융기관의 부실함이 발견될 경우 금융기관 정리 및 자산매각을 통해 지원자금을 회수 하고, 부실책임자 책임 추궁의 기능을 하고 있다.이러한 예금 보험 제도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은행은 중앙은행에서 설정해둔 지급준비금을 제외하고 대충 등으로 예금을 운용하기 때문에 은행에 대한 불안심리가 퍼지게 되면 first come first served 인출에 의해 예금자들은 남들보다 빠르게 은행에 가서 인출하고자 하는 bank run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예금자들의 행동은 잘못된 것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경제학에서는 사람들을 합리적인 사람들로 가정하고 있다. 그리고 Bank run의 주체들은 이러한 경제학적 가정에 충분히 부합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또는 같지만 다른 표현으로 손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예금을 인출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개인들의 이익 추구 행위가 사회 전체의 이익으로 이어지는가? 에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생각한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행위이지만 예를 들어 은행이 단기간의 유동성 측면의 문제로 금방 호전 될 수도 있지만, 사람들의 이익추구 행위로 그 은행은 파산을 하게 되어 사회적으로는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한국에서는 개인에게 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을 보호해 주어 최악의 bank run을 억제하는 것이 예금보험공사의 기능인 것이다.물론 예금보험공사의 존재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예금자들의 부를 보호하는데 있다. 이는 최근 금융업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규제 문제와 연결된다. 금융규제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2008년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극명하게 나뉜다. 금융위기 이전에는 금융회사는 최대한 자유롭게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financial innovation 과 leverage 를 최대한 많이 하는 것이 업계 추세였다. 하지만 금융위기 이후로 이러한 업게 추세는 반대로 극명하게 돌아섰다. 금융위기는 규제완화 때문이고 Too Big to Fail 만을 믿고 leverage 를 위험하게 끌어 올리는 Systemically Important Financial Institution (SIFI)에 대한 규제 강화를 실행해야 한다는 분위기이다. 또한 규제 없이 자유롭게 사업을 하는 조건으로 실패 시 무한 책임을 져야 할 금융회사들이 그 악영향이 사회에 막대한 손해를 가져다 주므로 국민들의 혈세로 회생한 것이 월가 시위로도 연결 되었다. 이처럼 금융규제에 대해 다시 한번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한 금융위기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그 원인은 3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시장경제 시스템이 갖는 문제, 둘째 과잉 유동성 및 부채 문제, 셋째 현대금융시장의 특성 때문이다. 첫 번째 문제인 시장 메커니즘의 내재적 문제는 과연 시장 가격이 FAIR 한가? 이다. 이론적으로 시장가격은 어떤 사물의 본질가치에 수렴하여 가장 이상적인 가격이 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본질적 가치보다는 여러 변칙들에 의해 시장가격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유동성 흐름, 쏠림 현상 그리고 제도적인 요인 등이 있다. 또한 사람들은 이론에서처럼 완벽하게 합리적이지 않다. 사람들은 정보에 대한 접근이 제한 적일 수 있고, 정보가 완벽하더라도 판단에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로 시장가격이 본질가치에 수렴하는데 변동폭이 클 수 밖에 없다. 금융위기를 일으킨 시장 메커니즘의 가장 큰 이유는 잘못된 인센티브 정책이라고 생각된다. 단기업적주의에 도취되어 유한책임을 등에 업고 이익은 자기 것, 손실은 사회 책임으로 치부하는 과도한 risk-taking 주의 때문이다. 또한 최근 ‘유럽정부는 뭘 해야 할지 알지만 그것을 하고 당선될 방법을 모른다’고 말한 벨기에 총리의 말처럼 민주주의와 시장 메커니즘의 결합의 문제점도 있다. 두 번째 문제는 과잉 유동성 및 부채 문제이다. 부채란 단어는 얼핏 부정적인 단어로만 인식 될 수 있다. 하지만 부채는 꼭 부정적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채는 부채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소비’와 ‘투자’를 가능하게 만든다. 즉 경제전체적으로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개인적으로는 사회적 경제적 신분 상승의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무서운 단점이 있다. 경제가 좋을 때는 누구든지 더 많은 부채를 통해 투자와 소비를 하고자 한다. 그 경제가 끝없이 성장한다면 이것은 폰지 게임처럼 문제가 없다. 하지만 경제는 순환하는 과정이 있다. 호황기가 있으면 수축기가 있기 마련이고 이시기가 오면 과도한 부채는 상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는 고통스런 deleveraging 과정을 거치고 곧 경제 전체로 퍼져 경기 침체에 이르게 한다. 개인 또는 기업은 경기 호황기에 많은 부채를 통해 즉 leveraging을 통해 부를 증대 시킨다. 하지만 그 시기가 끝났을 때 상환 못하면 그 즉시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단적인 예로 LTCM은 파산 직전에 레버리지가 50배에 육박하였다. 두 번째 금융위기의 원인은 Success breeds Excess, Excess breeds Collapse로 요약 할 수 있다. 세 번째 금융위기 원인으로서 현대 금융시장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우선 현대 금융 시장은 그 누구도 이해 하기 힘든, 아니 완벽하게 이해 할 수 없는 complex 한 금융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금융시스템의 복잡성은 그 위험을 평가하고 통제하는데 큰 어려움을 준다. 또한 금융시장에 참여자가 과거에 비해 급격하게 많아지면서 거래 속도가 빨라지고 거래량은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다. 이는 금융감독 기관의 감독대응에 어려움을 가져다 주었다. 이와 같이 위에서 설명한 크게 세가지 요인에 의해 금융위기가 발생하였고 그 여파는 아직도 지속되고 있다. 또한 지금도 다시 금융위기를 겪을 수 있는 위험도 전세계에 도사리고 있다. 그렇다면 세계각국이 연결되어있는 금융시장에서 위기를 막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첫 번째로 위기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두 번째로 위기 시 그 충격 흡수 능력을 향상 시켜야 할 것이다. 위기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정책은 금융위기 요인으로 위에서 언급했던 인센티브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다. 고수익을 올리면 바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이 아닌 이익을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유지해야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이 그 예 이다. 또한 성과에 급급하기 보다는 국제적인 측면에서 거시건전성 감독에 비중을 주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 충격 흡수 능력 제고 방안으로는 SIFI 규제와 평상시 living will 또는 stress test를 통해 대비하고 국제적인 긴급유동성 공급제도를 개선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충격 흡수 능력 에서 예금보험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기가 발생시 예금자들이 곧바로 bank run을 하지 않고 어느 정도 금융업계에 숨통을 틔어 주기 때문이다.이번 강연을 통하여 금융위기 이후 금융업계의 상황과 최근 트랜드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파티에서 승승장구하던 금융업계의 추락에 분노하였고 이는 곧 금융규제로 이어졌다. 금융업은 이제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요소 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금융위기 이전처럼 고성장 고수익 고위험을 택할지 또는 저성장 저수익 저위험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나는 금융규제에 찬성한다. 특히 금융업계의 분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유조선의 기름탱크는 같은 기름이라도 칸막이가 쳐져 있다. 이는 불필요해 보이지만 유조선에 큰 파도가 닥쳤을 때 위기에서 유조선을 구해 줄 수 있는 장치이다. 만약 칸막이가 없는 유조선이라면 큰 파도에 기름탱크 안 기름이 쏠려 다니며 배는 뒤집어 지고 말 것이다. 이와 같이 상업은행 투자은행의 경계가 허물어진 상태에서 위기가 닥치자 더 큰 손해가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위기가 발생했더라도 그 충격 흡수 장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인식 할 수 있었다. 금융위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능도 하고 사후에도 충격 흡수역할을 하는 예금보험공사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을 뿐 그 상세한 업무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운 시간이었다.
    경영/경제| 2013.09.19| 2페이지| 1,000원| 조회(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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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폐전쟁 서평지금 전세계는 금융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 위기는 금융의 손이 뻗쳐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도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폐전쟁의 저자 쑹홍빙은 이 모든 금융위기가 드러나지 않는 금융재벌들의 소행이고 이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차별적인 금융 공격도 감행할 것이라고 말합니다.로스차일드 가문, 이들은 거대한 나라 미국의 대통령도 유럽의 여러 나라의 정부도 두 손 두 발 들게끔 만든 존재들로써 그들의 이야기는 18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 갑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다섯 형제는 일찌감치 유럽 각지에서 자리를 잡고 유럽 전체의 경제권을 조금씩 움켜쥐게 됩니다. 영국을 포함하여 여러 국가는 자국의 화폐를 스스로 찍을 수 없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그들이 새로 발행하는 화폐는 모두 로스차일드 가문 휘하의 사설 은행에서 국민들의 세금을 담보로 빌려 쓰는 것 입니다. 이는 그 국가의 국민들은 모두 로스차일드 가문 과 같은 금융재벌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는 뜻이 됩니다. 로스차일드 형제들은 말합니다.‘수표나 신용화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극소수의 사람은 그 시스템이 형성하는 이윤에 큰 관심을 두거나, 그 시혜자인 정치가와 결탁해 자기편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러나 대부분은 이 시스템으로 파생되는 자본이 가져오는 거대한 이익에 대해 알 도리가 없다. 그들은 압박을 받으면서도 전혀 불만을 품지 않는다. 심지어 이 시스템이 자신의 이익을 해치지 않을까 의심하지도 않는다.’그들이 말하다시피 그들의 영향력 하에서도 그 사실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것 입니다. 물론 그들의 영향력에서 피해보고자 시도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미국대통령들과 금융재벌들간의 화폐 공급 권을 둘러싼 전쟁입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아브라함 링컨의 말을 들어도 그것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내게는 중요한 적이 둘 있다. 하나는 내 앞의 남부군이며, 나머지 하나는 뒤에 도사린 금융기관이다. 둘 중 후자가 더 큰 위협이다. 장차 나를 떨게 할 위기가 가까이 왔음을 느낀다. 내 나라의 안위가 걱정이다. 금전의 힘은 사람들을 계속 통치하고 그들을 헤치면서, 모든 재산이 소수의 사람 손에 들어가고 우리 공화국이 붕괴하기까지 지속될 것이다. 나는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심지어 전쟁 때보다 더 초조하다’금융재벌들은 통화 공급 권을 얻기 위해 독립전쟁, 남북전쟁, 암살 등 수단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렇게100년에 걸쳐 일어난 미국 정부와 금융재벌들간의 힘겨루기는 금융재벌들의 승리로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이 승리는 연방준비은행 이라는 이름 하에 록펠러와 모건의 승리 같았지만 그들 역시 로스차일드 가문의 영향력 하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 국민들도 미국의 달러를 빚진 빚쟁이들이 되었습니다.그들은 화폐 공급 권을 앞세워 일명 ‘양털깍기’ 라 하여 화폐확장으로 주식과 부동산에 자금들이 모이게 한 뒤 화폐긴축을 통해 모인 자본은 회수해가는 방법으로 그들의 부를 계속 축적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의 달러를 전세계 통화로 만들고자 그들이 힘을 쓰고 있습니다. 만약에 미국의 달러가 전세계의 통화가 된다면 미국의 국민들처럼 전세계의 사람들이 모두 금융 재벌들에게 빚을 지게 될 것 입니다.이에 저자는 미국의 달러가 아닌 중국의 위안화를 세계 통화로 만들고 금을 모으길 주장합니다. 금융재벌들이 금이나 은의 가격에 따라 화폐의 가치가 변동되는 금본위제를 폐기 하였기 때문에 급변하는 화폐의 가치와 상관없이 그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 금이기 때문입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중국도 중국이지만 한국의 원화와 미래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한-미 통화스와프로 한국 국민들도 금융재벌들에게 빚지게 된 건 아닌지 이미 금융재벌들의 영향력 안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자국민의 이익을 위해 노력했던 역대 미 대통령들같이 금융재벌들에게 대응하기 위한 우리만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3.07.05| 2페이지| 1,0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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