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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로서의 자질(그로스맨의 교사자질을 비추어 살펴보기)
    -교육학개론 두 번째 리포트-교사로서의 지식과 성품,과연 나는?교사로서의 지식과 성품, 나는 어떻게 가질 것인가.교사가 가지고 있어야 할 전문적인 지식과 성품을 과연 내가 가지고 있을까? 그러한 것을 가지고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하여 그로스맨의 교사가 갖추어야 할 전문적인 지식의 기준제시에 내가 과연 부합하고 있는지 알아보겠다.첫째: 교사는 교과내용에 관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지금 나는 경제학과 학생으로서 일반사회에 관한 교직이수를 하고 있다. 지금 3학년으로서 아직 전체 교과과정의 반 정도를 배웠을 뿐이다. 그렇기에 나의 지식은 일반사회의 교과의 내용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약간의 윤곽만 희미하게 그려 질 뿐이다. 그리고 교사는 교과 과목에 대한 일반적인 학문적 지식뿐만 아니라 그 학문의 체계적 구조와 본질의 사고양식까지 내면화해야 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내 지식은 아직 체계가 잡히지 않은 채 뒤죽박죽 섞여 있는 느낌이다. 그렇기에 이 기준에 비추어 봤을 때 나는 만족하지 못한다.둘째, 교사는 학습자와 학습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학습자들에 대해 아는 것은 교사의 기본 덕목이다. 가르친다는 것은 교사의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학습자와 교수자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열심히 가르친다고 해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런 소용도 없다. 그럼 어떻게 학생들이 학습내용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그것은 학습자에 대한 교사의 올바른 이해가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학습자에게 가르칠 수 있을 지에 관한 것도 학습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러한 것을 내가 가지고 있을까? 부끄럽지만, 아니다.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다. 학생들을 접해 본 경험도 없으며, 교육심리라는 과목을 통해 어떻게 학습자에게 접근해야 할 지 이론적으로는 배웠지만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단지 이론만으로 잘 접근 할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하다. 그리고 아직 학습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 조건에 있어서는 나는 한참 부족하다.셋째, 교사는 일반적인 교육학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지금까지 교직과목을 듣고 있지만 아직까지 교육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나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 교직과목은 7개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것을 아직 다 배우지 않았을 뿐더러 아직 섭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교육학이 머리에서 혼재되어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이번 학기에 수강하는 교육학개론은 교육의 일반적인 체계정립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모자란 나이기에 이 항목도 나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넷째, 교육과정에 대한 지식이다.교육과정 및 교육평가라는 교직과목은 존재한다. 이 과목을 통해 교육과정을 배우고 있으나 아직까지 수강을 하지 않았다. 막연하게 다른 교직과목을 들으면서 가끔 스치는 애기들로 교수님의 애기를 들었을 뿐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것은 배운 적이 없다. 그리고 예전에 수업 안을 한 번 짜보면서 얼핏 이러한 자료를 참조한 적은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 너무 막막하다. 그래서 이것 역시 나에게는 아직 많이 부족한 영역으로 남아있다.다섯째: 교육적 맥락에 대한 지식이다.교사는 많은 것에 영향을 받는다. 먼저 크게는 국가에 의해, 그것은 교육과학기술부라든지 각 지방의 교육청에 의해 나타나곤 한다. 또한 학교의 교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 학생부장 선생님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그 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조정하여 이끌어 나간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이때까지 교육이 흘러온 역사나 지금 현재의 교육적 맥락을 인지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아직 교육에 대한 역사적 맥락이 머릿속에 잡혀 있지 않다. 더군다나 이러한 것은 내가 정말 취약한 점 중의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도 나에게는 너무나도 많이 부족하다.여섯째: 교사는 자신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먼저 학습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또 가르치기 위해서는 먼저 행해져야 하는 것이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어쩌면 자신에 대해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것은 참 어렵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 각 자신마다의 행동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제시하며,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각 타인에 대하는 태도들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나 자신도 정확하게 그것이 나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교사는 학생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입장에서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내 자신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있느냐? 솔직히 자신이 없다. 최대한 나를 냉철하게 바라보고 파악하려 하고 있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나에게 우호적인 측면에서 나를 많이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점과 같은 것은 합리화 시키거나 아예 생각지도 못한 단점들도 있다. 나는 이것 또한 많이 부족한 것 같다.위의 항목들이 교사가 갖추어야 할 지식적인 측면을 강조하였다면, 나는 나만의 논거를 가지고 교사가 가져야 할 성품에 대해 논하여 보겠다.번외: 교사는 반드시 학생을 사랑하며, 존중해야 하고 또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대상이 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나는 이 마음가짐에서는 어느 정도 충족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나에게는 교사가 참 매력적으로 다가왔으며 그리고 나에게 또한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교직이수를 하고 있다. 나는 정말로 학생을 가르치고 싶고 직접 만나서 해 보지는 않았지만, 지금 생각 같아서는 사랑하며 존중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나도 감정이 있는지라 순간의 감정에 이끌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의 내면에는 항상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자 노력한다. 아직까지 직접 학생을 대해보지 못해서 정확하게 무엇이다 말을 할 수 없지만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위에서도 보았듯이 나는 너무나도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이 너무나도 부족한 것 같다. 아직 많은 교직과목들을 듣지 않아서도 그런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적인 측면에서 많이 모자람을 인정한다. 하지만 나는 교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고 그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해 나갈 것이다.
    교육학| 2009.01.07| 4페이지| 1,000원|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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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는 전문직이다? 아니다? 평가C아쉬워요
    -교육학개론 첫 번째 리포트-교사는 전문직이다,전문직이 아니다.Ornstien& Levine의 10가지 판단준거로 보는 교사수업시간에 배운 바로는 교사는 일반적으로 3가지 관점에서 바라봐진다. 성직과 노동직, 그리고 전문직이 그것이다. 특히 난 여기서 교사가 전문직이라는 관점 입각하여 서술하고자 하는데, 그럼 정말 교사는 전문직일까? Ornstien& Levine 의 직업 전문성에 관한 10가지 판단준거에 빗대어 한번 알아보자.첫 번째: 공공의 서비스- 평생에 걸친 경력의 추구의 관점.나는 이 판단에 의해서는 교사는 전문직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공공이라는 것은 국가나 사회의 구성원에 두루 관계되는 것을 말한다. 즉, 교사는 전 사회 구성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우리 사회는 지금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예전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기 힘들었다고 하지만 아무리 할아버지 할머니라 하더라도 지금 사회에 있는 우리 구성원들 중에서 초등학교까지는 다녀보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교육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들은 거의 없다. 교육을 받았다는 것은 교사의 가르침이 있었다는 증거이고 그렇게 때문에 공공의 서비스라는 측면에서 교사는 전문직이다. 또한 교사는 평생에 걸친 경력의 추구라는 측면에서도 부합한다. 교사는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부류의 학생을 만나고 또 다른 경험을 하며, 배워나간다. 그것이 교육의 활동을 더욱 원활히 할 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측면에서도 자신만의 많은 방법들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많은 신임교사들이 선배교사들에게 조언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학생을 많이 경험해본 소위 경력이 쌓인 선생님의 조언이 신임교사들에게는 가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수내용이나 지식적인 측면에서가 아니라, 효과적인 교수방법이라든지 아니면 학생을 대하는 태도나 예상치 못한 상황의 대처 같은 것들에 대해서다. 이렇듯 교사는 평생에 걸쳐 경력을 추구하며, 그것은 전문직이라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두 번째: 일반인들과는 다른 지식과 기술체제를 소유한다.‘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해서 잘 가르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나는 한 치도 서슴지 않고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교사들은 자신만의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지식의 기술체계를 알 고 있으며, 또한 전달하는 지식의 측면에서 봤을 때 학생에게 정말 유용하고 가치 있는 지식이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단순한 지식과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결국 지식의 밑, 본질은 같겠지만 교사들은 그것을 어떻게 학생의 입장에서 잘 받아들이고 가치 있는 것인지 판단하여 걸러내고 첨가하여 또 다른 지식의 체계를 만들기 때문에 일반인들과는 다른 지식과 또한 기술체계를 가진다. 그러기에 교사는 이 판단 논거에 의하여 봐도 전문직이다.세 번째: 오랜 기간의 특별한 훈련 필요.이 논거는 당연하게 교사가 전문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건 지금 내가 직접 경험을 하고 있고, 임용을 되어 교사로 학교에 나갔을 때도 계속되는 것이다. 먼저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범대학에서 4년의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혹시 사범대학이 아닌 학생들은 교직이수 라는 것을 통해 주어진 학년 안에 일정한 교직과목들을 이수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교사가 될 수 있는 특별한 훈련, 준비를 받는다. 그 기간 뿐 아니라 교사가 되어서도 계속해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크게는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연구하고 탐구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학생을 어떻게 다루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비 교육과 연구 등을 계속하기 된다. 그러기에 이 논거로 교사는 전문직이다.네 번째: 자격증과 그 분야의 입문에 대한 통제이것 역시 교사는 전문직이라는 것을 잘 입증해 주는 논거이다. 우리는 임용시험을 치기 위해서는 교사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일반 공무원이나 사법시험, 행정시험 등은 일정한 자격증이나 제한이 없다. 하지만 교사는 교사자격증이라는 자격증이 있어야지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아무나 칠 수 없다. 그러기에 많은 학생들이 사범대학에 들어오고 있으며, 또한 교직이수와 같은 제도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러기에 교사는 전문적이다.다섯 번째: 자신의 영역에서 의사결정을 위한 자율성교사는 각각의 자신의 과목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그 과목에 맞게 자신의 수업을 만들 수 있다. 기본적인 교과의 목표나 과정들이 있지만, 그것을 기본의 틀을 유지한 상태에서 자신만의 영역에서 변화시킬 수 있고 자신만의 수업을 만들 수 있다. 즉, 자신의 수업을 탄력적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어진 수업시간은 전적으로 교사의 몫이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은 교사의 자율이라 생각한다. 또한 어떠한 지식이 학생들에게 유용할 지 자신만의 교과목의 내용 중에서 선택하기 때문에 이렇게 자신의 영역에서는 의사결정에 자율성을 가지고 있는 교사는 전문직이다.여섯 번째: 판단과 행동에 대한 책임감의 수용위의 다섯 번째와 연계해서 설명하여 보면, 분명 교사는 자신의 영역에서 자율성을 가진다. 하지만 그러한 의사결정을 한 자신의 판단에 적절한 사유가 있다고 생각했으며,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졌을 경우에는 아이들에게 그것이 이미 파급이 된 이후이다. 교사는 위에처럼 자신의 영역에서 자율성을 있지만 그것은 반드시 책임을 수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게 된 합당한 사유가 있어야 하며 그러한 판단과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있어야 하기에 교사는 전문직이라고 할 수 있다.일곱 번째: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율적인 조직체이 논거에서는 교사를 전문직으로 보기는 힘든 것 같다. 전문가들이 구성되기는 하였지만 자율적인 조직체는 아니기 때문이다. 교사들은 어느 정도의 자신의 영역에서 자율성을 가지지만, 조직 앞에서는 자율적이지 못하다. 교사는 먼저 크게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정책에 영향을 받으며, 각 시ㆍ도 교육청에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협의적인 개념에서는 학교의 교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 학생부장 선생님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 조직이라는 개념의 안에서는 교사도 자유로울 수 없다. 그렇게 때문에 자율적인 조직체가 아니다. 그래서 교사는 이 논거 앞에서는 전문직이 아니다.여덟 번째: 개개인의 성취에 대해 인정을 해 줄 수 있는 전문가 협회나 조직 소유교사(교육공무원)들이 조직한 단체는 총 3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교원노동조합이 그것이다. 먼저 교총이라 불리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가장 크고, 오래되며 많은 교원들이 가입되어 있다. 교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로 약간 수구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이 있다고 한다. 전교조라고 불리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회는 약간 급진적이고 개혁적인 성향의 단체이며 그 중간 성격을 지니는 것이 한교조라 불리는 한국교원노동조합이다. 그 목적이 어찌 되었든 이것은 교사의 권익을 위한 단체이고 이러한 전문가의 협회나 조직이 있기 때문에 교사를 전문직이라고 볼 수 있다.
    교육학| 2009.01.07| 4페이지| 1,000원| 조회(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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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 수업 구성의 논리 평가A좋아요
    사회과,수업구성의 논리사회과 수업구성의 논리사회과 교육 방법의 계보1. 방법의 의미- 교육방법이란 용어와 교수전략이란 말을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 하고 있다.; 효율성 제고라는 입장에서 방법=전략으로 봄 ? 방법의 문제를 실천, 실용적 차원에서 파악하고 있음-방법에 대한 논의는 실천적?실용적 차원뿐만 아니라 철학적?존재론적 차원, 혹은 과정론적?-인식론적 차원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방법은 기본적으로 합리성의 추구-방법의 특징① 목표, 즉 배워야 할 모범을 의식한다.② 이 모범을 단순한 행위로 세분시켜, 그것들을 하나하나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③ 그와 같은 단순한 행위를 서서히 결합시켜 간다.④ 불필요한 동작을 완전히 제거할 때까지 시행을 재검토해간다.-방법은 일정한 궤도를 요구한다는 의미에서 강제성, 통제성을 갖는다.2. 교육방법론의 역사적 전개⑴ 직관적 이성에 토대한 평등성, 자율성의 발견-근대적 교육방법의 발견 : 데카르트(인간정신의 객관적 독자성이 갖는 합리적 인식방법), 코메니우스(모든 사람에게 교육), 베이컨(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교수)-근대적 민주주의 교육방법 : 루소, 페스탈로치, 어린이 발견, 자율성에 기초한 방법 의식으 로 발전, 디스테르베크에 이르러 정교화(과학적 인식의 확대 에 따라 자주적 사고와 행동)⑵ 주체와 객체의 통일-어린이 중심, 생활경험 중시의 교육방법이 ‘새교육’방법, 민주주의 교육방법으로 각광을 받 아왔다.-‘새교육’이론, 방법으로서의 어린이 중심주의의 제시는 오히려 주체를 객체 속에 위치시켜, 그것들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어린이를 발달시키려는데 있었다.-경험일원론의 입장-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제도나 문제와 개인 생활 사이의 긴장, 부조화 관계를 반성적으로 음미, 사고함으로써 조화를 회복시키려는 데에서 ‘새교육’의 민주주의적 인간형성의 방법 을 볼 수 있다.⑶ 과학적 인식 방법의 심화-현대의 과학문명을 바로이해하고, 새로운 과학문명 속에서도 일탈되지 않도록 이해-인식 의 방법을 개발해야한다는 요구가 제기-과학문명 그 평가되었 지만 이 역시 실천 과정에서 소박한 어린이의 흥미중심에 머물게 됨으로서, 객체와 조화를 이룬 주체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 공통점 : 인간의 이성, 정신에 대한 신뢰 위에서 그 방법들이 논의되어 왔음 / 평등성, 자율성, 주체성, 비판성과 같은 민주주의적 원리와 같은 맥락 속에서 교육방법이 구상되 어 왔음-사회과 교육의 전통 속에서 제기되어 온 방법바아, 바스 셔미스(Barr,Barth, Shemis 1977) : 사회과의 3전통① 시민적 자질을 전수하려는 입장: 한 사회, 문화 속에서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사회상, 규범, 가치, 행동 양식 등을 전체 적으로 관련지어 다음 세대에 가르치려고 한다.전수되는 내용의 진위나 정당성 여부가 교실 안에서 반성적으로 검토될 수 없으며, 다 른 입장의 가치나 행동양식의 허용은 용납될 수 없다.② 사회과학의 교수를 통해 시민적 자질을 육성하려는 입장: 사회과학이란 본래 민족적, 지역적 편견에 빠지지 않고, 혹은 특정한 가치관에 구속됨이 없이 사회현상, 인간행태를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그 성과나 방법을 학습한다는 것은 곧 공평하고 합리적인 시민적 자질의 발달과 연결 될 수 있다고 본다.인간형성이라는 교육의 논리보다는 과학의 논리가 우선하고 있어 이 사회과 교육은 결 국 과학의 목적에 봉사하고 말 위험이 크다는 비판이 제기 된다.③ 반성적 탐구를 통해 시민적 자질을 형성하려는 입장: 사회-정치적 문맥 속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데 사회과 교육의 목적이 있다고 본다.반성적 탐구를 통한 사회과교육의 과정은 무엇보다도 열려져 있다는 점에서 민주적이고 창조적이며, 그만큼 인간형성의 논리가 명백하다.목표내용관심문제시민성 전달모형훌륭한 시민의 양성전통적 문화유산전통적으로 강조된 문제사회과학 모형꼬마사회 과학자 양성사회과학의 탐구방법과학적 문제- 사실 문제반성적 탐구모형의사결정능력의 발달사회문제와 관련자료일상적 사회문제- 사실과 가치의 혼합이성에의 신뢰?이성의 평등성=도야론적 인식론(전체 직관)학적’ 사회인식을 의미하는데, 사회를 ‘과학적’으로 인식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관점이 있을 수 있다. 이는 사회과 수업을 구성하는 내적 논리가 다양해 질 수 있다는 것이며, 사회과 수업은 사회인식에 대한 관점이 기반이 되어 구성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사회인식에 대한 관점은 학습자 즉, 인식의 주체에 중심을 두느냐 그렇지 않으면 객체, 즉 과학이나 지식 등에 중심을 두느냐에 따라 몇 가지 입장으로 나누어진다.①주체 중심적인 관점에서는 인식 주체가 ‘사고’를 통해 지식을 생성하고 의미를 부여한다고 보고 이러한 사고의 과정을 과학적 사회인식 과정으로 보는 입장이 있다.②객체중심적인 관점에서는 객관적인 객체의 논리에 충실히 의존해서 사회 현상을 외부로부터 ‘설명’하려는 입장과, 사회현상을 주관적 의미 부여를 통해 내부로부터 ‘이해’ 하려는 입장이 있다.여기서는 사회과 수업 구성의 이론적 기초를 규명한다는 측면에서 사회인식에 대한 세 가지 논리에 대하여 살펴보고, 이들 논리가 사회과 수업에서 어떤 모습으로 전개되는 것인지를 살펴보자.①사고(thinking): 반성적사고로서의 사회과: 경험중심교육과정 : 주체중심②설명(explanation): 사회과학으로서의 사회과: 학문중심교육과정 :객체중심③이해(understanding): 시민성전수로서의 사회과: 교과중심교육과정 :객체중심1. 인식 주체의 반성적 사고와 수업구성- 사고과정으로서의 수업과정(1)프래그머티즘적 인식론과 사고※프래그머티즘이란? 프래그머티즘은 철학의 한 분야로서, 관념이나 사상을 행위와의 관련에서 파악하는 입장으로 실용주의하고 번역된다. 1870년대에 퍼스에 의해 주장되었고 19세기 말에 제임스에 의해 전 세계에 퍼졌으며 20세기 전반에 와서 미드와 듀이에 의해 더욱 구체화 되었다.※실용주의가 교육에 미친 영향?①행동과 경험중시, ②실험적ㆍ탐구적 방법의 활용, ③사회생활과의 연결 중시※특징①인식의 주체와 객체, 또는 정신과 물질을 각각 독립된 존재로 파악하는 것을 거부하며, 경험의 능동적인 측면과 수동적 재구성 하는 것. →이것을 듀이는 ‘반성적사고’(2)사고과정으로서의 수업구성프래그머티즘적 인식론에 있어 인식 과정은 반성적 사고 과정에 따라서 조직된다. 이 반성적 사고라고 하는 것은 이른바 문제해결력 사고이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6단계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①문제 상황: 불완전한 정황 속에서의 당혹, 혼란, 의혹②문제 설정: 해결해야 할 특수한 문제의 명확화와 신중한 분석③가설: 가능 상황의 시사나 가정④추론: 제안된 가설의 논리적 결과에 관한 추리⑤실험: 가설의 최종적 점검과 평가⑥보증된 언명: 문제해결을 성취한 결정적 상황이상과 같은 과정은 환경을 새롭게 지적으로 재구성 하는 과정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 보임.(가)인식주체의 문제 출현에 의해 이 과정을 진행하고 합목적성에 의해 진리가 결정되기 때문에 사고 과정의 추진력이 주체적이다.(나)특정 상황 내에서 사고 활동을 통해 해결 방법을 발견하려고 하기 때문에 사고 과정이 구체적이다.(다)해결의 방법은 가언명제로부터 목적-수단-행동의 관련으로 다시 조직되어 진위의 판단이 내려지기 때문에 해결이 행동적이다.①어린이가 그 자체 속에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관찰의 경험적 장면을 제시하여야 한다.②그 장면에서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자극으로서의 관찰 문제가 나타나도록 하여야 한다.③어린이로 하여금 문제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갖게 하고, 관찰하도록 해야 한다.④어린이가 해결책을 구상할 수 있어야 하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정연히 전개시킬 책임을 갖도록 해야 한다.⑤어린이가 스스로의 사고결과를 실제에 적용, 테스트하여 그것들이 의미를 밝히고, 타당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해야 한다.(3)한계①사고과정의 구체화는 일반화, 개념화를 저해하여 학습 내용의 학문적 구조화를 곤란케 하고, 다른 사회현상에 적용, 전이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②추상적이고 복잡한 직접 관찰될 수 없는 사회 전체적인 구조는 학습 대상에서 제외될 수 밖에 없다. 그 결과 학습내용의 논리적 전개 계열을 확실히 할 수 없게 된다. 체계적이고 계 원인을 발견하려는 그 어떤 형이상학적인 시도도 하지 않는다. 예를 들자면 사실들이 연이어 발생한다든지 또는 그것들 사이에 유사성이 있다는 등의 사실들 간에 성립하는 관계들을 그 사실들을 있는 그대로 관찰함으로써 발견해내어 하나의 법칙으로 인식하는 것이 실증주의이다.※특징①실증주의는 사회인식 방법과 자연인식 방법은 본질적으로 같다고 보고, 자연과학 연구의 방법을 그대로 사회인식, 사회 현상의 연구에 원용할 수 있다는 입장.②관찰 가능한 현상 상호간의 객관적 인과 관련에 의한 법칙적 지식에 의해 현상을 파악할 수 있다는 신념: 주어진 명제가 의미를 지니기 위해서는 경험적으로 검증이 가능해야 한다.ex) ‘달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 진술은 관찰을 통해 그 진위의 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의미한 것이 되지만, ‘신은 존재한다.’는 진술은 검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무의미하다.③과학만이 타당한 지식이며, 사실만이 인식의 가능한 대상.④인식의 유일한 원천은 ‘관찰’과 ‘실험’이므로, 인식 대상이 인식 주체에 따라 달라질 수 없다고 보는 과학의 ‘가치중립성’을 믿으며, ‘사실’과 ‘가치’를 별개로 취급.♧실증주의적 입장에서 사회인식 방법(과정)은 자연과학적 연구 방법론에 기초를 둔 ‘설명’:하나의 사실을 원리에 귀속시키는 일, 또는 하나의 이론보다 일반적인 이론에 귀속시키는 일을 뜻함.cf) 포퍼는 사회현상의 연구에 자연과학의 방법을 채택하는데 동의하지만 과학적 지식의 합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검증 논리에 기초한 ‘설명’ 과정과는 다른 ‘설명’의 논리를 제시: 반증가능성=어떤 이론이나 가설도 절대적으로 확증되거나 확률적으로 입증될 수는 없고, 오로지 반증만이 가능.(2) 설명의 과정으로서의 수업구성①설명의 과정으로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추론적 설명, 즉 법칙이나 이론이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처음부터 고차적인 이론을 가르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차츰 높은 차원의 이론 학습으로 발전한다.(자료)어떻게.무엇왜왜왜사실적 지식종합적 지식유형적 이론보편함.
    교육학| 2009.01.07| 8페이지| 1,000원| 조회(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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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개혁(오세이선생님의 교육개혁)
    -오세이 선생님의 교육개혁-교육개혁 다큐멘터리를 통한내가 원하는 교사‘학생들에게 좋은 선생님이란? 좋은 수업이란?’ 나는 오세이 선생님의 교육개혁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불현 듯 드는 생각이 이 질문들이었다. 하지만 이에 답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각 개인마다 선호하는 수업이나 수업방식이 있으며, 좋은 선생님이라는 기준도 가치적인 측면이 개입되기 때문에 그 판단여부가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보편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자면 누구나 인정하는 좋은 선생님이 계시고, 좋은 수업은 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난 다큐멘터리의 오세이 선생님을 보고 좋은 교사, 그리고 좋은 수업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에 관한 내 생각들을 구체적으로 서술해 보도록 하겠다.‘재밌기만 한 수업이 좋은 수업인가?’ 난 절대 아니라고 한다. 즉, 아이들의 흥미와 생활만의 연계를 위한 수업이 좋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이에 관련하여 포함관계의 측면에서 나의 생각을 나타내 본다면 좋은 수업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수업이기는 하나, 재밌는 수업이라고 해서 다 좋은 수업은 아니라는 말이다. 재밌는 수업 이면에는 무언가 학생에게 학습될 수 있는 핵심이 있어야 한다. 또한 교사는 단지 지식의 전수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고. 오세이 선생님의 말씀처럼 학생들에게 무조건 공부하라는 식의 말은 전혀 의미 없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유인들이 다 다를 것이고, 또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유인조차 없는 아이들이 우리교실에는 많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모든 아이들에게 그냥 단순히 명령하는 말은 우리가 연일 불러대는 가요의 가사보다도 학생들에게는 의미 없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배움의 기쁨을 알 게 하는 것에는 적극적으로 동의한다. 그러한 배움의 기쁨을 알 게 하는 도구로서 재미가 수업에 가미가 되어야지 재미가 목적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것에는 의문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하마노고의 초등학교가 나에게 놀라운 것은 건물의 구조였다. 거기서의 설명처럼 혁신적인 건물의 구조로 교실과 복도를 구분하는 것이 없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난 학창시절부터 교실의 구조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졌다. 다닥다닥 붙어 교실에 복도와 구분하는 벽이 존재하고 큰 창을 두어 항상 수업시간 동안에 그 큰 창으로 교장ㆍ교감 선생님이 유심히 지켜보는 그런 모습이 싫었다. 그냥 우리를 획일 된 공간, 닫힌 공간에 가두어 놓고 같은 지식을 전수하고 우리 에게 똑같은 가치관을 심어주는, 심하게 표현하자면 똑같은 사람을 만들어 내는 공장과도 같았고 우리가 잘 양성되고 있는지 감시하는 감독자와 같은 느낌이 교장ㆍ교감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하마노고 교실은 왠지 탁 트여있는 느낌에 모든 사람들이 감시하는 느낌이 아니라 동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교장선생님, 동료교사 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도. “하지만 어느 또 다른 측면에서의 내가 만약에 교사가 될 때 이러한 구조의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한다면.” 솔직히 학생들을 위한 수업을 준비하기 보다는 선생님과 학부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수업 그들이 선호하는 수업방식에 맞춰 준비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모든 교과의 내용이 이러한 재미의 초점에 둔 수업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효율적으로 학생에게 받아들이기 위한 도구로서 흥미의 요소가 가미되어야 하고 활동적인 현장학습이나 탐구활동이 이루어 져야지 무턱대고 어떠한 내용에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교사고, 상사 선생님이 오세이와 같은 선생님이었다면 난 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수업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정말 내가 생각하는 학생을 위한 수업보다는... 그러기에 학부모와 동료선생님의 무조건적 수업 참관이 과연 옳은 것인지 의문을 품어 본다.하지만 ‘학생에게 학문적 기술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라.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것이 교사의 과제다.’ 라는 말은 교사를 희망하고 있는 나에게 가슴 깊이 새겨들어야 하는 말로 들려왔다. 어쩌면 나도 학창시절에 무엇을 생각하기 보다는 시험에 나오는 것을 암기하는데 급급했고 또한 어떠한 생각을 하려 하지 않았다. 그냥 ‘어떻게 하면 문제를 잘 풀 수 있을까’ 의 학문적 기술에만 연연했던 것 같다. 또한 그것이 당연한 것인 줄 알았지, 우리가 배우는 것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이 가미되었던 적은 없다. 하지만 그러한 자신의 생각으로 머릿속에 자리 잡게 된다면 그것은 머릿속에 장기기억으로 남을 지식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비효율적으로 보이고 느리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는 훨씬 유용한 교육이 될 것이다.(지식의 전수 측면에서도) 그러니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그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은 무시된 채 일방적인 교사의 논리만 가용하는 것에 벗어나 아이들의 생각이나 감정과 괴리되어 있는 차이를 좁혀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곳에 나왔던 말처럼 수업은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어야 하고 교사는 알고 있는 정보를 그냥 알려주고 수업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룰을 제시하고 컨트롤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어떠한 말이라도 인정하며 그 말을 듣고 이해하여야 한다. 그래서 일방적으로만 전달되는 보수적인 수업이나 주입식의 수업과 같은 틀을 강요하는 것은 아이들은 뒷전으로 여기고 아이들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처사이다. 하지만 항상 과한 것이 문제이듯,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또한 너무 학생들의 흥미위주에만 치중하게 되는 것도 문제이기는 하다.교사들의 업무는 굉장히 많다. 단지 수업을 하는 것만 교사의 역할이 아니라 학생의 상담과 진학과 같은 부분에도 담당하고 있으며, 학교의 행정적인 많은 부분도 교사가 담당하고 있다. 그렇게 많은 교사들의 역할 중에서의 하마노고학교의 대대적인 비중의 개편은 우리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교사의 제일의 업무는 수업이다. 학생들은 거의 수업을 통해 지식적인 측면을 넘어서 가치관이나 성격의 형성부분까지 작용한다. 그러기에 수업을 잘하는 것이 교사의 제일의 역할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 현재 학교의 현실은 수업을 잘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주지도 않고 계속해서 질 높은 수업만 강요하고 있다. 현직교사로 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학교일에 지쳐 굉장히 바쁘다고 한다. 이는 수업의 준비를 부실하게 만들고 이는 학생들에게 좀 더 좋은 수업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연결된다. 무조건 많은 준비를 한다고 해서 좋은 수업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확률 상 준비를 많이 하는 것은 좋은 수업을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러기에 하마노고학교 교사들의 예전 30%정도였던 수업준비 시간을 60%정도로 늘린 것과, 회의와 기타업무의 50%정도를 20%정도로 가감이 줄이는 것은 정말 필요한 일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수업이 가능하게 만들고 단지 지식전수가 아닌 공부의 가치와 인생의 가치, 배움과 인생의 기쁨을 교육을 통해 발현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난 그 학교에 온 지 안 되는 모리타의 수업을 통해 많은 것들을 깨달았다. 모리타의 수업 주제는 조금 민감한 사항이었다. ‘민감한 사항을 수업의 주제로 토론을 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분명 수업 중에 그 민감한 사항에 해당되는 친구들도 있을 텐데 그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이 현재 교사가 아닌 나에게도 가슴이 아픈데 교사와 그 학생에게는 얼마나 힘들지 눈에 보였기 때문이다. 모리타가 선택한 주제는 가족을 통한 아이들의 행복을 찾기로 아이들의 가정환경에 대해 토론해 보는 것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반의 아이 중에 의붓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수업을 진행하는 모리타 선생님이 정말 힘들어 보였다. 나는 본인도 아니고 경험해 보지도 못했기에 직접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보는 내내 좋지 않았다. 어떻게 해서 수업은 진행되었고 마지막 질문, 역사적사건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것인데, 이는 화산이 일어남으로 93명의 생존자 밖에 남지 않은 지역에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형성하는 것이었다. 이것을 좀 더 확대해서 생각해 보면 이혼이나 여러 가지 문제로 새로운 가족을 형성하게 되었을 때, 그 새로운 가족은 행복할까? 하는 질문이었다. 이 질문이 그 반의 한 의붓 아이에게는 불안요소로 다가갈 수 있다는 모리타 선생님의 생각에 머뭇머뭇 거리는 모습에 오세이 선생님이 결단으로 그것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연스레 그 아이에게 묻기 시작한다. 그 아이는 힘겹게 말을 이어갔고, 그 모습을 보는 내가 마음이 아팠다. 내가 만약 선생님이 되었을 때 우리 반에 저러한 아이가 있고 또한 도덕과 사회와 같은 과목에서 이러한 내용을 다루게 될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또한 그들이 조금이나마 빗나가지 않게 어떻게 학생들의 자존심을 건들지 않으면서 잘 이끌어 나갈 지도 걱정이 많이 되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내가 생각한 것은 이렇다. 지금 현재는 어렵고 학생에게 직접적인 감정적 피해만 줄 것 같지만 그 학생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살펴본다면 오세이 선생님과 같은 결단이 필요하다. 그 친구는 이번에 이러한 것을 떨쳐내지 못한다면 인생을 살면서 이러한 문제에 늘 피해의식에 갇히게 되고 더욱 힘들 수 있다. 그러기에 누군가의 결단이 필요하고 학생이 이러한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단지 아이의 일시적인 상처가 두려워서 시도하지 않는 것은 교육의 거시적인 측면에서 살펴보아도 옳지 않다. 그렇게 대답한 친구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러한 과정을 거침으로서 더욱 성장했음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교사가 되어서도 단지 일시적인 아이들의 인정과 다른 교사의 인정을 얻기 위해 급급한 교사가 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교육학| 2009.01.07| 5페이지| 1,000원| 조회(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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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 홈쇼핑 영어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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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어학| 2009.01.07| 3페이지| 1,000원| 조회(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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