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평등사회 구현은 가능한가?” 라는 질문을 내가 더 어렸을 때 받았더라면 ‘당연하다’ 라고 대답할 수 있는 문제였을 것이다. 이것은 간단하고 단순하며 당연히 가능하다 라고 생각을 했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내가 이 질문에 ‘당연하다’라고 대답할 수 있을지 나는 확답할 수 없다. 이렇게 당연한 것을 묻는 것 자체가 이것이 리포트의 주제가 되는 것 자체가 현 사회의 많은 문제점을 앉고 있고 그것을 꿰뚫고 평등사회를 구현하기까지가 힘든 역경과 고난이 존재할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게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는 없는 것이다. 현 사회에서는 자유로은 평등사회 구현을 위해서 여러방향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천상낙원이 아니다. 말 그대로 평등하고 공평하고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를 주어지는 아주 당연한 사회를 구현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사회가 발전하면서 빈부의 격차는 점점 심해지고 있고 정보의 격차도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고 그에 따라 경제력이나 능력 신분에서도 모든 것이 되풀이 되고 있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유리벽’을 만들어 놓아서 어느정도 선까지만 올라갈 수 있고 그 이상으로는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을 잘 말해주는 것이다.그렇다면 자유로운 평등사회 구현이 가능하다고 가정하고 우리가 어떠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하고 현재 있는 문제점이 무엇이고 이것을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가보도록 하자. 내 생각에는 평등사회 구현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떠오르는 것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보이지 않는 유리벽’ 이다. 이것은 ‘양극화 현상’으로 잘 대변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가면갈수록 양극화 현상이 극에 달하고 있고 소득의 양극화, 교육의 질의 양극화, 신분의 양극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맞이하고 있다.소득양극화의 원인으로는 자본주의 체제에 있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체제는 현실적으로 양극화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능력만큼 배우고 벌어서 재산을 축척하는 것이 자본주의 체제이지만, 상대적으로 물질적인 여유가 풍족한 사람이 더 배울 기회도 많을 것이며, 능력을 발휘해 부를 더 축척할 수 있는 것이다. 즉 가진 자는 더 많이 가지고 없는 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 즉 소득의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지 않으며, 공정한 교육의 기회 또한 상실당한 계층의 박탈감은 생계 범죄율 증가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이는 노동시장의 양극화로도 이어져 근로현장에서 화이트칼라와 불루칼라 간의 분열조장과,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별 또한 노동력과 생산저하로 인한 산업사회의 치명적 요인으로 파급되고 정부가 대기업위주 정책 수출신장과, 산업구조의 변화, 자금과 정보의 집중 운영 등으로 상위 계층에 대한 집중 지원 등이 결과적으로 빈곤층의 양산 결과만 초래하게 되므로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어 보다 큰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한 경기 침체도 문제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계층 간 소득 격차 문제는 언제나 사회적 문제이다. 하지만 소득 양극화는 경기 침체기에 더 자주 거론된다. 즉, 소득 격차 확대의 주된 원인은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서 찾을 수 있다. 경기가 나빠지면 우선 가난한 사람들의 소득이 제일 먼저 줄어든다. 침체된 경제를 성장으로 돌리기 위해서 정부는 많은 정책들을 추진해 왔지만, 그 결과가 그리 신통치만은 않았다. 그 동안 정부가 추진해 온 각종 정책의 들은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세제를 강화하고 신규 주택에 대한 분양가를 규제하는 등 강도 높은 정책을 추진했지만, 이런 정책은 공급 사정을 악화시켜 가격 안정은커녕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일용직을 비롯한 하위 계층의 소득 감소를 초래했고, 가까운 미래의 가격 폭등을 준비시키고 있다. 이러한 실패한 정부의 정책이 소득 양극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정부가 실업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고 있지만 청년 실업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중, 장년층의 일자리도 줄어들어 소득 격차의 원인이 되고 있다. 실업률이 높아지고 임금도 차이가 커지며 소득의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나는 소득양극화의 해결방법으로 몇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소득의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정부의 역할이 가장 시급할 것이다.가장 실직적인 소득 양극화 해결 방법 또한 정부의 제도를 통한 규제와 지원이다.우선 근로 능력이 없는 절대 빈곤층에 대한 기초보장을 강화여야 한다. 가난이 대물림되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교육제도를 보다 더 지원하여 인재를 양성하여야 하며, 근로능력자의 근로동기 강화를 위한 근로소득 구조개선하는 정책 등 근로능력자를 위한 적극적인 노동시장 정책의 강화가 필요할 것이다. 국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복지 제도가 확립되어야만 소득 양극화는 해결될 것이다. 정부의 역할은 복지 문제에서 뿐만 아니라 침체된 경기를 살릴 수 있는 다른 분야 에서도 강화 되어야 한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일관성 없는 정책이 아닌 소득 양극화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칼의 노래 독서감상문내고향은 여수이다. 여수는 전라좌수영의 본거지로서 이순신 장군이 직접 지휘하셨던 곳이었다. 그것때문에 나는 이순신장군에 대한 관심과 존경심이 남달랐다. 김훈이 지은 이 ‘칼의 노래’는 이순신의 삶과 정신에 대한 글인데, 이순신의 입장에서 써져 있다.이 책의 처음 시작은 이순신 장군이 옥에서 나왔고 그 얼마 뒤를 시점으로 한다. 그는 심한 고통에 시달리며 다시 자신의 자리를 찾아 나간다. 그는 곧 왕의 신임을 다시 얻어 삼도수군통제사라는 지위에 다시 오르게 되고, 곳곳에서 패전만을 거듭하고 있는 조선군에게 엄청난 악조건에서도 승리를 계속해서 안겨 준다. 그는 해군의 대열을 다시 가다듬었고, 기세등등하게 다가오는 왜군을 차례차례 격파하였다. 왜군과의 전쟁 중에, 그는 왜군과 조정의 사이에서 수없이 많은 갈등을 겪고 피해를 보며 힘들어 하지만, 그는 변함없는 대쪽의 장수였다. 하지만 그는 전쟁에서 수없이 많은 승리를 거두었으나, 결국에는 전중에 사망하게 된다. 사망하는 그 순간에도 그는 조선군의 승리를 위해 노력했으며, 사기를 잃게 하지 않으려고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못하도록 한 것은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이야기다.이순신 장군의 삶은 사실과 거짓, 소문과 실체가 엄연히 구분되어 있는 삶이었다. 그는 조정의 대신들로부터 오는 갖가지 거짓, 소문과 행패도 단순히 받아 넘겼고, 사실은 사실로서 입각했을 뿐이었다. 그는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이고, 그러한 사실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려 하였다. 하지만 그가 사실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서 나갔다고 하지만, 그에게 고통과 사적 고뇌가 없었던 것은 전혀 아니다.그는 일단 건강상의 문제로부터 전중에서 가족을 잃은 슬픔, 자신이 사랑하는 부하를 잃은 슬픔, 임금과 대신, 왜놈들 사이에서 얻는 수없이 많은 고뇌와 고통은 그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칼의 노래에서 그의 생활을 잘 살펴보면, 그가 받은 고통의 양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몇 일에 한번씩 심하게 식은땀을 흘렸다고 되어 있으며, 잠결에 자주 악몽을 꾸고 깨어나기도 했다. 이러한 부분들은 이순신의 활약상만을 보고 감탄해왔던 나에게 이순신의 또 다른 면을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또한 우리가 우러러보고 그의 언행에 감탄을 마지않지만, 그는 다른 무사, 그 당시 일본의 중심이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부터, 심지어는 왜놈의 하급 무사까지 자신이 배워야 할 점이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다. 그는 자신의 칼을 새로이 만들면서 새겨 넣은 물들일 염 자가 다른 무사들의 칼에 새겨져 있는 문구에 비해 형편없다고 생각하며,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을 철저히 되돌아보고, 자신의 부족하고 모자란 점을 상대로부터 배우려고 했다.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놀라웠던 점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사실을 사실로써만 받아들이는 이순신의 태도였다.그는 일단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언급하였다. 그의 기록을 살펴보면, 임금이나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물건의 수량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그러한 기록을 자신이 보고받았을 때에는 정확하게 확인해 보았다. 또한 그는 될 수 있도록 사실을 기록할 때 자신의 정서를 개입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한 듯 보인다. 그가 임금의 명을 어기고 전황과 전공을 허위로 보고한 죄로 임금께 불려가 문초를 받은 내용도 자신의 주관적 생각은 거의 개입시키지 않았다. 또한 자신이 사랑하는 아들 면이 죽었을 때도, 그는 면이 죽은 그 사실을 기본으로 하되, 자신의 정서를 아주 조금 표현하였다. 왜군이 엄청난 수의 병력을 몰아 이순신 장군의 숨통을 조여올 때에도, 그가 느끼는 불안감은 거의 표출되지 않고 왜군의 진격 상황이라던가, 왜군의 진형, 왜군의 동태 등을 중점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보통사람으로서는 정말로 엄두도 못 낼 내용이다. 자신을 말도 안 되는 거짓으로 혐의를 덮어 씌워 문초를 가한 조정 대신들이나, 그를 받아들여 자신을 잡아들인 임금에게 아무런 혐오감이나 증오심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순신공은 그런 혐오감이나 증오심을 일체 발설하거나 기술하지 않고, 정치는 정치일 뿐, 자신이 바다 위에서 적을 쳐부수는 일과는 전혀 상관 짓지 않았다.이순신공의 이러한 행동은 나에게끔 이순신 장군이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였다. 그는 임금과 대신, 즉 정치의 등쌀에 밀리고, 앞에는 왜군을 둔 채로 싸워나갔으며, 그를 보호해주는 사람 한 명 없었다. 하지만 이런 일에 간섭받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할 일을 해 나가며 계속해 승전보를 올리는 이순신공의 마음이 어찌 힘들지 아니하였겠는가. 하지만 그는 이러한 힘든 마음 역시 별로 표내지 않고 자신의 할 일은 주어진 대양에서 몰려오는 적을 쳐부숴야 한다는 사실아래 입각하여, 끝없이 새카맣게 몰려오는 적을 거의 전멸하다시피 한 조선 수군을 데리고 격파한 이순신공의 활약이 기술되어 있는 부분을 볼 때면 마음이 찡하기 까지 하였다. 또 이러한 이순신공의 성격을 볼 수 있는 부분은, 그는 자신이나 자신의 부대, 조선 전체의 비극이나 불행에 대해서는 거의 중언부언하지 않는다. 물론 이 소설 ‘칼의 노래’에서는 이순신공이 실제로 남긴 글보다는 이순신공의 정서가 많이 나타나 있다. 하지만 그가 겪었던 많은 비극과 불행에서도, 그는 사실만을 기술하였으며, 자신의 정서는 극도로 자제하여 표현하였다.받아든 자료의 어느 구절에선가 ‘이순신은 극도로 잘 훈련된 신문 기자’라는 표현을 본 적이 있다. 이 ‘칼의 노래’를 다 읽고 난 지금은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이 간다.무감독 시험제의 의의는 ‘자신 마음대로 실험 데이터, 즉 사실을 변경?위조 할 수 있는 과학자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과학자’, ‘사실을 사실로써만 입각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도출해 내는 사람만이 진정한 과학자’‘이러한 과학자를 배출해 내는 것이 목적’이라는 내용을 들었다. 이것 모두 맞는 말이다. 과학자는 자신이나 타인이 실험한 데이터, 사실을 가지고 결론을 도출해 낸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의 정확성이 떨어질 때, 결론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결론의 정확성 역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즉, 과학자에게는 사실성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한 것이었다. 미래의 과학자가 꿈이고, 그러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까지 받는 우리들로서는 사실성, 정확성이 필수적인 것이다. 이러한 우리들에게 ‘칼의 노래’를 통해 알게 된 오로지 사실에만 입각하여 사실을 사실로써만 풀어 나가는 이순신공의 사실성, 자신에게 주어진 사실을 정확하게 기술하는 정확성은 아주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나에게는, 아니 우리에게는 엄청난 사실성과 정확성을 지니고 그에 따라서만 행동하는 아주 좋은 표본을 얻은 셈이다. 과학자의 길을 걸어가는 도중에, 적지 않은 유혹(?)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그때마다 이순신 공을 떠올리며 사실에만 입각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 할 것이다.요즘 우리나라는 어른들이 말하는 것이나, 나의 짧은 생각에서 살펴볼 때나 정치가 엉망인 듯 하다. 정치인들은 각자 자신의 비리를 숨기려고 하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것을 우선으로 한 채 나라의 일은 뒷전으로 미뤄 버렸다. 이러한 정치는 우리나라의 옛날, 이순신공의 때에도 그러하였다. 하지만 이순신공은 정치에 전혀 상관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 나갔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지금 우리도 이러한 정신이 필요한 듯 하다. 우리에게 정치는 아니지만, 외부에서 가해오는 압력이나 잘못된 시각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의 갈 길을 나가는 정신을 이순신공에게 배워야 할 듯 싶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여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망치거나, 가식적으로 행동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감정이나 의견, 입장을 아예 죽이고 사실에만 입각하는 것도 좋지는 않은 일이다. 하지만 감정, 의견, 입장과 자신의 생각을 사실과 다르게 취급할 수 있고, 그에 다르게 사고할 수 있으며, 두 가지를 섞거나 두 가지가 서로 영향을 미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제 3의 물결 독서감상문실현 가능성이 높은 예언서를 읽는 느낌이었다. 먼저 저자인 엘빈 토플러의 박학다식함과 통찰력을 책 전체에서 쉽사리 찾아 볼 수 있다. 집필을 위해 방대한 자료를 수집했을 그의 노고가 어떠했는지는 가히 짐작이 간다. 일반인과 학자들 대부분이 과거를 토대로 미래를 어느 정도는 예측할 수 있지만, 저자는 그들보다 정확성을 부여하기위해 자세한 증거와 징후들을 상술하고 있다. 또한 조심스런 언어절제로 자신의 가설이 절대적이지 않음을 암시하고 있다. 이 글은 어찌 보면 21세기를 살아갈 방법을 설명한 처세술에 가깝다. 저자는 독자들로 하여금 시시각각 급변하는 세상사에 미리 준비를 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저자는 본서의 제목인 “제3의 물결” 에서 '1만 년 전 농업의 창시에 따라서 수천 년에 걸쳐 서서히 전개된 제1의 물결과, 산업혁명이 도화선이 되어 삼백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지구를 휩쓴 제2의 물결, 이 두 개의 변혁에 버금가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제3의 물결시대'라고 인류의 역사를 구분 짓고 있다. 이 역사구분은 역사학자들의 구분방식과 비교할 때 독창성은 결여되어 있지만, 본서가 17년 전에 쓰여진 것을 감안 한다면 동시대인들에게는 본서의 내용은 독창성이 있다고 생각되었을만하다. 17년이 흐른 지금의 내가 읽을 땐, 증거를 열거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는 미래의 세계를 저자는 그리고 있다. 저자 자신도 이점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있다. 과학 발전으로 인한 경제성장과 생활수준의 급격한 향상 그리고, 교육의 확대 및 고급화가 일반인들에게 미래의 예측을 이해하고 상상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생각 한다.이 글의 핵심론인 제3의 물결론에서는 제2의 물결의 쇠퇴와 제3의 물결이 발생되는 여러측면의 분위기를 증거하고 있다. 이 발생 징후로 우선, 제2의 물결 시대인들 중 그 누구도 쇠퇴하리라고는 예상하길 두려워했던 공장의 쇠퇴와 개념의 변질이 이루어지고 있다. 존하지 않고 넓은 범위에 산재하는 다양한 에너지가 될 것이다. 에너지의 생산기술도 지금처럼 엄밀히 집중화된 것이 아니고 집중화된 기술과 확신된 기술을 결합 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즉 한정된 생산방법과 자원에 너무 의존하는 위험한 상태를 벗어나서 에너지형태는 극히 다양화될 것임에 틀림없다. 에너지의 다양화로 우리는 점점 다양화하는 수요에 합당한 에너지의 종류와 양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이 실현성의 여부는 큰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실현시기에 대해서는 예측을 하기 어렵다. 그저 과거의 사람들이 꿈이나 신의 영역으로 간주했던 것을, 후세의 사람들이 이룩한 그 업적을 근거로 대체 에너지의 개발에도 밝은 전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비관적 의견도 공존한다. 대체 에너지의 개발이 완성되기 전에 현제의 에너지원(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이 고갈되고 말 것 이라는 의견이다. 그러나 인류에 득이 되지 못하는 의견이므로 그 지지기반이 전자의 의견에 비해 약하다.과학자 조차도 그 끝을 알지 못 하는 신비의 우주가 또한 제3의 물결의 분위기이며, 인류에게 무한한 번영을 가져다 주리라 믿고 있다. 우주는 과학자 이상으로 남녀노소를 포괄한 일반인들에게도 무한한 호기심의 대상이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화성 탐사선이 20여년 전에 화성의 지형을 촬영해 전송해온 사진 중 사람얼굴 모양의 사진을 놓고 과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다양했었다. 그 중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은 화성의 문명이 세운 건축물이라는 것 이다. 그러나, 얼마 전 이사진은 모레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은 풍화작용에 의해 사라져 버렸다. 인간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이여서 그런지, 우주에 관한 가설은 타 학문 분야보다 그 수가 월등히 많다. 더군다나 그 가설들에 대해 반증을 들기란 매우 힘들다. 종교인들이 신의 창조물이라고 부르는 이 알 수없는 우주를, 제3의 물결시대인들이 정복하려 하고 있고 당연히 그러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속을 취급해 온 것처럼 생명있는 물질을 제조하는 시대가 왔다'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내게는 경이롭다기 보다는 가지말아야 할 길을 가는 끔찍한 일로 느껴지는 생명의 제조는 과거부터신의 몫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인간이 이 영역까지 침해하리라고는 생각치 못해 이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까? 만물의 영장 인간은 유전공학으로 생명의 신비를 밝혀낼 수 있으리라고 조심스레 예상하고 있다. 이 신비를 푼 후, 신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이론을 제시한다면, 종교인들에게 파급되는 효과는 실로 엄청날 것 이다. 이런 요소들로 인해 과학과 종교의 대립은 지속될 것 이다. 이 유전공학을 선진국의 대기업들은 '유전자 산업'이라고 명명한 체 이미 새로운 생물학의 성과를 상업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필사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97년 초, 유전자 기술로 서양의 과학자들은 원숭이와 양의 유전자를 복제해서 쌍둥이를 탄생시켰다. 이 대사건은 즉시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절제한 과학을 비난함과 동시에 그 힘을 두려워 하며 비판의 소리를 높이는 무리들이 많았다. 이 사건으로 영국은 유전자 복제 실험을 금지시켰고, 국제법을 추진중이다. 이 사건을 시발점으로 유전 공학이 인류에게 가져다 줄 큰 혜택을 그들은 애써 무시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성서에서 '칼로 흥한자는 칼로 망하리라'라는 어귀처럼, 인류의 발전은 과학에서 비롯 되었고, 인류의 멸망또한 과학에서 비롯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무리도 있다. 이런 모든 염려를 불식시키고 조화롭게 융화시키는 것은 비단 과학자의 의무만은 아닐것이다.결과적으로, 이 모든 과학의 힘을 축적, 발전시키고 그 물결을 예상할 수 없게끔 만든 원동력은 단연코 인류 최고의 걸작품인 컴퓨터를 손 꼽을수 있다. 컴퓨터는 컴퓨터로인한 기술의 발달로 각 가정에 보급되었다. 회사나 공공기관에서의 컴퓨터의 응용은 업무의 간편화와 고속화를 형성함으로서, 누구나 배워야 할 필수적인 것이 되었고, 이 능력을 배양하지 못한 이들을 '컴맹'이라는 신조어로 부르고 있다. 이렇듯 과학의 발전은다는 것이다. 제2의 물결에서 파괴되가던 인간성이, 제1의 물결 시대처럼 제3의 물결시대에는 회복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완전한 회복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은 늘겠지만, 가정내에서 독립된 자기만의 세상을 지음으로서 소원함의 거리를 유지하지 않을까? 여기서 비롯된 자아의 고독은 공동체 의식의 부활로 치유하기란 시대적상황에 부합되지 않는다. 인생에 구조와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안된다.제3의 물결이 닥쳐오면 우리는 흩어진 사상을 융통성을 갖고 파악할수 있는, 새롭고 종합적인 세계관을 필요로 하게 된다. 하나의 세계관으로 모든 진실을 파악할 수는 없다. 다각도로 사물을 봄으로서 비록 불완전하더라도 비로서 전체상을 볼수 있다. 이러한 원칙을 인정하는 것은 인생이 무의미하다는 것과는 무관하다. 가령 광대한 우주적 시점에서 보면 인생이 덧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인생을 사회적 관계속에서 파악하여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전개되는 역사의 장대한 드라마 속에 자리잡게 해줄 수만 있다면 우리는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가 주목해 생각해볼 만한 것은 구세주 컴플렉스이다. 이것은 맨 윗사람을 바꾸면 자신들도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환상이다. 제2의 물결 정치가가 제3의 물결의 대두로 야기된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하여 술주정뱅이처럼 휘청거리거나 넘어지는 것을 보면, 많은 사람들은 이 곤란한 사태가 일어나게된 원인이 지도자의 실패에 있다고 하나의 단순하고 알기 쉬운 결론에 말려든다. 신문이나 잡지도 여기에 박차를 가한다. 구세주가 정치 체계의 지평선에서 모습을 나타태어 모든 일을 옛날 그대로 해준다면 하고 생각한다. 이 믿음직한 남성적 지도자를 열망하는 소리는 오늘날에는 상당히 선량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나오고 있다. 이것은, 주변의 세계가 무너져버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둘러쌓인 결과, 질서와 조직을 회복하여 장래를 예측하고 싶은 갈망이 점점 더 강해졌기 때문이다. 지도력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는 것은 세 가지의 잘못된 생각 때두를수 있었다. 타인의 승인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기껏해야 영주, 귀족, 승려 등과 같은 사람들의 동의만 있으면 되었다. 그들의 지지를 잘 얻어내는 지도자가 강력한 지도자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제2의 물결의 지도자는 비개인적인 보다 추상적인 힘을 행사하게 되었다. 결론을 내리지 않으면 안될 범위도, 미디어의 조작에서부터 거대한 경제의 운영에 이르기까지 아주 넓어졌다. 더구나 그가 내리는 결정을 실행하는 것은 여러 조직과 기관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실행기관 상호간의 복잡한 관계를 이해하고 조정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추상적인 사고도 할수 있어야 했다. 소수의 신하가 아니라 많은 수의 엘리트나 반엘리트를 조성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더구나 그의 권력은, 비록 그가 전체주의 국가의 지도자라 할지라도 적어도 명분상으로는 헌법이나 판례, 정당의 요구, 대중적인 여론 등에 의하여 제한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비교해 보면, 가령 제1의 물결의 가장 강한 지도자라도 제2의 물결 정치 구조 속에 갑자기 내던져지게 되면, 가장 약한 제2의 물결 지도자보다도 더 약체이고 혼란되며 믿음성 없는 존재가 되어버릴 것이다. 제3의 물결 사회를 변화시킨 다양성과 복잡성이 늘어남에 따라, 모든 지도자는 결정을 내리고 그것을 실행함에 있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었다. 지도자가 지휘권을 발휘하기 위한 도구가 강력해지면 해질수록, 지도자의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결코 적어지는 일은 없다. 이 의존관계는 아무리 해도 끊어버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현제의 권력의 기반 그 자체가 필연적으로 복잡도를 높이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의 반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이 있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은 핵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스위치 앞에 앉아 언제든지 지구를 날려버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상대방이 없는 전화에 대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은 무력감을 느낀다. 권력과 무력, 이 두가지는 직접회로를 프린트한 반도체의 겉과 안 같은 관계이다 없다.
토의문제1. 한국전기초자의 조직개혁사례에서 서두칠 사장은 긴박감 조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가? 서두칠 사장이 초기부터 강력한 개혁추진 연합체제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했다고 볼 수 있는 증거가 있는가?서두칠 사장은 부임하면서 가장 먼저 전 사원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그는 한달 동안 17차례의 경영현황설명회를 가지고 회사의 매출 및 부채현황은 물론 대외비였던 경영진단보고서, 재고의 불량수준, 경쟁사 동향, 사장의 판공비 등 모든 회사경영정보를 전 사원에게 공개하였다. 회사 운영에 대해 사원들간에 있을 수 있는 의구심을 없애고 자발적으로 경영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회사의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살가죽이 벗겨지는 아픔을 감내하는 혁신을 해야만 살아남을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그는 구성원의 생각과 달리 고용보장을 약속하고 대신 조직구성원 모두가 고통을 분담하고 회사경영의 정상화를 위해 협력해 줄 것을 요구하였고, 노동조합에서도 그것에 동의를 하게 되었다.한국전기초자의 구성원들은 경영현황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현실을 똑바로 볼 수 있었으며, 기업의 생존이 바로 개인의 생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서두칠 사장과의 대화를 통해 혁신이 선택사항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필수조건임을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서두칠 사장은 부임하면서 전 사원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회사의 경영현황설명회와 부채현황 그리고 재고의 불량수준, 경쟁사의 동향 등 모든 것을 공유를 하였다. 즉 위기의식을 공유한 것이다. 구성원들은 사장과의 대화를 통해 혁신이 선택사항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필수조건을 깨닫게 되었던 것이고 이것이 바로 개혁추진 구축노력이라고 볼 수 있다.2.서두칠 사장이 제시한 개혁비전에는 비전의 두 요소인 핵식이념과 비전화된 미래가 모두 포함되어 있었는가? 거기에는 어떤 BHAG가 포함되어 있었는가? 서두칠 사장은 개혁비전을 직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가?두 가지 요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었다. ‘혁신“, ”경쟁사를 앞서는 도약의 해“, ”무차입경영과 세계 최고의 유리기업으로 성공하는 해“ 라고 하여 구체적인 핵심이념을 제시하였고 비전화된 미래가 포함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비전을 아주 쉬운 단어로 설정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설명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목표를 수립하였는데 그의 한 예가 ’3890‘이다. 이것은 생산성 향상을 독력하기 위해 연 생산 300만개, 전면유리수율 80% 등의 목표를 제시하였고 이것이 바로 구성원들에게 개혁비전을 좀 더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3.서두칠 사장은 직원들이 조직개혁에 동참하도록 동기부여하고 고무하며 실제적인 뒷받침을 제공하기 위해 어떤 리더십을 보여주었는가? 서두칠 사장을 개혁에 성공한 리더로 만든 탁월한 행동과 태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서두칠 사장은 나를 따르라 라는 리더십이 아니라 같이 가자! 솔선수범! 이런 단어가 어울리는 리더십이라고 볼 수 있다. `마음(感)을 움직여야(動) 열의가 생긴다. 그것이 감동(感動)이다.그는 한국전기초자에 공식 부임도 하기 전에 전 사원들을 대상으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것은 위기의식 공유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사원들이 열의를 이끌어내려는 목적도 있었다. 사장이라고 자신은 저만치 떨어진 곳에 올라 앉은채로 `모든 간부들은 365일 연중 무휴로 출근하라` 거나 종업원들에게 `1시간 일하고 30분 쉬어서는 회사 망한다. 2시간 일하고 10분만 쉬도록 하라`는 지침만 툭툭 내려보냈다면, 열의가 생기기는커녕 반감만 커졌을 것이다. 열의를 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솔선수범이었다. 이것은 사원들이 인식하고 있는 최고경영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 놓을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었다.솔선수범은 철저히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어야 했다. 과거의 사장처럼 주로 서울에 머물면서 가끔 내려와 현장을 한번 둘러보고, 간부들과 식사하고 다시 서울로 떠나서는 절대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서두칠은 한국전기초자 부임 직후 상시주재를 선언했다. 서두칠이 노조를 향해 `이만큼 희생하라`고 당당히 요구할 수 있었던 것도 열린 경영과 솔선수범에 근거한 도덕적 당당함이었고 생각한다. 그리고 확고한 비전 제시이다. 서두칠은 또한 제시한 비전을 구성원이 모두 공유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전기초자에서 서두칠은 단순한 위기 극복이 아닌 세계 제1의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탈바꿈하기 위한 장·단기 비전을 제시했다. 비전은 사원들과의 대화를 거듭하면서 더욱 구체화되어, 모두가 고통을 이겨내면서 달성해야 할 목표들을 `혁신98년, 적자는 내지 않는다.`,‘도약 99년, 경쟁사보다 시장점유율을 높인다.’,‘성공 2000, 남은 부채를 다 갚는다.`와 같은 연도별 목표는 물론 분기별 목표도 제시되었다. 열린 경영과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한 뚜렷하고 확고한 비전제시는 구성원들로 하여금 회사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게 해 줄 뿐 만 아니라 자신의 위치에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게 해주었다.
나는 자유로운가?나는 자유로운가? 라는 주제로 1차 레포트를 쓰게 되었다. 나는 이 주제가 레포트 라기 보다는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한번 내가 자유로운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하겠다. 나는 의무교육이라는 명목아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나와야 한다고 하여 대학교를 남들따라 진학을 하였다. 과를 정할 때에도 미래에 총망받고 취업이 잘 된다는 경영학부로 진학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4학년이라 흔히 말하는 스펙을 올리기 위해 나는 오늘도 하루에 최소 6시간씩은 공부를 하고 있다. 과연 이 안에서 내가 자유롭다고 말 할 수 있을까? 내가 남들을 쳐놓은 울타리 안에서 남들이 정해놓은 룰 안에서 남들이 만들어놓은 각본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여행을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국내 여행도 정말 많이 다녔고 해외여행도 호주와 일본을 갔다왔다. 하지만 우리집의 형편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여행을 하고 싶어도 내 마음대로 가고 싶을 때 갈 수 없다. 아직 학생이라 시간이 없다 라는 건 핑계라고 생각되고 사실상 재정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바로 여행이다.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놀고 싶은 것이 아니냐?” 라고 나에게 되물을 수 있다. 하지만 난 노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찌든 일상 속에서 산 정상에 올라가 허기진 배를 달리며 김밥을 먹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정상에서 밑을 바라볼 때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다.여행을 가서도 사람은 더욱 성숙해지고 느끼는 것이 많다. 사실 나는 여행이라는 것을 통해서 동기부여를 많이 받는다. “아 내가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아 이러한 아이디어가 있는데 이렇게 적용하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는다. 그래서 나는 나중에 여행사를 하나 차리고 싶은 것이 나의 목표로 삼고 있다. 하지만 부모님의 시선과 주변의 시선, 내가 이러한 것을 했을 때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나중에 배우자를 찾을 때 그 배우자 집안에서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이러한 것들을 고려하여 직업을 삼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 나는 정말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나는 지금 4학년이다. 4학년이라 지금은 공부에 매진하고 있지만 나는 다른 대학생들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바로바로 했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나중에 내가 하고 싶을 것을 하기엔 돈도 많이 들어가고 그만큼 시간도 부족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많은 것을 시도했다. 많은 것을 시도했고 많이 실패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나는 남들에 비해 정말 많이 실패했다. 하지만 한가지는 난 후회는 남들보다 많이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도 많은 인간관계, 좀 더 나은 영어실력, 좀 더 많은 경험을 쌓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후회 라는 단어는 나에겐 낯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