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직화의 필요성1.1. 조직화의 필요성개방화에 대응하여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규모화 된 전업농을 육성하여 왔다. 나아가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법인 경영체 육성으로 규모화를 추진하여 왔다. 이로 인해 품목별로 전업농 수가 증가하고, 농업생산액에서 전업농이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는 등 구조조정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렇지만 국제경쟁력을 갖출 정도로 규모화되지는 못하였고, 여전히 고령화 된 영세소농이 다수인 농업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규모화 부족으로 생산비면에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여 개방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개별농가의 규모화에 의한 생산비 절감보다는 품질을 고급화하여 품질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지적이 있다.품질제고도 효과적이지만 농업의 비용절감을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먼저 생산에서는 소규모이지만 출하단계에서 농가를 조직화하여 규모화 하는 방안이 제기되고 잇다. 안정적 공급능력을 확보하고, 규모화된 출하로 물류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 농가의 고령화에 대응하여 마을단위로 농업생산을 조직화하여 규모화 효과를 얻고자 하는 시도도 나타나고 있다. 일본의 집락영농, 일본농협이 출자한 농업생산법인이 여기에 해당된다.이와같이 농업부문의 조직화는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있어 매우 효과적인 전략으로 인식되고 있다. 농업의 조직화를 통해 높은 성과를 얻고 있는 대표적 사례가 덴마크 양돈산업이다.덴마크 양돈산업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 돈육거래의 30%이상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덴마크 양돈산업은 미국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17%로 미국과 가까운 캐나다보다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일본 돈육수입량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다.덴마크가 세계최대 돈육수출국이지만 개별적 생산비면에서 보면 유리한 경쟁요소를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 예를 들어 경쟁상대인 캐나다에 비해 농지가격이 비싸고, 농업노동력인건비도 높으며, 정부 보조지원도 없으며, 미국 시장에 대한 물류수송비도 낮은 것이 성과를 얻고, 품질 차별화를 위한 농가 간 협력적 의사결정을 도출할 수 있다.유통시스템 전체적인 측면에서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공급하는 리드타임을 축소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다.소농구조인 우리 농업에서도 농업의 생산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농업부문 조직화를 통하여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농업의 조직화를 통하여 부족한 젊은 농업인력도 효율적으로 확보하여야 한다.1.2 조직화란 무엇인가 ?조직화란 서로 독립적인 다양한 생산주체들이 공동의 일정한 목표를 위해 서로 협력적 의사결정을 통하여 하나의 경제주체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이런 조직화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보다 많은 가치를 창출하도록 협조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조직화에는 농업생산규모를 확대하는 수평적 조직화와 농업의 범위를 확대하는 계열의 수직적 조직화로 구분할 수 있다.수평적 조직화는 동일한 기능, 특히 농업생산을 담당하는 다양한 농업경영체가 수평적으로 협력하여 생산의 효율화를 달성하고 비용절감효과를 얻고, 규모화에 의하여 거래교섭력도 제고하도록 통합적 의사결정을 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농가들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마을영농조직 등 생산법인을 결성하여 생산의 효율화도 달성하고, 공동출하로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거래교섭력을 제고하는 것이 사례이다.수도작에서 4명의 농가가 조직화하여 26만평의 농지를 공동으로 경작하는 사례가 있다. 농기계를 공동으로 소유하여 논농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고령화에 대응하여 마을영농조직, 생산법인을 결성하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수직적 계열화란 서로 다른 생산단계에 있는 주체들이 서로 협력하여 소비자 가치사슬을 만들어내는 계열화 시스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가치 사슬이란 상호 독립적인 사업주체들이 공급채널안에서 수직적으로 계열화하거나 전략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가치사슬의 걔념은 가치와 사슬로 구분할 수 있다. 가치는 소비자의 가치를 제고하는 것이고, 사슬은 서로 독립적인 주결합시켜 가치 사슬을 완성하고 있다. 이때 독립적인 주체들과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Danske Slagterier가 조직화의 조정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1.3. 조직화의 효과와 과제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제고하며 품질의 균일성, 공급물량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농가가 참여하는 수평적 조직화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위태석, 2008)생산단계에서의 강한 농가 조직화가 바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산지유통 단계에서의 규모화인 수직적 계열화의 확대만 추구하면 오히려 농가의 기회주의적 행동만 확대시키게 된다. 그 결과 품질관리 비용이 더 증가하여 산지유통조직의 규모화하는 정도가 낮아지게 된다. 큰 조직일수록 상품 차별화한 농가의 충성도가 낮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산지의 규모화 정도가 작을수록 농가의 동질성이 강하여 농가 조직화가 용이하고, 농가 간 품질관리가 유리한 장점이 있지만 반면 규모의 경제효과가 낮다.산지의 규모화를 확대하면서 농가조직력 약화를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농가 조직화를 강화하면, 규모의 경제효과를 얻으면서 동시에 품질관리도 수준도 높여 더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그림 4.3참조)규모화의 목적은 홍보, 마케팅, 시장 교섭력 측면에서 규모의 경제 효과를 추구하는 것이지 반드시 동일한 품질의 상품으로 대량으로 유통시키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상품 다양성을 확보하면서 규모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농가 조직화가 필수적이다.보다 규모화된 수직적 계열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많은 농가가 참여하여 서로 동일한 생산,출하 의사결정을 하는 수평적 농가 조직화가 필수적인 요소이다.이제까지는 농가출하의 동질성 제고와 규모화에 중점을 둔 농가 조직화가 강조되었지만 농업생산의 효율화를 추구하면서 농가출하의 규모화를 추구하는 생산단계의 조직화도 제고되어야 한다.2. 농업부문 조직화 실태2.1 조직화의 유형과 특징현재 우리나라 농업부문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 조직화 형태의 유형은 조직화의 중심주체와 수이 영역을 확대하는 것과 유통가공기업이 농업부문을 조직화하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농업부문이 확대하는 것으로는 협동조합 통한 것으로 농협의 공동계산 산지유통조직이나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있다. 보다 규모화 된 것으로는 품목연합이나 마케팅보드 등이 있다.반면 유통주체가 주도적으로 조직화를 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조직간 연결강도가 높으면서 농가의 조직화 규모가 크며, 계열화와 유통기업에 의한 수직적 통합형태가 해당된다.수직적 계열화 관계를 형성하는 수단으로는 자조금과 함께 생산계약(계열화)과 유통계약 및 협약에 의해 계약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있다. 계약관계 방식에 따라 농가의 자율성에 차이가 있고, 농가 차별화의 효과에서도 차이가 있다.생산계약(계열화)은 유통기업이 중심이 되어 생산과정을 조직화하는 것으로 양계 등 축산부문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유통계약 및 유통협약은 생산자조직이 결성한 후 출하협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협동조합 등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2.2 농업부문 조직화 발전단계와 실태농업부문에서의 조직화는 산지유통조직을 중심으로 한 출하단계에서의 농가조직화가 많이 추진되어 왔다. 상품화를 통한 부가가치를 제고하고, 산지유통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농가 조직화인 것이다.농업생산부문의 규모화를 위한 조직화는 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 설립 등 생산 단지화로 추진되었다. 수도작 분야에서 공동경영의 사례가 나타나고 있고, 최근에는 마을영농조직이 나타나고 있다.생산부문의 농가 조직화는 많이 추진되지 않고 비교적 전업화된 농업경영체의 한 유형으로 추진되고 있다.산지유통부문의 농가조직화는 농가 참여범위에 따라 발전단계를 구분하여 볼 수 있다.가장 먼저 조직화된 유형은 선진 작목반을 중심으로 한 공동계산조직을 육성하는 것이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정책적으로 생산 단지화와 함께 산지유통전문조직 육성 지원이 확대되면서 촉진되었다.나주 세지의 메론, 상주외서 배, 합천율곡의 딸기 등이 여기에 해당된 사례들이다. 주로 규모는 읍면단위에서 소수의 작목반 농가들이 조직화한 것이다.이 인해 동일한 시장을 두고 산지 간 경쟁, 농업부문 조직화된 주체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농업부문 내 출혈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미국의 썬키스트나 뉴질랜드 제스프리, 덴마크 데니쉬 크라운과 같이 전국단위 농업부문 조직화를 통해 산지 간 경쟁을 축소하고, 시장조정기능을 수행하는 조직화로까지는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수직적 계열화와 참여주체간 수평적 협약(계열화)에 의해 생산농가-참여주체-마케팅주체간의 사업협약과 출하협약을 바탕으로 하여 보다 규모화된 농업부문 조직화로 발전하는 것이 과제이다.효율적인 원물조달시스템의 구축과 브랜드가 규정하고 있는 일정한 품질관리능력을 강화하는 조직화로 발전하는 것이 과제이다. 계약재배, 자조금, 유통명령제, 유통협약 등 제도적 바탕이 필요하다.수직적 계열화의 농업 조직화에 집중되고 있지만 소농을 중심으로 한 농업생산을 효율화하는 생산부문의 수평적 조직화도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산지유통조직화에서 소농구조를 극복하여 농업생산단계의 효율화를 위한 농가 생산조직화, 생산협력체계 구축이 소홀히 취급되고 있다.산지유통조직이 보다 높은 성과를 나타내지 못하는 요인의 하나가 소농구조의 비효율적인 생산체계가 개선되지 않은 것이다. 효율적인 원물조달시스템이 구축되지 못하는 요인이다,일본에서는 산지유통조직이 중심이 되어 공동수확단 등 생산작업조직을 운영하여 농업생산의 효율화를 위한 조직화가 도입되고 있다.3. 농업부문 조직화 활성화 방안3.1. 조직화 방향농업부분의 조직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생산자들이 협력을 통해 수평적으로 조직화 되어 규모화를 추진하고, 산지의 마케팅 주체가 물류, 가공, 서비스 등으로 수직적으로 계열화하여 농업부문의 기능을 확장하여야 한다.조직화 핵심주체는 사업협약이나 출하약정 등을 통해 참여 주체간 목표를 합치시키도록 조정하고, 시장정보와 핵심기술 등을 조직 내로 신속히 전파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이다.농업부문의 조직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조직 네트워크의 핵심주체육성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덴마크 데니쉬 크라운과 같은 .
국제 식량 문제와 방향세계 곡물 재고율이 FAO(국제식량농업기구)가 정한 식량위기수준(16%)이하인 14.6%로 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곡물가격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곡물가격(달러/부셸)은 2년 사이에(2006.1~2008.1) 밀은 2.76배(334.9→923.9), 콩은 2.16배(582.4→1,256.6), 옥수수는 2.29배(213.4→486.8)로 뛰어올랐다. 곡물 수출국들은 수출세 인상, 수출량 할당, 수출금지 등 곡물수출 제한조치를 다투어 강화하고 있어서 곡물가격 상승문제는 이제 안정적인 수입물량 확보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농산물 발(發) 가격상승이 물가상승으로 이어지는 소위 애그플레이션(Agflation)이 두부, 라면, 빵, 자장면 등 식료품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져 서민경제의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곡물가격의 상승문제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국제식량 수급 상황의 악화에 따른 구조적인 문제라는 점에서 우리의 우려를 크게 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연간 소비하는 식량곡물(2천만톤)의 3/4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세계 3위의 곡물 수입대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가안정 차원의 단기적인 곡물가격안정화대책을 넘어서는 중·장기적인 곡물수급안정대책이 석유, 가스, 광물자원에 치우쳐왔던 우리나라 자원외교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요구가 최근 들어서 크게 일고 있다. 식량위기는 왜 초래되었으며, 악화되고 있는가?그림 그림 1. 세계 곡물의 생산·소비 및 재고율 추이(1965~2007)자료 : http://www.usda.gov/oce/commodity/wasde/lasted/pdf첫째, 세계 식량생산 증가율이 수요증가율에 못 미치기 때문이다. 최근 21년간(1985~2006) 세계 식량생산 증가율은 연평균 0.81% 수준으로 식량소비 증가율(연평균 1.20%)의 2/3수준에 불과하였다. 이에 따라 2000년을 정점으로 하여 세계 식량재고율이 30.4%에서 14.6%(07/08곡물연도추정치)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어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둘째, 화석(化石)연료의 고갈과 석유류가격 인상에 대응한 바이오연료(에탄올과 바이오디젤) 생산용으로의 곡물수요가 급등하면서 식용곡물 공급량의 감소가 식량위기를 부채질하고 있다). 미국은 바이오에탄올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2007년 현재의 옥수수량(전체의 27%)을 앞으로 10년간 두 배로 늘일 계획이고 유럽연합(EU)은 바이오 연료용 농작물 재배지면적(현재의 2%)을 2010년까지 15~17%로 확대할 전망이다. 중국 역시 바이오에탄올생산용 옥수수 사용량(2006년 현재 24.5%)을 2016년까지 50%로 확대할 계획인 것이다. 여태까지 관심권 밖에서 머물러 있을 정도로 미미했던 에너지용 식량곡물 수요가 석유가격 인상으로 구체화, 규모화 되면서 식량곡물에 대한 초과 수요가 국제식량위기를 구조화시키고 있는 것이다.셋째,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소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인구 대국들의 육류 소비증가가 사료곡물 수요증가를 촉발하고 있기 때문이다.넷째, 이러한 수요 측 요인 이외에 기상이변으로 인한 주요 곡물생산국의 생산량 감소와 유가인상으로 인한 수송비 상승(국제운임지수는 2년(2006~2008)동안에 2.2배 상승) 및 수출국들의 곡물수출세 부과 등 곡물수출 제한조치의 강화 등의 요인이 국제 곡물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여기에다 국제투기 자본까지 곡물확보와 거래에 뛰어들면서 적절한 물량확보마저 점차 어려워지고 있어서 식량위기 징후가 현저해 지고 있는 것이다. 2007년 말부터 강화되고 있는 주요곡물수출국의 수출규제 조치의 강화로 전 세계적으로 식량 확보가 주요한 과제로 등장하면서 소위 식량자원의 민족주의 현상이 대두하고 있다.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의 곡물수출 규제사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다섯째, 식량과잉 재고를 우려한 미국, EU, 호주, 캐나다 등 식량생산 잠재력이 큰 식량 수출국들이 농업지원제도 감축(생산지원보조, 가격지지 철폐, 수출보조감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그 동안의 자유무역확대(WTO, FTA 등) 추진적인 정책기조를 철회하고 정부지원에 의한 식량증산정책으로 회귀할 가능성은 대단히 작다. 그러므로 식량생산 잠재력이 큰 선진국의 생산증대 가능성은 당분간 크지 않을 것이므로 획기적인 공급확대도 기대하기 어렵다. 남북분단(南北分斷)의 역사가 반세기동안 계속되면서 남한은 대륙과의 통로가 단절된 채, 해양자원과 해양시장 의존적인경제성장을 추구해 왔다. 이에 따라 남한의 자원부족 현상은 심화되어 세계에서 가장 자원가격이 비싼 나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모습이다. 또한 애그플레이션 공습에 적절한 대처방법을 찾지 못하고 허둥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모습이다. 인구에 비해서 주어진 농지가 너무나 모자란 나라, 그리고 만성적인 식량부족으로 허덕이는 북한과의 통일마저 실현시켜야 할 우리나라 입장으로서는 원유, 광물등 자원확보 문제에 못지않게 식량공급잠재 능력의 확대문제가 대단히 중요한 정책 과제임은 새삼 강조할 필요조차 없다.개방경제 하에서 세계 각국은 자국의 비교우위가 있는 생산에 특화하여, 생산물을 자유무역을 통해서 서로 교환해서 이용하면 각국의 후생수준은 더불어 커지게 된다는 자유무역의 이론적 유리성은 완전시장(perfect market)의 가정조건하에서만 유효한 이론이다.그러나 식량은 완전시장조건과는 거리가 먼 대표적인 불완전 경쟁시장조건 하에 놓여 있는 특수한 재화이다. 식량수출능력은 미국·캐나다·호주 등 제한된 몇 개국에 집중되어 있고, 식량교역마저「곡물메이저」로 상징되는 다국적기업의 공급자 과점적인 시장구조체제 하에 놓여있다. 소수의 공급자와 다수의 구매자가 존재하는 시장에서 만약 공급물량이 부족하게 되면 판매자의 자의(恣意)에 의한 시장이 형성되어 구매자는 항상 피해를 입게 된다. 소위「식량의 무기화」나 「식량자원 민족주의」등의 용어가 이를 상징한다. 이러한 시장구조 하에서 농산물 수입국은 원론적으로 자국의 생산능력을 확대함으로써 해외의존도를 줄이고 농산물 수입선(輸入先)을 다변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입능력을 강화하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인구에 비해서 농지가 너무나 모자라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해외농업 진출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유효한 수단 중의 하나이다. 21세기를 흔히 신유목시대(新遊牧時代)라고 칭한다. 값싼 땅과 노동력 등 자원을 찾아서 사업장을 옮기는 일이 전 산업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농업생산질서 역시 경제활동의 신유 목질서로의 변화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GM농식품의 소비자 평가와 시사점200603255 남종현목 차GMO와 GM식품은 무엇일까? GMO 개발 배경 GMO 국내외 동향 GMO의 혜택과 우려 GM식품의 문제점 정부부처의 안전관리 유전자재조합식품의 표시 GMO 인식조사 시사점GMO와 GM식품은 무엇일까?GMO란 ? 유전자변형생물체'(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의 약자 생물의 유전자 중 유용한 유전자만을 취하여 다른 생물체의 유전자와 결합, 재배 육성된 농,축,수산물 등의 생물체 주로 농작물을 대상 = '유전자변형작물'GMO와 GM식품은 무엇일까?GMO란 ? 전 세계적 콩, 옥수수, 면화, 카놀라가 대부분을 차지, 사탕무, 알팔파, 감자, 쌀, 밀, 멜론, 라디치오, 토마토, 호박, 파파야, 아마 등 개발 2008년 6월 현재 우리나라 안전성 심사를 거쳐 승인된 것은 7개 농산물(콩, 옥수수, 면화, 카놀라, 알팔파, 사탕무, 감자) 54품목GMO와 GM식품은 무엇일까?GM식품이란 ? GMO 농산물을 원료로 제조 가공한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 정부의 안전성 평가를 거쳐야 함GMO 개발 배경자연적 품종개량의 단점 극복 소비자의 식품기호에 대한 욕구 인구증가에 따른 식량증산의 필요성 환경문제의 해결GMO 개발 배경GMO 국내외 동향해외 동향 주요국가의 GM농산물 재배면적GMO 국내외 동향해외 동향 세계 GM농산물의 재배면적- 1996년 170만ha = 2007년 1억 1,430만ha (약 67배 증가) 미국, 세계 재배면적의 50.5%를 차지GMO 국내외 동향국내 동향GMO 국내외 동향국내 동향 우리나라 수입 유전자변형농산물의 수입액, 연간 약 12억 달러 추정 (2007년기준). 식용 콩3.5억 달러(100만톤), 옥수수 6만 달러(100톤) 수입. 사료용 옥수수 약 8.5억 달러(440만 톤)수입.GMO 국내외 동향국내 동향 2007년 식용 수입 콩 약 130만 톤. GM콩의 비중은 78.9%인 103만 톤. 우리나라 GM콩의 주 수출국은 미국, 브라질. 2007년 GM콩의 수입 전년도비 16.3%증가GMO의 혜택과 우려GMO의 혜택과 우려GM식품의 문제점개발과정 중에 있거나 정부의 안전성 평가를 거치지 않은 GMO는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협의 가능성을 크게 염려 알레르기, 독성, 면역체계 약화 = 정부의 안전성관리가 필요정부 부처의 안전관리정부 부처의 안전관리안전성 심사 절차유전자재조합식품의 표시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알 권리보장 =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알고 선택할 권리를 보장유전자재조합식품의 표시유전자재조합식품의 표시기준 08년 10월 개정 공고 주요 내용 -non GMO vs GMO-free -종전 애매한 기준을 명확히 함 -전체 재료에서 차지하는 GMO의 함량순위 및 최종성분 검출 여부와 관계없이 허용 기준치 이상 GMO 농산물이 들어간 모든 가공식품은 GMO식품 표시GMO 인식조사GMO 인식조사GMO 인식조사GMO 인식조사GMO 인식조사인식조사 결과 요약 ◎건강 요인, 사회적 요인 등의 영향으로 GM 농산물에 관해 서로 다른 견해 ◎GM 농산물에 대해 제한된 지식 ◎GM 농산물의 관리 방식에 대해 확고한 견해 (GM 농산물에 대해 엄격한 규정 ) ◎위해성에 대해 과대 평가시사점객관적이고 공정한 정보 제공 안전성 평가 강화로 소비자 신뢰 구축 효율적인 GMO표시제 방안 강구 다양한 매체를 통한 GM농식품 정보의 접근성 제고 필요시사점객관적이고 공정한 정보 제공 GM농식품에 대한 국내 소비자 객관적 지식 수준은 5.0점에서 2.4을 기록, 평균이하 정보획득 경로는 언론매체의 비중이 압도 GM농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지식수준을 향상시켜 올바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서는 언론매체를 활용 → 가치중립, 신뢰, 공정성확보시사점안전성 평가 강화로 소비자 신뢰 구축 정부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는 극히 낮다. → GM농식품의 효율적인 정책집행,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 →소비자가 균형적, 대칭적인 정보를 접하여 올바른 가치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시사점효율적인 GMO표시제 방안 강구 GMO표시를 '알권리'와 '선택권 확보'보다는 'GM농식품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비의도적혼입률기준 3%에서 강화,완화문제 →사회 각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결정 식품의 안전성,곡물수급 상황, 사후관리 문제 등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접근시사점다양한 매체를 통한 GM농식품 정보의 접근성 제고 필요 정보부족은 올바른 가치판단에 큰 장애 과학적, 객관적 정보에 접근이 가능 → 소비자들은 보다 가치중립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가능성 높음자료 출처 농업전망 2009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http://www.biosafety.or.kr/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 http://gmo.kfda.go.kr/ 한국농촌경제연구원 http://www.krei.re.kr/끝 - 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디지털 시대와 의복방열복200603255 남종현 200603262 양승준목차방열복의 구성 방열복의 종류 방열복의 소재 방열복의 조건방열복의 구성방열두건 방열상의 방열하의 방열장갑 방열장화방열복의 구성방열두건은 헬멧과 헬멧방열외피, 방열목커버 및 방열렌즈로 구성됩니다. 방열렌즈는 헬멧외부에 장착되어 필요한 경우에만 얼굴에 내려 사용하고 필요 없는 경우는 머리위로 젖혀지게 되는 이동식 구조이며, 공기호흡기 안면부 착용 시 지장이 없는 구조입니다. 안면렌즈의 열통과시험은 실내온도 20±2℃ 에서 안면렌즈의 표면에 0.3㎈/㎡/sec의 방사열을 4분간 가한 후의 안면렌즈 이면의 온도상승이 50℃이하입니다. 방열상의는 앞가슴 및 소매는 열풍이 쉽게 침입할 수 없습니다. 방열장갑은 5지형입니다. 방열장화의 재질은 합성고무(외부), 내열휄트(중간층), 내열니트직물(안감)로서 피부에 접촉되는 중간층과 안감은 자기소화성 재질이며 난연성이 우수합니다. 방열하의는 착용성이 좋도록 멜빵이 부착되어 있습니다.방열복의 종류기본형 일반화재 진압형 일반산업용 특수산업용 산소호흡기 내장형기본형겉감은 파열, 균열이 생기거나 Aluminize 피막이 벗겨지지 않음. 방열상의 앞가슴 및 소매는 열풍이 쉽게 침입할 수 없는 구조. 방열하의는 착용성이 좋도록 멜빵이 부착. 방열두건의 안면렌즈는 합성수지로 성형된 두께 3mm이상의 내열소재로 제작. 상의 앞채움방식은 황동프레스 가공품에 니켈도금 처리된 것을 사용. 두건렌즈는 방열두건에 견고하게 고정되어 있으며, 시야를 충분히 볼 수 있는 크기. 방열복 겉감의 중량은 300g/㎠ 이상 500g/㎠ 이하일반화재 진압형중량은 200g/㎡±10%의 방향족 폴리아미드계섬유 100%의 능직직물입니다. 앞채움 방식은 작크로 채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주머니 위치는 허리선 밑으로 하며 허리선은 고무줄을 넣었습니다. 축광 및 반사표시용 재료는 직물 가공품입니다. 앞채움 보조역할을 위해 앞단에 2.5cm폭의 벨크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목둘레 부분은 면골덴으로 봉제되어 있습니다. 소매로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소매졸임용 편물이 봉제되어 있습니다일반화재 진압형일반 산업형용접불똥과 고열에 특히 강한 첨단 소재로 개발. 작업자의 신체적 손상을 보호하는 용접복은 파라계아라미드와 탄소섬유를 혼방한 PYKE 섬유를 직조. 용접불똥이 튀거나 달라붙어도 연소는 물론 용융되지 않는 첨단 소재의 용접복입니다. 세탁시에도 수축되지 않고 내열성이 매우 강하다. 착탈이 용이, 통풍이 원활하도록 디자인함.특수산업형아라미드 내열섬유 표면에 특수 알루미늄 코팅. 뜨거운 열을 90% 이상 지속적으로 역반사시켜 장시간의 작업을 실현한 초경량 제품. 1000°C의 복사열에 30cm까지 근접하여 8시간 이상의 근접작업을 실현. 그 상승온도는 불과 13°C인 초휘도 AL 내열 복사 방열복으로서 500°C의 전기로내에서 30분간 가열하여도 알루미늄박이 소실되지 않도록 특수 처리.산소호흡기 내장형고온의 복사열에 근접할 수 있는 내열피복으로 건물 등의 내부화재 진압용으로 사용, 유독가스가 산재한 현장에 적합. 겉감은 파열, 균열이 생기거나 Aluminize 피막이 벗겨지지 않음. 방열상의는 공기호흡기를 착용한 후에 방열복을 입을 수 있는 구조. 방열상의 앞가슴 및 소매는 열풍이 쉽게 침입할 수 없는 구조. 방열두건의 안면렌즈는 두께 3mm이상의 폴리카보네이트로 성형된 형상. 방열복 중간층의 재료는 내열휄트, 안감은 고무포와 내열섬유로 제작.방열복의 소재- 노멕스 / 케블라 듀폰의 아라미드 섬유인 '케블라'와 '노멕스'가 최근 산업재해 방지를 위한 산업용 보호복 소재로 각광. 특히 최근 국내 업체들의 작업현장에서도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보호복을 착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케블라'와 '노멕스'의 수요도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 일반 의류와 같이 색상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무게가 가볍고 착용감이 탁월하다. 방염성과 내구성이 우수해 고열화염에 대한 보호복이나 소방복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케블라'와 '노멕스' 섬유를 소재로한 제품은 방화 처리된 면제품보다 보통 4-5배 사용기간을 자랑. 특히 '케블라'는 방염성과 내구성은 물론 절단에 뛰어난 저항성을 지니고 있다. '케블라'를 소재로한 보호용 바지와 챕스를 동력톱으로 절단 실험을 한 결과 분당 9백90m 속력의 동력톱의 작동을 중지시키는 등 강력한 저항성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섭씨 5백여도의 금속봉을 취급하는 제련소에서 '케블라'를 소재로한 장갑을 사용할 경우 화상으로 인한 부상 빈도를 많이 줄일 수 있다.방열복의 조건방열복은 파열․절상․균열이 생기거나 피막이 벗겨지지 아니하여야 하며, 기능상 지장을 초래하는 흠이 있어서는 안된다. 방열복은 착용 및 조작이 원활하여야 하며, 착용상태에서 작업을 행하는데 지장이 없어야 한다. 방열복에 사용하는 금속부품은 내식성 재질의 것 또는 내식처리를 한 것이어야 한다. 방열상의의 앞가슴 및 소매는 열풍이 쉽게 침입할 수 없는 구조이어야 한다. 방열두건의 안면렌즈는 투시부의 크기가 가로 200밀리미터이상, 세로 100밀리미터이상이어야 하며, 견고하게 고정되어 외부물체의 형상이 정확히 보여야 한다. 방열두건은 충격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안전모를 부착하여야 하며,상부는 공기를 배출할 수 있는 구조로 하고, 하부에는 열풍의 침입방지를 위한 보호포가 있어야 한다.방열복의 조건땀수는 균일하게 박아야 하며 2땀/센티미터 이상이어야 한다. 박아뒤집는 봉제시접은 3밀리미터 이상이어야 한다. 박이시작, 끝맺음 및 특히 터지기 쉬은 곳에 대해서는 2회이상되돌아박기를 하여야 한다. 겉감의 재료는 알루미나이즈드 표면처리를 하여야 하며, 표면처리시에는 내열성 유연접착제를 바른후 투명필름을 접착한다. 투명필름 위에 알루미늄을 증착 가열시켜 표면에 주름이 생기지 아니하도록 하여야 한다. 방열복 겉감은 방염선처리가 된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방열두건에 사용하는 안전모는 안전모 검정규격의 규정에 적합한 것이어야 한다.{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