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최신혜제1장 서론제1절 선정배경과 목적제2장 본론제1절 온라인 커뮤니티1. 온라인 커뮤니티의 정의2.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성3. 온라인 브랜드 커뮤니티를 통한 관계 관리4. 성공적인 커뮤니티 구현 전략 수립 방법5. 구체적인 커뮤니티 운영 전략제2절 소비자 구매의사결정1. 디지털 소비자2. 소비자 구매의사결정 과정제3절 소비자 구매의사결정 단계에 따른 마케팅 전략1. 온라인 커뮤니티의 영향력 확대 전략2. 문제인식3. 정보탐색4. 대안평가5. 구매6. 구매 후 평가제3장 결론제1장 서론제1절 선정배경과 목적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생각과 많은 상황 속에서 질문하고 대화하며 답을 찾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이전이라면 주변 인물 중에서 답을 알고 있을만한 사람에게 연락을 해서 조언을 구하거나, 그 사람을 통해서 답을 구해달라고 요청하는 게 고작이었다. 하지만 인터넷이 점점 활발해 지면서 이러한 어려움들은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다.인터넷 환경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서 활동을 했지만, 사람들이 많아지고 다양한 분야의 관심사, 이슈가 생기면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기 시작하고 그 곳에서 집중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사람들이 모여서 사회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 커뮤니티의 확장을 통해 영역을 넓히고, 영향력을 넓혀온 것은 역사 속에 나타난 사실이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탄생한 사이버 공간에서도 현실 세계처럼 사회 구성원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커뮤니케이션과 영향력을 주고받고 있다. 이제는 인간커뮤니케이션의 확장에서 가치창출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다뤄야 할 정도로 사람 사이의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의 확장이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사회, 즉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인간커뮤니케이션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따라서 인터넷은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정보교환의 공간이 아닌 기업-기업, 기업-소며, 구성원들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따라서, 커뮤니티는 구성원으로 하여금 브랜드를 유지 고수하게 하여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한다.넷째, 온라인 브랜드 커뮤니티는 고객-소비자(공중) 관계를 개선하여 기업 이미지 개선 등 사회적 책임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브랜드 커뮤니티내의 구성원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친밀하게 지내는 것과 같은 자신만을 위한 활동을 넘어서 사회 공익성을 위해 커뮤니티의 한 사람으로써 참여하고자 한다. 수재민을 돕거나 고아원을 방문하는 등 다른 사람들을 위한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은 자신이 소유한 브랜드나 커뮤니티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며, 브랜드 커뮤니티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킴으로써 기업이 수행해야하는 사회적 책임의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온라인 브랜드 커뮤니티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 공동의 유대, 상호작용이 기본적으로 필요하고, 구성원의 커뮤니티 의식과 같은 커뮤니티 몰입요소가 커뮤니티 형성과 유지의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이는 공유의식, 의례, 규범, 전통, 도덕적 책임감과 같은 커뮤니티 특성이 존재하여야만 진정한 브랜드 커뮤니티로 창출됨을 의미하는 것이다.또한 현재 온라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브랜드 커뮤니티는 사용자 모임형과 기업주도형이라 할 수 있는데, 이들이 진정한 브랜드 커뮤니티로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해서는 의례, 규범, 전통요소, 소비자들 간의 연결, 커뮤니티와 구성원에 대한 도덕적 책임감이 이식되거나 배태되어야 할 것이다.네트워크 경제는 기업으로 하여금 경계를 다시 생각하게 요구한다. 기업과 고객, 공급업자, 경쟁자들과의 차이는 혼미해지고, 각각 주체들은 전문화된 지식을 소유하고 있어 공급업자와 고객으로부터 보호 장벽을 구축하는 것은 다양성을 저해하여 비생산적일 수 있고 위험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네트워크의 구성원으로부터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 그들을 참여시켜야 할 것이다.이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과 노력이 커뮤니티의 형성과 관리로 초점이 모아져야 뮤니티의 속성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이제부터 만들어지는 커뮤니티들은 단순히 무료 홈페이지를 제공하고 몇 가지의 기능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보다 세분화된 영역에서의 커뮤니티가 구축되어야 하며 이 특정 커뮤니티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만 한다. 기본적으로 인증된 회원 간의 정보공유, 의견교환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기능을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위에서 살펴본 서비스들을 한결같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연관성 높은 신규 서비스나 기존에 존재하는 서비스의 기능 개선에 주력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동일 분야에서 경쟁을 벌이는 업체들간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능이 비슷하다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다 정교한 기능의 서비스 제공이 차별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④ 커뮤니티는 네트워크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므로 관리를 중시하라커뮤니티를 접근할 때 우선 커뮤니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의 문제를 고민한다. 그러면서 웹사이트 내에 게시판을 만들고, 채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보다 재미있게 커뮤니티가 느껴지도록 3차원의 그래픽과 아바타 기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접근을 할 때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바로 웹사이트 내에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다.웹사이트 내에 커뮤니티를 만들게 되면 아는 사람들 때문에 웹사이트를 계속 방문하게 되고, 이들이 생산하는 방대하고 귀중한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들이 중심이 되어 인터넷에서 우호적인 세력들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기업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면서, 불리한 여론에 대해 적절히 대응을 해주기도 한다. 현실적으로 자사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를 자사의 사이트내에서만 존재하도록 만들 수 없으며, 개인 홈페이지, 뉴스그룹, 메일링리스트, 커뮤니티 전문 사이트 등 인터넷에 널린 수없이 많은 공간에서 자사에 대한 커뮤니티가 만들어질 수 있으며,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도 문제이다.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커뮤니티란 본질적으로 네트워크의 된 힘을 이용해 기업에게 압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정보력이 증대된 개별적 디지털 소비자들은 이제 손쉬워진 네트워킹 기반을 이용해 더욱 강력한 소비자집단으로 쉽게 집단화된다. 소비자의 정보력과 대항력이 커짐으로 나타나는 현상 중 대표적인 사례로 각종 안티사이트를 들 수 있다.③디지털 소비자는 맞춤지향적이다.디지털 소비자는 남들과 똑같은 제품과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만을 위한, 자신에게 맞춤화된 개별적 제품과 서비스를 선호한다. 개인적 선호와 선택기준이 분명하며, 개별화된 제품과 서비스의 제공에 익숙하다. 이러한 맞춤지향성을 충족시켜 주는 제품과 서비스가 환영받게 된다. 제품주문과 생산 시에도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사양을 요청하는 맞춤주문을 통해 생산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의류/스포츠화, 인형, 동화책, 화장품에서부터 PC, 승용차 심지어는 비타민제까지 고객 맞춤주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음악회나 오페라 공연의 레퍼토리도 고객들이 직접 선택하여 결정하는 맞춤화 공연이 일반화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유행에 편승하는 유행추종 현상도 더욱 심화되고 있다. 디지털 환경이 유행의 수용과 확산을 더욱 가속화시켜주었기 때문이다.④디지털 소비자는 속도 지향적 이다.디지털 소비자는 정보탐색이나 구매의사결정, 구매과정에 있어 빨리빨리를 선호한다. 특히나 한국의 디지털 소비자들은 더욱 그러하다. 유행에 있어서도 우리 민족의 빨리빨리 문화가 그대로 배어 있다. 유행의 주기도 짧아지고 따라서 신제품 출시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디지털 소비자는 새로운 것을 선호한다. 따라서 신제품의 수용에도 신속하다. 흔히 신제품을 빨리 받아들이는 사람을 얼리어답터라고 하는데, 디지털화가 진전되면서 얼리어답터의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제품구매에 있어서도 빨리빨리族이 늘어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옛 것, 복고적인 것에 대한 선호, 느림의 미학에 대한 선호도 높아지는 양면적인 모습도 볼 수 있다. 전 세계적인 슬로우 푸드 트렌드나 복고적 취자인 등이다. 제품 자체의 혜택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나 제품의 전반적인 품질을 나타내 줄 수 있는 정보를 외재적 정보라 한다. 외재적 정보로는 제품의 가격수준, 브랜드명, 제조국, 취급점포 등이 있다.대안 평가 규칙에는 보완적 방식과 비보완적 방식이 있다. 비보완적 방식에는 사전편찬식, 결합방식, 분리방식, 연속제거식이 있는데, 여기서는 사전편찬식만을 소개하는 것으로 한다. 각 방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에 가상의 case를 제시하였다. 대안평가규칙에는 속한다고 보기 힘들지만 또 다른 대안평가 방식으로, 직관이나 경험을 근거로 평가를 내리는 휴리스틱 방식이 있다.1) 보완적 방식보완적 방식은 고려대안의 단점이 장점에 의해 보완되는 평가규칙이다.2) 비보완적 방식(사전편찬식의 예)비보완적 방식은 평가대안의 단점이 장점으로 보완되지 않는 평가방식이다.3) 휴리스틱 대안평가방식앞서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대안평가 방식으로서 “보완적 방식”과 “비보완적 방식”을 살펴 보았다. 그런데, 모든 상황에서 그렇게 복잡하게 계산을 하듯 대안들을 평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로 많은 경우 우리들은 매우 단순하게 평가를 내린 후 선택을 하곤 한다.소비자가 심사숙고의 평가과정 없이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라도 단순하지만 나름대로의 논리와 이유를 가지고 평가를 한다. 이렇게 단순한 규칙을 사용해서 대안을 평가하는 방식을 휴리스틱 방식이라고 한다. 휴리스틱(heuristics)이란 대안의 선택과정에서 고려해야하는 수많은 요인들을 동시에 고려하지 않고 경험, 직관 등에 의해 문제해결 과정을 단순화시킬 수 있는 규칙 혹은 지침을 일컫는다. 예를 들어, made in france 패션제품은 다른 제품보다 더 세련되었다고 생각하거나 값이 싸면 품질이 나쁠 것이라고 생각하는 등의 단순한 규칙이 바로 휴리스틱이다.(4) 구매소비자의 구매의사결정과정에서 기업의 매출과 직접 관련이 있는 단계가 바로 ‘구매’단계이다. 실제 구매 단계에서는 소비자가 마음속에 결정했던 상품을 구입하는 경우 외에 전혀 계획
'대공황 시대' _양승휴200820717 사진영상미디어 최신혜1. 대공황의 배경과 원인자본주의 경제에서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경기순환 현상은 정상적이다. 하지만 불황의 골이 너무 깊고, 넓게, 오래 지속되면 자본주의 존속여부 자체에 회의가 생긴다. 또한 그 과정에서 많은 문제를 낳는다. 1930년대에 전 세계를 강타한 대공황이 바로 그랬다. 대공황은 제1차 대전과 1920년대를 거치면서 경제구조의 불안정성이 커진 가운데서 시작된다. 1차 대전은 유럽 총인구의 2%가 참전하여 오랜 기간 엄청난 파국을 초래한 총력전이었다. 막대한 노동력이 군수산업 쪽으로 신속히 배치되었으며 강제적 산업 재편이 이루어졌다. 징집될만한 거의 모든 성인남성은 전선으로 떠나고 여성,아동,노인 노동력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사회전체가 크게 변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 전쟁관련 인구와 산업생산설비를 정상으로 재배치해야 하는 문제가 생겼다. 하지만 전쟁 동안에 물가 불안이 심각해지고, 정부개입이 커지면서 경제가 여러 면에서 경직되었고 종전 후 맺어진 베르사유 조약에 따라 각국의 영토가 분할되고 기존의 경제, 국제적 분업관계는 단절 되 새로운 무역장벽이 조성되었다. 또한 복수심에 불탄 연합국은 패전국 독일에 엄청난 규모의 배상금을 부과했다. 그러나 이것은 국제적으로 정치적 대립과 경제적 불화의 주요원인이 되었고 결국 주변 나라 모두를 가난에 빠뜨리는 어리석은 것이었다. 전후 문제 처리에서 유럽 각국들은 근시안적이었다. 미국의 태도도 문제였다. 1차 대전의 전세가 연합국 쪽에 유리하게 된 데는 미국의 전쟁 개입이 결정적이었다. 그래서 미국의 정치적 비중은 상당히 컸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지도국 지위에 걸맞은 책임을 적절히 지려 하지 않았다. 사회혼란도 전후의 주요 문제였다. 러시아 혁명의 여파와 함께 전쟁 동안 참호 속의 생활을 함께 경험하고 난 노동계급의 조직,힘,단결력이 커져 전후 노동계급의 투쟁과 저항이 강력해졌다. 전쟁이 끝난 후 대중운동의 실체를 무시하고 과거의 엘리트 정치로 복귀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리하여 국가마다 대응양식에 따라 사회민주주의 또는 파시즘 독재로 혼란을 겪었다. 또한 인플레이션도 문제였다. 전쟁이 그렇게 길어질 것을 예상하지 못했던 각국은 전쟁 물자를 세금만으로 충당할 수 없어 돈을 찍어내기 시작했다. 결국 동구권,독일,오스트리아 등을 중심으로 초인플레이션이 진행되었고 특히 독일의 인플레이션이 가장 심했다. 금융자산 형태의 부가 소멸했다. 사회 안정을 유지하던 독일 중산층의 월급과 저축이 사라졌다. 이들은 연합국 정부,독일정부,대기업,유태인,노동자,공산주의자를 자신들을 불행하게 한 장본인으로 지목하기 시작했다. 인플레이션은 1920년대 바이마르 민주주의를 붕괴시키고 히틀러가 이끄는 국가사회주의가 출현하는 배경이 되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1925년을 전후하여 여러 나라의 통화제도가 전시와 전후 인플레이션 기간에 포기되었던 금본위제로 복귀한다. 하지만 금본위제로 돌아가면서 각국은 자국의 통화가치를 정할 때 상호조정 없이 독자적으로 결정했는데 이 때 각국의 통화가치를 상대적으로 과대, 혹은 과소평가되는 문제가 발생했던 것이다. 유럽의 위기와 동시에 1930년 미국도 경기침체에 들어간다. 1928-1929년 미국의 긴축적 통화정책이 공황 발발의 큰 요인이었다. 긴축정책과 함께 경기가 냉각되고 주식자금 신용대출이 격감했으며 전반적 기대가 하락하여 1929년 19월 주가가 폭락하였다. 이것이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전파되지는 않았지만 각국이 너나 할 것 없이 긴축기조를 유지한 것이 대공황을 몰고 온 것이다.2. 대공황의 전개 양상: 정치,자유주의, 그리고 예술과 대중대공황 시대는 보통 때라면 생각하기 어려운 온갖 실험이 다방면에서 시도 혹은 자행된 극단의 시대였다. 또한 이때는 대중의 힘이 확인된 시기이기도 하다. 대중은 금본위제를 유지하려는 엘리트 정치세력을 투표방식으로 붕괴시키고 히틀러나 루즈벨트를 선택했다. 1930년대 대공황은 서방세계의 자유주의 체제를 붕괴시켰다. 서방세계 자유주의 가치관의 주요 항목은 독재나 절대주의적 통치 등에 불신, 자유롭게 선출된 정부와 의회, 입헌통치, 언론,출판,집회의 자유, 계몽주의의 유산인 이성, 과학에 대한 신뢰 등이었다. 이러한 가치관이 반영된 19세기 자유주의 체제가 유럽 나라들 사이에서 그 발달 시기와 정도, 형태는 조금씩 달랐으나 어쨌든 1차 대전 발발 때까지는 지속되었다. 그러다가 전쟁의 결과 즉 대공황에 의해 비로소 종말을 고하게 되었다. 경제사적으로 볼 때 자유주의의 몰락은 히틀러가 이끄는 나치 독일의 탄생과 동의어였다. 다른 나라의 자유주의도 크게 타격을 입거나 심각한 굴곡을 겪었다. 유럽에서 자유주의 자체가 아슬아슬하게나마 명맥을 유지한 곳은 영국,아일랜드,스웨덴,스위스 정도였다. 또한 1930년대 대공황 시대는 19세기 말에 싹튼 세기말적 정신적 불안감이 1차 대전 동안 방향상실, 비관론으로 증폭되어 위기감이 극에 달하는 시기였다. 그 위기감은 예술적으로도 극단적인 실험으로 표출되었다. 19세기 유럽은 대체로 인류의 무한한 진보,이성의 힘 등을 신뢰하는 낙관론이 우세했다. 그러나 새 물리학이 이러한 낙관론에 도전했다. 옛 물리학의 인식이 무참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양자역학 혁명으로 새로이 드러난 우주는 일반인들에게 낯설고 혼란스러웠다.낙관론에 대한 유럽인의 회의는 정신적으로도 일기 시작하였고 이제 유럽의 지적 분위기는 자연과학적 방식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논리적인 것,문명적인 것 등에서 오는 한계를 깨닫는 추세로 돌아섰다. 그리하여 비논리적인 것,비문명적인 것,설명이 불가능한 것 등을 재발견하려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또한 진보에 대한 신념, 합리적 인간정신에 대한 신뢰 등에 도전하는 방향상실, 비관론도 출현했다. 19세기 세계관인 무너지고 테러와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시대에 해답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생기기 시작했다. 새로운 심리학(프로이트) 연구도 1차 대전 이후 주목 받았으며 문학에서도 표현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지적 조류가 유럽의 예술에 흡수되었다. 그리고 세계가 산산조각 나기 전에 이미 세계의 붕괴를 표현하기 시작했다. 옛 형식과 가치를 철저히 거부했다. 과거와 단절하고자 했다. 혹은 그 단절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를 모더니즘이라고 하며 기능주의 건축, 음조를 포기한 음악, 전통과 단절한 문학 등이 이에 속한다. 모더니즘은 1920,1930년대에 다다이즘,초현실주의로 변해가면서 때로는 낯설고 혼란스럽고 추하고 음울함을 내보이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종류의 표현을 추구하며 서구문명의 찬란한 예술시대를 열었다. 20세기 일반 대중은 영화와 라디오에 관심이 있었다. 전통예술은 사라져 가고 그 자리를 표준화된 상업적 엔터테인먼트(신문,카메라,영화,음반,라디오)가 채워갔다. 특히 독재체제에서 라디오와 함께 영화도 유용한 선전매체로 주목 받았다.3. 결과: 대공황 시대의 유산대공황은 주변여건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정책책임자들이 구태의연한 사고에 집착하여 생긴 불행이었다. 대공황이란 것이 자본주의에 내재해 있어 체제가 불황에 직면할 때마다 국가가 전쟁특수를 노려 주기적으로 전쟁을 일으켜가며 경기를 회복한다는 주장들은 우스꽝스럽기 그지없다.물론 1차 대전 이후의 구조적 문제가 컸지만 그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피할 수도 있던 재난이었다.2차 대전 이후 세계는 여러 모로 대공황 시대 이전의 모습과는 다르다. 모습이 달라진 데는 세계 대전, 냉전, 도시화, 기업규모의 거대화, 기술진보, 베이비붐 세대가 이룩한 신문화 등 여러 요인이 작용했을 것이다. 다만 대전 이후 세계의 달라진 모습에서 확인되는 정부 역할에 대한 민간 인식의 변화, 이와 함께 정부 부문의 양적, 질적 확대 등이 대공황의 유산인 것만큼은 분명하다. 권력이 중앙정부로 집중되는 정도도 높아졌다. 각국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줄고 중앙정부가 담당하는 사업이 늘었다. 정부 규제도 늘어서 19세기를 풍미했던 자유민주주의가 반세기 넘게 유보 혹은 몰락했다. 전쟁 등을 겪으면서 애국심,국민의식도 고취되었다. 경제문제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차원의 문제며 해결책도 국가수준에서 마련되어야 한다는 인식도 커졌다. 서구 산업경제의 위기는 1930년대 말고도 수 차례 더 있었다. 1차 대전과 1920년대를 거치며 경제구조의 불안정성이 커진 가운데서 시작된 대공황은 자본주의 사회에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불황 가운데 유난히도 골이 깊었다. 그래서 보통 때라면 생각하기 어려운 온갖 극단의 실험이 정치와 문화의 범주에서도 아주 왕성하게 시도, 혹은 자행되었다. 돌이켜 생각하면 그 실험들은 이후의 시기를 준비하는 것이기도 하다.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는 실무불황에 노정되어 세계적으로 파급되고 있다. 달러가치가 서서히 떨어지면서 글로벌 불균형이 시정되는 것이 필요한데 현재 그렇지 못한 것을 보면 속으로 더 곪고 있는 게 아닌가 우려된다. 따라서 글로벌 불균형을 시정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부각된다.4. 느낀 점1929년부터 1933년까지 세계경제는 자본주의 역사상 가장 큰 위기인 대공황을 겪었다. 이후 세계는 자본주의의 황금기를 겪으며 과거의 특정사건 혹은 경제정책의 실패로부터 기인한 일회적 우연사태로 치부하고 있다. 그러나 1997년 아시아의 외환위기 발생과 9.11, 이라크전쟁 등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대공황의 상황을 엿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근 불어 닥친 세계경제위기 전개방향을 과거 대공황에서 찾아보고 이를 교훈 삼아 다시 올지 모르는 대공황에 대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1. 차세대 근거리 통신이란?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쉽게 말해 근거리 무선통신을 뜻하는데전자태그(RFID)의 일종으로 13.56M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비접촉식 근거리 무선통신 모듈로 10cm의 가까운 거리에서 단말기가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지원되는 데이터 통신 속도는 초당 424 킬로비트다. 교통, 티켓, 지불 등 여러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2. 활용 사안현재 차세대 근거리 무선 통신에 대한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와이 파이 다이렉트 (WI-FI Direct)와 블루투스 3.0/4.0 이 있다.근거리 무선통신의 대표 주자들인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가 각자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서로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 초고속 무선 인터넷의 대세로 자리 잡은 와이파이(WI-FI) 기술은 최근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란 새 명칭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와이 파이의 특징- 100Mbps의 속도- 전송거리 100m- AP를 통해서 상호 연동해야 함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의 특징- AP 없이도 기기들 간에 서로 연동 가능- 스마트폰과 스마트 TV-PC-CAMERA 등에 사진, 동영상, 데이터를 AP 없이직접 전송이 가능- 250Mbps 속도 가능- 전송거리 200m- 소프트 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지원와이 파이 다이렉트 (WI-FI Direct)블루투스 3.0 / 4.0 의 특징- AP를 거치지 않는 기기간 자동 연동- 느린 전송 속도와 10M 안팎의 짧은 전송거리가 약점- 블루투스 3.0 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존 2.1Mbps 24Mbps 까지 향상블루투스의 와이파이 대비 장점- 저 전력 소모- 블루투스 4.0의 경우 전력소모량을 블루투스 3.0에 비해 약 10분의 1로 단축- 손목시계용 배터리로 몇 년 동안이 작동 가능할 정도향후 예측- 장, 단점이 엇갈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는 당분간 각자의 고유영역을 구축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임- 동영상등 대용량 컨테츠를 주고 받는 경우에는 와이파이 다이렉트가 영역을확장할 것으로 추정- 전력소모를 최대한 줄여야 하는 모바일 기기 간 연결에서는 블루투스가 강세일 것으로 보임이처럼 근거리 무선통신 NFC가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중 가장 먼저 교통카드 및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더욱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도 교통카드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폰이 있지만, NFC를 이용하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다. 또한 극장, 공연 등의 티켓팅 역시 NFC를 통해 편리해 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모바일 프린팅, 쿠폰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NFC 기능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비빔밥의 세계화비빔밥은 큰 바가지에 여러 가지 나물을 밥과 고추장과 비벼 함께 나눠먹는 정겨운 음식이다.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영양면에서 또한 색감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음식이다. 나물류와 고기, 버섯, 달걀, 김등의 다양한 재료에 고소한 참기름과 고추장을 버무려 맛과 영양은 물론이가 하얀 밥 위에 올린 노랗고, 하얗고, 붉고, 푸르고, 검은색의 조화는 정말 아름답다. 요즘 ‘웰빙붐’을 타고 신선한 채소를 이용한 음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비빔밥은 원래부터가 신선한 채소, 나물들과 함께 비벼먹는 음식이고 그 채소, 나물들은 기호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채식주의의 흐름을 함께 할 수 있는 음식인 것이다. 또한 밥, 고기 등의 산성식품과 나물류의 알칼리성 식품이 조화되어 균형 있는 영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기름지고 육류 위주의 음식들로 인한 여러 가지 질병예방 차원에서 또한 젊은 세대들의 다이어트 차원에서 비빔밥은 그 영양, 효능이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킨다. 이러한 맛, 영양소에 대한 홍보는 기본적인 것으로 거기에 세계화의 추세에 적절한 마케팅과 사업 전략이 있어야 한다.1. 세계화 전략1. 기내식메뉴우리나라를 찾는 또는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기내식으로 비빔밥과 같은 맛깔스러운 우리나라의 음식을 대접한다면 외국인들이 더 쉽게 우리 나라음식을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2. take-out비빔밥은 준비된 재료를 밥에 얹어 쓱쓱 비벼 먹기만 해도 되는 간편한 제품이다.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에게 take-out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활용하여 프랜차이즈화를 꾀하는 것도 좋은 마케팅 방법이다.3. 요리법의 표준화비빔밥은 다른 우리 나라 음식에 비해 요리법을 표준화하기 쉽고 공장화를 통한 개별적인 팩으로의 포장이 가능하므로 세계화에 더욱 용이 할 것이다.4. 퓨전음식의 유행비빔밥은 넣는 재료에 따라 또한 소스에 따라 수천, 수만 가지로 개발될 수 있다. 비빔밥의 재료는 우리나라의 나물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신선한 채소와 원하는 경우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2008년 3월, 나에게는 ‘새내기 대학생’ 이라는 새로운 신분이 생겼다. 그러나!! 설레는 마음도 잠시, 개강을 시작으로 아침 저녁으로 경부선을 타고 다니는 통에 영화 한편 볼 시간도 빠듯한 지치고 지루한 일상의 반복이 계속 되어갔다. 뭔가 새로운 일이 없을까..? 라고 생각하던 중 연극의 이해 첫 수업을 듣게 되었다. 강의 계획과 과제를 설명하시던 교수님께서는 연극 관람 후 감상문을 제출하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어? 이거 정말 재미있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까지 연극이라는걸 막연히 언제가 한번 봐야지..라고 생각만 했지 실제로 한번도 보지 못했던 터라 나는 속으로 ‘나이스’ 를 외쳤었다. 그 후 한 동안 무엇을 볼까 고민하다 강풀 원작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로 낙점하였다. 이 연극을 선택한 이유는 처음 이 작품을 만화책으로 접했던 터라 부담감이 적었고 다른 장르로 바뀔 때 어떤 식으로 재현될지도 궁금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기대반 호기심 반으로 들뜬 마음을 안고 드디어 당일 극장 안으로 들어가니 극장 자체가 소극장이라 무대가 한눈에 들어왔다. 무대는 정가운데에 있었으며 제일 끝에는 우유판매소, 그 다음은 장군봉 할아버지의 집, 골목, 송이쁜 할머니의 집, 주차장이 있었다. 무대를 중심으로 객석이 둘러 싸고 있었고 우리 자리는 무대를 중심으로 왼쪽 6번째 줄이었다. 생각보다 무대와 가깝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자리가 치우쳐 있는 통에 양쪽 통로를 이용해서 등장인물들이 움직이거나 제일 끝에 있는 우유판매소와 한 쪽 구석을 활용할 때 잘 보이지 않아 목을 길게 빼고 보거나 가는눈을 뜨며 유심히 봐야 했다. 자리에 앉자 조명이 완전히 꺼지고 깜깜한 가운데 아침을 표현하는 음악이 흘러나오며 조명의 켜짐과 함께 연극은 시작되었다.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다.송씨 할머니는 20대 젊은 시절 홀어머니를 두고 이웃마을 남자를 따라 서울로 야반도주했다. 여자라고 이름도 지어주지 않는 답답한 시골이 싫었다.그러나 서울 생활은 만만치 않았다. 일자리를 찾지 못한 남편은 술로 세월을 보내고 폭력을 행사하기 일쑤였다. 딸을 낳았지만 남편은 이름도 지어주지 않고 “돈을 벌어오겠다”면서 집을 나갔다. 송씨처럼 이름 없이 살던 딸은 장티푸스를 앓고 세상을 떠난다. 그렇게 홀로 된 송씨 할머니는 폐지를 주워가면 근근이 외롭게 살아간다. 보청기가 없으면 남의 말을 잘 듣지 못하는 김만석할아버지는 입에 욕설을 달고 산다. 그는 권위적인 가장이었다. ‘밥 차려라, 재떨이 가져와라’ 아내를 부렸다. 하지만 순박한 아내가 병원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체 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단 한 번도 아내에게 살갑게 대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며 ‘꺼이꺼이’ 운다. 그는 새벽 우유배달 길에서 고물오토바이가 시동이 걸리지 않아 한바탕 짜증을 내던 중 손수레를 끌고 내려오던 송씨 할머니가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고 도와주려다 멈춰있던 마음의 ‘두근거림’을 느끼게 된다. 이 장면에서 나를 비롯한 관객들은 할아버지의 귀여운 모습에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렇게 만난 송씨 할머니의 가슴 아픈 사연을 알게 된 김만석할아버지는아내에게못다한사랑을주기로결심한다. 주민등록도 없는 송씨 할머니를 데려가 송이뿐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송씨 할머니가 떠나온 시골집에 데려다 준다.‘당신’이란 말은 죽은 아내에게만 써야 한다고 믿는 그는 송씨 할머니에게 고백한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치매 아내를 지극 정성으로 돌보는 장군봉 할아버지의 사랑은 가슴이 아프다. 그는 평생 가족을 위해 택시를 몰며 열심히 일했다. 나이 들어 자식들이 하나 둘 떠나고 자식들은 살기 바쁘다고 명절에도 찾아오지 않는다. 그렇게‘가족’에서 다시‘부부’로 돌아왔을 때 아내는 치매에 걸렸다. 치매 아내의 속옷 빨래를 하고 밥을 차리지만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도 감사했다. 평생 자신과 자식들을 위해 뒷바라지 하던 아내는 이제는 모든 기억을 잊은 채 하루 종일 방 속에서 남편이 붙여준 한 벽 가득한 도화지위에 자신의 언어인 그림을 그려 표현한다. 그래도 그들은 행복했다. 그런데 아내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암세포가 온몸에 퍼져 있었다. 치료비도 수술비도 마련할 수 없는 형편인 그는 아내와 같은 날 세상을 떠나기로 작정한다. 연극은 4명의 주인공이 함께 소풍을 갔다가 장군봉, 조순이부부의죽음과편지로마지막을장식한다. 연극에는 고혹적인 늘씬한 미녀도, 눈부시게 멋진 미소를 휘날리는 꽃미남도 등장하지 않는다. 만화의 주인공은 가는 귀 먹어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 쭈글쭈글 얼굴에 주름이 잡힌 70대 후반 노인들이다. 그들 자체가 소외 받는 사회 빈민층에 더군다나 노인들의 사랑 이란 게 낯부끄럽게 보는 세태까지 어떻게 보면 답답하고 낯선 내용이지만 작은 일상들과 가슴 아픈 기억이 겹쳐지면서 진한 감동을 가슴의 먹먹함을 느끼게 했고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들었다. 이 연극은 소리 높여 노인들을 잘 모시라거나 소외된 노인들의 복지를 주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어머니, 할머니·할아버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연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