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를 하나 소개하고, 사회복지제도가 왜 필요했는지 동기적 요소와 사회복지의 가치를 설명해보세요.-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우리나라의 사회문제2. 사회복지제도 동기적요소와 사회복지의 가치Ⅲ. 결론Ⅳ. 참고자료우리나라의 저출산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출산력 제고는 가장 긴박한 정책적 관제로 떠오르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현재 우리나라는 여성 사회활동이 확대됨에 따라 결혼기피, 저출산 현상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최근 우리 사회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과 관련한 의미 있는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05년 합계출산율은 1.08로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고, 인구가 최대로 되었다가 줄어드는 시기가 2018년으로 지난해 1월 발표한 2020년보다 2년이 앞당겨졌다. 저출산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저출산·고령화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에 필요한 가치관의 변화는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의 저출산이야말로 인구구조변화의 근본원인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자녀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인구수가 줄어드는 것이고 인구가 줄어 젊은층의 비율이 저하하기 때문에 고령화비율이 높아지는 것이다.(고미네 다카오, 2008) 필자 역시 30대 기혼자로서 저출산율에 보탬이 되고 있기에 사회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알아보고 어떠한 복지혜택이 주어지면 좋을지 조사해보기로 했다.우리 부부 역시 결혼 3년차가 되어가지면 아직 자녀가 없다. 우리의 경우는 쌍방의 합의하에 이른바 DINK(Double Income, No Kids)족으로 생각하며 맞벌이를 해오고 있다. 우리 가족이 이렇게 결정하기엔 많은 논의가 있었지만, 그 중 필자의 임신 및 출산으로 외벌이가 시작되는 남편의 양육비 부담이 큰 이유가 있다. 탁아시설을 이용하여 맞벌이를 해도 되지만 시설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시설환경(보육교사의 질, 영양급식, 훈계 등)의 걱정들로 인해 가급적 본인이 키우고자 하기 때문에 결국 사회생활을 할 수가 없게 된다. 하여 내린 결론이긴 하지만 문제는 우리와 같이 부부중심의 삶을 살고자하는 가정이 많다는 것이다.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출생 통계(확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총 출생아 수는 43만5400명으로 전년(43만6500명)보다 1100명(0.2%) 정도 감소했다. 이는 정부가 1970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2005년(43만500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저출산' 늪에 빠진 한국…약해지는 '성장 동력'/신동열, 한국경제, 2015.02.09 5면인구는 사람 숫자 이상을 의미한다. 인구(사람)는 생산 투자 소비, 즉 경제 3대 주체의 핵심이다. 사람은 생산자이면서 소비자, 투자자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대표적 저출산국가다. 인구 증가 속도가 너무 느리고, 몇 년 후부터는 오히려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다. 인구가 줄어든다는 건 소비자가 감소하고 생산자 역시 줄어든다는 뜻이다. 경제의 역동성이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다. ‘저출산의 늪’에 빠진 대한민국의 미래가 불안한 이유다. 인구 감소는 미국 일본을 비롯한 대다수 선진국에서 겪고 있는 현상이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저출산이 더 뚜렷하다. 2013년 우리나라 출산율은 1.19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 최하위에 속한다. 인구가 우리나라 미래 경제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출산율이 낮아진다는 것은 아이는 줄고 노인 비중은 높아진다는 뜻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경제활동의 중심 인구가 줄어들고, 경제의 성장 동력이 약해진다.현재 우리나라 저출산의 가장 큰 두가지 원인으로 기혼자들의 자녀 양육에 있어서 경제력 문제나 일과 가정의 양립이 힘듦 및 미혼자들의 결혼가치관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예전에는 ‘관혼상제’라 하여 결혼을 인생에 있어 4가지의 큰 일 중 하나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오늘날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어버렸다. 사랑하는 사람?인생을 함께 걸어나갈 동반자를 만나지 못했는데도, 옛날 어른들처럼 선이나 어른들의 소개로 반드시 결혼을 해야된다 라는 생각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된 것이다. 그리고 IMF이후 경제의 장기침체가 지속되면서 고용불안과 더불어 청년실업률이 최고에 달할 정도로 경제적인 형편이 나빠졌다. 이로 인하여 결혼적령기의 미혼자들이 취업에 실패하고, 결혼 계획을 미루고, 결혼할 생각조차 감히 하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한국 여성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이 남성보다 결혼과 양육에 대해 더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즉,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여성 개인에게 보다 많은 부담을 요구하기 때문에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결혼과 가족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미혼여성들에게 결혼이 ‘선택’으로 여겨지기 시작한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결혼하지 않는 여성들만 탓할 수 있을까?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는 나에게 ‘결혼과 양육’ 과 ‘앞으로의 직장생활’을 선택해야 되는 순간이 왔고 나 역시 수많은 고민 끝에 결혼을 선택했지만, 또다시 양육과 직장생활을 선택해야 되는 시간이 왔다. 인간의 욕구에는 생리적인 욕구부터 시작해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 등 여러 가지 욕구가 있다. 그리고 그 인간의 욕구 정점에는 ‘자아실현을 하고 싶은 욕구’ 가 있다. 결혼을 기피하는 미혼여성들의 결혼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면, 여성이 모든 육아와 가사 일을 책임져야 된다는 사회 분위기를 조금씩이라도 바꿔나가고, 결혼하고도 일할 맛 나는 기혼여성에 대한 제도와 양육에 대한 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저출산의 두 가지 원인 중 또 다른 하나인 기혼자들의 자녀에 대한 양육 부담과 경제적 부담을 보면 다음과 같다. 보건사회연구원의 ‘2003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 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의 취업주부나 전업주부 모두 자녀 수는 1.78명으로 같다고 했다. 아이를 돌볼 시간이 많은 전업주부라고 해서 아이를 더 갖진 않는다는 것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육아·교육비 부담’ 때문에 아이 낳기를 포기했다는 응답이 많았다. 한국인구학회가 최근 전국 20∼40대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출산장려책을 조사한 결과 ‘여성의 일과 가정의 양립’(16%)보다 ‘사교육비 등 교육비 경감’(40%)을 훨씬 많이 꼽았다. (김승권 외, 2004) 또한 맞벌이 주부에게는 일과 가정, 아이의 양육이라는 세가지 커다란 짐이 더욱 무겁다. 양육비는 둘째치더라도, 아이를 믿고 맡길만한 시설이나 장소가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 사립 보육시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 뉴스에 나오는 어린이집 꿀꿀이죽, 폭행사건이라든지 어린이집 원장 성추행 사건 등이 부모님의 마음을 사립 시설보다는 국?공립 시설로 향하게 만든다. 하지만 국?공립 보육시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1~2년을 기다려야 하는데다가,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께 맡기는 것도 여의치 않은 취업주부들은 결국 아이를 위해서 직장을 포기하게 된다.이러한 사회문제의 접근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보았다.(1) 출산 ·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강화맞벌이가구의 증가, 핵가족화 등으로 가정 내에서의 자녀양육기능이 약화되고 있는 반면, 보육시설의 확충 및 보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은 이러한 가계의 욕구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핵가족화와 여성의 경제활동참여 증가 등으로 인한 개별가족의 자녀양육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으나 사회적으로 가족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인프라는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자녀양육에 대한 개별가족과 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출산과 자녀양육에 대한 사회적?국가적 책임의 강화와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2)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적 환경 조성“남녀고용평등법” 및 “근로기준법”에는 산전 ? 후 휴가를 출산 전 ? 후에 도합 90일, 1세 미만 영아를 둔 근로자에게는 최장 1년간의 육아휴직을 보장하고 있으며, 육아휴직급여는 현재 고용보험기금에서 지급되고 있다. 육아기간 동안 전일제 육아휴직보다는 근로시간 단축을 희망하는 근로자를 위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근로시간 선택의 폭을 확장시키는 '시차별 퇴근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택근무제'등 근로형태의 유연화는 출산과 자녀양육으로 인한 경력의 단절을 막고 경력단절로 인한 직종의 하향이동을 예방할 수 있는, 자녀양육 및 가사 부담과 직업을 병행할 수 있는 한 방안이 될 수 있다.(3)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기업문화조성
주제: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외적 요인 중 가족요인을 아동기 발달단계와 연결 지어 논하시오.정신건강이란 행복하고 만족하며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 등의 안녕상태 또는 정신적으로 병적인 증세가 없을 뿐 아니라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있으며, 자주적이고 건설적으로 자기의 생활을 처리해 나갈 수 있는 성숙한 인격체를 갖추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이영호, 2010, 정신건강론, 공동체)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내적요인인 유전적 요인과 신체적요인, 심리적 요인이 있고, 외적요인인 가족, 학교, 사이버 환경, 물리적 환경, 종교, 스트레스 등이 있다. 외적요인인 가족은 아동기에 부모와의 관계에서 성격과 사회성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받게 되고, 성격, 행동, 갈등, 협동, 경쟁 등을 배우게 되는 시기로서 아동에게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아동기 발달단계의 특징을 알아보고, 가족요인이 아동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아동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12세 사이의 시기로서 아동의 생활중심이 가정에서 학교로 옮겨지게 되며, 학교교육을 통하여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이시기는 정신적, 사회적 발달상의 여러 가지 특징을 지닌다. 즉, 신체적 발달속도가 완만하게 이루어지며, 정신적으로 두뇌의 발달에 있어서 거의 성인에 가까워지고, 그 기능도 분화, 발달하면 아동기의 발달특성은 다음과 같다.1. 신체적 발달신체발달이 영아기아 유아기에 비해 느려지는 반면 신체에 대한 자기통제력이 높아진다. 이시기가 되면 대부분의 운동기술 습득이 완수한다. 여아는 남아보다 사춘기의 성숙이 먼저 일어나 급성장을 경험하여 만10세-12세경에는 남아보다 크는 경우도 있고, 대게 자기의식이 높아지며 급성장에 따른 창피감도 증가한다.2. 사회정서 발달(1) 사회성 발달아동에게는 인격적 독립을 얻는 것, 동년배 이성과 어울려 지내도록 배우는 것, 그리고 성역활을 배우는 것 등 사회성 발달을 위한 발달과업이 주어진다. 아동은 자신의 성취에 대한 기쁨과 더불어 성인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자신에 대한 가치감과 근면감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가족보다는 또래 집단의 영향이 중요해지며, 또래 관계가 아동의 가장 큰 기쁨과 깊은 과절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2)정서적 발달정서표현의 변전성, 일시성, 강열성, 빈번성을 특징으로, 죄책감, 수치감, 자랑스러움같은 보다 복잡한 정서를 경험한다. 아동은 성장함에 따라 이러한 정서적 표현방법이 달라진다. 아동이 성정함에 따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길 수 있고 스스로 이를 억제 할 수 있게 되며, 분화된 간접적 표현을 하게 된다.(3)인지 발달인지적으로 볼 때 대략 7세에서 11~12세에 이르는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한다. 아동은 전조작기에서 불완전하게 획득했던 분류와 연속성, 보존의 개념들을 구체적 조작기에 들어서 완전하게 획득한다. 또한, 조합 기술을 획득하여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이 증가하며, 상황과 사건에 대해 융통성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다. 질문하고 탐구하고 행동해 봄으로써 학습하는 시기이다. 언어능력이 발달하고 추상적 개념의 이해가 증가하며 어휘력이 크게 증가한다.(4)도덕성 발달아동이 자신이 속한 문화의 도덕적 가치에 따라 행동하도록 배울 뿐 아니라 그것을 내면화시켜서 자기 자신의 가치로 받아들이는 과정으로 아동은 사회의 규칙과 기준에 자신과 가치관을 맞추게 되고 자신의 생활을 조직화한다. 도덕성 발달은 아동자신이 속한 문화의 생활을 조직화한다. (인간행동과 사회환경2-6 교안),(김말숙, 2008, 아동발달개론, 학문사)이 시기의 부모의 훈육은 자녀의 행동을 강화시키는 데 영향력이 있다. 이때 자녀들은 부모들에게 가치관에 대해서 질문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성인의 행동을 더욱 흉내 내고 싶어 한다. 이 시기에 아동에게 자신감이 생겨 관심 있는 일에 대해 노력의 성취감을 맛 볼 수 있도록 부모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자녀가 자신의 일에 자신감을 갖고 보람을 느끼고 즐거워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로 실패에 따른 불안감과 좌절감을 갖지 않도록 가르쳐야 한다.이렇듯 가족관계의 양상은 아동기 자녀의 정신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부모가 아이에게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주고 정신건강 외적인 부분에 관여를 하지만 그중에서도 나는 학업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학업성취를 높이는데 있어서 부모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고, 부모의 기대가 교사의 기대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치며, 학업성적의 결정은 학교가 아닌 가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이는 부모가 학업성취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아이들의 높은 학업성취의 결과의 원인이 부모의 자녀학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행동들 때문이라는 연구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이 점점 과하게 되면 자녀에게 학업스트레스를 주고 높아진 학업스트레스는 자녀의 학업자아개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는 결과적으로 학업성취를 낮출 것이다.
주제:지나친 교육열이 우리나라 아동의 복지에미치는 영향을 아동의 권리와 연관지어설명하시오.이름 : 김혜영ID : dejavu513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이 높다는 점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점이다. 국내·외 유학뿐만 아니라 아동들에 대한 조기교육열도 매우 높게 보이고 있다. 문제는 단순히 초등학교 입학 후의 사교육이 아니라 취학 전의 사교육 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조기 교육이 영어 유치원, 영어 마을 등의 형태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조기교육을 시키면 습득력도 빠르고 입학 후 학교 수업을 이해도도 높고, 그로 인해 자신감도 생기게 된다. 하지만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열로 인해 당사자들인 아동들이 받게 될 정신적 스트레스의 위험도 크다. 아동은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 낮아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능력 또한 떨어지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압박과 부담감을 많이 느낀다. 아이들이 이러한 학습 수용 능력을 따지기 보다는 얼마나 안정적인 정서를 갖고 있는 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지나친 교육열로 인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아동의 권리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교육열이란 개념은 매우 추상적인 개념인데 이것은 교육동기의 정도를 표현하는 한 가지 언어로 생각할 수 있다. 교육열에 관한 몇 가지 논의 들을 다음과 같이 추론한다. 교육열은 욕구, 욕망, 열기, 열의 등의 개인적 또는 집단적 심리를 지칭하는 것으로 정의 되고 있다. (김희복, 1992)우리나라의 교육열이 높은 이유는 3가지 측면에 볼 수 있다.역사적 측면에서 우리문화는 유교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 유교에서는 교육을 대단히 중시하며, 많이 배워 입신양명할 것을 문화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많이 배워 과거에 합격하고 관리가 되는 것을 사회 최고의 가치로 여기게 되었던 것이다. 또한, 일제식민지 시대와 6.25전쟁을 겪으면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혼란을 되살리고 재건하기 위한 힘을 필요로 했다. 엘리트집단이 선동해나가며, 자연스럽게 우리사회의 상위계층을 형성하고 지위와 권세, 부를 누리게 되었다. 부모들은 자신들의 자녀를 엘리트로 만들기 위해 가진 재산을 다 투자해서라도 자녀를 대학에 보내고자 하였다.심리적 측면에서 부모님들의 자식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대리만족도 생각해볼 수 있다. 친척이나 친구들과 비교해서 무시당하지 않고 떳떳한 대우를 받으려면, 자녀가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자식을 통한 대리만족도 교육열을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부모들 중에는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자신이 배우지 못한 설움을 자식에게 전가시켜 자신의 꿈을 간접적으로 이루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사회적 측면으로는 학연과 지연을 중요시하는 우리나라의 사회구조는 예로부터 문제시되어 왔다. 이것은 자신과 같은 지역이나 학교를 나온 사람이 사회에서 쉽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도와주는 것이다. 따라서 좀 더 좋은 직장, 좀 더 높은 사회적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좋은 학벌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되었다. 그리고 핵가족화 현상이 부모들이 모든 자녀를 대학으로 보내려는 욕구를 갖게 하였으며, 교육경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가계의 경제적 능력의 증가는 자녀를 대학에 보낼 능력의 증가를 뜻하며, 직업을 얻는 과정과 승진과정에서 학력에 따른 차별이 심하므로 학벌, 학력의 중요성을 강화시켰다. (이길상외, 2000)이 원인 중에 사회적인 측면의 핵가족화, 저출산이 현재 과열된 교육열의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심각한 저출산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하나 혹은 둘의 자녀밖에 두고 있지 않아 자녀들에게 남들보다 하루라도 더 빨리,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가르치기 위한 영유아교육열풍은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다.한 신문기사에 따르면 유치원생의 86%가 방과 후 특기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전국 사립 유치원생 학부모 2,1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유치원 외에 별도의 조기 특기 교육을 시킨다는 부모가 1,847명으로 86%에 달한다고 한다. 특기교육 종류(복수 응답)는 ‘한글, 글쓰기’가 49%로 가장 많았고, 수학(32%), 영어(28%), 피아노(28%), 미술(22%), 종합학습지(11%) 등이 뒤를 이어 인성발달보다는 초등학교 진학에 대비한‘선행학습’성격의 특기 교육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안준현기자 dejavu@hk.co.kr [한국일보 2002-01-06 20:19]앞서 살펴보았듯이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자녀가 아주 어릴 때부터 각종 학습지를 시키고 학원을 다니게 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점점 증가추세에 있다. 또한 자녀의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서 과외 등의 과잉교육으로 들어가는 비용도 더욱 더 늘게 된다. 또한 부모들은 자신들의 자녀가 흥미를 가지고 있고 자녀의 적성에 맞는 분야를 개척해주고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무작정 따라서 자신의 아이에게 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은 결국 자녀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부모의 만족감을 채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아동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사회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가지고,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일에 대하여 제시한 의견을 존중받을 수 있으며, 아동 자신의 행복을 최우선 조건으로 결정해야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지나친 교육열이 아동들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기보다는 오히려 다양성이 배제된 교육으로 특기발견, 재능 발굴 등이 제한되어버린다. 우리나라 전국의 수 십 만 아이들은 모두 똑같이 국어, 영어, 수학 등의 입시를 위한 중요과목 이외에 미술, 음악, 체육 등 실기가 중요시되는 과목들까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많은 과목들을 학교와 학원 등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적성에 맞지도 않는 공부를 무조건 잘해야 한다고 하며, 대학을 가는 것이 삶의 목표인양 강요하는 부모와 선생님의 그늘 속에서 점점 창의력과 다양성을 잃고 획일화된 사고방식을 지니게 되었다. 부모와 선생님은 입시위주의 교육에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교육이 다양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각자의 길을 걸어감에 있어 그 방면에 있어 좀 더 전문성을 가진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교육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노력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대학입시를 목표로 한 학교와 학원의 수업, 학습지와 과외 등으로는 아이들에게 다양성을 심어주기 어려우며 자연학습과 토론, 창작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특기를 살린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이다. (박남기, 1994)이 글에서는 아동이 안정된 가장에서 양육될 권리를 가지는 양육보장권과 교육권 및 문화향유권을 토대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과잉교육열에 대해 다뤄보았다. 학업성취를 높이는데 있어서 부모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고, 부모의 기대가 교사의 기대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치며, 학업성적의 결정은 학교가 아닌 가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이는 부모가 학업성취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이 점점 과하게 되면 자녀에게 학업스트레스를 주고 높아진 학업스트레스는 자녀의 학업자아개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는 결과적으로 학업성취를 낮출 것이다. 따라서 아이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적당한 학업에 대한 관심으로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더불어 자녀가 목표를 성취해나가는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긍정적 자아개념이 축적되면 성취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자녀의 장점들을 발견할 때마다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어서 자녀의 자아개념을 긍정적으로 바꿔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