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습지 혹은 수생 식물의 종류 구분수생식물은 일반적으로 관다발 식물(양치식물 이상의 고등식물)중에서 물에서 자라는 식물로, 자신의 생활사 중에서 적어도 한 시기는 물속에서 자라는 초본(풀)식물을 말한다.습지식물은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로써 대표적인 습지식물로는 미나리, 끈끈이주걱 등이 있다.관속식물의 입지와 수분과의 관계는 건조한 지역에 적응한 종류로부터 수중생활에 적응한 수중식물에 이르는 다양한 변화를 보인다. 수생식물 중에서 완전 침엽수인 식물들은 수중화를 피우기도 하며, 더 극단적인 경우인 부유성인 것들은 토양 대신 물속에 뿌리를 내리고 물위를 떠다니며 생활하게 된다. 이러한 관속식물들의 수중생활은 육상생활형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수생식물이라고 하는 것은 분류학적인 근거를 가진 식물군 이라고 볼 수 없으며, 식물들의 습성에 따라 분류된 생활형의 개념에 의하여 파악되어져 왔다. 수생식물은 계통분류학적인 분류체계에 관계없이 모든 식물그룹에 걸쳐서 산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분류학적으로 볼 때 수생식물의 개념은 모호하며, 야외에서 수생식물과 습지식물을 구별하는 일은 실제로 매우 곤란하다.1.1 수생식물의 개념Arber(1920)는 수생식물(water plants)로서 현화식물 만을 취급하였으며, 이들이 수중생활에 적응된 정도에 따라 그 유형을 제시하였다. 그녀는 Schenk(1885)의 제안을 변형시켜 수생식물을 토양에 부착된 식물군과 부유하는 식물군으로 크게 나누었으며, 전자는 여섯 개의 그룹으로 후자는 두개의 그룹으로 구분하였다. 그녀 자신도 이러한 구분이 수생식물간의 유연관계와는 무관한 인위 적인 것임을 시사하였다.Muenscher(1944)는 수중식물(aquatic plants)은 “정상적으로는 물에서 생육하고 있는 것으로서, 물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경우에도 그들의 생활사 중 어느 한 시기를 수중에서 생육하게 되는 종류들”이라고 정의하였다. 위와 같은 이유에 의하여 그는 소택지(bog)나 습지(swamp 또는 marsh)의 수변 식물도 수하고 있다. Sculthorpe는 생활형과 생장형에 따라 수생관속식물을 분류하였는데, 이는 많은 수생식물 연구자들에 의하여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1.2 생육형에 따른 수생식물의 분류첫째로 고착성 수생식물로서 여기에는 물가에 나는 Butomus, Eleocharis, Glyceria, Ludwigia, Phragmites, Typha, Zizania, Eriocaulon등과 같은 정수성 수생식물, 수면에 떠있는 부수엽을 발달시키는 Nymphaea, Nuphar, Brasenia, Potamogeton natans 등과 같은 부엽성 수생식물, 그리고 영양기관이 물 속에 잠겨 있는 Hydrilla, Najas, Vallisneria, Potamogeton crispus 등과 같은 침수성 수생식물이 속한다. 둘째로 부유성 수생식물로서 여기에는 수중이나 수면에 떠다니며 생활하는 Trapa, Hydrocharis, Ceratophyllum, Salvinia, Lemna, Utriculaia등과 같은 종류가 속한다.가. 침수식물(Submerged Water Plants)뿌리가 물 속 바닥에 있고 줄기와 잎이 물속에 잠겨있는 식물이다.침수식물 중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다. 영양기관이 물에 잠겨있는 검정말, 나사말, 말즘 등검정말나사말말즘나. 부유식물(Floating Water Plants)뿌리는 물 속에 있지만 물 속 바닥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수면에 떠다니는 식물 이다. 대표적인 식물들은 아래와 같다. 수중이나 수면에 떠돌아다니는 생이가래, 개구리 밥, 통발 등생이가래개구리밥통발다. 수변식물(Marginal Water Plants)연못가에 자라는 식물로 뿌리를 흙이나 물속에 내리고 사는 식물을 말한다. 수변식물에 는 정수식물, 습지식물이 포함된다. 대표적인 식물로는 다음과 같다.노랑꽃창포긴목포사초줄 (벼과)라. 수련(Waterlilies)뿌리와 줄기를 물속에 두고 잎과 꽃은 물위에서 자라는 식물로 우리나라 연못에서 월동 이 가능한 온대수련과 온실에서 월동이 가변이성을 보이고 있다. 즉, 많은 종류의 수생관속식물들이 처음에는 수중에서 발아가 되었다고 하여도 침수된 상태로서의 생존기간과 중간 정도만 수면 위로 나오게 되는 상태, 때로는 완전한 육상형태로서의 생육기간을 지나게 된다. 따라서 수생관속식물들은 급격한 생육환경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형태적으로 유연해야 한다. 다양한 생육조건에 대한 형태적 유연성은 수생관속식물들이 많은 이명과 변종을 가지게 된 이유이다.가. 형태적 유연성“Hippuris syndrome"으로 알려진 수생관속식물의 형태적 유연성은 진화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며, 수생관속식물의 대부분은 분류체계상의 위치에 관계없이 수중에 적응된 공통적 인 형태적 특성을 보유하고 있게 된다. 수생식물들은 이러한 특징으로서 수중엽이 잘게 갈라지고, 표피세포는 매우 얇고, 각피층이 없고, 때로는 엽록체가 있으며, 엽육의 분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또 수생관속식물의 어느 부위든 기체가 들어있는 공극계가 망상으로 발 달되어 있어서, 이러한 세포간극은 유조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통기조직 이라 불리운다. 통기조직을 이루는 공극이 차지하는 비율은 수생식물 체적의 30-60%에 이르고 식물의 종류, 기관의 크기, 식물의 성숙 정도에 다라 변화한다. 이러한 통기조직이 수생관속식물의 잎, 줄기, 뿌리의 단면에 나타나는 모양, 크기, 분포 양상은 종에 따라 고 유하다고 알려져 있다.나. 통기조직Aston(1977)은 사초과와 화본과 식물의 경우에 이들 중에서 물가에 생육하고 있는 종류 들을 수생관속식믈에 포함시키는 기준이 애매함을 논의한 바 있다. 그녀는 수생관속식물 은 일차적으로 수중환경에 적응된 확실한 형태(즉, 습성과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녀는 화본과와 사초과의 식물로서 습생식물인 것은 수생 관속식물에서 제외시키자고 제안하였으나, 이에 대한 확실한 기준은 제시하지는 못하였 다.다. 생육환경수생관속식물의 생육환경을 보면 육상식물에 비하여 온도나 수분의 변동은 작지만 물과 지반의 물리화학적 물 속에서 하늘거리는 뿌리도 함께 볼 수 있도록 옆에서 보는 것이 한결 예쁘기 때문에 눈 높이의 선반 위에 올리면 좋을 듯. 푸르고 통통한 잎이 개성 있는 워터 레터스는 해가 아주 잘 드는 창가에 두고 키우는 것이 포인트이다.아이비는 흙에서 키우는 화초라고만 알고 있지만 물에서도 무척 잘 자라는 식물이다. 아이비 잎 몇 장 함께 달려 있는 가는 가지를 물 속에 담아두기만 해도 시들거나 죽지 않고 뿌리를 내려 잘 자란다. 작은 유리잔에 물을 채워 아이비를 그냥 담아도 잘 자란다.연못이나 혹은 어려서 자연 수업 시간에 관찰을 위해 보았던 물옥잠. 물옥잠을 집에서 한 번 키워보는 것은 어떨지? 볼에 담아 키울 목적이라면 되도록 잎이 작고 포기가 적은 물옥잠을 선택하도록 한다. 또한 뿌리는 보기 흉하기 때문에 불투명한 그릇에 담아 키운다.사각 유리 볼 가득 동동 떠오른 워터 플라워.유리 볼 안에 블루 컬러 투명 유리 구슬을 넣으면 한결 시원스런 연출이 된다. 이처럼 유리 볼이나 돋보이는 컬러의 비즈 등을 넣어 화려하게 장식한다.모던한 공간이라면 더욱 잘 어울릴법한 아이디어좀 더 심플한 연출을 하고 싶다면 유리보다는 안쪽의 뿌리 부분이 보이지 않도록 도자기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내본다. 소파 옆 테이블 위에 올려 거실 가득 싱그러움을 느껴본다.맥반석을 이용해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살린다.맥반석은 식물을 잘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과 더불어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다. 맥반석 위로 물이 찰랑거릴 정도의 물을 항상 유지하도록 한다.2.3 유의사항가. 물이 탁해지면 바로 갈아준다.수경 재배라고 해서 물을 갈아주지 않는 것은 아니다. 물이 약간씩 탁해져오면 줄기를 꺼내고 뿌리를 흐르는 물에 닦는다. 또한 수반도 깨끗하게 닦고 다시 새로운 물로 갈아 주는 것이 건강하게 오래 기르는 포인트이다나. 뿌리에서부터 잘라 포기를 나눈다.수생식물은 뿌리에서 포기가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포기를 나눌 때는 줄기를 나누는 것 이 아니라 뿌리에서부터가지로 수경 재배할 수 있는 식물들 대부분이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창가나 해가 잘 드는 곳에 둔다.출처 : Tong - dogml님의 인테리어통3. 습지 혹은 수생 식물의 토양 및 영양관리수생식물은 수조, 하우스, 연목 등에서 재배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재배되는 각 식물의 상태는 매우 다양할 것이다. 어떤 종은 잘 번식하고 건강하나 거의 생존하지 못하고 시들어가는 종도 존재한다. 왜 식물이 잘 자라고 그렇지 못하는지 정확한 이유를 알아내기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수생식물의 자연적 환경, 즉, 화학적, 생리적, 생물학적 요소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요소들은 복잡한 방식으로 서로 상호작용하고 있으므로 자연에서 토양의 유기물 구성성분, 물의 화학적 조성, 광량, 온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예)수환경 요소이삭물수세미순채Alkalinity (as ppm CaCO3)13 - 1452.5 - 47Calcium(mg/l)2.7 - 610.4 - 22pH6.5 - 9.65.6 - 8.7conductivity55 - 1510015 - 2383.1 하층토수생식물이 정체된 혹은 느린 유속에서 자라게 되면 뿌리가 검은색을 띠며 황화수소 냄 새가 나게 되는데 이는 토양이 충분한 산소를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러한 환경에서도 수생식물은 필요한 산소를 내부의 환기로 공급한다. 뿌리가 검게 되었 다면 물을 순환시켜 충분한 산소가 공급된다면 뿌리의 색깔은 흰색으로 보일 것이다. 굵 은 모래, 자갈 등을 이용한다면 물의 순환을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식물체가 부패하거 나 어류의 배설물의 침적으로 인하여 하층토에서 미생물의 분화가 활성화되어 산소가 결 핍될 수 있으므로, 2~4년에 한번 하층토를 완전히 갈아주는 것이 좋다. 또한 수생 식물 의 뿌리 주변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층토 밑에 열을 공급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것 이 좋다. 또한, 하층토와 물에 비료를 공급하는 것이 수생식물의 성장에 좋으나 칼슘의 농도는 반드시 낮아야 한다. 만약, 연못에 수생식다.)
< 1 > 꽃의 구조1. 암술과 수술이 갖춰진 형태에 따라 : 양성화 & 단성화1.1 양성화1.1.1 양성화의 기본 정의: 한 꽃에 암술, 수술이 모두 들어 있는 꽃식물의 꽃은 생식을 위해서 존재하는 구조다. 그리고 실제로 생 식을 수행하는 부분이 바로 암술과 수술이다. 대부분의 동물에서 암컷, 수컷 개체가 따로 있는 것과 달리 식물은 암술과 수술이 한 꽃에 같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즉 식물의 양성화는 동물로 치면 자웅동체에 해당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양성화를 자웅 동화라 부르기도 한다. 양성화는 그 종류가 대단히 많아서, 지금 까지 꽃이 피는 것으로 밝혀진 식물들 중에서 약 70% 정도의 종 이 양성화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동물과 식물의 차이는 식물이 동물처럼 이동 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오는 것으로 짐작되지만 아직 정확한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다.1.1.2 양성화의 종류1.1.3 양성화와 진화양성화는 꽃이 피는 식물 종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아직 그 진화적 이점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은 상태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판단을 가장 어렵게 하는 부분은 근친교배에 대한 부분이다. 양성화처럼 암술과 수술이 가까이 있으면 자신과 유전적으 로 동일한 개체를 만들게 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되는데, 이런 식으로 유전적인 다양성이 높아지지 않게 되면 환경이 크게 변화했을 때 적응하기 힘들게 된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여러 생물은 근친교배를 피하기 위한 여러 장치를 마련해 두는데, 사실 양성화에도 이러한 기능은 있다. 즉 자기 꽃가루가 암술 위에 떨어지면 수정이 잘 되 지 않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해 둔 것이다. 이러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볼 때, 양성화에 대해 가장 설득력 있는 가설은 다음과 같다. 유전적인 다양성이 필요할 때에 는 곤충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서로 다른 꽃으로 꽃가루를 실어 나르고, 빠른 번 식이 필요할 때는 자기의 꽃가루로 직접 자기가 수정하는 선택 능력을 가지는 방향으 로 양성화가 발달했다는 것이 바로이나 수술 한 쪽만 이 있는 꽃을 단성화라고 한다.1.2.2 단성화의 종류단성화는 다시 몇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단성화를 나누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암꽃과 수꽃이 한 식물 개체 상에서 같이 피느냐, 따로 피느냐 하는 것이다.- 암수한그루(자웅동주)암꽃과 수꽃이 한 식물 개체에서 함께 피는 경우에는 암수한그루(자웅동주 : monoecious)라고 하며 여기에는 무화과, 쐐기풀, 수박, 밤나무, 자작나무 등이 있다.- 암수딴그루(자웅이주)일반적인 동물과 비슷한 방식으로, 암꽃과 수꽃이 각각 다른 식물 개체에서 피는 식 물도 있다. 이러한 식물은 암수딴그루(자웅이주: dioecious)라고 한다. 암수딴그루 식 물의 경우에는 암컷식물(자주식물 : gynoecious)와 수컷식물(웅주식물 : androecious) 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되며 이러한 식물에는 은행나무, 버드나무, 뽕나무, 옻나 무, 물푸레나무 등이 있다.일반적인 자웅이주의 단성화의 은행나무를 예를 들어보면, 은행나무와 같은 자웅이 주식물은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어 암나무는 암꽃을, 수나무는 수꽃을 피우며 이 것이 정상적인 구조 형태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일반적인 개념으로 인해서 자웅동주 식물은 무조건 양성화가 피고, 자웅이주 식물은 무조건 단성화만 핀다고 생각하는데서 혼란을 겪는 일이 있었다. 단성화만 피는 것은 자웅이주 식물이고, 자웅동주 식물에서 는 대부분은 양성화가 피어야 하지만 일부 식물에서 단성화가 피는 예외도 있었기 때 문이다. 그 예를 들어보면, 호박, 오이, 수세미, 참외, 박, 멜론, 소나무 등이 있다. 이 들은 자웅동주로 한그루에서 암꽃 따로 수꽃이 따로 핀다.- 양성동주양성화와 단성화가 함께 같은 식물 개체에 피는 경우- 자성양성동주암꽃과 양성화가 같이 피는 식물- 웅성양성동주수꽃과 양성화가 같이 피는 식물- 자웅양성동주암꽃, 수꽃, 양성화가 모두 같이 피는 식물단성화는 양성화에 비해서 그 종류가 적기 때문에 꽃이 피는 식물 중에서 약 30% 정 도의 종이 단성화문에 무조건 안갖춘꽃이 된다. 꽃잎이나 꽃받침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양성화, 단성화 구분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양성화에 꽃잎과 꽃받침이 모두 있다면 갖춘꽃이 되고 둘 중 하나라도 없거나 둘 다 없다 면 안갖춘꽃이 된다. 또한 단성화는 암술과 수술이 다른 꽃에 있기 때문에 무조건 안갖춘 꽃이 된다. 단 경우에 따라서는 양성화를 그대로 갖춘꽃으로 취급하기도 한다.2.1 갖춘꽃2.1.1 갖춘꽃의 기본 정의: 갖춘꽃이란 꽃의 4가지 구성 요소인 암술, 수술, 꽃잎, 꽃받침을 모두 가지고 있 는 꽃으로 완전화라고도 한다. 단순히 이들 4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갖춘꽃은 암술과 수술이 한 꽃에 존재하기 때문에 무조건 양성화이다. 하지만 양성화 중에서도 꽃잎이나 꽃받침이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양성화가 곧 갖춘꽃은 아니다. 단, 갖춘꽃은 속씨식물 중 쌍떡잎식물에 속하는 식물이 많아서, 분류상 갖춘꽃과 양성화를 완전히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흔히 볼 수 있는 꽃인 개나리, 벚꽃, 무궁화, 패랭이꽃 등 수많은 꽃이 여기에 속한다.2.1.2 양성화의 종류복숭아나무, 벚나무, 개나리, 장미, 민들레, 배추, 무, 무궁화 등의 꽃에서 볼 수 있다.2.2 안갖춘꽃2.2.1 안갖춘꽃의 기본 정의: 꽃의 종류는 암술, 수술, 꽃잎, 꽃받침을 다 가지고 있는 갖춘꽃과 한 가지라도 없 는 안갖춘꽃으로 나눈다. 안갖춘꽃은 기본 구조인 암술, 수술, 꽃잎, 꽃받침 중 어느 한 가지라도 가지고 있지 않은 꽃을 말하며 불완전화라고도 한다.안갖춘꽃은 암술과 수술이 한 꽃에 존재하는 양 성화일 수도 있고, 암술이나 수술 중 한쪽이 없는 단성화일 수도 있다. 또는 꽃잎이 없거나 꽃받침 이 없어서 안갖춘꽃이 되는 경우도 있다. 오이나 호박의 꽃은 꽃받침과 꽃잎은 있으나 암술이 있는 암꽃과 수술이 있는 수꽃이 나뉘어 있어서 안갖춘 꽃이 된다. 튤립 같은 경우는 꽃잎과 꽃받침의 경 계가 애매하기 때문에 꽃받침이 없는 것으로 보고 안갖춘꽃으로 분류한다. 이러한 꽃 으로는 둥글각각 다른 꽃에 있는 꽃 : 호박, 오이, 개나리 등3. 꽃잎의 모양에 따라 : 갈래꽃 & 통꽃3.1 갈래꽃3.1.1 갈래꽃의 기본 정의: 꽃잎의 밑동 부분이 서로 붙어 있지 않고 떨어져 있는 꽃일반적으로 꽃은 밑동에서 외곽으로 갈수록 갈라져서 퍼져 나가며 아름다운 색깔을 띠고 있는 꽃잎이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어떤 꽃은 이 꽃잎이 밑동 부분에서 서로 붙어 있으며, 어떤 꽃은 서로 떨어져 있다. 예를 들면 벚꽃 같은 경우에는 꽃잎이 한 조각씩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지만, 개나리는 꽃잎이 서로 붙어 있기 때문에 꽃이 질 때도 한 번에 모든 꽃잎이 떨어지게 된다. 이때 밑동이 서로 붙어 있는 꽃은 통꽃, 떨 어져 있는 꽃은 갈래꽃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갈래꽃에서 통꽃으로 진화했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아예 꽃잎이 없는 식물도 갈래꽃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가장 원시적인 형 태의 꽃이라 여겨지는 목련을 비롯하여 벚꽃, 봉숭아꽃, 장미꽃, 유채꽃 등이 모두 이 러한 갈래꽃에 속한다. 그러나 얼핏 보기에 갈래꽃처럼 보이는 국화나 민들레, 해바라 기는 갈래꽃이 아니다. 이러한 꽃은 작은 통꽃 여러 개가 모여서 이루어진 합성화이 다.3.1.2 갈래꽃의 종류찔레꽃, 복숭아, 붓꽃, 장미, 민들레, 무꽃, 해바라기, 홀아비꽃대, 굴피나무, 족도리 풀, 할미꽃, 하늘매발톱, 삼지구엽초, 튤립, 함박꽃나무, 애기똥풀, 금낭화, 양지 꽃, 남산제비꽃, 흰제비꽃 등이 있습니다.3.2 통꽃3.2.1 통꽃의 기본 정의: 꽃잎 전체가 서로 붙어 있거나 밑동 부분이 서로 붙어 있는 꽃일반적으로 꽃은 밑동에서 외곽으로 갈수록 갈라져서 퍼져 나가며 아름다운 색깔을 띠고 있는 꽃잎이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어떤 꽃은 이 꽃잎이 서로 붙어 있으며, 어떤 꽃은 서로 떨어져 있다. 예를 들면 벚꽃 같은 경우에는 꽃잎이 한 조각씩 떨어 지는 것을 볼 수 있지만, 개나리는 꽃잎이 서로 붙어 있기 때문에 꽃이 질 때도 한 번에 모든 꽃잎이 떨어지게 된다. 이 때 꽃잎이 서로 붙어 있는 꽃은 통꽃, 떨 물봉선, 백합, 나팔꽃, 앵초, 노린재나무, 쪽동백나무, 때죽나 무, 꿀풀, 광대나물, 광대수염, 능소화, 백당나무, 붉은병꽃나무, 병꽃나무, 인동, 괴불 나무 등이 있습니다.4. 수분 방법에 따라 : 충매화 & 풍매화4.1 충매화4.1.1 충매화의 기본 정의: 곤충류의 매개로 꽃가루가 운반되어 수분에 도움을 받는 꽃수분 방법에 따른 꽃의 분류로 충매화 ·풍매화 ·수매화 ·조매화 등이 있는데, 충매화 는 곤충 중에서도 벌류 ·나비류 ·나방류 ·파리류 ·등에류 등이 이에 속한다. 꿀을 먹 거나 모으러 오는 것과 화분을 모으러 오는 것 등 여러 가지이다. 곤충 주둥이의 형 태와 꿀이 존재하는 꽃의 구조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주둥이가 짧은 꿀벌류는 꿀이 꽃 속의 얕은 곳에 있는 것은 찾아오지만, 깊은 곳에 있는 꽃에는 가지 않는다. 띠호박벌은 주둥이가 길기 때문에 깊은 곳에 있는 꿀을 빨 아먹는 데 적합하다. 식물 쪽에서 보면 이런 곤충이 오지 않으면 화분의 매개가 잘 되지 않고, 결실도 되지 않는다. 따라서 충매화의 일반적인 특징은 꽃이 아름답고 향 기가 있다.4.1.1 충매화의 종류분꽃, 장미, 개나리, 봉숭아 등이 이에 포함된다.4.1 풍매화4.1.1 풍매화의 기본 정의: 화분이 바람에 운반되어 수분 및 수정이 이루어지는 꽃충매화에 비하여 일반적으로 꽃이 작고 화피는 단일 녹색으로 눈에 띠지 않으며 향 기와 꿀샘이 없는 것이 많다. 또, 대부분 화분은 작고 가벼우며 점질성이 없어 바람 에 날아가기 쉽다. 암술의 암술머리는 크고 사상(絲狀) ·갈래조각상[裂片狀] ·우상(羽 狀)을 이룬다. 침엽수 외에 자작나무과 ·버드나무과처럼 수꽃이 미상꽃차례를 이루는 것, 또는 화본과식물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4.1.1 풍매화의 종류벼, 보리와 같은 곡식이나 소나무, 잣나무 등의 침엽수에서 볼 수 있다. 낙엽 교목에 서는 느릅나무나 느티나무의 꽃들이 풍매화이다.< 2 > 화서1. 꽃이 피는 순서에 따라 : 유한화서와 무한화서1.1 유한화서1.1.1 유한화서의 기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