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 환경오염사건 요약정리1. 울산 공단 온산병한줄요약 : 1980년대 초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지역에서 발생한 공해병.(1) 오염물질의 발생과정 : 종합적인 계획 없이 개별공장들의 건설로 인해 오염물질 유출(2) 인체유입 경로 : 명확하지는 않으나 공장 인근에 있던 농작물을 주민들이 섭취함으로써 오염물질들이 주민들의 체내로 축적된 것으로 예상.(3) 건강영향 : 1983년 주민들의 허리와 팔다리 등 전신이 쑤시고 아픈 증세가 나타남. 2년 뒤인 1985년에는 이 지역 주민 1천여 명이 전신마비 증상을 보임.(4) 예방 방법/보상 기준 : 공장을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이나 농작물을 짓는 지역 등으로 부터 거리를 두며 배출되는 오염물질들을 철저하게 폐기하거나 정화시키는 과정이 필요. 온산지역 주민들은 11개 공해배출업체 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해 인체 피해 위자료, 농 작물 피해보상금 지급 판결을 받음으로써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공해피해에 대한 법원의 구체적인 인정을 받기도 함.2. 낙동강 페놀오염사건한줄요약 : 페놀이 누출되어 낙동강을 오염시킨 사건.(1) 오염물질의 발생과정 : 1991년 3월 14일 경상북도 구미시 구포동에 있는 두산전자의 페 놀원액 저장 탱크에서 페놀수지 생산라인으로 통하는 파이프가 파열되어 발생했다.(2) 인체유입 경로 : 30톤의 페놀원액이 옥계천을 거쳐 대구 상수원인 다사취수장으로 흘러 듦으로써 수돗물을 오염시켰다.(3) 건강영향 : 치명적이지만 이른 시간 내에 조치가 취해져 피해를 본 사례는 크게 보고되 지 않음.(4) 예방 방법/보상 기준 : 이후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에 관한 국민의 관심이 증대되어, 환 경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되었다. 공장 설립시의 환경 기준이 강화되었으며, 행정구역에 따른 시도별 수질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전국 4대 강을 수계별로 관리하도록 하는 유역별 환경관리위원회를 구성하 였다. 보상기준도 신설된 관계 법령에 따라 성립될 것으로 예상 된다.3. 허베이스피릿 사건한줄요약 :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경 서해안 태안반도 해상에서 발생한 허베이 스피릿(Hebei Spirit)호의 원유유출 사고(1) 오염물질의 발생과정 : 홍콩 선적의 유조선 '허베이 스피릿호'와 삼성중공업의 해상기중기 부선 '삼성1호'가 충돌(2) 인체유입 경로 : 유조선의 3개 화물탱크에 구멍이 뚫리며 서해안 일대의 해상 및 해안가 로 다량의 기름이 유출, 해산물 및 수상생물 등을 통해 인체에 유입되었 을 것으로 추정.(3) 건강영향 : 정확하게 보고된 것은 없음. 오염된 생태계 구성요소들에 대해 인체의 접근을 막아 인체에 유입되는 경로를 최소화한 것으로 보임.(4) 예방 방법/보상 기준 : 선박의 항해를 최대한 안전하게 하여 선박 간의 충돌이 없도록 한 다. 또한 불의의 사고로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시 해당 선박 사의 적극적인 피항 태도 및 기름오염에 대한 대응조치 능력을 강 화시킨다.4. 고성 폐금속광산 이타이이타이병 사건한줄요약 : 고성에서의 폐금속광산에서 유출된 중금속으로 인해 일부 주민들의 이타이이타이병이 발생한 사건.(1) 오염물질의 발생과정 : 폐금속광산에서의 중금속 유출.(2) 인체유입 경로 : 유출된 중금속이 지하수 및 토양 등으로 스며들어 주민들의 인체 내로 유입.(3) 건강영향 : 혈중 카드뮴, 수은, 납 농도의 증가(그러나 유의하진 않음).(4) 예방 방법/보상 기준 : 폐금속광산의 오염물질 유출방지 시스템 강화 및 관련법령의 재정 비. 관련법령 정비를 통해 보상 기준을 정확히 명시할 것.
내가 만들어 내는 나만의 관점 디자인책에서 저자는 자신을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라고 소개한다. 관점을 디자인해주는 대가로 13개의 기업들에게서 월급을 받아 한달에 13번 월급이 들어온다는 설명도 한다. 그러면서 관점을 디자인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일관되게 책에서 설명한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두 개의 문장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첫 번째는 ‘인생에서 많은 관점을 가진 사람이 승리한다’ 라는 말이다. 두 번째는 ‘사물의 본질을 자꾸 생각하면서 관점을 바꾸어 나가라’ 라는 것이다. 두 개의 문장을 곱씹으면서 평소에 내가 읽었던 것 느꼈던 것들이 떠올랐다.‘인생에서 많은 관점을 가진 사람이 승리한다’ 라는 문장을 읽는 순간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읽었던 여러 책들도 생각이 났다. 학교에 입학한 후로는, 학교에 들어오기 전 생각한 게 있어서 여러 권의 자기계발서를 읽어왔다. 자기계발서들을 여러 권 읽으면서 느낀 것은, 자기계발서 들이 하는 이야기들 중에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계발서 마다 고유의 관점들이 있어 책을 읽을 때마다 나의 생각이 새로워지고 풍요로워진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읽은 자기계발서 중에는 ‘서른, 인맥이 필요할 때(저자 김기남)’ 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인맥관리 라는 것을 하기 전에, 진심으로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을 강조하는 책이다. 그 사람을 진심으로 위한다면, 그 사람은 자연스럽게 자기한테 다가올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한편, 내가 읽은 책 중에는 ‘권력의 법칙(저자 로버트 그린)’ 이라는 책도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모인 모든 집단에서 잘 생활하기 위해서는 권력을 잡아야 한다는 전제 하에 권력을 잡기 위한 여러 기술들을 가르쳐 준다. 책에서 나온 기술 대부분은 기만적인 성격을 띤다. 앞에서 이야기한 성공적인 인간 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들을 가르쳐 주는 책이지만,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사뭇 다르다. 두 책을 모두 읽은 나로써는 두 책에서 이야기하는 지식들이 모두 사회생활에 있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생에서 많은 관점을 가진 사람이 승리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두 권의 책 중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보다는 내가 좀 더 현명한 인간 생활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혹자는 ‘권력의 법칙’ 이라는 책을 기만적인 내용이 많으므로 그 책을 읽는 것이 오히려 해가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책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알겠지만, ‘권력의 법칙’ 이라는 책은 인간의 본성에 초점을 맞추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건강한 인간생활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함으로써, 해롭다고만은 할 수 없다. 즉, 두 책의 관점을 융통성 있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아무래도 현명한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여러 관점을 가진 사람이 승리한다는 말에,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여러 관점을 가져보는 노력도 잠시 했었다. 최근 정치권에서 주요 이슈로 다루어지는 주제들 중 하나가 원격의료이다. 원격의료에 관해서는 찬반 의견이 팽팽하다.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원격의료를 통해 의료관광 활성 등의 효과로 박근혜 대통령이 선언한 창조경제를 이룰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간다는 것을 주요 이유로 들고 있다.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원격의료의 활성화로 인해 1차 의료가 무너짐으로 인해 의료 기반이 붕괴된다는 점, 그리고 의료의 본질 자체가 의사와 환자의 직접적인 대면에 있다는 이유로 반대를 한다. 여기서 의료의 본질이 의사와 환자의 직접적인 대면에 있다는 사실이, 관점을 바꾸면 본질 또한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미래에 의사가 될 의학도로써 의료 행위에 대해서도 관점을 바꾸어 보았다. ‘기술은 예술이다’ 라는 책에서는 ‘기술에 예술을 덧입혔을 때, 그 기술이 빛이 난다’ 라는 이야기를 한다. 즉, 앞으로 우리나라가 1인당 연간 소득 4만불의 시대에 접어들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술들에 예술을 덧입혀 고부가가치 재화를 생산해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한다. 여기서의 ‘기술’ 은 매우 포괄적인 개념으로 보이는데, 나는 의사가 환자에게 행하는 의료행위도 ‘기술’ 에 해당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도자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기술을 행하는 도자기 장인(기술자)과 같이, 의사도 질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을 치료하는 기술을 행하는 기술자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되면 의사도 의료 행위에 ‘예술’을 덧입혀야 의료 행위가 더 빛나며, 고부가가치 재화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사실 의료 행위에 예술을 덧입힌다는 말 자체가 추상적이며 모순적이라 적잖은 혼란이 있었다. 앞으로 이 문제는 평생 의사의 길을 걸을 나로써는 평생 생각해야 할 문제이다. 지금까지 내린 결론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의료행위 자체가 환자를 치유하는 기술로, 사전적 의미로만 따지자면 단순히 환자의 질병을 고치는 일이다. 즉, 의학적(과학적)으로 규명된 환자의 비정상적인 몸상태를 약물 투여나 특정 시술을 통해 정상적인 몸 상태로 만들어 놓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몸이 괜찮다고 해서 아프지 않다고 하지 않는다. 즉, 마음의 병도 환자한테는 병이고, 치유의 과정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마음의 병까지 치유하는 것은, 의사가 행하는 ‘기술’ 에 ‘예술’을 덧입힘으로써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즉, 의사 본인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 몸이 아픈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 단순히 몸만 치료하는게 아니라 마음까지 같이 치료해주는 것이다. 마음씨가 따뜻하다는 것이 단순하게 생각하면 성격 좋은 사람을 의미하겠지만, 좀 더 넓게 보자면 인문학적인 향기가 풍겨나는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음악, 미술 등을 접함으로써 감수성을 더 풍요롭게 하고, 인문학적인 소양을 더 키움으로써 사고의 지평을 넓혀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것이 의료라는 ‘기술’ 에 ‘예술’을 덧입히는 구체적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보았다.책에서 두 번째로 인상깊은 ‘사물의 본질을 자꾸 생각하면서 관점을 바꾸어 나가라’ 라는 문장은 나의 수능 시험 준비와 관련이 깊다. 수능 수학시험을 준비할 때 나는 인터넷 강의에 일정 부분 의존을 했었다. 강의에서 선생님은 수능에 맞게 지금까지 배웠던 것들의 정의를 설명하신 후, 본질적으로 이 내용은 무엇을 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라는 식으로 설명하셨다. 즉, 이러한 개념이 수학에서 나타난 이유가 이것이기 때문에 이런 식의 문제가 나오는 것이 당연하고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하신 것이다. 수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약자인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대학에서 수학 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 하는 시험’ 이다. 그리고 이러한 수능시험에서 교과내용의 본질을 아는 것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것을 보아도 사물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낄 수 있다. 고등학교때 수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던 친구들 중에도, 교과내용의 본질을 간과한 채 양에 치중하는 공부를 한 친구들이 많았던 것 같다.
영화 You don't know Jack을 보고- 의학적 관점을 포함한 여러 관점에서 바라본 영화 You don't know Jack윤리 관련 책을 읽다가, 최근에 사회적으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는 안락사라는 이슈에 대해 나의 입장을 정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미래에 의사가 될 의학도로써는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고민하다 영화 “You Don't know Jack" 를 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안락사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의학도로써 존 (알파치노 씨)이라는 의사를 보면서 의학도가 갖춰야 할 자질들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존 이란 의사는 의학도로써 본받을 점이 많은 롤 모델이다. 존은 영화 내내 사람들에게 안락한 죽음을 안겨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하며, 법정에서도 안락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논리를 열심히 피력한다. 안락사란 그에게, 다른 병들을 치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를 대하면서 이를 적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영화 내내 존은 안락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즉, 그의 의료 행위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찾아가 의료행위를 한다. 영화에서 존은 은퇴한 의사이다. 외관상으론 70대 이상이라 볼 수 있겠는데, 그 나이에 이르러서도 자신이 믿는 바를 지지하고 경력을 쌓아 나간다는 점은 의학도로써 본받고 싶은 점이다. 영화 초반에는 친구들이 존에게 넌 일을 계속 할 수 없지 않겠냐는 식으로 핀잔을 줄때, 존이 자신은 비록 retired했지만 아직은(still) occupied라며 받아치는 장면이 나온다. 의학 전문가로써의 자부심과 성실함이 묻어나는 장면이었다.존 이란 의사처럼 되기란 쉽지 않다. 사실 나는 미래에 신경과 전문의가 되고 싶은 바램이 있다. 신경과 전문의로써 존처럼 살기 위해서는, 늦은 나이가 되어서도 끊임없이 뇌에 대해서 공부를 하며, 학회에도 참석을 하고, 그리고 그러한 최신 지식을 바탕으로 발품을 팔며 의료의 혜택을 못 받는 환자들에게 다가가 손을 내미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정작 체력도 더 좋고 공부한 내용도 머리에 잘 들어온다는 20대인 지금도 존처럼 살기가 어렵다. 하물며 존과 같은 나이에 의사로써 활동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울까.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설명하셨듯이, 우리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졸업역량 중의 하나가 ‘자기주도적 평생학습’이다. 교실 뒤에 걸려 있는 우리학교 졸업역량(즉, 우리 학교를 졸업하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역량)이 평소 중고등학교 수업 시간 때의 교육목표 와 같이 여겨서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때가 많았는데, 오히려 이러한 기본적인 덕목들에게 충실해 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등학교 선생님한테 들은 ‘기본은 쉬운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이다’ 라는 말씀이 생각났다.의학도는 평생에 걸친 자기계발에 있어 필수적인 성실함 외에도 다른 덕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바로 윤리의식이다. 안락사와 같이 윤리적으로 논란이 많은 경우 더욱 그렇다. 기본적으로 나는 의사가 의료 행위를 하는 데 있어 합리적인 윤리 의식에 근거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의 합리적인 윤리 의식은 천부 인권 사상을 우선으로, 여러 입장을 고려한 것이어야 한다고 본다. 존은 영화에서 ‘의사라면 당연히 죽음의 고통을 덜어 주어야 한다. 생명이 탄생될 때 의료진들이 도와주듯이 생을 마감할 때도 그래야 한다.’ ‘매일 온 몸의 뼈마디가 다 부서지는 고통을 느끼며 제발 죽여 달라고 소리 지는 환자가 당신 가족이거나,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등의 말로 자신의 가치관을 피력한다.존의 뚜렷한 가치관을 보면서 나도 안락사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았다. 먼저 의학적 관점에서의 안락사란 ‘환자가 견딜 수 없는 지속적인 고통을 겪고, 치료와 조절이 불가능한 병에 걸려 회복 가능성이 적을 때, 의사가 환자에게 축음을 초래할 물질을 투여하는 등 인위적인 방법으로 자연적인 사망시기보다 앞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행위’ 로 규정된다. 앞의 정의는 대한의사협회에서 제정한 ‘의사윤리규정’ 에 나와 있는 대목이다. 구체적으로는 KCl(염화칼륨) 등의 이온물질과, 다량의 수면제를 조합하여 투여하는데, 수면제를 치사량 이상으로 투여함으로써 죽음에 이르게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고통이 없는 방식으로 죽음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고통은 말초신경계에 위치한 통각 수용기가 자극됨에 의해 시작되거나 말초신경계나 중추신경계의 손상 또는 기능 장애에 의해 비롯되는데, 안락사의 시행 방식은 중추신경계의 회생 불가능한 기능 억제를 통해 잠들게 하는 것이다. 또한 의학적으로 논란이 되는 점은 회복 불가능에 대한 판단 기준인데, 실제로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정되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경우 등 회복 불가능에 대한 기준 자체가 애매하며, 또한 그것이 의사가 판단할 문제인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회복 가능성이 낮은 환자의 생명 유지비용 문제와 함께 생각 하여야 하는데, 해당 환자의 생명 유지를 위해 드는 무의미한 의료행위에 드는 비용을 안락사를 통해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하여야 한다고 본다.윤리적 과점에서 안락사를 생각하기 위해 안락사를 천부 인권 사상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천부 인권 사상은 인간으로서의 생존과 복지를 얻을 권리를 주장하는 인권사상이다. 얼핏 보면 안락사가 인간으로서의 생존을 부정하는 행위로, 천부 인권 사상에 반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의식이 없어 정신적인 활동이 전혀 불가능한 ‘산송장’ 으로서의 인간은 그 생존의 의미가 존재한다고 보기 힘들다. 또한, 인내하기 힘든 격렬한 고통을 겪는 경우 고통을 견디어 나가는 것이 일과의 전부가 되는 상태에서의 생명이란 무의미할 수 있다. 오히려 안락사는 환자의 고통을 덜어줌으로서 인간으로서의 복지를 보장해 줄 수 있는 행위라는 게 내 생각이다.
멋진 신세계차례 작가 소개와 작가의 의도 등장인물 소개와 작품 줄거리 주제와 작품에 나타난 세계관 닮은 꼴 책과 영화 생각해 볼 문제들1. 작가 소개와 작가의 의도올더스 헉슬리 “Aldous Huxley”작가의 일생 소개작가의 입장에서 본 작품의 해석 과학이 모든 것 - 정신적 , 물질적 인간 생활을 지배하게 된다는 디스토피아적 소설 헉슬리가 창조해낸 미래의 반유토피아는 국가 권력이 시민의 정신을 완벽하게 장악해 착취와 성취의 경계가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모호해진 세계를 그리고 있음 기계화된 출생 , 자유 성관계의 미화 , 소마 , 태생적 계급화 등을 통해 개인의 존엄성과 자유가 철저히 배제되는 사회를 그림 멋진 신세계 에서의 이상적 철학은 플라톤이 국가론 에서 주장한 계급사회와 공리주의적 행복의 개념에 모태를 두고 있음작가의 의도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의지가 함께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인간다운 삶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찰함 1960 년대 의혹과 기대감을 가졌을 핑크 빛 미래에 대한 맹신과 전제주의 경계 과학과 기술의 급진적 발전으로 테크노피아가 도래하길 바랐던 시대의 역기능을 고발함2. 등장 인물의 소개와 작품의 줄거리멋진 신세계계층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는 운명소마 (Soma) 수면학습포드 계층 소마 셰익스피어 어머니 존줄거리 버나드 막스는 알파플러스인 자신의 계급에도 불구하고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열등감속에서 살아간다 .버나드는 평소 맘에 두고 있던 같은 계급의 여자인 레니나에게 여행을 제안한다 . 야만인 보존지역으로 놀러 간 그들은 국장의 옛 애인이었던 린다와 그의 아들 존을 만난다 . 버나드는 호기심과 야망에 불타 존을 현대사회로 데려오고 사람들은 그를 신기해하며 단숨에 인기인이 된다 .그러나 존은 문학과 종교 대신 순수과학을 택한 현대사회를 이해하지 못하고 반했던 여자 레니나의 음탕함으로 인한 실망한다 .동일 얼굴의 엡실론과 죽음을 동물원의 원숭이 보는 듯하는 어린아이들로 인한 공포와 분노 등으로 문명사회를 벗어나려 한다 .자살 대중의 지나친 관심을 이기지 못하고3. 멋진 신세계 의 주제와 작품에 나타난 세계관‘ 멋진 신세계 ’ 의 사회구조적 특징 어릴 때부터 반복 세뇌학습으로 계층 간의 일이 뒤섞이지 않는다 . 책에서 나온 사회는 자신의 계급에 맞는 일이 자신에게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여긴다 .‘ 멋진 신세계 ’ 의 생활상 - 소마를 통해 노화를 억제하며 , 감정을 통제한다 . -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촉감 영화가 일상의 탈출구로 사용된다 .헉슬리의 대변자들 - 작품 속 대사 “ 문명은 살균이니까요 ”- 버나드 : 문명이라 불리는 신세계는 사실 우리의 감정 , 정신 ,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 . “ 우리는 식은 죽 먹듯 , 새로운 개인을 만들어 낼 수 있단 말일세 . 우리가 원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 이단적 행위는 단순한 개인의 생명 이상의 것을 위협하거든 . 다시 말해서 , 그것은 사회 자체에 타격을 주는 것이지 ”- 소장 : 전체주의 사회에서 개인은 무의미하며 사회의 일부분으로서만 존재한다는 인간소외 현상 .야만인은 그들로부터 갑자기 이탈하여 월계수 나무 뒤로 달려가며 격렬하게 구역질을 시작했다 . – 존의 행동 : 똑같이 생긴 노동자들이 공장에서 일하는 것을 보면서 존이 신세계에 대해 역겨움을 느낌 . 제작 , 가공이 가능한 문명세계의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이 드러남 . “ 나 같으면 당신이 누렸던 거짓되고 기만적인 행복을 맛보느니 차라리 불행 쪽을 택하겠습니다 .” – 존의 대사 : 단지 버나드에 대한 충고가 아니라 소마를 통해 현실을 외면하는 문명세계 사람들에 대한 조롱 . “ 병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셈이지 . 하지만 우리가 알파로 태어나면 비교적 큼직한 공간을 제공하지 .” – 총통의 대사 : 문명 세계 사람들은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없는 전체주의 세계관에 갇 혀있음 . “ 나는 생각한다 , 고로 존재한다 ” 는 말을 떠올려 봤을 때 , 그들은 과연 행복한 인간이라 할 수 있을까 ?작가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 ( 주제 ) - 과학문명이 인간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유토피아인가 ? 과학의 발달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 - 진정한 유토피아는 인간의 자유에 있다 . - 모든 나라가 하나로 통합되는 극단적 세계화는 바람직한가 ? - 쾌락의 추구는 행복으로 이어지는가 ?4 . 멋진 신세계 의 닮은 꼴 책과 영화George Orwell 의 소설 1984 1949 년 간행된 미래 소설 디스토피아적 소설 ( 부정적 세계 , 현실 비판 ) ‘ 전체주의적 사회 ’ 에 회의를 느끼던 주인공이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다가 체포되어 총살당한다는 줄거리 인간성이 말살 당하는 문제와 자유의 소중함을 다룸멋진 신세계 와 1984 의 비교 멋진 신세계 1984 디스토피아를 다룬 미래소설 전체주의 사회에 의해 지배당하는 배경 문명 사회 영국 사회주의 포드 빅 브라더 소마 허용 오감 자극 위주의 놀 거리 문학을 은폐함 텔레스크린을 통한 감시 2 분간의 증오 시간 강요 이중 사고 성관계의 목적은 오직 쾌감뿐 맬서스의 허리띠 당에 충성하는 사람을 출산하기 위한 성관계만을 허용 청년반성동맹의 진홍 띠닮은 꼴 영화 소개멋진 신세계 와 닮은 꼴 영화의 비교근대과학의 발달이 인간을 행복하게 할까 ? 영화 아일랜드 의 하이라이트 감상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39879 mid=4049아일랜드 에 나타난 과학기술의 양면성5. 멋진 신세계 에서 생각해 볼 문제들1. 인간의 차별 생산 문제 모든 사람은 행복을 추구함 불행은 분배의 문제에서 , 물질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함 따라서 인간의 차등 생산을 통해 계층에 알맞은 쾌락과 노동을 제공함 아무도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해 불만을 갖지 않음2. 권위주의적 통치 체제 상위 계급이 하위 계급을 통치함 ‘ 포드 ’ 라는 절대적 존재 아래 , 극소수의 총통이 전 세계를 지배하는 구조 수면 학습을 통해 이미 사람들은 자유 , 권리 라는 개념을 전혀 모름 유능한 통치자가 집단을 지배하는 것 vs 개개인이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것 작가의 의도 상 전체주의에 대한 경계심 유발이 목적3. 가정의 붕괴 문제 성욕의 표출에 대해 제약이 전혀 없음 모든 사람이 시험관에서 태어남 - 어머니 , 아버지라는 단어는 음담패설 결혼은 전혀 없음 . 한 사람과 오랫동안 연애하는 것을 금지함 의문점 : ‘ 질투 ’ 개념의 부재4. 소마 , 허용해도 될 것인가 ?5.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 ?6. 존이 지향한 독립적인 생활은 ?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