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1. 서론2. 사이버란?1)사이버의 정의2)특징3. 미디어 진화와 인간관계1)CMC의 등장2)개인적 관계3)조직 내 관계4)사회적 관계4. 사이버 인간관계의 문제점 & 해결방안1)문제점2)해결방안5.결론※참고자료1.서론‘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표현과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람은 항상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고자 한다. 온라인이 존재 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실제로 만나는 사람들이 인간관계의 대부분 이였다. 하지만 현 시대에는 인터넷을 쓸 수 없는 지역을 찾는 것이 더 힘들어 질 정도로 인터넷의 사용이 급증 하였으며 이에 따라 사람들은 사이버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교류의 장을 갖는다. 인터넷의 인간관계는 물리적인 요인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정보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다. 결국 사이버 커뮤니티에서 형성되는 관계는 정보에 의존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Jordan, 1999).인간관계를 맺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방식은 면대면 상황에서 서로의 물리적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직접적인 대인관계이다. 다음으로 직접적이지만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에 의한 매개가 필요한 관계가 있다. 또 면대면 상황이 완전히 배제된 상태에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통해 매개되는 관계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인간관계로의 변화를 인간관계의 발전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그렇게 진행된 것이 미디어 발전에 기초한 것이어서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편의성이 부여된 것이 사실이지만 정서나 감성적인 측면에서는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는 직접적인 관계보다 낫다고 할 수 없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관계가 발전했다기보다는 변화 했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이것은 미디어의 발전으로 인해 기존의 인간관계와는 다른 새로운 유형의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 인간관계의 궁극적인 발전 모습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명확히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이러한 인간관계의 바탕에 내가 남들에게 어떻게 비추어 질 것인지에 대해 사람들은 고민하고 오프라인에서와 같이 좋은 인간관계를 성립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다. 이러한 노력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인터넷의 특징이 있는데 이것은 바로 ‘익명성’이다. 양자 동의를 한상황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상대방의 모든 정보는 익명으로 보장된다. 이러한 익명성을 등에 업고 관계를 가지게 되면 허울만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뿐이다.어쩌면 현실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이버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유지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며 사이버 인간관계의 근본적인 이해를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2.사이버란?1) 사이버 정의(cyberspace)사이버란, 물질적인 실체와는 많이 떨어진 가상의 공간을 말하며 정보화 사회의 중심이 된 용어이다. 1980년대에 캐나다의 공상 과학 소설가 윌리엄 기브슨(William Gibson)이 만든 말이다. 현실 세계와 가장 큰 차이점은 거리감이 없다는 것이다. 사이버 공간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네트워크상의 물리적 공간이며 사회적 공간이라 할 수 있다.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 이웃에 사는 사람들처럼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어서 사이버 공간은 국경/인종/언어의 차이를 초월하여 사람들이 모이는 가상 광장이며 온갖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정보의 전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사이버 공간은 경제적 공간이며 사회적 문화적인 공간이며 인간관계의 공간이다.2) 특징위의 (1-1) 자료와 같은 변화를 겪으며 사이버는 전통적사회 대중적 사회를 거쳐 정보화 사회에 이르러 발생했으며 기본적인 특징은 크게 아래 5가지와 같다.(1)개방적(주관성)사이버 공간은 허가된 범위 내에 자유로움이 제공된다.사이버 공간은 시공간을 초월함으로서 허락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개방성을 지니고 있다. 이는 사이버 공간에서는 정보의 공유 및 정보의 개방이 쉬워 정보의 흐름이 매우 신속하게 유통된다. 접근이 허락되면 평등성과 자유로움이 보장된다.(2)익명성사이버 공간은 자연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적 행위를 통해 조작된 공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이러한 인위성이 ‘인간 마음대로의 공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사이버 공간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나 그 가능성은 인간의 논리와 물적 한계라는 유한한 구조내에 위치한다. 따라서 사이버 공간을 창조함에 있어 창조자인 인간에게 경험과 정보를 제공한 현실세계를 바탕으로 작용한다.(5)시공간 초월성비동시적인 의사소통으로 전자 메일, 토론실, 전자 게시판을 이용하면, 필요할 때 들어가서 그 내용을 확인하고, 보내고 싶을 때 자신의 글을 보낼 수 있는 자유로운 의사 교환이 가능하다. 시공을 초월하여 자신이 편안한 때에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 할 수 있고, 또 자기 성찰의 게기도 된다.(6)쌍방향성사이버공간은 송수신자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대면 상항 못지않은 쌍방향 기능이 부여되고 다른 매개 커뮤니케이션 유행에 비해 쌍방향성의 정도가 매우 높다, 그러나 대면 상황에서의 쌍방향 기능과 달리, 직접적인 메시지 교류에 의한 쌍방향 의사소통이 진행되는 것이 컴퓨터라는 기기에 의해 쌍방향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3.미디어 진화와 인간관계1) CMC의 등장CMC는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이하 CMC)의 줄임말로써 컴퓨터를 매개로 하여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현상 또는 과정을 말한다. 현실 공간에서 송?수신자 간의 신체적인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현상이 아니라 컴퓨터에 의해 형성된,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사이버 공감에서 상대방을 상상하면서 이루어지는 다소 인위적인, 커뮤니케이션 현상이다(김유정,1998).2) 개인적 관계인터넷을 왜 이용하는가를 조사하면 주로 대인간 커뮤니케이션, 정보습득, 오락의순으로 결과가 나타나 ,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일이 인터넷 이용의 가장 기본적인 동기임을 알수있다. 1996년의 조사(Park & Floyd, 1996)에 자주 연락 하지 않았던 사람들과의 교류도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 자료 들이 대부분 인터넷 포화 시대가 아닌 2000년도를 기준으로 조사된 것이므로 현재 시대에는 더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3) 조직 내 관계최근 들어 조직 내의 업무 효율 증진과 협력을 위한 인터넷 사용이 늘고 있다. 조직 내 동료와 상사 또는 부하 직원들 간에 인터넷을 통한 의사 교환이 장려되어 많이 실행되고 있다. 조직이란 대인간 관계보다는 형식적인 체계 안에서 조직 구성원 들이 상호 작용을 하는 체제이다. 각 조직마다 나름의 규범이 있으며, 조직 내의 상호 작용 또한 형성된 규범과 규칙에 준해야 한다. 그러므로 당연히 인터넷이 조직의 생태와 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다. 힐츠와 트러츠(hiltz & Truf, 1978)는 이미 30년 전에 인터넷(특히, CMC)이 조직 문화를 크게 변화 시킬 것이라고 예견하였다. 왜냐하면 인터넷은 형식적이고 위계질서가 뚜렷한 조직 문화와 상반되는 속성도 있고, 작업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요구하는 조직 문화에 적합한 속성도 동시에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인터넷은 조직에 획기적인 변혁을 가져다 주었다.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조직 문화에는 전통적인 면대면 커뮤니케이션 상황이 적합하지만 기능적인 차원에서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이메일이나 게시판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들 간의 원활하고 신속한 의사소통과 효율적인 의사 결정 과정 창출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CMC 시스템을 활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CMC 시스템은 조직 내적으로는 조직의 구성원들을 하나의 망으로 연결하여 신속한 업무 처리와 의사소통 체계를 형성하게 하며, 조직 이적으로는 외부 조직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의사소통과 접촉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게 하여 시간과 경비가 절약되고 효율성이 향상된다.4) 사회적 관계인터넷상에서는 연결의 범위를 쉽게 확장시켜 손쉽게 ‘무리짓기’를 할 수 있다. 그런 인터넷의 특성에 적인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형성하는 인간적 관계망에서 비롯된 사회적 네트워크의 의미로 규정되고 있다.사이버 커뮤니티의 참여자들은 물리적인 형상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관계를 맺고 교류를 한다. 사이버 공간에서도 참여자들을 집단화하고 응집화 할 수 있는 유인책이 필요한테 관심사, 관계형성, 정체성 확인이 그러한 동기부여를 해준다. 결국 참여자들은 서로의 관심사를 교류하면서 관계를 맺고, 그런 과정에서 서로 동질성을 확인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연결의 장을 형성하는 것이다.4.사이버 인간관계의 문제점& 해결방안1)문제점(1)과장된 관계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의 아바타(avatar)를 통한 대리 만족의심리가 있다. 그 아바타를 자기화 시킴으로서 자기를 대변해 주는 대변인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가상에서의 이미지 메이킹 과정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정보를 왜곡하거나 과장한다. 실질적으로 확인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의 불만을 가상 세계에 투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2)인간소외와 개인주의의 만연인터넷, IT산업 등의 사회변화와 정보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지 못해서 생기는 공허함을 통해 소외되는 현상을 말한다. 구체적인 예로는 정보 자체로부터 소외되는 신종 계급의 형성, 사이버 공간의 집착에 따르는 인간성 상실과 소외, 정보 격차로 인한 소외 등을 말할 수 있다.또한 사이버 인간관계의 모든 결정은 자기 스스로가 내리고 다른 사람의 실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자기 위주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러한 개인주의의 결과로 소외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3)도덕적 해이 현상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사람들은 쉽게 여러 가지 탈을 바꿔 쓸 수 있다. 가장 흔한 것이 언어폭력 등으로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선사 하는 것이며 때로는 이 도덕적 헤이 현상이 심해져서 명예 훼손이라든지 개인정보 침해 등의 범죄로 발달되기도 한다. 오프라인에서도 내성적이고 말수도 없던 사람이 어느날 인터넷을 이용한 범죄로 뉴스에 나와 주변인을 있다.
농산물 유통의 문제와 개선방안(The problems in agricultural products distribution and the solutions to them)The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inCollege of Social Sciences2011.05.31목 차제1장 서론.......3제2장 농산물 유통이란?1.농산물 유통의 의의32.농산물 유통의 특성43.농산물 유통의 중요성.............5제3장 농산물 유통구조 분석1.유통경로의 의의.....62.유통구조의 대표적 종류 및 현황(1)국내..7(2)국외10제5장 외국 유통의 성공사례1.일본 전농 청과 센터.............142.썬키스트...............15제4장 농산물 유통의 문제점1.도? 소매시장의 문제점...........152.유통구조의 문제점................반적으로 그의 상품적 가치에 비하여 부피가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며, 계절성이 크고, 부패 ? 변질되기가 쉽다. 따라서 농산물의 유통은 공산품에 비해 감모손실이 크고 저장 ? 수송 등의 유통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며 포장개선, 표준규격화 등 상품성을 제고 시키는데도 어려움이 따른다.다섯째, 농산물은 생산 및 공급이 불안정하다. 농산물은 계절적이고 기상조건 등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인위적인 조절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산물은 보관상 어려움이 뒤따르기 때문에 수확시기에 일시다량으로 출하되는 것을 제어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소비를 위한 수요는 연중 평준화되는 경향이 있으나 생산 및 공급은 비탄력적이어서 수요에 즉각 부응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수급 불안정 및 가격 변동을 초래하기가 쉽다.여섯째, 유통시설의 현대화가 미흡하고 생산자 단체의 결속력이 약하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농수산물 도매 시장은 그 기능이 미흡하고, 시설이 부족하여 유통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또 도매 시장 운영이 정상적으로 정착되지 못하여 산지 시장과 소매 시장 기능을 원활하게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다.3. 농산물 유통의 중요성일반적으로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농산물 유통의 중요성은 높아지게 된다. 우선 경제발전에 따라 생산과 소비의 시간적?장소적 분리 현상이 심화되고, 이것을 연결, 결합시키는 유통의 역할이 증대하게 된다. 농산물 유통은 생산과 소비의 불균형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생산과 소비의 시간적? 장소적? 품질면에서의 불균형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통의 국민경제적 기능은 생산과 소비의 불균형을 시간과 장소와 품질에 관하여 낮은 비용으로 조정하는 것에 있다. 유통과정에서의 조정은 저장, 수송, 유통처리라는 수단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농산물 유통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첫째, 농산물이 농가에서 판매되었다고 농산물 유통 활동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농가는, 소비자 또는 사용자가 원하는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 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며, 농산물이 판매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브로커(거간), 중간도매상, 저장업자 등이 포함된 복잡한 다단계구조의 경로도 있다.2.유통구조의 대표적 종류 및 현황(1)국내1) 유통경로청과물은 일반농산물과 마찬가지로 대체로 생산규모의 영세성과 지역적 분산성으로 인하여 개별 농가 단위의 시장출하가 어려워 산지수집·반출상이 산지유통활동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분산단계 역시 소비단위의 영세성으로 많은 종류의 중간상인들이 개입하고 있어 다른 품목에 비하여 유통경로가 상대적으로 다단계로 복잡하다.청과물의 유통경로는 대체로 5~7단계이며, 주된 유통경로는 생산자→산지수집·반출상→도매시장(중도매인, 위탁상)→중간도매상→소매상→소비자의 경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품목에 따라 유통경로는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공동출하의 경우 유통단계가 축소될 수 있다. 청과물의 수집단계에서는 도로망의 확충? 운송 및 통신수단의 확대보급으로 전국이 일일생활권화가 되어 신선도가 요구되는 과실류와 채소류의 경우 협동조합이나 출하단체를 통한 공동출하와 대도시의 도매시장 직출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 일부 채소류와 저장성이 있는 과실류와 양념류는 산지수집상을 통한 출하비중이 높은 편이다. 예를들면 고추의 경우 산지 5일장이나 지방도매시장을 통한 거래비율이 높으며, 감귤이나 사과의 경우 전문조합이나 단협을 통한 계통출하비율이 높은 편이다.산지수집상에 의해 수집된 청과물은 대체로 중소도시 지방도매시장과 대도시 도매시장에 출하되며, 일부 반출상에게 판매되기도 한다. 지방도매시장 거래물량의 일부는 다시 대도시 도매시장으로 출하되는 경우가 있다. 대도시 도매시장의 거래는 공영도매시장수의 부족으로 유사도매시장의 거래비중이 큰 편이며, 각종 도매상인과 소매상간에는 다수의 중간 도매상이 개재하고 있다.청과물은 유통과정이 복잡하여 유통참여자가 많고. 부패성이 큰 상품적 특성으로 인해 타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통비용이 높고 유통마진율이 높은 편이다. 예를들어 무, 배추등 저장성이 낮고 시도매시장에 참여하는 기구로서 매매참가인이 있는데, 이들은 주로 대량수요자로서 중도매인과 함께 참여하여 대량으로 구입하는 사업자들이다.도매시장의 거래방법에는 크게 경매와 수의매매)가 있으며, 대체로 공영 도매시장에서는 경매를 원칙으로 하고 수의매매가 보조적·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일반법정도매시장과 유사도매시장의 경우 대부분의 물량이 수의매매로 거래되고 있으며, 일부 법정도매시장의 경우 품목에 따라 부분적으로 경매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정부는 공정한 가격형성을 유도하기 위하여 전 품목의 상장경매제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의 효율적인 거래방법에 대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4) 소매유통 현황청과물 소매시장의 주체는 각종 형태의 소매상들이며, 대체로 재래시장과 근대적 소매기구로 구분할수 있다. 재래시장내의 주요 소매상으로는 시장 내에서 점포를 가지고 있는 소매상과 점포가 없는 좌상, 행상들을 들 수 있다. 근대적 소매기구로는 백화점, 슈퍼마켓 연쇄점 등을 들 수 있으며, 농협이나 생산자단체의 각종 판매시설도 여기에 포함된다.청과물의 경우 근대적 소매기구의 발달이 비교적 늦어 지금까지 재래시장이나 도매시장 내의 각종 소매상들이 소매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이들 소매기구들은 취급규모가 영세하고, 시설미비로 위생적인 유통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경영형태가 가족노동 중심의 생계유지형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그러나 1980년대 이후 도시지역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슈퍼마켓, 연쇄점 등의 근대적 소매기구가 출현하여 확산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편의점, 할인점, 창고형 도소매점과 같은 신업태와 대형 슈퍼마켓, 백화점, 생산자단체의 청과물 전문판매점 등이 발달하고 있다. 이들 대형 소매기구들은 규모의 대형화와 시설현대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저온판매체계를 확립하고 있다.청과물의 산지직거래는 산지와 소매단계의 직접적인 거래로서 도매시장을 경유하지 않는 거래형태라고 할 수 있으나, 청과물 판매물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슷한 유통구조를 갖고 개방화의 과정을 거쳐 왔으나 서구의 발달된 유통업형태를 동양적인 생활패턴에 적합하게 발전시켜 현재는 다양한 형태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의 농산물 산지가 소비지 시장의 변화를 따라가기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일본 농산물유통의 흐름이 ‘작고, 편리하고, 간편하게’ 등으로 바뀜에 따라 산지의 마케팅 기법도 변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일본 큐슈지방 후쿠오카현의 청과물 도매시장이 있다.이 청과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수박, 복숭아, 체리 등 계절 과일들이 모두 깔끔하게 포장 출하돼 경매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10kg, 20kg 단위 박스포장에서부터 500g~1kg 단위의 소포장 농산물까지 품목별로 특, 상 등급 상품만 지정된 방법에 따라 규격화 된 포장상품이 체계적으로 출하된 것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정착되지 못한 점에 주목할 만하다.이 도매시장은 주로 사과, 배, 복숭아, 수박, 참외 등 청과물을 주로 취급하는데 한국, 중국, 대만, 네덜란드 등에서 파프리카, 방울토마토도 수입해 경매하고 있다. 일본 각지의 농협이 회원농가의 농산물을 수집해 출하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민간중매인이나 개별 농업인이 직접 출하는 경우도 있다. 농협, 민간중매인, 개별 농업인 등이 각각 50%, 30%, 20% 비율로 도매시장에 참여한다고 한다. 특히 일본 농협의 수탁 및 위탁판매 물량이 도매시장의 성패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농협이 요구하면 운송비를 부담해서라도 도매시장이 직접 차량을 보내 농산물을 싣고 오는 경우도 있을 만큼 농협의 힘이 대단하다고 한다.자료 : 농수산물유통공사,「2007년 주요 농산물 유통실태 조사 결과 분석 보고서」, 2008자료 : 김동환·전창곤,「유통서비스시장 개방에 따른 농산물 유통체계의 변화와 대응방 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95제4장 외국 유통의 성공사례1.일본 전농 청과 센터일본 사이타마현 전농청과센터는 일본 800개 농협중 550개 농협과 농산물 계약재배와 구입 후 저장, 가공, 포장
목 차1.요약12.상황분석21).내부환경분석2).고객환경분석3).외부환경분석(1).한국타이어(2).금호타이어(3).기술적환경(4).그밖의 외부 환경3.SWOT분석61).SWOT분석2).틈새시장3).경쟁우위의 개발4.마케팅 목적과 목표75.마케팅전략71).표적시장2).4P MIX6.마케팅전략 집행97.평가와 통제101.요약현재 전세계적 금융위기로 인한 천연 고무 등의 원자재값 폭등, 경기 침체, 자동차 산업의 성장 저조 등 타이어 산업은 침체기에 빠져 있다. 그러나 넥센타이어는 이에 불구하고 해마다, 혹은 분기마다 기록적인 성장을 보이며 승승장구, 매출액 대비 세계 10대 타이어 업체로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성장에는 내수 시장에서의 활약 보다는 해외 판매의 활약이 바탕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그러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서는 내수 시장에서의 성공 또한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내수 마케팅에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넥센타이어는 시장점유율 30% 달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 이라는 마케팅 목표 하에, 이를 위한 기본적인 마케팅 전략과 구체적으로 스폰등과 같은 많은 종류의 마케팅을 실행하고 있다.이런 노력과 함께 넥센 타이어가 현재 잘 성장하게 된 그 뒷배경에는 국내 경쟁 업체들이 가지지 못한 넥센타이어 만의 최대 강점인 화합된 노사 관계가 있다. 이 노사관게에서 형성되는 노사문화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마케팅 전략, 20,30대의 젊은 세대를 표적시장으로 집중 공략하는 전략 즉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약점을 줄이는 전략을 동시에 활용하는 마케팅. 이것이 바로 넥센타이어가 제시하는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전략이다.넥센타이어의 대표적인 강점이자 약점은 낮은 가격이라 할 수 있다. 낮은 가격으로 성능 대 가격 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지만 단순 저가 제품으로 인식 될 수 있다. 또한 대표적인 기회이자 위협은 UHP타이어)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다. 이는 넥센타이어에 급격한 이익고 있다. 또 국내와 국외의 마케팅에도 차이가 있다. 먼저 국내는 기존의 타이어 업체의 입지가 워낙 확고하기 때문에 싼값에 구입할 수 있는 저가 마케팅 위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으며, 매출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국외의 경우에는 가격보다는 품질인증 등을 통해 고 품질의 타이어임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넥센은 타이어회사 중에서는 가장 작은 규모의 회사이지만 성장률 면에서는 1등을 지켜 오고 있다. 넥센타이어의 작년 매출은 전년대비 11.8% 늘어난 1조 803억원이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천 18억원, 97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주요 타이어 전문지인 모던타이어딜러에 초고성능(UHP) 제품군이 2009년 미국 UHP타이어 전체시장에서 점유율 5%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넥센타이어 실적의 견인차는 `초고성능 광폭타이어(UHPT)` 비중이 높다는 것이다. UHPT 판매는 넥센타이어 최상위 경영전략이기도 하다. UHPT는 일반 타이어에 비해 수익률이 매우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넥센타이어 1분기 매출에서 UHPT가 차지하는 비중은 32.7%(685억원)에 달했다. 2분기에는 UHPT 비중이 35%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업체의 UHPT 비중이 16~20%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매출과 수익성이 큰 셈이다. 주목할 점은 넥센타이어가 UHPT 중에서도 최고가격인 20인치 이상 타이어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넥센타이어의 UHPT 중 30~40%가 20인치 이상이니 전체 생산하는 타이어 가운데 10%가 이에 해당한다. 이로 인해서 UHPT 시장만큼은 세계 타이어 업체 중 6위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제품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내부 조직이나 구조를 살펴보면 고무를 다루는 회사답지 않게 근무 여건이 매우 좋은 편이고 앞으로 계속적으로 도약을 하기 위해 규모를 키우고 있어 구조조정 등의 가능성은 희박한 편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넥센타이어는 타 업체에서 볼 수 없는 화합된 노사관계임을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형 체를 통해서 타이어를 판매 할 경우에 그 타이어는 신차 출시시에 장착이 되어서 나온다. 차를 잘모르는 사람들은 힘들게 알려고 하지않고 손쉽게 타던 것을 다시 구매 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넥센 타이어가 구매 되기도 한다. 또 최근에 많은 기술 개발을 통해 성능이 많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구매를 하기도 한다.반면에 사람들이 넥센타이어 제품을 구매 하지 않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제동력 문제와 소음문제라고 할 수 있다. 기술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으나 선두 기업인 한국 타이어나 금호 타이어를 월등하게 능가하지 못하는 기술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기업의 규모가 작음에 따라 연구 개발에 들어 가는 인력 장비등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3.외부환경분석(1). 한국타이어한국타이어는 1941년 국내 최초의 타이어 제조업체로 출발하여 연간 5800만개 가량의 생산능력을 보유중인, 국내 시장 점유율 45%의 국내 타이어 1위 업체이다. 매출액 대비 세계 타이어 업계 7위를 기록 중 이며, ‘도전 511(2011년까지 매출액 5조원, 1억개 생산, 1조원의 영업 이익 달성)‘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한국타이어. 중국, 헝가리 등 세계 각 대륙으로 진출, ’고객이 있는 곳에 생산 공장을 짓는다‘는 목표를 실천 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 최고, 최대 타이어 회사 이다.한국타이어의 경험 방침은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라는 슬로건 아래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지향하고 친환경 기술력 확보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노력을 토대로 환경 지향적 활동을 통한 지속 가능경영 추구하며 열정과 혁신적 자세의 Proactive Leader형 인재상 추구, 구성원에 보상과 자긍심 함양 , 그리고 혁신지향 정도 경영 등이 있다.(2). 금호타이어금호타이어는 1930년에 설립되어 급변하는 경영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지속 적인 경영 혁신과 기술개발로 타이어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성장의 기틀 마련했고 세계 10대 타이어 기업이다. 2010년 창립 50주년을 에 상정이 된 한-미 FTA나 지금 발효가 된 유럽과의 FTA등은 타이어 업계에는 아주 좋은 소식이다. 대부분을 수출로 의존하고 있는 넥센의 경우는 더욱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자동차 완성품에는 여전히 관세가 붙지만 구성품중의 하나인 타이어 같은 경우는 기존의 관세가 철회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원자재나 금융적인 상황은 그렇게 좋지 않다. 고무를 수입해 와서 타이어를 제조 하는 기업 특성상 고무값의 상승은 갈수록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또한 수출 수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변수인 환율의 변동이 불안정 하다는 것이 큰 약점으로 작용 할 수 있다.3.SWOT분석1).SWOT분석-강점: 넥센타이어의 가장 큰 강점은 가격대비 만족이라는 것이다. 소비자 구매 결정 요소중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기도 하며 저가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 성장을 하게 되었다. UHP 타이어는 넥센이 야심차게 준비한 고품질의 우수한 타이어로써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과의 독점계약 정유사 및 정비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약점: 가장 큰 약점은 우수해진 품질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인지도는 아직 낮다는 것이다. 또한 창녕공장 투자와 중국 공장의 운영으로 인해 자금적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기회: 최근타이어 업계가 가장 크게 기대가 되고 있는 이유는 각국과의 FTA협상 때문이다. 타이어 업계는 FTA이후 직접적인 관세수혜를 입는 업종이며 외국보다 다소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품실로 해외 시장을 공략 할 수 있다. 타이어 2위 업체인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상황과 대형기업의 감소하는 실적 부진또한 기회라 할 수 있다.-위협: 내수보다는 수출의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항상 환율에 노출이 되어 있다. 원자재도 전량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 때문에 갈수록 오르는 원자재값 상승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 많은 해외 현지 법인이 있는 만큼 그 해당나라의 정치?경제적인 환경의 고려도 필요하다.강점(Strength)1.가격대비 뛰어난 타이어를 공급하는 OE(Original Equipment)시장에서는 금호와 한국의 팽팽하게 맞서고 있기 때문에, 넥센은 전혀 두각을 내지 못했다. 전체 매출의 5%만이 OE 납품용이고, 나머지 95%는 타이어 교체용인 RE(Replacement Equipment)다. 하지만 넥센은 RE에 집중했고 98년 800만본 생산에 OE 40%, RE 60%의 비중이었지만, 최근에는 생산량이 배로 늘어난 1600여만본에 5%대95%로 철저히 소비자 위주로 접근했다.3). 경쟁우위의 개발현재 시장에서 기업들은 대부분 혁신적인 자사만의 기술을 한두개씩 보유하고 있지만 노사에 있어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넥센의 경우는 노사의 관계가 오히려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넥센타이어는 2012년 생산을 목표로, 경남 창녕에 건설비 1조원의 세계최대 규모의 생산라인을 갖춘 공장을 착공 했는데, 이러한 대형 공장을 건설할 수 있는 이유는 노사 화합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국의 노동력에 싸다고 하지만, 노동력 수준은 한국의 60% 내외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결코 싸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넥센 타이어는 노사 화합만 잘 되면 국내 공장이 세계 어느 공장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양산할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반면에 아직 아쉬운 약점에 대한 부분이다. 시장의 큰 틀에서 변화 하고 있는 Trand 라던지 환율에 관한 부분은 기업 입장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넥센은 그 무엇보다도 덩치를 키우는데 있어서 실속을 차릴 수 있어야 한다. 항상 지적되어 오고 있는 넥센의 기술력이 최근 많이 잠재워 지고 있으나 아직 1위 기업인 한국 타이어에는 못 미치고 있으며 최근 금호 타이어와의 제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4.마케팅 목적과 목표넥센 타이어의 대표적인 강점은 타 업체에서 볼 수 없는 화합된 노사관계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형 기업들의 실적이 부진한 기회를 틈타 ‘강점을 살리는 마케팅전략’을 실시하고자 한다. 또한 치명적인 약점으로 낮은 브랜드 인지도하였다.
목 차1.FTA의 정의???????????????????????????????????????????????????????????????????????????????????????????22.우리나라의 FTA현황????????????????????????????????????????????????????????????????????33.한-EU FTA???????????????????????????????????????????????????????????????????????????????????????????41)장점2)단점4.경제적영향???????????????????????????????????????????????????????????????????????????????????????????????51)거시경제효과(1)성장 및 후생수준(2)고용(3)수출입 및 무역수지2)업종별 영향(1)자동차 (2)전자(3)섬유 (4)반도체(5)섬유화학 (6)정밀화학(7)법률 (8)금융(9)농업1.FTA의 정의FTA(Free Trade Agreement)자유무역협정FTA란 특정 국가 간의 상호 무역증진을 위해 물자나 서비스 이동을 자유화시키는 협정으로,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제반 무역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하여 무역자유화를 실현하기 위한 양국간 또는 지역 사이에 체결하는 특혜무역협정이다. 그러나자유무역협정은 그동안 대개 유럽연합(EU)이나 북미자유 무역협정(NAFTA) 등과 같이 인접국가나 일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Eoas에 흔히 지역무역협정 (RTA:regional trade agreement) 이라고도 부른다.)《지역무역협정의 종류와 포괄범위》FTA는 크게 두 가지의 형태로 볼 수 있다. 먼저 EU(유럽연합)과 같이 하나는 모든 회원국이 자국의 고유한 관세와 수출입 제도를 완전히 철폐하고 역내의 단일과세 및 수출입 제도를 공동으로 유지하는 방식이다. 유럽연합의 특성상 최종적으로는 정치적인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연합 자체가 거대한 하나의 시장으로 볼 수 있다. 다른 하나는 회원국이 역내의 단일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공동으로 유지하지 않고 자국의 고유관세 및 수출입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역장벽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북미자유무역협정이 대표적인 예이다.자유무역협정에 참가한 가맹국 상호 간에는 상품이동에 대한 무역제한 조치를 철폐하여 협정 가맹국내에서 자유무역을 보장하는 한편 비가맹국에 대해서는 각국이 독자적으로 관세를 부과한다. 자유무역협정의 가맹국내에서 관세가 낮은 저관세 부과국으로 수입된 상품이 다른 고관세 부과국으로 재수출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고관세국의 관세정책에는 많은 혼란이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관세정책상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자유무역협정에서 원산지 규정과 같은 공동의 시장운영규칙을 필요로 하게 된다.이론상으로 FTA는 자국의 주력상품을 해외에 진출함으로써 이익을 얻고 그렇지 못한 산업에 대해서는 값싸게 충당을 할 수 있는 Win-Win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불가피하게 피해를 보는 조항들이 생기기도 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강대국에게 시장잠식을 당할 우려가 크므로 신중한 계약체결이 전제 되어야 한다.구분내용발효· 한·칠레 FTA (2004. 4. 1)· 한·싱가포르 (2006. 3. 2)· 한·EFTA FTA (2006. 9. 1)· 한·ASEAN FTA(상품 2007. 6. 1)· 한·ASEAN FTA(서비스 2007. 11 21)· 한·인도 FTA (2010. 1)· 한·EU FTA (2011. 7)· 한·페루 FTA (2011. 8. 1)체결· 한·미 FTA 국회비준 통과(2011. 11. 22)협상진행·캐나다 ·GCC·멕시코 ·호주·뉴질랜드 ·콜롬비아·터키그밖에 협상준비국17개국2.우리나라의 FTA현황지난 10년 동안 세계적으로 FTA체결 움직임이 가속화 되면서 FTA 대세론이 확산되고 있다. 세계 주요 각국들이 시장 확보와 교역확대를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FTA를 체결하고 있다. 우리정부 또한 세계적인 FTA 확산추세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해외시장을 확보하고 개방을 통해 우리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FTA를 적극 추진한 결과 칠레, 싱가포르, EFTA, ASEAN, 인도, EU, 페루 등 44개국과의 FTA가 발효되었고, 2011.7.1일에는 한-EU FTA가 발효되었다. 또한 2011.8.1일에 한·페루 FTA가 발효되었고, 현재 호주, 뉴질랜드, 터키, 콜롬비아, 캐나다, GCC, 멕시코 등 많은 나라들과 협상을 준비중이다.가장 최근에 국회에서 비준안이 통과된 한-미FTA는 발효가 되기 전부터 독소 조항에 대한 우려와 그에 따른 시장실패의 위험 때문에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3.한-EU FTAEU는 인구가 5억, GDP가 16조 달러가 넘는 세계 제1위 경제규모를 가진 거대시장이다. 한-EU FTA가 발효됨에 따라, EU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소비자 선택의 폭 확대 , 외국인 투자 촉진 및 일자리 창출, 우리 경제 시스템 선진화 등이 가능해질 것이다.2010년 10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 10개 국책기관의 한-EU FTA 경제적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EU FTA는 우리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 수출 증대 및 소비자 후생 제고 등에 모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되었다.한·EU FTA는 2011. 7월부터 발효되었지만 체결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그림을 삽입했다.구체적으로, 한-EU FTA가 발효되면 장기(10년간) GDP는 최대 5.6% 추가 성장, 무역수지는 향후 15년간 연평균 3.61억불 흑자, 일자리 25만개 창출, 소비자 후생수준은 GDP 대비 약 3.8%(약 320억불)가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 되었다. 이러한 FTA에 수업이 많은 장점이 있지만 크게 따져 보면 장단점은 아래와 같다.1)장점먼저 공산품 관세 철폐에 따른 이익이다. 과거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과는 달리 이번 유럽연합간의 자유무역협정은 여러모로 이점이 많다고 할 수 있다. FTA가 성립됨에 따라 가장 관심이 쏠리는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측의 공산품 품목 수 기준 3년내에 관세 철폐 비율이 96%, EU 측이 99%이다. 그러다보니 과거 한미 FTA때 우리나라 측 관세 철폐비율이 96.2% 미국 측이 91.4%를 기록한 한미 FTA 보다 좋다고 할수 있다. (현재 비중안 처리된 한미FTA는 최종적으로 발효가 되지 않았으므로 일단 제외하기로 한다.)다음으로는 우리나라가 많은 관심을 쏟는 자동차 관세철폐 분야이다. 미국은 3천CC이하는 협정 발효즉시 철폐하였지만 그이상은 3년에 걸쳐 폐지를 하기로 하였고, 이에 반해 유럽연합은 2500CC 이상의 차종은 3년에 걸쳐서 (이하는 5년)관세를 철폐하기로 하였다.2)단점EU와의 FTA의 가장 큰 단점은 1차 농산물에 대한 피해가 불가피 하다는 것이다. 특히 축산업과 낙농계, 와인/위스키류 들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과거 칠레/미국과의 협정때보다 약간 불리한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2014년에 칠레가 관세철폐를 하는데 미국이 칠레를 따라서 2014년에 관세를 철폐를 관철시켰던 반면, 유럽연합과의 협정에서는 10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서 관세를 철폐하게 되다 보니 손해 보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4.경제적 영향1)거시경제효과(1)성장 및 후생 수준한·EU FTA 이행은 FTA가 없을 경우와 비교하여 우리 경제의 실질 GDP를 장기적으로 최대 약 5.6% 증가 시킬 것으로 분석된다. 단기적으로는 교역 증대 및 자원배분효율 개선 등으로 FTA가 없을 경우에 비해 실질 GDP가 0.1% 증가될 것으로 분석되나 장기적으로 자본 축척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실질 GDP 증가율이 최대 5.6% 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다.후생수준은 관세 철폐에 따른 가격하락 · 소득증대 등을 통해 늘어나며 GDP 대비 약 3.8%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2)고용우리나라에 최근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고용에 대한 부분도 상당부분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고서에 단기적으로는 3만명 장기적으로 따르면 최대 25만명 까지 증가 시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FTA의 효과는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왔을때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만약 생산성 증대 효과가 없을 경우에 농수산업은 3천명의 취업자 수가 감소 하고,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대폭 하향 조정된 9천명, 4만2천명이 증가 할 것으로 보고 있다.(3)수출입 및 무역수지향후 15년간 무역수지 연평 3.61억$ 흑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은 25.3억$ 확대되는 데 비해 수입은 21.7억$달러로써 수출이익이 더 클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산업별로 살펴보면 가장 취약한 농업 분야는 연평균 3,000만$ 적자가 예상된다.수산업에서는 향후 240$가 확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제조업에서는 관세철폐 및 생산성 향상으로 향후 15년간 3.95억$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업종별 영향(1)자동차자동차는 관세 철폐시 수출이 크게 기대되는 품목이다. 특히 국내 트럭의 경우 22% 고관세 철폐로 인한 새로운 시장 진풀이 가능해진다. 국내에서는 현재 수입차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대형 승용차 수입의 확대가 예상된다.(2)전자디지털 TV, 프리미엄 가전 등 국내 생산제품의 수출확대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관세 인하 또는 철폐를 통해서 중국, 일본 대비 가격 경쟁력이 확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금 FTA가 발효된 후 실제적으로 많은 득을 취하고 있는 분야이다. 또한 상호보완적 상업 구조를 통해 전자산업 기술협력 및 투자가 확대 될 것이며 반면에 기술력 및 경쟁력이 취약한 정밀기기, 전자의료기기, 소형가전 등 수입증가가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