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3
검색어 입력폼
  • 셰익스피어 비극 멕베스 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멕베스2008112665국어교육과정나라말의 천재, 셰익스피어의 비극 중 한 편을 골라 감상문을 쓰기란 나에게 너무나도 설레는 일이었다. 사람은 기쁠 때 보다 슬플 때 더 감정이입이 잘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슬픈 가사의 노래를 들을 때나 슬픈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릴 때 우리는 감수성이 더 예민해진다. 처절한 비극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연극에서 가장 대가로 인정받는 셰익스피어가 쓴 비극 중에서 한 편을 고르는 것은 두근대는 일이었다. 셰익스피어가 쓴 비극들을 읽어보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비수처럼 인생의 진리를 꼬집어 말하는 것 같아 마음 속에 박혀오는 문장들이 많기 때문에 어떤 작품을 선택할 지는 나에게 어려운 일이었다. 숙고 끝에,「멕베스」를 선택했는데, 이 작품은 세익스피어 4대 비극 중 마지막 작품으로 짧고 빠른 전개와 함께 주인공 멕베스의 내적 갈등 또한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작품을 읽는 동안 멕베스가 점점 미쳐가는 모습의 호소력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이야기는 스코트랜드의 장군 멕베스와 벤쿠오가 3명의 마녀의 예언을 듣는 데서 작품은 시작된다. 마녀들은 맥베스에게 영주와 왕이 될 것이라는 그리고 벤쿠오에게는 자손의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맥베스가 코다 영주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 거짓말처럼 쉽게 들어맞자 맥베스는 자신이 왕이 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게 된다. 맥베스는 혼자서 왕을 살해하고 자신이 왕이 되는 것을 도모하기에는 용기가 부족했지만 맥베스의 아내는 맥베스보다 훨씬 마음이 악하고 강하여 맥베스를 설득한다.다음은 맥베스 아내가 냉정하고 욕심 많은 성격임을 보여주는 대사이다. 오히려 맥베스 보다는 부인의 대사들이 악한 성격을 잘 드러내준다. 맥베스의 아내는 그럴 듯한 악한 말들로 맥베스의 남은 양심마저 짖밟아버린다.“당신의 얼굴은 마치 수상한 내용이 씌어진 한 권의 책 같아요. 세상을 속이려면 세상과 같은 얼굴을 하고, 눈과 손과 혀에 환영의 표정을 하세요. 겉으로는 무심한 꽃같이 보이되, 실제로는 그 밑에 숨은 독사가 되세요.”“그럼, 지금까지 지니고 있던 희망은 술에 취해 잠자고 있었나요? 당신은 마음속으로 원하고 있으면서도 용감하게 행동으로 나타내려니까 겁이 나시는 거죠? 인생의 꽃이라고 당신도 생각하는 것을 갖고 싶으면서도, 병신같이 생각되는 일생을 앞으로 살겠단 말인가요? 속담의 고양이처럼 ‘탐은 난다만’ 그러나 ‘안 되지’ 하고 말겠단 말이죠?”멕베스는 아내의 설득대로 왕을 처단하고 왕위에 오르게 된다. 허나 멕베스는 비밀을 알고 있는 벤쿠오를 또 다시 살해하게 된다. 이것은 왕을 죽였던 피가 벤쿠오를 살해되는 피로 연결된 것이다.피는 피를 부른다지 않는가.blood will have blood.벤쿠오의 죽음 소식에 안심한 멕베스는 만찬 자리에서 벤쿠오의 유령을 보게되고 점점 미쳐가고 맥더프의 가족 모두를 죽이기에 이른다. 왕의 맏아들인 멜컴의 잉글랜드 군이 진격 해 들어오고 멕베스에게 반감이 있었던 스코트랜드의 귀족들이 거기에 합세하게 된다.결국 멕베스는 맥더프의 손에 의해서 처지되고 멜컴이 왕자에 오르게 된다.멕베스는 양심과 이익 중에서 자신의 양심을 저버리고 이익을 선택한 인물이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라는 말은 성인들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소인배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우리는 맛있는 것을 먹게 되면 더 맛있는 것을 먹고 싶고 좋은 집에 살게 되면 좋은 차를 가지고 싶게 된다. 인간이란 좋은 걸 얻어도 더 좋은 걸 원하는 욕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기본적인 의·식·주를 더 이상 갈구하지 않게 되면 그보다 더 높은 가치인 권력에 탐욕을 부리게 된다. 멕베스는 훌륭한 신하로서 인정을 받았지만 사람들 앞에 더 높은 자리에 서고 싶어 자신의 양심을 저버리는 행위를 했다.권력욕이란 것이 다른 사람보다 우위에 서고 싶어 하는 마음이라면, 인류가 이만큼 진보된 문화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권력욕에 기반했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이 경쟁심이 약한 존재였다면 우리는 이만큼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는 모두 권력욕을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른 기업보다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하려는 회사들, 다른 학생들보다 더 열심히 배우려는 학생들은 겉으로는 그저 경쟁하는 것처럼만 보이겠지만 이것은 모두 권력욕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이렇게 우리 모두는 권력욕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 인간에게 삶의 의미, 누군가에 존재 가치가 있는 의미를 각인시켜주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이 과하면 오히려 자기 자신의 파멸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렇듯 권력은 인간은 초연히 떨쳐낼 수도 없고 과하게 추구하다 보면 두려움과 파멸을 일으키는 이중적인 속성을 지녔다. 다음 구절에서 첫 번째는 권력의 양면성에 대해 일깨워주는 말인 듯 내게 느껴졌다. 권력을 추구하다가 멕베스처럼 왕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을 때의 쾌감은 좋은 날로, 나중에 그로인해서 파멸을 당하고 미치광이가 될 때는 나쁜 날로 비유한 것 같다. 그리고 밑의 두 번째 대사는 최고의 권력에 올랐을 때도 결국 그것이 지나간다는 것이다. 사람이 최고의 권력에 도달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지키다가 죽던지, 그냥 죽던지 결국 사람은 죽고 권력은 바뀐다. 멕베스는 힘들게 권력을 차지했지만 다시 멜컴에게 자리를 넘겨주는 것을 보아, 인간의 지나친 욕심은 결국 끝을 보게 되있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 같다.이처럼 나쁘고도 좋은 날은 처음 봤는 걸.So foul and fair a day I have not seen.
    독후감/창작| 2010.04.10| 5페이지| 1,000원| 조회(499)
    미리보기
  • 셰익스피어 희극 페리클리스
    페리클리즈(pericles)2008112665국어교육과정나라『페리클리즈(pericles)』느 세익스피어 희극선들 중 한 작품으로, 전체 5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페리클리즈(pericles)』는 출판 연대와 극중 문체의 불일치로 세익스피어 단독 작품이 아니라 1,2막은 다른 작가들이 함께 쓴 것으로 3,4,5막만 세익스피어가 쓴 것으로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잇다.『페리클리즈(pericles)』는 세익스피어의 작품 성향의 연대에서 살펴보면 세익스피어 만년에 새롭게 시도한 로맨스극에 속하는 최초의 극이다. 『페리클리즈(pericles)』는 로맨스극의 특징들이 잘 나타냄에도 불구하고 연구 자료도 그리 많지 않고, 잘 공연되지도 않고 사람들에게 널리 읽혀진 세익스피어 작품도 아니다. 하지만 필자는 세익스피어의 『페리클리즈(pericles)』를 읽으면서 이야기의 내용과 구조가 희극적인 요소가 다분하고 극의 소재들과 배경을 접했을 때 최상의 작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작품을 희극 중에서 선별해서 감상문을 쓰게 되었다.제 1막이 시작되면 존 가우어의 유령이 나타나 해설을 하게 되는데, 존 가우어는 14세기 중세 영국의 시인으로 궁중시인으로 박식한 학자였다. 존 가우어의 작품인 『연인의 고백』에서 페리클레스의 본 원형 이야기인 ‘타이어의 아폴로니우스’ 전설의 내용을 운문으로 전하고 있다. 페리클레스의 제 1막에서 존 가우어가 해설자로 등장하는 것으로 보와 세익스피어의 작품의 출저가 존 가우어의 『연인의 고백』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존 가우어 유령은 해설에서 ‘마침내 왕은 딸을 좋아하다가 마침내는 불의의 관계를 맺고 말았소.’라고 전하며 왕과 공주의 근친상간을 폭로한다. 왕은 딸의 결혼을 막기 위해서 구혼자들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수수께끼를 풀지 못할 경우 목숨을 잃게 되는 조건을 제시한다. 타이어의 영주 페리클리즈는 수수께끼의 내막을 알게 되어 왕과 공주의 근친상간을 눈치채게 된다. 왕도 자신의 비밀이 탄로된 것을 눈치채고 페리클리즈를 회유하지만 페리클리즈는 왕궁을 탈출한다. 위협에 몰린 페리클리즈는 타서스에 숨게 되는데, 식량에 굶주리고 있는 타서스 백성들에게 배에 싣고 온 곡식을 나누어준다. 그로 인해, 총독 클리온과 부인 다이오나이저에게 신임을 얻게 된다.제 2막에서 페리클리즈는 타서스를 떠나게 되고, 항해 중 폭풍우를 만나 난파당한다. 그는 펜터펄리스의 해안으로 혼자 떠밀려온 페리클리스는 테이서 공주의 생일 기념 창 시합에 참가하게 되고 경기에서 승리하게 된다. 그리고 페리클리스와 공주는 결혼을 하게 된다.제 3막에서 페리클리즈는 부인과 함께 타이어를 향해 떠나지만 폭풍우를 만나서 왕비 테이서가 죽게된다. 페리클리즈는 어부들의 말에 따라서 테이서의 시체를 바다에 던져 버린다. 그 시체는 에페소 해안에 떠오르게 되고 의사 세리몬 경은 죽은 왕비 테이서를 살린다. 테이서는 남편과의 만남을 체념하고 수녀가 된다. 한편 왕비가 살아있는 것을 모르는 페리클리즈는 클리온과 다이어나이저부부에게 딸 마리너를 맡긴다.제 4막에서 마리너는 지성과 미모가 탁월한 아가씨로 다이어나이저의 친딸 필로톤이 마리너의 명성으로 빛을 가리게 되자 다이어나이저는 마리너의 살해계획을 세운다. 마리너가 살해당하는 그 순간 해적들이 나타나 마리너를 납치하게 되고 마리너는 사창가에 팔려나가게 된다. 포주들의 생각과 달리 마리너는 고객들을 설득시키고 고객들은 마리너에게 감동을 받아 그냥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한다.제 5막에서 페리클리즈는 마리너가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비통해한다. 그러던 중 풍랑을 만나 미틸리니에 도착하게 되고, 우연과 같이 딸 마리너와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페리클리즈는 딸 마리너와 함께 에페소의 사원에서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는데 그곳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왕비 테이서를 만나게 된다. 딸과 아내를 모두 잃은 페리클레스가 마지막 제 5막에서 딸과 아내와 재회하게 되고 결말은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다.세익스피어 극의 특징으로는 이중 플롯이 두드러지는데, 『페리클리즈(pericles)』에서도 아버지 페리클리즈 플롯과 딸 마리너 플롯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아버지-딸의 관계의 이중플롯으로 구성되어 있고 극은 운명과 우연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다. 페리클리스가 제1막에서 목숨을 걸고 수수께끼를 풀려 했으나 오히려 죽음에 처할 뻔했음에도 운명적으로 살아나고, 폭풍우를 만나서 혼자 살아남아 펜터펠리스 해안으로 떠밀려 온 것, 무술 시합에서 승리해 왕비 테이서와의 결혼, 우연처럼 마리너와 재회한 요소등은 우연이나 운명에 의해 좌지우지 된 것들이다. 그리고 초자연적인 현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근친 상간의 죄로 인해 왕과 공주가 하늘에서 불벼락을 맞아 죽은 것, 테이서가 죽었음에도 다시 부활한 것, 마리너가 해적들에 의해 간신히 구출된 것, 사창가에서 순결한 몸을 유지한 것, 다이애나 여신의 환영, 하늘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 등에서 『페리클리즈(pericles)』의 초자연적인 요소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인문/어학| 2010.04.10| 2페이지| 1,000원| 조회(229)
    미리보기
  • 이문열,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텍스트 분석
    이문열 ,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텍스트 분석 2008112665 국어교육과 정나라서론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작가 이문열에 관한 소개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줄거리 요약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텍스트 분석 영화매체를 활용한 국어교육 방안에 대해서 탐구작가 이문열작가 이문열 이문열은 1977 년 대구매일 신춘문예에서 단편소설 「 나자레를 아십니까」가 입선되고 , 1979 년 중편소설 「 새하곡 」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 등단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소설들을 발표하였으며 , 그 중 대다수가 베스트셀러를 차지했다 . 1984 년 『 영웅시대 』 를 끝으로 3 년간 절필을 선언하고 나서 1987 년 『 구로아리랑 』, 『 익명의 섬 』 과 『 변경 』 등을 출간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넓은 인지도를 가진 작가가 되었다 . 이문열이 발표한 소설들은 현란하고 다양하며 해박한 지식과 깊이 있는 소재가 잘 쓰여져 있다 . 종교와 신학 , 대학생활 , 군대생활 , 노동자들의 삶 , 고아원의 생활 , 감옥생활 , 구석기 시대의 벽화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여러 독특한 인물들을 창조해 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탁월한 문학적 성과로 인해 많은 독자들에게 찬사와 갈채를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문열 문학을 논하는 자리에는 보수주의 이데올로기의 수호자 , 우익의 대표 , 문단권력의 산실 , 여성을 비하시키는 반 페미니스트 , 심지어는 파시스트 라는 거친 비난이 따라다닌다 . 이문열이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벌이던 시기인 80 년대의 우리 사회는 정치적 권력이 편향 되어 있어 굉장히 혼란스러웠던 사회였다 . 이 시대의 많은 작가들은 학생 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군부 독재의 탄압에 관련한 사회현상을 탐구하여 글을 쓴 반면에 이문열은 이러한 추세를 따라가지 않았다 . 이문열은 성공한 소설가이지만 , 반민중적인 세계관을 가졌다고 사람들에게 비판 받는 측면 도 가지고 있는 작가이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줄거리 소개 ① 주인공의 권력이 무너진다 . 그 전의 선생님과 달리 젊고 유능한 선생님은 반의 분위기를 파악하게 되고 나중에는 석대의 시험부정을 캐내게 된다 . 석대가 선생님의 매를 맞고 쓰러지자 석대에게 아부하던 아이들이 하나 둘씩 석대의 부정을 고발하더니 나중에서는 ' 임마 , 새끼 ' 라는 단어까지 쓰며 석대를 꾸짖는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줄거리 소개 ③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나는 어렴풋이 자기 자신과 본질 ,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된다 . 그 후에 나는 일류대를 나오고 모범적인 집단에 속해 대기업에 들어간다 . 그러나 대기업의 답답함을 느끼고 자유로운 세일즈맨 활동을 시작한다 . 그러나 대기업에 있던 동기들은 승승장구하며 출세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이 간신히 전세방 두 칸에 들어앉은 실업자가 된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줄거리 소개 ④ 이런 상황에 처하자 그는 엄석대를 떠올리게 되는데 , 그 때의 엄석대라면 어디를 가든지 급장이 되어 큰 사람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나는 일류대학 출신이라는 이유로 학원 강사로 밥벌이를 해 어느 정도 생활이 안정되는 어느 날 , 가족들과 함께 피서 갔다 오는 기차에서 형사들에게 연행되는 엄석대를 만나게 된다 . 집에 돌아온 나는 그런 엄석대를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 그런데 그 눈물의 의미는 나 자신도 명확하지 않다 .배경 시간적 배경 벌써 삼십 년이 다 돼 가지만 , 그해 봄에서 가을까지의 외롭고 …( 생략 )… 자유당 정권 이 아직은 그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던 그 해 삼월 중순 , 나는 그때껏 자랑스레 다니던 서울의 명문 초등학교를 떠나 한 작은 읍의 별로 볼것없는 초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어른이 된 성인화자가 초등학교 시절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것으로 구성된 이야기이다 . 소설의 도입부에서 ' 자유당 정권 ' 이라고 서술된 부분을 보아 화자가 초등학교 시절이었을 때는 이승만 정권이 들어선 때인 60 년대라고 추측할 수 있다 . 그리고 소설의 도입부에서 ' 아직내 기대와는 너무도 멀었다 . …( 중략 )… 머리 기름은커녕 빗질도 안해 부스스한 머리에 그날 아침에 세수를 했는지가 정말로 의심스런 얼굴로 어머님의 말씀을 듣는둥 마는둥 하고 있는 그 가 담임 선생이 된다는 게 솔직히 그렇게 실망스러울 수가 없었다 . 그 뒤 일 년에 걸친 악연이 그 때 벌써 어떤 예감으로 와 닿았는지 모를 일이었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서술주체는 ' 나 ' 이고 여기서 ' 나 ' 는 ' 나 ' 이외에 인물들의 심리상태를 읽어낼 수 없고 추측만 할 따름이다 .구성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초등학교 시절로부터 30 년이 다 되어가는 어느 한 시점에서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것으로 구성된 이야기이며 , 그 회상 의 내용이 전체 내용의 대부분이다 . 전체 이야기의 구성에서 현재 이야기는 소설의 시작과 끝 부분에서 나타난다 . 서술 시점 은 지난 여름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엄석대를 만난 일 년 후의 어느 날이고 , 이야기의 끝은 엄석대와 만난 날이다 . 서술의 전개는 현재→과거→현재 로 진행된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현재→과거→현재 로 구성된 회상 서술 구조를 살펴보면 어린 화자의 유년세계의 경험이 독자들에게 전달되는 방식과 유년세계와 현재세계가 맺는 구성적 관계 를 바탕으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어떤 내적인 의미기능이 있는가 파악할 수 있다 .주제 권력 이란 ?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회는 지배층과 피지배층 으로 나뉘어 있다 . 인간이 혼자 살지 않는 한 , ‘ 권력 ’이라는 개념은 ‘인간’과 떨어뜨릴 수 없는 개념이다 . 그리고 그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지배자는 군중 속에서 항상 군림하기 위해서 또는 그 권력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피지배자들을 통제하고 감시하게 된다 . 시간이 지나고 과학이 발달한 지금의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권력관계가 가시화되어 있지는 않을 뿐 여전히 현대 사회에서 ‘ 제도 ’라는 이름을 쓰고 권력은 존재한다 . 권력은 시대의 흐름과 변천에 따라 모습을 변신하는 것일 뿐 기본 속성은 여전히 군나라 사람들의 소시민적 근성을 비판한 것이다 . 그래서 작가는 이러한 군중의 속성을 비판하며 부정한 권력과 독재에 맞서는 민주적 주인의식을 가지자는 주제를 이문열은「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통해 드러낸다 .인물 - 엄석대 싸움인 이상 열두 살의 아이가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승리는 말할 것도 없이 물리적인 힘에 의한 것이었다 . 석대의 키는 나보다 머리통 하나는 더 컸고 힘도 그만큼은 더 세었다 . 듣기로 호적이 잘못되어 우리와 같은 학교에 다닐 뿐 석대의 나이는 우리보다 적어도 두셋은 많다는 것이었다 . 거기다가 싸움의 기술도 타고났다 싶을 만큼 남달랐다 . 그는 벌써 4 학년 때 중학생과 싸워 이긴 적이 있을 만큼 날래고 대담했다 .「이번에는 ――― 산수가 내 차례였어 . 」 「산수가 네 차례라니 ? 그럼 다른 과목도 누가 그러는 거야 ? 」 나는 놀랍고도 어이없어 다시 그렇게 물었다 . 박원하가 잠깐 사방을 둘러보더니 소리를 낮춰 말했다 . 「몰랐어 ? 지난 시간 국어 시험은 아마도 황영수가 했을 걸 . 」 「뭐야 ? 그럼 너희들은 ……. 」 「 엄석대의 점수를 받는 거지 뭐 . 너는 미술을 대신 그려 주니까 눈치 봐서 두 장을 그려내면 되지만 시험은 그게 안되잖아 ? 석대하고 점수를 바꾸는 수밖에 ……. 」 그제서야 나는 엄석대가 그토록 놀라운 평균 점수를 얻어내는 비결을 알아차렸다 . 내가 별 생각없이 그려 준 그림도 사실은 석대의 전 과목 수 ( 秀 ) 를 돕고 있었다는 것도 .인물 - 한병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주인공인 한병태는 군중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 그는 처음에 엄석대의 권력에 도전하지만 그를 제외한 반 아이들의 박해와 엄석대의 위협으로 그는 결국엔 엄석대 체제에 순응하게 된다 . 한병태는 엄석대의 절대 권위에 도전했던 인물이지만 , 결국 살아남기 위해서 현실과 타협하는 세속적인 군중 이다 .그가 내게 바라는 것은 오직 내가 그의 질서에 순응하는 것 , 그리하여 그가 구축해 둔 왕국을 허물려들지 않는 것뿐이었다 . 실은 그거야말로 의 시험부정의 엄청난 사실을 알고나서도 석대를 선생님께 고발하지 않은 이유는 이미 엄석대 체제에 편입하여 그렇게 노력하지 않고도 엄석대 곁에서 권력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하튼 나는 석대가 맛보인 그 특이한 단맛에 흠뻑 취했다 . 실제로 그날 어둑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내 머릿속에는 그의 엄청난 비밀을 담임 선생에게 일러바쳐 무얼 어째 보겠다는 생각 따위는 깨끗이 씻겨지고 없었다 . 나는 그의 질서와 왕국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믿었고 바랐다 . 그런데 그로부터 채 넉 달도 되기 전에 그 믿음과 바람은 모두 허망하게 무너져 버리고 몰락한 석대는 우리들의 세계에서 사라지게 되고 마는 것이었다 .인물 - 아이들 아이들은 엄석대의 체제에 절대적인 복종을 보여주는 군중 을 상징한다 . 아이들은 엄석대의 부당한 권력에 대한 저항보다는 자발적인 순응을 보여준다 . 반 아이들은 절대 다수이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엄석대에게 권력을 빼앗을 수 있지만 그러한 시도조차 하지 않는데 , 그것은 엄석대 체제에 복종하여 얻는 권력의 달콤함과 안정을 원하기 때문이다 . 그것은 엄석대와 반 아이들과의 사이에 지배와 복종의 관계가 암묵적으로 동의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마 엄석대가 오라고 하잖아 ? 급장이 . 내가 엄석대란 이름을 들은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 그 이름을 듣는 순간 그대로 내 기억에 새겨졌는데 ――――― 아마도 그것은 그 이름을 말하는 아이의 말투가 유별났기 때문인지도 몰랐다 . 무언가 대단히 높고 귀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는 , 그래서 당연히 존경과 복종을 바쳐야 한다는 그런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 ……( 중략 )…… 그럼 , 급장이 부르는데 안 가 ? 어디 학교야 ? 어디서 왔어 ? 너희 반에는 급장도 없었어 ?그리고 … 아이들의 변화 그런데 한 가지 묘한 것은 그런 것을 고발하는 아이들의 태도였다 . 처음에는 마지못해 선생님만 쳐다보고 머뭇머뭇 밝히다가 한 번호 한 번호 뒤로 물릴수록 차츰 목소리가 커지면서 눈을 번쩍이며 쏘아보고는 석대를 향해 말하기
    인문/어학| 2009.12.11| 28페이지| 1,000원| 조회(333)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15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