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Ⅰ. 서 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Ⅱ. 본 론1. 곡 류가. 면 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나. 제빵제과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다. 음료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0라. 장 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2마. 기타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32. 서 류가. 감 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7나. 고구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9다. 전분질원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3. 두 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1Ⅲ. 결 론1. 후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62. 참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61. 서론우리가 먹는 식품 중에 대다수는 가공식품이다. 그러나 우리는 가공식품이 우리 식생활에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는 모른다. 그런 만큼 우리는 올바르고 좋은 식품을 섭취하기 위해서 식품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충분히 해야 할 것이다.가공이라 함은 주로 공장에서 대규모로 식품을 조미 하든가 또는 그 도중에 중간제품까지 처리하는 것을 말하며, 식품가공은 식품의 원재료를 물리적, 화학적, 미생물적 방법으로 처리하여 식품의 변질, 부패를 방지하는 것을 말한다.가공과 조리는 그 방법에 본질적인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으며, 공장에서 하면 가공이고 가정에서 하면 조리라고 구별할 수 있다.가공식품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원료에 따라 ① 농산가공식품, ② 축산가공식품, ③ 수산가공식품으로 나눌 수 있다. 여기에는 1차 가공식품과 2차 가공식품이 있다. 예를 들면, 쌀?밀가루?녹말 등은 1차 가공식품이고, 이것으로 만든 미숫가루?빵?포도당 등은 2차 가공식품이다.식품의 가공은 각종의 식량자원, 식품소재, 식품재료를 사용해서 제품용으로 만들거나 혹은 가정에서 조리하여 그대로 식용으로 공급되도록 만드는 공정을 말하는 것으로 조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동시에 공장규모에서 생산하는 식품의 처리 공정을 포함한다고 생각해도 좋다 모든 식료품을 구입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고 해서 오랜 기간 보존되는 것은 아니다. 식물은 일반적으로 변질·부패하기 쉽고 수확량과 어획고도 일기에 좌우되어 현저히 변동한다. 따라서 안정한 식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식품 재료를 가공하여 먹기 쉽게 할뿐만 아니라 적절한 수단으로 보존성을 부여해서 저장하여 식량이 부족한 계절이나 기근 등에 대비하기 위함이 식품저장, 가공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가공식품은 보존성이 비교적 높은 것과 그렇지 못한 것으로 표와 같이 구별된다.보존성이 비교적 낮은 식품보존성이 비교적 높은 식품천연식품우유, 여채류, 달걀, 과실류, 어패류, 육류곡류, 근채류, 조실류, 두류, 서류가공식품유제품(버터, 치즈), 축산가공품(햄, 소시지), 수산가공품(어묵), 농산가공품(두부)건조식품, 통조림, 연제품, 설탕, 소금절임품, 식용유, 당절임품, 전분, 조미 가공품, 마요네즈표 . 가공식품의 보존성이와 같이 가공의 목적은 여러 분야에 미치므로 그 의의를 요약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가공법의 목적도 원료보다 조리나 가공이 쉬운 방향으로 변하여 보존기간을 연장한다든지, 여러 가지 식품소재의 특징을 살려서 원료와 다른 유형의 식품을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따라서 가공법은 식품 중의 어떠한 특성을 이용하여 가공을 행하거나 또는 어떠한 저장법의 원리를 이용하여 가공이 행하여지는가를 이해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다음 단락에서는 이러한 가공식품의 분류에 따른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다.2. 본론(1) 곡류① 면류② 제빵 제과류③ 음료류④ 장류⑤ 기타류(2) 서류① 감자② 고구마③ 전분질원료(3) 두류Ⅲ. 결론점차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핵가족화 되면서 식생활 패턴이 점차 고급화 및 다양화 방향으로 바뀌어져가는 동시에 조리가 간편한 가공식품을 많이 찾게 되고, 외식을 즐겨 찾는 추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추어서 다양한 쌀 식품개발에 알맞은 모양과 이화학적 특성을 갖춘 여러 가지 가공용 품종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고부가가치성 제품을 개발하여야 한다.가공식품 개발은 무엇보다 현실적인 식품소비 패턴에 부합되는 제품위주로 이루어져야 하고 또 현대생활 감각에 맞도록 이용이 간편하고 수시로 편리하게 언제든지 구매가 가능해야 한다.가공식품을 상품화하기 위해서는 생산가공비가 너무 높지 않아야 한다. 대중소비를 위해서는 제품 값이 싸고 양산체제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제조의 기계화 및 첨단기술 이용을 가능하게 하고 상품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포장재와 디자인 개발도 같이 추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우리의 무형문화재인 전통식품을 현대식품 공정에 적합하도록 개발 기업화 할 수 있도록 연구가 이루어져야겠고, 건강추구를 지향하는 현대인을 위한 건강식품으로, 저칼로리, 저당도, 저염분 및 효소식품의 개발 등도 중요하며, 쌀을 이용한 쌀 가공식품의 다양화 연구 및 국내부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가공식품의 개발이 앞으로의 과제라 할 수 있겠다.● 후기이번 시장조사를 통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레포트 과제가 아니면 해볼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가공식품이 사람에게 안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레포트를 쓰면서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다. 사람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가공식품이 술, 담배만큼이나 사람의 몸에 해롭다고 한다.
판소리 장단에 따른판소리 구절 조사1.판소리란 무엇인가?판소리는 직업적인 전문 소리꾼이 고수의 북장단에 맞춰 긴 이야기를 말과 창을 교체해가며 관중들 앞에서 구연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공연예술이다. 또 판소리는 문학, 음악, 연극을 포괄하는 종합예술의 성격을 가진다.판소리는 17세기 중엽에 전라도 지역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전라도 지역에는 세습무가 존재했다. 세습무는 아내가 굿을 담당하고 남편이 굿을 뒷바라지 하며 악공 노릇을 하였다. 악공노릇을 하던 남자 무당은 돈벌이를 위해 소리 공부에 매진했고, 이 과정에서 판소리 광대가 배출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전라도에서 시작된 판소리는 점차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향유하는 계층이 점차 확대되었다.결국, 판소리는 모든 계층의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판소리를 담당하는 판소리광대는 천민계층이었지만, 판소리를 향유한 수용층은 중인계층과 양반계층을 거쳐 궁중에까지 확대되었다. 이와같은 판소리 수용층이 가지고 있는 다층적인 면모는 판소리의 주제와 내용에도 반영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이유에서 판소리에는 서민의 시각과 양반의 시각이 공존한다고 볼 수 있다.이렇게 발전한 판소리는 판소리 다섯마당이라고 하여서 적벽가, 춘향가, 홍보가, 심청가, 수궁가로 정리되어 전해지고 있다.2.판소리 장단의 종류와 특징 및 기능장단이라는 용어는 서양음악에서의 단순한 박자개념과는 달리 속도, 리듬의 형태, 강약, 반복 주기 등이 포함된 포괄적인 의미를 갖는다. 판소리에서는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엇모리, 엇중모리 등의 다양한 장단이 사용된다. 여기서 '모리'는 '몰아간다'는 뜻인 '몰이'에서 온 말로 보이며, '머리를 내민다'는 뜻에서 '머리'라고도 한다. 이 장단들은 판소리 사설에 나타나는 슬픔, 한가함, 긴박함, 특정인물의 등장, 기쁨 등의 상황 설정에 따라 선율과 함께 느리거나 빠르거나, 혹은 특정한 장단이 사용되거나 하는 방법으로 적절하게 엮여진다.(1) 진양조 장단진양조 장단은 판소리 장단 가운데 보다 조금 느린 중간 빠르기로, 4분의12 박자이다. '중모리'라는 말은 중간 빠르기로 몰아가는 장단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데, 어떤 사연을 담담하게 서술하는 대목이나 서정적인 대목에서 쓰인다. 강강술래, 진도 아리랑, 농부가 따위가 이에 속한다.(3) 중중모리 장단중중모리 장단은 중모리 장단과 구조는 비슷하지만 중모리보다 2배 정도 빠른 장단이다. 3분박 4박자의 장단으로 춤추는 대목이나 활보하는 대목, 통곡하는 대목에서 주로 쓰인다.(4) 자진모리 장단자진모리는 말 그대로 빠르게 소리를 몰아가는 장단이다. 3분박 4박자의 구조를 가지며, 일어난 사건을 열거하는 대목이나 긴박한 상황에서 쓰인다.(5) 휘모리 장단휘모리 장단은 판소리의 장단 중에서 가장 빠른 장단인데 말 그대로 휘몰아치는 장단이다. 2분박 4박자의 구조를 가지며, 특정한 상황이 매우 바쁘고 긴박하게 벌어지는 대목에서 사용된다.(6) 엇모리 장단엇모리 장단은 절름거리는 느낌을 주는 장단으로, 2분박과 3분박이 혼합되어있는 혼분박 4박자의 장단이다. 주로 신비한 인물이 나오는 대목에서 한정되어 사용된다.(7) 엇중모리 장단엇중모리는 중모리의 절반 길이로 2분박 6박자의 박자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장단은 판소리에서 흔히 쓰이는 장단이 아니다. 대개 판소리의 뒤풀이 부분 즉 맨 끝 대목에 쓰이는 경향이 강하다. 또는 윗사람이 사연을 아뢰는 대목에서 사용된다.3.각 판소리 장단에 적합한 구절(1) 진양조장단◎ 심청이가 인당수로 떠나기 전날 밤을 새워 통곡하는 대목-비참한 정경을 호소하거나 탄식하는 대목눈 어둔 백발부친(白髮父親), 생존시(生存時)에 죽을 일을, 생각하니, 정신(精神)이 막막(莫莫)하고, 흉중(胸中)이 답답하여, 하염없는 설음이, 간장(肝腸)에서 솟아난다. 부친(父親)의 사시의복(四時衣服), 빨래하여, 농안에 넣어 두고, 갓망건 다시 꾸며, 쓰기 쉽게 걸어놓고, 모친분묘(母親墳墓) 찾아가서, 분향사배(焚香四拜) 통곡(痛哭)을 한다. 아이고 어머니, 불효여식(不孝女息) 심청(沈淸)이. 제가 철을 안 연후(然後)에 밥빌기를 놓았더니만은, 내일(來日)부터는 동리(洞里) 걸인(乞人)이 또 될것이니, 아버지를 어쩌고 갈고. 오늘밤 오경시(五更時)에, 함지(咸池)에 머무르고, 내일(來日)아침 돋은 해는, 부상(扶桑)에다 매달으면, 불쌍하신 우리 부친(父親), 일시라도 더 뵈련만은, 인력(人力)으로 어이 허리. 천지가 사정이 없어, 벌써 닭이 꼬꾜. 닭아, 닭아 닭아 우지마라. 반야진관(半夜秦關)의 맹상군(孟嘗君)이 아니로구나. 네가 울면 날이 새고, 날이 새면 나 죽는다. 나죽기를 설잖으나, 의지(意志)없는 우리 부친(父親)을 어이 잊고 가잔 말이냐.◎ 이몽룡이 광한루를 구경 나와 한가로이 경치를 바라보는 대목-아주 한가하고 화평한 대목적성의 아침날의 늦인 안개는 띄어 있고 녹수의 저문 봄은 화류동풍 둘렀는디 요헌기구(瑤軒綺構) 하최외(何崔嵬)난 임고대(臨高臺)로 일러있고 자각단루(紫閣丹褸) 분조요(紛照耀)난 광한루를 이름이로구나. 광한루도 좋거니와 오작교가 더욱 좋다. 오작교가 분명허면, 견우직녀(牽牛織女) 없을소냐 견우성은 내가 되려니와 직녀성은 게 뉘랴 될고, 오날 이곳 화림중(花林中)에 삼생연분(三生緣分)을 만나를 볼까(2) 중모리장단◎ 토끼가 자라에게 산중 생활을 일러주는 대목-서술적인 대목공부자 작춘추(孔夫子作春秋)에 절필(絶筆)허든 기린(麒麟)이며 삼군삼영 거동시에 천자 올련으 코끼리며 옥경선관(玉京仙官) 승필(乘匹:타고다님)허든 풍채좋은 사자로다 서백(西伯)이 위수 산양헐제 비웅비표 곰이로다 창해박랑사 (滄海博浪沙)으 저격시황(狙擊始皇)의 저 다람쥐 강수동류원야성 (江水東流猿夜聲)에 슬피운다고 저 잔나비 꾀많은 여우 날랜 토끼털 좋은 너구리며 암곰 숫곰 멧돝이며 노루 사슴 승냥이 이러한 동물들이 앙금앙금 내려와서 상좌다툼을 허는구나.◎ 춘향이 감옥에 갇혀 임을 그리워하며 서럽게 우는 대목-슬픔을 머금은 서정적인 대목일야(一夜)는 꿈을 꾸니 장자가 호접이 되고 호접이 장자되어 실 같이 남은 혼백 바람인 듯 구름인 듯 한곳을 당도허니 는 사람이라 "황후의 좌석을 용익히 오르리까?" 당상에 북향사배허고 궁궁정립을 허니 부인이 간절히 청허거날 마지 못허여 말석에 참례허니 부인이 이른 말씀 "니가 춘향이라더냐? 기특코 얌전허다 조선이 소방이나 예의 동방 기자 유풍 청루출신 소생으로 저런 절행이 또 있느냐 내가 일전 조회차로 옥경에 올라가니 네 말이 천상에 낭자키로 가득히 보고 싶은 마음 일시 참지 못하여서 네 꿈 혼백을 만리 소상강가에 청하여 왔으니 내 마음이 편안허다." 춘향이 이말듣고 다시 일어 재배허고 괴좌하여 여짜오되 "첩이 비록 무식하오나 고설르 일찍 보니 부인의 높으신 사적 왼천하 낭자키로 어찌하면 속히 죽어 존안을 앙대헐까 주야불망 지냈드니 오늘날 황릉묘에 진진면을 모시오니 이제 죽어 한이 없나이다." 부인이 또한 이른 말씀, "니가 우리를 안다허니 우리 설움 네 들어라. 우리 성군 유우씨가 남순수허시다 가 창오산의 붕허시매 속절없는 이 두몸이 소상강 대수풀을 피눈물을 뿌렸으니 가지마다 아롱이 지고 잎잎이 원한이라 창오산붕(暢梧山崩) 상수절(湘水絶)이래야 죽상(竹上) 지히이루내가멸(之淚乃可滅)이라 천추 깊은 한을 하소할 곳 없었더니 너를 보고 말하노라" 이렇듯이 슬피울제 남벽에서 어떤 부인이 울며 불며 나오더니 "니가 나를 모르리라. 나는 뉜고허니 진루명월(秦樓明月) 옥소성(玉瀟聲)의 화선(花仙)허든 농옥(弄玉)이라. 소사(瀟史)의 아내로서 태화산(太華山) 이별후에 승룡비거(乘龍飛去) 한(限)이 되어 옥소(玉簫)로 소원을 푸니 곡종비거부지처(曲終飛去不知處)하야 산하벽도(山下碧桃) 춘자래(春自來)라." 말이 맺지 못하여서 뜻밖에 광풍이 일어나며 촛불이 벌렁펄렁 일어나며 냉기가 이르더니 평싱기기 괴괴한 무엇이 때구르르르 궁굴어서 촛불 앞에 전도커날 자세히 살펴보니 사람도 아니요 불타진 나무둥치도 아니요 은은한 가운데 귀곡성(鬼哭聲)이 낭자허며 "니가 나를 모르리라 우리 황제 붕허신 후 여후의 독한 솜씨 조왕녀를 짐살허고 나의 수족 끊은 후에 두 귀에 불지르고 두 눈 빼고 암약 맥여 칙간아서 춤추는 장면-기뻐서 흥겹게 춤추고 노는 대목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 좋을시고. 어둡던 눈을 뜨고 보니, 황성궁궐(皇星宮闕)이 웬 일이며, 궁(宮)안을 살펴보니, 창해만리(滄海萬里) 먼 먼 길에, 인당수(印塘水) 죽은 몸이, 환세상(還世上) 황후(皇后) 되기, 천천만만(千千萬萬) 뜻밖이라. 얼씨구나 절씨구. 어둠침침 빈방 안에, 불킨듯이 반갑고 산양수(山陽水) 큰 싸움에, 자룡(子龍) 본듯이, 반갑네. 흥진비래(興盡悲來) 고진감래(苦盡甘來), 나를 두고 이름인가.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자 절씨구. 일월(日月)이, 밝아 조림(眺臨)하여, 요순천지(堯舜千地)가 되었네. 부중생남(不重生男) 중생녀(重生女), 나를 두고 이름이로구나 얼씨구나 절씨구, 여러 봉사들도, 좋아라 춤을 추며 노닌다. 얼씨구나 얼씨구나.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네. 얼씨구나 절씨구. 이 덕(德)이 뉘덕(德)이냐. 심황후(沈皇后), 폐하(陛下)의 덕(德)이라. 태고(太古)적 시절이후(時節以後)로, 봉사 눈떳단말 처음이로구나. 얼씨구나 절씨구. 송천자(宋天子), 폐하(陛下)도 만만세(萬萬歲). 심황후(沈皇后) 폐하(陛下)도 만만세(萬萬歲). 부원군(府院君)도 만만세(萬萬歲). 여러 귀빈(貴賓)들도 만만세(萬萬歲), 천천만만세(千千萬萬歲)를, 태평(太平) 으로만 누리소서. 얼씨구나 좋을시고.◎ 심청이가 인당수로 가게 된 것을 안 심봉사가 통곡하는 대목-슬픔이 가장 격한 대목어허 이것 웬 말이냐. 에 잉, 여봐라 청아, 무엇이 어째. 어이. 애비보고 묻도 않고, 네 이거 웬일. 못 하지야 못하여. 눈을 팔아 너를 살디, 너 팔아 눈을 뜨면, 무엇 보자고, 눈을 뜨고. 철모르는 이 자식아, 애비 설음을 너들어라, 너 낳은 칠일(七日)만에, 너를 안고 다니며, 동냥젖 얻어 먹여, 이 만큼이나 장성.묵은 근심 햇근심을, 너로하여 잊었더니, 이것이 웬 일이냐. 나, 눈 안뜰란다. 그때에 선인(船人)들이, 문전(門前)에 늘어 서서, 심낭자(沈娘子), 물때 늦어가오. 성화 같이 재촉하니, 심봉사 이말 듣는구나.
Report-유체의 점도 측정◎ 재료점도계, 당도계, 온도계, 항온수조(50℃setting), 30℃는 실온의 물 사용. 설탕물◎ 실험방법(1) 설탕용액(10%, 50%)를 각각 400㎖ 준비하고 굴절당도계(Atago Hand Refractometer, N-1E, Japan)로 ˚Brix 농도를 측정해 서로의 값들을 비교한다.(2) 점도계(Brookfiled, LVDV II=)이용하여 Spindle No. 1로 rpm(5, 10, 20, 50, 100)에 따라 그리고 온도 30, 50℃에 따라서 유체의 점성을 측정한다.◎ 결과 및 고찰(1) 계산된 설탕용액의 값과 당도계를 이용한 ˚Brix의 값을 서로 비교하시오.30%의 설탕용액 30˚Brix, 50%의 설탕용액 50˚Brix(2) 실험에 이용된 설탕용액이 뉴턴성 유체인지 비뉴턴성 유체인지를 확인하시오.전분, 단백질, 검 등의 고분자 수용약과 에멀젼, 페이스트, 현탁액과 같은 콜로이드 물 체는 비뉴턴성 유체라 하는데 설탕용액은 이와 비교하면 다소 차이는 보이지만 전단 속도와 관계없이 일정한 점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와 같은 경우를 뉴턴성 유체라고 한 다.(3) 점도와 rpm 그리고 점도와 온도와의 관계에서 농도에 따른 점성 특성과 온도에 따른 점도 특성을 의논하시오.농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점성이 증가함을 보였고,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점성이 감 소함을 보았다. 순수한 물에 비해서 고체인 설탕이 들어가게 되어 밀도가 증가하고 물 분자 사이에 설탕이 녹아있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양의 물을 움직이려 해도 더 많은 힘이 가해지게 되고 마찰이 커짐을 알 수 있었는데 이로 인해 점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온도가 높아지면 물분자의 운동이 활발해지는데 이때는 많은 힘을 가 하지 않아도 물분자 사이를 잘 지나가는, 물분자간의 마찰이 적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점도가 감소한 것 같았다.(4) 요구르트를 30℃에서 점도계로 측정하여 아래와 같은 data를 얻었다. 주어진 data에서 power law model식을 이용하여 n값과 K값을 결정하고 유체적 특성을 논하시오.rpm%(torque)cPSSSR51.92.400.156.12103.61.860.2212.2206.01.800.4424.55014.41.731.5061.110028.31.702.07122.3먼저 위 용액의 점도를 보면 SR의 변화에 따라서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요구르트는 뉴턴성 유체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뉴턴성유체의 n값은 1이기 때문에 n=1임을 알 수 있다.그리고 Power law Eq에서 τ는 SS를 말하고 -dv/dy는 SR을 말하는데 식을 정리하면 SS=K(SR)이라는 식이 나오게 된다. 위에서 얻은 수치를 이용하여 K값을 얻을 수 있는데 실험상의 오차와 유체의 층류현상에 의해서 정확한 K값을 얻을 수는 없지만 각각의 K값은 얻을 수 있다. 이 때 얻은 K값은 아래와 같다.SSSRK0.156.120.02450.2212.20.01800.4424.50.01791.5061.10.02452.07122.30.0169◎ 고찰유체의 점도를 경험하는 것은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일이기도 했지만 상식으로만 생각했던 이 현상들이 식품의 가공에서는 얼마나 중요한 수치인가 생각할 수 있었다. 점도에 따라서 가공온도와 시간 기타 여러 가지 조건들을 맞추어 주어야 했고 유체의 상태에 따른 적합한 가공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줌을 알 수 있었다.
DNA의 아버지 J.D Watson이 쓴 이 이중나선이란 책은 노벨상의 수상자였다. Watson이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발견한 경위와 그에 얽힌 과학자들의 우정, 과학의 인간성을 솔직하게 밝혀 선풍을 일으킨 이 책은 이색적인 드라마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이중나선의 발견은 생물학, 유전학, 아니 인류의 역사상 최대의 이슈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것이였다고 생각 한다. 이 상보적인 이중 나선이 발견된 이후로 유전기작에 대한 연구가 급진적인 속도로 발전하게 되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겠 거니와 genome이니 genetic engineering cloning(복제) 등등의 상황이 오늘날에 우리에게는 친근한 화제의 관심사가 되어 있다는 것만은 사실이다. 또한 이 이중나선이란 책은 내가 생각 하던 것 보다는 무겁지도 심각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들만의 세계의 시기와 질투, 경쟁과 협력등 상태의 모습과 닮게 묘사되어있어서 과학자들의 세계를 인간미 넘치게 묘사해 주었다고 생각한다. ( 동료와 신경전을 벌이느라 연구에 몰두 하지 않는 과학자 등등...)흔히 과학의 세계는 냉정하고 치밀하며 객관적으로는 볼 수 있는 과학자들의 노력과 좌절, 인간적 고뇌와 협력, 그리고 연구 그 자체를 통한 희열 및 기쁨등은 이책을 통하여 알 수 있게 된다는 재미를 주곤 했다. 발전을 위하여 경쟁은 필수라는 것은 누구라도 공감하고 동의 하는 말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왓슨과 크릭의 관계에 이것이 아니라는 것과, 자신 개개인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 및 내용 등 은 상대방이 채워주는 공생관계가 과학의 세계에서는 통용된다고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킥은 비상한 머리에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과학자 이지만, 말이 많은 수다 스럽고 허풍이 심했다. 그리고 왓슨은 이 책의 저자이자 솔직한 성격을 가진 사람 였으며 생화학 공부를 하기위해 영국에 왔으나 이것을 하지 않으려 머리를 자꾸 굴리는 고집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왓슨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수렴하려 하였다. 왓슨은 DNA구조를 발견한 것은 바로 주위 사람들의 도움과 관심이 많았었기 때문이다. 이책을 통하여 내가 느낀 것은 과학자로서의 끈기와 집념, 협력심...그리고 가장 큰 것은 과학도로서의 자부심이 아닐가 싶다. 왓슨과 크릭이 이중나선의 구조를 발견하기 까지에는 DNA에 대한 사회적인 인지도가 낮아 다른 과학자들에게 무시도 많이 당했었고 수많은 실패도 경험을 하였으나 그들은 서로 협력하며 절망과 다른 과학자들의 비웃음을 서로 인내하며 결국 DNA의 구조를 밝혀 내는데 이르럿다. 왓슨과 크릭이 처음 여기에 관심을 가질 정도로 지식이 풍부하지는 못했다. 왓슨은 물리학 전공이 였고 따라서 누구도 그들이 DNA의 화학적 구조를 밝히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그렇지만 왓슨과 크릭은 DNA에 대한 많은 관심과 DNA가 유전물질로서의 DNA의 중요함이라는 이 명제 하나만을 믿고 끝까지 DNA에 대한 연구를 포기 하지 않았었고, 이 분야에 대해서만 생각파고 파고들었다. 이 결과 왓슨과 크릭은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드디어 세우게 된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왓슨은 이중나선의 발견자라는 대가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고 생각이 든다. 왓슨과 크릭은 이중나선을 발견한 뒤 그에 버금가는 또 다른 업적을 남기겠다고 RNA 연구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이 책에 상세히 쓰고 있듯이, 왓슨은 몇 년 동안 계속 헛다리를 짚기만 했다. 이런저런 엉뚱한 추측을 하다가 실패를 거듭하고, 별 다른 성과를 내놓지 못해 교수로 임용되지 못할까 걱정하고, 연구 성과를 발표할 때에도 혹시 누가 틀렸다고 할까봐 마음 졸이기도 한다. 게다가 매력적인 여성에게 접근했다가 퇴짜를 맞고, 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쓰면서도 다른 매력적인 여성들에게 눈길을 돌리기도 하며, 예의범절에 구애받지 않겠다고 호탕하게 행동하다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한다. 그런 한편으로 다음에 노벨상을 받을 사람은 자신이 될 것이라며 내심 기대하기도 한다. 보통 젊은이와 전혀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머리말을 쓴 피터 폴링이 왓슨이 크리스타 라는 한 여학생에게 홀딱 빠졌다가 실연당한 것이 동기가 되어 이 책을 쓴 듯하다고 말한 것도 수긍이 간다. 그러니 이 책에서 진지한 왓슨의 모습과 심오한 학술적인 내용을 기대한 독자라면, 실망할지 모른다. 『이중 나선』의 후속편인 이 책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유머와 익살, 그리고 즐거움과 슬픔 같은 감정으로 채색된 사적인 일화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읽고 나면 과학계의 거장들도 우리랑 별다른 사람들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난다. 몇 년을 연구하면서도 별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 연구보다는 연애에 몰두하는 사람, 술독에 빠져 사는 사람 등 위인들의 사생활이 적나라하게 시시콜콜 담겨 있기 때문이다. 왓슨과 죽이 잘 맞는 장난꾼 가모브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다. 또한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인내와 끈기는 과학도의 기본이라는 것 같다 만약 왓슨의 말을 수긍하지 못했더라면, 아마 이 위대한 발견은 후 세대의 다른 누군가의 몫이 되거나 오늘날의 DNA에 있어서 위대한 발견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DNA의 뱔견에 있어서 또 하나의 큰 몫을 해낸 것 은 상호 협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왓슨과 크릭이 아무리 개인적으로 뛰어난 지식과 역량을 가졌다고 할 지라도 서로간의 이견이 충돌 했다면 이중나선의 구조를 밝히는데 불가능 했으리라고 생각이 든다. 실제로 DNA를 발견한 그들이 남에게 뒤지지 않겠노라라는 경쟁심과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았더라면 이중나선의 발견이란 쾌거를 이룰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또 하나, 과학도로써 본받을 점이 있는데 만약 그들은 DNA의 구조가 나선구조가 아니라고 하거나 또는 삼중나선 구조라고 하며 끊임없이 서로 경쟁하였다. 하지만 결국 그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타협하고 협조하였다. 이처럼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반박하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한 가설의 오류를 깨닫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는 것은 우리들이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배워야할 과학의 발전을 위해 지녀야 할 태도라고 생각 한다. 또 한가지 이 책을 통하여 과학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중나선이 발견된 시기가 2차적으로 성공 했다는 설도 있긴 하다고 한다. 학문의 테두리 안에서 갇혀버린 과학은 탁상공론 과도 마찬가지일 것 이다. 과학자들의 사회성 역시도 남들과 지식을 서로 교류하며 넓은 사회적 식견을 쌓아 두는 것 도 실용적 과학을 가능하게 하는 한 방법일 것 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은 또한 윤리적인 것과 사람들의 인간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과학은 일반인들로부터 비난의 화살을 받을 수 도 있을 것 이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왓슨이 ‘이중나선’을 쓰면서 굉장히 솔직하게 표현을 하였기 때문에 의외로 영국의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물론 굉장히 솔직한 표현 때문에 이 책을 출간하고 나서 약간의 반향을 일으켰을 것 이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보았다) ‘영국의 페어 플레이정신, 이것이 도대체가 없는 프랑스에서라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테지만...’ 에서는 영국인의 자긍심과 동시에 프랑스 인들을 약간 깔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영국 과학자들은 어떤 과학자가 그 사람듸 양해를 구하지 않고서는 함부로 연구 내용을 가로 cowl 않을 만큼의 신사적이 였던 것 이다. 비록 영국의 그러했던 모습은 비 현실적인 면이 많지만 상대방을 존중 할 만큼의 예의 만은 분명히 배울 만 하다고 생각 했다. ‘맛없는 고기, 삶은 감자,. 허연채소, 포도주에 절인 카스테라“로 묘사된 ’영국인의 창조성 없는 식생활과 집안 살림법, 그리고 판에 박은듯한 거무스름한 국물, 질기기만 한 고기, 고리타분한 푸팅의 기숙사 식단에서는 영국인들,. 혹은 영국 기숙사 생들의 일반적인 식생활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실제로도 지금 영국에 가보면 일부 지역에서는 이런 너무나도 단조로운 식단을 볼 수 있다고 들었는데 상대적으로 먹을거리가 풍부하다는 프랑스와 왜 이런 차이가 있는지 조금 궁금하다. 이건 너무나도 개인적인 나의 생각이긴 하다.
공중보건학의 개념과 역사1. 공중보건학의 정의대중을 질병으로부터 예방하며,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인 건강을 유지 증진하여, 수명을 늘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과거 개인위생학의 이론을 조직적인 사회활동을 통하여 대중에 실현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사회, 경제, 문화적 요인 등 광범위한 사회적 접근에 의해 지역주민의 집단 건강을 증진, 향상시킬 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공중보건학의 정의는 학자들마다 다르게 표현하고 있으나 Winslow 교수의 정의가 가장 보편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2. 공중보건학의 목적질병을 예방하고 생명을 연장시키며 육체적 및 정신적 효율을 증진시큰데 있다. 1차원적으로는 나 개인의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2차원적으로는 가족과 지역사회의 지도자로서 이들을 건강한 생활로 이끌어 주기 위해서, 그리고 3차원적으로는 우리나라 국민의 보건복지와 국민건강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 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인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 전염병 예방을 통하여 인간의 건강을 유지하여 건강한 생활수준을 확보하게 할 수 있는 사회제도를 확인하는데 있다.3. 공중보건학의 역사(1) 고대 (환경위생의 시대)약 4000년 전의 인도문명에서는 도시가 계획, 건설되고 그 유적에서 목욕탕과 배수관을 찾을 수 있고, 약 3000~1500년 전의 미노인(Minon)들이나 기원전 3000~1000년의 크레타인들은 화장실이나 배수시설을 갖추고 있다.기원전 1500년경에는 모세에 의해 위생법전이 기록되었는데, 유대인들이 지켜야 할 위생에 관한 것들로 악성 피부병과 한센환자에 대한 조기진단 및 격리를 통한 전염병 예방, 성병 예방을 위한 그릇된 성관계를 금하는 규정 등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급수와 하수를 관장하는 공무원이 있었고, 로마에는 상수도 시설이 있었으며, 공중목욕탕이 발달하였으며 수도, 도로, 목욕탕을 관리하는 공무원이 따로 있었다.히포크라테스는 orpus Hippocratium 전집에서 장기(오염된 공기)가 인체에 들어가면 질병이 발생한다는 장기설과 인체는 혈액, 점액, 황담즙 및 흑담즙의 4가지 체액에 의해 균형이 유지되고 있다는 4액체설을 주장하였다.로마제국시대에는 Galenus가 해부학에 큰 발전을 가져왔다. 그는 주로 원숭이를 해부하여 얻은 지식으로 해부학을 체계화하였다. Galenus의 해부학에 대한 학설은 16세기까지 서양의학을 지배하였다.(2) 중세 (암흑기)중세기(500~1500년)는 서구문명이 혼란 속에 있었던 암흑기로서, 모든 것을 선악설에 의존하는 종교적인 사상이 지배적이었다. 특히 그리스와 로마의 물질적인 사치주의에 대한 반발과 육체를 경시하고 육체적 금욕을 행동의 규범으로 삼았다.6~7세기경 이슬람교도들의 성지순례로 인해 콜레라가 만연하였고, 순례자들이 귀향하면서 콜레라를 옮긴 결과 전염병이 범세계적으로 유행하였다. 또한 나병은 십자군과 다른 민족의 이동으로 유럽지역을 주기적으로 휩쓸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기도 하였다.그러나 이 시대에는 방역의사, 빈민구제의사, 경찰의 및 감정의 등의 활동이 활발하였으며 불결물제거법, 급수법, 식품경찰법, 시가청소법, 건축위생법 등을 제정하기도 하였다.인류는 페스트에 의해 가장 심각한 인명피해를 입었다. 페스트가 유행해 엄청난 인명이 사망하였다. 페스트 환자는 죽은 사람으로 취급하여 격리시켰으며, 1383년 마르세유에서 페스트가 대유행할때는 40일간 교통을 차단하기도 했으며, 여기서 검역제도가 유래되었다.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에 한약재로 질병을 치료했고, 주로 인삼, 우황, 박하, 백부자, 추자, 아편 등을 사용했다.(3) 근세, 르네상스 (공중보건의 여명기)근세시대는 공중보건의 요람기라고도 하는데, 중세에 침체에서 벗어나 과학기술이 태동하는 시대였고, 프랑스혁명의 계몽사상과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인해 대기오염으로 공중보건의 사상이 싹튼 시기이다.이탈리아의 Fracastro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종이 있다고 주장하였고, Leeuwenhook의 현미경 발견으로 인해 이를 입증하게 했다. 그리고 Ramazzini는 직업병에 관한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독일의 Frank는 “국민의 건강을 확보하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다”라는 건강의 국가책임론을 주장하였고, 의사경찰체제라는 의사행정에 관한 12권의 저서에는 지역 사회적 규모의 의학과 조직 관리의 필요성 및 정신보건, 개인위생, 국민보건 등을 망라한 최초의 저서를 출판하기도 했다,영국의 Jenner는 그 당시 유럽의 각국에서 영아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천연두였는데, 1798년에 우두종두법을 개발하여 예방접종의 대중화가 가능해졌고, 그 결과 오늘날 지구상에서 천연두가 근절되는 계기가 되었다. Chadwick은 산업혁명으로 빈부차가 심각해졌으며 노동자 계급에서 열병 등의 질병이 발병하게 되었다는 열 보고서(Fever report)를 작성하여 정부에 보고하였다. 이 보고서를 계기로 1842년에는 공중위생감독 및 각종 위생조사를 위한 보건정책조사위원회가 설치되었다. 보건정책조사위원회에서 쓴 보고서에서 보건행정기구의 필요성을 제시함으로써 1848년에는 세계 최초의 공중보건법이 제정되었으며 1919년에는 세계 최초 보건부가 설치됨으로써 보건행정의 기틀을 마련하였다.(4) 근대 (공중보건의 확립기)근대시기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의 국가에서 세균학 및 면역분야의 많은 업적들이 있었으며, 예방의학적 사상이 싹튼 시기이다.영구에서는 John Snow가 콜레라에 관한 역학조사보고서에서 Mismas설을 뒤집고, 전염병을 입증하는 동기가 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역학조사의 좋은 실례로 남아 있다. 그리고 Livapool시에서 1863년 Rathborne에 의해 방문간호사법을 시작한 것이 오늘날 보건소 제도의 효시가 되었다.독일에서는 1883년 Bismark에 의해 세계 최초의 근로자 질병보호법이 제정되어 사회보장제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1866년에는 Pettenkofer에 의해 뮌헨 대학 최초로 위생학교실이 창립됨으로써 실험위생학의 기초를 확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