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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수의 갯마을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
    오영수의 - 목 차 -1. 작가 ? 작품연보2. 문학관3. 작품세계4. 줄거리5. 내용분석6. 서술의 시점7. 배경과 분위기8. 패턴9. 구조주의 비평방법 적용1. 작가 ? 작품연보1) 농촌에서의 성장 (1914~1928)1914 2월 11일.아버지 시영과 어머니 손필옥 사이의 4남 3녀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남경남 울주1922 아홉 살의 나이로 언양 보통학교에 입학.2) 청년기 (1929~1949)1929 16세 때 우편국에 취직. 후로 신문배달로 바꿨다가 33년에는 면서기로 근무.1932 오사카 나니와 중학 속성과를 수료,1935 일본대학 전문부에 적을 두었으나 각기병으로 중퇴 귀국,에 동시 발표1937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국민예술원 입학1939 도쿄 국민예술원을 졸업. 귀국 모친상과 부친상1942 만주 신경으로 떠남.1943 만주에서 귀국1945 8·15광복 후에 귀국,부산 경남여고에서 미술교사로 근무하다가 나중에는 국어를 가르침시와 소설을 「백민」과「신천지」에 발표하기 시작했다.1946 아들 오윤이 부산에서 출생1948 「백민」에 발표1949 서울신문 신춘문예 모집에 단편 입선(김동리의 추천)신천지에 단편 추천3) 본격적 문학 활동 (1950~1966)1950「서울 신문」에 단편 가 입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청마 유치환과 함께 동부전선 종군1951 부산중학교로 전임1953 「문예」에 일 발표되었다1954년 제1창작집 『머루』를 시작으로 제2창작집 『갯마을』 제3창작집 『명암』 제4창작집 『메아리』 제5창작집 『수련』을 차례대로 내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보임.1955 조연현과 『현대문학』 창간호 편집, 제1회 한국문학가협회상을1956 1955 한국문학가협회상1958 , 『현대문학』에 를 발표1959 아시아자유문학상1960 , 1960년에는 아세아자유문학상을1965 등 잇달아 창작집을 간행하였다.1966 위궤양으로 현대문학사 실무를 떠남4) 귀향 (1967~1979)1967 『현대문학』에 발표1970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위원장 피롭다. 찾아온 친구가 '나'더러 신문 소설을 쓰라는 것이다. 한 달에 ××만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하겠다는 것이고, 그저 재미있게만 쓰면 된다는 것이다. '소설은 허구니까 거짓말이 아니냐, 그러니 젊은 계집 옷도 좀 벗기고, 다방, 카바레, 비밀 요정, 사장족 술, 계집, 도박, 마약…… 이런 것들을 원료로 해서 범벅탕을 끓이는 거야.' 이러한 친구의 유혹과 권유가 '나'로서는 아닌게 아니라 구미가 당기는 솔깃한 조건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나는 결국 친구의 권유를 거절하고 만다. 신문 소설을 지탱해 나갈 수 있을 만한 건강에도 자신이 없거니와, 도시 그런 세계는 자기의 영역 밖이라는 것이다.이 짤막한 작품에 등장하는 '나'의 모습에서 우리는 다름 아닌 작가 오영수의 모습을 느끼게 된다. '나'의 '맹꽁이'와도 같은 태도에 대하여 친구는 그 '병적인 결백성'을 힐난하지만, 작가 오영수의 그동안의 문학적 과정이야말로 '병적인 결백성'의 그것임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 30년 동안의 작가 생활의 과정에 있어서 그는 시 한 수 잡문 한 편 쓴 것 같지 않고, 신문 소설은 물론이려니와 장편 같은 것에도 아예 손대 본 것 같지 않다. 단편 소설 한 가지만을 고집스럽게 써 오고 있다. 단편 소설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 같은 인상을 준다. 이 점을 미루어 보아도 우선 그의 '병적인 결백성'의 정도가 어느 정도의 것인가를 알 수 있다.그러나 그것만은 아니다. 그가 '병적인 결백성'을 간직한 작가라는 것은 일관하여 단편 소설만을 써 오고 있다는 사실로서 뿐만 아니라 그의 문학적 특질 자체에서 또한 우리는 그것을 느낄 수 있다. 아마도 그 문학적 특질에 있어서 이 작가처럼 완고한 일관성을 보이고 있는 작가도 없을 것이다. 1949년의 데뷔 작품인 (고무신) 이래의 그의 개개의 작품들은 예외 없이 그것이 오영수의 작품임을 입증하는 뚜렷하고도 일관성 있는 개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문학적 소재나 관심의 방향은 비교적 다양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앞서 말한 바, 그의 않은 원시 공동사회에 가까운 생활을 하면서 그곳에 사랑의 공화국을 세우는 원시 지향의 자연성과 작가가 말년에 도시생활에서 염증을 느끼고 낙향한 후에 주로 나타난 이상세계에 대한 향수를 다룬 작품들이다.4. 줄거리동해의 H라는 어촌은 여느 갯마을과 같으나 유독 과부가 많은 것이 다른 마을과 다르다. 해순은 뜨내기 고기잡이와 해녀(보자기) 사이에서 난 처녀이다. 그녀는 '어머니를 따라 바위 그늘과 모래밭에서 바닷바람에 그슬리고 조개 껍질을 만지작거리고 갯냄새에 절어서' 성장한 여인이다. 그녀는 열아홉에 성구에게 시집을 가고, 그녀의 어머니는 자신의 고향인 제주도로 가 버린다. 착실한 성구는 혼자 힘으로 홀어머니와 동생 그리고 아내를 부양한다. 고등어철이 돌아오자 성구는 여덟사람이 한패가 되어 칠성이네 배로 원양 출어를 나간다. 갓 시집 온 해순은 돌담에서 전송을 한다. 그들이 바다로 떠난 지 사흘째 되던 날 폭풍이 몰아친다. 그들의 배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순은 성구가 돌아올 것을 믿지만 세 식구가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물옷을 입고 바다로 나간다. 그녀는 갯마을의 아낙네들에 섞여 지낸다. 어느날 밤 해순은 종일 미역 바리를 하고 나무둥치같이 쓰러져 잠이 든다. 압박감에 눈을 뜬 그녀는 상고머리를 한 사내가 자기를 겁탈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다음날 미역바리를 나가서도 해순은 어젯밤의 일을 기억한다. 시어머니는 잘 때 문단속을 잘하라고 한다. 방바위 옆에서 한천을 펴고 있는 해순에게 상수가 나타나 고향에 가서 함께 살자고 한다. 해순은 어젯밤의 사내가 상수임을 알고 칼로 위협하나 실패한다. 아낙네들 사이에 소문이 파다해진다. 고등어철이 와도 배의 소식이 없자 시어머니는 해순이더러 제사나 지내고 개가하라고 한다. 아낙네들의 귀염둥이인 해순은 상수를 따라 간다. 그러나 상수가 징용으로 끌려가자 해순은 산골에서 견디지 못하고 바다를 그리워한다. 고등어 철이 오자 두 번째로 맞는 성구의 제사를 사흘 앞두고 해순이 삼십 리 산길을 단숨에 달려온다. 산골 생활에 진력이 나서공동체의 '공유하는 성'의 모습이 갯마을에서 나타난다고 할 수 있겠다.원시공동체로서의 이상향의 이미지인 '바다' → 이 작품의 가장 중심에 놓인 것은 '바다'이다. 해순이의 애정문제는 바다라는 자연의 한 요소에 불과하지 결코 해순이의 살의 중심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해순이에게 바다는 생활의 터전이라는 부수적 공간이 아니라, 그녀의 삶 자체인 것이다. 바다가 없이는 한 순가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바다는 그녀에게 이미 종교와 같은 세계이다. 바다는 자연의 원시성이 살아있는 이상향인 것이다. 작가가 추구하는 이상세계는, 갈등이 없는 화합의 세계, 문명적 요소가 없는 원시적 세계, 건강한 생명의 약동이 있는 세계이다.■ 갈래 : 단편소설■ 배경 : 시간적 → 일제 말기(상수의 징용을 통해 짐작됨)공간적 → 바닷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깃든 동해안 갯마을사상적 → 자연친화사상과 애로티시즘■ 특성*역순행적 구성(현재→과거→현재)*간결한 서정적인 문체와 감각적인 서술*사실주의적 경향■ 시점 : 전지적 작가 시점■ 주제 ⇒ 갯마을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그들의 운명바다(자연)에 대한 한 여인의 애착■ 출전 : (1953)에 발표됨.5. 분석은 오영수의 대표작 중의 하나로서, 인간에 의한 자연 지배라는 근대세계를 부정하고 전통세계에 기반을 둔 채 인간과 자연이 합일된 세계를 지향한다. 작품 서두는 갯마을의 배경묘사로부터 시작한다.서로 멀리 기차 소리를 바람결에 들으며, 어쩌면 동해 파도가 돌각담 밑을 찰싹대는 H라는 조그만 갯마을이 있다.더깨더깨 굴딱지가 붙은 모없는 돌로 담을 쌓고, 낡은 삿갓 모양 옹기종기 엎딘 초가가 스물 집 될까말까? 조그마한 멸치 후리막이 있고, 미역으로 이름이 있으나, 이 마을 사내들은 대부분 철따라 원양출어(遠洋出漁)에 품팔이를 나간다. 고기잡이 아낙네들은 썰물이면 조개나 해조를 캐고, 밀물 이면 채마밭이나 매는 것으로 어느 갯마을이나 별다름 없다. 다르다고 하면 이 마을에는 유독 과부 가 많은 것이라고나 할까? 고로(古老)들은 과부가 많은 탓을 뒷어날 수도 없다. 그녀는 한때 후리막에서 일을 보고 있던 상수와 함께 갯마을을 뒤로하고 농촌으로 떠난다. 하지만 그곳은 그녀에게는 숨이 막히는 답답한 공간이었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바다가 있었으며, 바다는 그녀를 지탱해 준 힘인 것이다.그러므로 '해순이'는 '海順이'라는 이름이 의미하듯 완전한 바다 여인이다. 그저 생활의 한 수단으로 바다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바다에 신(神)이 들려 있는 것이다. 작품의 끝부분에 육지의 '상수'네 집에서 '해순이'가 미쳤다고 무당을 불러 굿을 하는 것은 바다만이 오직 '해순이'의 유일신임을 나타낸 것이다.그녀가 바다에서 미역을 따고 조개를 따는 일은 일상의 삶을 위한 생산 행위라기보다는 일종의 "신풀이"에 해당된다. 이것은 자연과 영혼으로 교감하는 것으로, 일종의 접신에 해당된다. 그녀가 마을 사람들이 지니지 못한 능력(미역 따는 것)을 지닌 것은 이러한 접신의 경지를 보여주는 예이다. 그리고 마을 아낙네들이 해순을 귀염둥이로 여기는 것도 해순이 그들이 따르고 경외하는 자연(바다)과 등가의 자리에 놓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상수와 재혼하여 갯마을을 떠나는 해순을 시기하기보다는, 마치 그들이 섬기는 자연 숭배신이 마을을 떠나는 것처럼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하는 것이다.해순이 상수를 따라 갯마을을 떠나고 다시 돌아오는 과정은 해순이 스스로 자각하지 못한 이러한 접신의 경지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자, 마을 사람들에게 해순의 존재를 깨우쳐주는 모티브에 해당된다. 접신의 경지에 있는 해순에게 있어서 결혼이나 가정 등의 전통세계의 문화적 장치는 그렇게 중요한 측면이 아니다. 남편 성구가 실종되었지만 해순의 삶이 변하지 않는 것은 이 때문이다. 바다와 영혼으로 교감하고 접신하는 것만이 그녀의 삶의 전부인 셈이다. 처음에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지만, 해순은 상수와 재혼을 하여 산으로 떠난 뒤 자신의 존재의 실체를 자각하게 된다.여기서 해순이 상수와 떠난 '산'은 근대적 세계를 상징한다. "학교"라는 근대 제도가 있고, "징용"이라는 폭력듯하다.
    인문/어학| 2008.06.05| 11페이지| 2,500원| 조회(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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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평문] 김별아의 미실
    미실, 천 오백년 세월의 강을 건너- 김별아의 을 읽고 -희대의 요부, 신라 당대 최고의 권력자, 신라 대표의 여인.그렇게 수식어만 해도 수십 개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역사속의 미실이 창작되어 소설로 재탄생 되었다. 제1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여성의 새 시대를 예고하는 새로운 소설이라는 거창한 수식어들을 접할 수 있었던 나로서는 이런 점에서 역사 속 미실과 소설 미실이 참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을 했다.처음으로 ‘팜므파탈’ 이라는 단어를 접한 것을 어렴풋이 기억해보면 인터넷 서핑 중에 남성 그룹가수인 동방신기의 팬픽(fan fiction: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주인공으로 쓴 소설)에서 인 것 같다. 그런류의 글을 좋아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동방신기를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단어의 묘한 느낌에 이끌려 뜻을 찾아본 적이 있다 . 프랑스어로 팜므는 ‘여성’, 파탈은 ‘숙명적인’을 뜻해서 숙명적인 여성 즉, 치명적으로 아름다워서 남성들을 파국으로 이끄는 경국지색의 뜻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내가 가수를 좋아 할 때는 고작 노래나 흥얼거리고 잡지를 모았던 것이 전부인데 가수를 동경하면서 팬픽을 쓰면서도 참 많은 것을 알고 있어야 하며 그것도 일종의 예술이라고 할 수 있는 시대도 곧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에도 팬픽을 읽는 친구들을 주위에서 보긴 했지만 그것을 저급한 문화로 치부했던 나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인터넷 소설이 지금은 ‘진짜’ 책으로 만들어져 서점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지 않은가? ‘절찬리 판매중’이라는 우스운 단어와 함께 말이다.미실이 팜므파탈이냐 아니냐에 대한 평가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것은 단지 사람들의 사고 차이인 것 같다. 미실을 접한 사람들의 말로가 미실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그들 스스로의 운명인지의 차이라고 보면 좋을까? 하지만 나는 미실이 팜므파탈이라는 쪽에 손들고 싶다. 미실은 자신을 사랑하게 하고, 자신을 가지고 싶게 만들었고, 또 자신을 가지지 못해 아프게 만들었다. 미실을 사랑한 사다함이 그러했고, 세종이 그러했고, 미실을 접한 수많은 남자들이 그러했다.나는 내 자신이 그렇게 닫혀있는 구시대적 사람이 아니고 개방적인 사고를 지녔다고 자부해 왔지만 그 생각은 아마도 틀렸었나보다. 신라 시대의 골품제도도 그리고 현 시대의 이혼문제나 재혼문제에 대해서도 관대한 편이지만 간통에 대한것이나 미성년자 성매매같은 이야기에서는 관대하지 못한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내 자신을 합리화시켰다. 책 앞부분을 펼쳐 보았을 때, 나오는 미실에 나오는 인물들의 관계 참고표는 만수산 드렁 칡이 얽히고 섥혔다는 시조가 떠오르도록 그녀의 문란한 일대기를 잘 알려주었고 지금 당장 내 주위에 자신의 성공이나 이익을 위해 주인공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보았다면 무시하고 볼 일이기에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이런 생각에 까지 다다른 나는 그녀의 신분이 그렇게 되도록 어쩔 수 없이 만들어졌다는 그녀를 감싸는 생각 따위는 거들떠도 보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역사속의 색공지신이자 요부였던 미실에 대해서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우리나라의 역사는 여성에게 그리 관대하지 않았다. 신라시대에는 그렇지 않았었다 하더라도 역사 속 여인을 불러내어 소설로 창작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도 아니었을 뿐더러 그 자료를 찾는데도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보여 작가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세계문화상에 당선될만한 충분한 조건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인문/어학| 2008.06.05| 2페이지| 1,500원| 조회(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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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과 희곡의 차이점
    소설과 희곡의 차이점에 대해서소설과 희곡은 둘 다 독자에게 감동을 준다는 문학으로 같은 맥락에서 살펴 볼 수 있다. 결국 소설과 희곡의 차이는 감동을 주는 방법에서의 차이가 될 것이다. 소설은 활자로서 독자의 눈으로 읽혀져 머리 속에 들어가 이미지를 만들어 눈물샘을 자극하고, 희곡은 활자로 표현된 지시문과 대화체로 연기자와 무대를 통해 독자의 가슴을 울리기도 한다.어떤 면에서 보면 소설은 독자의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매개체가 되고, 희곡은 그대로를 보여주기 때문에 상상력과는 거리가 멀다고 표현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소설과 만화를 비교 할 때의 단순한 차이점과 만화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다. 희곡을 연극으로 볼 때는 더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희곡자체로 읽을 때에는 그 대화문과 지문을 읽으며 더 세부적인 영상을 상상할 수 있다는 장점들이 작용 하고 있다.다음에서 소설과 희곡을 세부적으로 비교해보려고 한다.▷소설 [小說] 작자가 자기의 눈을 통해 본 현실적 인생을 구성적(構成的)으로 서술한 창조적 이야기. 현실 세계에 있음 직한 사실을 작가가 꾸며 쓴 이야기종류? 문예 사조의 분류 - 사실주의소설, 자연주의소설, 낭만주의소설, 사회주의소설, 상징주의 소설, 심리주의소설, 실존주의소설? 구성 초점의 분류- 테마소설, 성격소설, 사회소설, 문제소설, 분위기소설, 정치소설, 종교 소설, 계몽소설, 심리소설? 가치면에 의한 분류 - 대중소설, 순수소설, 통속소설, 본격소설? 소재에 의한 분류 - 해양소설, 농촌소설, 역사소설, 항공소설, 전쟁소설, 성 소설, 혁명소설, 과학소설? 내용에 의한 분류 - 비극, 희극, 운명, 순정? 양적 분류 - 꽁트, 단편소설, 중편소설, 장편소설, 대하소설구성 요소? 인물 : 특정한 성격을 작가로부터 부여받고 행동하는 사람? 사건 : 인물의 행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상황? 배경 : 인물이 행동하는 시간적, 공간적 환경구성 단계발단: 인물과 배경이 소개되고 사건의 실마리가 나타나는 단계전개: 사건이 시작되고 인물간의 갈등이 나타나는 단계위기: 인물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긴장감이 느껴지는 단계절정: 갈등과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단계결말: 갈등이 해소되고 사건이 해결되면서 인물의 운명이 분명해지는 단계? 3단구성 : 발단 - 전개 - 결말? 4단구성 : 발단 - 전개 - 절정 - 결말? 5단구성 :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특성? 허구성 : 소설은 실제 생활에서 소재를 취하지만, 작가의 상상력에 의하여 새롭게 꾸며진 이야기이다.? 산문성 : 소설은 주로 서술 · 대화 · 묘사에 의하여 기술되는 대표적인 산문문학이다.? 진실성 : 소설은 상상력에 의해 꾸며지는 허구의 세계이지만, 그것을 통하여 인생의 참모습과 진실을 추구하며,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서사성 : 소설은 인물, 사건, 배경을 갖추고 일정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이야기의 형식을 지닌 문학이다. 고대의 서사시가 쇠퇴함에 따라 나타난 것이 근래의 서사문학으로 그 대표적인 것이 소설이다.? 예술성 : 소설은 형식미와 예술미를 갖추어야 한다. 소설이 인간의 사상을 표현하고 인간성을 탐구한다는 점에서는 철학성이 있지만, 소설은 근본적으로 형상물이며 창조적 표현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예술성을 갖는다.? 모방성 : 소설은 현실을 변형시킨 것으로 유추된 세계이다. 따라서 소설은 총체적으로 인간을 탐구하고 인생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문학이다.▷희곡 [戱曲] 연기를 위하여 쓰인 문학작품.종류? 막에 따른 분류 - 단막극 (1막으로 끝나는 것)장막극(2막 이상으로 구성된 희곡)? 내용에 의한 분류 - 비극(Tragedy)희극(Comedy)희비극(Tragi-Comedy)구성 요소? 대사 : 대화, 독백, 방백? 무대 지시문 : 등장인물, 시간, 장소, 무대 등을 설명. 인물의 동작, 표정, 음향 효과나 조명 등을 지시하는 글? 해설 : 희곡의 맨 처음에 나오는 일종의 지시문으로 등장 인물, 때, 장소, 무대설명 의 설명 (=전치 지문)구성 단계발단 : 인물과 배경, 극의 분위기 등이 제시, 사건의 실마리가 나타난다.전개 : 갈등이 발전되면서 분위기와 긴장감이 점차 고조된다.절정 :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며, 극적인 장면이 나타나고 주제가 나타난다.하강 :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고, 사건이 반전된다.대단원 : 갈등이 해소되고 사건이 마무리된다.특성? 무대 상연의 문학 (Lese drama : 읽히기 의해 씌어진 희곡)? 행동의 문학 - 희곡에서의 행동은 압축과 생략, 집중과 통일이 이루어져야 하며, 배우의 연기에 의해 무대에서 직접 형상화된다.? 대사의 문학 - 소설에서는 마음껏 묘사와 설명을 할 수 있지만, 희곡에서는 오직 극중 인물의 대사와 행동만으로 의사전달이 이루어진다.? 현재 진행형의 문학 - 내용이 막(幕)과 장(場)으로 구분되는 문학? 시간적, 공간적 제약과 등장인물의 수까지 제약 받는 문학? 의지의 대립, 갈등을 본질로 하는 문학▷ 소설과 희곡의 공통점
    인문/어학| 2008.06.01| 3페이지| 1,000원| 조회(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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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평 보고서]서울 1964년 겨울
    보 고 서상막해진 우리 사회상을 되짚어 보며-「서울 1964년 겨울」을 읽고-처음 이 소설을 접했을 때가 아마 중학생이었을 때 것이다. 제목부터가 다른 소설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느낌을 주는 감이 없지 않은 소설이었지만 사실 그렇게 재미있어 보인다거나 흥미있어 보이는 소설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고등학생 때 입시를 준비하면서 이 소설을 공부했을 때는 읽는다는 것이 아니라 분석한다는 말이 더 어울리게 한 단어, 한 문장이 암시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그 시대에서 무엇을 표현하고자 한 말인지 줄긋고 필기하며 이 소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 내가 좀더 정신적으로 성장해서 일까 이 책을 다시 읽는 느낌은 또 색다르다. 내가 김승옥 작가처럼 현재 이 시대, 인권이 무시되고 아직 통일문제가 잔재로 남아있고, 또 미국의 그늘에 가려 아무 힘 못쓰는 지금 이 나라 상황을 잘 드러내도록 이 소설처럼 멋진 표현을 들어가며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 아마 좀더 많이 공부하고 독서한다면 가능하지 안을까하는 부끄러운 기대를 하며 이 소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다.제목에서처럼 1964년 겨울 어느 날의 서울 밤거리가 시공간적 배경으로 나타난다. 즉, 1964년의 상황들이 이곳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대화와 행동을 통해 하나씩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근대화된 자본주의 풍경이 묘사되고 있는 것으로 이러한 배경은 리얼리즘 소설처럼 구체적이고 객관적이며, 현실적인 배경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다. 서울 거리는 등장인물이 대화를 나누는 배경 정도로만 처리되어 있으며, 한편의 그림처럼 이미지화 되어 있다. '서울'은 이를 뒷받침해주는 공간으로 자본주의적 모순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으로, 다시 말하면 한편으로는 자본주의적 물질적 풍요나 삶의 환희가, 한편으로는 가난과 소외로 인한 좌절과 상실감을 보여주는 것이다. '겨울 밤'은 다른 계절이나 또는 아침이나 대낮처럼 밝음과 희망이 아닌 어둠과 절망이란 부정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이렇게 이 제목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면서도 작품의 내용이 함축되어있는 대단한 것임을 알 수 있다.이 소설은 ‘김’씨 성을 가진 나와 대학원생 ‘안’씨가 선술집에서 처음으로 만나 서로간의 최대한의 프라이버시를 지켜가며 자기소개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한다. 현대사회의 인간관계가 긴밀히 연계되어있지 않고 붕 떠있는 듯한 것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으로서 단절감마저 들게 한다. 현 시대에서도 급격히 발달한 인터넷으로 인해 언급되고 있는 익명성문제도 이들은 서로의 이름은 알리지 않은 채 성(星)만을 알리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 또한 모두 이 부분에서 드러난다. 또, 긴 문장으로 표현함으로서 그 시대상황의 답답함을 알려주려 했다.“날 수 있는 것으로서 손안에 잡아본 것이 있으세요?”라는 ‘나’의 질문에“없어요. 나도 파리밖에는……”이라고 답하는 부분에서 나는 짓궂게 모기도 있고, 나방도 있고, 하다 못해 조그마한 하루살이 벌레도 있는데 왜 그렇게 대답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웃으면서 넘겼는데, 어쩌면 이 부분도 두 사람의 이야기가 그리 생각 깊은 대화가 아님을 알리는 동시에 별 생각 없이 허공에 던지는 말들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동시에 이 대화는 현실에 대한 지독한 소외감과 상실을 불러일으키는 대화로 존재와 소유의 허무를 함께 깨닫게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대화는 별 의미 없는 이야기와 불편하고 어색한 침묵을 번갈아 가며 선술집 자리를 지키고 있다. 꿈틀거림에 대해서 이야기 해나가던 그들은 서로의 타협점을 찾지 못한 채 그 이야기를 끝내고는 ‘자기만이 알고있는 사실’에 대한 이야기를 해나가기 시작한다. 부잣집 아들 대학원생이면서 왜 그런 신분으로 이런 싸구려 술집을 찾느냐는 물음을 회피하고는 다른 이야기들을 늘어놓다가 ‘의미’에 대한 것을 논하는 안의 대화에서 이때까지 말한 모든 것이 거짓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하룻밤 잠깐 만나는 그에게 굳이 자신의 사정을 사실대로 다 말하고 싶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고 ‘나’에게 조금이나마 우의적으로 보이고싶었는지도 모른다.그리고 한 삼십대 외판원 사내가 이 두 사람에게 끼이게 되면서 이야기의 분위기는 무언가 한층 더 껄끄러워진다. 외판원은 앞의 두 사람과는 달리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아픔을 호소하기를 원했다. 그럼으로 앞의 두 사람은 불편해 하면서도 함께 있게 된다. 그 사내는 저녁을 사겠다고 하며 근처의 중국요리 집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아내가 급성뇌막염으로 죽었고, 그 시체를 병원에 팔았고, 또 자신의 직업은 서적 월부 외판원이었다는 것, 옛날에 부인과 행복하게 살았다는 것 등을 누구에게라도 얘기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며 말을 계속한다. 나와 안은 그 자리를 피하고 싶지만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 사내는 아내의 시체를 판돈을 모두 써 버리고 싶어했고, 앞의 둘은 거절하지 못하고 함께 다 쓰기로 한다. 다음 양품점에 들려 알록달록한 넥타이를 하나씩 사고 귤도 산다. 아내가 사주는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그때 소방차 두 대가 지나가고, 사내는 소방차 뒤를 따라 가길 원한다. 택시를 타고 화재가 난 곳에 도착해서 불 구경을 하다 갑자기 사내가 불길을 보고 아내라고 소리친다. 그리고는 남은 돈과 돌을 손수건에 싸서 불 속에 던져 버린다. 결국 그 돈은 다 쓴 셈이 되어 그들은 약속한 대로 헤어지려 했지만 사내는 혼자 있기가 무섭다며 오늘밤만 같이 지내길 부탁하며 여관비를 구하기 위해 근처에 함께 들르길 요청한다. 사내는 한 가정집에 가서 월부책 값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고 만다. 위태위태한 외판원사내를 벼랑끝으로 밀어 놓은 것이 이 상황이 아닌가 싶다. 어쩌면 울음 섞인 그의 목소리가 마지막 생명의 밧줄을 잡을 수 있을 발악이 아니었을까하고 말이다. 그들은 거리로 나와 여관으로 들어가서 방을 몇 개 잡을 것인가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하다 결국 각자 다른 방을 쓰기로 정한다. 다음 날 아침 사내는 죽어 있었고, 안과 나는 성급히 거리로 나온다. 안은 그 사내가 죽을 줄 알았다며 그래서 유일한 방법으로 혼자 놓아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안과 나는 헤어지면서 이 소설은 끝난다.돈 때문에 아내의 시체를 팔고는 그 죄책감에 그 돈을 아무렇게나 다 쓰려는 외판원 아저씨를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마음 아파할 것이었으면 처음부터 아내의 시체를 팔지 말았어야 했고 부득이한 상황으로 아내의 시체라도 팔았어야 했을 때는 그 돈으로라도 죽은 아내에게 부끄럽지 않게 잘 살아야 했었는데 끝내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는 행위는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를 모르겠다.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냉철해야한다. 자신의 목숨을, 나는 것 중에 손에 잡히는 것이라 해서 ‘안’과 ‘내’가 사랑한다는 파리처럼 보아서는 안 되는 것이었고 또 옆에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버리려 하는 자가 있다면 당연히 그런 선택을 못하도록 말려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거늘, 이 소설의 주인공들이 60년대 사회상을 반영하기 위해 나왔다고는 하나 화가 나는 것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어쩌면 지금 이 시대에서도 옆집의 죽은 시체가 한 달이 넘도록 발견하지 못할 정도로 다섯 걸음 안의 내 주위에도 관심이 없으니 당연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인문/어학| 2008.06.01| 4페이지| 1,500원| 조회(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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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웨어 공학의 역사 요약
    소프트웨어 공학의 역사 요약▷소프트웨어 공학의 역사1970년대 초 - 구조적 프로그래밍(1960년대 말 네덜란드의 E. W. Dijkstra 교수에 의해 개발된 프로그래밍 방식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순차처리, 판단분기, 반복의 3요소만으로 되어 있어 기술방법을 이 3가지 기본기술의 조합으로 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프로그램 논리의 흐름상 종래는 판단과정에 있어 판단의 결과에 의 해 역으로 되돌아가거나, 몇 단계를 건너뛰어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이 기본이었지만, 구조적 프로그래밍에서는 하나의 출발점에서 출발하면 뒤 에는 각각 판단 과정에서 논리의 흐름이 분기되어 전개되므로 역행이나 건너뛸 필요가 없다. 이것을 TOP DOWN 방식이라고 한다. 이 방법은 역행이나 건너뜀에 의한 프로그램 작성 시 혼란을 방지하고 작업의 신속화 와 에러 저지를 주목적으로 고안된 것이다. 따라서 이 방법에 따라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신속·정확하게 작성이 가능하며 수정 시에도 간단명료하게 처리됨으로 프로그램의 생산성을 높여 보수비용을 현저하게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① 하향식 프로그래밍(top-down programming)· 프로그램 작성 시 프로그램 구조의 상위 모듈에서 하위 모듈 순으로 진행하는 방식. 프로그램 시험을 할 때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작성할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하위 모듈을 시험할 때에는 시험 모듈을 사용할 수 있고 실제 프로그램 구조를 쉽게 시험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인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범위로 프로그램을 상세화(하향식)하는 단계적 상세화(stepwise refinement)의 개념도 하향식 프로그램에서 중요시된다. 큰 윤곽부터 점차 세밀한 부분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해 나가는 프로그램 설계의 한 방법. 구조적 프로그램 작성, 모듈 프로그램 작성과 같이 추상화 설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② 구조적 코딩· 구조적 프로그래밍 기법은 네델란드의 Dijkstra교수에 의해서 제안된 방법이다.· 구조적 코딩은 세 가지 제어 구조로 프로그래밍하여 무조건적 GO TO문on이 고안하였다. Warnior-Orr 밥법과 같이 자료 구조 중심의 설계 방법이다, 프로그램이 어떤 작업을 해야 하는가는 입력과 출력 자료의 특성으로 완벽하게 정의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해결 되어야 할 문제는 자료에 의하여 결정된다. 프로그램의 구조는 입력과 출력 구조에 의하여 조정되어야 한다.· 설계방법a.시스템의 입력과 출력 구조를 나타내는 구조 다이어그램을 그린다.b.자료 구조 다이어그램을 합하여 하나의 프로그램 구조 다이어그램을 그린다.c.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고려하여 프로그램이 수행해야할 기본 명령을 모두 적는다.d.프로그램 구조도에서 각 기본 명령의 적당한 위치를 잡는다.e.그림으로 그려진 프로그램 구조를 텍스트 형식(구조적 프로그램 설계 언어)으로 바꾼다.③ Warnier-Orr 설계 방법Warnier-Orr방법은 두 가지 단계로 구성되는데 첫 단계는 입출력 자료구조를 Warnier-Orr 다이어그램을 이용하야 표시한다, 다음단계는 다이어그램에 나타난 입력 자료와 출력 구조로부터 프로그램의 설계를 추출하여 나타낸다. 결국 시스템, 프로그램, 자료구조가 Warnier-Orr 다이어그램에 표시 될 수 있다.1970년대 말 - 분석 방법론① 구조적 분석(DeMarco)·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하여 시스템의 내용을 파악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시스템 전체를 간단하게 파악한 후 점차 상세하게 파악해 들어가는 방법.② 구조적 분석(Gane과 Sarson)· 1970년 후반에서 1980년 중반에 미국에서 확립된 시스템 분석방법이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하여 시스템의 특징과 개발 배경 및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업무 조직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는 단계를 시스템분석이라고 한다. 이러한 시스템분석 방법 중 시스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 배경도를 정점으로 하여 하향식으로 상세하게 분석하여 마치 피라미드와 같은 구조를 연상하게 하는 방법이다.· 자료의 흐름을 모델링하여 나타낸 자료흐름도(DFD;data flow diagram)를· SADT는 SofTech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던 D.Ross와 그의 동료들에 의하여 개발되었다. SADT는 주로 요구 분석 단계에 사용되나 설계 단계에서 사용될 수도 있다. 이 방법은 비즈니스 응용 분야뿐만 아니라 실시간 시스템, 공장 자동화, 인공지능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분석하는데 사용되었다. SADT는 특유한 인터뷰 기법과 모델화 원리, 검토 원리로 구성된다. 이 방법의 목표는 개발자와 개발 의뢰자 모두가 분석하고 검토할 수 있는 시스템의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구조적 분석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상위층에서 구체적인 하위층으로 내려가는 하향식이다.· 구조적 분석 설계 기법하드웨어의 생산에 청사진이 있듯이 소프트웨어의 생산에도 청사진을 만들어 사용하자는 데서 고안된 시스템 분석 기법으로, 미국의 소프테크사에서 만든 기술 지식. 이 기법은 청사진이라고 하는 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설계하고, 또 이 다이어그램을 계층 구조적으로 전개해 감으로써 시스템의 논리를 구체화해 간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 시스템 정의, software 요구 사항 분석과 설계를 위한 도구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SADT는 그래픽 언어와 방법론, 관리 지침의 집합으로 구성되며 SADT에 사용되는 언어를 SA(structured analysis) 언어라고도 한다.· 하나의 SADT 모형은 구조적 분석(SA) 도표의 순서 집합으로 이루어지며 SA 도표의 기본형에는 행위 도표(actigram)과 자료 도표(datagram)의 두 가지이다. 하향식 접근방법과 기능의 분해라는 생각을 중요시 하고 있다. SADT는 대규모이고 복잡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하는데 유용하다1980년대 초 - 자동화 도구 및 객체지향 설계 및 프로그래밍① PSL/PSA· PSL/PSA: Problem Statement Language / Problem Statement Analysis미시간 대학의 다니엘 타이초로우 교수에 의해 ISDOS의 일환으로 개발된 것으로 case의 효시라 발 기법의 하나. 시스템이나 시스템의 구성 요소를 메시지의 교환에 의해 상호 통신하는 객체의 집합으로 생각한다. 객체의 종류, 객체의 절차(방법), 객체 간에 절차의 수행을 위해 주고받는 메시지를 정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한다. 객체 지향 설계는 프로세스나 자료중심의 설계와는 달리 주어진 문제 영역을 그대로 표현하고 이를 프로그램으로 매핑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다른 설계 방법과는 달리 자료와 자료에 가해지는 명령, 즉 프로세스를 같이 생각하여 객체로 정의하고 객체사이의 관계를 규명한다.객체지향 설계는 세 가지 중요한 소프트웨어 설계의 원리, 즉 추상화 정보은닉 모듈화의 원리를 만족한다. 대부분의 설계 방법들이 소프트웨어의 이런 특성을 보이도록 지원하나 객체 지행 설계는 특별한 예외나 복잡한 과정 없이 세 가지 특성을 획득할 수 있게 한다.객체지향 설계는 소프트웨어에 관한 시각부터 다르다, 종래에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자료 구조와 그 자료위에 수행되는 함수들의 집합이라고 보았다, 이러한 관점은 연관이 많은 자료와 함수들을 별도의 독립된 것으로 취급하여 그 관련성이 코드에 잘 나타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연관된 자료를 무리하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공통변수를 연관된 함수들이 사용한다,반면에, 객체 지향 방법은 프로그램이 여러 개의 객체로 구성되며 객체는 자료 구조와 관련된 함수를 동시에 포함하는 것으로 본다, 이렇게 생각함으로써 앞서 언급한 중요한 성계의 원리를 자동적으로 얻을 수 있게 된다.⑤ Smalltalk, Ada, Modula-2· 스몰토크 [ Smalltalk ]미국 제록스(Xerox)사의 팰러앨토 연구 센터(PARC)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램 작성 언어와 개발 시스템. 제1판은 1972년에 개발된 Small-talk-72이며, 그 후 개량이 계속되어 1980년에 완성한 Smalltalk-80이 처음으로 상품화되어 출시되었다.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객체 지향 언어인 C++와 비교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소프트웨어를 재이용하기가 쉽다. C+lltalk 등이 있다. 최근 수년간 기업용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 개발에 스몰토크가 이용되었으나, 객체 지향 언어로서 스몰토크와 비슷한 장점을 갖추고 있는 자바 언어가 등장하면서 자바 언어가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다 [ Ada ]미국 국방부의 주도로 개발된 고급 프로그램 작성 언어. 이 이름은 인류 최초의 프로그램 작성자로 일컬어지는 에이다(Augusta Ada)의 이름을 딴 것이다. 에이다는 현존하는 언어의 장점을 모두 모은 언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의 신뢰성과 유지 보수성이 요구되는 오늘날에는 소프트웨어 공학의 한 분야로 에이다를 인식하는 경향도 있다.· 모듈라 [ MODULA ]1977년 스위스 취리히 공과 대학의 N. 비르트(Niklaus Wirth) 교수가 개발한 프로세서 제어용 언어의 하나. 동시 처리 특징이 있으며 실시간 또는 분산 운영 체계를 프로그램하는 데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다.1980년대 말 - 컴퓨터 응용 소프트웨어 공학① 분석을 위한 대화식 그래픽 도구② 분석, 설계 지원 도구③ 프로그래밍 환경④ 통합 소프트웨어 공학 환경⑤ 사용자 인터페이스 관리 시스템· 주어진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의 기능 라이브러리상에서 프로그램 작성자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빨리 개발하여 응용 프로그램 부호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 프로그램 작성 사이클을 가속시키며 프로그램 작성자에게 상이한 응용 프로그램에서도 공통 요소에 대해 같은 형태의 틀을 제공한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컴퓨터와 사용자가 상호 작용하게 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하나. 약어는 구이(GUI)라고 읽는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는 사용자가 커맨드 라인(명령행)을 키보드를 통해 컴퓨터에 입력하여 작업을 수행시키고 컴퓨터는 작업 결과를 문자로 화면에 표시하는 문자 중심의 조작 대신에, 사용자가 키보드 입력뿐만 아니라 마우스 등의 위치 지정 도구를 사용하여 도형의 형태로 화면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지정하거나 메뉴 항목 목록 중에서 메뉴를 선택함.
    공학/기술| 2008.06.01| 7페이지| 2,000원| 조회(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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