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로 찍다’을 읽고(지은이 : 안태영 / 소속 : 공공수주팀 / 성명 : 염종호 대리)‘갤럭시로 찍다’란 제목이 참신했다. 잡지도 아닌 것이 상품 광고를 하나? 소설도 아닌 것 같고 자기계발서 이려나? 하는 생각으로 후루룩 넘겨보았더니 사진 작품들이 펼쳐진다. 저자는 스마트폰으로 DSLR처럼 사진 찍는 기술과 관련해 굉장히 권위 있는 사진작가라고 한다.책장을 펼치자마자 바로 나오는 작가의 여러 작품들은, "사기다 사기"라는 말을 입에 달게 했다. 스마트폰으로 이런 사진이 나온다고? DSLR로 찍어 놓고 살짝 바꿔치기 한 거 아니고? 진짜?그 동안 스마트폰의 카메라 사양은 쓸데없이 퀄리티가 매우 좋아 보인 것이 사실이었다. 자동모드에서 탈출할 수 있다니 뭔가 고가품을 사두고 활용하지 못하는 듯 느껴졌던 찝찝함을 씻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됐다.갤럭시로 찍다라는 책의 취지는, 독자들에게 수백만 원씩 하는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으로도 그에 준하는 프리미엄급 작품 사진을 찍을 수 있음을 입증하고,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본연의 기능과 역량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끄는 데 있다고 한다.(1)떨림없이 찍어야 해요, (2)수평과 수직을 맞추세요 (3)노출을 잘 맞추면 사진이 달라져요.. (4)한 번 더 터치하기.. (5)화이트밸런스를 바꾸어 보세요.. (6)구도가 정답입니다.. (8)다리를 길게 찍어주세요.. (9)피부 톤은 화사하게 담으세요, (10)라이프 포커스 기능을 활용하세요.. (11)음식사진은 먹음직스럽게.. (12)일출, 일몰은 시간이 중요해요.. (13)주제는 선명하게, 배경은 흐리게.. (14)역광으로 담는 실루엣, (15)거꾸로 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16)계절이 선사해 주는 선물, (17)소품을 활용하세요, (18)야경에 빠져보세요, (19)여행사진은 추억입니다.. (20)효과모드를 적용하세요.. (21)분위기 있는 흑백사진 변환하기, (22)그밖의 다른 편집..스마트폰을 잘 쥐는 법, 수평 수직을 왜 잘 맞춰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게 해주는 기본부터 심화 되는 과정까지 각 장에 담겨있다. 수평 수직 안내선을 3×3으로 설정하여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내 수준 상 아직은 전혀 다른 차원, 남 얘기처럼 느껴지는 생소한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알고 있었던 내용이 나오기라도 하면 뿌듯하면서도 괜스레 한 단계 나아가는 기분을 느꼈다.전문적인 지식들이 필요한 것 같으면서도 실생활에서 굉장히 유용하다. 그러고 보면 아이들을 비롯해서 인물사진 찍을 일도 생각보다 많다.무엇보다 책을 읽고 끝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연습이 중요할 것 같다. 여러 가지 스킬을 익히려다 보면 수동모드로 전환하여 사용해야 할 때도 있는데 한 두 번 책을 보고 따라 해서 그 수고가 적용된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으려면 역시 어렵기 때문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다는 것에 대한 감동보다는 작가의 시간과 노력에 대한 존경이었다. 그것이 기술로서 인정받기 까지, 그 정도 작품을 찍을 수 있기 까지 단련한 과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 모든 것은 연습이구나, 연습해서 안 되는 것은 없겠구나 새삼 깨달았다. 더구나 본인의 것만으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새로운 세상을 열게 해주는 경험의 나눔에 대해서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도 나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인데 무엇이든 보다 좋은 영향이 되도록 해야겠다.안태영 사진작가의 갤럭시로 찍다는, 나 같은 까막눈 초보부터 중급 이상 고급자들에게도 스마트폰 카메라 정복서로서 매우 유의미하다. 물론 상당한 경지에 이른 그의 모든 내공이 총망라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낫 놓고 기역자 모르듯, 스마트폰 놓고 카메라 쓸 줄 모르는 상당수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고취시켜 주는 그런 책 같다.
‘유성의 인연’을 읽고(지은이 : 히가시노 게이고 / 소속 : 공공수주팀 / 성명 : 염종호 대리)히가시노 게이고의 본격적인 추리소설 중에서 유성의 인연처럼 흥미진진하고, 하나도 외설적이지 않으며, 사건 자체에 몰두할 수 있도록 다이나믹하게 전개되는 작품은 흔하지 않다.대부분의 작품들은 상업적인 시도로밖에 설명되지 않을 만큼 불필요하게 선정적이거나, 종종 엽기적이기까지 하다. 그래서 그의 작품에 한편 감탄하면서도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었다. 그러나 유성의 인연은, 문자 그대로, 주옥같은 그의 작품들 속에서 참 옥(玉) 같은 역작이었다.유성의 인연은 2대째 최고의 맛을 내는 장인, 레시피 노트, 레시피 비법에 대한 B급 요리사의 갈망, 도박 빚, 자식에 대한 눈먼 사랑, 기만, 죄의식, 고난과 시련, 깊은 형제애, 죄책감, 사랑 등이 서로 끈끈하게 얽히고 섥혀 거대한 스토리를 구성하고 있었다.게다가 유성의 인연도 히기시노 게이고의 대부분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말미에 가서야 용의자나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는 지극히 일반적인 구성을 갖고 있었지만, 전혀 예기치 않은, 아니, 상상도 하지 않았던 인물이 범인임이 밝혀져 대단히 충격적이었다.작품의 후반부에 가서야 "아! 맞다! 그때 그가 그런 행동을 했어!", "어! 황당하다!! 어쩐지 수상하더라니!", "그러게 그게 좀 이상하기는 했어" 하는 식으로 무심히 읽고 지나친 이야기의 몇몇 장면을 흐릿해진 기억 속에서 소환했다.범인인 가시와바라 형사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사건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한 것도 사실은 미심쩍은 일이었다. 그리고 음식점 주인 내외가 흉기에 찔려 끔찍하게 살해된 사건 현장 마당에서 우산을 들고 골프 연습을 하는 광경도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경찰은 하도 그런 일을 많이 경험하니 그런 현장에서도 태연하게, 그리고 무덤덤하게 골프연습도 할 수 있나 보다 하며 넘기게 되지 그것을 두고 그를 용의선상에 올려 놓기는 어려운 것이었다. 그런데 작가는 나중에 범인으로 지명할 그가 수상쩍은 행동을 하도록 미리 그렇게 손써 놓은 것이다.또 마사유키가 아리아케 주인 내외 살인사건 이후, '도가미 정'이 14년 간 보여준 일련의 성공사례, 그리고 아리아케 양식당의 몰락은 상당히 인과적으로 받아들여졌다.히가시노 게이고는 독자들로 하여금 마사유키가 아리아케 양식당 유키히로 부부를 살해하고 레시피를 강탈했다고 여기도록 유도한 면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그 실체가 드러나기 직전까지 무고한 그를 범인으로 잘못 여기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된다.어쩐지 아리아케 양식당 주인 내외가 모두 살해됐는데, 레시피 노트는 그대로 있었다는 점이 의아하기는 했다.그런데 아리아케 양식당 주인 유키히로가 도박 빚을 갚기 위해 레시피 노트를 자발적으로 팔았다고 설정하고, 그것을 복사해서 전달하려고 했다고 아주 간단히 처리하고 넘어가버렸다. "아! 자발적으로 팔려고 했을 수도 있겠구나!". "아! 레시피 노트는 복사해도 되지 참!" 하는, 머리에 전구가 켜지는 경험은 나처럼 정신줄 놓고 작품에 집중한 독자라면 예외 없이 경험했을 거다. 이쯤 되면 영락없이 그에게 당한 느낌이 든다.이야기의 앞머리에서부터 아주 조금씩 힌트는 숨겨져 있었고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그 점을 눈치챌 수 없었다. 감도 잡지 못한 설정들을 뒤늦게 깨닫고는 작가의 천재적인 작품 구상과 점점 더 몰입하게 되는 스토리 전개방식에 참으로 놀랐다.소설 작품의 구성력은 작가가 얼마나 자신의 작품을 장악하고 있는지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유성의 인연은 정말이지 바늘 하나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치밀하다. 한동안 멍한 표정으로 책을 내려다 보았다.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고(지은이 : 설민석 / 소속 : 공공수주팀 / 성명 : 염종호 대리)최근 우리나라는 인문학 열풍이 불었다. 역사, 철학, 문학에 대한 인기가 예전에 비해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한국사라는 과목이 학생들의 필수과목으로 채택이 되면서, 역사는 하나의 유행과 같은 컨텐츠가 되었고 이 현상이 나에게는 불편하게 다가왔다. 내가 학생이던 시절엔 이에 관한 과목은 모두 선택과목이었을 뿐만 아니라 문과임에도 국사를 잘하지 못해, 기피했기 때문이다. 관심이 없었다는 표현이 더 맞을 수도 있겠다.그런데 어느 날 설민석이라는 강사를 텔레비전에서 보았다. 그는 일약 연예인과 비슷한 위치의 친숙한 얼굴이 되었고, 그가 하는 말들은 스타가 된 이유가 매우 수긍이 가는 강의였다. 그런 그가 조선왕조실록을 집필했다.왕의 순서로 구성된 이 책은 쉽게 풀어 쓰려한 저자의 의도와 노력이 보인다. 조선의 500년 역사를 요약할 수 없듯이 이 책을 요약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대신 27명의 조선 왕들에 대해서 고리타분한 연표 대신 제공된 마인드맵이 있는데, 이 마인드맵만 다시 보게 돼도 책의 내용들을 되새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존 역사서들과 분명히 다른 배려로까지 느껴졌다.왕의 인간적인 모습이 담겨있는 구절들이 특히 잘 읽혔고 기억에도 남을 것 같다. 통치를 하는 주체로서의 왕이 아닌 아들로서의 삶, 남편으로서의 역할,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공감하며 그들도 나와 같은 사람이었구나..하며 감정을 이입해 보기도 했다. 성종이 한명회의 사위로 살면서 폐비가 된 윤씨의 질투를 견뎌내고 그로 인해 아들을 연산군으로 까지 만든 아버지가 되는 그 과정이 나의 얕은 심리학 측면의 지식으로 걱정이 되기 까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중에 생각보다 많은 업적을 이룬 것에 매우 놀랐다.현장감이 강조되는 부분은 과거의 사실을 기술했다기보다는 현재 일어나는 일처럼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다. 구어체와 현대식 어휘 때문에 더욱 가독성이 좋아 집중할 수 있었고 너무 소설 같은 것이 아닌가 할 때 즈음에 「조선왕조실록」 원문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오류를 피했다.공과가 많아 논란이 많은 왕들인 태종, 세조, 광해군 등에 대해서는 보수 주류학계 시선과 최신 해석들이 모두 나와있다는 것에 매우 놀랐다. 당파싸움, 예송논쟁이나 왕들의 독살 루머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했는데 사실 재미부분에서는 음모론, 혹은 야사가 역시 끌린다. 그렇지만 이 책은 역사서이다. 그리고 나는 성인이므로 어설픈 소설을 믿거나 좇지 않는다. 있었던 일은 사실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그로 인해 내가 느낀 감정을 처리하고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생각하며 실천하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우리가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는 건 그런 것들을 배우고 반면교사 삼아 지금을 잘 살아내기 위함”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역사를 새로 익혀 응용할 줄 알게 되는 사람이 되고 싶고 내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아버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직장인이 꼭 알아야할 맞춤법- 목 차 - 1. 귀 사의 / 귀사의 2. 로서 / 로써 3. 참고 / 참조 4. 연도 / 년도 5. 한나절 / 반나절 6. 매다 / 메다1. 귀 사의 / 귀사의 ( 귀 사의 / 귀사의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 접두사 ( 귀 ) : 희귀한 , 존귀한2. 로서 / 로써 당사는 귀사와 00 년 00 월 00 일 계약 체결한 00 공사 중 시스템욕실 공사의 수급업체 ( 로서 / 로써 ) ○ 로서 : 자격 〮 지위 〮 위치 〮 신분 뒤에서 쓰임 예 ) 학생으로서 로써 : 행위 〮 방법 뒤에서 쓰임 예 ) 그 문제는 대화로써 해결하자3. 참고 / 참조 첨부와 같이 메일로 송부 드리 오니 업무에 ( 참고 / 참조 ) ○ ○ 참고 : 살펴서 도움이 될 만한 자료로 삼음 참조 : 상대에게 비교해 대조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4. 연도 / 년도 회계연도 2018 년도 예산안 회계년도 2018 연도 예산안 ○ 년도 : 일정기간 단위로서 앞의 말과 결합한 형태로만 쓰임 연도 : 사무나 회계 결산 등을 위해 편의상 구분하는 1 년 동안의 기간 ( 앞의 말과 띄어쓰기를 해야 함 ) ○5. 한나절 / 반나절 야 ! 이 너는 그걸 한나절을 하고 앉아 있냐 !! 한나절 : “ 하 ” 루 “ 낮 ”( 해가 떠있는 시간 ) 동안의 “ 절 ” 반 [4~6 시간 ] 반나절 : 한나절 X ½ = [2~3 시간 ]6. 매다 / 메다 넥타이를 매고 가방을 매고 넥타이를 메고 가방을 메고 ○ 매다 : 끈이나 줄 따위를 엇걸어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 메다 :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 놓다 예문 ) 아기띠를 매고 , 기저귀 가방을 멘 후 집을 나섰다 . ○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올바른 자전거 타는 법- 목 차 - 바른 자세 나에게 맞는 자전거 고르기 에티켓1. 바른 자세 (1) 안장 높이 10~15 ° 정도 구부러지는게 가장 이상적 뒷꿈치로 페달을 밟았을때 다리가 완전히 펴지는 상태 (2) 페달과 발바닥 이 닿는 부위 Good. Not Good.1. 바른 자세 (3) 페달링 : 페달은 밟는 것이 아니라 돌리는 것이다 . 페달을 낚싯대 감듯이 빙그르르 굴린다는 느낌 Tip. ( 무릎으 로 누르 는 힘 대신 발바닥과 발목을 이용하여 미는 힘 ) Good. Not Good.1. 바른 자세 (4) 상체 ( 허리 ) : 허리를 아치형태로 만든다 . ( 요철 등의 충격을 허리가 그대로 흡수 ) Good. Not Good. Tip. 허리를 아치형태로 만들고 핸들에 손을 얹어 놓는다 . ( 상체를 손으로 지탱 X, 핸들을 놓아도 몸이 앞으로 고꾸라지지 않는다 .) 자연스럽게 복부에 힘이 들어가면서 하체운동에서 전신운동으로 변모함2. 나에게 맞는 자전거 고르기 구 분 속도 승차감 특 징 로드바이크 上 下 핸들포지션이 안장높이보다 밑 . 얇은 타이어 ( 소모품 교체주기 ↑ ) 하이브리드 中 中 로드와 MTB 의 혼합형 , 쿠션 X, 중간두께의 타이어 ( 전천후 자전거 ) MTB 中下 上 쿠션장치 ( 서스펜션 ), 두꺼운 바퀴 ( 견고하나 다소 무거움 )3. 에티켓 횡단보도 : 내려서 끌고 건넌다 . 수신호 : 좌회전 우회전 시 . 추월 : 종 ( 벨 ) 보다는 “ 지나가겠습니다 .” 육성으로 . 스텔스 : 야간 주행 시 , 전조등 후미등 필수 !!{nameOfApplication=Show}